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줄 하느님'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겁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가톨릭ㅣ신부님 강론 강의ㅣ마도성당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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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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