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가 늘 그런식. 저번에 두데 윤도현에서 주병진으로 바꾸려다 욕 먹어서 윤도현 주병진도 잃었고, 그 과정에서 배철수까지도 날아갈 뻔 한 일이 있었다. 그냥 시류에 영합하려고 정영진 쓰고 싶었던거야. 김비서에서 최욱 나오고 있으니, 비슷하게 보이고 싶었던거지. 잔머리의 대가들
명언이네요. 규제는 정서를 기준으로 해선 안된다. 첨단 공포증이 있다고 뾰족한 물건 다 없애고, 공황장애 있다고 사람들의 집회를 전부 금지시키고, 고소공포증 있다고 건물 3층 이상 짓지 말라고 규제할수 없듯이, 어떤 여성들에게 어떤 발언이 트라우마가 된다고 해서, 불편함을 야기한다고 해서 그것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것이다. 참 간단한 이치인데.
기나긴 역사속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명백해 차별되고 권력에서 벗어나 있었다. 이제 인권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여남의 능력의 가치가 서로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는 시대에 과거의 여성 차별을 벗어나고자 혹은 반동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에 이제는 남성 차별 남성 혐오라며 떠들어 대는것은 아직 수술도 시작안했는데 아프다고 떠드는 것 같다.
김용민 tv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남성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가 마치 정치적 도구가 되어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파고 드는 것 같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의 영역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와야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혐오로 평등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무언가를 지지 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상대의 성을 비하 할 수는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진정성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하......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와... 역시 노동 문제 연구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속이 넘나 시원합니다ㅏㅏㅏㅏㅏㅏ 제 생각에도 참칭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모든 문제를 성대결 구도로 본다는 거예요. 세상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그냥 되게 극단적인 예로, 현 자본주의 중심의 세계에서 백인 부자 여자하고 아시아 가난한 남자 중에 누가 더 차별받을까요? 제발 문제를 다각도로 보고, 비판과 대안도 생산적으로 논의 좀 합시다.
레디컬페미니스트들 아닌가싶네요, 문제는 언론, 역시 언론이 문제다싶어요, 개인이 가지는 생각이야 다 다르다지만, 언론이 편향성을 띄게 되면 여론을 오도하는 경향이 만들어지게 되는게 아닌가싶어요.. 남의 밥줄을 땡깡 끊어내는 그 잘난 기자들 참 우습네요. 피해망상의 과대표본들이 아닐까싶어요..
1:11:00 MBC가 처음한 일도 아니잔아요 정영진씨만 불쌍하지 고사하는 사람 계속 섭외해서 불편러들이 모라하면 하차시켜서 바보만드는 나가수때 이수도 계속 고사했는대 계속 섭외해서 결국 출연하니 통편집시키고 강제하차시켜서 결국 방송에 아에 못나오죠 MBC는 진짜 섭외에 문제가 있음 지내가 고사하는 사람 섭외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책임을 져야지 1화도 못버틸거 왜 계속 섭외를 함? 혹시 아에 매장시킬려고 섭외하는건가?
이번 하차 사태는 정말 화가 나요. 기사를 찾아 봤어요. 어제 밤 시간으로 난 이 사태 유감이요라고 말하는 기사는 1개 밖에 없더군요. 아 놔... 목소리 큰 사람들 눈치나 살살 보고 소신 없는 뉴스, 방송 집단의 한심함과 비겁함.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싹 빠지는 미꾸라지 근성과 을에 대한 갑질. 아 진짜. 정영진씨는 근거를 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고 토론을 한 거예요. 밑도 끝도 없는 상대방에 대한 비하와 조롱의 언어가 아니었어요. 지 맘에 안들어 불편한 건 잘못 된거라는 여혐 논리는 정말. 빨갱이 장사 사라지려나 했더니 여혐이라는 만능키가 등장.
바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관철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진님이 방송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좋은 점은 서로가 많이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만 느끼는 것인지도 몰겠지만, 위기에서 강해지는 거 같아요. 모두 서로 도웁시다. 제발.
얼마전 남자 아이돌 성기를 대놓고 만진 개그우먼 이세영은 무혐의 처분 받았죠. 만약 입장이 바뀌어 남자 개그맨이 실수로라도 여성 아이돌 몸에 살짝만 닿았다면, 아니 닿지 않았어도 성적으로 모욕을 느꼈다는 말 한마디가 있었다면 아마 갈기갈기 찢기고 가루가 되어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지구상에서 사라 졌을 겁니다. 도데체 왜 이모양인거죠?
소오름이 섬득함니다 끔직한 일임니다
부폐세력들😎
똘똘 뭉쳐서
지들 방식대로 평생을 권력에 기생하며
정의는 버리고
권모술에만 능통한
군 검찰💀
모든 악의 근원은 대부분
친일로부터 나온다💀
엠비씨가 늘 그런식. 저번에 두데 윤도현에서 주병진으로 바꾸려다 욕 먹어서 윤도현 주병진도 잃었고, 그 과정에서 배철수까지도 날아갈 뻔 한 일이 있었다. 그냥 시류에 영합하려고 정영진 쓰고 싶었던거야. 김비서에서 최욱 나오고 있으니, 비슷하게 보이고 싶었던거지. 잔머리의 대가들
자나깨나 검찰조심 가족사기단 치욕의 역사 ✔
방송에선 가차없이 하차시키고, 기레기들이 엉터리 거짓 기사를 쓰는 것에는 왜 아무런 조치를 못합니까 ? 답답합니다 !
매불쑈를 통해서 본 정영진은 여혐이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다만 여성문제에 대해 자기 의견이 뚜렷한것이다. 그 사람이 천박하게 여성을 비하하거나 그런 얘기 들어본적이 없다.
명언이네요. 규제는 정서를 기준으로 해선 안된다. 첨단 공포증이 있다고 뾰족한 물건 다 없애고, 공황장애 있다고 사람들의 집회를 전부 금지시키고, 고소공포증 있다고 건물 3층 이상 짓지 말라고 규제할수 없듯이, 어떤 여성들에게 어떤 발언이 트라우마가 된다고 해서, 불편함을 야기한다고 해서 그것을 금지시킬수는 없는 것이다. 참 간단한 이치인데.
이선옥작가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자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다.
👍
이선옥 작가가 남성 편을 드는게 아닌데,
꼴페미들이 저 쪽 편이라 논리도 없는 비방을 하죠.
ㅎ ㅐㅗㅗ
"정영진, 은하선의 싱글벙글쇼"
빵 터졌다.
이렇게 방송 잘하는 김용민을 사랑한다.
이런 김용민을 포용 못하는 사회가 슬프다.
저두요
김엄마.
김엄마~~날 낳아준 엄마는 아니지만 따랑하고 응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은 정말 말도 잘하시고..똑똑하시고..대단하십니다...남녀 평등을 위해..권리의 정의를 위해 계속 힘써주세요 ^^
혹시 이선옥티비 구독안하셨으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이선옥작가님 책도 좋아요
기나긴 역사속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명백해 차별되고 권력에서 벗어나 있었다. 이제 인권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여남의 능력의 가치가 서로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는 시대에 과거의 여성 차별을 벗어나고자 혹은 반동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에 이제는 남성 차별 남성 혐오라며 떠들어 대는것은 아직 수술도 시작안했는데 아프다고 떠드는 것 같다.
@@인절미집사-m5l 염병하네. 이 영상을 보고도 이딴 멍 멍이 소릴 배설하다니 구역질 나온다. 여성이 벼슬이냐? 도대체 지금 세상에 남성 역차별이 있음 있었지 여성 차별이 얼마나 있다는 건지. 기득권에서 짜놓은 프레임 갇혀 혐오를 조장하는 꼴이라니 ㅉㅉ
@@인절미집사-m5l 시대를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페미니즘이라면 왜 반발이 없을까요? 기성언론 중에 페미니즘 공격하는 언론이 있덥니까????? 오히려 언론이 나서서 페미니즘을 성역화 시키고 떠들어 대는데 이게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언론의 선동질이 가장 문제다. 여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과거의 잘못으로 사과한 사람을 계속 매도하는 자들이 모두의 적이다.과연 그들은 약자 여성의 편일까!? 남자.여자 편 가르지 말자.작가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선옥작가님 응원합니다
방통위는 범죄자집단 채널a와 tv조선 재승인 해주면서 한 개인의 발언을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것이 코메디다
성범죄에 남여가 어디있습니까?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 툭하면 패미 어쩌고 하는데 패미니즘이 이런데 이용되는건 아니죠. 범죄, 특히 성범죄는 어느누가 됐던 엄벌에 처해야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27세 변호사
인권운동가
이재명
처절한 삶
노무현을 만나고
삶의 반전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김용민, 정봉주, 정영진에게 덫씌어진 족쇄를 풀어줘야 합니다.
언론개혁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생각해 보니... 페미니스트들은 참 불행하게 사는 거 같아요. 자신들이 불행하니까 남들도 불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 진심 걱정됩니다.ㅠㅠ
이재명은🌏합니다
국민들도🌍함니다
이선옥 작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도 남녀가 동등하게 대우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저는 정영진씨의 논란이 되는 발언이나 그런 건 전혀 모르지만 이선옥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프리랜서들의 노동권, 권리와 관련된 발언들은 무척 공감이 됩니다. 거대한 방송사의 이런 갑질들 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선옥작가라는 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을 하시네요. 공감 백배 만배입니다.
진정 페미니즘의 의미는 혐오나 폭력은 아닐껍니다
이선옥을 열린당으로 !!~~김엄마는 양희은과 mbc여성시대 진행해야한다 장담한다 청취율1위다!!~~
은하선 같은 사람은 페미라고 하고 나오면 안됨.. 너무 극단적이고.. 예전부터 써온 글이나 방송에서 말하는 논조나... 한마디로 남혐주의자임... 어디서 많이 당하고 살았는지 분노밖에 느껴지지 않음... 한마디로 나쁜사람
듣다보니 여자들도 언행 조심 해야겠네요....
극우꼴통만 문제있는 게 아니네요.
젠더갈등이 세대 갈등 까지 이어지고 있음. 윗세대가 당한 차별이 있던걸 윗세다가 아래세대 여성들이. 말하는걸 보고 맞다 그렇다고 하면 젊은 세대 남성은 어이가 없음
어떻게 보면 가해자인 윗세대의. 책임을 아랫세대 한테 떠넘기는 것처럼 보여서
57:14 피해자는 정체성이 아니고 상황이라고 말씀하신 이선옥 작가님의 말씀에 감동하고 글 남깁니다.
작가님 ~말씀 공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이 한 번 입 열었다 하면 정말 제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어후~~ 속 시원해!!!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그 어떤 사이다도 이렇게 시원한 사이다는 없습니다!!!
김용민 tv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지만
이번 편은 정말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남성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페미니즘과 여성혐오가
마치 정치적 도구가 되어
지역감정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파고 드는 것 같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의 영역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와야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편이 좋으셨으면 유튜브에서 우먼스플레인이나 이선옥TV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선옥 작가가 조금 더 사회적 발언권과 영향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은 이미 거대한 권력집단이 되어, 검증받지 않는 폭력집단이 된 느낌입니다.
참 심각한 상황이네요.왜 이렇게 편을 갈라 가면서 살아가는지. 세대 갈등을 넘어 남녀 갈등까지..부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조금이라도 애써 봤으면 싶어요.
이선옥작가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작가님 오랜만에 출연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 너무나 깊이 마음에 새겨지네요 좋은 말씀 잘 기억하고 저 자신부터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개공감합니다!
최근 요몇년동안 여성피해의식이 상당히 강해졌다라고 느꼈던 시민이에요
선생님 긴말씀 지루함 1도없이 아주 공감하면서 잘들었답니다
어쩜 저랑 생각이 이렇게 같을수있는지....
대단하시고 엄지척 올라갑니다!
크게 되실 이선옥 작가님...사안을 보는 눈이 논리적이며 날카롭고 포용적이라 매우 좋습니다
학교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어린친구들에게 하고있지만,,,마치 남자는 여성을 우대하고 보호해야하는 존재로 가르칩니다. 말그대로 양성은 동등하게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자는게 목적이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는걸 페미니스트들이 모토로 삼아야할겁니다.
윤섯엿
나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님니다
만 천하에 법 위에 군림한다
조직을 위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혐오로 평등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무언가를 지지 할 수는 없습니다
혐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상대의 성을 비하 할 수는 없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진정성은 훼손되기 마련입니다
하......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진짜
이선옥 작가님 공감하고갑니다
와... 역시 노동 문제 연구하시는 분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속이 넘나 시원합니다ㅏㅏㅏㅏㅏㅏ 제 생각에도 참칭 페미니스트들의 가장 큰 착각은 모든 문제를 성대결 구도로 본다는 거예요. 세상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그냥 되게 극단적인 예로, 현 자본주의 중심의 세계에서 백인 부자 여자하고 아시아 가난한 남자 중에 누가 더 차별받을까요? 제발 문제를 다각도로 보고, 비판과 대안도 생산적으로 논의 좀 합시다.
MBC 정말 비겁하다..사장,,박성제,,당신 아웃이야!! 정영진처럼 성실하고 진행 잘하고 예의바른 사람 없다...
이선옥 작가님
명쾌한 논리에 동의와 공감을 표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존경합니다.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의 논리 정연한 말씀에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이선옥 작가님의 핵사이다 발언에 김용민씨 앞에 있는 두 분은 데꿀멍. 재밌다. 머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할 말도 못하는 상황이네. 기자들끼리 까기도 힘들겠지.
레디컬페미니스트들 아닌가싶네요, 문제는 언론, 역시 언론이 문제다싶어요, 개인이 가지는 생각이야 다 다르다지만, 언론이 편향성을 띄게 되면 여론을 오도하는 경향이 만들어지게 되는게 아닌가싶어요.. 남의 밥줄을 땡깡 끊어내는 그 잘난 기자들 참 우습네요. 피해망상의 과대표본들이 아닐까싶어요..
김용민 넘 좋다.
이선옥 작가님 의견이 구구절절 옳은말씀 20대 남성들의 현재 구조가 안타까워요 앞으로 저출산 문제로 연계될 텐데 진보진영이 정말 진보인지 정치가 앞으로 세대들 및 국가 미래를 바라보는건지
이런 토론
좋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토론이 있어야겠죠! 서로 이해하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계속 한쪽이 다칠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이 마음이 아프네요
나름 성편등론자였는데
여성우월주의자들이 패미의 탈을 쓰고 선동하니
마음이 싹 가십니다
이렇게 확실한 논리를 들이대면서 운동해라~
골페미들아~~
이선옥 작가님 응원합니다~~^^
한국에 이런 작가분이 계셨군요. 정말 단단하십니다!!
이선옥 작가,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이선옥 작가님 덕에 많이 배웁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반가운 이선옥작가님!!! 시원통쾌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단 한번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처럼 정영진이 자기철학을 뚜렸이 말하면서 막무가내로 우기는걸 본적이 없음. 주장을 하면서 그 주장을 감성적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그가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근거를 내세우는데 그 근거만큼은 논리적으로 항상 크게 벗어나지 않음
그래!! 세상에 남자 아니면 여자인데 사이좋게 삽시다!!!
단단한 개인 공감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그때당시 정영진 개털려고 생쇼하는거 봣고 서민교수 찌질거리는것도 봣고 정영진 지켜주지 못한거에 나름 빚진 기분이고 청년들을 볼때마다 부끄럽다.
이선옥 작가님 너무 명쾌하시고 똑 부러지신다. 최곱니다.
반갑고 중립적인 시선을 ... 고맙게 보고 있어요
1:11:00 MBC가 처음한 일도 아니잔아요 정영진씨만 불쌍하지 고사하는 사람 계속 섭외해서 불편러들이 모라하면 하차시켜서 바보만드는 나가수때 이수도 계속 고사했는대 계속 섭외해서 결국 출연하니 통편집시키고 강제하차시켜서 결국 방송에 아에 못나오죠 MBC는 진짜 섭외에 문제가 있음 지내가 고사하는 사람 섭외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책임을 져야지 1화도 못버틸거 왜 계속 섭외를 함? 혹시 아에 매장시킬려고 섭외하는건가?
단단한 개인 책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믿고 사는 이선옥 작가님 책! 응원해요~
이선옥 작가님 파이팅!
과거에 좀 과격한 표현을 써서 꼬투리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켠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런 정도의 의견을 가졌다고 쓰레기나 범죄자처럼 몰고가는 형태는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본인들 생각과 다른 말 조금만 하면 다 여혐이라고 몰아부치고
도대체 그런 생각으로 무슨 패미를 한다는거야
얼치기들이 몰려다니며...
큰일이네요
김엄마 정영진 방송천재 화이팅
이선옥 작가님 여남의 입장을 넘어서 시대철학적 말씀 정말 .. 경청하고 있습니다정말.
정영진에대한 공격소스는 아마 진보진영에서 줬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재명지지자여서 진보진영내의 이재명비토세력이 보수언론과 짝짝꿍했을것으로 보입니다
마약,도박질하다 걸려도 몇달 잠수타다가 잘도 나오더만.. 방송인들 말한마디가지고 평생을 출연금지시키는건 블랙리스트와 별반 다를바없다!
이선옥 작가님은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요약도 깔끔하고. 존경합니다.
진짜 깨어있는 지식인 선옥이 누나!!
남자 여자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말고 그냥 사람으로서 한 개인으로서 공평하게 대하면 안되는건지.. 내가 싫은거면 상대방도 싫어한다 이런 단순한 논리로 서로를 대하면 혐오도 없어질 텐데 이 혐오를 조장해서 이득을 취하는 세력이 있으니 앞으로 혐오는 더 심해지겠지.. ㅠ
이번 하차 사태는 정말 화가 나요. 기사를 찾아 봤어요. 어제 밤 시간으로 난 이 사태 유감이요라고 말하는 기사는 1개 밖에 없더군요. 아 놔... 목소리 큰 사람들 눈치나 살살 보고 소신 없는 뉴스, 방송 집단의 한심함과 비겁함.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싹 빠지는 미꾸라지 근성과 을에 대한 갑질. 아 진짜. 정영진씨는 근거를 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고 토론을 한 거예요. 밑도 끝도 없는 상대방에 대한 비하와 조롱의 언어가 아니었어요. 지 맘에 안들어 불편한 건 잘못 된거라는 여혐 논리는 정말. 빨갱이 장사 사라지려나 했더니 여혐이라는 만능키가 등장.
정영진 결국 하차했나요?ㅎㅎ
아놔 이것들이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sealjune 시작 하지도 못해서 하차라고 말하기도 우스워졌네요. 에효
정말 바꾸어야될 우리의 방송문화 와 성 문화 입니다
👍
정영진 화이팅
이선옥작가님 성별을 떠나 객관적인 시각,,감사합니다..요근래 관훈방송중에 가장 유익한 방송이엇습니다..예전처럼 이선옥작가님의 고정방송 요청드립니다..
이선옥작가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하며, 이는 토론의 장을 공론화하는 다양한 방송컨셉이 생겨나면 좋겠네요.
이선옥 작가님이라는 분이 있다는걸 알게 된 소중한 시간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특강이었습니다
바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이 관철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영진님이 방송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좋은 점은 서로가 많이 도와가면서 사는 사회가 되가고 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만 느끼는 것인지도 몰겠지만, 위기에서 강해지는 거 같아요. 모두 서로 도웁시다. 제발.
속시원하네요
얼마전 남자 아이돌 성기를 대놓고 만진 개그우먼 이세영은 무혐의 처분 받았죠.
만약 입장이 바뀌어 남자 개그맨이 실수로라도 여성 아이돌 몸에 살짝만 닿았다면, 아니 닿지 않았어도 성적으로 모욕을 느꼈다는 말 한마디가 있었다면 아마 갈기갈기 찢기고 가루가 되어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지구상에서 사라 졌을 겁니다.
도데체 왜 이모양인거죠?
이선옥 작가님 우먼스플레인부터 멋지게봤는데 더 멋져요 조목조목 잘근잘근 감사합니다^^
올해 방송되었던 관훈라이트 중 최고였습니다. 이선옥 작가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이선옥 작가님 말씀 몰입감 100%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선옥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고맙고, 반가운 이선옥 작가님! 종종 출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단한 개인 구입했는데요,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민동기 기자님, 정상근 기자님, 김용민 PD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선옥 작가님, 작가라는 직업때문이라 그런지 삶의 깊이 내공이 달라서인지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조리있고 일목요연하게 참 부러운 달란트입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는 분이지 어쩌다가 쓰레기같은 사상을 팔아먹는 장사꾼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여성들도 대한민국도 놀아나고 있음
하종강 하태경. 진보와 보수 양쪽의 추천사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저자 이시네요. 대단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품격만 지킨다면 서로의 다름은 이해해주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속시원한 말씀을 감사합니다. 성감수성은 남여를 떠나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ocket2328 윗 분은 여자에게는 책임을 묻지않고 남자에게만 과도하게 적용하는 현재의 성감수성 문제를 지적하는듯 합니다.
성도 다름과 틀림이 존재한다는
이선옥 작가의 강의 좋습니다.
피디님 이런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알찬 초대손님과 내용 감사합니다. 발전하는 관훈! 화이팅
논리가 통하지 않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논지. '자경단' 명칭 정말 딱이에요!!!
자경단이 자기땅에 스스로 경작하는 사람들 모임이 아닌가 했습니다. 참 별의별 것이 다 있군요.
네 홍위병이라는 호칭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밥국-c6w 그들만의 문화대혁명을 하고있군요
@@밥국-c6w 홍위병이 적당한 명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 패널의 편견을 무너뜨린 이선옥 작가의 성의 기계적 중립성이 아닌 성의 평등에 대한 말씀이 짱입니다
이선옥 작가님 처음 봤는데, 시원하네요.
답답한게 좀 내려가는 느낌~
이선옥 작가님~재미있게 얘기를 풀어주시네요~
이선옥 작가님 밀씀을 듣다보니...이해 되는 부분이 많네요.....
나 스스로는 매우 자유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선옥 작가의 말을 들으면 나또한 페미니즘의 주장에 빠져 나의 사상과 취향을 자제하고 있었다. 소름이다.
3고초려해서 모셔놓고, 저렇게 가볍게 버리는 처신을 mbc 공영방송이 맞나? 예의를 갖춰야지..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이아줌마 말 진짜 잘하내 ㅎㅎㅎ 팩트로만 무장했내 근대 여자들한데 욕먹겠다. 이제 남녀 평등 어느정도 올라왔다 너무 페미니즘페미니즘 하지말자 분란만 조장한다
👏🏻👏🏻👏🏻 작가님 처음뵙는데 진짜 맞는말
우리나라 페미들은 페미가 아님
나도 여자지만
남녀평등 원하면서 여자기때문에 남자기때문에 여성비하했으니 신고한다 이딴말하는것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