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건을 등에 올려두면 그나마 잘 버티긴하더라구요.. 저희 애도 물을 너무 싫어해서.. 애기때는 제가 안고 샤워기로 샤워시켰었는데 무거워지기도 했고 배 안쪽 닦는게 힘들어서 욕조에 물받아서 수건덮어서 지금은 씻기는 중이에여 싫어하는 애는... 그냥 쭉 싫어하는거같아요 ㅠㅠ
고양이는 목욕하기전에 준비해야될게 많아요 냥이용빗,냥이용 샴푸,미끄럼 방지 매트(저는 고양이 밥그릇 밑에 두는걸 사용합니다^^)를 기본으로 준비해야 하구요, 간식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지만 심하게 싫어한다면 가지고있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샤워하기전 발톱은 꼭! 깎아야합니다! 그리고 위에 설명했던 물품들은 모두 욕실에 있어야해요. 간단하게 목욕순서를 정리하자면 1.냥이 발톱을 깎고, 물품을 모두 준비한다. 2.물 온도를 적절하게 맞춘다.(너무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딱 중간) 3.물을 냥이 발이 잠길정도만 받는다. 4.고무매트를 씻어 밑에 깐다. 5.냥이를 잡고 발만 담가준다. 6.냥이 몸을 천천히 적셔준다.(얼굴은X) 7.냥이용 샴푸를 발라 씻겨주고, 샴푸를 '완전히' 씻어준다.(아주 조금이라도 남으면 피부병이 생길수 있음) 8.수건에 적절한 온도의 물을 살짝뭍혀 얼굴을 닦아준다. 9.수건으로1차로 말리고, 드라이어기로 완전 말려준다. 10.샤워후, 냥이를 따뜻하게 해주고 간식을 준다. 전 이런방식으로 애기를 씻김니다.이방식이 바바한테는 안맞을수도 있어요^^
영상이 도움이 되어 저도 조언드리고 싶어서 염치불고하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사회화 지난 (2~8주) 상태로 보이는데 집사님 몸위에 올라가는게 너무 당연하게 보이네요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다른 고양이가 없이 자랐다면 예절교육에서 학습하지 못해서 입질이나 몸에 스크래치를 내게 될거에요. 몸에 오르거나 입질 또는 발톱을 숨기지 못한다면 블로킹을 하세요(몸으로 막아 밀치는 행동) 칭찬x간식x 절대 손으로 터치하지 마시구요(손은 칭찬으로 착각) 이후 무시로 일관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다라는걸 인식) 이 과정을 반복하면 적어도 집사님 피부는 다치지 않고 해피할거에요 :) 성묘가 된 아이에게도 기간을 들이면 행동교정이 됩니다. 저희 애들은 사회화 때 이미 서로 예절을 학습해서 괜찮았으나 성묘가 되어서도 부족한 위험행동은 블로킹으로 교정하고 있답니당~ 앉아+손+빵야 같은 개인기는 덤>
바바는 언제나 귀여워 ^^ 바바는 간식을 좋아한다 바바야 물과 친해지길 노력하자(^^)
😍😍
커여워 ㅠㅠ 바바야 이제는 물과 친해지자 제발~~~~집사님좀 살려줘.....
그러게말이야ㅜㅜㅜㅜ바바야ㅜㅜㅜㅜ
귀여미~ ㅋㅋㅋㅋㅋ 물 무서워하는건 모든 냥이가 비슷하군요.. ㅋㅋㅋ
욕조타고 계단식으로 꼭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넘나 귀여워요🥰
바바 넘 귀여워요😍
바바넘귀여워요
야옹소리도너무귀여워요
바바 너무 잘 키우시네요 ㅠㅠ 엄마아빠말 잘 듣는 바바 ㅎㅎ
바바 물과 친해지길 바래
그래두 꼬질꼬질 한 모습으로 보는것보다 개운하고 우아&귀여운 모습이여야지!!♡♡
자꾸 그러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나도 냥이 먼치킨 두마리키우는데 그놈들은 물만보면 미쳐날뛰는뎈ㅋㅋㅋ 물도 다 못받았는데 들어감 ㅋㅋㅋ
바바야 ㅋㅋ 발버둥치는것도 귀엽네
바바야 물운좋은존재야 재밌는영상오려주셔서감사해요
바바 그와중에 난리치는데 너무 귀여워요♥︎
바바 너무 귀엽다 ㅠㅠㅠ 바바야 꼭 물과 친해지길 바래 😘😘
바바 똑똑하다~바바예뻐요~
귀여워
바바 궈여워 ^0^
깊은 물을 바로하기 보다 조금씩 많이 반복하여 익숙해지게 한다음 이제 너무 잘 한다 싶으면 단계를 높이는게 좋아요
너무귀여워요
바바야 넌 물에 들어 갈 수 있어! 힘내!🤗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가용!🤗💖
와 진짜 사육잘하시는거 같아요ㅋㅋ진짜 대단하세요!!
바바 귀염둥이♡🥰
바바 왤게 귀여웡ㅎㅎ똑똑행!!!
바바 귀여워요 ㅋㅋ
화이팅요~~~
근데 너무 부럽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계단 한칸 올라가게 할라고 전력을 쏟아붇는게 저렇게 세면대로 쉽게 올라가는게
언제봐도 고양이는 귀엽다ㅋㅋ
아...내 심장이....
먹이랑 물줄때 먹이랑 물을 같이 놓으면 고양이가 물이 오염됬다고 생각해서 잘 안마시니 따로 주시면 더 좋습니다!!
너무 귀여워
바바야 너무 너무 귀엽다 😍
물을 한방울씩 괜찮으면 두방울씩 이렇게 물을 하면 괜찮지않아요?점점 한방울씩손이나아무데나 몇방울씨 괜찮디 않아요? 전 한방울이안돼면 한방울반?맞춰서
역시 간식 효과 짱이네요ㅋㅋㅋㅋ
에구 고양이 세수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고양이가 물을 굉장히 싫어하군요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바바귀여워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는데 한수 배워갑니다 😊
젖은 수건으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바바 귀여워요 바바 키우고싶다!!!!!!
물수건을 등에 올려두면 그나마 잘 버티긴하더라구요.. 저희 애도 물을 너무 싫어해서.. 애기때는 제가 안고 샤워기로 샤워시켰었는데 무거워지기도 했고 배 안쪽 닦는게 힘들어서 욕조에 물받아서 수건덮어서 지금은 씻기는 중이에여 싫어하는 애는... 그냥 쭉 싫어하는거같아요 ㅠㅠ
바바야너무귀어워요
너무 귀여운데웃곀ㅋㅋㅋㅋㅋ
바바야 언제나 응원해!
바바 너무 귀여워
수고하셨습니다. 수건을 깔아주면 어떨까요?~😅🥰💞
바바 너무 귀여워요 ㅠㅜ
바바야 물과 친해지길 노력하자 ~
너무 커엽다ㅠㅠ🐱
저희 냥이는 그냥 화장실 전체에 돌아다니면서 목욕해요! (?) 그래야 다치지도않구 편안합니당
물은 무서운게 아니에용~
물 닦을때마다 발 흔들는게 너무 귀여워
바바 꼬리가 원래 그런건가요? 이상없죠 끝에가 좀 이상해 보이는데요???
고양이가 높은데을 잘 올라가네요~
용시쿠님 자바를 수건으로 감싸서
씻기면 어때요?
ㅎ ㅡ ㅎ
내 어깨위 고양이 바바 ㅎㅎㅎ
바바 착해~
바바귀여워
물은시원하고계속들어가면저음돼~~~알겠지바바야
용시쿠님목욕시키려면손에물을묻이고하변안돼나요?
바바야~~물과 친해저보자~
막상 물을 알면 재미있을거야ㅋㅋ
고양이가 사람말 알아 먹는건 대박..근데 고양이궈보면 또띡이털이 있데요 집사님도 확인헤요 사람말아는거보면 또똑한데
바바 너무귀엽다
바바너무귀여워~^^ 바바야 물은 너가 먹는 거야~
잘 할 수 있어요
바바..용시쿠님 ㅠㅠ 제발 더 아프지마요 ㅠㅠㅠ
엄청 커다~~~ 나도 빨리 키크면 좋겠다...ㅎ
귀염당(❁´▽`❁)
바바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바는 개냥이이지만 물을 싫어하는 모습은 냥이 그래도 귀여워서 사랑 스럽다 ㅎㅎ
바바 엔제 보아도 귀여워
고양이는 목욕하기전에 준비해야될게 많아요
냥이용빗,냥이용 샴푸,미끄럼 방지 매트(저는 고양이 밥그릇 밑에 두는걸 사용합니다^^)를 기본으로 준비해야 하구요, 간식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지만 심하게 싫어한다면 가지고있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샤워하기전 발톱은 꼭! 깎아야합니다! 그리고 위에 설명했던 물품들은 모두 욕실에 있어야해요.
간단하게 목욕순서를 정리하자면
1.냥이 발톱을 깎고, 물품을 모두 준비한다.
2.물 온도를 적절하게 맞춘다.(너무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딱 중간)
3.물을 냥이 발이 잠길정도만 받는다.
4.고무매트를 씻어 밑에 깐다.
5.냥이를 잡고 발만 담가준다.
6.냥이 몸을 천천히 적셔준다.(얼굴은X)
7.냥이용 샴푸를 발라 씻겨주고, 샴푸를 '완전히' 씻어준다.(아주 조금이라도 남으면 피부병이 생길수 있음)
8.수건에 적절한 온도의 물을 살짝뭍혀 얼굴을 닦아준다.
9.수건으로1차로 말리고, 드라이어기로 완전 말려준다.
10.샤워후, 냥이를 따뜻하게 해주고 간식을 준다.
전 이런방식으로 애기를 씻김니다.이방식이 바바한테는 안맞을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칭찬을 계속 해줍시다^^(목욕 혼자는 못시켜요..)
바바화이팅!~~~~~~~
야옹에바바가 생각나는 이름이고만 귀여워서 구독 박고감다
너무 구여운 바바
바바,발톱좀.....아프겠다.....나도..나중에.. 바바랑 똑같은.. 고양이... 키우면...힘들겠다...(자기소개할께요!) 저는 여자에요! 9살이고, 고양이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춤이 ㅋㅋ개웃기다 ㅌㅋㅌㅋㅌ 코로나 조심하세요!♡ (댓글이길어서 죄송해요 )
바바야~~~물은 그냥 찰랑찰랑 그냥 그런거야(?)
고양이는 물을 엄청 싫어하는거
같아요! 어떤고양이는 집사가
목욕하고 있으니까 나오라고 했다네요 ㅋㅋ
바바와 집사분들 모두 힘내세요~^^
발톱을 깍고 씻기는게 좋아요 ㅎ
figure it all together it is a great weekend and we will need.
고양이 쉑히는 너무 깐깐해서 시름..
빨리 물과 친해지자 바바야~~~♡
힘내요😄
젖는 수건을 깔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바바 말 많은거 진짜 귀여워ㅋㅋㅋ
집사님 !고양이는 참치보다 멸치 ,켔닢을더 좋아해요
바바야 물은 무서운게 아니양~♡♡ 물은 좋은거야
바바 잘했다👍
집사인생님이하시는거도 좋은거네요
바바야~ 힘네
바바야 물은 무서운거 아니야!!
바바화이팅!!!!!
오오 조금씩 훈련이 되네
우리집 고양이가 정말 얌전해서 원래 고양이들이 순한줄 알았어요
바바 이제 용시쿠님 머리까지 올라와 커엽
영상이 도움이 되어 저도 조언드리고 싶어서 염치불고하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사회화 지난 (2~8주) 상태로 보이는데 집사님 몸위에 올라가는게 너무 당연하게 보이네요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다른 고양이가 없이 자랐다면 예절교육에서 학습하지 못해서 입질이나 몸에 스크래치를 내게 될거에요. 몸에 오르거나 입질 또는 발톱을 숨기지 못한다면
블로킹을 하세요(몸으로 막아 밀치는 행동)
칭찬x간식x 절대 손으로 터치하지 마시구요(손은 칭찬으로 착각)
이후 무시로 일관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다라는걸 인식)
이 과정을 반복하면 적어도 집사님 피부는 다치지 않고 해피할거에요 :) 성묘가 된 아이에게도 기간을 들이면 행동교정이 됩니다.
저희 애들은 사회화 때 이미 서로 예절을 학습해서 괜찮았으나 성묘가 되어서도 부족한 위험행동은 블로킹으로 교정하고 있답니당~
앉아+손+빵야 같은 개인기는 덤>
바바는 물의 재미를 몰라서 그렇듯 바바야 물은 재미있는거야
바바야~목욕은 좋은고얌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요 또한 좋아하는 고양이두 있고요 대야에 서 들어와서 캔,츄르 먹으면 이제 집사님 께서 물을 조금 적셔 주는게 좋아요!!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고양이는 인식을 하죠 "아 들어오기만 하면 집사가 간식을 주는구나"이대로훈련을시켜보세요!!
바바는 이제 몇살이예요?
바바야! 힘내....너가싫어해도어쩔수없이해야해ㅠㅠ
바바 같은 단모종은 목욕은 1달에 1번 정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나중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고양아키우는데상처가마나요🤕🤕
바바야물이무서워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