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쌍갈고리 해적단 부선장 그레고르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푸하... 그래, 내가 쌍갈고리 해적단 부선장, 그레고르다. 사인이라도 해줘? 』 [ 00:10 아침 인사 ] ㄴ 『 어~ 굿모닝. 아, 얘기는 조금 이따 하자. 야~ 오늘 부업들 돌아가는 것 보고들 좀 해봐라~ 』 [ 00:17 점심 인사 ] ㄴ 『 배 위에서 한가롭게 점심을 챙기고 그러진 않지. 배가 고프다 싶으면 적당히 그 때가 밥 먹을 때인 거야. 물론, 허락없이 식량창고를 뒤지는 놈은 그대로 돛대에 묶어야지. 』 [ 00:32 저녁 인사 ] ㄴ 『 밤도 됐겠다, 나가서 술이나 한 잔 하고 싶은데... 후크 이 놈이 도통 돌아와야지, 쯧. 자리를 비우고 싶어도 비울 수가 없네. 』 [ 00:43 대화 1 ] ㄴ 『 인어 향수는 그렇게 돈이 안돼. 결국 이것 저것 손을 벌려야만 돈이 들어오는 법이거든. 정보든, 고래기름이든, ...사람이든! 』 [ 00:56 대화 2 ] ㄴ 『 우리가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거? 뭐, 해적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우리는 든든한 뒷배도 있다고. 』 [ 01:05 대화 3 ] ㄴ 『 어우, 잠깐 잠깐. 인질이라니, 말이 조금 험하네~ 우리 사업에 중요한 손님을 모신 것 뿐이라고. 조금 터프하게 대하는 거 뿐이야. 』 [ 01:17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어, 맞아 맞아. 이건 협박이야. 지금 우리들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머리통에 바람구멍이 뚫릴 거라니까? 아니 아니, 총알은 비싸니까 이 갈고리로 뚫지. 』 [ 01:33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컨테이너에 잠깐 들어가 있는 거야, 잠깐~ 습! 벌써부터 왜 이렇게 떨어? 어차피 들어가면 추워서 많이 떨건데, 먼저 힘 빼지 말구~ 』 [ 01:45 방치 ] ㄴ 『 후~ 항구선에서 멍하니 시덥지 않은 일하면서 대기하고 있다보면, 후크랑 호수에서 배를 털 때가 그리워지네... 』 [ 01:56 동기화 진행 ] ㄴ 『 동업하고 싶다고? 음~ 그래, 뭐. 너도 사이즈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디, 잘 해보자고. 』 [ 02:05 인격 편성 ] ㄴ 『 부선장이 필요한가? 』 [ 02:07 입장 ] ㄴ 『 직접 손 봐주지. 』 [ 02:08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바빠, 밑에 애들한테 말해. 』 [ 02:10 공격 시작 ] ㄴ 『 바람 구멍을 내주지. 』 [ 02:12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꼭 찢어진 돛같이 흐느적거리는구만. 』 [ 02:15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뭣... 』 [ 02:16 적 처치 ] ㄴ 『 헹, 별 것도 아니네. 』 [ 02:18 본인 사망 ] ㄴ 『 내, 내가... 죽을 리가... 주, 중지에게... 』 [ 02:23 선택지 성공 ] ㄴ 『 흥, 보물상자 열쇠 따는 게 더 어렵겠어. 』 [ 02:27 선택지 실패 ] ㄴ 『 나는 경고했어, 이런 거 잘 못한다고. 』 [ 02:30 전투 승리 ] ㄴ 『 성공적인 비즈니스였지. 몇몇은 손님으로 들이자고. 』 [ 02:34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싹 다 정리해버렸네... 이러면 돈이 덜 나오는데. 흠, 이놈들 지갑 좀 볼까? 』 [ 02:42 전투 패배 ] ㄴ 『 하... 전부 기억했어. 얼굴, 이름... 작은 누님이 나서면, 너희는 끝장이야.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
[ 림버스 컴퍼니 ] [ Limbus Company ] 쌍갈고리 해적단 부선장 그레고르 인격 대사
[ 00:00 인격 획득 ]
ㄴ 『 푸하... 그래, 내가 쌍갈고리 해적단 부선장, 그레고르다.
사인이라도 해줘? 』
[ 00:10 아침 인사 ]
ㄴ 『 어~ 굿모닝. 아, 얘기는 조금 이따 하자. 야~ 오늘 부업들
돌아가는 것 보고들 좀 해봐라~ 』
[ 00:17 점심 인사 ]
ㄴ 『 배 위에서 한가롭게 점심을 챙기고 그러진 않지. 배가
고프다 싶으면 적당히 그 때가 밥 먹을 때인 거야.
물론, 허락없이 식량창고를 뒤지는 놈은 그대로 돛대에
묶어야지. 』
[ 00:32 저녁 인사 ]
ㄴ 『 밤도 됐겠다, 나가서 술이나 한 잔 하고 싶은데... 후크 이
놈이 도통 돌아와야지, 쯧. 자리를 비우고 싶어도 비울
수가 없네. 』
[ 00:43 대화 1 ]
ㄴ 『 인어 향수는 그렇게 돈이 안돼. 결국 이것 저것 손을
벌려야만 돈이 들어오는 법이거든. 정보든,
고래기름이든, ...사람이든! 』
[ 00:56 대화 2 ]
ㄴ 『 우리가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거? 뭐, 해적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우리는 든든한 뒷배도 있다고. 』
[ 01:05 대화 3 ]
ㄴ 『 어우, 잠깐 잠깐. 인질이라니, 말이 조금 험하네~ 우리
사업에 중요한 손님을 모신 것 뿐이라고. 조금 터프하게
대하는 거 뿐이야. 』
[ 01:17 동기화 후 대화 1 ]
ㄴ 『 어, 맞아 맞아. 이건 협박이야. 지금 우리들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머리통에 바람구멍이 뚫릴 거라니까? 아니 아니,
총알은 비싸니까 이 갈고리로 뚫지. 』
[ 01:33 동기화 후 대화 2 ]
ㄴ 『 컨테이너에 잠깐 들어가 있는 거야, 잠깐~ 습! 벌써부터
왜 이렇게 떨어? 어차피 들어가면 추워서 많이 떨건데,
먼저 힘 빼지 말구~ 』
[ 01:45 방치 ]
ㄴ 『 후~ 항구선에서 멍하니 시덥지 않은 일하면서 대기하고
있다보면, 후크랑 호수에서 배를 털 때가 그리워지네... 』
[ 01:56 동기화 진행 ]
ㄴ 『 동업하고 싶다고? 음~ 그래, 뭐. 너도 사이즈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디, 잘 해보자고. 』
[ 02:05 인격 편성 ]
ㄴ 『 부선장이 필요한가? 』
[ 02:07 입장 ]
ㄴ 『 직접 손 봐주지. 』
[ 02:08 전투 중 인격 선택 ]
ㄴ 『 바빠, 밑에 애들한테 말해. 』
[ 02:10 공격 시작 ]
ㄴ 『 바람 구멍을 내주지. 』
[ 02:12 적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꼭 찢어진 돛같이 흐느적거리는구만. 』
[ 02:15 흐트러질 시 대사 ]
ㄴ 『 뭣... 』
[ 02:16 적 처치 ]
ㄴ 『 헹, 별 것도 아니네. 』
[ 02:18 본인 사망 ]
ㄴ 『 내, 내가... 죽을 리가... 주, 중지에게... 』
[ 02:23 선택지 성공 ]
ㄴ 『 흥, 보물상자 열쇠 따는 게 더 어렵겠어. 』
[ 02:27 선택지 실패 ]
ㄴ 『 나는 경고했어, 이런 거 잘 못한다고. 』
[ 02:30 전투 승리 ]
ㄴ 『 성공적인 비즈니스였지. 몇몇은 손님으로 들이자고. 』
[ 02:34 EX CLEAR 전투 승리 ]
ㄴ 『 싹 다 정리해버렸네... 이러면 돈이 덜 나오는데. 흠,
이놈들 지갑 좀 볼까? 』
[ 02:42 전투 패배 ]
ㄴ 『 하... 전부 기억했어. 얼굴, 이름... 작은 누님이 나서면,
너희는 끝장이야. 』
( 타임라인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
아저씨 저도 돛대에 묶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