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노래, 신부님께서는 이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겠지요, 지나왔던 신부님의 발자취를 생각으시며! 저는 신부님께서 볼리비아선교시절에 교인들과 함께 춤을 추시던 신부님을 유투브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신부님의 아주 젊었던 시절을...저는 남편이 가고 난 뒤에 😂주님만을 사랑하겠다고 생각고 살아가지만 때때로 인간의 손길이 그리울때도...!신부님, 부디 건강하세요, 다음에 한국에가면 꼭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세월이 흘러가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위해 주는 마음은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진심으로 함께 못 다하여 영원히 보내는 슬픔~~~ 그리움이 제목과 첫 가사시작 들리는 순간 깊은 내면을 또 한번 뭉클하게 다가오는 지난 수많은 삶 하느님께 향하지 못한 너무나 부끄러웠던 삶 ~~ 고인 아버지께서 떠나신 후의 빈자리 못 다한 삶 그리움이 또 다시 밀려오는 듯합니다. 신부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기타소리와 노래~~~ 오래전 20대에 동성로 시내에서 미사마치고 추운 초겨울쯤에 놀부부대찌개식당에서 마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메뉴엽서와 큰 글씨로 벽에 쓰여진 글을 처음 본 그때 지난 후 마침 노래가사임을 알게 되여 옛 추억시절이 기억하게 되는 이 순간 새볔 동트는 오늘이라는 시작으로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용기를 내여 더욱더 거듭날수 있도록 일으켜봅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노래를 여러번 듣고 또 들으면서 현재의 삶 소중함을 다시 깊이 일깨워보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은. 많은 재능을 하느님 께 받으신거 같아요 항상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저희가 그렇게 익어갑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아멘~~😅😅
신부님은 완벽남!
진심어린 노래🎵 까지
가을이 더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어느덧 저희 나이도 60세에 다가가고 있네요.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저의 엄마는 60세에 세상을 떠나서 들을 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픈 노래입니다
그렇지만 신부님 노래 감사합니다 ❤
와우~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진우신부님에게 다양한 달란트를 주셨네요^~^ 맘 깊은곳까지 치유되는듯 합니다~ 슬슬 정리 하면서 살아야 될듯 합니당 😂 사랑합니다❤❤❤
이노래 들으니 고생을 많이하시고 세상을 떠나신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왈깍 쏟아지네요. 신부님 넘 잘부르십니다. 👏 👏 👏 남아있는 주일 오후. 잘보내세요.
요셉 신부님~!
전례력 끝자락에 신부님 노래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큰아이 결혼식, 보물 같은 아이들 수능 보던 날...
등등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요셉신부님의 연주실력 대단해요 ~~~~^♡^
신부님 오늘 날씨도 흐리고 바람이 쌀쌀해요 부모님 생각 하시면서 이노래 부르시는거 같아 울컥 합니다 추운 겨울에 함께 해 주실 예수님 함께 기다리며 힘내세요♡
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Cecilia 주일오후 신부님의 🎸 노래 감사합니다❤❤❤
지난추석 연휴에 저희 남편 심장마비로 응급 다녀 왔습니다.
다행이도 하느님께서 살려주셔서 지금은 건강합니다.
신부님 께서 불러 주시는 노래에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긴박함이 마음속에 남아 있지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짝짝짝 ~
70대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위해 항상 기도 합니다.❤
정말 소소해서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너무 평범한 일상이여서 황홀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노래, 신부님께서는 이 노래를 하느님께 바치겠지요, 지나왔던 신부님의 발자취를 생각으시며! 저는 신부님께서 볼리비아선교시절에 교인들과 함께 춤을 추시던 신부님을 유투브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신부님의 아주 젊었던 시절을...저는 남편이 가고 난 뒤에 😂주님만을 사랑하겠다고 생각고 살아가지만 때때로 인간의 손길이 그리울때도...!신부님, 부디 건강하세요, 다음에 한국에가면 꼭 신부님을 뵙고 싶습니다 ❤
좋아하는 가수의 좋아하는 노래.
신부님의 귀한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격세지감~
지금은 제목에 +20을 해야 될것같은.. 저만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양한 재능을 가지셨네요~~잘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랫만에 왔습니다
노래도 잘하십니다
감사히듣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제주 성지순례 피정 버스 안에서 공개 상영중 인기 절정입니다요… ♡♡♡
짝짝짝짝짝 ♡♡♡ ♡♡♡ ♡♡♡
신부님❤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아멘 🙏
요셉 신부님
늦가을에 어울리며
서글픈 가사이지요
저도 아들 프란치스코가
23일 힘들고 어려운
중등 임용시험 치룹니다
기도의 시간이 많을수록 힘들지만
어미로서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요셉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눈물이~~~
❤❤❤❤❤😂
마진우 요셉 신부님은 카톨릭교회의 보물입니다🎉❤
아 신부님 웬 선물이십니까?
신부님노래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멋져요❤❤❤❤
안그래도 강론에 빠졓길래 서운했는데
올려주셔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미사강론에서 노래못들어안타까웠는데
따로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세월이 흘러가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위해 주는 마음은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진심으로 함께 못 다하여 영원히 보내는 슬픔~~~ 그리움이 제목과 첫 가사시작 들리는 순간 깊은 내면을 또 한번 뭉클하게 다가오는 지난 수많은 삶 하느님께 향하지 못한 너무나 부끄러웠던 삶 ~~ 고인 아버지께서 떠나신 후의 빈자리 못 다한 삶 그리움이 또 다시 밀려오는 듯합니다.
신부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기타소리와 노래~~~
오래전 20대에 동성로 시내에서 미사마치고 추운 초겨울쯤에 놀부부대찌개식당에서 마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메뉴엽서와 큰 글씨로 벽에 쓰여진 글을 처음 본 그때 지난 후 마침 노래가사임을 알게 되여 옛 추억시절이 기억하게 되는 이 순간 새볔 동트는 오늘이라는 시작으로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용기를 내여 더욱더 거듭날수 있도록 일으켜봅니다.
신부님께서 불러주신 노래를 여러번 듣고 또 들으면서 현재의 삶 소중함을 다시 깊이 일깨워보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여 감사드립니다~~~🙏🥀🌷🔆🔅🔅🔅
와! ~~신부님 좋아하는노래 주일오후 선물감사드립니다~ 그때를 기억하는데 ㅠ
이제는 영원에서 만나기를 바라봅니다~~♡
Wow. 기타연주 너무 멋지내요. (가사는 좀 먹먹하지만요.) 이런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도 불러주시는 신부님이 계신 성당 다니시는분들은 행복하시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