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의 대사라던가, 비밀 테이프에서 나온 실종된 아이가 민트초코를 좋아하는데 마침 그 아이가 사라진 직후 아만다가 민트초코를 먹는걸 생각하면... 어쩌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만다는 여러 아이들로 구성된 하나의 집합체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눈이 여러개인 모습도 어쩌면 여러 아이들이 합쳐젔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일지도...
옛 첫 데모버전은 좀 기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공포 장면들이 대부분이고 아만다가 울리를 너무 무시하는 그런 성격으로 나타나있어서... 좀 별로일 것 같았는데 정식 출시를 보니 여러 감정들로 공포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니까 진짜 잘 만들었단 느낌이 들어서 영상 보는 내내 더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공포게임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보니 지금 처음 보는데도 어느정도 해석이 되니까 더 집중도 잘 되고 재밌는듯ㅋㅋ
대타맨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아만다가 케이트를 아는 점 다락방 안에 있는 글들 중 케이트 박은 어린이 도서관 분야에 헌신하고 위대한 공적을 이뤘다는 내용 울리의 독서 마라톤 이라는 행사가 테이프에 나오는걸 봐선 케이트가 울리랑 연관이 아예 없진 않을거 같아요 메인 스토리에서 놀이터에서 사고나는 씬에서 주인공을 발견하고 아는 척하며 다가와 안심하는 것도 주인공에 대해 잘아는 느낌이죠 마치... 자기가 알고 지내던 사람을 보고 반가워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 엽서 스토어에 생일카드는 왼쪽 끝에 있었는데 두번째 스토리에서 생일 카드가 가운데로 오고 슬픈카드와 생일카드 사이 아만다가 안좋은 일이 생겼다고 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그걸 봐선 아만다와 친한 누군가의 생일에 안좋은 일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여기서 생일인 사람은 울리 뿐이고 메인 스토리에서 선물을 보내려고 한 사람은 케이트 이걸로 케이트가 울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케이트는 아주 초반 레베카와 친분이 있었고 레베카의 아만다 어드벤처를 주위사람에게 홍보를 해줬다 이후 케이트는 자신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사라진걸 깨닫게 되어 아만다 어드벤처를 만든 회사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서 그와 관련된 테이프를 모으며 그리고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고 아만다 어드벤처 안으로 들어갔다. 라일리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실수가 될 수 있겠지만 찾으라고 하는건 주인공에게도 어떠한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볼수록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억들을 인식하게 된다던가...? 음...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하멜른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본향인 도시인데...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와 어린 아이들에 관련되어 있고 아만다의 머리 또한 쥐의 귀로 보인다는걸 생각해보면 정말로 아만다는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이끌린 쥐를 의인화한게 아닐지 실제로 쥐들 꼬리가 얽힌 현상을 쥐의 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울리는 뭐지..? 아만다가 항상 죽여버리고싶어하는거보면 하멜른의 전승이랑 관계가 있어보이긴하는데, 양이랑 쥐가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른은 거짓말을 표정변화 하나 없이 치고 감정을 숨기는데 능하고, 아이는 반대인걸 생각해보면 울리는 하멜른과 관계가 깊은 인사라서 그토록 아만다가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임. 항상 울리는 불쌍해보이고 뭔가 희생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사실 아만다가 최초 희생자의 영혼이란걸 대충 짐작한 이상 울리는 대체 왜 있는 캐릭터지? 싶었음.
근데 공포분위기는 사전공개쪽이 오히려 더 강해보임 정식발매는 스토리가 깊어지긴 했는데 이젠 공포물보단 미스터리물에 가까워진 느낌이 듬 아마 이유는 희생양 포지션이었던 울리에 플레이어가 몰입하고 미지의 존재이던 아만다에게 함께 두려움을 느끼던 사전공개 작품과 달리 철저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아만다라는 소녀의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 연출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보면서 조금 과몰입일수있는데 처음 선물장면에서 카드 고를때 다른건 다 안되고 흰꽃이 있는 카드는 되는데 얘만 왜 책장이라 해야하나 눈이 슬픈표정이지 느낌상 카드받을상대가 사라진 이모에다 굉장히 멀다 했으니까 이모 죽은걸 간접적으로 표현한건가 카드자체가 뭔가 장례식장 같은곳에 보내는 카드인거같기도 한데 (+영상 다보니 아예 나오네)
저는 개인적으로 악마소환의식이 아닌가 싶네요. 수탉, 염소, 돼지 등 무언가 제물을 할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희생동물이기도 하니까요. 염소인 울리는 케이트 이모. 기본적으로 아만다를 걱정해주는 형태와 그거는 하면 안될것 같아 라는 대사들. 그리고 무언가 먹이고 기절 시킨 후 울리의 머리를 선택한 후에 수술도구를 실험해보려는 행위. 이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가정한다면 케이트 이모에게 약을 먹이고 애(라일리, 아만다)가 실제로 죽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일종의 세뇌 비디오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해독할 수 없지만 아이들만 알게 되는 형태로 말이죠. 아만다는 실제로 세뇌당한 후, 악마로 직접 변하여 영상을 본 아이들을 데려가거나 제물로 삼는 행위를 하고 있는걸로 추측됩니다. 샘 본인은 이러한 세뇌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서 아만다에게 첫번째로 본인 스스로 희생당해 이러한 악순환을 아만다에게 하게 만든 장본인이 아닌가 싶어요. 일종의 사회에대한 분노? 고양이를 보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갇힌 모습을 연상하는 걸 보면 아만다는 악마인 자신을 고양이 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정신차려서 고기덩어리가 된 주변을 보고 멘탈이 망가지기도 하는 것 같지만요. 마지막 붉은 옷을 입고 등장하는 인물은 샘이거나 실제 계약한 악마. 혹은 어른이 되서 실제 범행을 저지르는 아만다 그자체일 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이번영상은
이모 케이트의 연락을 받고
다락방으로 향해
기괴한 테이프들을 찾게된
라일리의 이야기
오늘 대신 해드린 게임
아만다 디 어드벤처러 였습니다.
목감기 걸려서 좀 걸걸한데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깜놀주의가 표시되지않는 매운맛영상은 여기로
ruclips.net/video/cYmkM0h-3cw/видео.html
게임이름: AMANDA THE ADVENTURER
발매연도: 2023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 9,900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166060/Amanda_the_Adventurer/
대타맨채널 멤버십 : ruclips.net/channel/UCkvz_CZlthtVo7E2sGa43cgjoin
찾는라 고생하셨습니다
벽돌 던질때 안던질수는 없나요?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ㅜ
대타형 오늘도열심이영상올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용~~
돈벌기 힘들구나.....
5:17 소름 돋는게 울리 다친거 보고 찡그리고 있다가 플레이어 보고 바로 걱정하는 표정..
병 주고 약 주기
아만다의 대사라던가, 비밀 테이프에서 나온 실종된 아이가 민트초코를 좋아하는데 마침 그 아이가 사라진 직후 아만다가 민트초코를 먹는걸 생각하면... 어쩌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만다는 여러 아이들로 구성된 하나의 집합체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눈이 여러개인 모습도 어쩌면 여러 아이들이 합쳐젔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일지도...
헉
민트초코를 먹어서 죽었다?
민초파의 짓이군요
@@이건호-k5u 반민초단이 민초 먹는다고 화나서 민초파 데려갔으니 반민초파의 짓이죠 ^-^
@@Jwa123 젠장 또 싸울것 같다
27:05 잘보면 울리가 뭔가를 들고 있음..
17:44 처음엔 아만다 성우 바뀐거보고 전이 나았다 생각했는데 성우 연기력 미쳤네요 꽤나 신경을 많이 쓴듯
확실이 바뀐성우가 도라 느낌이 나서 애들 프로 느낌이 더 나는거 같아요
아 아만다 성우 바뀌었구나
이 형은 스토리 해석도 잘 붙여주는게 참 좋아
리얼
형이..아닐수도?
@@your_isbald ??
@@your_isbald 눈낭? 오히려 좋아
가능
5:17 이런 표정 디테일들이 진짜 소름 돋기도 하고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게임 참 잘 만든 듯..!!
베타버전 때에는 스토리를 짧게 만들다보니 아만다가 독재자같은 역할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무슨 사건이 있었다라는게 잘보이네요
아만다의 대사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만다(레베카)가 자신을 구해달라는 거 그리고 자신을 입양한 아빠 샘을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심장 찢어짐.....
23:15 ㅁㅊ 갑자기 목소리 음질 선명해지는거 개소름
5:36 I, I didn't tr... 이라고 한 거 같아요. 문맥을 봐선 그러려고 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아니고 난 넘어진게(tripped) 아니야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드디어 정식 발매된 아만다..
개인적으로 진짜 공포분위기 잘 살림....
ㅇㅈ
프레디로 길들여진 분위기..
비디오 찾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내용 해석이 제대로 안된겜이라 복잡했는데 주관적으로 해석까지 해주시니 뭔가 더 그럴듯하고 오싹하네요 ㄷㄷ.
15:56 이 부분 목장 눈이 충혈되어있네요...
나중에 암탉이 병아리를 먹고 나니까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것처럼도 보이고...
마지막엔 시청자쪽으로 눈을 돌리네요
옛 첫 데모버전은 좀 기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공포 장면들이 대부분이고 아만다가 울리를 너무 무시하는 그런 성격으로 나타나있어서... 좀 별로일 것 같았는데 정식 출시를 보니 여러 감정들로 공포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니까 진짜 잘 만들었단 느낌이 들어서 영상 보는 내내 더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공포게임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보니 지금 처음 보는데도 어느정도 해석이 되니까 더 집중도 잘 되고 재밌는듯ㅋㅋ
27:47에서 레베카가 말하는 안녕 오라는 바이-알 즉 악마 '바알'을 뜻하는거 같습니다.
20:50 에서 울리를 도와줘도 어짜핀 아만다가 울리를 죽이는걸로 알고있고 02:53 에서는 상자뒤에 복숭아가 숨겨져있어요! 울리가 복숭아 파이를 좋아한다해서 복숭아 파이를만들면 26:18 에 나오는 테이프를 얻을수있는걸로 알아요
대타맨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아만다가 케이트를 아는 점
다락방 안에 있는 글들 중
케이트 박은 어린이 도서관 분야에 헌신하고 위대한 공적을 이뤘다는 내용
울리의 독서 마라톤 이라는 행사가 테이프에 나오는걸 봐선
케이트가 울리랑 연관이 아예 없진 않을거 같아요
메인 스토리에서 놀이터에서 사고나는 씬에서 주인공을 발견하고 아는 척하며 다가와 안심하는 것도
주인공에 대해 잘아는 느낌이죠 마치... 자기가 알고 지내던 사람을 보고 반가워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메인 스토리 엽서 스토어에 생일카드는 왼쪽 끝에 있었는데
두번째 스토리에서 생일 카드가 가운데로 오고 슬픈카드와 생일카드 사이
아만다가 안좋은 일이 생겼다고 하는 장면이 잠깐 나오는데
그걸 봐선 아만다와 친한 누군가의 생일에 안좋은 일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여기서 생일인 사람은 울리 뿐이고 메인 스토리에서 선물을 보내려고 한 사람은 케이트
이걸로 케이트가 울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케이트는 아주 초반 레베카와 친분이 있었고 레베카의 아만다 어드벤처를 주위사람에게 홍보를 해줬다
이후 케이트는 자신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사라진걸 깨닫게 되어
아만다 어드벤처를 만든 회사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서 그와 관련된 테이프를 모으며
그리고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고 아만다 어드벤처 안으로 들어갔다.
라일리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실수가 될 수 있겠지만 찾으라고 하는건
주인공에게도 어떠한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볼수록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억들을 인식하게 된다던가...?
음...너무 길어졌네요 ㅎㅎ
내가 알던 그 1인층으로만 하던 그 게임이 맞나 싶었다 진짜 칼을 제대로 갈아왔다 ㄷㄷ.. 숨겨진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다..비밀코드 lamb은 어디에 쓰일지 너무 궁금
진짜
램은 양고기라 돼서 한국어로 램(양고기)를 치면 이스터에그가 있어요
5:18 아만다 표정 십 ㅋㅋㅋㅋㅋㅋ 이건 기괴한게 아니라 웃기다 ㅋㅋㅋㅋ
다른 유튜버나 방송인 분들도 게임 리뷰를 하지만 여러가지 엔딩과 스토리 해석에는 역시 대타맨님인 것 같아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네요 재밌게 잘 보구 가요^^
7:48 아...밥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나왓군요!
하멜른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본향인 도시인데... 피리부는 사나이가 쥐와 어린 아이들에 관련되어 있고 아만다의 머리 또한 쥐의 귀로 보인다는걸 생각해보면 정말로 아만다는 피리부는 사나이에게 이끌린 쥐를 의인화한게 아닐지
실제로 쥐들 꼬리가 얽힌 현상을 쥐의 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울리는 뭐지..? 아만다가 항상 죽여버리고싶어하는거보면 하멜른의 전승이랑 관계가 있어보이긴하는데, 양이랑 쥐가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른은 거짓말을 표정변화 하나 없이 치고 감정을 숨기는데 능하고, 아이는 반대인걸 생각해보면 울리는 하멜른과 관계가 깊은 인사라서 그토록 아만다가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임.
항상 울리는 불쌍해보이고 뭔가 희생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사실 아만다가 최초 희생자의 영혼이란걸 대충 짐작한 이상 울리는 대체 왜 있는 캐릭터지? 싶었음.
아man다!!! 이미 다른 유튜버로 봤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1:31울리야.. 위험할것 같은게아니라 진짜 위험한데..
5:21 12:18 19:15 26:18
게임이 진행될수록 TV 테두리의 스티커가 점점 늘어나네요..😮
정식 출시하자마자 한글자막도 같이 있다니…넘 좋다ㅜㅜ 그리고 해석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그저 공모전이었던 게임이 정식출시라니..원래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신박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감기 걸리신지 몰랐는데...쾌차 하시길..😢
27:05 이 장면 바로 전에 아버지가 내려와 민트 초콜릿 칩을 먹자고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10:41 나만 이 부분 계속 보는건가?
기다렸어요! 대타맨
요즘 날씨 때문이랑 황사떄문에 감기가 자주 걸리네요ㅠㅠ
저도 걸렸는데 대타맨님 빨리 쾌차하시구 꿀보이스로 더빙 해주세요!
화이팅!!
목소리가 걸걸해지시는 대타맨님... 하루빨리 보이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공식인데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호달달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역시 아만다는 대타맨님이죠 진짜 잘볼게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53 그 케이크
기다렸습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대타맨님 그림자복도 생방할 때부터 봤는데 오랜만에 봐서 더 재밌네여 항상 힘내세요
오늘도 일용할 양식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이것만 기다렸습니다..휴우...
언제나멋있는대타맨님!
9:30 울리쓰 눈치좀챙겨;;;
ㅇㅈ
이런분이 왜 100만이 아닌지 이유를 모르갰내.....
오오이! 이거 기다렸어요!
와..보면서 속 울렁거렸다 진ㄴ짜 잘만들었어..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감기 쾌차하시길 바래요
아만다, 전에 있었던 내용들에 비하여 좀 더 추가된 내용이 많네요 빨리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감기인데도 불구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뭔가 결말도 속시원하지않고 찝찝한 느낌이네요
진짜 비디오 보고 퍼즐하면서 푸는 게 정말 너무 좋다..
27:05 민트초코 너무좋아라니 확실히 부적절하네
꺄 드디어!!! 제 목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제목이 아니라 대타맨님 목이 나가버렸군요ㅠㅠ 영상 열심히 여러번 보겠습니다아😂😂😂😂😂
근데 공포분위기는 사전공개쪽이 오히려 더 강해보임 정식발매는 스토리가 깊어지긴 했는데 이젠 공포물보단 미스터리물에 가까워진 느낌이 듬
아마 이유는 희생양 포지션이었던 울리에 플레이어가 몰입하고 미지의 존재이던 아만다에게 함께 두려움을 느끼던 사전공개 작품과 달리 철저하게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아만다라는 소녀의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는 연출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형 빨리 자막과 설명을 해줘서 고마웡!
기다리고 있었어 고마워 대타형!
10:41 충격과 공포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환절기때문에 고생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쾌차하시구 그동안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 대타맨 화이팅임니다
형...수고했어😂 사랑해ㅋㅋ❤❤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정식판이 나왔군요!
떳다아아아아아아!드디어어어어!떳다아아아아!!!!!!!!!!대타맨씨가 올렸다!!!!!!!!!드디어!
대타맨 폼은 아만다로는 막을수 없다
기다렸습니다 🔥🔥
와중에 저만 고양이가 개귀여운걸까요
그런 당신! 정상입니다.
고양이니까 고양이귀여운걸로 합시다
저는 대타맨님을 존중하는데 이런것까지 올리시다니!!!!! 너무좋습니다.
30분 짜리 영상 좋아연
항상 감사합니다
대타맨님은 어떤 공포 게임이든지 꽤 무섭게 하시네요 대타맨님 아프지 마세요 ㅠㅠ 대타몽들도 슬프잖아요 ㅠㅠ
대타맨 해냈구나!❤❤❤❤
4:39 아만다 왜 화났..
대타형 영상은 오늘도 내 삶에 조그마한 즐거움과 보탬이 되엇엉
정품 뜨니까 진짜 잘만든거같음
2:22 425도......? 섭씨가 아니라 화씨겠죠?
형 몸 조심해 아무리 다들 몸보단 영상이 먼저죠 ㅋㅋ 라고 해도 우린 형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
역시 대타맨이야
뭔가 하멜른의 계략이 있는거 같아요... 레베카의 영혼을 티비 프로그램에 불어넣어서 자아가 있는 캐릭터인 아만다를 만들려고 하다가 진짜 악마한테 빙의 된거 같기도 하구요. 하멜은 회사의 떡밥이 풀리면 스토리의 실마리가 풀릴지도...?
faith때부터 알아봤지만 역시 대타맨님은 깔끔한 번역이 일품!
보면서 조금 과몰입일수있는데 처음 선물장면에서 카드 고를때 다른건 다 안되고 흰꽃이 있는 카드는 되는데 얘만 왜 책장이라 해야하나 눈이 슬픈표정이지
느낌상 카드받을상대가 사라진 이모에다 굉장히 멀다 했으니까 이모 죽은걸 간접적으로 표현한건가 카드자체가 뭔가 장례식장 같은곳에 보내는 카드인거같기도 한데
(+영상 다보니 아예 나오네)
ㅜㅜ 시험끝나고 보는데 역시 해석은 대타맨님이 제일 자세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아만다 진짜 좋아해서 정식발매 기다리고있었는데 대타님이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감기도 빨리 나으세요!!♡♡♡
믿고 보는 대타맨🎉🎉🎉🎉
고생많아서요
항상 이런 공겜 영상을 보면 어떻게 편집을 했을까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역시 심리적 공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악마소환의식이 아닌가 싶네요.
수탉, 염소, 돼지 등 무언가 제물을 할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희생동물이기도 하니까요.
염소인 울리는 케이트 이모.
기본적으로 아만다를 걱정해주는 형태와 그거는 하면 안될것 같아 라는 대사들. 그리고 무언가 먹이고 기절 시킨 후 울리의 머리를 선택한 후에 수술도구를 실험해보려는 행위.
이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가정한다면
케이트 이모에게 약을 먹이고 애(라일리, 아만다)가 실제로 죽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이 영상은 일종의 세뇌 비디오였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해독할 수 없지만 아이들만 알게 되는 형태로 말이죠.
아만다는 실제로 세뇌당한 후, 악마로 직접 변하여 영상을 본 아이들을 데려가거나 제물로 삼는 행위를 하고 있는걸로 추측됩니다.
샘 본인은 이러한 세뇌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서 아만다에게 첫번째로 본인 스스로 희생당해 이러한 악순환을 아만다에게 하게 만든 장본인이 아닌가 싶어요. 일종의 사회에대한 분노?
고양이를 보고 혼자라고 생각하고 갇힌 모습을 연상하는 걸 보면 아만다는 악마인 자신을 고양이 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정신차려서 고기덩어리가 된 주변을 보고 멘탈이 망가지기도 하는 것 같지만요.
마지막 붉은 옷을 입고 등장하는 인물은 샘이거나 실제 계약한 악마. 혹은 어른이 되서 실제 범행을 저지르는 아만다 그자체일 수도 있겠네요.
잘봣어용😊😊 해석이라고 낚는영상이 많아 짜증낫는데 완전 정석영상이네요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어요~!!
악마하니 천사가 떠올랐는데 보면 성경에 묘사된 천사들의 여러 특징중 눈이 많다라는 부분은 천사같지만 악마는 높을수록 인간을 유혹하게 인간의 형상을 띈다는데 아만다는 인간 괴물일때 악마에 가까우니 눈은 레배카의 남은 인간성(자아)를 뜻할수도있겄네요 👍
개인적으로 무서운 크리피파스타이야기 클리셰들 다 짬처리해서 스토리짠거같음
새로운이만다게임 거기다가 보지못한 테이프와 한국어패치 그리고 우리가보지못했던 아만다의 다른행동하니 아만다의게임의히트가 대박될것같아요
대타맨형! 다음에는 scp observer어때? 프레디비스무리하던데
대타맨님 다 좋은데 썸네일만 조금 덜 자극적으로 해주세요 ㅠㅠ
좋아좋아 다른게임리뷰 안보고 존버하길잘했다~~~~~~
고양이 도와주는데 왜 정육점에서 깨? ;; ㅋㅋㅋ 25:00
자꾸 외롭니 어쩌니 하는거보면 고양이를 자기에 빗댄거같고 도와준다니까 가둬버리기~
아만다 시리즈 스릴만점 맞지
아오 엄청 재밌네 맨날 챙겨서 봐야지
직접 플레이못하는 게임들은 다 대타맨님을 봅니다,몸조심하세요!!😊
아만다는 대타맨리뷰가 최고같군요
15:04 랑 15:55 보면 저거 건물에 눈 충혈되고 있음 ㄷㄷ 그리고 점점 건물 숨 가팔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