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가 가진 맛과 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전자동에서 반자동으로 넘어온 후기" (feat. 엘로치오 마누스 V2)

[@user-no119]

영상 내용은 반자동으로 정착이고 영상 제목은 전자동으로 정착이에요 ㅎㅎㅎ

[@bakchinja]

캬.. 체굿님이 극찬하시는 맛이라니 커피 한잔 얻어 마시러 날아가고 싶네요..!!😍😍

[@goods_goods]

친자님 안녕하세요. 반자동으로 넘어오니.. 확실히 커피 한잔 잘 내려졌을 때 맛은 엄청나더라고요.. 다만 최상의 맛을 항상 뽑아내지는 못하는 실력이 문제네요 ㅠㅠ

[@백번김구운선생-t2b]

저도 하루에 먹는 커피량이 정말 헤비한 수준인데 ㅎㅎㅎ 이렇게까지 진심인적이 없네요 ^^;; 잘봤습니다!

[@shanata8259]

그라인더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 바로 간 원두로 마시면 또 맛이 다르거든요

[@Park-ie8nu]

전 3년넘게 수동으로... 보니까 탐나는데 좁은 주방구조 탓에 수동에 만족을.. 한 잔 마셔보고 싶네요 😮

[@goods_goods]

안녕하세요. 수동.. 감성있죠.. 역시 돌고 돌아 수동이지 않을까요 ? 예전 대학원 때 아는 형님이 항상 수동으로 커피 내려주곤 했었는데요..!!

[@Park-ie8nu]

맞습니다 ㅎㅎ 나중에 쓰시는 그라인더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빙고-n3i]

저는마누스V2랑브레빌820그라인더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