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키-v5v다수의 이익을 논거로 들어 부정적인 경로를 통해 시험을 치른 자격미달 학생의 입학을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주장입니다.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일정 조율하여 전체 재시험을 진행해야합니다. 부정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온 자격미달 학생으로 인해 정당한 경로를 통해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한 자격있는 학생이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격있는 학생이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자연계열 본 학생입니다 아마도 이 사건은 건축공학과 (경영관 104호) 시험장에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건축학과에 지원을 했고 그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 시험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느끼셨지만 감독관님 두명이 정말 엉망이였습니다. 뉴스에서 언급 됐던 거 처럼 시험지 배부가 12시55분에 있었고 그 후로 거의 1시20분이 될 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공고문 또는 안내문 같은걸 주는데 거기에 써져 있는 안내문을 보면 핸드폰은 모두 가방에 넣고 감독관들이 수거한다고 하셨는데 수거도 시험을 치루는 내내 가방에만 넣고 수거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내문에는 연필이나 샤프등을 답안에 써도 된다고 명시 되어있지만 구두로 얘기를 할때는 연필류의 필기도구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뉴스에서는 기호 a가 b로 잘못 표기됐다고 했지만 이건 오보인거 같습니다. b가a로 잘못 표기 된겁니다. (표기가 잘못된 문제를 여기에 상세하게 적으면 유출로 판단되고 끌려 갈 수 있으니 무서워서 안하겠습니다..!ㅋㅋ) 3줄 요약 : 1.건축공학과 감독관들의 안내 숙지가 잘 안된거 같다. 2.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심지어 잘못된 안내까지 했다. 3.뉴스에 나온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고 기호 a가 b로 잘못 표기 된게 아니라 b가a로 잘못 표기 된 것이다.
어제 연세대학교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입니다 정말 너무 허무했습니다8개월이상 연세대만 바라보고 수리논술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연세대학교 시험은 잘못되었습니다 그이유를 말씀드릴께요 1.컨닝의 문제성 연세대학교 측은 수험번호에 맞는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자유 좌석제로 하였고 저의 강의실의 모양이 앞에 칠판으로 갈수록 경사진 책상의 배치형으로써 위에서 아래사람의 시험문제가 충분히보이고 충분히 배낄수있을정도의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번시험은 단답형이 50점 서술형이 50점이었습니다 단답형이 50점인것은 그누가 보더라도 이번시험문제의 난이도를 고려해봤을떄 연세대에 컷이 낮은 학과는 충분히 합격할 점수입니다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답안지를 보면 단답형을 표기하는 칸은 굉장히 답을 채우고도 엄청난 공간이 있을정도의 크기 였기에 충분히 컨닝의 여지가 있었고 이미 시험을 보기 전부터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답을 배낄것이라는 예고가 있을정도 굉장히 수리논술 하고있는사람들에게는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컨닝하는사태가 커뮤니티에 사례가 있었고 정말 가능한 일일 정도로 문제가 있는 간격 배치 였습니다 2. 논술시험의 이유 논술시험은 오직 수학을 잘하는사람과 수학의논리성 수학을 얼마나 잘알고 있는지 서술하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번 연세대 단답형은 수리논술이라고 절대 단연코 말할수 없습니다 단답형은 학원에서도 통계를 내보면 분명히 변별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논술은 "문제의 과정"을 중요시하는 전형이고 저도 그것이 좋아서 8개월이상의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 12시간 이상도 수학교수마냥 수학문제를 풀었습니다 단답형은 이러한 모든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채점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밖에 누가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리논술은 수능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닌 전형이고 단답형이 존재한다면 정말 잘푼사람도 1차이로 10점이상의 점수차이 가 벌어지게 되는 현상이 정말 맞는 걸까요 이게 정말 수리논술전형의 취지가 올바른 것일까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리 잘풀고 실력이 있었도 문제가 발생하는게 이 전형이 수능수학과 무슨 차별성을 지닌 전형인것일까요 3.이번 연세대 문제 관련 이번 연세대 문제에 단답형 4-1을 보면 어떤 수열의 극한값을 구하라라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고등학교 과정으로 설명은 가능하나 고등학생이 발상을 떠올리는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으로 설명은 가능하니 그럴수있다 그러실수 있겠는데 이문제는 사실 고등학교 외에 과정은 대학과정을 이용하면 1분안에도 해결할 정도의 쉬운난이도 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특정학생 즉 영재특수교육 및 영재학교 과학고 학생들은 AP라는 대학과정을 고등학교에서 선행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이학생들은 이문제를 풀떄에 남들10분 넘게 고민할떄에 고등학교 외에 과정을 이용해 단번에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단답형이였습니다 교수는 문제를 학생들이 풀듯이만들어나가는게 아닌 결과를 먼저만들고 문제를 만들어나갑니다 교수가 과연 이문제를 생각할떄 태일러전개 즉 대학과정을 생각 안했을까요? 교수는 분면 했었을것입니다 이걸 알고 낸것입니다 [이문제가 서술형이면 이렇게 푼학생들은 정말 5점도 얻지 못했을것입니다 단답형은 이문제를 10분넘게 정말 모든힘을 지어짜내 생각한 문제를 저런 방식으로 풀어버리면 저로썬 너무 허무하고 화가 납니다 생각한시간이 뭐가되고 연세대 시험 90분에 있었서 10분은 정말로 중요한 시간을 허비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정말 올바를 시험이었을까요? 4.문제 유출 문제유출에대해서는 많은 문제 가 발생했었을 것입니다 수리논술 특성상 문제만 봐도 무슨 유형 이런 느낌이 많이 들기떄문에 저도 처음 문제를 받기전 시험장 감독이 앞에서 문제를 나눠줄떄 봤던 문제만으로 1번문제가 최단거리 문제니깐 확률과 통계 문제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수있었습니다 이문제에 있어 1시간전에 배부한상태로 정말 저 입시커뮤니티 올린사람말고 다른 사람이 사진을 몰래찍어 자기 과외선생님이나 아는 수학 고수들한테 찍어보내거나 chatgpt-o1에 문제를 올리면 답안이 나올정도이기때문에 이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입니다 1시간전에 배부해서 25분후에 걷어갔더라도 35분이면 충분히 과외선생님이나 수학선생님 등은 충분히 답만을 내기엔 충분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 문제가 심각한것이고 그리고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각문제에대해 전원정답 처리를 한다? 그러면 푼사람입장에서는 그문제를 안푼사람과 동등한 것이고 그문제를 안푼사람이 그문제를 맞아버려서 푼사람보다 점수가 높아진다면 그것은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 되기 때문에 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재시험이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5.4-2문제에 관해 해당문제는 굉장한 오류였습니다 아무리 수험생이 물어봐도 맞다고 하고 그렇지만 풀면 아니고 연세대 문제정도면 충분히 a(n)을 풀다가 b(n)이 나올지도 모르는 이상한 문제를 볼수도 있기에 수험생입장에서는 맞는줄알고 풀었고 시간을 그렇게 허비했는데 만약 그문제를 그냥 모르겠어서 넘긴 친구는 안넘긴 친구보다 20분을 얻어 문제를 더많이 풀어버리면 그건 문제이고 그문제를 붙잡은 사람은 남은 20분동안 서술형 문제만 남기때문에 문제를 많이 푸는데에 굉장히 한정적인시간입니다 또한 수리논술은 문제를 풀고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기 떄문에 20분은 굉장히 짧았고 20분을 더 주는 것은 엄청난 유불리 가 작용할수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볼떄 정말 유불리없고 공정한 시험이 될수있게 재시험을 치를수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이번에 인문논술 친 사람인데 지정석이 아니여서 1차 놀람 책상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2차 놀람 수험표 큐알만 찍고 그냥 가버리는 감독관 보고 3차 놀람 그냥 모든 과정이 다 허술해서 그냥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심지어 입실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은 받지 말아야하는게 맞지 않나..?
이제껏 한번도 한적없는 단답형으로 갑자기 출제한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풀이과정까지 다보겠다는 논술에 취지와 전혀맞지않습니다. 출제된 문제들 중 교과외 개념을 사용하면 빨리 풀리는 문제도 출제되어 정석으로 푼 학생이 매우 손해보는구조이나 이는 단답형으로 출제되어 구분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정부의 사교육카르텔 혁파정책과 매우 모순되는 상태입니다. 시대 흐름과 역행하는 형식으로 출제한것이 매우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직원 자녀 관련해서 답안유출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중앙도사관에서 친 학생인데 마음대로 앉게 했고 책상 붙여서 따닥따닥 앉았으며 200명 넘는 학생을 10명도 안되는 감독위원이 관리, 소지품은 알아서 가방에넣고 자기 자리 밑에 놔두라고 하였으며 방송도 제대로 안나와 처음에 문제 오류 공지를 한 감독위원께서 하셔서 처음에 목소리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음 고사장마다 공지 알려진 시각도 달랐을것으로 보임
오전에 인문논술 칠 때 가방에서 진동 울리고, 복도에서 벨소리 울려도 그냥 넘어가주시던데 앞자리에서 소리랑 진동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원 안 끈 학생들은 실격 처리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전원 끄라고 그렇게 시험 전에 말 해주는데;; 진짜 시험 치면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오후 자연계열 수리논술 응시한 학생입니다. 자리가 지정석이 아닌 선착순으로 앉는 방식이었고, 문제 오류를 고사장마다 안내장을 들고 다니시면서 구두로 전달하셨는데 그렇다면 고사장별로 오류사항을 전달받은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성을 어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거 1번문제 유출이 아니라 1쪽 문제 유출이라고 하는게 맞음. 1쪽에 4문제(전부 단답형) 나와있었음. 시험지 오류도 있어서 시험시간 20분 연장됨. 개판이네 여긴 그냥. 심지어 시험장 출입 가능시간 30분 이후에 들어온 학생 출입시켜줌. 이럴거면 왜 한시간 전에 오라고 한거? 다른 학생들은 왜 시간 맞출려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뛰어서 갔나. 이럴거면 다 여유롭게 가지.
어제 연세대 구경하려 갔다가 그날이 논술 보는 날이더라고요. 학교 컴퍼스 둘러보는데 시험 보는 듯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시험을 이렇게 치뤄도 되나 싶더라고요. 시험장소는 알지 못했지만 강의 듣는 듯한 모습은 아니었고 아빠 말로도 논술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험지 유출이 있었다면 공평하게 모두 다시 재시험을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학교도 아닌 연세대인데 어제 논술 시험 본 고3들은 연세대만 바라보며 시험을 치루었을 학생들인데 불공평하게 시험이 치루어지고 결과가 나온다면 누가 대입에 대해 공평하다 할 수 있을까요. 원하는 대학만 바라보며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제발 재시험을 치뤄주세요. 시험 유출로 이득을 취한 사람들은 불합격 시켜주세요. 대학생인 05년생이지만 연세대 편입을 생각할 정도로 연세대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제발 대입만큼은 공평하게 치뤄주세요.
저희 강의실도 얼굴 안보고 수험표 큐알만 찍고 가셨어요ㅜ 그리고 저는 독서실 같은 곳에서 시험을 봤는데 구석에 있는 독서실 책상에 앉은 학생은 뭘해도 잘 안보이는 자리라,, 이걸 공평하다고 해야할지, 심지어 강의실 안에 계단이 있어 3층에서도 학생들이 시험을 봤어요. 근데 3층은 옆 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2층 학생들이 다 보이는 구조였어요. 정확히 답은 보이지 않겠지만 흠,,,, 왜 이런 강의실을 선정한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건 말이 안되는데... 논술 감독 들어가보면 알지만 1시간 전이면 아직 수험생들 다 들어오지도 않았을 때임... 어떻게 시험지를 그 상황에서 배부함... 논술 감독은 정-부 2명으로 구성돼있고 경험 많음 사람이 정감독을 맡기에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없음. 1인 감독을 하는 경우에는 감독 배테랑들이거나 전 입학처 소속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해서 저런 일이 안생김.. 여하튼 정말 말이 안되는 일...
*** 당시 현장에서 시험을 응시한 학생입니다. 제가 시험을 응시한 곳은 중앙도서관의 한 열람실이며, 현재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이 아닌 ‘오로지 저희 고사장에서 발생한 일들에만‘ 대하여 전달드립니다. 팩트1) 13:40까지는 원천적으로 전자기기 사용과 자습이 ‘가능’했습니다. 인강을 듣는 학생들,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들, 자습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타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회수된 후(1:20경)에도 전자기기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팩트2) 저희 고사장은 전자기기를 ‘회수’하지 않았습니다.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서 자신의 가방안에 넣도록 했고, 가방을 따로 한 쪽에 몰아놓거나 회수하는 과정은 없었습니다. 팩트3) 열람실 내 감독관과 응시생의 비율과 해당 열람실은 칸막이로 된 독서실 형태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열람실 형태의 고사장은 아무리 감독관이 꼼꼼히 감독하더라도 부정행위가 ‘없다’라고 확언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팩트4) 열람실에는 칠판이 없어서 4-2 오류정정은 방송과 감독관의 직접전달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방송의 경우, 그 소리가 일부 학생들에겐 명확히 들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방송이 나오자 종이 넘기는 소리 등 순간 잡음들이 많이 발생)
예전부터 전문직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시험 입시 논술시험 비리가 있었음. 이거 논란 아니라도 가르쳐주고 가거나 자기가 중간 기말고사 낸 거 위원으로 가서 냄... 최근에 변호사시험도 연세대 행정법 교수가 유출했지 회계사 성대 유출하고.. 지금도 관핸처럼 해오고 있음. 로스쿨생들 이미 내려오는게 방학 때 교수들 전화돌려서 안 받으면 그 사람이 수험출게 간 거라 그 사람 기출 봄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왔는데 연세대 논술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허무하다 분명히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부정입학을 했을 것이고 무사히 졸업했을 것인데 수시라는 제도는 대체 무엇일까 다른 난이도의 시험을 보고 다른 수준의 사람들과 경쟁하고 그 안에서 등급을 나눈다 누구는 서해5도에 산다고 혜택을 받고 국가유공자의 후손이라서 혜택을 받고 지역균형전형으로 혜택을 받고 이외에도 학교에서 치르는 수많은 수행평가 그리고 출결처리까지 절대로 공정한 기준이 아니다 심지어 같은 학교 내에서도 선생님에 따라 편차가 있다
오전에 인문논술 본 학생입니다
대리시험 쳐도 모를 것 같아요
모자 눌러쓰고있었는데 모자 벗어보기는 커녕 얼굴확인도 안하셨습니다
작년엔 고사장 내에서 일일히 민증이랑 얼굴 대조 하셨는데 올해는 그런것도 없었나보네요
@@김현민-b8z6b 검사가 허술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안하던데요 ..
헉
@@kkkkk-o6tㅜㅜ 큰일이군요 이리도 허술하게~
@@kkkkk-o6t그런거 모두 신고 하는곳 없나요?
아니 노벨상 버프를 이렇게 상쇄 ㄷㄷ
캬 ~
플마 0을 만들겠다는 의지ㅋㅋ
고대가 심어놓은 스파이
과학상도 아니고 문학상 평화상은 별 의미없는데 무슨 노벨상 타령
@@mattie1028고대가 최고다 고대 올라가라 고!
유출한 놈이랑 시험관 법적 처벌해라 미쳤구나 아주
민주당탓하세요 죄명이 살릴려고 검경수사권조정으로 인한 결과이니 민주당이 알아서 해주겠죠
@@누가바-y7p시험유출한거랑 이재명과 무슨상관이냐? 도대체 왜살고 왜 숨쉬는거니?
@@누가바-y7p갑자기 먼 개소리야 ㅋㅋㅋ
@@누가바-y7p 뭔 개소리야. 검사들이 사람 봐가면서 수사 자체를 안하고 기소도 안하는건 뭔데?? 그에 대한 답은 안하냐?
@@picafon4020 힘없는 검찰이 고위층 수사를 어떻게 하냐
수사권 장악한 막강 경찰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정말 개판이 아닌 곳이 없어
우리나라 왜그러냐;
@@귀요미옌니앨리스-o2d 문재앙 이후ㅜㅜ
추천수조 작은중 공간 첩들의 기본 중의 기본
망한중 공이 정말 개판이 아닌 곳이 없어
남의 나라 말글쓰며드 런간
첩공 작질하지말고
누굴 넣어주고싶어 그랬을까?
딱 이생각함
딱 이 생각 하는 놈들이 이상한 놈임
유출한 놈을 생각해야지
@@THE블유 ㅋㅋ
@@THE블유뻔하긴함 유출한놈이나 넣을려한놈이나 한패겠지
헛소리좀 하지마
전 오전에 연세대 인문논술 친 학생입니다...신분증 꺼내놓으라하시더니 얼굴확인도 제대로 안하시더라고요...대리시험쳐도 안 들킬정도로 검사가 허술했습니다....
얼굴이 달라보여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여학생은 화장하고 그러면 워낙에 달라서 ㅎㅎㅎ
어처피 못붙을거에요 화이팅
@@Doyoung-p8m지금까지 단 댓글 수준 봐ㅋㅋㅋㅋ 무시가 답👏👏
와 그럼 대리시험도 못잡네ㅋㅋㅋㅋㅋㅋ 논술 만든 이유가 뭔지 궁금함ㅋㅋ
비루함이 온천하에 퍼지니 부도덕이 뒤따라 오는구나!!
언론에서 1번 문제만 유출되었다는 식으로 덮으려하는데 1번부터 6번까지 모든 문제 다 유출되었고 1시간전에 배부한것은 학원선싱님께 시험문지 사진을 보여주고 답을 알려주실 수 있을만큼 충분한 시간입니다 모든 문제가 다 유출된 것인데 정정 제대로 해주셔야합니다.
문제보고 다시 수거한 후 핸드폰도 볼수있게 해서 챗지피티로 문제 검색했다고 합니다. 참나
재시험쳐야죠. 이걸 그냥넘어가면 자꾸
재시험 치는게 맞긴한데 문제 출제 기간도 있으니 수능 전에 치기도 힘들고 수능 후에 친다해도 다른 학교 입시 일정이랑 겹칠 수도 있어서 어려운 상황이긴 해요 아마 연대측에서는 안하는쪽으로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번에 잘 치고 나온 사람들은 너무 억울한데요 ㅠㅠ…..
@@웅키-v5v다수의 이익을 논거로 들어 부정적인 경로를 통해 시험을 치른 자격미달 학생의 입학을 인정하자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주장입니다.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일정 조율하여 전체 재시험을 진행해야합니다. 부정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온 자격미달 학생으로 인해 정당한 경로를 통해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한 자격있는 학생이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격있는 학생이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Skyboard-p6c 인정합니다. 사회정의를 위해, 이번에 컨디션 좋아서 잘 쓰고 나온 사람들의 사정 따윈 알 빠 아니긴 합니다.
이번에 자연계열 본 학생입니다
아마도 이 사건은 건축공학과 (경영관 104호) 시험장에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건축학과에 지원을 했고 그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그 시험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느끼셨지만 감독관님 두명이 정말 엉망이였습니다.
뉴스에서 언급 됐던 거 처럼 시험지 배부가 12시55분에 있었고 그 후로 거의 1시20분이 될 동안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공고문 또는 안내문 같은걸 주는데 거기에 써져 있는 안내문을 보면 핸드폰은 모두 가방에 넣고 감독관들이 수거한다고 하셨는데 수거도 시험을 치루는 내내 가방에만 넣고 수거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내문에는 연필이나 샤프등을 답안에 써도 된다고 명시 되어있지만 구두로 얘기를 할때는 연필류의 필기도구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뉴스에서는 기호 a가 b로 잘못 표기됐다고 했지만 이건 오보인거 같습니다. b가a로 잘못 표기 된겁니다.
(표기가 잘못된 문제를 여기에 상세하게 적으면 유출로 판단되고 끌려 갈 수 있으니 무서워서 안하겠습니다..!ㅋㅋ)
3줄 요약 : 1.건축공학과 감독관들의 안내 숙지가 잘 안된거 같다.
2.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심지어 잘못된 안내까지 했다.
3.뉴스에 나온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고 기호 a가 b로 잘못 표기 된게 아니라 b가a로 잘못 표기 된 것이다.
안암오세요🥲 신촌가면 들어가도 찝찝한데 1학년 송도 유배도 가야함ㅎㅎ
@@amexblack8331 고대보단 연대가 세련되어보임
@@다람쥐와도토리-i8h 대학가면 세련되고 뭐고 하나도 의미없음
시험 본 학생입니다 문제 오류 제기하니까 감독관님이 문제 오류없다고 하시더니 10분뒤에 정오표 들고 오시는데 어이 없더라고요
아마 잘못 들으신거나 감독관이 얘기를 잘못한거 같은데, 인적사항만 컴싸나 볼펜으로 하고 답안은 연필로해도 됩니당
어제 연세대학교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입니다 정말 너무 허무했습니다8개월이상 연세대만 바라보고 수리논술을 공부했습니다.. 이번 연세대학교 시험은 잘못되었습니다 그이유를 말씀드릴께요
1.컨닝의 문제성
연세대학교 측은 수험번호에 맞는 좌석이 지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자유 좌석제로 하였고 저의 강의실의 모양이 앞에 칠판으로 갈수록 경사진 책상의 배치형으로써 위에서 아래사람의 시험문제가 충분히보이고 충분히 배낄수있을정도의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번시험은 단답형이 50점 서술형이 50점이었습니다 단답형이 50점인것은 그누가 보더라도 이번시험문제의 난이도를 고려해봤을떄 연세대에 컷이 낮은 학과는 충분히 합격할 점수입니다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답안지를 보면 단답형을 표기하는 칸은 굉장히 답을 채우고도 엄청난 공간이 있을정도의 크기 였기에 충분히 컨닝의 여지가 있었고 이미 시험을 보기 전부터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답을 배낄것이라는 예고가 있을정도 굉장히 수리논술 하고있는사람들에게는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컨닝하는사태가 커뮤니티에 사례가 있었고 정말 가능한 일일 정도로 문제가 있는 간격 배치 였습니다
2. 논술시험의 이유
논술시험은 오직 수학을 잘하는사람과 수학의논리성 수학을 얼마나 잘알고 있는지 서술하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번 연세대 단답형은 수리논술이라고 절대 단연코 말할수 없습니다 단답형은 학원에서도 통계를 내보면 분명히 변별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논술은 "문제의 과정"을 중요시하는 전형이고 저도 그것이 좋아서 8개월이상의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 12시간 이상도 수학교수마냥 수학문제를 풀었습니다 단답형은 이러한 모든것을 무시하고 오로지 채점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밖에 누가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리논술은 수능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닌 전형이고 단답형이 존재한다면 정말 잘푼사람도 1차이로 10점이상의 점수차이 가 벌어지게 되는 현상이 정말 맞는 걸까요 이게 정말 수리논술전형의 취지가 올바른 것일까요? 정말 억울합니다 아무리 잘풀고 실력이 있었도 문제가 발생하는게 이 전형이 수능수학과 무슨 차별성을 지닌 전형인것일까요
3.이번 연세대 문제 관련
이번 연세대 문제에 단답형 4-1을 보면 어떤 수열의 극한값을 구하라라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고등학교 과정으로 설명은 가능하나 고등학생이 발상을 떠올리는것은 굉장히 어려운일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과정으로 설명은 가능하니 그럴수있다 그러실수 있겠는데 이문제는 사실 고등학교 외에 과정은 대학과정을 이용하면 1분안에도 해결할 정도의 쉬운난이도 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특정학생 즉 영재특수교육 및 영재학교 과학고 학생들은 AP라는 대학과정을 고등학교에서 선행을 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이학생들은 이문제를 풀떄에 남들10분 넘게 고민할떄에 고등학교 외에 과정을 이용해 단번에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이문제는 단답형이였습니다 교수는 문제를 학생들이 풀듯이만들어나가는게 아닌 결과를 먼저만들고 문제를 만들어나갑니다 교수가 과연 이문제를 생각할떄 태일러전개 즉 대학과정을 생각 안했을까요? 교수는 분면 했었을것입니다 이걸 알고 낸것입니다 [이문제가 서술형이면 이렇게 푼학생들은 정말 5점도 얻지 못했을것입니다 단답형은 이문제를 10분넘게 정말 모든힘을 지어짜내 생각한 문제를 저런 방식으로 풀어버리면 저로썬 너무 허무하고 화가 납니다 생각한시간이 뭐가되고 연세대 시험 90분에 있었서 10분은 정말로 중요한 시간을 허비한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정말 올바를 시험이었을까요?
4.문제 유출
문제유출에대해서는 많은 문제 가 발생했었을 것입니다 수리논술 특성상 문제만 봐도 무슨 유형 이런 느낌이 많이 들기떄문에 저도 처음 문제를 받기전 시험장 감독이 앞에서 문제를 나눠줄떄 봤던 문제만으로 1번문제가 최단거리 문제니깐 확률과 통계 문제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수있었습니다 이문제에 있어 1시간전에 배부한상태로 정말 저 입시커뮤니티 올린사람말고 다른 사람이 사진을 몰래찍어 자기 과외선생님이나 아는 수학 고수들한테 찍어보내거나 chatgpt-o1에 문제를 올리면 답안이 나올정도이기때문에 이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입니다 1시간전에 배부해서 25분후에 걷어갔더라도 35분이면 충분히 과외선생님이나 수학선생님 등은 충분히 답만을 내기엔 충분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 문제가 심각한것이고 그리고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각문제에대해 전원정답 처리를 한다? 그러면 푼사람입장에서는 그문제를 안푼사람과 동등한 것이고 그문제를 안푼사람이 그문제를 맞아버려서 푼사람보다 점수가 높아진다면 그것은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 되기 때문에 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재시험이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5.4-2문제에 관해
해당문제는 굉장한 오류였습니다 아무리 수험생이 물어봐도 맞다고 하고 그렇지만 풀면 아니고 연세대 문제정도면 충분히 a(n)을 풀다가 b(n)이 나올지도 모르는 이상한 문제를 볼수도 있기에 수험생입장에서는 맞는줄알고 풀었고 시간을 그렇게 허비했는데 만약 그문제를 그냥 모르겠어서 넘긴 친구는 안넘긴 친구보다 20분을 얻어 문제를 더많이 풀어버리면 그건 문제이고 그문제를 붙잡은 사람은 남은 20분동안 서술형 문제만 남기때문에 문제를 많이 푸는데에 굉장히 한정적인시간입니다 또한 수리논술은 문제를 풀고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기 떄문에 20분은 굉장히 짧았고 20분을 더 주는 것은 엄청난 유불리 가 작용할수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볼떄 정말 유불리없고 공정한 시험이 될수있게 재시험을 치를수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사람들이 많이 알아줄수있게 해주세요
시험도중에 오류로 시간 더준다는건 너무 무책임한데요;;;
오 역시 논술은 적폐야 정시로 들어가라
지금 한국 전반 곳곳에서 모든게 사기와 반칙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부의 불평등형성 라는것이 증명되고있습니다 이쯤되면 싹다 재산 몰수해다 공평하게 나눠주고 새로 시작하라고해도 형평성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출산율 엄청 올라가겟네요
법적으로 잘못되도 공방이 3년이상 걸리는데 재시험은 무슨 ㅋㅋㅋ 사수할꺼냐?
아니 무슨 매일 말같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냐 이 나라는
조용
조용
연대가 최저도 없고 하니까 교수 자식들 같은애들
뒷구멍으로 보낼라한거같음
그냥 이번년도 연대논술 무효처리하고 경위밝히자ㅋㅋ
그럼 열심히 준비해서 논술 친 다른 애들은요 ㅠ???
@@웅키-v5vㄹㅇ 저사람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임
연대가 최저가 없어요? 저 수험생땐 있었는데..
@@망고-r6l네 최저 없습니다 그대신 난이도가 높죠
연세대하고 짜고치고
대리시험 쳤겠지 ㅋㅋㅋ 누군가 ㅋㅋㅋ
뻔한거 아니야?
고의적인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든다
이거보다 컨닝 가능할 정도로 가깝고 칸막이도 없고, 계단식 좌석인게 제일 문제
그럼 니가 바꾸셈
단답형이라 진짜 답만 컨닝하면 합격여부에 치명적 영향을 줄수있을듯
계단식..?? 실화냐;;
@@JK-uj8wl ??
ㄹㅇ 돈미새들임 입학원서비 빼먹을라고
이번에 인문논술 친 사람인데 지정석이 아니여서 1차 놀람 책상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2차 놀람 수험표 큐알만 찍고 그냥 가버리는 감독관 보고 3차 놀람 그냥 모든 과정이 다 허술해서 그냥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심지어 입실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그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은 받지 말아야하는게 맞지 않나..?
연세 많은 분들이 연세대학을 경영하다보니 연세낮은 학생들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별로 반기지 않는가보죠...ㅋㅋㅋ
@@슝푸-k3f작년에도 입실시간 지나서 들어가신 분 있을거에요 시험 시작 전이면 받아주신다고 들었어요
입실시간 지나도 시험 시작 전이면 받아주는 학교 꽤 있고 다른 학교들도 보통 지정석 아니에요
@@슝푸-k3f혹시 합격하셨나요??!
이분 말이 맞음 시험 시작 전이라 해도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보통 다른 학교는 안들여보내줌 다만 간혹 받아주는 이상한 학교가 있음. 다른 학교도 대부분 지정석임 책상 간격은 다 가까움
이제껏 한번도 한적없는 단답형으로 갑자기 출제한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풀이과정까지 다보겠다는 논술에 취지와 전혀맞지않습니다. 출제된 문제들 중 교과외 개념을 사용하면 빨리 풀리는 문제도 출제되어 정석으로 푼 학생이 매우 손해보는구조이나
이는 단답형으로 출제되어 구분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정부의 사교육카르텔 혁파정책과 매우 모순되는 상태입니다. 시대 흐름과 역행하는 형식으로 출제한것이 매우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직원 자녀 관련해서 답안유출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4-1로피탈 ㅋㅋ
에와 의도 구분못하는 게 논술에 대해 지껄여대는 게 참 기괴하네
시험 구조를 바꾸는건 학교 재량이고 모의논술을 통해 기존 경향과 다르게 낼거라고 예고함. 이 논란과는 별개인 얘기임
@@메가커피강민철 ㄴㄴ그냥 강평임 단답형을내면 컨닝하기가 쉬운데 에바지
@@fggf-w5k구분v😅
참 학교이미지가 천상천하를 왔다갔다 하네요.
이정도면 취소하고 다시 해야지 뭘 고민해
폰을 왜 금지를 안시키냐 당연한거아니냐?
원래 나눠줘야할 시간이 아닌(휴대폰 비롯한 자습 허용)에 나눠준거임.
본 시험시간에는 휴대폰 당연히 넣어뒀다
@@아새 자습에 왜 허용을 시키냐 수년간 뭐하다가
시험친중간에 찍은거 봤는데
@@푸바오-d7x 뭐래ㅋㅋㅋㅋㅋ 너 응모학과 시험관 어디였는데
@@SayMyName_JiLola 포@한에 증거자료 떴어.너야 뭐래?
온 나라에 부정 부패가 난무 하는 구나
그딴말을왜함
부정부패라는 내용이 어디나옴
헬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닝하는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나오는길에 하는말들어보면 다보였다하고 진짜 심각합니다. 재시험이 필요해보입니다
ㅋㅋㅋ헛소리
일단 난 컨닝함 ㅋㅋ
이거 진짜임 수리논술 쳤는데 내옆에 애가 내시험지 보는 시선 느껴져서 걔한테로 고개 획 돌리니까 눈깔더라
@@user-ei4kw3ny5i 인문은 교실형이었는데 수리는 계단식 자리였음? 어캐 컨닝을 하지
@@kkurimanju인문도 계단식 있었고 강의실마다 구조가 다름
수리'논술' 시험인데 단답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비리잖아 이래도 안바뀌겠지 아무것도
연세대 인문 쳤는데 8시까지 입실인데 8시 20분쯤 온 학생도 들여보내줬고 8시 40분까지 핸드폰도 안 걷었습니다
중앙도사관에서 친 학생인데 마음대로 앉게 했고 책상 붙여서 따닥따닥 앉았으며 200명 넘는 학생을 10명도 안되는 감독위원이 관리, 소지품은 알아서 가방에넣고 자기 자리 밑에 놔두라고 하였으며 방송도 제대로 안나와 처음에 문제 오류 공지를 한 감독위원께서 하셔서 처음에 목소리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음 고사장마다 공지 알려진 시각도 달랐을것으로 보임
한강이 올려놓은 이미지 논술로 말아먹네.. 헐.. 논술에 최저가 없더니 이런 의미였나…
시험지를 1시간 전에 배부하는게 말이 되냐??ㅋㅋㅋㅋ
개판이다 진짜 아오
오전에 인문논술 칠 때 가방에서 진동 울리고, 복도에서 벨소리 울려도 그냥 넘어가주시던데
앞자리에서 소리랑 진동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원 안 끈 학생들은 실격 처리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전원 끄라고 그렇게 시험 전에 말 해주는데;; 진짜 시험 치면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연대 논술 문제 있음. 예전에도 수리논술 문제 오류 났는데 정정 발표도 없고 재시험도 없음. 결국 기출문제도 안올라오고 예시답안은 아예 올라오지를 않음
중요한건 자리 구조도 다 컨닝 가능했음
그리고 논술인데 단답형을 6문제 중에 4문제 내고 영과고 애들은 로피탈 등 써서 다 풀고
개꿀피탈 ㅋㅋ
@@유선우-v3u 근데 사실 영과고 애들을 위한 전형이라 컨닝 문제 말고는 지적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피탈 요즘은 안쓰나요? 5-6년 전쯤엔 썼던거같은데
@@불타는뽀삐 아뇨 개많이씁니다 개꿀피탈은 뭐 안 쓸 수가없죠 0/0 무/무 에서 걍 써버리면 몇 초만에 끝나는 거
논술시험인데 단답형을 과하게 내긴 했네요..
나라가 쑥대밭이네
졸업생이 높여준 학교 위상 스스로 까먹는 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귀하신 분이 시험을 치르시길래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나라랑 뭔 상관?ㅋㅋㅋ 나라에서 시험 주관했냐?
조국딸이 하던짓이네ㅋㅋ
헬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오후 자연계열 수리논술 응시한 학생입니다. 자리가 지정석이 아닌 선착순으로 앉는 방식이었고, 문제 오류를 고사장마다 안내장을 들고 다니시면서 구두로 전달하셨는데 그렇다면 고사장별로 오류사항을 전달받은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성을 어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입시가 애들 장난이냐? 얼렁뚱땅 사과로 넘어가려 하지 말고 모두가 공정하게 재시험을 봐라!
연대 입학처 압수수색 해서 해명하라
이거 1번문제 유출이 아니라 1쪽 문제 유출이라고 하는게 맞음. 1쪽에 4문제(전부 단답형) 나와있었음.
시험지 오류도 있어서 시험시간 20분 연장됨. 개판이네 여긴 그냥.
심지어 시험장 출입 가능시간 30분 이후에 들어온 학생 출입시켜줌. 이럴거면 왜 한시간 전에 오라고 한거? 다른 학생들은 왜 시간 맞출려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뛰어서 갔나. 이럴거면 다 여유롭게 가지.
진짜 가고싶은 학교여서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보러 간 학생들은 너무 허무하고 가고싶었던 마음도 달아나겠다 갑자기 학교가 왜 이렇게 없어보이냐
연세대 이미지 나락갔잖아 연잡대
교수 자녀.정치인 등 기득권 자녀 저 자리에서 시험보고 있었지 않았을까? 시골 10명 있는 학교에서도 시험 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하지 않을텐데..
누군가 연세대입학이 필요했나보네ㅋㅋㅋㅋㅋㅋ
이게 노벨상 배출대학 수준??
명문대라고 하지마세요 이제.. 지잡대랑 다를 게 뭐임
ㅜㅜㅠ이렇게 까이네
학원쌤이나 과외쌤이 옆에 앉아서 보면 되는 구조였음. 옆사람 답도 너무잘보였고 내가 있던 고사장은 문제오류 방송조차 안나와서 더 늦게 감독관이 구두로 말해줌. 1년을 연세대를 위해 논술 공부했는데 너무 허무하고 실망스럽다.
1번뿐 아니라 그 교실 학생들은 단답형 전체를 미리 본 겁니다 4번까지 다 미리 풀어볼 수 있었던거죠
깔끔하게 재시험 봅시다. 이거 재시험 안하면 선례가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릅니다.
어제 연세대 구경하려 갔다가 그날이 논술 보는 날이더라고요. 학교 컴퍼스 둘러보는데 시험 보는 듯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시험을 이렇게 치뤄도 되나 싶더라고요. 시험장소는 알지 못했지만 강의 듣는 듯한 모습은 아니었고 아빠 말로도 논술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험지 유출이 있었다면 공평하게 모두 다시 재시험을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학교도 아닌 연세대인데 어제 논술 시험 본 고3들은 연세대만 바라보며 시험을 치루었을 학생들인데 불공평하게 시험이 치루어지고 결과가 나온다면 누가 대입에 대해 공평하다 할 수 있을까요. 원하는 대학만 바라보며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위해 제발 재시험을 치뤄주세요. 시험 유출로 이득을 취한 사람들은 불합격 시켜주세요. 대학생인 05년생이지만 연세대 편입을 생각할 정도로 연세대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제발 대입만큼은 공평하게 치뤄주세요.
오류 공지도 방송 안나온 교실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늦게 알게된 수험생도 있습니다. 20분 연장했다고 해도 그 오류문제를 스킵한 사람과 매달린 사람 사이에 유불리가 있으므로 재시험 정말 해야합니다.
연대 입학처 까봐야겠다
연대 왜 수험생 본인인지 제대로 확인안하는지 이상해요. 맘카페에선 다들 난리입니다.
답이 딱 정해져 있는데 쳇GPT 에 물어보면 바로 답 나오겠네
GPT 생각보다 멍청해서 풀지는 못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sideplanet4723 방금 소문을 들었는데 2번은 풀수있었다네요…
@@lovelymarkov 오 그랬군요! 근데 들어보니까 그 모델이 어느 부분에서는 정확힌 답변을 내놓지만 어떰 유형 부분에서는 풀어내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이번에 2번만 지피티로 푸는게 가능했다고 하네요
정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더라도 논술 문제 특성 상 풀이 방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힌트가 될 수 있었겠죠.
GPT 수학 분야에서 정확도 개판이라고 쓰러 왔는데 최근 모델은 개선됐나보네요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다 무너져가고 있딘.
리더가 부정과 부패. 무능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그 아래 간신들은 감사장에 나와서도 눈 치켜뜨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대한민국.
이제 불공정과 반칙은 상식이 된 사회인가...
개판이구나...
유출도 문제 관리도 문제 3년, 그 이상 노력한 수험생은 뭐가 되냐? 다시 시험 치뤄야지
유출문제 모든학생이 본거아니에요
아주 조금 소수만 본거고 바로 사진 내렸고 한고사장에서만 유출된거에요
정정당당히 시험 잘본학생은 뭔 잘못이 있다고 재시험봐요
@@IVT-z9y 그렇다고 뭘 재시험을봐요 ㅋㅋ학교가 알아서하는거지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조치" 한마디로 끝낼건데
일크게 만들어서 학교 입장에선 좋을게 없지. 어차피 갑인데.
모든학생이 보지 않았기때문에 불공정한거지
학생들마다 유불리가존재하는데
@@루개미-x3j 불공정한건 맞는데 공정하게 봐서 잘본애들은 또 뭐에요
아니, 출신교 졸업생 한강 작가님께서 그렇게 명성을 올려 놓으셨는데;;;
컨닝도 할수 있을 만큼 분위기가 안좋았고 시험지가 받으면 문제 전체를 다볼수 있는 형태로 되어져 있어서 문제 전체가 유출된거라고 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시험관도 처벌해라 몇년간을 준비한 학생들 모욕이다
졸업생은 노벨상을 탔는데 학교는... 😢
그냥 개인이 잘한건데 학교타령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너무 일반화를 좋아함
@@jarangsruun그건 본인도 마찬가지인듯ㅋㅋㅋ개인이 댓글 쓴걸 한국인 전체로 싸잡아버리노ㅋㅋㅋㅋ
@@MSN38S ㄹㅇㅋㅋ
@@jarangsruun본인이 일반화 시전 중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칼찌르고보니 자기 등이였네
논술전형료 장사에만 눈먼 연세대 창피한줄 알아라! 더이상 명문대가 아님
반드시 밝혀내십시요~! 수험생들.. 울 나라 문제 입니다
당장 파면시키고 형사처벌하라
너무 좋은일이 생겨 정신 못 차렸네...
아니 2시가 시험 시작인데 1시가 안 되어 시험지 배부를 한 인간의 뇌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참 어이가 없다. 안 그래도 윤석열 부부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는데,
골을 비우도록 해라
너. 작은 골에
크고 큰석열이를 어떻게 넣겠니
올해 입시 개판이네!!!
왜 의대증원했는지 알겄네
얼굴 대조 안하고 그냥 수험표랑 민증이랑만 얼굴 비교했어요
모자 눌러써도 얼굴 제대로 확인안함
연세대 논술치고 온 학생입니다
자연계열 4-2번에 문제오류도 있었습니다
20분 연장도 됐구요😢
문제 보자마자 b랑 연관 조또 없는데 뭔 소리노 했는데 오류(;
ㄹㅇㅋㅋ
@@Imalwaysthewinnerㅋㅋㅋ ㄹㅇ 알파 인가 구했어야했는데 알파가 a수열엔 없지 않았나
@@wonjae11빙고
저희 강의실도 얼굴 안보고 수험표 큐알만 찍고 가셨어요ㅜ 그리고 저는 독서실 같은 곳에서 시험을 봤는데 구석에 있는 독서실 책상에 앉은 학생은 뭘해도 잘 안보이는 자리라,, 이걸 공평하다고 해야할지, 심지어 강의실 안에 계단이 있어 3층에서도 학생들이 시험을 봤어요. 근데 3층은 옆 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2층 학생들이 다 보이는 구조였어요. 정확히 답은 보이지 않겠지만 흠,,,, 왜 이런 강의실을 선정한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추가로 온라인에 찾아보면 연세대 시험지를 사진 찍은 학생이 있어요. 이걸 올리지 않았더라도 찍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안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원래 수시는 기득권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논술 유출은 항상 있어왔어요 이번엔 걸려서 이슈가 된거지.
큰 돈 받고 불법과외하는 대학교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나라가 어찌되려는지
참 가관이다
? 이게 나라하고 뭔 상관임? 진짜 뭐만하면 나라탓하네
하 댓글목록 어지럽네….. 제발 그만해다오
좌파평균
아십 나도 1찍인데 이색기 댓글목록 보고 갈아타고싶네 ; 이게 나라랑 무슨 상관 ㅋㅋ
ㅋㅋㅋㅋ 댓글목록 가관이네
수능 최저가 없는 연대 논술시험 유출은 그냥 연대 공짜로 입학시켜주는거랑 다름없지ㅋㅋ 황당하네
이번에 최저 생김
재시험 봐야겠군요~
온라인 유출 정확히 말하자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렸다는데 문제됐다고 지금은 지웠다고함 그정도로 올릴정도면 본인 논술선생님한테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소위 명문대인 연세대 입시관리가 이렇게 엉망진창이었다니 신뢰성이 추락하는느낌이다
와 논술부정많겠다.얼굴확인도 안하다니..대단하다
연대 입시 준비 해본사람이면
솔직히 연대 만큼 비리 입학이 많은곳이 없다는걸 안다.
10년전에도 계속 논란인데 매년 논란이 있냐
뭔 소리야??? 이거 확실한 증거 있어?
음대비리 ㅎㅎ
@@jordancho-jf2zw 대입 외에도 연대 로스쿨 문제 유출 논란 있었어요.
@@jordancho-jf2zw대학 입시 좀 알고 입시 컨설팅하는 사람들이랑도 좀 아는데 연대는 말이 많긴 합니다..ㅎㅎ 연대를 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대는 유독 뒷말이 많아요..
대단하다 부정이 만무하는 2024년도 ..
재시험 보고 싶으시면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연대
입학처로 전화해서 항의하세요. 항의자 많으면 재시험 칠 확률도 높아집니다
모두가 내 밥그릇만 챙기는 구나.진짜 겁데기만 남았네
대한민국 연세대 논술 합격자 최근 10년 조사해야 합니다. 최저가 없으면 10배이상 철저하게 했어야지.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 뽑으려고 최저 없는거 누가 모를줄 알아? 이그ㅠㅠ
수시 다 없애고 정시만 남기는게 좋을듯. 어떤 정치인 재벌들도 수능 시험 유출 사례는 없엇습니다
저걸 유출한 수험생 능지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깜빵 ㄷㄱㅈ
귀에 넣으면 보이지도 않는 이어폰, 안경 카메라... 이런 거 이용해 일류대학 합격해 버젓이 다니는 놈 없으리라 절대 장담 못한다.
폰도 안걷어 가서 걍 시험 중간에 화장실 간다하고 컨닝할 수 있겠던데..
연세대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솔까 말해서 대리 시험 봐도 모를듯
노벨문학상 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연세대
과학상도 아니고 문학상은 딱히 별권위없음
@@smokbig3202노벨상이 대단하긴 한갑다 노벨상 권위를 무시하는 니가 초라해보이는걸 보니
@@smokbig3202그래서 딸 수는 있고?
@@smokbig3202 별 권위 없는 그거 너가 받고 얘기하셈 노벨상이 너네 집 쓰레기통에서 찾을 수 있는거냐
@@smokbig3202 니보단 권위 있음
저건 말이 안되는데... 논술 감독 들어가보면 알지만 1시간 전이면 아직 수험생들 다 들어오지도 않았을 때임... 어떻게 시험지를 그 상황에서 배부함... 논술 감독은 정-부 2명으로 구성돼있고 경험 많음 사람이 정감독을 맡기에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없음. 1인 감독을 하는 경우에는 감독 배테랑들이거나 전 입학처 소속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해서 저런 일이 안생김.. 여하튼 정말 말이 안되는 일...
계획적인실수같네요 정말 연대연대하네요 초라하다연대
1시까지 입실이긴했어요
대리 시험 쳤을 거 같은데 의대
의대 논술 없어요
일부고사장 학생들에게만 문제가 먼저 오픈 된 것이니 공정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오류는 시간을 똑같이 준거니 넘어간다 해도 시험지를 먼저 나눠준것은 재시험 사유라 생각합니다.
연대라서 뉴스 나오나. 난 작년에 외대 논술 치고 나오는데 뒤엣 사람이 자꾸 전화하면서 학원에서 본거랑 똑같이 나왔다고 계속 그러길래 화딱지 올랐지만 참음 ;;
***
당시 현장에서 시험을 응시한 학생입니다. 제가 시험을 응시한 곳은 중앙도서관의 한 열람실이며, 현재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이 아닌 ‘오로지 저희 고사장에서 발생한 일들에만‘ 대하여 전달드립니다.
팩트1) 13:40까지는 원천적으로 전자기기 사용과 자습이 ‘가능’했습니다. 인강을 듣는 학생들,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들, 자습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타 고사장에서 시험지가 회수된 후(1:20경)에도 전자기기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팩트2) 저희 고사장은 전자기기를 ‘회수’하지 않았습니다.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서 자신의 가방안에 넣도록 했고, 가방을 따로 한 쪽에 몰아놓거나 회수하는 과정은 없었습니다.
팩트3) 열람실 내 감독관과 응시생의 비율과 해당 열람실은 칸막이로 된 독서실 형태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열람실 형태의 고사장은 아무리 감독관이 꼼꼼히 감독하더라도 부정행위가 ‘없다’라고 확언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팩트4) 열람실에는 칠판이 없어서 4-2 오류정정은 방송과 감독관의 직접전달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방송의 경우, 그 소리가 일부 학생들에겐 명확히 들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방송이 나오자 종이 넘기는 소리 등 순간 잡음들이 많이 발생)
1:28 기호 b가 a로 잘못 표기된건데요???
애초에 1시까지 입실인데 12:55분에 시험지 배부? 소설임 ㅋㅋ
예전부터 전문직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 시험 입시 논술시험 비리가 있었음. 이거 논란 아니라도 가르쳐주고 가거나 자기가 중간 기말고사 낸 거 위원으로 가서 냄... 최근에 변호사시험도 연세대 행정법 교수가 유출했지 회계사 성대 유출하고.. 지금도 관핸처럼 해오고 있음. 로스쿨생들 이미 내려오는게 방학 때 교수들 전화돌려서 안 받으면 그 사람이 수험출게 간 거라 그 사람 기출 봄
어쩌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썩었는지 부패 비리가 너무 난무하네
헬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왔는데 연세대 논술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허무하다 분명히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부정입학을 했을 것이고 무사히 졸업했을 것인데
수시라는 제도는 대체 무엇일까 다른 난이도의 시험을 보고 다른 수준의 사람들과 경쟁하고 그 안에서 등급을 나눈다 누구는 서해5도에 산다고 혜택을 받고 국가유공자의 후손이라서 혜택을 받고 지역균형전형으로 혜택을 받고
이외에도 학교에서 치르는 수많은 수행평가 그리고 출결처리까지 절대로 공정한 기준이 아니다 심지어 같은 학교 내에서도 선생님에 따라 편차가 있다
폰을 가지고 들어가게 하는것부터가 문제네
재시험!
연세대 편입 하고 입시가 장난이냐? 이런 유출은 바로 수사의뢰해라 유럽쪽서 한국으로 편입하는 남자애들 마약하고 학교그만두고 오는애들도 많다 진짜 잘걸러라
정시 확대하고,2028 개편도 폐지해야된다
맞는말이다
그놈의 정시확대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