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 시편 52:1-9 | 나는 악한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 유기성 목사

[@오예-c2u]

내가 구할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 바라보는 눈이 열리는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기면 내가 바라는 모든것이 해결 되는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

두려움이 믿음의 반대라는 목사님의 설교내용이
마치 주님께서 저에게 하는 레마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늘 두렵고 겁이 많았지만 이제 믿음으로 담대하게 주님을바라보며 살겠습니다

[@Woojin2ne]

아멘!!

[@은정희-k3g]

새벽시간말씀은혜가됨니다

[@이영미-k2y2b]

아멘아멘♡♡♡

[@user-cv6fh4ru3q]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tv-bw2pm]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삶의 담대함을 갖게 하소서. 주님과 친밀해지는 과정과 때를 낙망치얺고 견달수 있는 힘을 주소서..아멘

[@이현주-q5u5w]

목사님~ 선교사님을 태우러 왓다가 침몰 당한 선원들은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 죽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