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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에 행복함니다 💞😊🇺🇸
오늘도 온전히 주님께맡기며주님만바라보며행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듣는마음으로 좋은말씀새기며하루를시작합니다....주님께서함께하시기에 기쁜마음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어여삐 여겨주시고 듣는 마음을 청하옵니다. 아멘
” 하 감 세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강의는 하느님선물입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는 맘으로말씀안에 머물겠습니다
참신앙인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늘 고민하며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며 사는것이 힘드네요.늘 끊임없이 기도하며 항상 기쁘게 살아가야 하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실천하며 살아가는게 어렵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깊이 새겨듣고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듣마신부님,고맙습니다!하감세!!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듣는 마음을 청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감사합니다.할수 있는만큼 보이는만큼.나머지는 주님께 맡깁니다.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잘듣고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항상 마음에 새겨야하는귀한 말씀이에요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말씀은중독성있어요 목소리도 재미있게 하셔서 신부님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저의 소망이 있다면 아침.저녁 성당에가서 하느님뵙고 기도하며,시간에 쫒기지 않고 성경을 읽고,필사도하고..ㅎㅎ.매일 시간에 쫒기며 사니,이제 몸도 여기저기 고장나고,아프네요.그래도 아픈곳보다 아프지 않은곳이 더많으니 하느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가르침말씀을 날마다 직장에서 틈나는데로 좋으신말씀 잘듣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하루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하감세! 많이 하니까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조심하십시요❤❤❤❤❤🎉🎉🎉
자아가 커질수록겸손의 덕목을 잃게 된다는 것.그리고신부님 만의 스토리텔링적인 말씀감사합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무조건 주님을 의지하고 저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아멘~~~🙏💜👍
하감세~ 둗는 마음을 청합니다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강론을 들음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
천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
안녕하세요.저는어제처음 신부님말씀을듣게되었습니다.구독도하게되었구요.저는2012년12월25일 세례식을했습니다.그해는 아빠가 갑자기돌아가셨고 아빠네쪽이 천주교여서 천주교식으로 장례를치르고 얼떨결에 교리를시작하고세례른받고 정말 뜻깊고감동적인해였습니다.이후 열심히성당을1년다니고 일한답시고 안다니고지금까지이러고있습니다 마음으로는 매일같이 하느님을찾고 혼잣말로중얼기도를하고 밤마다 말씀이너강론을듣고 저 너무한심한인간이죠? 오늘아침 신부님말씀처럼 성호경을하고 감사합니다3번을하고 일을나갔습니다. 뭐라도하고 시작을하니 조금이나마 마음이편안해지는걸느꼈는데 이게맞는건지....성당을 꼭 나가야지만 하느님을사랑하는거라고 생각지는않습니다.제개인적인생각이에요. 어린애마냥 하느님께 징징거릴때도많고 갑자기또 죄송해서 아무말도못하고 그러고살고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앞뒤없이 정신없이 글을쓰고있는데 그냥 이렇게라도 몇자쓰고싶어서 쓰고갑니다.천사가 개개인마다있다는데 우릴매일같이보고있다는데 우리천사님들 징글거리게 말안듣는저에게 질리겠다싶어요.하지만 노력해볼거에요.아멘! 신부님 뵌적은없지만 무언에감사함을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어른이 되어 갈수록 자아가 생겨서 고집이 세지기 때문에 치매 노인들 돌보는 것보다 육아가 차라리 더 쉽다고들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듣는마음으로,, 신부님덕분에 많은것을알게되어서 공부하는학생같읍이다,, 할수있는만큼 보이는것만큼,,, 감사합니다 신부님 🙏
내가 변해야 된다는 신부님 말씀 깊이 새길께요.
나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함께 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으면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아픈 것처럼 나를 기다리는 예수님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 입니다. 아멘+
예비신자로서 성채 받지 못해도 앞으로 나가서 신부님 안수기도 받을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본당 들어올 때 나갈 때도 말하겠습니다😊😊😊 감사는 기도를 희망할 때 취하는 자세라 생각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림감사합니다❤ ㆍ🎉❤
아멘 🙏🏼
하느님께맡긴다
아멘🙏
아멘~🙏고맙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Amen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에 행복함니다 💞😊🇺🇸
오늘도 온전히 주님께맡기며
주님만바라보며
행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듣는마음으로 좋은말씀새기며
하루를시작합니다....
주님께서함께하시기에
기쁜마음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어여삐 여겨주시고 듣는 마음을 청하옵니다. 아멘
” 하 감 세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강의는 하느님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는 맘으로
말씀안에 머물겠습니다
참신앙인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늘 고민하며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며 사는것이 힘드네요.
늘 끊임없이 기도하며 항상 기쁘게 살아가야 하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실천하며 살아가는게 어렵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깊이 새겨듣고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듣마신부님,고맙습니다!
하감세!!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을 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수 있는만큼 보이는만큼.
나머지는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잘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항상 마음에 새겨야하는
귀한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강론말씀은중독성있어요 목소리도 재미있게 하셔서 신부님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저의 소망이 있다면 아침.저녁 성당에가서 하느님뵙고 기도하며,
시간에 쫒기지 않고 성경을 읽고,필사도하고..ㅎㅎ.
매일 시간에 쫒기며 사니,이제 몸도 여기저기 고장나고,아프네요.
그래도 아픈곳보다 아프지 않은곳이 더많으니 하느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감사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너무감사드립니다 가르침말씀을 날마다 직장에서 틈나는데로 좋으신말씀 잘듣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하루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하감세! 많이 하니까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조심하십시요❤❤❤❤❤🎉🎉🎉
자아가 커질수록
겸손의 덕목을 잃게 된다는 것.
그리고
신부님 만의
스토리텔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아멘
무조건 주님을 의지하고 저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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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감세~ 둗는 마음을 청합니다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
감사합니다.
강론을 들음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천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 💕
안녕하세요.저는어제처음 신부님말씀을듣게되었습니다.구독도하게되었구요.저는2012년12월25일 세례식을했습니다.그해는 아빠가 갑자기돌아가셨고 아빠네쪽이 천주교여서 천주교식으로 장례를치르고 얼떨결에 교리를시작하고세례른받고 정말 뜻깊고감동적인해였습니다.이후 열심히성당을1년다니고 일한답시고 안다니고지금까지이러고있습니다 마음으로는 매일같이 하느님을찾고 혼잣말로중얼기도를하고 밤마다 말씀이너강론을듣고 저 너무한심한인간이죠? 오늘아침 신부님말씀처럼 성호경을하고 감사합니다3번을하고 일을나갔습니다. 뭐라도하고 시작을하니 조금이나마 마음이편안해지는걸느꼈는데 이게맞는건지....성당을 꼭 나가야지만 하느님을사랑하는거라고 생각지는않습니다.제개인적인생각이에요. 어린애마냥 하느님께 징징거릴때도많고 갑자기또 죄송해서 아무말도못하고 그러고살고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앞뒤없이 정신없이 글을쓰고있는데 그냥 이렇게라도 몇자쓰고싶어서 쓰고갑니다.
천사가 개개인마다있다는데 우릴매일같이보고있다는데 우리천사님들 징글거리게 말안듣는저에게 질리겠다싶어요.
하지만 노력해볼거에요.
아멘! 신부님 뵌적은없지만 무언에감사함을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어른이 되어 갈수록 자아가 생겨서 고집이 세지기 때문에 치매 노인들 돌보는 것보다 육아가 차라리 더 쉽다고들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듣는마음으로,, 신부님덕분에 많은것을알게되어서 공부하는학생같읍이다,, 할수있는만큼 보이는것만큼,,, 감사합니다 신부님 🙏
내가 변해야 된다는 신부님 말씀 깊이 새길께요.
나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함께 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으면 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아픈 것처럼 나를 기다리는 예수님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 입니다. 아멘+
예비신자로서 성채 받지 못해도 앞으로 나가서 신부님 안수기도 받을 때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본당 들어올 때 나갈 때도 말하겠습니다😊😊😊 감사는 기도를 희망할 때 취하는 자세라 생각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하느림감사합니다❤ ㆍ🎉❤
아멘 🙏🏼
하느님께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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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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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