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해서 출산을 했지만 전에는 부모님의 이해 안가던 부분과 행동이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간다 여기 지금 친정엄마 말투,옷차림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방송인걸 떠나서 친정엄마도 여자고 아직 젊으신데 그럼 무슨 조선시대마냥 입고 다녀야하나 말투랑 표현은 사람마다 다른거고 친딸이 저 나이에 사고쳐서 그러고 있는데 매일 속상해서 힘들어 하시는것보다 난 저렇게 당당한듯 아무렇지 않은듯 표현하시고 와주신게 감사함..
친정엄마 발은 닦고 침대 매트 막 밟으시는건가요?? 요샌 어린애들도 밖에서 입던 옷으로 침대 안들어가요!! 씻고 잠옷 입고 들어가라고 가르쳐서... 친정엄마 옷입은건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엄마도 그 딸도 공주병 걸리셔서 저렇게 헐벗는거 개인 취향이고. 친구 왔을때 마라탕 먹으면서 앞접시에 덜어 먹는...식탁 매너나 좀 가르치시길...배달 음식 하나놓고 남편.친구랑 먹던 젓가락 계속 담궈가면서 앞접시도 없이 상에 다 흘리고 먹고 ㅠ 나중에 애기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화면으로 보는데도 너무 더러워서 구역질나요. 비위하나는 끝내주네요ㅠ 친구 얼굴은 세수도 안했나 눈 주변은 시커멓고 기름 흐르고. 얻어먹는 주제에 뻔뻔함까지. 애기엄마도 지저분한 옷에. 세수도 안한것 같은 얼굴. 남편은 밖에서 일하다 왔으니 어쩔 수 없는거고. 아무리 부끄러움도 창피함도 못느끼는 성격이라지만 그래도 방송인데 정말 심하네요. 입양보낸 애기는 생각도 안하는건지 ㅠ
여기 댓글들 보니까 다들 아기 이쁘다~ 아기 이쁘다~ 행복하게 살아라~~ 등등 이런 1도 도움이 안되는 동정섞인 말들만 해주고 있는데 좀 따끔하게 혼낼 생각을 해요 좀! 무조건적으로 감쌀 생각만 하지말고! 보다못해 한심스러워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오지라퍼 꼰대처럼 보일수 있지만 이런때일수록 저 부부가 개념없다는걸 확실히 인지를 시켜줘야 해요 딸 부터가 개념이 없는게, 부모가 가정폭력을 한것도 아니고 고작 쓴소리 한마디 했다고 집을 텨나가질 않나, 지가 뭘 잘했다고 텨나가? 남편은 아직 어린나이에 충분히 쌔빠지게 공부해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던가, 공무원 준비라도 하던가 (참고로 자랑은 아니지만 저 역시 애 돌보면서 NCS공부만 3년 준비했고 경기광주도시관리공사 채용에 합격했습니다) 올해 나이 40대 중반됐고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제가 이런말을 왜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충분히 공부할 시기고 준비하면 될수 있는 늦지 않은 나이 아닙니까?! 배달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하루살이마냥 언제까지 그딴 인생을 살겁니까?! 배달음식은 꿈도 꾸지 마시고 진정 가족을 생각하는 가장이라면 정신차리시고 악착같이 쌔빠지게 공부해서 직장부터 구하고 앞가림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ㅎ ㅎ ㅎ 열내지마세요 저리 사는것도 가정에서부터 문제인걸 누굴 탓하겠어요 저리.사는 사람들이 있어야 방송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먹고살죠 나도 이런방송 잘 안보는데 우째 지나가다 보면 영상이 올라와져 한번씩 봐지게 되는데 살아가는 사람들도 가지가지 그래서 끼리끼리 모든것이 대물림이져 에그 저 젊은 인생을 어쩔것인지 앞날이 창창하고 애도 있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도 좋다잖아요 ㅎ ㅎ ㅎ
속상한 맘이야 이해하지만 너무 미성숙해 보이는 장모ㅡ_ㅡ
씻지도 않고 맨발로 잠자리 밟고 다니다니ㅠ
아기 안기 전에 손은 씻었을까?
다른걸 떠나서 엄마옷차림이 저게 뭐냐 사위도 있는데 이미 올때 술한잔하고 왔나 애가 누워자는 침실에 더러운 발로 질근질근 밟고 다니냐
머리쪽에 혈관이 있어서 머리 수술 받으신 것 같는데 그것 때문에 말투가 어눌하고 그러신 거 아닌가? 사람마다 생각하는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말투는 뭔가 수술 때문에 그러신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사위 만나러 오시는 건데 옷차림은 조금 그렇기는 하네...
고기사러 배달나가는거 너무웃겨ㅋㅋ 실시간 사냥느낌 낭낭하누 ㅠㅠ 현실적 진짜 어른이없는것도 큰문제다
ㅅㅂ ㅋㅋㅋ
남편이 듬직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따뜻하네 제가 나이는 훨씬 많지만 대단합니다. 가정에 더욱 충실해야겠습니다.
악플밖에 없네 채널은 그냥 댓글 막으시는게 출연진한테ㅜ좋을듯 ㅠㅠ 여러분 안좋은 말은 혼자 생각하세요ㅠㅠ 이미 벌어진 일 잘 살도록 응원해야죠..
맞습니다! 정말 옳은 생각입니다.
역시 그부모에 그자식이다..
일찍결혼한 사람들 다들 이렇게살지 않아요...거의 이런사람들이 많은거지
으이그 잘한다 하루살이마냥 살고있네
꾸준한 직장을 찾아라 애기도 있는데 책임을 져야지
엄마 옷이..ㅠㅠ
저러고 사위 있는 딸님에 방문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
이해하지마네옷아니자농
엄마에 스타일이겠죠~옷차림으로 그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거는 아닌듯 하네요
@@user-iy8ub5xk1l 보기가 흉하니까 그렇죠
@@user-ld4wr6dw3d 진짜 보기 흉하다 아가씨도 아니고 참 다들 욕하네요 사위가 불쌍
@@user-ld4wr6dw3d이쁜데요?? 본인은 뚱뚱해서 부러우세요……….?
아기는 이쁜대 참 엄마를. 보면 답이나오네 딸랑휴지 딸집에 오는대 또 옷은머야 ㅋㅋ 어떻게 저런옷을 입구 오는거야 아줌마 정신세계가 궁금하다 딸 욕할필요 없어요 아줌마
뇌혈관 질환 영향으로 말씀하시는 발음이 아직 회복되지는 않으신것 같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친정어머님
민재님 넘 멋지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화이팅
그래요…무책임 하긴한데 이미 엎질러진 물 예쁘게 애기키운다고 하니 열심히 사는걸 응원해야겠네요 힘내세요 애기는 참 예쁘네요
친정엄마가 진짜 어지간히 철없어 보이긴 처음이네 말투도 그렇고 옷차림도.. ㅋㅋ
@@user-vp7uk4rw6d 뭐래 실제로 저 여자 애 외할머니네 맡기고 싸돌아다님 ㅋㅋㅋㅋㅋ
아니 시엄마 나이정도면 아직 옷차림이 저래도 안이상하지 않나? 시엄마 관련댓글이 안좋길래 영상을 다봤는데 도대체 뭐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는데..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른거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사람 상처받는 말은 드러내지 말아야지ㅋㅋㅋ 너의 편협된 생각으로 남 깎아내리지마라 진짜 자존감 낮아보여..ㅎㅎ
@@user-ky8ys4hq1h 내가 철없어 보인다 했음? 난 팩트만 말함
@@nain-kq6ki 너나 잘하세요ㅋ
@@user-kj5hw1mn5x 니도 몸 함부로 굴려서 아빠다른 애 낳았구나.. 불싸ㅇ..
아 짜증....ㅠㅠ 사위가 안쓰럽다. 딸이나 엄마나 진짜 생각없어보임.
엄마 보니 답이 나온다
난 내가썼나 착각~^
리얼…
ㄹㅇㅋㅋ
말투자체가 사람 돌게하는데요ㅋ
댓글 쓴 인간이나 대댓글 쓴 인간들이나 정신머리들이 ㅊ돌았나 머리에 뭐 있으셔서 수술받으셨다잖아;; 머리에 우동밖에 안들었는지 생각하고 말하는 수준들이 진짜 한심 그 자체네
친정엄마가 나이도 어리고
철이 없지만 속상할것 같아요
옷차림이 좀그러네요
그래도 사위 앞에서
여자애 중학생때 애 하나 낳아서 입양 보내놓고
정신못차리고 또 딴남자랑 고딩때 애 만들고..
참냌ㅋㅋㅋㅋ
?? 중학교 동창이셧나
@@user-ui1dw6or7x 재연 영상 보면 나와요
미쳣구만
헉 말이 안나오네 저게 장모가 복장이?? 모전여전이구ㄴ친정엄마가 하는게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손부터 씻고 애 안으세요 무슨 딸내미집에 오면서 휴지 하나 달랑들고 오냐고 세상에
유진씨와 민재씨 예쁜 수민이와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이 참 착하고 성실하신것같아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나도 결혼해서 출산을 했지만
전에는 부모님의 이해 안가던 부분과 행동이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간다
여기 지금 친정엄마 말투,옷차림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방송인걸 떠나서
친정엄마도 여자고 아직 젊으신데
그럼 무슨 조선시대마냥 입고 다녀야하나
말투랑 표현은 사람마다 다른거고
친딸이 저 나이에 사고쳐서
그러고 있는데 매일 속상해서 힘들어
하시는것보다 난 저렇게 당당한듯 아무렇지 않은듯 표현하시고 와주신게 감사함..
조선시대처럼 입으라는게아니라
느낌이 이상하잖아ㅋㅋ
@@user-ld4wr6dw3d 엄마가 전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옷입는 모습보고 자식이 뭘보고 배웠는지 알겠다함 다들 아유 옷이그게 뭐야 점잖게 입고 나와야지 징하다고합니다다들
@@user-ld4wr6dw3d응 남에겐 엄격 본인에겐 관대=방구석폐기물의 기본자세 ㅅㅅㅅ
입양보낸 첫째는 세상에 없는듯이 그아이에대한 언급도 책임도없이 화기애애한 일상모습이 거북하네요 어차피 넉넉치못한 살림에도 만족하는 인품이라면 첫째도 입양은 됐는지 아니라면 데려와서 같이 돌보는게 맞지않나요?
이건 피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개념이 중요한듯
외할머니가 옷차림이랑 좀 그러네~
두분 마음과 뜻 잘 맞춰 도와가며 잘 사세요~
댓글 신경쓰지 말고~ 과거를 돌아보면 완벽한 사람 이세상에 없어요~ 이전보단 날마다 더 아름답게 살아가세요 앞으로 살 날이 더 복되게요~ 애기도 가슴아프지만
나이도 어린데..배달만하지말구..자격증이라두따서...기술직으로라두 일하지...;;
저또한 30대초반까지..생산직일만하다가..
지게차자격증이랑..로더자격증따서...
현재는..,로더랑 7톤지게차기사로..일하구잇답니다...늦게시작햇지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해서..집도사구..
차도 신차로뽑고...결혼도하구..
잘살구잇어요~~이글을 볼진모르겟지만..
하루빨리..배달이라두하면서 자격증따실..
생각하셔요~~
@@user-yp4rm7ll2s 노력한자는 배신하지안는다라구..하잔아요..~^^
다들 잘풀리시길...
@@plac343 고맙습니다..^^
ㅋㅋ지게차랑 로더가 무슨 대단한자격증인것마냥... 지게차 하루, 로더 하루만에 필기따고 실기 국비지원받아서 한번에 합격햇는뎈ㅋㅋ
@@user-qx7sn6hy3r 대단한것마냥이아니라..이글요점을 모르시네..;;아이큐가 떨어지시나...;;이런 한심한애들이..꼭..
집에서 엄마밥차려주는것만. 처먹으니...
이리 아이큐가 떨어지는겁니다...;;
지 직업은 대단하고, 자부심 있는거고
남의 직업은 깔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
티비나오는데 엄마복장이 참~~아이러니하네요
방송후 많이 달라진 삶을 살고 있겠죠? 대견스럽네요~^^ 응원하고싶습니다!
아기 예쁘다^^
다른건 모르겠고 침대를 밟는다고....
엄마보니 무대책~ㅠㅠ
장모 옷차림,말투,좀 어이가 없다. 누구 탓할수도 없을듯.
동감 그러니 어린딸이 부모보고 배우는것이지요 진짜 가정이 중요하고 그집부모을 보고 결혼해야한다고 어르신말씀이 틀린말이 아니네요 옷차림이 저게 뭐야 아유 참
좋은말 이쁜말 만 합시다 응원해 줍시다 시작은 비록 미약하나마 행복하게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고요 장모님 옷 입는거 같고 카시나 선진국에 청바지에 반바지에 나시하나만 걸쳐도 남 흉보고 이런거 안해요들~~~^^;
아ㅡ휴
엄마보니까
기가차네
딸보다도
엄마가더문제네
사위있는데
옷차림하며
말투하며
꼴때리네
ㅎㅎ
집에 카메라 있는거 다 알고왓으니깐
그래도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다
침대를 발로 밟고........
애기 입양보내거나 버리거나 베이비박스 넣는 사람들 매달 10만원씩이라도 돈 받아내야겠어요 애낳고 책임하나안지고 편하네요
엄마. 옷차림이. 정말. 이해못하겠네. 엄마가. 철들어야할. 인물이네.
답글 다신분들 자식이있나?
엄마의 맘은 아시는 분들인가?
용기내서 오신 친정엄마 감사합니다
애기가예뻐요❤🎉
사위가 내아들이라면 당장!!!
친정 엄마 옷차림이나 딸 옷차림이나 어이그 그에미에 그딸
장모가 참 가볍다
입도 가볍고 옷차림도 가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사람이 옷차림이랑 엄청 민망하네요
집 월봉시장쪽이네ㅋㅋㅋㅋ 계란은 탑마트보다 조금만 올라가면 할머니한테 사는게 더 싼데ㅜㅜ 고기는 보통 한우촌서 사라... 그리고 왠만하면 홈플가라...
사위가 저렇게 주방에 계속있는데
어쩜그리도 당연시 생각하고
딸하고 장모는 턱하니 앉아서
수다 삼매경인지 사위 부모님이
티브보면 마음이 아프신건 똑같을겁니다
임신된거 사위 탓하지마시길
사위 부모님께는 귀한자식이거늘
그러게요ㅋㅋㅋㅋ 남자가 혼자일하면 책임감 강하다는둥 멋있다는둥 가스라이팅하는 댓글들 많고, 여자가혼자일하면 독박이라는둥 이지랄엄청함
엄마보니. 딱 답이 나오네..
옷입은꼬라지며. 말투. 행동 와.. 진상이네.
그엄마에 그딸..
18거 남편은 돈벌어서 장봐오고 요리까지하는데 애엄마라는 것은 하는거라곤 1도없네키
괜찮은데....??42살인데...고쟁이바지라도입고나와야하나??말투..??부산말투가다저정도지...싸우는것같아보이나???목소리가크나??철없어보인다고..??난별로...잘모르겠는디...
42살 아니잖아 ㅠ 10년은 늙어보이네
아휴... 그냥 안타깝고.. ㅁㅏ음은 따뜻하신것 같은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애기가 넘 이뿌네요 두분 잘사실거예요 행복하세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사위는 잘얻었네
장모 복장이 그게 뭡니까?
참
친정엄마 꼴이...
에휴 다들댓글이 엄마옷얘기 많이해서 옷진짜궁금했는데 에휴 그렇지안아도 여자애가 촬영팀도왔는데 바지가 넘짧아서 바지좀긴걸입지 생각했는데 친정엄마보고 옷보고 바로이해감 친정엄마가 옷이 바지가 안보임 그엄마에 그딸 에휴 엄마도 말하는게생각없어보이네 바지짧은거보니 근데여자애가 남자복은있네 남자 듬직하고 착하고 책임감도있고 의젓한게 첨에는 이상한놈이였지만 두번째는 그래도 남자복있네 침대위에 슬리퍼신고 올라간거보고 에휴 애가 눕고자는데 먼지잔뜩있는이불위에 슬리퍼 애기젖병 씽크대에잇는거보니 그냥 남자만나 임신했으니 낳고 사는거지 그이상도 아닌듯 에휴
그래도 엄마 손이ㅜ야무지네~ 어려도 청소 잘 하구요 ^^ 무엇보다 아가가 넘 이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여자애가 똑부러지지 않고 철이없네
저 상황에 커피시켜먹고 배달시켜먹고 하루만 사네 진짜!!!배달앱 없음 우찌 살았을까?
부모닮는거죠
옷차림이가관이긴하네요..ㅡㅡ 나이에안맞게..사위집방문인데..
그 엄마에 그 딸~ 딱 보니 비디오네 ..티가 나네요
프로폐지좀
사위도 있는데 장모 옷이 저게 뭐냐
할머니도 엄마도 아가도 너무 다 이뻐요 💓
어머니가 왜그러지 그나이 처먹었으면 나이값좀 해라 부인도 진짜 ㅈㄴ 마음에 안든다 남편이 불쌍하다
중학교 때 임신 그후 고아원 보내고 고등재학 때 출산 ㅡ 장모보니 답이 딱 나오네 ㅡ애기 앞날이 에찌될지ㅡ
여자고남자고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친정엄마보니 알겠네 사위고생이네
친정엄마 교양이라고는 일도 안보임. 나랑 동갑인데 십년은 더 늙어 보임
ㄴㄴ 이쁘심
수민이 진짜 너무 이쁘다....ㅎㅎ
친정엄마 헉 옷차ㅡ림
아이고 어마이여
어느 순간 갑자기 폭력적으로 바뀌니 조심하면서 생활해야지요!!
사위 엄청 착한데 왠지 안쓰럽...
옷이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말 불변의 진리인듯
자식은 부모에 거울입니다 다 배우고 그러니 자식이 일찍 저렇게 했겠죠
아이고 엄마야 ㅋㅋㅋ
어머니 ㅠ 왜 슬립 을 입구 다니세요ㅠ 옷에는 TOP가 있잖아요ㅠㅠ 집도 아니고 사위도 있는데요ㅠㅠ 속옷인줄 알았네ㅠ
TPO뵹시낭.. 뭔슬립이야 여름레 더울때 저렇게입을수도있는거아님?
@@bbooo7791 너도 저런집 에서 컷구나 ㅠㅠ
팬티보일것같아
옷이.. 42살 아오..
옷차림좀 봐라 어휴
그게 부모 자식 간이죠
난 솔직히 이커플 보면소 예뻐보여 진짜 행복하게 잘살거야ㅠㅠ
장모가 노도사이즈..ㅋㅋㅋㅋ아니면 다방 할매같다
친정어머님 옷차림 좀 신경쓰시지. 보는내내 아슬아슬
티비나오고싶어셔 왔구나
갑갑하다...나두 딸 있지만 참...어쩔까나..
친정엄마가 옷좀신경쓰시고 머리도 묶으셔서 계시지 답답하네
친정엄마 발은 닦고 침대 매트 막 밟으시는건가요?? 요샌 어린애들도 밖에서 입던 옷으로 침대 안들어가요!! 씻고 잠옷 입고 들어가라고 가르쳐서... 친정엄마 옷입은건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엄마도 그 딸도 공주병 걸리셔서 저렇게 헐벗는거 개인 취향이고. 친구 왔을때 마라탕 먹으면서 앞접시에 덜어 먹는...식탁 매너나 좀 가르치시길...배달 음식 하나놓고 남편.친구랑 먹던 젓가락 계속 담궈가면서 앞접시도 없이 상에 다 흘리고 먹고 ㅠ 나중에 애기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화면으로 보는데도 너무 더러워서 구역질나요. 비위하나는 끝내주네요ㅠ 친구 얼굴은 세수도 안했나 눈 주변은 시커멓고 기름 흐르고. 얻어먹는 주제에 뻔뻔함까지. 애기엄마도 지저분한 옷에. 세수도 안한것 같은 얼굴. 남편은 밖에서 일하다 왔으니 어쩔 수 없는거고. 아무리 부끄러움도 창피함도 못느끼는 성격이라지만 그래도 방송인데 정말 심하네요. 입양보낸 애기는 생각도 안하는건지 ㅠ
사위도 있는데 아이고 옷이 참, 아랫도리를 입었어도, 같이살았어도 42살 젊은 할머니라도 그렇지 훌러덩 참 가관이네
여기 댓글들 보니까
다들 아기 이쁘다~ 아기 이쁘다~ 행복하게 살아라~~ 등등
이런 1도 도움이 안되는 동정섞인 말들만 해주고 있는데 좀 따끔하게 혼낼 생각을 해요 좀!
무조건적으로 감쌀 생각만 하지말고!
보다못해 한심스러워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오지라퍼 꼰대처럼 보일수 있지만 이런때일수록 저 부부가 개념없다는걸 확실히 인지를 시켜줘야 해요
딸 부터가 개념이 없는게, 부모가 가정폭력을 한것도 아니고 고작 쓴소리 한마디 했다고 집을 텨나가질 않나, 지가 뭘 잘했다고 텨나가?
남편은 아직 어린나이에 충분히 쌔빠지게 공부해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던가, 공무원 준비라도 하던가
(참고로 자랑은 아니지만 저 역시 애 돌보면서 NCS공부만 3년 준비했고 경기광주도시관리공사 채용에 합격했습니다)
올해 나이 40대 중반됐고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제가 이런말을 왜 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충분히 공부할 시기고 준비하면 될수 있는 늦지 않은 나이 아닙니까?!
배달일로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하루살이마냥 언제까지 그딴 인생을 살겁니까?!
배달음식은 꿈도 꾸지 마시고 진정 가족을 생각하는 가장이라면 정신차리시고 악착같이 쌔빠지게 공부해서 직장부터 구하고
앞가림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ㅎ ㅎ ㅎ 열내지마세요 저리 사는것도 가정에서부터 문제인걸 누굴 탓하겠어요 저리.사는 사람들이 있어야 방송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먹고살죠 나도 이런방송 잘 안보는데 우째 지나가다 보면 영상이 올라와져 한번씩 봐지게 되는데 살아가는 사람들도 가지가지 그래서 끼리끼리 모든것이 대물림이져 에그 저 젊은 인생을 어쩔것인지 앞날이 창창하고 애도 있는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데도 좋다잖아요 ㅎ ㅎ ㅎ
왜이래 댓글;;ㅋㅋㅋ 경상도 사람들은 원래
말투가 저렇구 화내신것도 아니고ㅋㅋㅋ
옷은 저렇게 입든 뭘 입든 무슨 비키니 입고
온 것도 아닌데 너무 뭐라하네 ㅜ 윗 지방 사람들은 옷을 다 꽁꽁 싸매고 다니나 ㅜ
친정엄마가 제정신이 아닌듯ᆢ
40넘은 아줌마의 옷차림이 참 가관.
그엄마의 그딸
장모님 오시니까 하루 일당 벌이를 구하는 게 아니라 미리미리 좀 성실하게 살지...애기랑 와이프 다 책임진다더니...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올바른 직장을 둘다 해라 그래야 돈도 모우고 배달시켜먹지도 말고
엄마란사람 오면서 좀 먹을것좀 사오던지하지 휴지달랑 어유 철없는 엄마와 딸
참
엄니도
철없이 보이신다
말도
옷도
엄마랑 딸 둘다 하의실종
장모 정신 정상아닌것 같아요 식당주모 완죤 000스타일 한잔 하셨나봐요
아기는 불행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어딜봐서 여신이었다는건지..
남을 평가하기전 자신부터 돌아봐주세요…
당신에겐 남일지 몰라도 저분들에겐 가족입니다.
그러게 요
어머나 모전여전 이구나 헤어스타일 옷차림 늙은 000 술취해서 해롱거리는 모습이다
친정엄마 좀 많이 모자라 보이네 ...ㅋㅋㅋ 42에 저외모도 이해불가이고 무슨 실비집 종업원같음
엄마가. 카메라의식하고 왔네
엄마꼬라지가. 저러니. 딸이. 저런사람이되었지. 이집은. 엄마부터. 정신차려야겠네. 이엄마. 말투나. 옷차림부터. 고치고. 겸손해. 저야으ㅏㅁ니다
믿음직 ㅇㅈ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