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보면서 묘하게 끌리는게 저 엄마 보스 늑대엿음..그당시 중딩이엿는데 저 목소리와 저 늑대의 표정과 연출이 기가막히고 어울려서 그당시에도 계속 보게됫엇는데 지금껏 보지못한 오묘한 매력에 끌려서 계속 봐졋엇는데 일단 늑대가 표정이 너무 다양하면서 인상쓸때 겁나 무섭게 주름을 표현 잘햇음 ..일단 겁나 크게 그려서 그것도 신기햇고
The number one reason is that you have a biased opinion based on the narcissistic Self-satisfaction korean video and anti-Japan video. Japan is the home of Kurosawa, yasujiro ozu, mizoguchi who influenced famous directors such as Spielberg, hitchcock, Kubrick, Tarantino. They were also fans of actors Mifune and Nakadai. There is no Korean director or actor as admired by Western greatest directors as Kurosawa, ozu and mifune. If you were to ask anyone in the world who is the greatest filmmaker in Asia, the answer would definitely be Kurosawa or Ozu. Every country has equally good and bad actors. There will be good movies and bad movies in every country. Think about it, If they can create good stories and voice act in anime, there's no reason they can't do it in movie and drama.
![진격의 거인 성우들의 라이브 대본 리딩 [한글자막] | 카지 유우키, 이시카와 유이 외](http://i.ytimg.com/vi/0QiIJZZkJbQ/mqdefault.jpg)
![[오더라] 성우들이 알려주는 발음 교정 방법](/img/1.gif)
우와 애니로 봤을 때 늑대신의 목소리가 굉장히 독툭해서 암컷도 수컷도 아닌 중성적인 보이스라 인상 깊었지만 피치를 올렸거나 이펙트를 결합한 인공적인 보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전부 원본 그대로의 목소리를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 충격
성우가 둘다 아니었음
애니에 나오는 거의 모든소리를 성우가 내는경우가많음
늑대신이 아니라 들개신
😂
저는 모로의 목소리를 일본어로 처음들었고 그뒤에 더빙판으로 봤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남신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신시더라구요ㅋㅋ
진짜 깜짝놀랐어요.
저 사람 아니면 누가 함ㅋㅋㅋ 특히 늑대 웃는 부분은 싱크로율을 넘어서 늑대 자체같음ㅋㅋㅋㅋㅋㅋ
와 지린다.. 웃음 소리도 지렸지만
마지막 대사 "니가 할수 있는건 없다" 푸념 하듯이 하는 목소리도 지리네
목소리 연기 엄청 까다로운 미야자키 감독에게 저런 표정이 ㄷㄷㄷ
와... 저 늑대가 어릴때 봤을때도 참 묘했음 강인하면서도 우ㅏ협적인데 중성적인 목소리로 인간인 딸을 사랑하는.....
와... 기계음 섞은 소린 줄 알았는데 그냥 목소리군요. 심지어 전문 성우가 아니였다니... 작품 보면서 진짜 목소리가 잘 맞아서 감탄 했었는데 대박
😂
전문성우가 아니라고..?
@@ssldkskj9208 미야자키 감독 특징이 전문성우보다 배우들을 기용하는편이죠
@@탄력마스터참 뭐든지 남다른 감독같아요 ㅋㅋㅋㅋ
배우인가요?
웃음소리 진짜.. 소름 쫙 돋네.. 어떤 더빙 보다 일본 애니메이션에만 어울릴거 같은..
응으앜핰핳하~
성우분 연기력이 대단하시다 대사와 연기에 슬픔과 어머니의 사랑 인간의 대한 증오가 보임…
완벽하게 마음에 든다는 저표정 와~~ 부럽다
😂
직장에서도 저렇게 마음에 들정도로 일하는 것도 힘들어요
야 저 목소리가 그냥 생 목소리였어? 신기하네
감독 표정이 비웃음연기에서 더 들어볼필요도 없다는
맘에 쏙드는 표정😊
끝내준다진짜 와 소름돋네
모노노케히메.. 처음 봤던 그때 나로 돌아가서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
너무공감.. 진짜공감.....
저는 센과 치히로요
다시 처음 보고싶어요..
@@이찬-h4k마자여.. 영화끝날때 여운 장난없겠져 진짜 봐도바도 여운쩌는데ㅠ
미와 아키히로, 일본의 샹송 가수입니다. 성우 아닙니다. 이 분 황야의 마녀하고 포켓몬 극장판의 아르세우스 성우도 맡으셨습니다. 올해 벌써 88세시네요.
샹송가수면서 성우이기도 하죠.
성우일을 했으니
지금저게 샹송입니까?
@@jujupark3410 배우분을 성우로 차용하는건 흔한일이죠~
@@jujupark3410전문성우는 아님 애초에 미야자키 하야오는 전문 성우 기용안함 정극배우들 위주로 기용함
Yes, his real job is a singer. not voice actor or movie actor.
😂
진실의 입꼬리ㅋㅋㅋㅋ
웃을때 머리까지 쫘악 소름 돋았음....ㄹㅇ..
저 까다로운 할배를 만족시킨걸로 봐서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건 확실한듯..
얼마전에 모노노케히메 다시보는데.....늑대신 목소리에 미쳐버려서 그부분만 엄청돌려봤어요....
정말 대단한 연기력,목소리인것 같아요ㅠㅠ
확실히 애니사업이 커서 그런지 성우들이 배우들 보다 더 연기 아니 꼭 더빙을 하는데 그게 너무 연기 같네요 정말 일본 성우님들은 대단해여
웃는 소리도 웃는 소린데 맨 처음에 닥쳐! 하고 나서 처음 뱉는 대사가 신기한 느낌의 단단하게 한계단씩 올라가는듯한 톤이 지리네여
원령공주보면서 묘하게 끌리는게 저 엄마 보스 늑대엿음..그당시 중딩이엿는데 저 목소리와 저 늑대의 표정과 연출이 기가막히고 어울려서 그당시에도 계속 보게됫엇는데 지금껏 보지못한 오묘한 매력에 끌려서 계속 봐졋엇는데
일단 늑대가 표정이 너무 다양하면서 인상쓸때 겁나 무섭게 주름을 표현 잘햇음 ..일단 겁나 크게 그려서 그것도 신기햇고
목소리 연기가 완벽하네....
진짜 소름돋게 잘한다 게다가 너무 잘어울림 숲에 서 가장 강한 암컷 영물 잘 표현한듯
심지어 저분은 성우도 아니고 가수이심…
역에 어울리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캐스팅하는 미야자키감독님의 선구안이란….
진짜 저 목소리에 모로의 애증과 상처가 모두 담겨있네요 ㅜㅜ 모노노케 히메에서 모로와 아시타카의 저 대사가 항상 가장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부분인데.. 성우 분의 연기력 덕분에 더더욱 깊이 빠져드네요..
영물을 인격화해서 표현한다는 것... 형용하기 쉽지 않은 감정선... 그냥 지렸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
와.. 웃을 때 완전 소름
아니 성우에 대해 잘 모르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존나 잘한다고 느껴짐
들개 성우 목소리 걍..슬픔 그자체...슬픔이 묻어나있어요 목소리에 ..근데 애써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것같아 맘이 더 아픈거같아요 최고...몇번을 듣는건지..
신의 목소리는 여자인지 아닌지 헷갈려야 하는 톤이 제일 좋다
진짜 소름 끼침.눈물날정도로
성우분 비웃음
때 소름 돋네요 ㄷㄷ
근데 모로만한 목소리 연기가 타 애니에서도 보기 힘듦 엄청난 감정이 스며있는 목소리임
와 진짜 다르다..
진짜 말이 안나온다… 이 영화 첨볼때 목소리가 특이해서 좋아했는데 이렇게 보니깐 되게 새롭네
진짜 지금봐도 대단하다 인간의 탐욕이 모든 걸 망침 어릴때 보고 지려버렷죠
엄청난작품이죠 진짜 성우들도 엄청나네요 다시보니...어렸을땐 몰랐는데
듣자마자 소름 쫙 돋네ㄷㄷ
와...이런게 성우구나... 감탄만나오네;;;
진짜 ㅈㄴ 잘하신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미쳤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와. 눈감도 들으니 원작 만화 그 장면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몇번이고 예전부터 봐왔던 연기보고 흐뭇해라다가 몇몇 수준낮은 댓글들때매 기분 잡치네요…
저 도얏테 부터 웃음 소리는 진짜
흉내내는것도 불가능하네요
그냥 모로 영혼이 들어가있네..
와,,... 어릴때도 소름돋으면서ㅜ봣는데 지금도 소름
저 목소리 하나만으로 이 영화는 봐야 한다. 와 목소리하나로 울컥하게 한다.
진짜 미치긴 했어....대단....
영화 볼때도 저 웃음소리는 되게 기억에 남았는데 와~
수십번 들어도 정말 감탄사만 나옵니다.
저 웃는 게 미쳤음
원령공주는 내 인생작품 리스트에서 빠질수 없다....!
작품이름은 모노노케 히메..
진짜 애니가 발달해서 그런가 일본 성우들은 최고인듯. 그래서 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일본 더빙은로 한번 더 돌려보는 습관 생김. 또다른 재미가 있음.
진짜 진짜 너무 좋은데 이 브금과 조합이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좋습니다
얼마전 7살 딸이랑 봤어요 어릴때 추억을 자식과 공유하는 기쁨에 너무 좋았어요^^ 하야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웃는 연기에 소름이 쫙
한국 모로 성우 장광 성우님인데 한국더빙도 진짜 좋습니다.. 여러분 꼭 더빙으로도 봐주세요. . .
와....목소리 좋으시다
성우분 연기 대단하시네요 ㅎㅎ
성우분 웃을때 실수하고 머쓱하신건줄.. 연기라니 와 ㄷㄷ
저 성우분이 남자인게 레전드
하...대단하다 ㄹㅇ...
미야자키 감독 입꼬리 올라간거 엄청 웃김ㅋㅋㅋㅋ
소름 끼치게 잘한다
계속 보게되요 너무멋있어용..저분에 대해 찾아봤어요ㅎㅎ
모노노케 히메 첨 봤을 때 늑대 목소리가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괴팍한 것 같은데 따뜻함도 느껴지는 게 진짜 신령스러웠음.
와...진ㅁ자 와..ㅋㅋㅋㅋ
이거 계속 듣게돼 너무 멋있었어.😮
영상 마지막 대사부분도 미쳤네.. 체념한듯한 말투
감탄하면서 인정하고 만족해하는
와... 존나 머싯다
연기력에 정말 소름돋는다...ㄷㄷ
저 꼰대가 웃을정도면...정말로 지린다
하야오를 그냥 단순 꼰대라고 말하는게 거슬리긴 한데 말하는 취지는 알겠음ㅋㅋ
@@qwermnbv12 일본 에서도 공식으로 인정하는 황소고집의 천재거장. 본인도 본인 꼰대 맞다고 인정했죠 ㅋㅋ 절때 나쁜 의미는 아닌데 작품제작 끝날때마다 80%가 탈주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천재.
와 연극 한편을 보는 듯한 몰입감이 있네요
진심 개쩐다..
와 진짜 멋있어요!!!!
진짜 대만족하는 얼굴이네요😂
일본은..이르케 재능많은 성우분도 연기자도...많은데..왜 요즘 영화는......ㅠ
영화가 애니를 못이겨요...그러다 보니 성우풀은 넘치는데 연기자는 오히려 적은거죠
@@김현우-j8r5u
ㄹㅇ 요즘은 영화로는 애니 못 이김.
근데 요즘 한국 영화도 일본 꼴 나고 있는것 같아요…
수준하곤
양아치들 영화1천만😂😂😂
얼마나
수준이하면
천만마리에 돼지들
하기야
양아치들이 양아치들 좋아하는건
어쩌면 본능이지😂😂😂
니들 수준보고 짖어
어디서
똥파리보다못한
양아치들 영화에 😂😂
부끄러운걸 모르는것도 유전이다
The number one reason is that you have a biased opinion based on the narcissistic Self-satisfaction korean video and anti-Japan video.
Japan is the home of Kurosawa, yasujiro ozu, mizoguchi who influenced famous directors such as Spielberg, hitchcock, Kubrick, Tarantino. They were also fans of actors Mifune and Nakadai. There is no Korean director or actor as admired by Western greatest directors as Kurosawa, ozu and mifune. If you were to ask anyone in the world who is the greatest filmmaker in Asia, the answer would definitely be Kurosawa or Ozu.
Every country has equally good and bad actors. There will be good movies and bad movies in every country. Think about it, If they can create good stories and voice act in anime, there's no reason they can't do it in movie and drama.
목소리에서 중성적이라 느꼈는데 실제로도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 ..
우와 난 음정이 불규칙하게떨리는 부분은 편집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시벌 나도 같이 끄덕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욕하지마
@@ksm0630짭치지마
미야자키하야오 아따맘마에 나오는 아리네 선생님이랑 닮앗다
캬 이거지
와... 그저 감탄
"어째서 박복한 내딸은, 하필 꼬여도.. 이런..터무니 없는 놈이..."
긴 독백을 한번의 웃음이 다 대신해버리네요.
나이먹었으니 다시봐야 겠구나..
울나라도 독특한 목소리와 엄청난연기력의 중견성우가 많았었는데 아쉬움
개쩌네;;;
모로 목소리 잘하네 ㅋㅋ
대단하다….경이롭다.
목소리 자체가 그냥 지브리네
방시혁 의장님 연기가 대단하십니다 ㅠㅠ
크~
대박이다...
웃음소리 은근 중독되네
와 미쳤다.....
ㅈㄴ 소름 ㄷㄷㄷ
모로 성우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그 개싸가지 1도 없는 황무지 마녀가
진짜 대박이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저렇게 만족하는 표정 처음봄ㅋㅋ
미쳤다
성우가 아니라 배우보다 연기가더대단하네요 결국 성우도 연기력이 되어야된다는거네요
그쵸!! 배우는 목소리 표정 몸짓등이 다 들어가지만 성우는 목소리 연기가 가장 잘 되어야하니까요~!
연기가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