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팬인데 그 소식 듣고 울면서 인스타에 댓글 달았습니다 ㅜㅜ 맨날 민호가지고만 뭐라하던 극성들도 너무 싫었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선수이길 바랐던 사람. 지금도 사실 삼성에서 뛰는 강민호를보면 마음이 넘 아프고 속상해서 못보겠어요. 첫FA때 갔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고마웠었고.. 미안했고.. 그리운 강민호.
@@일탈녀-인유 정말 롯데 롯데팬들은 충격일수밖에 없을 트레이드 입니다 롯데는 여전히 포수 공백을 못채웠고(유강남이라는 프레이밍만 보고 fa 80억에 데려왔지만 ABS 도입되며 무용지물 된 포수) 삼팬으로써 강민호 선수 진짜 애정이 가는 선수입니다 그 당시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힘내십쇼.. p.s. 롯데도 가을 냄새 맡을수 있습니다 힘!!
당시 강민호가 재계약 이전 포스트시즌에서 실책을 하였을때 롯데의 극성팬들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는 일들을 함> 강민호가 이때부터 회의감이 들기시작했다 말을 했음> 롯데가 타구단에 비해 돈을 적게 제시하면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음 > 장원준이 두산에 간 것 처럼 강민호도 결국 타구단과 협상
그렇죠...삼팬인저는 강민호가 파란 유니폼을 입은줄도 모르고 있을정도였습니다. 당시에는 야구에 그렇게 큰 관심까지는 없어서 당연히 롯데 강미노~~이러고 있었는데 어라...? 우리팀이네?? 라고 했지만 이제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강미노죠 저는 근데 삼팬이라 그런지 햄장님 lg유니폼 입고 있는거 보고 큰충격이었죠...ㅎ...
삼성 FA 유출 잔혹사는 결국 박석민, 최형우, 차우찬임. 물론 박석민, 차우찬은 후에 소속된 팀에서 에이징 커브 세게 맞았지만 얘들은 진짜 대체가 불가능한 기둥들이었음. 쟤들 못잡고나서 후에 유출된 박해민은 오히려 무덤덤했음. 삼성은 전성기로 가는 박해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팀이란걸 알아서. 그 욕구가 프로에게 좋은 욕구이고 박해민도 더 늙기 전에 우승권 팀에서 우승 노리고 싶을꺼니
작년부터 야구 본격적으로 챙겨보면서 강민호 선수는 솔직히 야구보기 전부터 롯데 강민호인게 너무 유명하니까 작년 fa때 가겠구나 싶어서 딱히 정도 안가고 그랬는데 팀내 분위기 메이커도 하고 사람 자체가 재미있고 좋아보이기도 하고 베테랑이라서 그런지 포수할때 제일 믿음이 가긴함. 올해부터 개인적으로 삼성에서 최애가 되어버림ㅋㅋㅋㅋ 은퇴때까지 삼성에 꼭 남아있었으면 하는 선수들 하나!💙
@@민우사랑-n1j 먹튀맞죠. 보통 2년 잘하고 2년 날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규정타석 채운건 첫 시즌뿐입니다. 2년차만 해도 잔부상이 많아서 규정타석 못채우고 100경기 겨우 넘겼죠. 건강상의 이유가 애초에 쉴드거리가 안되는게 대부분 fa먹튀는 다들 건강상의 문제에요 지병이 있는건 건강상의 이유라고 쉴드치면서 부상으로 누운건 먹튀라고 까는건 이상하죠
롯데팬인데 그 소식 듣고 울면서 인스타에 댓글 달았습니다 ㅜㅜ 맨날 민호가지고만 뭐라하던 극성들도 너무 싫었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선수이길 바랐던 사람. 지금도 사실 삼성에서 뛰는 강민호를보면 마음이 넘 아프고 속상해서 못보겠어요. 첫FA때 갔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고마웠었고.. 미안했고.. 그리운 강민호.
저 삼팬이긴한데 솔직히 강민호선수 나이 생각하면 은퇴전에 삼성에서 우승은 거의 불가능이 맞음. 일단 다른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몇년간 고정적으로 강팀에 속하는 LG나 키움부터 넘어야함. 근데 키움은 이정후나 안우진이 해외가면 전력 약해지긴할건데 LG는 고참급들이 아직까지는 건재한 편이기도하고 요즘 lg투수들 하는거보면 진짜 삼성이 왕조시절때 하는거를 똑같이 하는 느낌임. 최강불펜진에 야수들 하는 느낌도 한창일때 오버랩되는 느낌이고. LG가 지금은 불펜진이 fa로 떠나버리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삼성이 LG 넘는거는 불가능이 맞음
롯팬이지만 내가 민호형이었어도 팀 떠났다 해준게 얼만데 극성팬들이 얼마나 지지고 볶아댔으면 그렇게 좋아했던 구단에 마음이 떠날정도였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구단도 그만한 대우를 안해준것도 크고 야구가 한명이 다 할수있는 스포츠도 아니고 만약이라는 가정도 없는 스포츠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현 롯데 포수진만 봐도 롯데가 강민호라는 포수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나 가치에 대해서 완전히 간과했던게 아닐까싶다 P.S 반박시 여러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계약했단 것 만으로 화내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강민호 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강민호 손아섭 두 선수 중 롯데는 손아섭을 잡기 위해 애를 썼고 강민호는 당연히 롯데에 남을거라 생각한 롯데 프런트 잘못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강민호는 롯데 프런트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손아섭에 정신이 팔린 롯데는 결국 삼성에게 연락이 온 강민호를 놓치고,,,, 맘 황재균 스톡킹 에도 나와있지만 MLB 17시즌 종료 후 복귀한 황재균에게 모든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딱 롯데만 빼고 나머지 9개구단 중 가장 연락이 잦고 높은 연봉을 제시한 K T로 이적 손아섭 제가 들은 바 이지만 손아섭은 단지 우승만을 바라보고 N C로 이적 우승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롯데를 떠나 타팀에서 선수생활을 희망하며 N C로 이적함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
강민호같은경우 롯데가 그냥 툭하며 4년 80억을 제시했고 삼성은 계속 접촉하며 88억을 제시했음 거기다 포스트시즌 실책으로 인해 욕을 뒤지게 먹었음 민병헌은 강민호 영입 이전에 계속 연락했다라는 찌라시가 있긴했었는데 이걸보면 강민호는 사실상 롯데 프런트가 강민호와의 협상이 진전이 없자 민병헌을 영입한게 아닌가 싶음
그냥 계약했단 것 만으로 화내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강민호 - 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강민호, 손아섭 두 선수 중 롯데는 손아섭을 잡기 위해 애를 썼고, 강민호는 '당연히' 롯데에 남을거라 생각한 롯데 프런트 잘못.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강민호는 롯데 프런트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손아섭에 정신이 팔린 롯데는 결국 삼성에게 연락이 온 강민호를 놓치고 맘. 황재균 - '스톡킹'에도 나와있지만, MLB 17시즌 종료 후 복귀한 황재균에게 모든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딱 롯데만 빼고. 나머지 9개구단 중 가장 연락이 잦고 높은 연봉을 제시한 KT로 이적. 손아섭 - 제가 들은 바 이지만.. 손아섭은 단지 우승만을 바라보고 NC로 이적. 우승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롯데를 떠나 타팀에서 선수생활을 희망하며, NC로 이적함.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
저 삼팬이긴한데 솔직히 강민호선수 나이 생각하면 은퇴전에 삼성에서 우승은 거의 불가능이 맞음. 일단 다른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몇년간 고정적으로 강팀에 속하는 LG나 키움부터 넘어야함. 근데 키움은 이정후나 안우진이 해외가면 전력 약해지긴할건데 LG는 고참급들이 아직까지는 건재한 편이기도하고 요즘 lg투수들 하는거보면 진짜 삼성이 왕조시절때 하는거를 똑같이 하는 느낌임. 최강불펜진에 야수들 하는 느낌도 한창일때 오버랩되는 느낌이고. LG가 지금은 불펜진이 fa로 떠나버리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삼성이 LG 넘는거는 불가능이 맞음
전 개인적으로 이용규. 그때 이용규가 나가면 중견수 자원이 1군이고 2군이고 아예 없던 수준이라 어떻게든 잡아야 됐었고 내부fa를 잘 안뺏겼던 기아가 이용규를 놓칠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때 놓친것도 돈 땜에 놓친게 아니라 이용규가 원래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려고 했는데 마땅한 팀이 없었고 그나마 가까운 대전으로 간거였죠
@@arsenal1451 야구에서 가장 기록으로만 표현할수 없는 포지션이 포수인데 WAR타령하고 있네ㅋㅋㅋ 포수가 주는 안정감이 투수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데... 안방마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줄 앎? 당장 원태인이 강민호 전담포수로 호흡 맞추는거 보면 모르나...
이번 시즌 과연 강민호선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수 있을까? 현재 1위인 기아가 너무 막강한건 사실이지만 삼성이 홈런은 1위인데 팀타율은 9위이고 또 얼마전 기아전에서 두번이나 역전패 당해서 다른 팀에는 그래도 뒷힘이 강한데 이상하게 기아한테는 뒷힘이 부족한것같음 물론 삼성의 마무리 투수였던 오승환 선수가 나이가 많아서 참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롯팬인데 강민호는 떠났어도 인정함. 이적 직전시즌 3위로 가을야구 갔는데 그 때 강민호 성적이 진짜 엄청 낮았음. 거기서 팬들이 욕박고 dm으로 가족욕박고 그랬었음. 이런거 보면 ㄹㅇ 떠날만 했음. 여담으로 롯데도 4년 80억 제안했었다고 하던데 이건 세전 80억이고 삼성의 4년 80억은 세후 80억이라는 썰이 있더라. 이게 팩트면 롯데에 이미 정 다 떨어졌을거고 저쪽에서 돈도 더 많이 준다는데 안 갈 이유가 없었을듯
영상과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롯데가 향후 2~3년 안에 우승을 노리고 있고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그정도 전력으로 올라가고 있으니까 마침 감독 계약기간도 끝나서 올시즌후 김태형 영입할거 같은데 원년 구단이지만 한번도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못해본 롯데인데.. 과연 내년이나 내후년에 할 수 있을지.. 참고로 저는 롯데팬은 아닙니다. 그냥 김태형 롯데가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은 생기네요
황재균은 부산 연고도 없고 이장석 선수팔이에 이적해온.. 아는 사람들은 다아는 인서울, 수도권 팀으로 언젠간 떠난다는 늬앙스를 여럿 보여서.. 있는동안 자기 몫 해줘서 롯팬으로서 고마운선수임ㅋㅋ 자기 할 일 다 해줬고 메이저 도전하는 모습도 멋졌고 뭐 돈 많이 준다는 팀으로 간건데
이유는 바로 롯데가 학연 지연으로 부산고 경남고 출신이 아닌 선수는 찬밥 신세 취급 했기 때문이다. 롯데 야구가 그런 선수단이다. 선수 코치 거의 대부분이 부고 경고 출신이었다 당시에. 그래서 부산 경남에 잠재력 있는 타교 출신은 거의 뽑지 않았다. 강민호도 부고 경고 출신이 아니었기에 은근 따 취급 받았다
근데 충격적이라고 할수는없는게 그당시 네이버에 댓글쓸수있는 시대라 정확히 기억하는데 대부분 롯데팬들이 오히려 잘되었다 강민호는 포수수비가 안된다 타격만좋고 포수쪽으로는 안좋은 반쪽자리 선수다 어차피 우린 나나랜드 키워서 쓰면된다 등등 이런 댓글들이 좋아요 압도적으로 받았었음 결과적으로 강민호가 없어진 안방자리를 전혀 메우지못했고 그 키워쓰면 된다는 나나랜드는 포수로 망해서 투수전향
아주 옛날에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 대구 대표 김시진과 장효조 부산 대표 최동원 김용희 등이 맞 트레이드 되기도 했지요ㅠㅠ 그후에 전 삼성에 질려 버려서, 프로 야구 자체를 안보며 살게 되었구요.. 그때도 선수협을 만들려는 선수들과 구단의 의견 충돌에, 기업이 망할 짓을 해 버렸지요.. 그땐 그런 시절이였으니ㅠㅠ
구단의 돈이라는게 한번 장전되면 써야합니다. 모기업 돈이기때문에.. 쟁여놨다 다음에 쓴다? 그런거 없습니다. 내년되면 다시 손 벌려야되는거고, 모기업이 줄지 안줄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겁니다. 쓰나 안쓰나 사라질 돈인거죠. 이런점이 잘못된 영입을 부채질한 측면도 있겠네요.
어느덧 유튜브 첫 영상을 올린지 6개월이 되었네요..
이 정도로 빠르게 채널이 성장할 줄 몰랐습니다..
많이 부족한 채널인데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여러분~!!
ㅗㅓㅑㅕ뻐ㅡ
,,;;_ㅗ
ㅠ
, ㅕㅕ88889
롯데는 왜그랬을까요
지금은 걍 GOAT
진짜 삼성은 강민호 데리고 온 게 제일 잘한거지 않을까…
걔 때문에 우승 못한다...ㅋㅋㅋ
롯데가 본격적으로 나락으로 꼬라박은게 강민호 이적 후 멀쩡한 포수가 없었던 부분이었죠 다른팀은ㅎㅎ 좋은 포수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데 대체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강민호를 잡았어야 했다. 그랬으면 백업 포수의 멘토가 되었을 것이고, 지속적인 선순환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또한 강민호는 유쾌해서 팀 분위기를 좋게 하는데 일조했을 것이다.
공격 잘하는 포수는 좌완 파이어볼러보다 귀하다
강민호 FA당시에 롯데에서 잡아야할 선수 0순위였던 건, 분명했죠.
롯데 프런트 최악의 선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user-abcde12345a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최근들어 삼성 외부 fa 최고 사롄데
@@user-abcde12345a? 잘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먹튀는 유강남이 먹튀지
@@user-vg9tm8gd3i 4년간 총 가성비(?)를 계산하면 1WAR*당 7.49억으로, 먹튀까진 아니지만 썩 만족스럽진 않았던 수준으로 정리
삼) 강민호 왔을 때 우리도 당황했습니다
진짜 올줄 몰랐지….
처음 소식들었을때 너무당황함ㅋㅋㅋㅋ물론 성적이 좋았던건 아니지만 이지영도 주전급 포수였던데다 영원한 롯전드일것 같았던 강민호가 우리팀으로 온다는게ㅋㅋㅋㅋ
ㄹㅇㅋㅋㅋ "걔가 삼성에 왔다고?"이거였지
첫FA때 삼민호 노래 부를땐 안오더만 정말 뜬금이었음 ㅋㅋㅋ
진짜;;근데 반대로 롯데 프런트가 얼마나 대우를 못해주면 삼성을 가나 생각도 했음.
저에게는 매우 좋은 이적이였습니다.
강민호 이적하고 롯데를 끊을 수 있었거든요ㅋ
덕분에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고 있습니당
롯데팬인데 그 소식 듣고 울면서 인스타에 댓글 달았습니다 ㅜㅜ 맨날 민호가지고만 뭐라하던 극성들도 너무 싫었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선수이길 바랐던 사람. 지금도 사실 삼성에서 뛰는 강민호를보면 마음이 넘 아프고 속상해서 못보겠어요. 첫FA때 갔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고마웠었고.. 미안했고.. 그리운 강민호.
@@일탈녀-인유 정말 롯데 롯데팬들은 충격일수밖에 없을 트레이드 입니다 롯데는 여전히 포수 공백을 못채웠고(유강남이라는 프레이밍만 보고 fa 80억에 데려왔지만 ABS 도입되며 무용지물 된 포수) 삼팬으로써 강민호 선수 진짜 애정이 가는 선수입니다 그 당시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힘내십쇼..
p.s. 롯데도 가을 냄새 맡을수 있습니다 힘!!
@@polargom7863프레이밍만 보고 80억을 데려온것도 문제 아님? ㅋㅋ 그걸 좋다고 옹호한 꼴리건들도 참😂
⬆🎻
타팀팬인데 아침에 출근전 어느때처럼 스포츠기사 뭐 떴는지 봤는데 민호가 파란색 옷을 입고 있더라..한 3분동안 가만히 멍때리고 있었음...그때 한참 잘나가던 롯데의 하락세의 시발점이었다.
ㄹㅇ 대충격이었죠.. 멍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손아섭도 저는 NC유니폼입고있는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 ㅋㅋㅋㅋ
우리 잘쓰고 있어
@@우주메리 손아섭은 강민호 때 워낙 강한 백신을 맞아둬서 그런가 그냥 “아… 얘도 갔네…” 이러고 말았음 ㅋㅋㅋㅋ 외야수는 포수보다 훨씬 공백 메우기도 쉽긴 해서 큰 걱정은 안했고 실제로 고승민 황성빈이 그 공백을 메우는 중
@@dawn4389 17 18년도 2020클럽에두 들어가고 20년도에 커리어 하이찍으면서 141경기 0.352타율을 롯데에서 가져갔는데도 허망하게 NC옷을 입고있는게.. ㅋㅋㅋㅋ 연고도 부산인거같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부산고등학교 나왔는데 쫌 안타깝더라구요... 참고로 전 타팀팬.. ㅋㅋ
롯데는 손아섭,강민호,황재균 이 세 선수가 충격 그 자체 였고, 롯데 팬들이 이적소식듣고 많이 아쉬워하고 슬퍼했던....
개인적으로 손아섭은 외야 유망주 고승민 황성빈 찾아서 딱히..
@@bsu10068 ㅋㅋㅋㅋㅋ 40년 롯데 역사동안 클래식지표로는 손아섭 향기맡을 선수가 이대호뿐이고
세이버매트릭스로도 죄다 이대호 다음 2위에 그다음 순위들은 한참 격차벌어지고 강민호,마해영,전준우 정도뿐인데
고승민 황성빈이 뭔ㅋㅋ
동나이대 WRC+ 110대 WAR 1-2 나오는 쟤네가 유망주라며 자위하는데
손아섭은 그 나이대에 WRC+ 140대에 WAR6가 평균치였음.
ㅇㅋ?
손아섭은 충격아니엿고 솔직히 60억주고잡을정도는.. 수비무너져서
황재균은 안잡을만햇는데 오퍼도안하고 언플한 스토킹듣고 ㅈ같앗음
황재균은 롯데 오고싶었는데 오퍼안함
손아섭은 고승민 황성빈이라는 자원이 생겨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손아섭은 롯데에 있었으면 영결 노릴만한 레전드인데 아쉬움
손아섭은 돈많이 주고 계약해야 할 이유가 없었으니 nc간거는 어쩔 수 없고, 황재균이랑 강민호는 아쉬운건 팩트
당시 강민호가 재계약 이전 포스트시즌에서 실책을 하였을때 롯데의 극성팬들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는 일들을 함> 강민호가 이때부터 회의감이 들기시작했다 말을 했음> 롯데가 타구단에 비해 돈을 적게 제시하면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음 > 장원준이 두산에 간 것 처럼 강민호도 결국 타구단과 협상
가족들한테 DM으로 패드립하고 강민호 애까지 들먹이면서 욕했지
롯데구단도 강민호는 당연히 재계약할거라고 생각하고 같은해 FA였던 손아섭에 집중하고 강민호는 방치함 결국 상처받은 강민호가 좋은조건을 제시한 삼성에게로감
당시 강민호가 재계약에대해 나서서 문의해도 롯데구단은 "아 해야지~조금만기다려"하고 계속미뤄온게 롯데구단ㅋㅋㅋ
솔직히 그때 준플 강민호는 심하긴 했음 진짜
@@내가보려고만든채-t1v 강민호 없었으면 준풀이고 가을야구고 못했던 시즌아님? ㅋㅋ
포수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
@@tomato8441이미 피 날때로 나서 때려도 안 아파요 이제.. 눈물이 날 뿐이지....
@@tomato8441프로야구 출범 40년이 넘었는데 정규리그 우승 한 번 못하고, 최다 꼴찌팀. 그 ㅈ데?ㅋㅋ
@@tomato8441그냥 삼성은 뎁스가 ㅈ망이었음
근데 수비안좋은 포수는 딱히 해당없음..경기흐름읽고 야수들 조정이나 게임운영 투수들 멘탈관리및 리드같은 수비를 잘해야 포수는 진정한 가치로서 팀전체를 강화할수있는데 강민호의 18년 수준의 수비력에 공격형포수는 그냥 지타한명 더 박는 꼴임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공격력도 꺾임
두산은 양의지 떠나고 다음년도에 박세혁으로 우승한거보면 걍 팀 기본차이임
그렇죠...삼팬인저는 강민호가 파란 유니폼을 입은줄도 모르고 있을정도였습니다. 당시에는 야구에 그렇게 큰 관심까지는 없어서 당연히 롯데 강미노~~이러고 있었는데 어라...? 우리팀이네?? 라고 했지만 이제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강미노죠
저는 근데 삼팬이라 그런지 햄장님 lg유니폼 입고 있는거 보고 큰충격이었죠...ㅎ...
삼성 FA 유출 잔혹사는 결국 박석민, 최형우, 차우찬임. 물론 박석민, 차우찬은 후에 소속된 팀에서 에이징 커브 세게 맞았지만 얘들은 진짜 대체가 불가능한 기둥들이었음.
쟤들 못잡고나서 후에 유출된 박해민은 오히려 무덤덤했음. 삼성은 전성기로 가는 박해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팀이란걸 알아서. 그 욕구가 프로에게 좋은 욕구이고 박해민도 더 늙기 전에 우승권 팀에서 우승 노리고 싶을꺼니
⇞👆
손아섭 4년 98억에 계약하고 강민호 내보낸것도 웃긴일인데 한술 더 떠 4년 80억에 민병헌을 데려와 자그마치 178억을 쓰고도 전력상승을 하나도 이뤄내지 못하며 프런트의 무능을 만천하에 알렸던 해였죠.
FA 거품에 크게 일조한
민뱅 80억은진짜..
프론트가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 거죠… 능력은 하나도 없는데 인맥으로 자리만 달구는…
그리고 그 손아섭도 다음 FA때 보내버린...
성민규는 롯데 자이언츠 역사에 남을 무능한 인물
작년부터 야구 본격적으로 챙겨보면서 강민호 선수는 솔직히 야구보기 전부터 롯데 강민호인게 너무 유명하니까 작년 fa때 가겠구나 싶어서 딱히 정도 안가고 그랬는데 팀내 분위기 메이커도 하고 사람 자체가 재미있고 좋아보이기도 하고 베테랑이라서 그런지 포수할때 제일 믿음이 가긴함. 올해부터 개인적으로 삼성에서 최애가 되어버림ㅋㅋㅋㅋ
은퇴때까지 삼성에 꼭 남아있었으면 하는 선수들 하나!💙
저도 삼팬인데 동일한 생각입니다
저도요😂삼성에서 은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하던 MVP투표까지했어요 ㅎㅎㅎㅎ 강민호쵝오👍👍
↖🔈
삼성에서 우승은 솔직히 작년에 했었어야 했음 아쉽다... SSG NC 같은 강팀들도 작년에 죽쒔고 운 좋게 백정현 원태인 구자욱 오승환 각성으로 좋았었는데.. 타이 때 진 게 컸음
몽고메리 대신 수아레즈였으면 우승했을듯..
@@재하-n8f 몽고메리 징계만안당햇어도 타이자체를안함 길게안봐도됨
@@재하-n8f 해봤자 두산한테 못이김
@@jedok1069 작년에 두산만나면 우루사 챙겨먹었는디
근데 타이 말아먹은게 강민호 본인이라 할말이 없음
롯데가 본격적으로 나락으로 꼬라박은게 강민호 이적 후 멀쩡한 포수가 없었던 부분이었죠. 다른팀은 좋은 포수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데 대체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이적 전에도 백업포수 제대로 못키웠음 그나마 재능있던 장성우 팔아먹고 잘하는짓이지 ㅋㅋ
강민호 이적이 롯데에게 뼈아픈게 포수 암흑기도 있지만 당시 떠오르던 김문호가 민병헌 영입으로 애매해졌고 김문호를 결국 포기했지만 민병헌도 결국... -1을 +1로 매꾸려 했지만 -2가 되어버린
타격천재 김문호ㅜㅜ
민병헌 먹튀인가요
건강상의 이유이긴했겠지만
@@민우사랑-n1j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냉정한 지표로 보면 민뱅 2년 80억 계약이라 생각하시거나 WAR 1당 13억이라 생각해보시면 객관적으론 판단이 가능하실듯 하네요 전 민병헌 선수팬이라 먹튀다 뭐다 말은 못하겠네요
@@상병식근종신 팬이어도 먹튀라는 말은 할수 있죠 민뱅 좋아하지만 먹튀는 맞음 애초에 민뱅보다 그 금액 안겨준 이윤원이 근본적으로 문제였지만
@@민우사랑-n1j 먹튀맞죠. 보통 2년 잘하고 2년 날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규정타석 채운건 첫 시즌뿐입니다. 2년차만 해도 잔부상이 많아서 규정타석 못채우고 100경기 겨우 넘겼죠. 건강상의 이유가 애초에 쉴드거리가 안되는게 대부분 fa먹튀는 다들 건강상의 문제에요 지병이 있는건 건강상의 이유라고 쉴드치면서 부상으로 누운건 먹튀라고 까는건 이상하죠
실책좀 했다고 소주병 던지는 팬
남고 싶다고 연락해도 전화안받는 단장
올해 분위기 괜찮은데 승환이 민호 은퇴전에 우승반지 하나 해줘야지…. 잘해라.
미노선수 삼성에서 우승반지 꼭 낍시다!💙
롯데팬인데 그 소식 듣고 울면서 인스타에 댓글 달았습니다 ㅜㅜ 맨날 민호가지고만 뭐라하던 극성들도 너무 싫었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선수이길 바랐던 사람. 지금도 사실 삼성에서 뛰는 강민호를보면 마음이 넘 아프고 속상해서 못보겠어요. 첫FA때 갔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고마웠었고.. 미안했고.. 그리운 강민호.
저 삼팬이긴한데 솔직히 강민호선수 나이 생각하면 은퇴전에 삼성에서 우승은 거의 불가능이 맞음. 일단 다른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몇년간 고정적으로 강팀에 속하는 LG나 키움부터 넘어야함. 근데 키움은 이정후나 안우진이 해외가면 전력 약해지긴할건데 LG는 고참급들이 아직까지는 건재한 편이기도하고 요즘 lg투수들 하는거보면 진짜 삼성이 왕조시절때 하는거를 똑같이 하는 느낌임. 최강불펜진에 야수들 하는 느낌도 한창일때 오버랩되는 느낌이고. LG가 지금은 불펜진이 fa로 떠나버리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삼성이 LG 넘는거는 불가능이 맞음
@@l9금뉴스-i7n 근데 LG 넘고 준우승 했습니다 ㅎㅎ
롯팬이지만 내가 민호형이었어도 팀 떠났다 해준게 얼만데 극성팬들이 얼마나 지지고 볶아댔으면 그렇게 좋아했던 구단에 마음이 떠날정도였을지 가늠조차 안된다 구단도 그만한 대우를 안해준것도 크고 야구가 한명이 다 할수있는 스포츠도 아니고 만약이라는 가정도 없는 스포츠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현 롯데 포수진만 봐도 롯데가 강민호라는 포수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나 가치에 대해서 완전히 간과했던게 아닐까싶다 P.S 반박시 여러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최동원 동상에 오줌 싸고 이대호 등에 치킨 던지는 새끼들이라 까여도 마땅함
최동원도 삼성으로 보내버리는
꼴데인데 강민호쯤이야
놀랍지도 않지
최동원의 저주나 받아라
꼴데야
내가 쓴 줄 알았네. 롯데는 제발 최동원님 좀 놔줘라
☝🍔
그냥 계약했단 것 만으로 화내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강민호 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강민호 손아섭 두 선수 중 롯데는 손아섭을 잡기 위해 애를 썼고 강민호는 당연히 롯데에 남을거라 생각한 롯데 프런트 잘못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강민호는 롯데 프런트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손아섭에 정신이 팔린 롯데는 결국 삼성에게 연락이 온 강민호를 놓치고,,,, 맘 황재균 스톡킹 에도 나와있지만 MLB 17시즌 종료 후 복귀한 황재균에게 모든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딱 롯데만 빼고 나머지 9개구단 중 가장 연락이 잦고 높은 연봉을 제시한 K T로 이적 손아섭 제가 들은 바 이지만 손아섭은 단지 우승만을 바라보고 N C로 이적 우승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롯데를 떠나 타팀에서 선수생활을 희망하며 N C로 이적함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
강민호같은경우 롯데가 그냥 툭하며 4년 80억을 제시했고 삼성은 계속 접촉하며 88억을 제시했음 거기다 포스트시즌 실책으로 인해 욕을 뒤지게 먹었음 민병헌은 강민호 영입 이전에 계속 연락했다라는 찌라시가 있긴했었는데 이걸보면 강민호는 사실상 롯데 프런트가 강민호와의 협상이 진전이 없자 민병헌을 영입한게 아닌가 싶음
근데 삼성이 이면계약으로 92억 정도 제시라는데 이 정도 금액차이면 못잡을만 했음. 그만큼 롯데 프런트가 안일하게 대처한게 컸다
삼성 98줬음 그러니까 왔지
@@즐라탄탄복근돈 차이는 거의 없었는데 뭘 그냥 구단에 대한 정이 거기까지 였던거지
@@user-always1 돈차이가 10억이 넘었는데 뭘 돈차이가 없어요ㅋㅋ
애당초에 툭하며 80억도 아니고 (삼성의 영입액)을 알고나서 똑같이 80억을 지른거죠. 그 전까진 강민호가 두번이나 프론트를 찾아가서 잔류의사를 밝혔는데도 퇴짜보내고 찬밥 대접하다가.
강민호는 롯데에서만 쭉 뛰었다면 원클럽맨으로 영구결번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러게요.... 최근에 은퇴한 이대호 선수 같은 대우를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영원할거 같던 롯데의 47번 강민호가 삼성의 47번 강민호라는 사실이 믿기지않았음 십수년전에 현대의 상징이였던 심정수,박진만 삼성이적때도 똑같은 충격이였지...
한팀의 주전 포수가 자리를 옮기면 친정 투수진 들에겐 큰일 나는 게
투수 별로 전담 포수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 호흡 맞췄던 게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큰 일나지
저당시 롯데 프런트가 어떻게 나왔길래
프랜 차이즈 자리를 포기 하냐
그냥 계약했단 것 만으로 화내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강민호 - 17년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강민호, 손아섭 두 선수 중 롯데는 손아섭을 잡기 위해 애를 썼고, 강민호는 '당연히' 롯데에 남을거라 생각한 롯데 프런트 잘못.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강민호는 롯데 프런트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손아섭에 정신이 팔린 롯데는 결국 삼성에게 연락이 온 강민호를 놓치고 맘.
황재균 - '스톡킹'에도 나와있지만, MLB 17시즌 종료 후 복귀한 황재균에게 모든 구단에서 연락이 왔다. 딱 롯데만 빼고. 나머지 9개구단 중 가장 연락이 잦고 높은 연봉을 제시한 KT로 이적.
손아섭 - 제가 들은 바 이지만.. 손아섭은 단지 우승만을 바라보고 NC로 이적. 우승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은 롯데를 떠나 타팀에서 선수생활을 희망하며, NC로 이적함.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던 걸로 기억..
사실 손아섭은 팬들도 많이 아쉬워하진 않잖아?
@@zhfjeidj 솔직히 강민호는 팬 문제도 있었고 원래부터 롯데 욕받이 신세였어서 ㅈㄴ 미안한것도 있고해서 말년에 딱 1년이라도 좋으니 돌아와서 뛰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손아섭은 그냥 돈 보고 팀 버린거라 별 감흥 없음 심지어 다른팀도 아니고 nc..
손아섭은 잘 보냈다 nc가 똥밣은거지 나성범보내고 똑닥이 두명 손은 이제 끝났어 눈만 치켜똔다고 되냐 롯데가 잘 보냈다
못이기는팀에서 뛰고싶은 선수가 어딨을까
손아섭은 지금 받는거 반도 안되게 제시했다는게 정설 남고 싶어도 그 차이면 못 남지..
강민호 보내고 b도아닌 c급포수들로인해 투수들 멘탈나가서 키우지 못한 부분이 많겠죠.
손아섭은 비슷한 선수로 대체가 되나 a급 포수는 대체가 안되죠.
강민호 나가고 몇년째인데 아직도 이렇나..
당시에 서울에서 FA오퍼 기다리던 민병헌이 롯데에서 80억준다는 전화받자마자 개깜짝놀라서 바로 부산내려갓다고하죠ㅋㅋ
난 박석민이 엔씨갈때 가장 큰 충격과 슬픔을 느꼈지ㅠ 어쩌겠어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건데
저 삼팬이긴한데 솔직히 강민호선수 나이 생각하면 은퇴전에 삼성에서 우승은 거의 불가능이 맞음. 일단 다른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몇년간 고정적으로 강팀에 속하는 LG나 키움부터 넘어야함. 근데 키움은 이정후나 안우진이 해외가면 전력 약해지긴할건데 LG는 고참급들이 아직까지는 건재한 편이기도하고 요즘 lg투수들 하는거보면 진짜 삼성이 왕조시절때 하는거를 똑같이 하는 느낌임. 최강불펜진에 야수들 하는 느낌도 한창일때 오버랩되는 느낌이고. LG가 지금은 불펜진이 fa로 떠나버리기 전까지는 냉정하게 삼성이 LG 넘는거는 불가능이 맞음
LG는 항상 전력이 좋은데 걍 우승을 못함 ㅇㅇ
@@뿡뿡s-i2h 타선이 리그후반가면 병신이니까 못하지ㅋㅋㅋㅋ 매년 그럼
@@뿡뿡s-i2h dtd라서...
@@matlab357 아니지 상위권은 올해 처음 올라왔지. 4위는 상위권이라고 하긴 애매함
@@sor2744DTD 뜻을 모르고 지껄이나 ㅋㅋㅋㅋㅋㅋㅋ 상위권인데 뭔 내려갈 팀은 내려가 빡대갈아
0:00 "강민호요? 저 번트인데요?"
08년베징올림픽때 처음 강민호보고, 관심가져서 롯데와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으로 이적할때 그래서 롯데를...차마 버리고, 낯선 삼성팬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전 강민호은퇴하면 야구를 더이상 볼수 없을꺼같아요. 지금심경으로는....
미친짓한거지 국제대회서 그런짓하면 안되지
전 개인적으로 이용규. 그때 이용규가 나가면 중견수 자원이 1군이고 2군이고 아예 없던 수준이라 어떻게든 잡아야 됐었고 내부fa를 잘 안뺏겼던 기아가 이용규를 놓칠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때 놓친것도 돈 땜에 놓친게 아니라 이용규가 원래 무조건 수도권으로 가려고 했는데 마땅한 팀이 없었고 그나마 가까운 대전으로 간거였죠
와이프가 명품 쇼핑 하려고 갤러리아 있는 대전을 택했다는
부상으로 1년간 수비못하는데 질러버린 호구칰
올해 분위기 괜찮은데 승환이 민호 은퇴전에 우승반지 하나 해줘야지…. 잘해라.
전국의 모든 롯데 팬들이 다 벙쪘음
대학 교수님 중에 한 분이 기사 보고 강의 잠시 쉬었단 말도 있었음
영결급 프랜차이즈를 넘어서 팀의 상징과도 같던 선수가 FA로 그냥 이적한다는 거 자체가 믿어지지가 않았음
지금 삼성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선수중 한명이 강민호임 그만큼 진짜 큰 활약해줬고 든든하고 분위기 업도 잘시켜주고 소중한 선수!! 은퇴까지 삼성에서 했으면 좋겠는 넘 소중한 선수가 되었음 .. 롯데 땡큐 베리 감사💙💙ㅎㅎ
삼성이적후 5년간 war보고오시길...
@@arsenal1451 지금 삼성 캐챠 중에 강민호 말고 쓸수있는사람 누구…? 불펜들 태군마마 랑 배터리 했을때 방어율 비교 보고오시길;;
@@arsenal1451 지난 5년간 아스날 순위보고 오시길...
@@arsenal1451 야구에서 가장 기록으로만 표현할수 없는 포지션이 포수인데 WAR타령하고 있네ㅋㅋㅋ 포수가 주는 안정감이 투수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데... 안방마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줄 앎? 당장 원태인이 강민호 전담포수로 호흡 맞추는거 보면 모르나...
정보. 포수의 war 조정수치는 포지션 1위이다.
두)우리는 배영수가 두산에 왔을때 놀랐죠...
권혁은 덤으로요...
강민호의 이적으로 촉발된 롯데의 포수잔혹사는 아직도 이어지는중. 나균안이 투수전향 연착륙 성공해서 다행이지만 고교 최대 포수 유먕주를 무리하게 1군콜업해서 포수로서의 선수생명을 끝내버렸으니... 어쩌면 롯데, 혹은 국가대표를 책임질 안방마님을 한명 잃어버린 걸수도 있음
그건 아닌듯 나종덕은 글렀음
나균안으로 투수활동하는게 신의 한수
1군에서 기회주는걸 선수 망치는걸로 아네요? 잘할수 있는 선수가 기회를 못받아서 못 크는 경우는 봤어도 기회를 빨리 줬다고 선수 망쳤다는 소린 처음듣네요
강민호 30중반 될때까지 백업포수 제대로 하나 못키운거 보고 강민호 나간걸 기회삼아 포수 잘 키우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님 ㅋㅋ 선수 육성 시스템이 진짜 글러먹은거같음
그냥 당시 극성 팬들 그걸로 영상 만들면 충분함 사람을 아주 질리게 했으니 떠날만함.
민병헌 80억은 진짜…
삼성은 진짜 혜자 계약이였죠 그리고 우승을 못하더라도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삼성 강민호로 기억되겠죠
강민호가 삼성에 온 만큼 최근엔 박해민이 엘지로 간게 더 슬프고 충격이였네요.
그래도 재성이랑 현준이 지찬이 얻었으니 그걸로 좋다..
동감… 배영섭 뒤를 이어줄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박해민은 어쩔수없다 박해민에 60억을 쓰기엔 .....
팀에 프차고 무조건잡아야하더라도 박해민을 무슨 60억을줘요 ㅋㅋ 4년 20억이 어울리는 선수인데
ㅋㅋㅇㅇ 박해민에 돈 더 쓰는건 무리임 ,, 루키들 키워야지 뭐
팬들이 그렇개 버리라거 해서 버린건데 이제와서 그리워하는건 뭔지ㅡㅡ
0:01 번트 뜨는거 왤케 뻘하게 웃기지 ㅋㅋㅋㅋ
??:번트요? 저 강민혼데요?
@@크로울리-v7n 번저강
번저강
ㅎ ㅎ ㅎ ^^*
진짜 강민호 가고 삼성가고나서는 개인적으로 롯데에 실망을 해서 야구 안보다가 지금의 롯데 타선보고 다시 매력느껴서 보는데 이제는 제발 FA잘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번 시즌 과연 강민호선수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수 있을까? 현재 1위인 기아가 너무 막강한건 사실이지만 삼성이 홈런은 1위인데 팀타율은 9위이고 또 얼마전 기아전에서 두번이나 역전패 당해서 다른 팀에는 그래도 뒷힘이 강한데 이상하게 기아한테는 뒷힘이 부족한것같음 물론 삼성의 마무리 투수였던 오승환 선수가 나이가 많아서 참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롯팬인데 강민호는 떠났어도 인정함. 이적 직전시즌 3위로 가을야구 갔는데 그 때 강민호 성적이 진짜 엄청 낮았음. 거기서 팬들이 욕박고 dm으로 가족욕박고 그랬었음. 이런거 보면 ㄹㅇ 떠날만 했음. 여담으로 롯데도 4년 80억 제안했었다고 하던데 이건 세전 80억이고 삼성의 4년 80억은 세후 80억이라는 썰이 있더라. 이게 팩트면 롯데에 이미 정 다 떨어졌을거고 저쪽에서 돈도 더 많이 준다는데 안 갈 이유가 없었을듯
민호 삼성간날 점심시간에 소주까고 하루종일 울상이었지...ㅠㅠ 아직도 그립다 민호야
강민호 놓친 스노우볼이 지금까지 굴러가는중ㅋㄱㅋ
영상과는 관계없는 얘기지만
롯데가 향후 2~3년 안에 우승을 노리고 있고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그정도 전력으로 올라가고 있으니까
마침 감독 계약기간도 끝나서
올시즌후 김태형 영입할거 같은데
원년 구단이지만 한번도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못해본 롯데인데..
과연 내년이나 내후년에 할 수 있을지..
참고로 저는 롯데팬은 아닙니다. 그냥 김태형 롯데가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은 생기네요
롯데 프런트 텃세들이 할말하는 김태형감독을 대꼬 오겟습니까?
말잘듣는 힘없는 감독 대려오지
@@손뚱-s7k 그건 우승하기 싫을때 얘기고
지금은 향후 2~3년 안에 우승을 할거라고 하니까 김태형이 제일 유력해보이네요
올해도 망했다
스타성에 가려진 뛰어난 실력파 강민호
근데 삼팬으로썬 감사하다 아닌가 난 너무 고마운데 우리한테 올 수 있게 해줘서
꼴리건들이 fa직전인 강민호보고 성골 출신 아니라며 쓸모없다고 욕하고, 교통사고나 당하라며 악플달았던거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러고 강민호가 삼성 가고나서 롯데가 포수때문에 삽질하고 나니까 꼴리건들은 본인들이 강민호에게 악플달던 악행은 생각도 안하고 프런트 탓이라며 태세전환을 했죠
이거 ㄹㅇ인가요?
부산 출신 아니라고 욕 엄청 했음
@@user-ci3nx4si3e 지금도 비시즌만되묜 프랜차이즈 내려치기 또다시 시작되는거 보면 딱 팬들 수준 보이지 않나요?
당시 삼성은 완전 암흑기였는데 삼팬으로서 너무 기뻤음ㅋㅋㅋ
기아 류지혁 삼성간게 크보 가장 깜짝놀란 트레이드같네요ㅠㅠ
김태군이 기아간게 더큰거 아닌가 쓰레기같은 백업이 뮈 그리 대단하냐
골글 포수가 그렇게 금방금방 솟아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몰랐던 있을 때 소중한 줄 몰랐던 롯데의 패착
양준혁 임창용 트레이드가 개 쇼킹했지, 이정도 급의 트레이드는 다시는 나올수 없는 트레이드임,
제가 그때 팬으로서 삼성야구 끊고 십수년이 지나서야 겨우 응어리가 풀어졌습니다.
강민호를 보고 "절대" 라는건 없다를 알게 됨
타팀인 제가봐도 6년이 지난지금도 강민호선수 이적은 진짜충격이긴합니다
저도 아직도롯데시절 강민호선수가 기억이 납니다
롯데는 키움처럼돈없는것도아니고 가난한것도아니고 왜계속 프차를 놓치는지...이해가안가긴합니다
롯데야구단??? 우승에 돈 안쓰지/// 롯데그룹 홍보용이거든~~~ 최동원 내버린거 몰라?
강민호가 삼성어 와서 키움이 이지영을 득할수 있었지 그래서 참치가 기아에 갈수 있었고.. 모든게 연쇄효과
4년뒤 역사는 반복되었다 31번도 갔다
금마는 배신자가 맞음...강민호랑은 질이 다른새끼임
@@hihihihihk 누구에용?
@@kjj9128 손아섭
?꼴데가 안잡은거지
손아섭은 롯팬들한테도 밉상이던데
이건 강민호가 이미 밝혔음.
푸른피가 흐른다고. . .
강민호 선수 팬서비스도 진짜 좋아서 롯데있을때 부터 아직까지도 타팀갔어도 팬입니다
양준혁이 삼성떠난게 더 충격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형 올해는 꼭 우승하자
에헤이 그래도 의지는 건들지마라
안치홍 롯데 갔을때도 충격이었지..
하기야 롯데보다는 삼성에서 우승 가능성이 높긴하죠...
작년에 했어야했지만요 ㅠ
어찌됐든 삼성가고 한국시리즈 근처라도 갔잖아. 원래 할 필요도 없었지만 그때 kt와 마지막경기 이겼으면 삼성이 코시 직행하고 우승도 했다.. 그리고 올해 또다시 가을야구는 거의 확정이고. 근데 롯데는 강민호가 떠나고부터 그냥 제자리걸음.
그 FA로 21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강민호가 직접 해냅니다
간지가 7년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롯데의 강민호다.
내 야구팬 인생중 가장 충격적인 이적
그냥 롯데는 강민호급의 선수를 품을 팀이 아니란거지 매년 하위권인데 남고싶을까
근데 결국엔 삼성도 하위권 ㅋ
여기서 정보 강민호도 무관 포수 ㅋㅋ
롯데가 버린 레전드들
최동원 선수협 보복 트레이드
김용철 선수협 보복 트레이드
홍문종 방출
전준호 현금트레이드
문동환 트레이드
마해영 선수협 보복 트레이드
황재균 FA + 언플
강민호 FA + 언플
린드블럼 이적 + 언플
손아섭 FA
재균이는 빼자 ㅋㅋㅋㅋㅋ
장원준 ㅇㄷ
황재균은 부산 연고도 없고 이장석 선수팔이에 이적해온.. 아는 사람들은 다아는 인서울, 수도권 팀으로 언젠간 떠난다는 늬앙스를 여럿 보여서.. 있는동안 자기 몫 해줘서 롯팬으로서 고마운선수임ㅋㅋ 자기 할 일 다 해줬고 메이저 도전하는 모습도 멋졌고 뭐 돈 많이 준다는 팀으로 간건데
@@동-l4n 재균이랑 아섭이는 솔직히 ㅋㅋ
황재균도 언플맞음 크보돌아왔을 때 연락도 안왔다했는데 뭐
난 이용규가 통수 갑이라고 생각함 구단에서 수술도 시켜줘 fa 채워줄려고 지명타자 넣어줬는데 한화로 런~
이유는 바로 롯데가 학연 지연으로 부산고 경남고 출신이 아닌 선수는 찬밥 신세 취급 했기 때문이다. 롯데 야구가 그런 선수단이다. 선수 코치 거의 대부분이 부고 경고 출신이었다 당시에. 그래서 부산 경남에 잠재력 있는 타교 출신은 거의 뽑지 않았다. 강민호도 부고 경고 출신이 아니었기에 은근 따 취급 받았다
2018년부터 롯데 안방은 아직도 무주공산이다
난 라이온즈 팬임. 롯데팬들은 뭐라 할 자격이 없음. 그 당시 저 돈 주고 강민호를 데려가네 ㅇㅈㄹ 하던게 눈에 선함. 롯데팬들 욕하는 애들만 있었을 정도
강민호는 팬들때문에 떠난게 맞죠.. 롯데팬들이 특히 악플을 많이쓰죠
그때 롯데팬 마음 몰랐는데 김상수가 kt로 이적할때 그제야 그때 롯데가 충격이 얼마나 컷을지 이해합니다😅😅
상수보다는 크지
근데 충격적이라고 할수는없는게 그당시 네이버에 댓글쓸수있는 시대라 정확히 기억하는데
대부분 롯데팬들이 오히려 잘되었다 강민호는 포수수비가 안된다 타격만좋고 포수쪽으로는 안좋은 반쪽자리 선수다
어차피 우린 나나랜드 키워서 쓰면된다 등등 이런 댓글들이 좋아요 압도적으로 받았었음
결과적으로 강민호가 없어진 안방자리를 전혀 메우지못했고 그 키워쓰면 된다는 나나랜드는 포수로 망해서 투수전향
인정합니다 강민호 잡지말아야한다고 전년도 골글수상자를 비난질하던게 꼴데팬이엇죠
이 말이 맞긴 함. 타팬들은 어리둥절. 롯팬들은 강민호가도 자신있다, 타팬들을 강민호 최근 경기 폼 모른다ㅋㅋㅋ 이런 식이었음
나나랜드는 뭔 자신감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웃김 ㅋㅋㅋ
기아팬입니다. 기억의 남는 충격적인 이적은 김주찬선수가 기아로 이적을 하신것과 기아가 안치홍선수를 붙잡지못한게 있네요.
저도 FA로 김주찬, 최형우 선수가 이적 해 온 것과 안치홍 선수의 롯데 이적이 되게 임팩트가 강했었네요....
특히 안치홍 선수는 아직도 아쉽네요
중학교 시절 때부터 김선빈 선수랑 꼬꼬마 키스톤 듀오가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되게 흐뭇 했는데 ㅠㅠ
아주 옛날에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
대구 대표 김시진과 장효조
부산 대표 최동원 김용희 등이 맞 트레이드 되기도 했지요ㅠㅠ
그후에 전 삼성에 질려 버려서,
프로 야구 자체를 안보며 살게 되었구요..
그때도 선수협을 만들려는 선수들과 구단의 의견 충돌에,
기업이 망할 짓을 해 버렸지요..
그땐 그런 시절이였으니ㅠㅠ
1:56의 내용은 출처가 어디죠?
4년92억
이대호가 롯데복귀할때 강민호있엇으몀 우승할수도
그런 팬의 마음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때 있었습니다
손아섭까지 nc가고 2연벙 맞은 기분
삼성이 갑드부터 포수는 기가막히게 잘 사옴ㅋㅋ
수학여행 갔을때 버스기사 아조씨가 자기 아들 강민호 라고 자랑 했었눙대
삼성으로 왔을때 이지영선수가 삼각트레이드로 키움으로 갔지만 그래도 포수의 왕국 삼성으로 와서 전 개인적으로 기분은 좋았었네요.
롯데의 이미지가 아직은 많이 남아서 지금은 삼성프렌차이즈급 삼성에서 만약은퇴하면 영구결번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시리즈 4승투수도 버리는 롯데다. 뭐 새삼스럽게. ㅋㅋ
당시 롯데팬이 선 넘었지.강민호 가족까지 건드렸으니
그리고 롯팬들이 강민호 가고나서 나나랜드 키우면 그만이야~ 하면서 행복회로 그리다가...
강민호 공백을 나나랜드로 메꾼다는 개소리를 짓거린 롯데..ㅈ
강민호 이적이 롯데가 지금까지도 최하위권에 허덕이는 가장 큰 이유지.....롯데는 최동원 때부터도 항상 선수들 계약 문제에 소탐대실하다가 좋은 선수 다 잃어버리고 팀성적은 꼬꾸라지는 패턴의 반복이었다.
최동원 연봉 이대호 7천만원 명불허전 그 구단ㅋㅋㅋㅋㅋㅋ
나도 롯데팬 수십년째인데 강민호는 페넌트레이스용이고 포시나 우승하려면 포수가 똑똑해야됨. 걍 객관적인 사실로 말하자면 강민호가 포시경기에 마스크 썼을때 좋았던 적이 단1도 없었음. 인기많은 스포츠스타지 팀을 우승시켜주는 키플레이어는 아님.
그래서 유강남을 80억에 영입?
@@ILoveDalgona 내가 영입한거 아닌데요
양의지 강민호급 포수가 리그에 몇이나 있다고.. 강민호 놓친건 그냥 잘못임 ㅋㅋ
그러면 롯데에서는 우승을 할 수 았으실거라 생각하셨습니까?
그리고 요 주제와 어울리는건 최동원과 장효조의 선수협트레이드 아닐까요?
최동원 삼성이동 장효조 롯데이동
구단의 돈이라는게 한번 장전되면 써야합니다. 모기업 돈이기때문에.. 쟁여놨다 다음에 쓴다? 그런거 없습니다. 내년되면 다시 손 벌려야되는거고, 모기업이 줄지 안줄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겁니다. 쓰나 안쓰나 사라질 돈인거죠. 이런점이 잘못된 영입을 부채질한 측면도 있겠네요.
롯데가 10억 아낄려다 5년 나락의 길을 자초했죠 민병헌은 왜 데려왔는지 참나 ㅋㅋ
올해 꼭 이룰겁니다~
롯데가 아마 kbo에서 fa젤 못 하는 팀 아닐까싶다 ㅋㅋㅋ 돈을 걍 막 씀 올해도 유강남 노진혁 한현희 데려오는데 쓴 돈이 얼마냐 애초에 유강남 80억이 말이 되냐 노진혁 50억도 이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