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transcri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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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마음에 드는 책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고, 책을 닮고 싶어서 필사를 시작했다. 기록은 기억을 이기고, 필사는 운명을 이긴다. - 김시현
책제목: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지은이: 김시현
펴낸곳: 한빛비즈
책정보: www.hanbi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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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쓰는대로인생이된다 #김시현 #필사 #한빛비즈 #인스피레이션 #북튜브 #북튜버 #북리뷰 #책리뷰 - Хобби
잡담 10:02 (만화가 천계영, 제이미 올리버, 성덕)
책제목: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지은이: 김시현
펴낸곳: 한빛비즈
책정보: www.hanbit.co.kr/biz/books/book_view.html?p_code=B6735943255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15일차 복습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감명깊게들었습니다
저도한번해보게되네요
진정감함니다
건강하세요. 꾸ㅡ뻑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안뜨고 검색일 통해서 노마드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확하게 제가 원하는 내용들을 말씀 해주셔서 선물 받는거 같아요. 자주 이야기 듣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저도 필사를 강추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현재는 켈리최 회장님 책을 필사중이고
그전에도 썼더랬습니다.
필사의 힘은 과거를 치유하고(내면아이 치유하기), 미래를 즐겁게 갈수있게 해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
미니멀 노마드님~필사가 이렇게 중요한줄 몰랐네요~~필사시작해야겠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금보내세요🤗🤗🤗
필사의힘 믿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냥냥 집사 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필사를 시작했어요.영어낭독 챌린지인데 이것도 처음 해보는거라 잘하는분거 따라하고 맘에드는부분 필사하고 내가 할수 있는것으로 동참 했어요.그러면서 필사가 좋은걸 처음 알았어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사의 깊은 맛!!깊이 공감합니다. 도마드님의 고운목소리로 들으니 귀에 쏙쏙 마음에 새겼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필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됩니다.
채널에 영상들을 하나씩 찾아 듣습니다.
댓글을 남기게 됨에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제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쏙쏙들어오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필사를, 필사적으로........................
정말 그렇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
필사에 힘이 대단하네요~ 저도 요즘 배우고 있는것애 필사 도전 해봐야겠어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미니멀 님, 15분 필사로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저도 고전필사 할때 마음이 평온했던것같아요 창의력이 어느날 뚝떨어지는게 아니라는거 공감되면서 위안되네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충격과 영감을 줍니다 특히 안도 다다오 얘기... 전혀 몰랐어요 그렇게 건축을 배웎다니...
감사합니다
글씨를 너~무 못써서 필사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하루 한줄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ಥ_ಥ
미노님,법륜스님,아침나무님,공감로그님,단순한 진심님,책한민국님등 유튜브 들으면서 늘 필사하고있어요~ 좀더 집중하고싶을땐 프린트뽑아서 냉장고에 보이게두고요~지금 붙여둔건
"당신의 사는 방이
당신 자신입니다"
요즘 청소력에 꽂혔답니다^^
미노님 꾸준히 좋은책 들려주시고
경험도 공유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국민 작가 푸슈킨 또한
세계문학의 거장들을 탐독하고
게걸스럽게 들이 마시듯 독서와 습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푸슈킨 처럼 제가 좋아하는 감독들의 영화를
눈병이 생길정도로 보고 또 보고 똑같이 만들어서
저의 교수님들께 보여드렸던 적이 생각나는 군요
비록 많이 혼나고 제일 많이들었던 말이 창의성이라곤 1일도 없는
못난녀석 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천재가 아닌이상 엄청난 창작물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 그자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경우 "창의 성" 은 '남의 것' 을
속속들이 파악해 "나의 것" 으로 재생산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아이폰 처럼......
정말재미 있었습니다^^
이책 정말 맘에 들어요^^
구입해서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에디톨로지를 쓴 김정운 교수님(영화과는 아니지만)이 Hongdo 님의 작품을 봤다면 절대 그런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그저 본인들의 진정성(?)을 어필하기 위해 학생 작품을 후려치면서 진짜 팁을 가르쳐주지 않은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제가 학교 시스템에 반감이 좀 있어서 댓글이 길어졌어요. 들어주시고 의견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minimalnomad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