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0회 대통령기 전국 일반 검도 선수권대회 달서구청 김정국 대 부천시청 김경남

[@kumdo21]

전날 개인전에 이어 다시 붙은 단체전. 주장전에서 승부가 나는 시합에서 두분 모두 승부에 주저함이 없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시합이었네요^^

[@kendostory6852]

네 저도 두 선수의 버리고 치는 머리가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beatgenstein]

마지막엔 김정국 허리인데 오타인듯요.

[@paranoia-b1t]

만번 도복에... 지금보다 훨씬 무겁고 뻣뻣한 호구를 입고... 대단한 시절이네요.

[@생명전도사]

김정국, 김경남. 두 분이 그 당시 라이벌이었나요? 검도가 굉장히 파워풀하네요~

[@kendostory6852]

@@생명전도사 당시에는 국대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活人劍1020]

김경남64년생.김정국66년생.

[@lsh0204]

머리 먼저 맞았으면 끝난거죠

[@파려도해성]

관장님 도장에 걸려 있던 사진이 이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