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내 직감이 맞아요. 호의는 접으세요. 굳이 배려할 필요도 없어요. 홀수 왕따는 아니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갔던 대학시절 지금도 후회됩니다. 속상해도 과감히 끊고 거리두세요. 신경쓰던 에너지로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처음만 힘들지 분명 할 수 있어요.
아주 나~~~쁜 사람들이네 착하고 귀여운 요정이 소외시키고 말이야. 요정이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서 쉽게 선을 그을 수 없다면 더 노력해도 말리진 않겠지만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소외감을 느낀다면 어느순간 매일 슬퍼하고 있는 너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어 더 노력해보되 그래도 변한게 없고 너만 아파하고 있다면 깔끔하게 보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야. 소중했던 사람들을 놓아주는 경험을 통해서 훨씬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 절대 누군가를 놓아준다고 해서 슬프고 힘든게 아니라 너 자신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아주 값진 경험을 하게 될거야. 요정이 화이팅 !!
고등학교 막 졸업한 20살에 정말 많이 느껴요 진짜로…25살 되어보니까(그 이후 사람들에겐 내가 어릴지라도) 20, 21살 때의 고민…너무 별거 아니었어요…저거 느낄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거, 자기계발 등 하는 게 훨 이득임. 아니면 동아리나 모임 같은 거 정말 추천…쟤네 입장에선 그냥 저정도의 친구인거고 나가 떨어져도 크게 상관없을 정도임.. 그리거 사실 대학은 갠플이 대부분이라 막 졸업해서 20살 된 애들은 그냥 다 고딩 같음 진짜 마인드도 행동도…21살 까지도 그럴 때 많고. 22살 이후 각자 다 환경 상황 달라지면서 멀어지고 소홀해지고 그러는 관계임 대학은
음...나 경우 2가지 경험이있는데 하나는 친구2명은 같은지역이여서 중딩때부터 친구고 난 대학와서 그 둘과 친해지게됐는데 그2명의 성격을 내가 못따라가겠고 그 2명의 시간이쌓인친밀감에 내가 들어갈수가 없겠고 또 나한테 무례하고 만만하게대하는게 느껴져서 회사 입사후 몇년지나서 같이 놀자는걸로 불러낼려하길래 내쪽에서 카톡이랑 전화차단함. 2번째는 나포함 4명이긴했는데 초딩때부터 다 알고지내고 놀았는데 그 어린나이였을때도 나의 위치를 알고있었음. 만만하고 무시해도 아무말못하는 아이라서 자기들 자신감채우는용으로 데리고다니는거였음. 빈자리 채우기 용으로쓰거나 어디놀러갈때 계산뿜빠이용으로...학교다니는중에는 친구가있어서 학교생활이 좀 수월하니 참다가 회사들어가고 20대 중반에 카톡방에서 조용히 나옴. 또 초대하길래 또 나왔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만날때마다 즐겁고 설레였던 전남친과 연애했던 때가 더 좋았음. 저 애들과 같이 있었을때보다 더. 그냥 나도 학교생활을위해 저 애들을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않음.
응 아니야
애기 요정아 언젠가는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내맘과 같은 친구를 만나게 될거란다 설사 못만나도 어떠니 인생은 혼자 살아도 재밌단다 저스트 킵고잉💚
🥹🥹너무 감동이에요....
뭐가새로드립임@@user-라이만훠
아니야... 제발... 넌 이미 충분해 잘해줬어... 그건 그냥 희생이잖아ㅠㅠ 제발 그러지 마... 네가 베푼 친절을 나중에 다시 돌려받을거라 생각하는 건 위험해!! ㅠㅠ
귀여움 받을지라도 하녀 포지션이 될거임
애기요정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너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힘을 내...
반복되는 내 직감이 맞아요. 호의는 접으세요. 굳이 배려할 필요도 없어요. 홀수 왕따는 아니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갔던 대학시절 지금도 후회됩니다. 속상해도 과감히 끊고 거리두세요. 신경쓰던 에너지로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처음만 힘들지 분명 할 수 있어요.
맞춰주고 살아왔었던 입장으로 말하자면 좋은 방법 절대 아니다... 내 의사 똑바로 말 안 하면 질질 끌려다니거나 소외 아닌 소외감 느껴서 더 감정만 불편해질 뿐이야... 언니 말대로 과친구로만 지내...
엄청 친한 애들이면 홀수로 다니든 짝수로 다니든 괜찮은데 꼭 애매하게 친한 애들이 홀수일때 한명이 소외되는듯
음 그럴필요 없어 ~ 있으면 같이 노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돼 ~
3명이면 어쩔 수 없이 한명은 약간은 소외되서 너무 낙담하지 맙시다.
아니야... 너도 먼저 연락하고 상대방도 먼저 연락하는게 마음 맞는 친구란다
나도 너무 늦게 알아서 마음의 상처 엄청 받았지만 결국 찾아올 사람은 찾아오더라 많이 위로 받았어
너무 용쓰지마 괜찮아 네 노력만큼 노력하는 사람은 정말로 찾아와
서로 견딜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은 정중함과 예의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생각납니다
선한 이빨요정님은 여기에 해당되는 멋진 분 입니다. 사랑해요❤
아주 나~~~쁜 사람들이네 착하고 귀여운 요정이 소외시키고 말이야. 요정이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라서 쉽게 선을 그을 수 없다면 더 노력해도 말리진 않겠지만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소외감을 느낀다면 어느순간 매일 슬퍼하고 있는 너 자신을 보게 될 수도 있어 더 노력해보되 그래도 변한게 없고 너만 아파하고 있다면 깔끔하게 보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야. 소중했던 사람들을 놓아주는 경험을 통해서 훨씬 더 성숙해질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등 절대 누군가를 놓아준다고 해서 슬프고 힘든게 아니라 너 자신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아주 값진 경험을 하게 될거야. 요정이 화이팅 !!
힝😢 친구들 너무하네용
저도 딱 저랬던 경험 있었는데, 나중에 현타와서 일부러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그랬어요!
요정이도 자기를 소중히 하는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좋겠네용😂😂😂
고등학교 막 졸업한 20살에 정말 많이 느껴요 진짜로…25살 되어보니까(그 이후 사람들에겐 내가 어릴지라도) 20, 21살 때의 고민…너무 별거 아니었어요…저거 느낄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거, 자기계발 등 하는 게 훨 이득임. 아니면 동아리나 모임 같은 거 정말 추천…쟤네 입장에선 그냥 저정도의 친구인거고 나가 떨어져도 크게 상관없을 정도임..
그리거 사실 대학은 갠플이 대부분이라 막 졸업해서 20살 된 애들은 그냥 다 고딩 같음 진짜 마인드도 행동도…21살 까지도 그럴 때 많고. 22살 이후 각자 다 환경 상황 달라지면서 멀어지고 소홀해지고 그러는 관계임 대학은
아니 절대.
그럴거라 믿고 통수 맞은뒤로 사람에 대해 전부 불신만 쌓이고 단절하고 지냇음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는 딱 내 사람만 챙기는 사람됨. 다들 왜 옛날과 다르게 성향이 바뀌엇냐 물어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며 웃고 넘김.
아니야..그럼 호구돼..그리고 걔들 진짜 친구 아니야..
나중에 그런 생각들이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어.. 그러지마 ㅠㅠ 나중에 너랑 맞는 친구 생길거야!
더 맞춰주고 더 잘해주면 더 호구로 봅니당~😊
어릴땐 진짜 저런거 신경 많이 쓰이는데 걍 나이 먹고 시간흐르면 인간관계는 큰의미없음 걍 특별히 적 안만들고 적당히 가끔씩 연락하는 정도?? 딱 거기까지가 인간관계임 그 이상 생각하면 걍 피곤해짐 어차피 30쯤 되면 애인생기고 가정생기고 그래서 다 부질없음
여동생이 썰풀어 준거랑 완전 일치해서 소름 돋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요정님의 넓은 사랑이 홀수 친구들을 내편으로 동화시킬 날이 올 것 같아요. 기죽지 말자
어휴 안타까워 홀수 친구, 언젠가는 진심이 통할때가 오지 않을까요? 요정님, 힘내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딱 지금 내 상황이다…짝 정할때도 난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끼리 자연스럽게 정해져있고…2달만 버티자! 얘네 아니면 같이 다닐 애들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나도 얘네한테 진심 아니니까 좀 외로워도 괜찮어! 딱 두달 버티고 바로 차단 박는다 진짜
근데 요정님 네이버에 올리셨던 영상 다음 이야기 혹시 올리실 생각 있으세요?
되게 재미있게 봐서 더 보고싶었서든요
요정이는 소중한 사람이야♡♡♡
_곤쥬가_
내주변에 요정이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무리에 계속 어울리기위하 필사적인 모습이 안쓰럽더라.
나도 지금 저런상황인데..? 저런 상황일때는 어떡해야할까??
아니야 요정아 ㅜㅜㅜ 상처받게하고싶지않아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픔 안돼.... ㅜㅠㅜㅜㅜㅠ
4명이어도 3명끼리 놀고 3명에서 1명이 소외되서 나한테 오고 또 나 버리는거 같음..
마지막은 아니야... 그애들은 호구로 알고 앞에서는 입털고 뒤에서 강냉이텀
음...나 경우 2가지 경험이있는데 하나는 친구2명은 같은지역이여서 중딩때부터 친구고 난 대학와서 그 둘과 친해지게됐는데 그2명의 성격을 내가 못따라가겠고 그 2명의 시간이쌓인친밀감에 내가 들어갈수가 없겠고 또 나한테 무례하고 만만하게대하는게 느껴져서 회사 입사후 몇년지나서 같이 놀자는걸로 불러낼려하길래 내쪽에서 카톡이랑 전화차단함.
2번째는 나포함 4명이긴했는데 초딩때부터 다 알고지내고 놀았는데 그 어린나이였을때도 나의 위치를 알고있었음. 만만하고 무시해도 아무말못하는 아이라서 자기들 자신감채우는용으로 데리고다니는거였음. 빈자리 채우기 용으로쓰거나 어디놀러갈때 계산뿜빠이용으로...학교다니는중에는 친구가있어서 학교생활이 좀 수월하니 참다가 회사들어가고 20대 중반에 카톡방에서 조용히 나옴. 또 초대하길래 또 나왔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만날때마다 즐겁고 설레였던 전남친과 연애했던 때가 더 좋았음. 저 애들과 같이 있었을때보다 더. 그냥 나도 학교생활을위해 저 애들을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신경쓰지않음.
요정이 인스 확인했다는거 보고 핑계 하는거잖아....
긱사친구들이랑 지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언제나와요
헐 나랑 똑같은 고민!!!!!!!!!!
왤케 짧아요😢
저두....소외딨어요...
어쩔수없이 2차간건 뭐야 지가 가고싶어서 간거지
ㅠㅠ
어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