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신'이라고 가정해봐요. 죄를 저지르고내 앞에서 범인이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할때 '알겠노라, 내가 너를 살려주마' 하면 죄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아~ 나의 구세주구나..' 검사가 내린 구형을 깍아주며 맛보는 재미.. 무슨재미에 비교할까요? 증독되면 약도 없을 듯...
여친 어머님이 딸이 병이 있으니 걸혼도 생각말고 그냥 만나다가 말라고 할 정도로 부담을 안줬는데 기어코 결혼할것 처럼 굴더니 멀쩡한 사람을 죽였음. 아마도, 착한 인간처럼 굴어놓고 결혼하자니 열받고 안하자니 착한가면 벗겨질것같고 되도않는 인간이 해탈 한것처럼 굴려다가 본성이 튀어나온거 아닐까...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 사람을 191번 찔렀다는 사실에서 분노 조절 장애와 약자를 무시하는 마인드를 명확히 보여준다. 사람에 대한 존중도 예의도 없는 그 모습을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다. 죽은 예비 신부가 너무나 안타깝다.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당뇨1형의 지병이 있는 약혼자를 책임지고 결혼하겠다는 말을 장모에게 함. 그로인해 주위에서 좋은 평판을 받음. 하지만 시어마이가 결혼을 반대함.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임. 시어마이의 압벅이 점점 거세지니 거기에 대한 반발심리로 그 이유인 약혼자를 분노의 대상으로 삼음. 모든 분노와 스트레스를 담아 약혼자를 살해함. 사실 191번의 가해는 약혼자가 아닌 자기 어머니를 향한 분노임. 그러나 종속 혹은 심리적 우위를 점할수 없는 존재이기에 만만한 약혼자를 살해한 걸로 보임. 엄마 이제 됐지?라는 심리임. 비겁하다 못해 싸이코적인 사고방식임. 무기징역도 아까원 파렴치하고 비겁한 범죄임.
여자를 본인이 먼저 책임지려 했다면 살인은 못함. 젊은 혈기에 여자가 좋은데 병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임. 문제는 장모가 책임지라고 다짐을 받음. 남자는 그때부터 부담이 생기고 여자가 싫어짐. 헌데 주변에서 이미 잘 알려진터라 쉽게 여자를 버릴 수가 없음. 주위 평판이 두려워 질질 끌다가 문제의 핵심을 없에기로 마음먹음. 환자도 고통스럽고 주변 사람에게 부담이 되니,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임.
@@turquoiselove-i1d 그 만큼 짐덩어리였던거지요. 그 병이 어떤건지 설명을 들었어도 그냥 평생 그렇게만 하면 문제 없나보다 한 거겠지요. 그런데 보아하니 그것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나중에는 눈도 멀게 되고 신체도 썩어 갈 수도 있고 음식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대중적이지 못하고 가려서 먹는것을 따라 할 수도 없고 이만저만 골칫거리가 아니었겠지요.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그 엄마가 놔 줬어야지. 그 엄마는 대신 이 남자가처리 해 줘서 어쩌면 홀가분 할 수도요. 돈도 많이 들고 그 남자 뭔가 착각했던듯 하네요. 고통없이 바로 끝내려고 그런거겠지요. 그 숫자는 자기의 너무나 큰 짐덩어리 만큼의 무게였겠지요.
@@Ludobicca저두 사실은.. 이분과 같은 생각. 남자가 이해가 된다. 뭐 이건 아닌데 솔직하게 이게 무슨 고시처럼 단회성?도 아니고 평생을. 내 평생을 살아야 하는 문제인데. 저는 착하고 아니고가 아니라 사실 사람마다 타고나는 대범성이랑이든지 규모감이라든지 다 다르다고 생각하며 이 살인자나 저나 규모감이 큰 사람의 성질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 짐을 억지로 이겨내라 하는 것 거기에서 욕먹더라도 도망이라도 칠 수 있는 융통성? 가볍게 여기는 무언 맘의 길이 없는 사람같음. 동기도 말 안하는 거 보니..
이 동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미성년자가 114회 칼로찔러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례입니다 한국은 왜 이런가요 ? 그리고 왜 신상이 공개가 되지않고 모자이크는 왜하는건가요 ? ruclips.net/video/oANYkpNzKkQ/видео.htmlsi=gfuFlj1iKwyxbx1L
가장의 책임을 지고 가정 이루고 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 곱게 헤어져 보내주고 싶지 않고... 이런 찌질한 생각이 저 결과를 만든거지.. 내가 못가질바에 망쳐버리고 만다.. 이런 멍청하고 미숙한 생각~ 저런게 어디서 더 인간답게 살거라고.. 25년만에 내보내나... 더 찌질한 개차반되서 사회에 폐악 끼치면서 살건데..
내가 생각했던 이유다. 본인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받아들이지 못 한 거 같다. 깜냥도 못 되는 주제에 여자를 구원하려 했다가 못 할 거 같으니까 죽인 거다. 처음부터 여자를 주체적인 존재로 보지 않은 거다. 마치 못난 부모가 자살하기 전에 아이들 목숨뺏고 지는 겁이 나 실행 실패하는 거랑 같은 듯.
손에 모터가 달려도 191번 칼질은 못하겠네. 이건 뭐 괴물인가.....
남을 실해한자는 제발 사형하라~!
결혼할 상대자를 죽인후
'난도질'이란 단어를 써가며 살인자백을 한다는 것은 타고난 잔인성이 있었던 듯....
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놨는데
17년이라는게 정말 공포스럽다
17년 이나라법은 대체 어떤법체인지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9@@엄지-r9h
범죄자양석국이라는 말이 전혀 1도 과언이 아님. 국괴의원 정치인들부터 법조계것들 판새들 죄다 한통속으로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작정이 아닐수가 없음ㅡ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ㅡ
23년 확정이라는데 왠 17년?
@@Allin7days 아 그래요?언론에 나오니 형량이 늘었나보네요 23년도 솜방망이처벌이네요 피해자부모님이 사체확인도 못했다고 어머니가 아이가눈이 다 튀어나왔데요 하셨는데...아무이유도 없는게 화풀이로 191번을...더 무서운놈인데 23년뒤에 나오네요 그것도 공포네요
우리나라 판사들 탄핵해야됩니다
지 가족들이 잔인하게 살인이 되어도
형량 낮게 때렬런지 참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범죄자들 살기좋은나라
윤씨부터좀
윤씨가 니친구냐
@@박기범-n3u 니들이 환장하는 뭉재앙이와 전과4범 잡범도같이
@@박기범-n3u 니들이 환장하는 뭉재앙이와 전과4범 잡범도같이
@@박기범-n3u너도 뭉재앙이와 전과4범 잡범도같이
17년이라니요?
300년은 족히 형을ㅇ내려야죠
하..판사실명제
판사들이 다 또라이다
이 판사 정신이 이상한거 아님
무기징역 이야. 19번을찔럿는데 법이왜잇엉
와 거의 2백번 한사람을 아주 가루를 냈는데도 고작 17년 이구나 우리나라 판사는 버스기사 커피값 100원에는 중형을 때리고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은 아주 솜방망이로 자비를 베푸는구나 대단한 대한민국 판사들
사형시켜야지 너무 끔찍하네요 아..
우리나라판사들 다들 술마시고 판결내립니까? 당연히 사형 아닌가요.? 음주했다고 봐주고 택도 아닌 공황장애라고 봐주고 ,, 세상천지에 범죄자천국되겠네요
범죄자 천국이예요 화나면 그냥 찔러 죽이는 찌질이들 많아졌지요...
하ᆢ
범죄자 대통령 마누라 김건희
별별 기상천외힌 범죄 종류별 범죄자가 야당대표
한남은 전세계 유일.
피해자 중심으로 판결해라
저 짐승같은 악마들한테 안 당했다고
공자왈 맹자왈 때리냐
법새야
만만한 여자친구에게 모든 스트레스를 푼겁니다. 모든게 국한된 스트레스를 여자친구 죽이기로 푸는 놈들이 있어요.
다시 판결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이코패스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조치 해야지요 부탁드려요 무섭습니다
하루속히 사형 제도를 부활시켜야 됩니다.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으니 범죄가 나날이 늘어나는 겁니다.
판사가 사이코패스
근데…판사들은 판결과 구형을 왜그리 약하게 하나요? 그렇게 밖에 형을 못내리는거에요? 그리고 반성문 이런거 좀 안받을수 없나요? 피해자는 용서할 맘도 없는데 왜 판사가 용서를 하나요? 법이 좀 이해가 안가요…언제 바뀌려는지…
구형은 검사가...
읿제시대 그대로
용형에서도 판사들 구형하는거보면 열불나요 아무이유없이살해당해도 12년때리는판사도있던데 거기패널들도 어이없어했어요 죽은사람도물론이지만 가족들이받는그뒤의삶은지옥이예요 판사님들 당신들 자식이 길가다 죽임을당해 봐야 피해자들심정을알겠어요 요새살인이 늘어나는이유가 판사들의 허접한형량때문이예요 정신미약 우발적 반성문제출 그런이유가말이되는이야깁니까? 애매한사람이죽었어요 피어보지도못한젊은이가죽어도 왜 피의자편에서서만 얘기합니다 그젊은이는가난한집때문에 새벽까지얄바하고집에가다가 그참변을당했는데 심신미약이라고 얼마안나오더군요 나이도어린데 사회에얼마있다나오면 얼마나더악행을저지르겠습니까 그젊은이도아깝지만그부모님의미어지는심정이사는게사는겁니까? 중국은살인자는엄히다뤄서 사형을많이시키던데 그건중국한테배워야합니다 반성문도많이쓰면 감형해주고 지들끼리 반성문많이써라고다얘기들할거아닙니까 제발판사님들 판결좀제대로하세요 가족이당하고나서 깨닫지말고 법은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법으로심판하는것이지 피의자인권따지자고있는거아닙니다
본인이 '신'이라고 가정해봐요.
죄를 저지르고내 앞에서 범인이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할때 '알겠노라, 내가 너를 살려주마' 하면 죄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 아~ 나의 구세주구나..' 검사가 내린 구형을 깍아주며 맛보는 재미.. 무슨재미에 비교할까요?
증독되면 약도 없을 듯...
여자가 남자 191번 찔러 죽였으면 달랐을것.
아무리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거는
헤어지면 그만이다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더 파헤쳐야
할 부분이다
사형집행도 아니고 적어도 구형은
했어야지 진짜 재판부 짜증난다
법이 이렇게 판결이 약하니 살인을 저지르는 거예요 사형제도 부활 기도합니다
이번 판결을보니, 역시 우리나라 판사들 관대하고 무지하게 너그럽네요 ㅠ
본인 딸들이 칼에 찔려죽어도 이렇게 판결할건지ㅠ
여친 어머님이 딸이 병이 있으니
걸혼도 생각말고 그냥 만나다가 말라고 할 정도로 부담을 안줬는데 기어코 결혼할것 처럼 굴더니 멀쩡한 사람을 죽였음. 아마도, 착한 인간처럼 굴어놓고 결혼하자니 열받고 안하자니 착한가면 벗겨질것같고 되도않는 인간이 해탈 한것처럼 굴려다가 본성이 튀어나온거 아닐까...
@@young-my4zu이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가요? 그럼 환경이 그렇게 만든다는 말인가요? 저 사람은 살인을 할만한 상황이니까 여자를 191번 찔러 죽였다는거네요?
@@young-my4zu 싸이코패스 맞죠?
@@young-my4zu 그래서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여자친구를 죽였다?ㅋㅋㅋ 살인 옹호 미쳤네
@@young-my4zu예비살인자 여기있네
@@young-my4zu
정신과 가서 상담받아라
제정신이 아니네
세상에는 무서운 인간들이 너~~무 많다
무서운게 아니라 비겁한 새끼들이죠, 도구 사용에다가 남탓만 하는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 사람을 191번 찔렀다는 사실에서 분노 조절 장애와 약자를 무시하는 마인드를 명확히 보여준다. 사람에 대한 존중도 예의도 없는 그 모습을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다. 죽은 예비 신부가 너무나 안타깝다.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저런 악마가 또 사회로 나온다는게 충격이다...
191번이면 우발적이라하지않지
1번찌르고 와씨 ㅈ됐다그러고
그만하지 엄벌해라. 제발 법진짜거지라
판사 저것들 기준에 형량때리니 참
기가찬다
판사딸을그랬다면 얼마형량을할건가?
당뇨1형의 지병이 있는 약혼자를 책임지고 결혼하겠다는 말을 장모에게 함. 그로인해 주위에서 좋은 평판을 받음. 하지만 시어마이가 결혼을 반대함.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임. 시어마이의 압벅이 점점 거세지니 거기에 대한 반발심리로 그 이유인 약혼자를 분노의 대상으로 삼음. 모든 분노와 스트레스를 담아 약혼자를 살해함. 사실 191번의 가해는 약혼자가 아닌 자기 어머니를 향한 분노임. 그러나 종속 혹은 심리적 우위를 점할수 없는 존재이기에 만만한 약혼자를 살해한 걸로 보임. 엄마 이제 됐지?라는 심리임. 비겁하다 못해 싸이코적인 사고방식임. 무기징역도 아까원 파렴치하고 비겁한 범죄임.
돈 문제 있는 것 같던데 ...
아, 갑자기 떠올랐는데 일부러 우발적 범행 주장할려고 점심시간 이용한 듯 나머지는 다 넘치고 여유 있는데 시간만 빠듯했는데 저게 노림수였던듯
여자를 본인이 먼저 책임지려 했다면 살인은 못함. 젊은 혈기에 여자가 좋은데 병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임. 문제는 장모가 책임지라고 다짐을 받음. 남자는 그때부터 부담이 생기고 여자가 싫어짐. 헌데 주변에서 이미 잘 알려진터라 쉽게 여자를 버릴 수가 없음. 주위 평판이 두려워 질질 끌다가 문제의 핵심을 없에기로 마음먹음. 환자도 고통스럽고 주변 사람에게 부담이 되니,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을 것임.
이게 무기징역이아니라고요?
사형제도 부활 해주세요.제발 ....
공감❤
191년 살게해야한다
오윤성교수님의 분석은 언제나 머릿속에 쏙쏙들어와요^^
아무리 들어봐도 절대로 그의 잔혹 행위는 설명이 안됨
항상 잔인한사건에 판결형을 보면서 어이가없을정도에 약한형량에 이해되지도 않고 판사들에 피해자가족들을 우롱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일종에 싸패죠.
대가리에 먹물밖에 없으니..인간이 아니라 먹물통들.
대한민국이 이런 인간을 사형도 안내리고, 집행도 아니하니 정말 치가 떨림
교화 가능성이 보이면 출소할때 판사집으로 데려가서 같이 살게해야 한다
사형도 안내리고
얼굴공개도 안하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잖읍니까
추가로 일주일에 한번씩 태형10대씩~
저 사건 다른 프로에서 말하길 …
부모님이 부검/신원확인 하는데 못오게
했답니다. 너무 처참해서 부모님이 충격받는다고.
사람을 만나고 관계할때 환경 …
정말 무시 못하죠.
사형안시키는 이 나라 정말 어이없다!
살인자 나오면 판사들 고대로 당하면 어떨까?!!
그냥 해어지면 되지 그런 잔인한 짓을 할까?
인간이 아니다
오윤성 교수님 나오셔서 무조건 구독하게 됐어요. 앞으로 잘보겠습니다~~
교수님팬입니다 무조건 구독 입니다
살인을 하기보단 헤어지는게 더 쉽지 않나?
개ㅈ같은 판결 17년이라니 개판사들아 어이가없다
대한민국의 법원은 예수보다 자애롭다... 특히 가해자한테...
20대가 17년이라..... 😢😢😢기가막힌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최고의 충격은 형량...
사람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오윤성 교수님 말씀은 언제나 귀에 쏙쏙 사랑합니다💚
사형제도 부활 부탁 드립니다
예비시모가 아들을 살인자 만들었네요 지속적으로 신부흉을 본거죠
숨을 거둘때까지 어마하게 공포속에 말이 191번이지 끔찍한 상태였겠네요 상상도 안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윤성 교수님 넘 반갑습니다. 교수님 보자마자 구독 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출소해서 아무렇지않게 우리와 버스타고 지나다니고 엘베타고 그러면서 마주칠 사람이라는게 소름돋네요
오윤성교수님 ~~^^ 팬입니다
구독 꾹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다른편도 찾아볼게요 ~~
191번 찌른게 꼭 여자친구에 국한된 분노 뿐이었을까?그뿌리는 또 다른데 있었던건 아닐까....
아닌거 같아요. 본인도 모를 모든 억압된 분노와 감정을 폭발시켜서 여자친구에게 전가가 된거 같아요...ㅠㅠ 에휴 끔찍하고 애통하네요...
한남종특.
K판사 종특
여자가 남자 이정도 찔러죽였으면 발광중일것
그저 소시오패스일뿐이에요
아 ㅠ진짜 사형제도 부활해야합니다 이런 살인마들 형 살고나옴 또 그럴텐데ㅠ
실수의 사건이 아니라면 계획 살인 범죄는 당연히 사형시켜야 됩니다.
이사건은 남자의엄마가 어떤말로 가스라이팅을 해서. 이여자가없어야만
내인생이편하다는걸
생각하에. 죽인것같음
검찰이 사건을 못다룬다
대한민국이 정말 무서운나라군요 이런사안은 제발 사형시켜주세요. 아님 징역 종신형이어야합니다.
이건 아니지요 법관의자식이라도 그럴건가요??
오윤성 교수님은 못 참지 ㄷㄷ 꼭 봐야함
교수님,, 너무 통찰력이 좋으시다.
오윤성 교수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주,, 다양한 채널에서 사건 말씀 듣고 싶습니다. 방송 잘 듣겠습니다.
이 사건 너무 끔찍해서 듣기 힘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윤성교수님의 차분한 설명에 빠져듭니다 ~
오윤성교수님~~~
목소리, 속도,
심리분석 그리고 이해도까지
우리나라에서 최고이신거같아요~~
생각사고의 유연성이 없고 소시오패스라 자기유리하게 결론내는 스탈같아요 여친하고 결혼할맘없이 연애만하다헤어지고싶엇는데 첨만날때결혼얘깃하고 진지하게만나는척해서 결😮혼얘기까지 이어진듯. 그게살인동기인듯
여자 엄마가 처음부터 결혼에 못을 박았으니
책임을 지기는 졌네요.
죽여서 끝을 내는것도 책임은 책임이니까.
그런 여자와 연애만 해 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 했어야지.
짐덩어리 떠 넘기듯 책임결혼 얘기 하니까
그냥
끝내버렸구만요.
@@Ludobicca 그렇다고 191번이나 찌른다고
@@turquoiselove-i1d
그 만큼 짐덩어리였던거지요.
그 병이 어떤건지 설명을 들었어도 그냥 평생 그렇게만 하면 문제 없나보다 한 거겠지요.
그런데
보아하니 그것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나중에는 눈도 멀게 되고 신체도 썩어 갈 수도 있고 음식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대중적이지 못하고 가려서 먹는것을 따라 할 수도 없고
이만저만 골칫거리가 아니었겠지요.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그 엄마가 놔 줬어야지.
그 엄마는 대신 이 남자가처리 해 줘서 어쩌면 홀가분 할 수도요.
돈도 많이 들고
그 남자 뭔가 착각했던듯 하네요.
고통없이 바로 끝내려고 그런거겠지요.
그 숫자는 자기의 너무나 큰 짐덩어리 만큼의 무게였겠지요.
@@Ludobicca저두 사실은..
이분과 같은 생각.
남자가 이해가 된다. 뭐 이건 아닌데
솔직하게 이게 무슨 고시처럼 단회성?도 아니고 평생을.
내 평생을 살아야 하는 문제인데.
저는 착하고 아니고가 아니라
사실 사람마다 타고나는 대범성이랑이든지 규모감이라든지 다 다르다고 생각하며 이 살인자나 저나
규모감이 큰 사람의 성질은 아니라고 봐요. 그런 짐을 억지로 이겨내라 하는 것 거기에서 욕먹더라도 도망이라도 칠 수 있는 융통성? 가볍게 여기는 무언 맘의 길이 없는 사람같음.
동기도 말 안하는 거 보니..
@@Ludobicca여자분에게 무슨 병이있었나요.
와 😮😮😮191번
세상이 미친것들이 날뛰는구나
사이코패스....
내가 부모면 저놈도 똑같이191번 찌를걷ᆢ
판사들이 법을 모르니까 징역 10년이면 최대치로 생각을한다 법을 어디에서 배워서 판사가 되었는지? 무식한 판사들 뿐이다 중국에가서 법을 배워야한다 살인은 무조건 사형으로 ..
저렇게 남의시선에 신경쓰는 타입이면. 가해자가 직장에서 동료랑 대화하면서 뭔가 결혼이 자기손해라고 계속느꼈을거같음.. 혹은 동료가 장가잘가는걸 봤거나. 그게 욱해서 와이프얼굴보자마자 분풀이한거같음
판결도 나온건데 알려진 정보가 엄청 제한적인가 보네요…
사람을 191을 찔렀는데!!! 무기징역,사형을 선고해야맞죠!
우리나라법 진짜 제발 바꿔줘요..
그냥 사형시키자.
이 동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미성년자가 114회 칼로찔러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례입니다 한국은 왜 이런가요 ? 그리고 왜 신상이 공개가 되지않고 모자이크는 왜하는건가요 ?
ruclips.net/video/oANYkpNzKkQ/видео.htmlsi=gfuFlj1iKwyxbx1L
17년 살다 나와도 또그짓 할놈 그리고 힘쓸수 있는 나이고 속에 악마 가 존재 하고 있으니까
똑같이난도질해줘라
피해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냥 파혼 하던지 도망 갔으면 욕은 먹어도 서로에게 최악은 면할텐데 예비신부가 불쌍하네요 평소 예리한 범죄분석에 오윤성 교수님 팬입니다 조금 시간을 30분 정도 하면 안 될까요 시간이 너무 짫은 듯
오윤성 교수님♡♡여기 뵙네용^^~~~늘 감사합니다♡
가장의 책임을 지고 가정 이루고 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 곱게 헤어져 보내주고 싶지 않고... 이런 찌질한 생각이 저 결과를 만든거지.. 내가 못가질바에 망쳐버리고 만다.. 이런 멍청하고 미숙한 생각~ 저런게 어디서 더 인간답게 살거라고.. 25년만에 내보내나... 더 찌질한 개차반되서 사회에 폐악 끼치면서 살건데..
흉악무도한 살인자에게 고작 17년 징역이라니
이것도 판결이라고 내놓 았나?
셀 수도 없이 찔렀다는데 아예 예비신부가 사라졌어면 하는 심리가 아니었을까?. 모든 스트레스의 요인이 그녀에게 있다고 보고 그냥 분해 시켜버리듯이 ᆢ 인간의 악마성 이기적인 맘 극단적인 맘 잔혹함 ᆢ아무리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다
ㅇ ㅁ 가따로 없내요 세상이어찌 이리악한가요 😢
사형을 안 시키니 사람을 바퀴벌레 죽이는듯 함
사형제도는 왜 안 하는지 참!
이사건은사형이구형되야한다봅니다
끈끈한 한국사람들이 점점 사회랑 멀어지고 공동체에서 떨어지는게 국가가 날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느껴서인듯.. 말이되냐 각자도생이.. 국가가 해야하는 역할이 뭔데.. 법 개정이 가장 우선이다
대단한 분석입니다
미묘한 감정 하나까지
분석하시는 교수님은
뵙기에 성격이 매우 섬세하신듯
판새야 장난하냐
17년이 뭐야 장난하냐고!!!!!!
진짜 오윤성 교수님은 마인드 헌터!!!!!!
왜 우리세금으로 범죄자들 밥을 먹여줘야되는지 모르겠네
우리나라도 사형제도 있어야되고
죽었도 죗값 다 못 갚는 법 제도 만들어야 됨
일단 몇번으로 살인후 신고 한뒤 계속 범행한건 아닌가요? 3분에 그리 많이 찌르기는 힘들듯해요
사형을 내려야지~판사들이 미쳤구나
오윤성 교수님 말씀하시는거 가 진실성과 정확성이 느껴서서 좋아요 매서운눈초리로 팩트를 말씀하시는거보면서 전문가에 느낌이 느껴지네요 교수님 존경하고 😊 팬입니다
싫으면 말지? 왜 저렇게 잔인 하게 ? 어~~휴! 사람이 아니구만!
판결을 내리는 판사님들의 정신상태를 좀 분석을 했으면
하는 바램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판결을 내릴수
있는지 혹시 같은 라인???
궁금했던 부분...설명 감사합니다
헤여짐,될껄,굳이,죽이냐고
그건 정상적인 생각
나아닌 딴놈만날까봐 도 있어서.죽임
헤어질 용기가 없는 찌질이라
이래서 맨날 꾹꾹 눌러담고 사람 좋은척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마인드 헌터너무좋다.시선을 중요시해서 순애보적인걸 연기했는데 막상 결혼이 닥치고보니 뭔가 억울함을 느낀듯.무섭내
판사들을 이지경으로 만들ㅇㆍ놔야 정신 차리려나
내가 생각했던 이유다. 본인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받아들이지 못 한 거 같다. 깜냥도 못 되는 주제에 여자를 구원하려 했다가 못 할 거 같으니까 죽인 거다. 처음부터 여자를 주체적인 존재로 보지 않은 거다. 마치 못난 부모가 자살하기 전에 아이들 목숨뺏고 지는 겁이 나 실행 실패하는 거랑 같은 듯.
우리나라 판사는 그냥 법을 모르는 초보자들이다..
넌많이알고?
판결이 개판오분전 이구나.
사형을 시켜야 이런일이 줄어들죠.
솜방망이 처벌로 살인이 더 늘어 놔잖아요.
판사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