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먼거님 우선 원줄을 상향시켜 보시고 (0.5호 ~0.6호) 세피아 8+ 라인이 매끄럽고 가늘어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목줄은 1.2호 (1.25호 X) 이하 운용시 베스트입니다. 지금 원줄 PE 라인은 0.4호 리더 라인이 1.0호를 사용하고 있으면 목줄이 터져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원줄이 터져 채비 손실이 많다고 하셨으니 문제가 있습니다. 0.4호 라인이 어느 제품인지 모르나 많이 사용하는 바리바스 라이트게임 라인은 던질찌와 맞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라인이 거칠고 캐스팅시 바람 저항을 많이 받아 라인 날림현상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느껴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줄라인 쓸림현상 던질찌 문제 (빨대 윗 부분 세라믹링 없는 제품) 여밭 주변에서 싱킹 타입을 사용할때 원줄라인 쓸림이 올라가며 특히 바람불때 라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주변 장애물에 의해 라인 쓸림이 올라갑니다. 한가지 알아두실 사항은 목줄 라인이란 것은 가늘면 가늘수록 목줄라인 꼬일 확률이 높습니다. 채비꼬임 현상은 다양한 예들이 있는데 손꼽자면 캐스팅후 뒷줄을 잡지않았을때 청개비 온마리 사용했을때 목줄라인이 가늘때 목줄길이가 60cm 이상 올라갔을때 던질찌 상부캡이 둥근형태일때 채비꼬일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지금 제가 사용하는 나르네와 모델과 기존 던질찌 형태는 달라 나르네 모델은 상부캡이 사선으로 목줄라인이 타고 흘러 내리게끔 설계가 되어 있어 나르네 모델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던질찌 빨대 윗부분 세라믹링 없는 제품은 라인 스크레치 유발) 한가지 흠이라면 가격 때문에 망설여질 순 있습니다. ※결론 원줄라인 0.5~0.6호 상향시켜 보시고 낚시중 원줄과 목줄 점검 필수입니다.
@@DoSa18 요즘은 가성비에 취우쳐 알리발 합사 라인을 구입해 (로드 릴 지그 웜 라인 태클박스 소품등등)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호불호가 있다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가격만 착하다고 구입했다 낭패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검정된 라인도 가끔 불량은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유저들에게 추천받아 무분별하게 구입하게 되면 창고에 먼지만 풀풀,,본인 성향에 맞지 않은 제품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 우선 처음 감은 라인 어느정도 코팅 마모가 되었다면 반대로 되돌려 사용하면 (스풀 속에 줄) 두번의 새라인을 사용할 수 있으니 날씨 좋지 않을때 한번씩 되돌려 사용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른분들 즐기라고 커뮤니티 조황 올린후 다른곳 돌아 다녔는데 안나옵니다 그러길래 있는지 없는지 마실가보니 활성도가 풀이였습니다. 그런데 매년 저는 만쿨 조과를 내는 곳이긴 한데 더 담을곳이 없어 조기 철수하지만 이번엔 구독자한분 온다길래 시간 여유가되어 손맛을 더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더 잡을 수 있었으나 미끼가 오링이라..120마리 잡고 종료했습니다.
포인트가 좋아 손맛을 본 것일 뿐 저와 아리끼리님과 차이는 종이 한장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전자던질찌를 우리나라에 처음 유행을 시켰기 때문에 데이터가 좀 많습니다. 동출은 기회가 되면 언제건 가능하나 제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낮시간 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야행성이라 인트로 밝은 영상을 찍는 날이면 잠을 못자 집중력은 떨어져 허우적됩니다. 꼭 한번은 배우고 싶다면 카톡 주시면 시간 조율해 동행 하겠습니다. ※유튭 영상이 밤낚시 위주라 영상미가 매우 떨어져 주간 영상을 잠시 찍을때면 잠을 설치고 일찍 나가기 때문에 필드가면 졸음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아리까리-x4x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 있는 제품이라 쇼크리더를 따로 하지 않고 원줄 - 나르네 던질찌 - 완충고무 - 도래 - 목줄 - 지그 직결 (스냅은 밑걸림 때문에 많이 해먹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7825043562
저도 볼락을 시작할때 많은 생각이 필요했고 생명체 구경을 못할때 나에게 이 어종이 맞는건지 깊은 고민에 빠졌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보면 볼락은 있으면 반응하는 아주 단순한 어종입니다. 볼락낚시에 있어 중요한 것은 로드, 릴, 채비, 액션, 웜 생미끼의 문제가 아닌 포인트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입문이라 답답한 심정 백번 이해하지만 포인트에 볼락이 있으면 물어주기 때문에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조급하기 보단 내가 선택한 필드 볼락이 은신할 여건이 있는지 되돌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와 릴 우중전 비추입니다. 입문에 사용한 에메랄다스 MX 버전 신품 우중전 3개 고장났습니다. 그후 모든 다이와 릴은 접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마노릴로 갈아탓는데 우중전 사용후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시마노는 고가릴만 사용중이라..보급형은 제가 장담하진 못합니다.
@@poohk7628 원투릴 말씀하시니 그 예전 크로스캐스트 사용한적 있는데 우중전 라인롤러 고착되어 수리한적 있습니다. 시마노는 기어관련 전문분야 다이와 보다는 시마노사 제품이 우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다이와 서프베이시아45 시마노 스핀파워 태사사양등을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시마노사 제품이 릴링감이 좋고 섬세했다 정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박하지 동생이 운영하는 바다사냥꾼 로드 27 420 사용했고 싱커 25호 힘사 4호 원줄 2호 비거리는 200M 라인은 가볍게 풀 정도의 스킬은 됩니다. 그로인해 지금 던질찌낚시 역시 그 맥락으로 캐스팅하기 때문에 비거리 캐스팅에 근원이 되었습니다. 본론 발판 편한곳은 사람 왕래가 많아 볼락이 성장할 틈을 안줘 사이즈가 작습니다. 만일 유튜브에 포인트가 공유되면 그 필드는 하루에도 수십명이 오가게 되어 씨가 마릅니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이 없다" 이 표현이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 접근이 불가한 외딴 필드가 확률상 마릿수나 사이즈가 좋습니다. 그래서 발품이 필요한 장르입니다. 원투낚시를 하셨다니 만일 던질찌 낚시를 하시겠다면 던질찌 위치(라인 여유줄) 넉넉하게줘 (제 기준 던질찌는 로드 버트대 가이드 정도 맞춤)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주는 역활 그리고 회전 반경과 원심력 때문에 비거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전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다만 필드 선택에 있어 내 비거리에 포진한 간출여 수중여등 여밭에 자라는 몰등과 같은 은신처가 있는 곳을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서풍 바람엔 라인 날림 현상으로 던질찌 낚시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븍서풍 보단 북동이 불땐 등바람을 타고 즐길 수 있어 그땐 낚시하기 편합니다. ※휴게소권은 대체로 날물에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입질 시간은 저녁 9시 이후 (저도 수년간 다녀도 이유를 모름)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조금 늦게 진입하는 편인데 피크 시간대는 9~12시 정도 집중하면 됩니다. 휴게소 던질찌낚시 대상어종 : 볼락 감성돔 농어 전갱이 갈치등이 있습니다.
휴게소 주차시 회차 불가하기 때문에 거제까지 이동해 부산으로 되돌아 오는 문제점이 있어 비추입니다. ( 통행료 2만원 ) 그 비용을 들여서 간다면 차라리 거제권 출조를 권장합니다. 천성방파제 왼쪽 끝지점에 주차후 도보로 이동해 짬으로 즐기는 필드이기 때문에 타지방에서 이곳까지 온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운용중인 로드 6g 허용인데 지금껏 파손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캐스팅 방법 지그헤드 게임과 달리 운용해야 합니다. 지그헤드 게임은 로드의 특성에 따라 탄성을 이용해 캐스팅을 하였다면 던질찌 낚시는 던질찌를 어느 위치에 두고 캐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로드의 수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기준 던질찌 위치는 버트대 가이드에 맞춰 라인 여유줄을 확보해 캐스팅시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운용하는 편입니다. 캐스팅시 던질찌 위치가 탑에 가까워 지면 누적데미지가 쌓일 수 밖에 없지만 라인 여유줄을 확보해 캐스팅할땐 회전각과 원심력으로 (원투낚시 캐스팅과 비슷한 조건) 로드에 받는 추부하를 최소화 시켜 캐스팅하는 방식입니다. 버트 방식으로 캐스팅 하여도 무방하며 제가 창작한 카우보이 캐스팅으로 가능합니다. 제가 창작한 캐스팅 방식은 좀 더 다이나믹한 흥미를 추구하고자 만든 방식이지만 주변 장애물이 많으면 파손의 우려도 있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파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끔 지난 영상 몇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창작캐스팅 ruclips.net/user/shortsBCuyhKzL194 ruclips.net/user/shortseW1JL04IEMA 풀 캐스팅시 로드 파손에 대한 걱정 ruclips.net/video/HMYzynA5eJY/видео.html
@@펭수-n8e 포인트란 것은 어느 특정인의 것이 아니란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냉장고이지만 개방적으로 공유해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해당 필드는 갈치와 학꽁치 감성돔 원투낚시등 다양한 어종들 때문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후 문제점이 쓰레기입니다. 예전 영상을 보면 가덕도갯바위 청소하는 영상이 있는데 구독자분들과 낚시배를 빌려 힘들게 청소후 쓰레기를 나르며 청소하였으나 며칠후 다시 쓰레기 천국이 되어버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 채널은 던질찌낚시란 장르가 주류이기 때문에 던질찌낚시 가능한 곳들만 다니며 포인트 개발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밤낚시 특성이 주변 뷰를 보여줄수 없다는 단점은 있어 최대한 일찍 진입해 뷰를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으나 제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낮시간 잠자고 밤에 일어나는 야행성) 낮 영상을 찍을때면 잠이 매우 부족해 체력이 방전되어..😂😅 그점 참고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기본은 맥주3병 마른안주 하나입니다. 유튜브는 공영 방송이 아닌 전세계 누구나 채널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공유가 안된것 같아 보여서 그러는지 모르나 가덕도휴게소 아래라고 적어놨는데 본인의 오지랍 같은 짧은 생각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안낚하시고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하고잽이님
밑걸림시 던질찌를 최대한 살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목줄만 터지면 베스트겠지만..조작 미숙인지 자꾸만 찌까지 전부 터져 묵넸요
목줄은 카본1호줄 사용합니다
원줄은 합사 0.4호 구요 단순히 쓸림 때문일까요? 염치 불구하고 여쭈어봅니다..
꺼먼거님 우선 원줄을 상향시켜 보시고 (0.5호 ~0.6호) 세피아 8+ 라인이 매끄럽고 가늘어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목줄은 1.2호 (1.25호 X) 이하 운용시 베스트입니다. 지금 원줄 PE 라인은 0.4호 리더 라인이 1.0호를 사용하고 있으면 목줄이 터져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원줄이 터져 채비 손실이 많다고 하셨으니 문제가 있습니다.
0.4호 라인이 어느 제품인지 모르나 많이 사용하는 바리바스 라이트게임 라인은 던질찌와 맞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라인이 거칠고 캐스팅시 바람 저항을 많이 받아 라인 날림현상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느껴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줄라인 쓸림현상
던질찌 문제 (빨대 윗 부분 세라믹링 없는 제품) 여밭 주변에서 싱킹 타입을 사용할때 원줄라인 쓸림이 올라가며 특히 바람불때 라인 관리를 하지 않으면 주변 장애물에 의해 라인 쓸림이 올라갑니다.
한가지 알아두실 사항은 목줄 라인이란 것은 가늘면 가늘수록 목줄라인 꼬일 확률이 높습니다.
채비꼬임 현상은 다양한 예들이 있는데 손꼽자면 캐스팅후 뒷줄을 잡지않았을때 청개비 온마리 사용했을때 목줄라인이 가늘때 목줄길이가 60cm 이상 올라갔을때 던질찌 상부캡이 둥근형태일때 채비꼬일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지금 제가 사용하는 나르네와 모델과 기존 던질찌 형태는 달라 나르네 모델은 상부캡이 사선으로 목줄라인이 타고 흘러 내리게끔 설계가 되어 있어 나르네 모델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 던질찌 빨대 윗부분 세라믹링 없는 제품은 라인 스크레치 유발) 한가지 흠이라면 가격 때문에 망설여질 순 있습니다.
※결론 원줄라인 0.5~0.6호 상향시켜 보시고 낚시중 원줄과 목줄 점검 필수입니다.
한가지 추가할 것 밑걸림시 매듭 불량 터짐 현상이 있는데 꼰사 매듭을 하지 않으면 매듭라인 밀림 현상 때문에 캐스팅중 터짐 물고기와 파이팅중 터짐 밑걸림시 터짐 현상이 유발됩니다.
"원줄라인 매듭은 반드시 두겹 꼰사매듭"
@@procool 감사합니다! 라인을 바꿔봐야겠습니다..이제껏 날린 캐스팅볼 가격만 합해도 괜찮은 합사 견적이 나오네요 ㅜㅜ
@@꺼먼거-m3j 합사가 불량일수도. 저도 처음써보는 합사썼는데 원줄한번 나갔어요 불량이었음 25000원 짜린디ㅜ
@@DoSa18 요즘은 가성비에 취우쳐 알리발 합사 라인을 구입해 (로드 릴 지그 웜 라인 태클박스 소품등등)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호불호가 있다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가격만 착하다고 구입했다 낭패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검정된 라인도 가끔 불량은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유저들에게 추천받아 무분별하게 구입하게 되면 창고에 먼지만 풀풀,,본인 성향에 맞지 않은 제품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 우선 처음 감은 라인 어느정도 코팅 마모가 되었다면 반대로 되돌려 사용하면 (스풀 속에 줄) 두번의 새라인을 사용할 수 있으니 날씨 좋지 않을때 한번씩 되돌려 사용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손맛,입맛 다 보셨네요~😊
눈맛 다지다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거제권 있으십니까?
편안한 주말 되시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쐬러 한번씩 갑니다~~^^
주말 즐겁게 잘보내십시요~
굿은 날씨에 볼락 느나느나 엄청 재미나셨겠어요~왕 부럽 ㅋ
7번가 피자님 올해까지 같이 동출 하시고 독립 하시면 될듯요 ㅋ
요즘 울산에는 너울과 비소식에 낚금 입니다
다시한번 대박 만쿨조황 축하 드립니다👍👍👍👍👍
가덕권 조황 커뮤니티 올린후 볼락이 안나온다길래..
가덕은 눈감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라 날씨 안좋을때 가끔가는 밤마실 포인트입니다.
비 오는 주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procool 오늘은 울산 낚시 모 카페 정모 와서 한잔 즐기고 있습니다 ㅎ
@@tv-hl3nj 아하.. 볼락 정보좀 빼오십시요
부럽습니다
천수대휴게소치니 안나오네요ㅜ
가덕도 휴게소입니다.😂
대에박.당장채비사러가야겟어여..
배우고싶어요..ㅜ
낚시열정넘치는 1인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궂은날에도 나가셨네요
조과가 있어서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요긴 구독자분들 위해 양보 차원에서 제가 잘 안가는 곳입니다.
준사미 조과물 커뮤니티 올려 드렸는데 안나옵니다..그러는 분듪이 많아 확인해 드릴려고 가봤습니다.
지형이 요새같아 동풍엔 등바람을 타고 즐길 수 있는 필드입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힘드셨을텐대 ……
영상 잘 봤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요즘 잘 지내십니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가덕권 볼락이 다른 지역에 비해 사이즈 마릿수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쉬운건 금년 시즌후 가덕신공항 공사로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습니다.
비오는날 고생 하싯네요 ㅎㅎ 멋집니더
울산을 가야하는데..
너물 때문에 못가고 있습니다.
😆😅
가덕은 기대감이 없어 짬낚코스
혹 울산 숨겨둔 포인트 하나 톡으로 날려주면 탐사가 보겠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슴니다,
포인트 진입로는 쭉 올라가니 휴계소가
나오던데 중간에 철조망 넘어야 진입
가능 한가요?
저는 철조망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해 보시면 이동 경로등이 있을껍니다.
요즘 잘 나오지 않는것 같은데 타이밍 정말 좋습니다.역시 최고이시네요 ㅎ
다른분들 즐기라고 커뮤니티 조황 올린후 다른곳 돌아 다녔는데
안나옵니다 그러길래 있는지 없는지 마실가보니 활성도가 풀이였습니다.
그런데 매년 저는 만쿨 조과를 내는 곳이긴 한데 더 담을곳이 없어 조기 철수하지만 이번엔 구독자한분 온다길래 시간 여유가되어
손맛을 더 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더 잡을 수 있었으나 미끼가 오링이라..120마리 잡고 종료했습니다.
천성 몇번 갔는데 휴게소에는 사람이 많아 한번도 간적 없었습니다
일요일밤에 갯바위타고 처음 갔는데 쓰레기가 어마무시 하더군요ㅠㅠ 볼락 1마리하고 던질찌 2개 해 먹고 제 쓰레기는 웜하나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그 예전 이곳 주변 배도 빌려 청소한 적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JxBFVAc98A/видео.html
어마어마한 쓰레기..치워줬지만 한달만에 다시 쓰레기로 변한곳
우리 낚시인들 아니 낚시꾼들 수준이 그렇습니다.
대단하십니다~~!!영상 잘보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글남기시고 피드백 주시면 최대한 개선해보겠습니다.
비오는 주말 의미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동출 한번해서 볼락루어낚시 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포인트가 좋아 손맛을 본 것일 뿐
저와 아리끼리님과 차이는 종이 한장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전자던질찌를 우리나라에 처음 유행을 시켰기 때문에 데이터가 좀 많습니다.
동출은 기회가 되면 언제건 가능하나 제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낮시간 잠을 자고 저녁에 일어나는 야행성이라 인트로 밝은 영상을 찍는 날이면 잠을 못자 집중력은 떨어져 허우적됩니다.
꼭 한번은 배우고 싶다면 카톡 주시면 시간 조율해 동행 하겠습니다.
※유튭 영상이 밤낚시 위주라 영상미가 매우 떨어져 주간 영상을 잠시 찍을때면 잠을 설치고 일찍 나가기 때문에 필드가면 졸음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상세설명 감사드립니다
가덕도일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던질찌는 어떤건가요
합사원줄에 던질찌바로 장착해도 문제는없나요
@@아리까리-x4x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는 세라믹링 있는 제품이라
쇼크리더를 따로 하지 않고 원줄 - 나르네 던질찌 - 완충고무 - 도래 - 목줄 - 지그 직결 (스냅은 밑걸림 때문에 많이 해먹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7825043562
와따마 처직이네예 우찌 이리잘잡지 초보뽈락낚시꾼은 웁니다😂
저도 볼락을 시작할때 많은 생각이 필요했고 생명체 구경을 못할때 나에게 이 어종이 맞는건지 깊은 고민에 빠졌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보면 볼락은 있으면 반응하는 아주 단순한 어종입니다.
볼락낚시에 있어 중요한 것은 로드, 릴, 채비, 액션, 웜 생미끼의 문제가 아닌 포인트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입문이라 답답한 심정 백번 이해하지만 포인트에 볼락이 있으면 물어주기 때문에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조급하기 보단 내가 선택한 필드 볼락이 은신할 여건이 있는지 되돌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힝~~넘 부럽습니다 ㅎ
낚시는 기다림과 타잉밍?ㅎ
던질찌낚시는 고기는 못잡아도 캐스팅하는 재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캐스팅할때 그 불빛이 영롱해..
물론 제가 유행시킨 전자캐스팅볼이지만
중독되어 지금껏 운용하는 조법인 것 같습니다.
우중낚시하면 릴에 물 유입 안되나요? 따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노하우좀 갈챠주이소~~~ㅎ
다이와 릴 우중전 비추입니다.
입문에 사용한 에메랄다스 MX 버전 신품 우중전 3개 고장났습니다.
그후 모든 다이와 릴은 접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마노릴로 갈아탓는데 우중전 사용후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시마노는 고가릴만 사용중이라..보급형은 제가 장담하진 못합니다.
@@procool 네.보급형 릴은 분해 점검을 베이스로 깔고 한번 시도 해봐야겠네요.예전에 지인이랑 여수에서 지인의 장비로 우중 원투낚시 했었는데 일주일후 보급형 릴이 고착되어 안돌아가서 분해해서 구리스랑 오일발라 고쳤던 기억이 나네요.저령한 릴로 함 시도해봐야겠네요.늦어도 익일 분해,점검 조건으로요.볼락 던질찌 함도 안해봤는데 올 겨울에는 꼭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사람없고 조용하며 많이 안걷고 조과 보장되는곳 없나...하기야 물좋고 정자 좋은곳이 있겠습니까? 여튼 이번 겨울에 잡아서 삐져묵고 티가묵고 끼리묵고 해볼랍니다.포부는 원대하게....ㅎ
@@poohk7628 원투릴 말씀하시니 그 예전 크로스캐스트 사용한적 있는데 우중전 라인롤러 고착되어 수리한적 있습니다. 시마노는 기어관련 전문분야 다이와 보다는 시마노사 제품이 우위에 있습니다. 그 당시 다이와 서프베이시아45 시마노 스핀파워 태사사양등을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시마노사 제품이 릴링감이 좋고 섬세했다 정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박하지 동생이 운영하는 바다사냥꾼 로드 27 420 사용했고 싱커 25호 힘사 4호 원줄 2호 비거리는 200M 라인은 가볍게 풀 정도의 스킬은 됩니다. 그로인해 지금 던질찌낚시 역시 그 맥락으로 캐스팅하기 때문에 비거리 캐스팅에 근원이 되었습니다.
본론
발판 편한곳은 사람 왕래가 많아 볼락이 성장할 틈을 안줘 사이즈가 작습니다.
만일 유튜브에 포인트가 공유되면 그 필드는 하루에도 수십명이 오가게 되어 씨가 마릅니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이 없다" 이 표현이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 접근이 불가한 외딴 필드가 확률상 마릿수나 사이즈가 좋습니다.
그래서 발품이 필요한 장르입니다.
원투낚시를 하셨다니 만일 던질찌 낚시를 하시겠다면 던질찌 위치(라인 여유줄) 넉넉하게줘 (제 기준 던질찌는 로드 버트대 가이드 정도 맞춤)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주는 역활 그리고 회전 반경과 원심력 때문에 비거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전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다만 필드 선택에 있어 내 비거리에 포진한 간출여 수중여등 여밭에 자라는 몰등과 같은 은신처가 있는 곳을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ㅠㅠ 저도 거기서 해봤는데 안되던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물때가 따로 있나요 ㅠㅠ
북서풍 바람엔 라인 날림 현상으로 던질찌 낚시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븍서풍 보단 북동이 불땐 등바람을 타고 즐길 수 있어 그땐 낚시하기 편합니다.
※휴게소권은 대체로 날물에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입질 시간은 저녁 9시 이후 (저도 수년간 다녀도 이유를 모름)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조금 늦게 진입하는 편인데 피크 시간대는 9~12시 정도 집중하면 됩니다.
휴게소 던질찌낚시 대상어종 : 볼락 감성돔 농어 전갱이 갈치등이 있습니다.
굿입니다
휴게소 필드는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특히 갈치나 학꽁치 때문에 쓰레기로 몰살 앓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 의식이 달라져할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가면은 안되나요?
휴게소 주차시 회차 불가하기 때문에 거제까지 이동해 부산으로 되돌아 오는 문제점이 있어 비추입니다.
( 통행료 2만원 ) 그 비용을 들여서 간다면 차라리 거제권 출조를 권장합니다.
천성방파제 왼쪽 끝지점에 주차후 도보로 이동해 짬으로 즐기는 필드이기 때문에 타지방에서 이곳까지 온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대박입니다
시간되면 마실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필드는 북동에 조과가 좋은편에 속하고 등바람이라 다른 지역과 달리 즐길 수 있는 필드입니다.
전 오늘 들어가서 꽝치고왔네요ㅠㅠ
실력이없는건지
최근 가덕권 수온이 -3도 떨어졌습니다. 그로인해 볼락 활성도가 낮아 어려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파이팅하다 보면 언젠가 빛볼 날이 올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던질찌가 로드 그람수 부하 인데 괜찮나요??
제가 운용중인 로드 6g 허용인데 지금껏 파손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캐스팅 방법
지그헤드 게임과 달리 운용해야 합니다.
지그헤드 게임은 로드의 특성에 따라 탄성을 이용해 캐스팅을 하였다면 던질찌 낚시는 던질찌를 어느 위치에 두고 캐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로드의 수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기준 던질찌 위치는 버트대 가이드에 맞춰 라인 여유줄을 확보해 캐스팅시 초리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운용하는 편입니다. 캐스팅시 던질찌 위치가 탑에 가까워 지면 누적데미지가 쌓일 수 밖에 없지만 라인 여유줄을 확보해 캐스팅할땐 회전각과 원심력으로 (원투낚시 캐스팅과 비슷한 조건) 로드에 받는 추부하를 최소화 시켜 캐스팅하는 방식입니다.
버트 방식으로 캐스팅 하여도 무방하며 제가 창작한 카우보이 캐스팅으로 가능합니다.
제가 창작한 캐스팅 방식은 좀 더 다이나믹한 흥미를 추구하고자 만든 방식이지만 주변 장애물이 많으면 파손의 우려도 있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파손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끔 지난 영상 몇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창작캐스팅
ruclips.net/user/shortsBCuyhKzL194
ruclips.net/user/shortseW1JL04IEMA
풀 캐스팅시 로드 파손에 대한 걱정
ruclips.net/video/HMYzynA5eJY/видео.html
아..여기 볼락 들어왔나보네요😊
볼락이 많아도 너무 많은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바람부는 동풍엔 낚시가 가능한 필드이니 똥바람 불어도 머리속에 이 포인트가 있지로 각인시켜 놓기 바랍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
와우~~~~가덕도 가보고 싶네요~~~^^
굿입니다~~~♡
@@펭수-n8e 포인트란 것은 어느 특정인의 것이 아니란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냉장고이지만 개방적으로 공유해 드리고 있는 편입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해당 필드는 갈치와 학꽁치 감성돔 원투낚시등 다양한 어종들 때문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후 문제점이 쓰레기입니다.
예전 영상을 보면 가덕도갯바위 청소하는 영상이 있는데 구독자분들과 낚시배를 빌려 힘들게 청소후 쓰레기를 나르며 청소하였으나 며칠후 다시 쓰레기 천국이 되어버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 채널은 던질찌낚시란 장르가 주류이기 때문에 던질찌낚시 가능한 곳들만 다니며 포인트 개발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밤낚시 특성이 주변 뷰를 보여줄수 없다는 단점은 있어 최대한 일찍 진입해 뷰를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으나 제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낮시간 잠자고 밤에 일어나는 야행성) 낮 영상을 찍을때면 잠이 매우 부족해 체력이 방전되어..😂😅
그점 참고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가덕에서 몇번이나 꽝쳤는데 대단하십니다
이곳은 매일가도 조과는 보장되어 있으나 다른분들 즐기라고 날씨가 험한날만 진입해 즐기는 필드입니다.
특히 이곳은 봄볼락 시즌 갈뽈 왕사미도 나온곳이라 실패한다 하여도 자기자신과 싸워 도전해 볼만한 필드라 생각합니다.
이야 역시는역시입니다
날씨 때문에 갈곳 없을때 들리는 밤마실 필드지 않습니까.
이날 역시 비 바람을 뚫고 가봤는데 들날물 관계없이 볼락 활성도가 좋았습니다.
하고잽이💪 화이팅!
볼락이 활성도가 좋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아쉬운건 이번주 다음주 날씨가..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볼락 ,, 못잡아 본지가 언젠고?.. 부럽네요,, 추추^^
볼락은 있으면 반응하고 없으면,,
내가 탐색한 그 시간에 볼락이 안들어왔구나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포인트 이동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스박스 스티커는구입할수있는건가요?? 구입하고싶습니다😊
제 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procool 네 맞아요ㅎ
@@yun_kkk 이건 개인 제작이라 지금은 다떨어져 지인에게 주문해야합니다.
아오 다 내낀데 다 잡아가네~~!!?
ㅎㅎ
손맛 볼 수 있을때 잡으이소 형
휴게소아래 에서는 소아레를 써줘야하는 군욥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댓글추가
제가 댓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출조마다 풍성한 손맛 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즐겼으면 합니다.
ㅋㅋ.
돈번다고 멀리서 고생이 많다
한치시즌 함께 하자꾸나😁😆
3등~~
감사합니다.
주말 비로인해 낚시는 못가겠지만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이 안된유트버일세, ,
왜냐면...자기위주방송이먼
왜올립니까😊
기본이 안된 구독자네요.
구독자도 아니겠지만 어떤부분이 자기위주라고 하는지요?
돈받고 촬영하는것도 아닌데...
자기노력없이~
포인트 안알려주니 뭐라하고~
알려주면 쓰레기버리고
고기안잡힌다고 뭐라하고~~
찾아볼생각없이 노력없이
남한테 의지하는 인생~~
ㅋㅋ 포인트 안알려주면 자기위주방송이구나 ㅋㅋㅋ
ㅈㄴ부러운가 보네요..ㅎㅎ
아이고 선생님 기본은 맥주3병 마른안주 하나입니다.
유튜브는 공영 방송이 아닌 전세계 누구나 채널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공유가 안된것 같아 보여서 그러는지 모르나 가덕도휴게소 아래라고 적어놨는데 본인의 오지랍 같은 짧은 생각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안낚하시고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