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ulation of electric vehicle mileage (BMW i3, mod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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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지식빅뱅
    @지식빅뱅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속 주행거리는 전기차가 '이동수단'으로서 작동할 때의 필요 에너지 밀도인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만약, 자율주행 / 인포테인먼트 / 통신 등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 얼만큼의 전기 에너지를 확보해야 이상치에 다달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 ?

  • @kooheumyeon6492
    @kooheumyeon6492 5 лет назад

    전기자동차의 가격의 대부분은 배터리이고 배터리는 수명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가격 측면에서 초기 투자비가 매우 크고 또 교체를 해야 하는데, 언제쯤 가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계신가요. 언젠가는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 @eng_tv
      @eng_tv  5 лет назад +1

      배터리 기술적 경쟁력은 거의 확보가 되었는데 자동차 기업들과 계약에서 배터리 업체들이 마진 확보를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시장이 커지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야 마진이 확보될 거라 봅니다. 2020년 부터 다양한 차종이 출시되기 때문에 이기점부터 이익이 확보될 것으로 봅니다.

    • @kooheumyeon6492
      @kooheumyeon6492 5 лет назад

      답글 감사드립니다. 공급자 측면에서 배터리 업체의 주도권 전환이 내년쯤부터 개시될 것이고 가격결정력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다만 수요자 입장에서 단지 친환경적이고 베블렌효과만으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 핵심이 배터리인데 일반 대중이 부담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의 경쟁력 확보시기가 언제쯤일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배터리는 시간흐름에 따라 충전용량의 감소가 불가피하고 교체가 불가피하여 추가적인 대규모 지출 내지 손실이 뒤따릅니다.

    • @eng_tv
      @eng_tv  5 лет назад +1

      @@kooheumyeon6492 영상에 7:25 부분 보시면 160Ah 양산 시점 2021년경으로 봅니다. 같은 크기 및 공정에서 양극재만 개발하면 용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용량 증가 대비 원가 부담이 적습니다. 테슬라 모델3 같은 경우 주행거리 165키로 늘리기 위해 추가 배터리 비용을 185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160Ah가 출시되면 반값이하로 가능하다고 보면.. 대중성이 확보 될 겁니다.
      단 니켈 가격이 올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니켈은 배터리 산업에 사용량이 5프로 수준인 안정된 원자자 인데...최근에 좀 많이 올랐는 데 배터리 수요로 인한 심리 수요로 봅니다. / 그리고 배터리 제조사에서 보증하는 수명은 15년(용량 감소량 20%이하)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7년 10만 키로 정도 보증합니다. 실제 자동차의 설정은 80프로 정도 max 로 사용하게 하니 배터리 용량 감소는 크게 염려할 사항은 아닙니다. 현재 내연기관 대비 바쁜 조건도 아니고...단 배터리 보증기간 짧은 차는 구매하면 안되겠지요.

    • @eng_tv
      @eng_tv  5 лет назад

      @@kooheumyeon6492 제 전기차 플랫폼 영상 ruclips.net/video/rf0w1Cg02NE/видео.html 이부분을 보시면 맥킨지는 2025년에 전기차가 내연기관 수준으로 원가를 맞출 것으로 봤내요

    • @eng_tv
      @eng_tv  5 лет назад

      @@kooheumyeon6492 답을 하다 보니 내용이 많아 졌내요..사실 질문하신 내용은 감으로 답하는 것이 아니라 계산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1. 배터리 가격이 안정화 되는 시기 2.전기차 주행거리 감소 정도, 두가지 주제로 영상을 만들 예정이니 올라가면 함 봐주세요.

  • @krrgrr315
    @krrgrr315 5 лет назад +1

    전기차 보조금은 언제까지 줄것인지..
    보조금 제도가 끝나도 과연 전기차가 팔릴것인지
    배터리가 치킨게임가기에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상황인거 같은데..
    원래 예상대로라면 배터리 가격들이 더 획기적으로 줄어야하는거 아닌가여??

    • @eng_tv
      @eng_tv  5 лет назад

      배터리 제조사들이 신규 배터리 공장을 지금 세우고 있으니, 일단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고 공장 세우고 감가상각 있으니 풀가동 2년해야 되고, 결정적으로 중국에 세운 공장(LG, 삼성)이 2년 정도 정상 가동이 안되서, 그 이익을 전부 Catl이 다 가져가서 18년 3조 정도 영업이익이 발생했지요. 어떻든 폭스바겐 id3가 400km 4천만원선에서 판매가 되니 이것을 기점으로 경색이 좀 풀릴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