네 안늘어납니다 그래서 2140년 이후엔 수수료만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 되는데 그정도의 가곅이 되려면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올라가야 된다는거죠 그 가격에 이르러도 물가대비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때부터는 변동성이 줄어드는 대신 전기세도 물가따라 올라가니 채굴비용은 계속 올라가니 채굴요자들이 이익이 없으면 채굴할 이유가 없으니 채굴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채굴자가 줄어드는데 대신에 남아있는 채굴자가 먹는 파이가 많아져서 이것도 어느정도 일정이상 줄어들다가 다시 늘어나게됩니다 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돌아가게 되어 았다고 해야하나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이 오르기에 채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면 한명이 가져가는 이익이 점점 줄다가 채산성이 안나오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그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시 남아서 채굴하는 사람의 이익률이 올라가고 가격이 떨어지면 채굴자들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남아 있는 채굴자들이 가져가는 보상률이 다시 올라가서 일정이상에 이르면 다시 채굴자들이 몰려들고 시스템이 계속유지되게 만들어졌는데 저도 글쓰다 보니 뭔말하는지 정신이 없네
설명 감사합니다. 총 채굴 완료 갯수가 2100만개라고 하는데, 수수료는 별도로 인가요? 2100만 + 수수료(BTC)... ? 수수료만큼 계속 전체 BTC가 늘어 나는 것인지요? 수수료는 기존 보유자가 지불하는 것이니 총 BTC개수는 2100만으로 고정이라고 봐야 맞는 것이죠?
채굴할 주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비트코인이 $1 까지 떨어진다면(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전문 채굴자들은 모두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그때는 난이도가 다시 비트코인 초창기시절처럼 낮아져서 일반 노트북으로도 채굴이 다시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같은 사람이 집에 놀고 있는 pc로 채굴을 하겠지요.. (물론 이런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만..이론적으론 가능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건지 근거가 안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수수료0.1비트가 1억 3억 6억이 되어야 유지가 되니까 가격이 오른다? 그럼 1개 가격이 10억 30억 60억이 되어야되는데 이 가격이 안됐을때 어떻게 유지되는지는 설명에 없는거네요 아 물론 저도 비트코인 보유하고 40프로가량의 수익 중이고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변수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경우 비트코인 반감기 시스템의 원리에 따라 가격이 우상향 한다는 이야기고, 외부 변수에 따라서 가격은 큰 변화(위,아래)의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중요한건 채굴자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계속 유지한다면 가격의 최소 방어선에서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채굴자들이 떠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가격은 우하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엔 시간의 문제네요. 차후에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격은 우상향으로 나라 올라 갈 일만 남았네요. 이렇게 보면 대략 0.1x BTC에 해당하는 금액이 많이 올라가야 채굴자들이 다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블록 사용 서비스 유지를 할테닌까요. 그래서 차후에 몇십억을 바라 볼 수도 있다는 얘기군요. 능력만 되면, 몇개의 BTC를 구입해서 자자손손 물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 대물리하는 동안에 위로 얼마나 올라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대니월드님, 한가지 추가 질문이요. 만약에 채굴자들이 2140년 이후에 BTC는 다 채굴 되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수수료만으로 채굴기 유지의 타산성이 맞지 않아서, 채굴기를 다 꺼버리면, 기존에 채굴해서 거래되고 있는 BTC는 모두 사라지나요? 어떻게 되나요? 또는 기존에 채굴자들이 1만명이라면, 차후에 최후 1명 남을때 까지는 기존의 BTC는 유지 되나요?
@@dannyworld 네, 그렇군요..답변 너무 감사합니다...결국엔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에선 유지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네요. 사토시는 BTC를 자본주위 토대위에서 인간 본연의 탐욕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으로 구현했다고 보입니다. 제가 크립토 회사를 세운다면 대니월드님을 CTO를 영입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완전 이해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강의네요~ ^^
완전 이해되었다니~~~ 영상 만드는데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많이 배우고있어요~~
나날이 좋은날되세요~~
배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감사하네요 :) 좋은 날 되시길... :)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00%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배울수있게 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젠 알트코인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알트코인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좋은 주제 제안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비트코인 원리에 대해 이해하려고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기초적인 기본 원리부터 숙지하고 코인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대충 겉핧기식으로만 알고있다가 이제는 자세하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유익한 영상 좋아요!
넵 그렇죠. 기본을 알아야 오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
그레이스케일이 에이다 아톰을 포트에서 제외시켰다는데 교수는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소식이 있더군요. 별로 신경쓰진 않습니다만....
아 별영향력이 없는건가보네요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오직 비트의 가격변동만을 지켜보지않고 얼마남지않은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앞두고 채굴과 반감기의 메카니즘을 이해할수있는 의미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이가 비트코인은 아는만큼 가지라는 멋진말을 하던데 그만큼 갖는것보다 지키는것이 중요하고 열공해서 흔들림없는 신뢰를 다지는것이 중요한듯 싶네요
오늘도 감사!
네 맞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가치가 더 중요합니다. :)
먼 미래지만 막연하게 고민 하던 이슈를 정확히 수치화해주셔서 완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알고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역시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그린컬러가 잘 어울리세요~목소리가 더 생기있게 들려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솔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0^ 벚꽃길 걸으셨나용?너무 벚꽃과 어울리는 외모세요~ 볼매십니다
잘생기셨어요ㅋ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헤어랑 얼굴이 잘 어울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25 절반은 3.125입니당😮 2024년 4월 3:48
와!!! 수정 감사합니다. :) 제가 2014년으로 돌아가고 싶었나봅니다. ㅋㅋ
채굴자들이 존재해야되는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채굴자들이 없으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채굴자가 블록을 채굴해야 타임스탬프 서버가 돌아가서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기능 할 수 있는거에요. 블록채굴이 중단되면 비트코인 장부에 기록하는 행위자체가 멈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블록수도 제한이 있나요? 코인은 다 채굴해도 블록수는 영구적으로 늘어나는건가요? 😂😂혼란
블록은 10분만다 계속 생성됩니다. 블록수는 영구. 코인수는 2100만개 한정
@@dannyworld 인터넷에 보면 블록수가 몇개안남았다 이런글들은 틀린거였군요 ㅎㅎ 역시..감사합니다 !!
음 2100만개 넘어가면 채굴보상이 없는대신에 수수료로 시스템이 운영이 된다는건데 그 이후로도 채굴자들이 계속 블록채굴해도 코인갯수는 2100만개에서 안늘어나는건가요..?😂
네 안늘어납니다 그래서 2140년 이후엔 수수료만으로 유지되는 시스템이 되는데
그정도의 가곅이 되려면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올라가야 된다는거죠
그 가격에 이르러도 물가대비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때부터는 변동성이 줄어드는 대신
전기세도 물가따라 올라가니 채굴비용은 계속 올라가니 채굴요자들이 이익이 없으면 채굴할 이유가 없으니
채굴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채굴자가 줄어드는데
대신에 남아있는 채굴자가 먹는 파이가 많아져서 이것도 어느정도 일정이상 줄어들다가 다시 늘어나게됩니다
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돌아가게 되어 았다고 해야하나
가격이 오르면 수익률이 오르기에
채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면 한명이 가져가는 이익이 점점 줄다가 채산성이 안나오면 포기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그러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시 남아서 채굴하는 사람의 이익률이 올라가고
가격이 떨어지면 채굴자들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남아 있는 채굴자들이 가져가는 보상률이 다시 올라가서 일정이상에 이르면 다시 채굴자들이 몰려들고
시스템이 계속유지되게 만들어졌는데
저도 글쓰다 보니 뭔말하는지 정신이 없네
@@오메가-boost 이해됐습니다 압도적 감사!! 어쨋든 비트코인 시장은 영원히 존재할거같네요 그 수수료 챙겨먹을려고 계속 움직일테니깐요
채굴이 더이상안되면 보안이나 거래이력은 어떻게 유지되는건가요 채굴자체가 보안이라 알고있는데요
채굴이 더 이상 안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은 소리가 너무작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2100 만개가 다되어서 수수료를 계속 내게 되면 비트코인은 점점 줄어들듯 하네요..맞나요?
수수료는 2100만개의 비트코인에서 사용됩니다. 비트코인 수량은 2100만개로 고정되요
설명 감사합니다.
총 채굴 완료 갯수가 2100만개라고 하는데, 수수료는 별도로 인가요? 2100만 + 수수료(BTC)... ? 수수료만큼 계속 전체 BTC가 늘어 나는 것인지요? 수수료는 기존 보유자가 지불하는 것이니 총 BTC개수는 2100만으로 고정이라고 봐야 맞는 것이죠?
수수료는 기존 채굴 btc에서 사용됩니다. (총 공급량과는 무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수수료가 채굴비용보다 낮아 채굴업자가 대량 파산 혹은 채굴업을 그만 둠으로써
더이상의 채굴할 주체가 없어지면 비트코인 생태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채굴할 주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비트코인이 $1 까지 떨어진다면(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전문 채굴자들은 모두 시장을 떠나게 됩니다. 그때는 난이도가 다시 비트코인 초창기시절처럼 낮아져서 일반 노트북으로도 채굴이 다시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같은 사람이 집에 놀고 있는 pc로 채굴을 하겠지요.. (물론 이런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만..이론적으론 가능합니다.)
항상 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니님:)
코인에 대해서 좀더 진지하게 접근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궁금한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혹시 사가 코인 스테이킹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인 견해도 좋습니다
사가 스테이킹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팀 물량과 초기 투자자 물량이 2025년 상반기에 풀립니다.
@@dannyworld 감사드려요 dyor 이니까 좀 더 공부후 해야겟습니다
질문드립니다. btc 송금 수수료가 블럭당 0.1btc라 하셨는데 ,6.25개로 나눠도 1개당 0.016개 나오는데요. 근데 당장 업비트만 들어가보면 출금수수료가 0.0009라고 나옵니다. 거래소에서 손해보며 송금해주진 않을텐데.. 어떤 차이가 있는가요?
한 블록에 담긴 모든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들의 총 합입니다. 그리고 거래소 수수료는 실제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보다 훨씬 비쌉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건지 근거가 안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수수료0.1비트가 1억 3억 6억이 되어야 유지가 되니까 가격이 오른다?
그럼 1개 가격이 10억 30억 60억이 되어야되는데 이 가격이 안됐을때 어떻게 유지되는지는 설명에 없는거네요
아 물론 저도 비트코인 보유하고 40프로가량의 수익 중이고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변수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경우 비트코인 반감기 시스템의 원리에 따라 가격이 우상향 한다는 이야기고,
외부 변수에 따라서 가격은 큰 변화(위,아래)의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중요한건 채굴자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계속 유지한다면 가격의 최소 방어선에서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채굴자들이 떠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가격은 우하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엔 시간의 문제네요. 차후에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격은 우상향으로 나라 올라 갈 일만 남았네요. 이렇게 보면 대략 0.1x BTC에 해당하는 금액이 많이 올라가야 채굴자들이 다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블록 사용 서비스 유지를 할테닌까요. 그래서 차후에 몇십억을 바라 볼 수도 있다는 얘기군요. 능력만 되면, 몇개의 BTC를 구입해서 자자손손 물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 대물리하는 동안에 위로 얼마나 올라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넵 결국 시간의 문제가 맞아요 :)
1비트에 60억한다해도 수수료 0.1비트 수수료 채굴 난이도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나요?
현재 난이도0.1비트로 계산하면 60억이면 되겠지만 난이도역시 계속 어려워 진다면 결국 증명 자체가 불가능해지는건아닌지...???
난이도= 전체 채굴자들의채굴 power의 평균값과 항상 동일하므로 블록 채굴가능성과는 상관없습니다.
대니월드님, 한가지 추가 질문이요. 만약에 채굴자들이 2140년 이후에 BTC는 다 채굴 되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수수료만으로 채굴기 유지의 타산성이 맞지 않아서, 채굴기를 다 꺼버리면, 기존에 채굴해서 거래되고 있는 BTC는 모두 사라지나요? 어떻게 되나요? 또는 기존에 채굴자들이 1만명이라면, 차후에 최후 1명 남을때 까지는 기존의 BTC는 유지 되나요?
비트코인은 모두 데이터로 남아있게 됩니다. 최후 1명이 남아있으면 유지가 되죠 :) 극단적으로 채굴자들이 다 떠나면 일반 노트북으로 채굴이 가능해지고 저같은 일반인도 집에 노는 피씨로 채굴이 가능해지므로 채굴자가 사라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dannyworld 네, 그렇군요..답변 너무 감사합니다...결국엔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에선 유지 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네요. 사토시는 BTC를 자본주위 토대위에서 인간 본연의 탐욕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적으로 구현했다고 보입니다. 제가 크립토 회사를 세운다면 대니월드님을 CTO를 영입하고 싶네요. 앞으로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youngmoonchoi2032와 절 CTO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annyworld 아직은 대니월드님의 구독자가 작지만, 앞으로 길게 보고 계속 좋은 강의 부탁합니다...꾸뻑...여기 채널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수고하세요.
마자여 저도 대님을 어렵게 채굴하고 매번 놀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