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그렇게 생각했는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번곡이 별로라고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단조로움 zero, super shy, new jeans 가 모두 2~3개에 음 안에서만 계속 노는 부분이 많은 곡들이라 지들끼리 갖다붙여서 섞어불러도 말이 되서 좀 창의성이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기승전결이 없어서 쉽게 지루해질 수 있음..곡에 한해서는 조금 실망이긴 함..춤이나 컨셉은 너무 잘정했는데 곡이 못받혀주는 느낌..
민희진의 숨겨진 유툽채널에 암호를 풀면 “우리 모두 슈퍼샤이에 속고 있어”로 해석됨. 민희진의 디렉팅 수준이라면 분명 의도가 있다고 봄. 슈퍼샤이를 앞장세워 그 뒤에 수록곡들에 하고자하는 메세지를 많이 넣음. 뇌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렇기엔 너무 치밀하게 짜여져있어 소름이 돋고 뇌절이라해도 너무 응원하고 싶은 그런 끌어당김이 있어 너무 좋음
슈퍼샤이 비트랑 베이스 개잘찍었는데 ㅎ 좀 좋은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들으면 숨겨놓은 사운드들이 하나하나 들리면서 완성도 장난아님... 이번 신곡들 진짜 귀가 다채로워 원래 덜어내고 완성도 올리는게 제일 어려움과 동시에 세련된 건데 그게 딱 이번 앨범 노래들 같아서 좋음ㅎ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잘 만든 앨범이구나 느껴요
@@anghanheolddi 몬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이지리스닝이면 디테일 넣지 말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노래만 만들어야 된다는 거임?ㅋㅋ 뭐 그럴수도 있는데 뉴진스 신보는 전혀 그렇지 않음. 온갖 디테일이랑 각종 기교 넣었는데도 전혀 과하거나 난해하지 않고 이지하게 들리는거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ㅎ
뉴진스는 트렌드를 가져오는 그룹인 것 같음. 1집의 분위기와 노래 스타일에 큰 호응이 있었고, 대중 역시 2집도 그런 스타일이 '뉴진스'라고 생각하며 기대했지만, 민희진과 뉴진스는 그 기대를 따라간게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왔음. 처음 들으면 오잉? 하는데, 듣다보니 이상하게 좋고, 숏폼으로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이 계속 떠서 노래가 계속 들리는데도 질리지않고 귀에 더 착착붙고. 트렌드를 리드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앨범 곡들이 전체적으로 다 완성도가 없는 느낌....괜찮은 소재 가지고 흐지부지 끝낸 느낌...슈퍼샤이가 이번에 제일 미는 곡이 아니라 수록곡이었으면 진짜 개좋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이게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하니까 읭스럽고 너무 아쉬움...그동안 노래들이 너무 좋았어서 그런가 에이셉도 티저 듣고 와 티저인데 이 정도면 진짜 이 노래 ㄹㅈㄷ겠다하고 기대만땅이었는데 막상 노래 들어보니까 티저가 다였고....비트 진짜 괜찮던데 그 노래를 이렇게밖에 못 완성시킨건가?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다음 컴백 기대할게요ㅠㅠ
첨엔 엥? 뭐야? 이랬음.....특히 eta..... 아 근데 난 왜 무한반복해서 듣게 되는 건지....ㅠㅠ분명 이전 곡들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 하면서도 오히려 이전 곡들보다 더 많이 듣고 싶은 건 뭔지 모르겠음.....태어난 지 40여년 만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임.....
사실 처음 데뷔하고 초반 2년까지는 국내 팬층을 두텁게 잡아야 함. 그래야 팬층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로 해외 진출을 하던 말던 하지. 요즘 애들 말 들어 보면 뉴진스는 너무 빨리 해외로 진출한거같다, 한국에서 활동이 너무 적었다 등 아쉬운 말들을 많이 남김. 실제로 뉴진스는 오엠쥐 이후로 약 5개월간 한국 활동이 미미했음. 그로 인해 한국 팬층도 기다리다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팬층도 많이 빠져나감. 데뷔곡 어텐션 하입보이가 너무 큰 임팩트로 다가와 다음 컴백도 저절로 기대가 되었고, 오엠쥐 디토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음. 하지만 이번 컴백은 전 활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음. 임팩트 크게 없음. 민지가 판단력이 좋은듯. 갠적 의견이니 대댓글 달지 마셈.
확실한 건 임팩트는 1집이 컸지만 음악성만 놓고보면 2집이 훨씬 구성이 잘 되있다는게 느껴짐.....솔직히 대중화가 중요한 요즘 아이돌 음악시장에서 슈퍼샤이처럼 틱톡, 릴스, 쇼츠 등으로 해외마케팅 노리는 곡이 없다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또 대중성은 조금 떨어져도 곡 퀄리티는 보장받는 eta 같은 곡들도 나온다는게 참 구성을 잘 짰구나 싶음 그리고 omg나 ditto에 이어서 이번에도 뮤비 컨셉이나 스토리가 잘 나왔음 특히 eta나 cool with you 는 뮤비 자체가 보는 맛이 살아있음 솔직히 이번 앨범이 대중성을 잡았다고 보기엔 어렵고 또 그에 따라서 실망도 많아보이는데 이정도 기획이면 1집 때를 뛰어넘은 활동이였다해도 틀린 말은 아닐듯
반대로 김치케이팝에 세뇌된거라고 생각 안해봤니?.. 내가 팝이나 외힙만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나한텐 너무 익숙하고 듣기 좋은 사운드였는데.. 오히려 어텐션이나 하입보이가 더 전형적 아이돌노래느낌이라 한두번 들을땐 신선해도 절대 다시 찾아듣진 않았음. 이런거 보면 어느쪽이 세뇌일까? ㅋㅋ 결국 그냥 취향이지
민희진 대표가 대단한 이유는 숱하게 많지만 특히 이번 슈퍼샤이와 파워퍼프는 해외팝시장 특히 스포티파이에서의 kpop 카테고리 외 카테고리에서의 포지셔닝을 위한 전략적인 곡이라는 분석글을 보고 어도의 전략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그냥 해외팝처럼 만들어서 발표하는것이 아닌.. 왜 슈퍼샤이여야 하고 왜 파워퍼프여야 하는지 어째서 곡 제목이 뉴진스가 됀건지 정말로 치밀한 계산이 들어가있는 공략이라는것. 민희진 대표는 이제 k pop 이 전세계에 충분히 알려져있고 오히려 지금은 kpop 이라는 카테고리가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든 족쇄가 돼고 있다고 판단한듯 하다. 그렇게 알을 깨고 나가려하고있다
민희진 대표가 확실한 능력자는 능력자인듯 강약을 잘 조절하는 것이 뉴진스 장수그룹으로 만들러구 그러는구나 딱 알았다 처음곡들 보다 임팩트가 강하면 그다음곡은 더 강한 임팩트가 필요한 법이다 어떻게 계속 임팩트가 강한 곡들을 연속해서 내놓는것은 그룹의 명을 짧게 만든다 처음 곡들보다는 약한 느낌이지만 들을수록 진한맛나는것 같아 나는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나올곡들도 큰임팩트 없이도 무난하게 장수무드로 갈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하~~
원래 처음에 연이은 명곡으로 뜨면 그 인기의 추진력 위에 다소 소모적인 힛송을 사이사이 끼워 넣으며 중간에 메가힛송을 띠우는 것이 미국 시장이다. 그런데 그렇단 말은 그 가수가 계속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소모되기 시작했단 말이지. 블핑은 7년째에 가서야 소모하기 시작했는데.
민지가 안좋다는게 노래가 좋냐 안좋냐가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해외에 대한 상업적 의도성이 좀 타이트하게 다분히 드러난다는거임. 노래는 충분히 좋지만 다니엘 혼혈 센터 내세우는게 보이고 영어로 이루어진 후렴구 딱 듣고 이건 대표적인 K pop노래다 라고 느낀 사람은 아무도 없을껄? 민지가 원하는건 좀 여유를 가지며 그룹색깔도 좀 넣고 그냥 정체성이 살아있는 k pop노래로 외국에서 사랑받고 싶었을 것이라 생각됨. 또 한편 큐피드 빌보드 영향을 좀 받은 느낌도 들어서 성급한 해외겨냥 느낌이 들기도함.
근데 팀에서 저런 멤버도 꼭 필요함. 하라는대로 다 하고 곡 주는대로 다 하면 좋지 않은 곡도 하게 되니까 오히려 팀이 망할 수 있음. 항상 팀에는 의견제시 하는멤버, 따라가는 멤버 골고루 적당하게 있어야 한다고 봄. 뉴진스에서는 민지가 그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거고.
뭐래는거야
@@앵듀-t2h 무조건적인 수용이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말이 이해하기 어렵나요?
@@Ungnyam능지가 딸리나봄
@@앵듀-t2h← 병먹금
@@Ungnyam 탈수시녀어서오고
나도 별로인 거 같다고 생각했어 민지야
ㅡㅡ
방탄이나 블핑이 언제 미국 타겟으로 해서 인기 많아졌나 케이팝은 케이팝일 때 멋있는 법인데 슈퍼샤이 하입보이나 어텐션보다 확연하게 느낌 없음 ㅠㅠ
슈처샤이는 별로고 뉴진스는 5 번째 들어ㅛ을때 오르가즘 느낌
솔직히 나도...
외국에선 어떨진 모르겠는데 전꺼보다는 쫌...
Hype boy같은곡은 어느그룹에게나 평생한번 갖고 싶어도 갖기 어려운 슈퍼 로또 같은곡 임.
일단 그 곡을 본인들이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그 이상을 원해도 만들기가 너무 어려울 것 임.
아쉬우면 본인이 그걸 넘는 곡을 만들면 됨.
Hype boy는 뉴진스같은 애들 아니면 못살린다. 노래만 좋아서는 이정도로 못뜸.
디토나 eta 가 더 대박 아니냐
갠취로는 omg랑 eta cookie가 더 좋은듯
다른 그룹이 했으면 망했을거 같은데
@@성이름-e9q 맞음 뉴진스만 가능함
솔직히 처음들었을 때는 영어가 너무 많아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거라 생각했는데 듣다보니까 슈퍼샤이 음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았었음 춤도 조금만 연습하면 따라 출 수 있을 거 같아서 역시 이번에도 뉴진스 뉴진스했다
ㅇㅈ ㅋㅋㅋ 이게 맞는 댓글임 지금 ㅋㅋㅋㅋㅋㅋ 여기 좋아요많은 댓글들 다 도태된애들인가 ㅋㅋㅋㅋㅋ
노래자체는 겁나좋은데 영어로 할거면 아예 영어로하지 애매하게 영어가 거의 9고 한글이 1수준이라 처음봤을때 거부감 들긴했음 근데 듣다보니 딱히 신경은 쓰이지 않더라
@@---hi7eq언어 때문에 별로인건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ㅇㄱㄹㅇ 진짜 머릿속에서 계속 떠오름 ㅠㅠ
ㅆㅇㅈ
민지가 말을 했다는게 사실이 아니겠지만 나도 슈퍼샤이 딱 듣자마자 데뷔때 노래들 만큼 임팩트가 없었음. 솔직히 어텐션이 너무 역대급으로 터져서 앞으로 다른 노래들로 한번에 귀를 만족시키는게 어려울 듯.
아직 4곡 남았음ㅋㅋ
어차피 인트로임
어텐션에서 터지셨다구요?ㅋㅋㅋㅋ 자미로콰이 정주행해보시길바랄게요 터져서가루가되실듯
대중들진짜 막귀구나 ㅠ ㅠ
나중에 hype boy로 터진거지 attention은 그리 터지지 않았는데
전곡들에 비해선 아쉬운건 사실
딥임팩트가 없는건 확실함
그냥 축구선수가 슈팅 안하고 계속 드리블만 하는 느낌임
이번 노래들은 전 노래들처럼 롱런 안될듯
@@김보람-y1i첫인상이 영어로 궁시렁궁시렁 읊조리는 느낌, 임팩트도 없고 안무는 에어로빅같기도 하고, 복고컨셉이면 텔미처럼 중독성 강한 춤이나 하이라이트 구간도 없고, 노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궁시렁궁시렁 어쩌구저쩌구
님들이 케이팝만 듣거나 듣는 장르가 폭이 좁아서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는데 해외에서는 이미난리났음
정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이 채널의 영상 대부분은 구라다
네 다음민천지
센터 누구한명 정하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컨셉에 맞게 두루두루 한다는게 너무 멋져~
걍 이런 걸 믿는 애들도 골비었다고 생각함 ;;
회사 관계자야? 영상 주인이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아
뉴진스는 시간이 많아서 괜찮음 그룹의 고유한 느낌 잃지 않고 다채로움 오래토록 보여줬으면 좋겠다
민지가 그렇게 생각했는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이번곡이 별로라고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단조로움 zero, super shy, new jeans 가 모두 2~3개에 음 안에서만 계속 노는 부분이 많은 곡들이라 지들끼리 갖다붙여서 섞어불러도 말이 되서 좀 창의성이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기승전결이 없어서 쉽게 지루해질 수 있음..곡에 한해서는 조금 실망이긴 함..춤이나 컨셉은 너무 잘정했는데 곡이 못받혀주는 느낌..
음악을 멜로디로만 판단하는건 영화를 화면밝기로만 판단하는 수준.. 다 편곡이 정수이자 텍스트인 곡들인데
맨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근데 신기한게 계속듣게 됨욬ㅋㅋㅋ
kpop노래 구성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건아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다른 걸그룹처럼 기승전결 없어서 좋던데 확실한 후렴, 억지랩, 억지 고음 이딴거 다 버려서 너무 좋음
9살 아들이 듣더니 엄마 같은 게 계속 반복되는데? 라고 ^^; 그래서 맞다고 그래서 노래가 짧고 듣고 나면 자꾸 그 부분이 귀에 맴도는 거라고 설명해줬네요.
그게 정상이야 귀에서 에스파 좀 씻어라
팩트1. 디토가 너무 쎗다 2. 민희진은 천재다
ㅈ까고 앉아있네
슈퍼샤이랑 뉴진스 곡 처음들었을땐 이전앨범보단 별로네 라고 생각했는데 쿨윗유 뜨고나서 세곡연달아 들으니까 너무좋았음 민희진의 큰그림이 기대됨ㅋㅋ 빨리 전곡 다 나왔음 좋겠다 앨범순서대로 들어보고싶음
그냥 eta랑 나머지 4곡을 위한 사전작업이었던거임...
@@AIM_1995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민희진이 이티에이 빌드업을 위해 슈퍼샤이 쿨위드우 뉴진스 를 깔아놓은거다?ㅋㄱㄱㅋㅋ
첨듣자마자 엥 ? 잉? 응? 이었는데 들을수록 가사도좋고 의미도좋고 춤도 단순한데 특이하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외국느낌들고 걍 너무귀여움 이번노래춤은
외국노래 느낌은 뭐임?ㅋㅋㅋㅋ
@@dwight0729뮤비 보면 모름?
@@dwight0729팝 같다고 ㅋㅋㅋㅋ
노래 첨 들었을때 오는 느낌이 진짜. 어떤곡이던지 계속 듣다보면 다 괜찮게 들림. 한 예로 어릴때부터 트로트 방송부모님이 보시는거 옆에서 계속 들으면 나중에는 괜찮아지고 커서 직접 틀로트 부르기도하는거지.
@@dwight0729이런류의 디엔비 스타일 비트 한국에서 들어본적있음?ㅋㅋㅋ 트와이스가 살짝 흉내내어보긴했음 ㅋㅋ
민희진의 숨겨진 유툽채널에 암호를 풀면 “우리 모두 슈퍼샤이에 속고 있어”로 해석됨. 민희진의 디렉팅 수준이라면 분명 의도가 있다고 봄. 슈퍼샤이를 앞장세워 그 뒤에 수록곡들에 하고자하는 메세지를 많이 넣음. 뇌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렇기엔 너무 치밀하게 짜여져있어 소름이 돋고 뇌절이라해도 너무 응원하고 싶은 그런 끌어당김이 있어 너무 좋음
그러니까 니가 찐따로 사는거야
알고보니 슈퍼샤이도 ㄷㅇㄷ찬송가...
슈퍼샤이도 뜻 숨어있는거 맞음
@@RecoveryRiderrr 슈퍼샤이 해석도 올라왔으면 좋겠음... 일단 OMG 뮤비 해석이랑 ditto 해석은 실제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그럴듯했음..
@@이랑-n1f?????
민지가 뭔 얘기했는지 어떻게아는데? 그냥 뇌피셜 아닌가
그냥 조현병환자라 머릿속으로 상상한거 올리는거임
@@intellj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이라 개웃기네 사이다
난 Ditto가 정말 좋았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도 따뜻해
그 두가지 느낌이 동시에 드는게 신기했어
그런데 이번 앨범엔
그 근처에 오는 곡도 없더라
그 노래를 만든 사람이 만든곳이 이번앨범에 없어서 그런듯
get up좋은데 하..
ㅇㅈ.. 디토는 진심 티저나왔을때도 무조건 뜬다 싶었음..
디토 뮤비 첫공개 감상과 듕시에 울었어요
@@봄선생-o8x 있음 ㅋㅋㅋㅋ
이제야 느끼는건데
민지가 민희진한테 supershy 별로였다고 언론에 알린것도 분명히 의도가 있지않았을까?
슈퍼샤이 뜻 : spa(주식매매계약)+ sha(주주간계약) 도와줘 전부 스파샤에 속았어(반지연 쇼츠) 슈퍼샤이 노래 들어보시면 스파샤라고 발음합니다.
@@햄프-hampo너무가지는말자..
녹음하는 영상에서 민희진이 디렉할때 샤이말고 샤 라고 발음하라고 콕찝어 말하던데ㅠㅠ
@@Comeng-y1f 그게 더 듣기에 좋으니까 그런듯 ’이‘를 강조하면 좀 어색하게 들릴거같음
@@햄프-hampo그건 너무 ㅈ랄임..
슈퍼샤이 비트랑 베이스 개잘찍었는데 ㅎ 좀 좋은 스피커나 헤드셋으로 들으면 숨겨놓은 사운드들이 하나하나 들리면서 완성도 장난아님... 이번 신곡들 진짜 귀가 다채로워
원래 덜어내고 완성도 올리는게 제일 어려움과 동시에 세련된 건데 그게 딱 이번 앨범 노래들 같아서 좋음ㅎ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잘 만든 앨범이구나 느껴요
이지리스닝 타겟이라 잘 들려야 정상 ㅎ
마스터링의 승리 사운드 퀄에 정말신경많이 쓴게느껴짐ㅋㅋ
@@anghanheolddi 몬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이지리스닝이면 디테일 넣지 말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노래만 만들어야 된다는 거임?ㅋㅋ 뭐 그럴수도 있는데 뉴진스 신보는 전혀 그렇지 않음. 온갖 디테일이랑 각종 기교 넣었는데도 전혀 과하거나 난해하지 않고 이지하게 들리는거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ㅎ
약간 ETA 느낌인가 선공개때 비트는 좋긴 한데 곡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었는데 음원 공개되고 스피커 좋은걸로 들으니까 숨은 사운드 들리면서 훨 좋더라구요
ㅇㄱㄹㅇ
슈퍼샤이 들을수록 안 질리고 정말 재밌는 곡 같아요. 진짜 맛있음
이 채널은 신빙성이 있는거임?
민지야 라이브 연습이나 좀 더 하자 불안해 죽겠다 욕하는거 아니고 진짜 방탄같은 세계적인 그룹 스타가 됐으면해서 하는 소리다ㅠㅠ
이노래가 사실 취향, 스타일 다빼고 객관적으로 볼땐 처음에 별로였다가 나중에 중독성을 느낀다는 평이 많기 때문에 솔직히 대중성적인 측면으로 볼때 어텐션,하입보이,디토,OMG같은 노래에 비해서는 충분히 맞지 않을수 있다고 봅니다. 민지랑 저랑 생각이 완전같네요
팩트
1.슈퍼샤이는 타이틀이 아니고
선공개곡이다.
2.민지 어디에도 그런식의 인터뷰한 원본인터뷰 영상 같은건 없다.
3.그냥 채널장 이 써낸 웹드라마 다
팩트맞냐? 슈퍼샤이는 타이틀이고 선공개가 된거다
super shy 무한반복중인데 이번에 쿨위드유도 너무좋음..그냥 뉴진스
노래는 편안하게 들을 노래들이 많아서 골고루 안질리고 오래 들을 수 있는게 장점인듯
앞의 노래만큼은 아니엇고 먼가 반복적이긴 햇음... 편안하지만 전이랑 딱히 그냥 해외를 위한.. 한발 후퇴의 느낌.. ㅎ
이게 ㄹㅇ 인듯
뉴진스는 트렌드를 가져오는 그룹인 것 같음. 1집의 분위기와 노래 스타일에 큰 호응이 있었고, 대중 역시 2집도 그런 스타일이 '뉴진스'라고 생각하며 기대했지만, 민희진과 뉴진스는 그 기대를 따라간게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왔음. 처음 들으면 오잉? 하는데, 듣다보니 이상하게 좋고, 숏폼으로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이 계속 떠서 노래가 계속 들리는데도 질리지않고 귀에 더 착착붙고. 트렌드를 리드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게팩트임. 트랜드를 리드하며 이 정도 성과를 내고있는건 거의 기적임.
그냥 1집빨로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거같은데. 트렌드를 리드했다기엔 슈퍼샤이 말고 다른 곡들 성적은 그닥…
앨범 곡들이 전체적으로 다 완성도가 없는 느낌....괜찮은 소재 가지고 흐지부지 끝낸 느낌...슈퍼샤이가 이번에 제일 미는 곡이 아니라 수록곡이었으면 진짜 개좋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이게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하니까 읭스럽고 너무 아쉬움...그동안 노래들이 너무 좋았어서 그런가 에이셉도 티저 듣고 와 티저인데 이 정도면 진짜 이 노래 ㄹㅈㄷ겠다하고 기대만땅이었는데 막상 노래 들어보니까 티저가 다였고....비트 진짜 괜찮던데 그 노래를 이렇게밖에 못 완성시킨건가?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다음 컴백 기대할게요ㅠㅠ
아니 뭐 하이브 총괄이나 아님 어도어 고위간부급에서 일하시나 ㅋㅋㅋ본인이 당사자도아니면서 민희진이랑 민지랑 저런대화를했는지 어케알아....
민희진과 민지 성격이 비슷한듯
솔직히 나는 듣자마자 확 꽂히고 와… 노래 좋다 이래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슈퍼샤이 별로였음. 요즘은 챌린지가 많고 반복재생 하거나 바이럴이 많아서 자주 들으니까 귀에 맴도는 거지 딱히 노래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음
이 채널을 믿으세요?
그니까요
ㅋㅋ사이비 ㅋ무슨능력으로?ㅋ
이런 채널은 거의 다 뇌피셜이나 상상... 뭔 얘기하나 궁금해서 보는거
민희진은 천재야
몇수 앞을 본거야?
와우;
근데 진짜 왜 정보들을 지어내서 이렇게 올리는거에요? 무슨 심리상태와 어떤 삶을 살길래 지어낸 이야기를 사실인마냥 얘기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보통 밸런스 조절해주는 맴버도 꼭필요하징ㅇㅇ
솔직히 super shy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음
민지가 잘 파악한것같다!! 항상 우리 뉴깅이들 행복만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안무 뱔로인건 인정
개귀야운데..
하입보이 어텐션이 고점인듯
노래 부분부분은 괜찮고 귀여운데 너무 과하게 반복됨 노래구절도 안무도 계속 같은 부분만 반복이 많은 느낌이라 지루함..
어딜봐서,,,?뉴진스 안무는 4세대 탑이라 생각하는데 다른 그룹들보다 임팩트 있음
컨셉 갑자기 바꾼 에스파 스파이시 이딴 노래보다 슈퍼샤이가 훨 매력있고 안무도 좋음
첨엔 엥? 뭐야? 이랬음.....특히 eta.....
아 근데 난 왜 무한반복해서 듣게 되는 건지....ㅠㅠ분명 이전 곡들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 하면서도 오히려 이전 곡들보다 더 많이 듣고 싶은 건 뭔지 모르겠음.....태어난 지 40여년 만에 처음 느껴보는 감정임.....
슈퍼샤이가 하입보이나 어텐션만큼 우리 학교 학생들 사이처럼 그리 많이 언급되고있지는 않음.
이걸 믿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뮤비랑 노래 듣다보니 편안하게 잘 들리고 예쁜 거 같아서 좋음!!
난 이번 컨셉 미쳤다 생각했는데.. 노래 너무 트렌디하고 뮤비랑 안무 스타일 다 천재같음
나도 이번 앨범 곡 다 너무 조앗음…파워퍼프걸이랑 협업한 것도 너무 잘어울렸고 아이돌 앨범사고 싶은거 이번이 첨이였음
@@user-nc8cc5et4o개떡상하쥬
이번 노래들 다 멤버들 음색을 잘보여준거같고 트렌디하고 각 노래마다 다른 컨셉이 놀랍다
위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까고싶어서 안달이네 ,,,
슈퍼사이가 트렌디 한건 아니지않나요...
투비트는 오히려 복고풍... 느낌인데...
이번 곡중에 슈퍼샤이가 제일 좋음,,
민지야...나도 그래...ㅠ 솔직히 후크만 있고 노래는 없는 느낌...
걍 틱톡용인건지...슈퍼샤이~~~만 계속 부르다 끝나는 느낌 ㅠ 잉???? asap만 기다린다.....
uuuuuuuuu 슈퍼이끌림 이딴거보단 낫다 민지야
Zzzzzz
그딴거 데뷔앨범 최초로 빌보드 오르고 성과 쩔었는데..ㅋㅋㅋㅋㅋ
솔직히 2집 겁나 별로임.. 컨셉질하느라 멤버 목소리도 다 간드러지게 변조해놔서 5명 다 똑같이 들리고 가사도 웅얼웅얼. 2집듣고 1집들으면 확연히 느껴짐
사실 처음 데뷔하고 초반 2년까지는 국내 팬층을 두텁게 잡아야 함. 그래야 팬층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로 해외 진출을 하던 말던 하지. 요즘 애들 말 들어 보면 뉴진스는 너무 빨리 해외로 진출한거같다, 한국에서 활동이 너무 적었다 등 아쉬운 말들을 많이 남김. 실제로 뉴진스는 오엠쥐 이후로 약 5개월간 한국 활동이 미미했음. 그로 인해 한국 팬층도 기다리다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팬층도 많이 빠져나감. 데뷔곡 어텐션 하입보이가 너무 큰 임팩트로 다가와 다음 컴백도 저절로 기대가 되었고, 오엠쥐 디토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음. 하지만 이번 컴백은 전 활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음. 임팩트 크게 없음. 민지가 판단력이 좋은듯. 갠적 의견이니 대댓글 달지 마셈.
확실한 건 임팩트는 1집이 컸지만 음악성만 놓고보면 2집이 훨씬 구성이 잘 되있다는게 느껴짐.....솔직히 대중화가 중요한 요즘 아이돌 음악시장에서 슈퍼샤이처럼 틱톡, 릴스, 쇼츠 등으로 해외마케팅 노리는 곡이 없다는건 바보같은 짓이고 또 대중성은 조금 떨어져도 곡 퀄리티는 보장받는 eta 같은 곡들도 나온다는게 참 구성을 잘 짰구나 싶음 그리고 omg나 ditto에 이어서 이번에도 뮤비 컨셉이나 스토리가 잘 나왔음 특히 eta나 cool with you 는 뮤비 자체가 보는 맛이 살아있음 솔직히 이번 앨범이 대중성을 잡았다고 보기엔 어렵고 또 그에 따라서 실망도 많아보이는데 이정도 기획이면 1집 때를 뛰어넘은 활동이였다해도 틀린 말은 아닐듯
슈퍼샤이 듣고 어텐션, 하입보이가 레전드 명곡이었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함.
슈퍼샤이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어텐션, 하입보이가 넘사였음
솔직히 뉴진스가 안 부르고 다른 그룹이 불렀음 묻힐만한 노래임
슈퍼샤이 뮤비에 버스 안에는 어린이들만 있고 다들 창문을 두드리고 있는 거 알고 계시나요 ㄷㄷ
왜요 ..? 창문을 두드리는 게 구조요청인가요??
기자회견 보고나서 보니까 걍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ㄷㅇㄷ 찬송가라 그럼
그래서 단호한 한 마디가 뭐고, 뭐가 🐕무섭단 건지;;;;
난 민지같은 캐릭터 팀에 젤 필요한사람이라 생각함 민희진이란 걸출한 베테랑이 있다해도 팀을 위한 다른 의견을 생각하고 확고히 낼수있는 사람은 분명히 있어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더나은 결과물로 향할수있다 생각함
해외 취향인 건 난 잘 모르겠고 솔직히 한국사람 입장에선 뉴진스라 뜬 노래 같음ㅠㅠ
이 채널은 대체 이런 대화내용을 어떻게 입수하는거고 입증된 대화들임? 뭐 확인할 바가 없으니 아무렇게나 씨부리고 알빠노 하는거 같아서 믿을수가 있어야지ㅋㅋㅋ
이 유튜버는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회사나 멤버들끼리 숙소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전부 다 알고있노ㅋㅋ 이딴걸 믿는 새끼들도 신기하다
슈퍼샤이가 노래, 안무 중독성 제일 쩌는거 같은데..뉴진스 관심 없었는데 슈퍼샤이로 팬 됐음
늘 어른스러워 보이는 이쁜 민지가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입보이 같은 노래좀 제발 또 내줬으면 좋겠다
좀 이딴거 그대로 믿는 침팬치들 ㅈㄴ많네ㅋㅋ조선침팬치국인가
그니까 나도 댓글 다 욕하고있을줄 알았는데 믿고있어서 당황했네ㅋㅋㅋ
와 ㄹㅇ😂😂😂
다들 처음 들었을때 별로였다가 계속 듣다 보니 좋아졌다는 의견이 많네
계속 듣다보면 중독안되고 안좋은 노래는 없는데 이런 류의 노래들은 길거리에서도 계속 틀어놓고 쇼츠에서나 릴스에서나
계속 나오기때문에 중독된거 아닐까😅
그건 아님😂
그런듯....
마즘 그리고 마지막에 듣다 보면 좋은듯 이거라도 안 쓰면 욕 먹을 거 같음,,
근데ㅔ 갑분 다른그룸 언급 좀 그렇지만 그렇게따지면 에스파 넥레랑
세비지같은거도 첨에 들었을땐 별로라그러더니 나중엔 넘 좋다고 그러는거랑 똑같은고아님?
근데 넥레는 고평가받고 이건 왤케 저평가받는지모르겟슴
약간 이런 몽환청순 좋은ㄷ거같은데
그냥 민지는 저음 보컬이고 슈퍼샤이는 전박적으로 고음이고 민지가 돋보이는 곡이 아님.
이번 슈퍼샤이 곡은 별로. 어탠션과 디토는 너무 좋음. 슈퍼샤이 걑은 느낌의 하우스뮤직은 널리고 널렸음. 순위가 오르는 건 뉴진스의 명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일 뿐. 이번에 대박곡 나오면 더 빨리 커질 수 있었던 타이밍인데
어텐션과 디토같은 액시드재즈 저지클럽 장르들은 널리지도 않았는데 인기도없었는데요 ㅋㅋ
아직 2번 트랙인데요... 포닝 어도어 채널에 가보면 설명 나와있어요 1번 트랙부터 6번까지 순서대로 들으면 좋다고
목요일 오전 12시에 Cool With you 4번트랙 먼저 나옵니다
21일 1시에 나머지 곡 다 나오고
처음엔 별로였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좋던데ㅋㅋㅋㅋㅋㅋ
은근하게 빨려들어간다고 해야되나 마치 무의식에 스며드는 느낌
랩파트듣고도 별로라는 의견이있다니..역시사람마다 귀가 다른건가요. 하이라이트만있었으면 별론데 랩파트덕에 쩌는데요
솔직히 그냥 매운음식 매워서 고통이지만 끌리는
그닥이던데 ㅋㅋㅋㅋ
하입보이,디토는 처음 들었을때 부터 개지림
처음 들었을때 별로면 그저그런 곡임
듣자마자 좋았음 딱 해외공략이구나싶은 노래.. 역시 민희진..브랜딩 진짜 잘하네
그게 민지한텐 어느정도는 공허함으로 왔다는것인데
@@Iove_IU한국사람들은 너무 자극적인 조미료 감미료들로 귀에 채워논건가 그럼?ㅎㅎ
슈퍼샤이=방셕=찐따
결론적으론 슈퍼샤이는 성공함
점점 괜찮아진게 아니라 민희진이 괜찮다 괜찮다 하니까 괜찮게 들리는거겠지 이런걸 세뇌 라고 한다
반대로 김치케이팝에 세뇌된거라고 생각 안해봤니?.. 내가 팝이나 외힙만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나한텐 너무 익숙하고 듣기 좋은 사운드였는데.. 오히려 어텐션이나 하입보이가 더 전형적 아이돌노래느낌이라 한두번 들을땐 신선해도 절대 다시 찾아듣진 않았음. 이런거 보면 어느쪽이 세뇌일까? ㅋㅋ 결국 그냥 취향이지
몇번 들으면 중독된다 뭐한다하는데
요즘 노래들은 다 몇번 들으면 중독돼서ㅋㅋㅋㅋ 중독성은 이제 큰 메리트가 안되는듯... 처음 들을 때부터 와! 하고 바로 좋은 곡이 몇개 없는듯 요즘은
맞아...어텐션이랑 디토는 첨 들었을때부터 확 왔는데
민희진 대표가 대단한 이유는 숱하게 많지만 특히 이번 슈퍼샤이와 파워퍼프는 해외팝시장 특히 스포티파이에서의 kpop 카테고리 외 카테고리에서의 포지셔닝을 위한 전략적인 곡이라는 분석글을 보고 어도의 전략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그냥 해외팝처럼 만들어서 발표하는것이 아닌.. 왜 슈퍼샤이여야 하고 왜 파워퍼프여야 하는지 어째서 곡 제목이 뉴진스가 됀건지 정말로 치밀한 계산이 들어가있는 공략이라는것. 민희진 대표는 이제 k pop 이 전세계에 충분히 알려져있고 오히려 지금은 kpop 이라는 카테고리가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든 족쇄가 돼고 있다고 판단한듯 하다. 그렇게 알을 깨고 나가려하고있다
걍 뇌피셜아님?
계속 민지가 어쩌고 민지는 어쩌고ㅋㅋㅋㅋ 진짜 어쩌라고다
민희진이고 나발이고
걍 그림자처럼 있음 안됨?
유퀴즈때도 그렇고
존재감 드러내지 좀 마 ㅜ ㅜ
수퍼샤이 노래가 엄청 단순하긴한데 중독성있고 무엇보다 애들 음색이 넘 좋아서 듣게됨
슈퍼샤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 잘들었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뉴진스 팬으로서 슈퍼샤이 첨 들었을때부터 귀에 착 감기면서 중독성있는 멜로디에 푹 빠졌습니다 한마디로 뉴진스랑 잘 어울리고 정말 좋은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전곡 다 귀에 꽂히는 곡이 없음...ㅠ
팬들은 뭐 들을줄 모른다며 이게 트렌드라고 쉴드치는데
하입보이랑 어텐션은 뭐 트렌드가 아니었나?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도 듣는 귀 있고
노래 들을줄 앎
별로 단호하지 않은 한마디인데.
해외 라이브할 때 제일 같이 떼창하기 좋은곡으로 다들 슈퍼샤이 고름
가사가 딱 10대를 위한 곡임. 그 나름의 오리지널리티가 있어서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할 곡이라 생각합니다
민희진 대표가 확실한 능력자는 능력자인듯 강약을 잘 조절하는 것이 뉴진스 장수그룹으로 만들러구 그러는구나 딱 알았다 처음곡들 보다 임팩트가 강하면 그다음곡은 더 강한 임팩트가 필요한 법이다 어떻게 계속 임팩트가 강한 곡들을 연속해서 내놓는것은 그룹의 명을 짧게 만든다 처음 곡들보다는 약한 느낌이지만 들을수록 진한맛나는것 같아 나는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나올곡들도 큰임팩트 없이도 무난하게 장수무드로 갈수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하~~
하이브 알바들 또 지랄 한다..........경고 경고.........!!!
듣기 전의 별로라는 의견 많길래 들었는데 점 점 빠져들고 좋던데 임펙트는 전이 더 인정 이지만 이번 집도 좋다 너무 대중들의 시선에 편협해서 색깔 잊지 않고 좋은 노래 계속 내줬으면 좋겠다
매번 똑같은 노래들만 낼 순 없음... 슈퍼샤이는 신의한수였다고 생각.
ㅋㅋㅋ이 채널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진짜 있었던 일처럼 너무 뻔뻔하게 얘기해서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김ㅋㅋㅋ
다니엘 존예 너무 예뻐
서구권에 먹히는 노래와 컨셉임
뭔 쌉소리야 ㅅㅂㅋㅋ
임팩트를 떠나서 너무 노래
스타일이 너무 매니아틱지고있음. 확고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잃으면 안되겠지만 선을
넘으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림
사실이라면 민지가 감각이 좋구만 ~ 다른 신생 그룹이 불렀다면 순위권에도 없을듯
싫다고 말 할 수도 있지
슈퍼샤이 너무 구림 ㅋㅋ 뉴진스의 그 청량함이 없어지고 힘도 쭉 빠짐 진짜 하이라이트 빼곤 기억도 안남 난 어텐션이 나한테 부동의 1위다 ㅇㅇ
애는 뭔데 아는척 하냐?
근데 솔직히 슈퍼샤이 좀 별로인 건 맞잖아..... 그냥 뉴진스 노래니까 들은 정도.
나는 보자마자 확 마음에 들었는데! 노래만 들었을 때는 노래대로 트렌디하고 시원하다고 느꼈는데 뮤비보고 대충격!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건강한 그런 느낌♥ 역시 뉴진스야~ 민지의 하이틴이 레전드이긴 하지만 이번곡도 너무 좋은걸!
난 개인적으로 이번이 젤 좋은데...양산형 하이틴 컨셉, 청량도 좋지만 이런 느낌 노래도 많이 내줬으면..
슈퍼샤이 듣고 영어동요인가 했음.. 쿨위드유 이노래가 귀에 딱 꽂혀서 매일같이 들음..
아 나는 슈퍼샤이 제일 좋아요 ❤ 이사 준비할때 내 노동요 슈퍼샤이 ㅎㅎㅎ
원래 처음에 연이은 명곡으로 뜨면 그 인기의 추진력 위에 다소 소모적인 힛송을 사이사이 끼워 넣으며 중간에 메가힛송을 띠우는 것이 미국 시장이다. 그런데 그렇단 말은 그 가수가 계속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소모되기 시작했단 말이지. 블핑은 7년째에 가서야 소모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노래 엄청 좋던뎁… 난 오히려 전타이틀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계속 듣기엔 좋은 곡이라 생각이 듬
민지가 안좋다는게 노래가 좋냐 안좋냐가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해외에 대한 상업적 의도성이 좀 타이트하게 다분히 드러난다는거임. 노래는 충분히 좋지만 다니엘 혼혈 센터 내세우는게 보이고 영어로 이루어진 후렴구 딱 듣고 이건 대표적인 K pop노래다 라고 느낀 사람은 아무도 없을껄?
민지가 원하는건 좀 여유를 가지며 그룹색깔도 좀 넣고 그냥 정체성이 살아있는 k pop노래로 외국에서 사랑받고 싶었을 것이라 생각됨.
또 한편 큐피드 빌보드 영향을 좀 받은 느낌도 들어서 성급한 해외겨냥 느낌이 들기도함.
댓글상태 왜이러냐 채널주인장 얘 탈수랑 다를거없는 개소리로 영상만드는거 아직도 모르고 동의하는애들 ㅈㄴ많네 ㅋㅋ
한국에서
기승전결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는 노래들은
대중성에 한계가 있음
밈과 챌린지에 의존해
잠시 유행할 수 있지만
결국 밑천을 드러내고
대중들은 금방 식상함을 느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