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주님의 장막에 늘 항상 있는것이 저에겐 큰힘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아버지♡주님♡
주님 제머리에 숯불을 제거하여 주소서 아멘
말씀으로 새로운 삶을 주님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목사님 이렇게 주님을 통해서 말씀 듣게하신것도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로운 한해 주님 제안에서 역사하심을 보게 하실줄를 믿습니다 감사삽니다.
세상 입 닫고 오직 주님께로만 나아갑니다.나의희망은 주님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제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회개기도를합니다오늘 주일.. 나이트근무지만 주일지키고 모든 성도님께 첫인사드리러 교회에갑니다 아 졸면안되는데..ㅠㅠ저도 모든분들앞에서 간증할날이오겠지요 며칠전 직장동료땜에 좌절하고 사표썼습니다 그사람때문에 늘 기도했지만 제가 더이상 버티기힘들어서요부디 주일지킬수있는 일자리를.좋은인간관계을 갖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렵니다
주님을 찾아 진실로 방황하며 빛늘 찾아가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인문서적, 신문등에서 좋은글귀들이나 발췌해서 나도 할수있는 좋은 말들만 늘어놓는... 웃기기만 하고 남는거 하나없는, 내지는 율법의짐만지우고 카리스마있는양 힘줘말만하는 목사들보다 값지십니다... 목사님의 진실함과 꿋꿋이 옳은것을 향해 내딛는 용기때문에 목사님설교를 늘 찾아듣습다 감사합니다
다른어느 목회자님을 본인의 의향대로 감히 비판하고 깎지 마세요 주님이 세우신 큰종을 왜 함부로 폄하합니까 직접 하지도 못하면서맘에안들면 그분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대가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기도할 수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축복임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바쁘고 지친 삶에 잊고 살았던 기도의 축복을 다시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예수를 알고 나니 궂이 갖고 싶은게 없는 충분함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07:30, 만델라의 고백을 운전중에 듣게되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슴속에서부터 북받혀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성령님이 찾아 오신 것인지, 제 지금 상황과 공감을 느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혈치료
주님의 장막에 늘 항상 있는것이 저에겐 큰힘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아버지♡주님♡
주님 제머리에 숯불을 제거하여 주소서 아멘
말씀으로 새로운 삶을 주님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목사님 이렇게 주님을 통해서 말씀 듣게하신것도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로운 한해 주님 제안에서 역사하심을 보게 하실줄를 믿습니다 감사삽니다.
세상 입 닫고 오직 주님께로만 나아갑니다.나의희망은 주님이십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제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회개기도를합니다
오늘 주일.. 나이트근무지만 주일지키고 모든 성도님께 첫인사드리러 교회에갑니다
아 졸면안되는데..ㅠㅠ
저도 모든분들앞에서 간증할날이오겠지요
며칠전 직장동료땜에 좌절하고 사표썼습니다 그사람때문에 늘 기도했지만 제가 더이상 버티기힘들어서요
부디 주일지킬수있는 일자리를.좋은인간관계을 갖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렵니다
주님을 찾아 진실로 방황하며 빛늘 찾아가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인문서적, 신문등에서 좋은글귀들이나 발췌해서 나도 할수있는 좋은 말들만 늘어놓는... 웃기기만 하고 남는거 하나없는, 내지는 율법의짐만지우고 카리스마있는양 힘줘말만하는 목사들보다 값지십니다... 목사님의 진실함과 꿋꿋이 옳은것을 향해 내딛는 용기때문에 목사님설교를 늘 찾아듣습다 감사합니다
다른어느 목회자님을 본인의 의향대로 감히 비판하고 깎지 마세요 주님이 세우신 큰종을 왜 함부로 폄하합니까 직접 하지도 못하면서
맘에안들면 그분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대가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기도할 수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축복임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바쁘고 지친 삶에 잊고 살았던 기도의 축복을 다시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예수를 알고 나니
궂이 갖고 싶은게 없는 충분함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07:30, 만델라의 고백을 운전중에 듣게되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가슴속에서부터 북받혀와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령님이 찾아 오신 것인지,
제 지금 상황과 공감을 느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혈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