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36 이거는 지금 곤경에 처한 사람한테 '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상황보다 더 나쁜 상황이 있었을 지도 몰랐잖아 그러니 괜찮아. 힘내' 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문맥이에요. 그래서 퀸은 지금 더 나쁜 상황이 아니란 걸 알고서는 신나서 춤이라도 출 것 같아? 라고 하는 거고 그에 대한 예시를 심장과 다리에 총을 맞은 사람으로 든 거죠. 그래서 더 이상 선바 님과 대화할 필요가 없어진 퀸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벽에 폰을 던짐으로써 게임의 끝이나죠.
ᄐr락천ᄉr루ᄉi퍼v v 다리에 총을 맞아 아파 죽겠는데 다른사람이 ‘괜찮아 심장은 안맞았잖아’ 라는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이든 지금 그게 나한테 할 말이야? 라고 생각하겠죠 전형적인 잘못된 위로의 말 인것이죠 퀸은 우울감이 높기에 사소한 말에 감정을 이입하기 마련이죠 심리에 관해 굉장히 잘 나타낸 게임입니다
외국에선 이런 소재를 꽤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고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자기 공상 속에 갇혀서 자기보호를 위해 본능적으로 꿈에서 깨어나지 않으려 노력하고 상상 속의 자신에게 시련을 주거나 하면서 현실을 잊고 부정하는... 그런데 상상 속에선 몇 날 며칠 몇 년이 지나가는데 정작 현실은 몇 초 몇 분밖에 지나지 않는 그런.
스포주의🙏🙏 여자친구? ( 또는 환자 ) 와의 약속에 일을 하다가 늦어서 약속을 기다리던 여자친구(또는 환자)가 실망하고 돌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자려고 누운 4시 43분 부터 4시 44분까지의 그 스쳐가는 머릿속 복잡한 트라우마에 대한 생각들이 본 게임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아요. 결국 킹과 퀸은 같은 사람이고, 신뢰도는 자기 자신을 믿는 정도, 그 트라우마 속의 여러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암호나 (ex)여자친구를 친 차의 번호 ld5022가 상자의 암호로) 게임속 무언가로 표현된것같구요. 내용이나 스토리 진짜 굉장했는데 조금 불친절한 퍼즐과 과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대화가 아쉬웠네요! 이틀동안 열심히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이 더 나빴을 수도 있었단 말은 현실에서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괜찮아, 너보다 더 힘든사람이 있어’ 이 말과 같은거지 같은 총 맞은 사람이 있으면 다리에 총 맞은 사람에게 괜찮아 심장은 안맞았잖아 라는 말과 같다 우울한 사람에게 이런 위로랍시고 말하는건 위로가 아닌 독이 될뿐 단순한 게임이지만 많은 지식과 난이도가 높은 퍼즐만 아니었다면 갓겜이었을수도 있었던 게임일것 같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잘나타낸 게임.
신뢰도란건 서로를 믿는정도 라는것 그런 신뢰도가 바닥이 된건 역시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라고 생각했던거겠지 그런 퀸을 위한 대답을 해 다시 신뢰도를 올리면 닫혀있던 마음이 조금 열리는 것이고 그래도 믿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거겠지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말 하나하나가 신뢰도를 좌우한다 나 자신도 그러니까
벽돌은 정답 벽돌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답벽돌의 힌트는 벽돌의 불이 힌트입니다 만약 벽돌에 불이 하나가 들어왔을 경우 그 벽돌과 닿아있는 벽돌중 하나가 정답이라는거 입니다 즉 벽돌 하나당 네개가 닿아 있는데 하나가 켜져있으면 세개는 오답인것이죠 그리고 불이 안들어 올시 그 벽돌 주위에 있는 네면의 벽돌은 전부 오답입니다 그래서 마름모에서 하나만 켜있는 벽돌들은 그밖에 벽돌들의 불이 들어와 있지 않으니 정답 벽돌이 아니고 그 하나의 벽돌과 닿아있는 두개의 불이 켜진 벽돌이 정답 벽돌이죠 세개의 불이켜진 벽돌을 보시면 그 주위에 세개의 정답벽돌이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벽돌은 주위에 있는 벽돌들이 하나씩 켜있고 하나씩 켜있는 벽돌 주위에있는것은 꺼져있으니 즉 가운데 벽돌이 정답 벽돌인 것 이죠
![더러운 집을 구매해서 지옥으로 만들어보는 게임 [하우스 플리퍼 #1]](http://i.ytimg.com/vi/AxMseamQBFU/mqdefault.jpg)
[STAY 첫째 날] 0:14
Chapter 1. Thalamus(침실) 2:12
- Crede, Quod Habes, et Habes: 네가 갖고 있다고 믿게 되면 갖게 될 것이다. 10:03
Chapter 2. Clustrum(장벽) 15:50
Chapter 3. Opus Primus(첫 번째 일) 28:07
Chapter 4. Aelurus(고양이) 33:35
Chapter 5. Actum Tempus(행동해야 할 시간) 45:57
Chapter 6. Actum Scriptum(정말로 움직여야 할 시간) 49:57
Chapter 7. Dubium(의심) 1:04:10
Chapter 8. Quid Erat Illud?(방금 그게 뭐였지?) 1:11:07
Chapter 9. Cista(잠긴 상자) 1:16:20
Chapter 10. Conservatorium(온실) 1:36:09
Chapter 11. Muralis(벽화) 1:55:18
Chapter 12. Culinae(주방) 2:12:20
[STAY 둘째 날] 2:33:29
Chapter 13. Fortuna(행운) 2:34:15
Chapter 14. Medicinae(약) 2:41:26
Chapter 15. Dicio Remota(리모컨) 2:52:03
Chapter 16. Adnuntiatio(메세지) 2:59:10
Chapter 17. Optio(선택) 3:19:09
Chapter 18. Se Mutuo Separatus(분리된 것) 3:37:13
Chapter 19. Especulo(거울) 3:59:23
Chapter 20. Stragulum(덮개) 4:24:32
Chapter 21. Fundamentum(근거) 4:30:28
Chapter 22. Monstrum(괴물) 5:07:23
Chapter 23. Retinentia(기억) 5:36:45
Chapter 24. Terminus(마지막) 5:48:29
결말#3 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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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라 제대로 번역이 안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존중용입니다 덕질해주시죠 ㅗㅓㅗ
감사감사
아마 오타가 영어로 stya처럼 철자가 꼬이는 건데 한글번역으로 그대로 가져오니까 몇 타씩 비뀌는 경우가 생김. 철자가 틀리는게 더 디테일한 번역인데
6시간....대체..왜 시험기간만되면 4~6시간영상...시험보다 선바님이 먼저다
김네오 제말이요.. 왜맨날 시험기간에만 긴영상올리시냐구요ㅠㅜㅜ 하진짜 오늘도 공부못하겠네
선바님 때문인 척 하지 마시죠 전 원래부터 안했습니다 (진지
q mark 들켰ㄷ다핫..ㅎ,,ㅎㅎㅎ...아이참~~!!
김네오 ㅇㄱㄹㅇㅋㅋㅋ
선바가 먼저다.
2:45:36 이거는 지금 곤경에 처한 사람한테 '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상황보다 더 나쁜 상황이 있었을 지도 몰랐잖아 그러니 괜찮아. 힘내' 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문맥이에요. 그래서 퀸은 지금 더 나쁜 상황이 아니란 걸 알고서는 신나서 춤이라도 출 것 같아? 라고 하는 거고 그에 대한 예시를 심장과 다리에 총을 맞은 사람으로 든 거죠. 그래서 더 이상 선바 님과 대화할 필요가 없어진 퀸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벽에 폰을 던짐으로써 게임의 끝이나죠.
백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용...ㅜ
유설 힘든 사람한테 "더 힘들었을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힘내" 한다고 해서 힘든 게 안 힘들어 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퀸은 그 말이 하나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총 맞은 사람 예시를 든 거고, 화가나서 폰을 던진 걸로 보이네요 ㅠ
그렇군용!감사합니당!!
아아아아 퀸 입장에선 위로가 필요한데 더 나빠지는것보단 낫잖아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화가난거..?ㄷㄷ
ᄐr락천ᄉr루ᄉi퍼v v 다리에 총을 맞아 아파 죽겠는데 다른사람이 ‘괜찮아 심장은 안맞았잖아’ 라는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이든 지금 그게 나한테 할 말이야? 라고 생각하겠죠 전형적인 잘못된 위로의 말 인것이죠 퀸은 우울감이 높기에 사소한 말에 감정을 이입하기 마련이죠 심리에 관해 굉장히 잘 나타낸 게임입니다
맨날 보다 잠들어서 풀영상 하나 보려면 3일걸림..
저는 오늘이거다봤습니다...
대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시 보는데 8시쯤 잠들어벌임.. 글고 6시간만에 깼네요ㅋㅋ 지금 새벽2신데..
선바님 퍼즐같은거 첨에 풀때마다 뭔가 못할 것 같고 뭔가 답답할 것 같은데 은근 혼자서 잘 푸심.
맞아요!! 인정이옄ㅋㅋㅋㅋㅋㅋ
3:14:13 포춘키꾸
5:24:24 세상에서 제일 슬프고..화가난 선바님을 볼 수 있는 시간...
도도새 진짜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갓겜이 될랑말랑했으나 노답 퍼즐과 제작자의 지식 자랑 대잔치에 영 그저 그렇게 된 그 게임...
넬댜 첨엔 좋았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결말도 너무 허무함
맞아요 제작자가 너무 자기 지식에 취해있는 느낌..
ᅮᅲ 1개월전 댓글에 딴지 걸어서 죄송한데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도시 이름 아닌가요,,
2:48:54 투명한 방송.. 투명한 사람..
퍼즐천재 김선바 보는 맛~ 스테이 ~
외국에선 이런 소재를 꽤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고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자기 공상 속에 갇혀서 자기보호를 위해 본능적으로 꿈에서 깨어나지 않으려 노력하고 상상 속의 자신에게 시련을 주거나 하면서 현실을 잊고 부정하는... 그런데 상상 속에선 몇 날 며칠 몇 년이 지나가는데 정작 현실은 몇 초 몇 분밖에 지나지 않는 그런.
앗 퍼블리..!
이과는 이해하지 못한 댓글입니다
베이커가의 망령이 떠오르네요ㅎㅎ
먼가.. 매트릭스틱한
요약: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망상 속에 갇힘
그세상은 몇년이 지나가는데 다른사람이 볼때 2-3초씩 지나감
(3초정도 동안 자기 인생 끝나는 상상을 함)
자퇴생이여서 선바님의 긴 동영상을 죄악감 없이 보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로나요메 ㅂ..부러워요.!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종강해서 딱히 상관은 없지만 자퇴는 부럽습니다아ㅏ..ㅠㅠㅠ당신이 진정한 승리자...
동지여....
어ㅜ와우 인생을 제대로 소비할 줄 아시는 분이네요 너무부ㄹㅓ워요ㅠ저는 밀린 숙제 하면서 보고있는데
광고타이밍너무웃기잖앜ㅋㅋㄲ피튜니아 꽃이름부르는거좋아한다는얘기할때 광고로 이동욱나오더니 "꽃에는힘이있습니다"라고...
3:39:21 내 개인적인 킬링파트 샷건소리가 진짜 총이여 ㅌㅋㅌㅋㅋㅋㅋㅋㅋ
4:56:17 우웅 쨔듕나~~ 선바
진짜짱나..
....? 초반부터 매력적인 눈발산ㅇ_ㅇ
3:24 훙냐훙냥ㅇ암냐암냔냐
21:37 눈이 맑으세요~ 인상이 좋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스포주의🙏🙏
여자친구? ( 또는 환자 ) 와의 약속에 일을 하다가 늦어서 약속을 기다리던 여자친구(또는 환자)가 실망하고 돌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데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자려고 누운 4시 43분 부터 4시 44분까지의 그 스쳐가는 머릿속 복잡한 트라우마에 대한 생각들이 본 게임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아요. 결국 킹과 퀸은 같은 사람이고, 신뢰도는 자기 자신을 믿는 정도, 그 트라우마 속의 여러 기억에 남는 부분들이 암호나 (ex)여자친구를 친 차의 번호 ld5022가 상자의 암호로) 게임속 무언가로 표현된것같구요. 내용이나 스토리 진짜 굉장했는데 조금 불친절한 퍼즐과 과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대화가 아쉬웠네요! 이틀동안 열심히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느 문어는 무슨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ㅜ
유설 그 여자친구(또는 환자)를 쳐서 교통사고를 낸 트럭 차량의 뒷 문에 문어 그림이 있습니다.
n o ㅇㅈㅇㅈㅠ 재밌게 보다가 이거보고 볼 마음 확 사라짐ㅠ
재밌게 보다가 댓글 보려고 창 내렸는데 님 덕에 흥 다 깨졌네요.. 스포 방지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이게뭐야
댓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용...
이런거 할땐 채팅창 진짜 보기싫어짐,, 답답하다니 어쩌니 ㅠ
선바님 제발 채팅창좀봐주세요 엉엉엉엉엉
19:37 놀라서 멍때리다가 쾌척 거하게 들어오니깐 활짝 웃으시는 자낳괴나 선바님
혹시 그 쾌척 후에 !투표4 이건 무슨의미인가요?ㅠㅠ 선바방송 본지 얼마 안돼서 궁금해요
4:26:26 놀람 -> 리액션 반응 속도 무엇 ㅋㅋㅋㅋㅋ
4:40:43 당신이 진정한 인기인 입니다
21:21 에 한컴타자인줄 알았다는거 그냥 쳐본건데 선바님이 읽어주시고 많은 순돌이 분들을 웃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ㅎㅎ
1:06:05 선바님 야옹
4:22:18 5:05:18 선바님 가끔 아이~ 에유~ 뭘 멋있어 이런거 하시는거 너무 좋아욬ㅋㅋㅋ 졸귀
)))) *속보 스트리머 선바 쾌척으로도 답을알려줘도 답을몰라 채팅으로도 알려주지만 채팅을 보지않고 알려달라는 스트리머가 있다!!??* ((((
3:11:23(갑자기 분위기 플레임님)
상황이 더 나빴을 수도 있었단 말은 현실에서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때 ‘괜찮아, 너보다 더 힘든사람이 있어’ 이 말과 같은거지 같은 총 맞은 사람이 있으면 다리에 총 맞은 사람에게 괜찮아 심장은 안맞았잖아 라는 말과 같다 우울한 사람에게 이런 위로랍시고 말하는건 위로가 아닌 독이 될뿐 단순한 게임이지만 많은 지식과 난이도가 높은 퍼즐만 아니었다면 갓겜이었을수도 있었던 게임일것 같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잘나타낸 게임.
근데 나만 채팅 거슬리나 조금만 생각해도 이 게임이 단순한 답정너가 아니라는게 보일텐데 보면 짜증나는 채팅이 몇개 있네
신뢰도란건 서로를 믿는정도 라는것 그런 신뢰도가 바닥이 된건 역시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라고 생각했던거겠지 그런 퀸을 위한 대답을 해 다시 신뢰도를 올리면 닫혀있던 마음이 조금 열리는 것이고 그래도 믿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거겠지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말 하나하나가 신뢰도를 좌우한다 나 자신도 그러니까
1:50:00 ㅋㅋㅋㅋㅋㅋ 투명 메로나 상한 메로나
사람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면 그 상황을 사진찍는것처럼 다 세세하게 기억한다고 해요. 아마 이 주인공은 너무 충격을 먹어서....
분명 2년 전 영상인데 왜 지금이랑 똑같지..? 선바님은 동안인 건지 노안인 건지.. 참 알 수가 없네요 💁🏻♀️
와 내가 저런 엔딩 보려고 6시간 동안 본게 아닌데 뭔가 자괴감이 든돠...😱
36:18 갓띵언... 당신이란 남자... 사랑해
벽돌은 정답 벽돌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답벽돌의 힌트는 벽돌의 불이 힌트입니다 만약 벽돌에 불이 하나가 들어왔을 경우 그 벽돌과 닿아있는 벽돌중 하나가 정답이라는거 입니다 즉 벽돌 하나당 네개가 닿아 있는데 하나가 켜져있으면 세개는 오답인것이죠 그리고 불이 안들어 올시 그 벽돌 주위에 있는 네면의 벽돌은 전부 오답입니다 그래서 마름모에서 하나만 켜있는 벽돌들은 그밖에 벽돌들의 불이 들어와 있지 않으니 정답 벽돌이 아니고 그 하나의 벽돌과 닿아있는 두개의 불이 켜진 벽돌이 정답 벽돌이죠 세개의 불이켜진 벽돌을 보시면 그 주위에 세개의 정답벽돌이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벽돌은 주위에 있는 벽돌들이 하나씩 켜있고 하나씩 켜있는 벽돌 주위에있는것은 꺼져있으니 즉 가운데 벽돌이 정답 벽돌인 것 이죠
선바님이 봐주셧으면 좋겠네요ㅠ
와 진짜 너무 웃겨요 분명 우울한 게임이라고 해서 각 잡고 보고있는데 중간중간 선바님이 드립치는 게 너무 웃겨서 끆ㄲ큮큮크끜끆끆ㄲㄱ하고 웃고있네요 아 진짜 너무 최고야 당신......^^b
2:10:20
화상통화를 했던사람이 사실오이였던거임
드디어 종강을 했으니 치맥 사와서 선바님과 함께 여섯시간 달려보겠읍니다,,,,,,,,~~##~~!!! 으아 행복해!!!!!
선바님 화장실 가니까 노래틀어주시는거 좋다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맞춰서 흥얼거리는 순돌들도 귀엽고 보기좋음
아니 시작부터 눈빛 어택 보내시면 어떡해요.. 심장 아프잖아ㅜㅜ
공포겜은 아니지만 브금부터 너무 무서운 것... 공포겜을 안 봐서 이게 무서워보이는 건가... 무서운 거 꾹 참구 엔딩 봐야지ㅜ
4:40:43 쾌척 브금 뭐지 짱좋다... 없던 열정이 생기는 느낌
🔥 내 웃음 버튼 모음 🔥
검찰 15:06 질문자 27:07 뒤늦은 자기소개 32:45
중용 43:32 요가 마스터 49:31 신성모독 1:00:20
톨킨 추종자들 1:09:58 긍정씨 1:15:48 젊은이들1:35:40
잘 믿는 사람 1:47:31 안내자들 2:32:44 쿠키 몬스터 2:40:48
망가진 거짓말 탐지기 2:51:30 어려운 사람 2:58:10
햇빛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3:18:25 골룸 3:35:57
냉장고 괴물 3:58:31 식스 센스를 가진 고양이의 주인 4:24:05
동물애호단체 회원 4:30:05 바베큐 전문가 5:06:18
모닥불 예술가 5:36:11 스토커 클럽 5:47:55
요거 재밌나요?
1:55:20 개인 책갈피 선바 아이스크림 먹방 후
난 왜 널리고 널린 asmr 영상들을 두고 이 영상 틀어두고 자는걸까 일부러 검색해서 굳이 틀어두고 잠ㅋㅋㅋ 뭔가 분위 좋으뮤ㅠㅠ
저도 항상 이거 보면서 자요ㅠㅠㅠ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랑 대화 나누는 형식이 잠 자기 딱인듯
그...쾌척도 적시적기에...해주셨음 조켔다.... 하고싶은말 생길때마다 하시지말구..........
3:24 기 욤
이 영상 뭔가 자꾸 보러 오게됨
3:25 너무 기엽자나요오ㅠ
1:06:05 애옹
2일차 올블랙 선바님 왤케 잘생기셨죠....?제 눈이 잘못된거 아니죠....???
플레이 시간 6시간..이젠..두렵지 않아..
난 종강했으니까 6시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이 영상 보면서 하하호호할수있다 꺄르륵
36:29 인생에서 어우려져 나오는 띵언이여따 크으 여윽시 철학바
이틀걸쳐서 다봤는데 퍼즐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선바님 퍼즐 어렵다 하시면서 능숙하게 깨시는거 멋있어요 ㅋㅋㅋㅋ
1:43:16 내 웃음지뢰...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
2:58:36 ~ 2:59:08 이 영상에서 가장 재밌는 선바님의 자아성찰 부분 .. 증말루
선바님 도네 소리를 조금만 작게 해주실 수는 없나요?ㅠ 도네 드립 덕분에 재밌기도 하지만 오디오가 물려서 흐름이 너무 끊기는데요ㅠㅠ
선바방송은 다 젛은데 도네가 넘 재미업너............1000원 후원하고 온갖말 다해..
6:00 주말에 몰아서 봐야지,,
종강 바순이는 다 볼 수 있어요..
종강했으니까 6시간영상 도전해본다..,,,
선바님도귀여운데 시청자들도클린하고 귀여워 채팅이너무귀여워;;;
아진짜ㅋㅋㅋ 선바님자리비우시자마자 덩실덩실하는 순돌님들너무귀여우심ㅋㅋㅋㅋ
첫번째에서 "퀸" 죽은거보고 넘 놀라서 폴쩍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 극딜 넣는 게임이랑 거기에 점점 극대노하시는 선바님이랑 꿀케미네요
1:00:41 책갈피
3:07:48 ~ 3:08:15
맥날 먹은지 어떠케아라써...? (놀란표정
이 영상 은근 잠 잘 때 좋아요,,,, 넋놓고 보다가 잠자서 몇일 동안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잠들려고 왔답미다,,,
2:14:35 개인책갈피
2:35:06
되...
6:38 납치당한 사람.. 눈 비비는거 안쓰러워보여..ㅠㅠ
1:56:17 영상갈피
3:21 훙냐훙냐움냔냠먐님~~
4:28:30 키니나리마스!
뭐가 어찌 됐든 선바님 방송에서 플레임님 목소리를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ㅋ
오께 시험 10일 남았고? 전 선바님 봅니다~
36:29 인생에서 어우려져 나오는 띵언이여따
1:50:30 투명 메로나 먹는 선바
주인공 답정너..
이걸 6시간까지 보다니
고생 끝에 롸큰롤이 온다...
4:40:10 개인책갈피
요번영상 채팅창은 또“헐..”이대부분ㅋㅋㅋㅋㅋ
4:32:27 개인책깔피
3:35:58 골룸바
1:32:52
1:34:53
2:56:55
개인책갈피
3:07:58 점심퀴즈
15:27촠ㅋ
5:16 고등과정 철학사에도 나오는거에요...철학과 선바넴..
개인북마크 4:26:25
15:26 마법관의 길
45:05 저기 수납장인데 거울은 도대체 어디로 본거지
개인 북마크 1:00:39
45:50 책갈피
1:00:31책갈피..
4:45 ??? : 전 아니에요오옹....!~
와... 약 1시간 반가량 봤는데 너무 힘들다 ㅠ 너무 철학적인 성격이 짙은 게임이네요...
재밌긴한테 ... 너무긴 플레이타임과 불친절 끝판왕퍼즐때문에 ㅠㅠ 원래 더 어려웠는데 패치한거에요 ㅋㅋ 그래도 선바님이 재밌게 해주셨네요 잘봤습니다 ♥♥
2년후의 선바님을 보고나니 괜스래 후덕해보이는인상
채팅에서 유하 하는 트수들 넘 기야워.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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