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들의 경우 문틀도 휜경우가 종종있어요. 일단 문틀의 수직수평이 맞는지 레벨기로 확인하고 주문들어가야함. 안그럼 영상처럼 진행이 된다한들 결국 안되고 보통 교체할 문이라면 나비경첩인데 이걸 영상처럼 이지경첩으로 바꾼다? 그럼 위영상의 치수는 다 버려야하고 문틀 빈자리에 맞춰서 셋팅해야함..... 결국 눈썰미 없으면 전문가 결국 불러야하는거... 이영상은 내가 인테리어좀 해봤다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ㅋㅋㅋ
오래된집에 목으로 만들어진 문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사이즈 측정해서 문주문해서 받아서 문틀에 대는 순간 식은땀이 주루륵 흐를껍니다ㅎㅎ일단 문틀 배들어가고 배나온거 못맞춰먹어 1차 식은땀 그리고 목문경첩 홈파진거 가공안해서 이지경첩대는순간 간격안맞아서 뻑뻑해진 문때문에 2차 식은땀 마지막으로 손잡이 센터 잘안맞아서 3차 식은땀 ㅎㅎㅎ 그냥 전문가 불러서 하세요 돈날립니다.
문 시공하는사람입니다.. 문틀상태가 좋으면 그냥 달기만하면 될수도있지만.. 문이 교체할정도로 낡은집은 열집가면 8~9집은 다 그냥 달면 문 안닫힙니다 ..특히 화장실 대패로 깎아서 달아야해요~ 그냥 시공 맡기고 as까지 받으시는게맘편함 틀 위 중간 아래 줄자로 재보고 수치가1~2미리 차이면 그냥 사서 다셔도되고.. 많이 차이나는곳은 1.5센치 까지 봤습니다ㅎㅎ 이중비용 발생할확률 높습니다 ㅎㅎ
도어(목창호) 문짝쫌 달주아는 사람입니다^^ 문짝은 고바위(비스듬하게) 접혀서 설치 하고 문틀 수직수평과 바닥 상부수평이 맛지 않으면 대패로 깍아서 작업 하기때문에 (잘맛는집은 젯수) 저렇게 달아서 잘맛으면 진짜 댱분간 잘닫히겠지만 고바위가 접히지 안는 문짝은 시간이 지나면 수축 팽창 까지 계산해서 설치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틀과 간섭이 날수 있기 때문에 결국 이중돈이 들기땜에 전문가에게 맛기시는게 세상 스트레스 않받습니다 정말 그래도 열심히 잘하시네요 멋집니다
경첩 중간을 먼저 박으면 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간 경첩은 나중에 위 아래 경첩을 박아줍니다 중간 경첩먼저 박으면 문이 뻑뻑함이나 뒤틀림으로 시간지나면 경첩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 먼저 1개씩 박아주고 확인 후 위아래 모두 피스를 박아주고 중간은 마지막으로 박아주는게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경첩 위치는 목수 마다 틀려 뭐라 말은 안하겠지만 너무 내려가듯 합니다 정확히 500mm를 말씀하시는건 아닌듯 합니다.그리고 예전 목문틀은 지금 처럼 문틀을 기준으로 한 곳이 아니라서 수직이나 수평이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패로 문을 깍아서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경첩 나사 구멍이 안 맞는다는 게 함정 ㅋㅋㅋ 무슨 말이냐구요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문을 교체해야 하는 데 경첩이 좀 옛날 경첩이라 사이즈가 큽니다 (막힌 경첩아님) 경첩 가운데 구멍이 있는 경첩인 데 이게 녹슬어서 바꿀려고 하니 제가 들고 있는 경첩은 없더라고요 그럼 문짝을 바꿔야 하는 데 기존 문에 붙어 있는 경첩은 없으니까 그 보다 작은 사이즈 경첩을 박아야 하는 데 기존 나사구멍은 맞질 않아요 그러니 전문가가 와서 문을 달아야죠 언제 바꿀 지 모르겠습니다 욕실문은 ABS도어로 하는 게 낫습니다
오래된 집은 절대 저렇게 하면 안 됩니다...즉...2010년 이후 건축한 집은 문 위 쪽까지가 와꾸여서 괜찮은데.. 그 전 집들은 문틀이 살짝 안맞습니다..즉....직사각형이 아닙니다..각 각이 90도가 아닐 수 있다는 거죠.. 92년도 준공 집의 문짝만 교체하는데....미치는 줄....죄다 틀어져 있더라구요..시공하러 오신 분이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난이도 극상이었습니다...
집에 있는문 그대로 주문하면 실패할 확률 높습니다 특히 15-20년 이상 된 집은 더 높습니다 문짝 옆면 접어서 깎아 시공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앞면 뒷면 넓이가 다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문틀 수평이 안맞게 시공 되어있다면 또는 옛날 조적미장벽면의 생긴대로 시공한경우라면 더욱더 상 중 하 넓이 좌우 높이 다 크기가 달라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가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길어진 상태라 더 쓰기 귀찮네요 ㅡ.ㅡ
뭔가 할때 쉬워보인다면 그냥 그 사람이 존나 잘하는거랬는데.......
이게마따
정답👍
그것도 맞지만 문틀이 없어서 조금더 쉬워보이네요. 유격이 허용되니까.
확실히 이건쉬움
현장에서 보면 목수 아저씨들 저거 하면서 문 안맞아서 대배로 깎는거 많이 봤는데..ㅎ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꺼에요
빠루가 있는 당신 이미 전문가
저는 빠루도 없고 2인1조도 없습니다..!
서울대가는 법: 수능을 다 맞으면 됩니다.
오래된 집들의 경우 문틀도 휜경우가 종종있어요.
일단 문틀의 수직수평이 맞는지 레벨기로 확인하고
주문들어가야함.
안그럼 영상처럼 진행이 된다한들 결국 안되고
보통 교체할 문이라면 나비경첩인데
이걸 영상처럼 이지경첩으로 바꾼다?
그럼 위영상의 치수는 다 버려야하고
문틀 빈자리에 맞춰서 셋팅해야함.....
결국 눈썰미 없으면 전문가 결국 불러야하는거...
이영상은 내가 인테리어좀 해봤다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ㅋㅋㅋ
전문가 부르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문틀 와꾸 맞추기 어렵습니다...
하루종일 낑낑대면서 문짝 고쳐놨는데 제대로 안 여닫히고 걸국 사람 불러서 해결하시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몇번해보면 쉬워요 .. 물론 난 안해봤어요
와꾸가 직각으로 된 집은 쉬운데 가끔 조금씩 틀어진 집들은 전문가 아니면 힘들어요.
옆이 안맞으면 대패나 루터기로 조금 파주셔야되고 하단은 대패로 맞춰줘야 됩니다. 저도 아마추어인데 혼자 시공해서 문 4개 달았습니다.
@@user-ep2pq3hq3y 하남자가 이런말 잘하더라 ㅋㅋㅋ
@@Fmddjsnsnsb 너희 어머니도 문틀 못맞추시지 않음?
옆면 잘못 박아서 구멍 숭숭 뚫린채로 쓰기 싫으면 업자부르세요.. ㅋㅋ
모르는 사람은 이미 짝 맞는 문짝도
탈거 후 다시 달면 잘 안 맞는데..
목수입니다. 오래된문은 일반경첩이고 지금은 이지경첩을 많이씁니다. 사실 경첩만 바뀌어도 시공 못합니다. 왜냐면 기존 문 싸이즈 대로 주문하면 안들어가죵 기존문은 문틀이랑 문짝을 다 파서 달았거든요
인터넷으로 주문 넣으면 판매자가 바로 연락합니다. 경첩이나 치수측정 손잡이
위치 꼭 확인하더라고요. 안그럼 판매자도 골때리니까요.
머라는거야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user-ger1n8igeajibo어느시대인데요?
@@user-ger1n8igeajibo 오래된 문이라고 눈까리에 안 뵈나봄?
@@malinegosarimuchim6101
주문할때 다 맟추어주는데,
먼 소리냐는거지.
ㅉㅉ
누가 글을 이해못해 그러냐?
갑갑허다
초보목수들한테는 진짜좋은영상인데
일반인들한테는 그림그리는아저씨의 참쉽죠영상
같은겁니다
정확한 비유네요~
빠글머리 밥 아저씨ㅠㅠ
초보목수요? 될까요? 석고나 박고 몰딩 제단해주는거 타카 쏘는 정도가요?
내장목수인데
이 거 보고 그대로 하시면 고생합니다
문이 되게 잘 맞는 경우는 가능한데
보통은 미세하게 조정을 많이 해야 해요
일반인들은 그 방법을 모르니 고생할 수 밖에 없지요
경첩 그대로 쓰면 되지요
일반인도 충분히 할줄 알아요
저도 했거등요
별기술도 없는 작업을 참 ㅎ
그냥 전문가 부릅시다 ㅋㅋㅋ
전문가 최고입니다
문제는 문틀(와꾸) 수직 수평 평행 안맞으면 시공하다 욕나옵니다 ㅋㅋ
우리집도 그런데. 문틀 일부가 건조되면서 변형된 상태라서
현직 내장목수입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이걸 또 설명해야한다면 그냥 돈주고 사람쓰세요. 설명하는시간 이거저하는 시간비용 ~그거나 이거나 같습니다. ㅋㅋㅋ
해보세요~문짝이 과연 쉬울까요?ㅋㅋ
역시 현역은 다르시네요 ㅎㅎ
@@user-rh4eh6ou3c 세상은 글자로 쓰는것과 연장을 던져주고 ~~시작~!하면서 시켜보면 전부 얼음되서 30분 서있던데요~
영상으로는 다 이해하셨겠죠ㅋㅋ
허나~생각과 현장에서 문제 푸는건 다르지요~ㅋㅋ쉽게 풀리면 땡잡았고, 못 풀면 나가리~~ㅋㅋ
diy는 벌써503미리에서 멘붕왔죠
오래된집에 목으로 만들어진 문 아무생각없이 저렇게 사이즈 측정해서 문주문해서 받아서 문틀에 대는 순간 식은땀이 주루륵 흐를껍니다ㅎㅎ일단 문틀 배들어가고 배나온거 못맞춰먹어 1차 식은땀 그리고 목문경첩 홈파진거 가공안해서 이지경첩대는순간 간격안맞아서 뻑뻑해진 문때문에 2차 식은땀 마지막으로 손잡이 센터 잘안맞아서 3차 식은땀 ㅎㅎㅎ 그냥 전문가 불러서 하세요 돈날립니다.
대부분 기존 경첩은 일반경첩이라 이지경첩으로 시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일반경첩은 경첩조기대로 트리머 작업이 요구되어 일반인이 시공하기에는 아주 어렵습니다
목수 기술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배우게 되는게
계단 만드는것과 문틀 문시공 입니다
너무 많은 경우에수가 있어서 기술자분 부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반분들이 하시면 가네안맞아서 방문 닫고 들어갔다가 방에 갇히실수동 😂😂😂
서울대 수석 왈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집을 개박살 내기 싫다면 전문가를 부르자.
쉬워보이면 도전해보세요.열개하면 하나쯤 설명대로 될겁니다. ㅎ
일단 경첩도 생각해서 발주해야 나중에 바람소리 숭숭들리는거 방지할수있음 ㅋㅋㄱㄱ
구축 오래된집들 옛날문은 교체하시는거 고민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문틀자체가 예전 목문틀이라 틀어졌을확률이 높으니 이대로 진행하다가 문짝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영상은 발포문틀 요즘쓰는문틀이라 가능한겁니다
영상보고 더 사람이 부르고 싶어졌어…
이 영상은 요즘 빌라나 아파트 기준의 교체겠죠. 오래된 주택이나 다세대같은 경우 생각할 게 많아서 쉽진 않을 겁니다.
재서 주문하면 제작해서 보내준다고 하는데 경험이 없으면 잘못 재요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잃고 시작하는거죠 ㅎㅎ
사람부르지맙시다,, 비용절감해봅시다 로 표현해보면 좋았을텐데..
ABS방문은 보통 거주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데, 주거목적 방문으로는 md또는 원목시공하기도 해요ㅎ
방문을 시공하는 목공소 시공업자는
방문의 소재, 소재의 포지션, 경첩엇갈림, 개방 각도, 더 나아가서는 마감면의 특성까지 고려합니다^^
문설치는 전문가부르세요
문옮기다가 문찍고 집안에서 문설치하며 문 돌리다가 천정도배지 찍습니다
겹첩부분 안맞으면 문 잘안닫여지고
삼박자 다 맞추기란 처음하시는분들은 못할확율이 아주높습니다
한샘이 언제부터 목재소로 업종변경했냐;;
쉬운거같죠?
문틀 틀어져있는상태면 치수 어떻게 측정하고 모티스락달려있으면 어떻게측정합니까.
별거아닌거같아도 사람시키는건 이유가 있어요
문짝 교체 정도는 사람부르지맙시다? ㅋㅋㅋ
본인이 할 줄안다고 그리 말하시네ㅋㅋ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기존 문틀 경첩종류를 잘보시고 시공하세요 이지 경첩이냐..일반경첩이냐..
시공해보니 그게 제일중요합니다..
방문을 따로 주문한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있구나
응. 영상보고 너무 쉬워서 내일은 아파트 한동 지어보려고요 땡큐
문틀이 정확하게 수직 수평이 맞는 경우가 별로 없음. 기존에 있는게 대패질 해서 맞춘 문짝이었다면 이런 방식으론 교체하기 힘듦
영상보고 사람부르기로했어요
님이 너무 잘 하시는거고 다른 분들은 그냥 전문가 불러서 하는게 속 편해요 ㅋㅋ
오래된집이나.. 문틀 휘어진 집들은 대패없음 주옥됩니다.
미리 잘 파악하시고.. 하세요
우리집도 화장실 문 교체할 때 목수아저씨가 대패 작업 여러번 하셨어요
@@user-sb3tq3gp4t 네 기존문은 틀어진 경우가 많아서.. 대패로 잡아줘야합니다.
저정도로 해결이 다되는 경우에는 따라할만하겠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항상 변수가있어서... 일반인은 안하는게 나은듯 괜히 두배로 돈들고 시간들고
전문가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는 법 ㅋㅋ
문틀 조지는 가장 쉽고 빠른방법 문틀 위 아래 차이 나는지, 문틀 평평한지 상태 확인 도 안하고 경첩 표시도 대충하고 바로 드릴질에 초보자가 이거보고 바로 따라하다간 문틀 교체까지 해야될수도있음 이건 진짜 따라하다간 조지는 컨탠츠 인데 사람 낚시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겠는데.. ㅋㅋㅋㅋ
혼자해보는것도 나쁘지않긴해 하고 사람불러 ㅋㅋ
제가 그걸 다른사람들이랑 해봤었는데 수직 수평이 안맞아 문들 깍아 버리고 달았져... ㅎㅎ 그때 깍은것도 전문가님이 하신건데.. 결론 잘하신다고요
원래 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분들이 많네요.
영상와중에 여성분 드릴질 하는 자세가 100%리얼 고수 포즈 열받네 ㅎㅎㅎ
어이구 쉽다 쉬워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옛날문은 문틀에 문.턱이 있어서 불가능. 문턱제거하고 미장하고 장판마감도해야됨.옛날문이아니라 인테리어 한번하면서 문턱은 제거하고 문은 안바꾼집은 가능하겟네요.
저두 00번가에서 구매해서 화장실문짝
바꿈 좋은방법은 문틀에 기존에 경첩을 제거하지말고 그대로 두웠다가 문짝오면 그대로 조립하면 쉬워요
문틀안맞아서 쌍욕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저기맘대로 이리저리 끼워넣어볼려다가
안맞아서 업자부르면 홈파서 억지로 끼울수
밖에없는 상황 나옵니다 .. 그냥 업자부르세요
(경험자)
맞아요! 본인이 손재주없고 평소에 뭘 해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이런거 도전정신 갖고 도전하지말고 그냥 마음 편하게 업자 부르는게 낫습니다ㅎㅎ 괜히 혼자 낑낑대다가 시간날려먹습니다
며 칠전 업자 호출 필요성을 경험한 1인 입니다 ㅋㅋ / 방문을 바꾸려면 누군가 방문 해야합니다
오래된집들은 문틀 수직이 안맞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문을 깍아서 맞춰놨울텐데 아무생각없이 시키면 돈만 버립니다
문틀 상중하 3~4곳을 재서 치수가 동일하다면 해도 되지만 차이가 3mm 이상 난다면 그냥 사람 부르세요
빠루! 역시 전문가
경첩 - 이지경첩 나비경첩 그나마도 구형신형 메이커마다 좀다름
문짝 - 와꾸싸이즈를 재서 경첩사진 찍어서 목재소 가면 더 잘해줌... 문손잡이 높이는 센터기준으로 상부에서 하부에서 2가지 다 재시면되고 우측손잡이 좌측손잡이 구분하시고 손잡이도 조립하셔야하고
설치는 진짜 힘듭니다. 문짝이 생각보다 무겁고 폭이 넓어서 힘들고 그 상태로 전동드릴에 피스까지 붙여서 상부부터 1개씩은 박아야하는데 여기서 생각보다 많이 찍히고 잘못박아서 피스가 헛도는 경우가 많죠...
문짝 혹시라도 잘못주문했다? 그럼 뭐 버려야죠
전동대패로 밀꼬 측면부 시트지 다시 바를거아니면요 ㅎㅎ 옆면시트지 안붙여주는 업자들도 있음...
신축이나 가능하지요...문짝 바꾸는 집이 대부분 오래된 집일테고 매립경첩일텐데..그럼 홈파서 맞춰야하고..그리고 와꾸 안맞고..갈아야하고..문짝하나 시공하려면 기본 인건비 줘야 하는데 문짝따로주문해서 인건비만 부르나 아예맡겨버리나 가격차이도 안날걸요
지금까지 보신 영상은 문틀이 뒤틀림없이 수직수평이 잘맞았을때만 작업이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문짝 상부 가운데 하부 폭 재보세요 아마 다 다를겁니다 ㅎㅎ
그냥 업체부를래요 ㅋㅋㅋ
바닥이 수평이 안좋으면 열리다가 밑에 걸려요
문 잘 못 주문하면 애 먹습니다...
영상에 주의사항도 없고...
비추!!!!!
그렇죠. 문짝만 낡았을까요?
문틀도 세월에 틀어졌겠죠?
어케 맞출까요? ㅋ
전문가 부르세요 ~~
빨리 인테리어 업자에게 전화해야쥬. 평형 못맞 추면 참여러가지로곤란해집니당.
현직문쟁인데 실제로 저렇게 시공하진않지만 일반인분들이 따라하기 쉽게 잘설명해주셨네요
일반인분들은 전동드릴 쓸 일이 잘 없으실텐데
피스 박으실때 문틀 안 찍어먹게 힘을 잘 주셔야해용
한번해봐..나중에 문틀까지 교체한다고 사람 부를꺼다...
그냥 이분한테 부탁하면 됩니다 😏
문 시공하는사람입니다..
문틀상태가 좋으면 그냥 달기만하면 될수도있지만..
문이 교체할정도로 낡은집은 열집가면 8~9집은 다 그냥 달면 문 안닫힙니다 ..특히 화장실
대패로 깎아서 달아야해요~
그냥 시공 맡기고 as까지 받으시는게맘편함
틀 위 중간 아래 줄자로 재보고 수치가1~2미리 차이면 그냥 사서 다셔도되고..
많이 차이나는곳은 1.5센치 까지 봤습니다ㅎㅎ
이중비용 발생할확률 높습니다 ㅎㅎ
자가아닌집에서 저랫다가 문안달아지면 우얌 ㅋㅋㅋ
사람불러야겠네
처음 하시면 사람부릅시다ㅋㅋㅋㅋㅋ
도어(목창호) 문짝쫌 달주아는 사람입니다^^
문짝은 고바위(비스듬하게) 접혀서 설치 하고 문틀 수직수평과 바닥 상부수평이
맛지 않으면 대패로 깍아서 작업 하기때문에 (잘맛는집은 젯수)
저렇게 달아서 잘맛으면 진짜 댱분간 잘닫히겠지만 고바위가 접히지 안는 문짝은 시간이 지나면 수축 팽창 까지 계산해서 설치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틀과 간섭이 날수 있기 때문에
결국 이중돈이 들기땜에 전문가에게 맛기시는게 세상 스트레스 않받습니다
정말 그래도 열심히 잘하시네요 멋집니다
실제로 mdf 문으로 해봤어요 기존문틀이 틀어져서 정말 애먹었어요 저거 정말 힘든겁니다 신규로 설치하는거면 모를까 그레도 어려워요
부럽소 우리집은 못하나 못 박는데 그래서 우리집은 못박은 자리가 하나도 없음😅
경첩 중간을 먼저 박으면 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간 경첩은 나중에 위 아래 경첩을 박아줍니다 중간 경첩먼저 박으면 문이 뻑뻑함이나 뒤틀림으로 시간지나면 경첩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 먼저 1개씩 박아주고 확인 후 위아래 모두 피스를 박아주고 중간은 마지막으로 박아주는게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경첩 위치는 목수 마다 틀려 뭐라 말은 안하겠지만 너무 내려가듯 합니다 정확히 500mm를 말씀하시는건 아닌듯 합니다.그리고 예전 목문틀은 지금 처럼 문틀을 기준으로 한 곳이 아니라서 수직이나 수평이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패로 문을 깍아서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빠루로 들썩뜰썩 할때 경첩모양이 다름의 옥의티를 발견~
문턱이 없는 곳에는 어느정도 가능
문턱이 있으면 빨리 포기하세요
내가 하다 망해서 사람부르느니 그냥 첨부터 부르면 맘편함 ㅋㅋㅋ
문 안맞으면 목수 열나게 문깍고 있음 ㅋㅋㅋㅋ
이런 거(진짜 기술적인 부분에서 초보자는 절대 할 수 없는데 그런거 다 생략하고 아주 쉬운듯 영상을 만듦) 올리는 분들의 심리는 뭘까...
그냥.. 자기 자랑?
아님 남들도 따라해 보길 원하는 마음?
것도 아님 기술자들에게 어떤지 보여주기 위함?
문은 대부분 기성문일텐데? 홈까지 파져 있을거고
십여년간 대부분 특정 회사 제품이 젤 많이 시공 되있을거라 문상단에 회사명 있으면 그거 보고 사시는 방법도
문 하나 달았음...낑낑...다음은 엄두가 안 났는데, 다시 도전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재소에서 한샘문짝 왜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이 낡았다면 문틀도 낡았을텐데, 방문만 교체하면 문이 잘 열리고 좋아지나요? 문틀도 교체해야 할 만큼 썪어 있을때가 문제던데....ㅎㅎ
글쎄..문짝 같은거는 처음 해보는 사람은 되게 힘들걸 일단 생각대로 경첩 착착 달고 문짝 옮기고 라인에 맞춰서 피스 박고 생각은 쉽지..문짝은 내 예상보다 묵직하고 피스는 의외로 힘줘야 되고 구멍에 딱 맞추지 못하면 괜히 넓어지기만 하고 헛돌고 고생만함
해보지 않았으면 하지마세요
혹시나 한다면 주문할 세로 길이에서 5mm 더 빼서 신청하세요
이미 후회하고 있을 내 모습이 보인다 ㅋㅋㅋㅋ
목재소에 시키면 배송비도 들고 실패하면 폐기물비 추가 돼고 전문가 불러야돼고 생돈날려요 첨부터 전문가 부르세요 왠만한집들 문틀 틀어져있어서 어차피 셀프 분야가 아니에요
문제는 경첩 나사 구멍이 안 맞는다는 게 함정 ㅋㅋㅋ
무슨 말이냐구요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문을 교체해야 하는 데 경첩이 좀 옛날 경첩이라 사이즈가 큽니다
(막힌 경첩아님)
경첩 가운데 구멍이 있는 경첩인 데 이게 녹슬어서 바꿀려고 하니 제가 들고 있는 경첩은 없더라고요
그럼 문짝을 바꿔야 하는 데 기존 문에 붙어 있는 경첩은 없으니까 그 보다 작은 사이즈 경첩을 박아야 하는 데 기존 나사구멍은 맞질 않아요 그러니 전문가가 와서 문을 달아야죠
언제 바꿀 지 모르겠습니다
욕실문은 ABS도어로 하는 게 낫습니다
저도 목수지만 일번인들 시공 어렵습니다
문틀이 수직ab가다 정확하게 맞다고해도 쉽지 않은데
틀어져 경첩 맞춰가며 시공했던 문짝이라면 일반인 시공은 불가능에 가깝고요
어느집는 상 중 하 문 폭이 다 틀립니다 .그럼 대패질 하다고 해야하는데.. 그냥 업자 부르세요. 괜히 도전하다가 돈만 두배로 날립니다. 폐기물 값도 들어요.
전동드릴? 전동 드라이버? 이것 부터 사야겠네요..
아님 그냥 손으로
분명 이분 해본사람 관련된 일하시는분 ㅋㅋ
저거 따라한다고 주접떨다가 문짝틀까지 다날라간다 ㅋㅋㅋ
새 문짝에 경첩을 달려고 나사를 박을 때 드릴로 바로 나사를 박는 건가요? 아니면 나사 박는 자리에 구멍을 뚫은 다음에 나사를 박아야 할까요? 구멍을 뚫을 때는 어떻게 뚫어야 하나요?
바로 나사로 박아도 돼요~
따라하다 출장비만 더 든다..
문짝은 자고로
문틀기준에 맞춰시 발주합니당.
오래된 집은 절대 저렇게 하면 안 됩니다...즉...2010년 이후 건축한 집은 문 위 쪽까지가 와꾸여서 괜찮은데.. 그 전 집들은 문틀이 살짝 안맞습니다..즉....직사각형이 아닙니다..각 각이 90도가 아닐 수 있다는 거죠..
92년도 준공 집의 문짝만 교체하는데....미치는 줄....죄다 틀어져 있더라구요..시공하러 오신 분이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난이도 극상이었습니다...
ㄴㄴ 걍 진짜 쉬운거맞음 경첩 위치도 저렇게 맞출 필요없음 문 후렘 치수 재서 보내면 알아서 6미리 빼서 만들어줌 고대로 피스만 박으면됨
집에 있는문 그대로 주문하면 실패할 확률 높습니다 특히 15-20년 이상 된 집은 더 높습니다 문짝 옆면 접어서 깎아 시공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앞면 뒷면 넓이가 다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문틀 수평이 안맞게 시공 되어있다면 또는 옛날 조적미장벽면의 생긴대로 시공한경우라면 더욱더 상 중 하 넓이 좌우 높이 다 크기가 달라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가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길어진 상태라 더 쓰기 귀찮네요 ㅡ.ㅡ
흔히들 노가다라고 하죠? 남편이 저 불나오는 드릴도 있어요 저희집 안방문이 빠가가 났는지 잘 안 닫히고 잘 안 열리는데,
문짝 얼마예요?😁
가족중에 목수 또는 적어도 목공을 오래 한 전문가가 있을 때 가능한 일. 문 경첩 세개 바꾸는 일도 뭔가 1mm오차가 있어도 한 시간 붙 잡고 수정해도 안됨.
ㅋㅋㅋㅋ 전문가 부르세요.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고 문이 딱 맞게 여닫히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이게 누구나 되면 인테리어 사장님들은 벌써 망했겟지요. 절대 일반인이 하기 어려움
금액차이도 같이 올려주신다면 합리적(?) 고민을 할수있는분들고 게실뜻....
댓글에 영상추가 사진추가되면
좋겠네요
오래된집..방문철거햇다가 아직도 못달고있는1인
...ㅡ.ㅡv
똑똑하구만! 나보다~😂
일단 전동드릴 공구허리띠 빠루 장갑 여친이 필요하겠군요.
당신은 전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