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324★주렁주렁★시인 고증식]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그녀의 반짝이는 눈~그녀의 해맑은 웃음~그녀의 유난히 작은 키~그녀의 좁은 어깨에 매달린~포장마차에 늦가을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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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이상열-c1m
    @이상열-c1m 2 года назад

    고생이 주렁주렁...이 행복이 주렁주렁 으로 ...
    잘 감상 하였습니다.

  • @조그만뜨락
    @조그만뜨락 2 года назад

    올만에 곡에 운율이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ㅎ
    잘 듣고 갑니다...
    시 내용은 치열한 삶을 담고 있네요.

  • @moviequiz5963
    @moviequiz5963 2 года назад

    앞쪽의 싯말만 들었을 때는,
    그녀의 매력이 주렁주렁...
    뒷부분의 싯말에서 나오는,
    그녀의 고생 내용이 주렁주렁...
    다 듣고나서, 내 머리속에는,
    상념이 주렁주렁...

  • @용이-m5j
    @용이-m5j 2 года назад

    시의 주인공인 여성분의 모습과 고된 삶을 떠올리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