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갑자기 무기력증이 생겼는데 스타틴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타틴 고협약에서 빼고 대체할수있는 건강보조제로 바꿔야겠네요. 혈압약 끓을려고 식단조절(설탕,밀가루,나쁜기름,튀김음식,탄수화물제한)하고 운동 열심히하고있습니다. 혈압약하고강직성 척추염약 복용하고있는데 식단조절하고 염증없어져서 강직성 척추염약은 거의 복용안하고있습니다. 이제 혈압약만 남았습니다. 정말 현대의학은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증상만 완화해주면 답이 아닌것같습니다. 거대기업들의 돈을 벌어주려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약만 처방하고 원인을 제거할려는 행동은 별로 안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도 고혈압약 먹고있는데 음식조절만 하라고하지 무엇을 먹어야할지 잘모르더군요. 이제는 환자들이 더 잘알아야 병을 예방하고 고칠수있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물론 닥터조 선생님들과 같이 이런분들이 너무 적어서 문제죠. 이 영상보고 혈압약에서 고지혈증약 뺐습니다. 병원에 이야기하면 무조건 먹으라고할게 뻔하거든요. 대체제로 먹고 탄수화물조절,커피 일주일에 한번으로 철저하게 조절해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말하기를 .. '비록 콜레스테롤약 스타틴이 부작용 단점이 있을찌라도 건강을 위한 병예방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 라고 많이 말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현재의 스타틴계 콜레스테롤약은 병예방 장점 보다는 약의 독성 부작용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다른 병을 유발시켜 오히려 건강을 파괴 해치는 단점이 훨씬 더 크고 많습니다 .' 그러므로 고지혈증 치료는 현재의 스타틴계 약복용이 아닌 다른 방법 --> 땀을 내는 운동이나 (= 체조 조깅 태권도 ) 음식 조절 절제 , 채식 위주의 식사 , omega 3 가 풍부한 들기름 들깨 추천 ,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 등의 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 현재의 스타틴계 약은 매우 위험한 독성 부작용의 강력 비추천 약 입니다 . 다른 좋은 약이 발명될 까지는 .. ' 나는 스타틴을 복용해도 치명적 부작용 합병증이 아직까지 내몸에 안 나타났네 , 그러니까 나는 한평생 스타틴을 먹어도 그런 부작용이 없는 체질이구나 --> 이게 아니라 현재로 당신의 몸속에서 10% 20% ~ 60% 80% 으로 진행중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스타틴의 치명적 부작용 ㅡ>. ruclips.net/video/D_3ZVwgXfJ0/видео.html .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주범 -> ruclips.net/video/V9nWI41qDU4/видео.html
저도 이번에 콜레스테롤 높다고 나왔는데 의사쌤이 너무 이것저것 약을 무조건 먹어야 된다는 식으로 멋대로 처방을 하더라구요. 일단 네~하면서 약을 구입안했습니다. 지금 식이조절을 하니 몸도 가볍구요. 정말 잘한 것 같어요. 주변 저정도 연령대에 비슷하던데 가능하면 스스로 습관을 고쳐서 자연치유가 나은 듯요
지금 이영상에서 말슴해주시는 스타틴류의 부작용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전문가라는 분들도 대부분 HDL LDL을 말하면서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말을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과잉이나 부족하면 나쁜 상태인것이지요. 병원에서 검사해서 수치가 조금만 높으면 스타틴을 처방하는데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50 대 초반 스타틴 처방으로 5 년 정도 복용 . 스타틴복용 이삼일후 생애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했음. 밤에 자는데 등의 근육이 살아 움직이는듯한 , 꿈틀거리는 경험으로 잠에서 깨어남 . 그뒤로 서서히 등의 통증으로 똑바로 누워 잘수도 없었고 운전할때도 등받이에 등을 대면 저리는 느낌때문 등을 못대고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 머리는 안개가 낀듯 간단한 계산도 하기 힘들고 예날의 기억들이 부분부분 지우개로 지워진 느낌. 서서히 혈압이 올라가 스타틴 복용후 몇년지나 고혈압으로 약을 처방받았으며 경미한 대상포진도 살짝 지나갔음. 간수치가 상승하여 응급으로 복부초음파하며 간에는 아무 이상없어서 스타틴 약 중단후 3 개월 지나니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음. 주치의가 심바스타틴에서 리피토로 바꾸면 괜찮다고 처방이 왔지만 그즈음 모든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내가 수년간 겪은 모든 증상들이 스타틴 부작용으로 결론. 약을 스스로 끊고 운동과 음식을 바꾸며 생활한지 4 년이 흐른 지금 거짓말 같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 스타틴 처방시 아무 의심없이 의사를 믿고 따른 내 자신이 원망스러움 . 덕분에 50 대 후반의 캘리포니아 주민임에도 비접종으로 서바이벌할 수 있었음. 모든 세상의 먹거리와 약품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볼수있는 해안을 덤으로 갖게됨 .
선생님의 외침이 혁명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5년전 암진단 이후 선생님의 책과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자연치유를 지향해 왔고 저만의 생각에 그쳐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치유를 권하다보니 점점 깨여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느낍니다~ 건강혁명의 시간이 다가올수있게 소신있게 외쳐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남편이 의사가 콜레스테롤약 먹으랜다고 극구 말려도 열심히 먹었어요.최고의 부작용인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이 왔어요.부작용이라고 해도 의사가 설명안했다고 제 말은 안 믿네요.몇년 전부터 개 고생중이예요.공부하지 않고 옛날 지식으로 환자한테 처방하는 의사들은 각성해야 하고 환자 또한 의사를 신처럼 받들면 안 됩니다.저는 닥토 조님이 정말 현명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의사말은 100%맹신하는 거에 있다고 봐요.저도 인체생리학전공했지만 제 말은 안 믿구요. 약사나 의사말은 신처럼 믿어요.제일 심한 부작용이 온거라고 봅니다.저희는 몇년을 아주 열심히 먹더라구요.이제는 근육녹는 부작용으로 스테로이드 복용하구 다른약도 복용하구...저는 도울 길이 없어요.이렇게 좋은 선생님들 유튜브는 안보고 공부하지 얺고 옛날 지식으로 환자보는 의사 말을 믿는지..스스로 공부하면 얼마나 우매했는 지 깨닫게 되는데 학생들 가르치던 직업때문에 자기가 뭔가 아는 줄 착각하고 있어요.지식은 계속 변하므로 공부해야 합니다.
약 먹고난 후 늘 피곤해지고 나이 탓인가 했는데...스타틴 먹기 전에는 이런 현상이 드물었는데 약 먹은 후 늘 피곤하고 몸이 움추려 드는 느낌이 들고 하여튼 기분이 안 좋은 현상이었습니다. 약 끊으니까 피로도 없어지고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중성지방수치만 조금 높은 편이었는데 나이 들었다고 먹으라고 하데요. 처음에는 스타틴이라는 것도 몰랐으며 몸이 이상해서 처방전 보니까 스타틴이라서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 부작용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의사 분들은 꼭 필요한 분한테만 권하면 좋겠내요.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의사선생님 처방으로 9개월간 복용했는데 수치는 낮아졌는데 몸이 이상하게 쉬피로하고 또어지러운 증세도 심하고 해서 이상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으면 어지러운게 없어져야 하는데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선생님 말씀듣고보니 모든게 부작용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는 약을끊고 음식과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합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담당의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네요 못믿을 의사님들 이지요 도움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콜레스트롤약4개월가량복용후 팔다리. 손목등 관절통증이 너무나 심해서 일어날때는 뭔가를 짚고 일어날정도로 괴로워습니다 .더구나 늘 피곤하고. 무기력. 그러다보니 삶의 의욕까지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닥터조님의 영상을 보구 약물부작용이란걸 깨닫고 당장 약을 중단했드니 거짓말처럼 다음날 아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약을 끊은지 1달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팔 다리 근육에 힘이없습니다. 근육 강화 운동도 해야겠지만 보충제도 복용하고픈데 어떤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정말 스타틴이 이렿게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정말 무섭고 놀랍습니다.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찌 아시고 필요한 정보를 딱~~올려주셨네요~저희 신랑이 짐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습니다..수치가 넘 높게 나와서 약을 먹어야된다구.. 제가 먹기전에 콜레스테롤이 무언지..부작용이 어떤게 있는지 공부 좀 하라구 링크 걸어줬는데..보지도 않구 제 얘기도 듣지도 않구해서 그냥 우선 내버려두고는 있네요.. 작년에도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먹었었거든요..그때는 스타틴의 위험성을 잘 몰랐을때인데.. 제발 큰 부작용이 없기를..
우연히 보게됬는데 일년전ㄴ부터 고지혈증약 의사가 먹으라해서 먹었는데 그뒤로 몸살감기처럼 심한근육통 에 무기력감 우울감 등 또 약이 늘고 또 당뇨전단계라는등 약안먹음 큰일날것처럼 ㅜ 3계원전부터 어께통증에 또약 늘고 멀쩡했던근육이 ㅜ 확실히 부작용 이네요 점점 무기력해져서 살맛도 안날정도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스타틴 3개월 복용하고 근육통증으로 일상생활을 못 할정도였어요 윈인을 잘 몰라서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대학병원 진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만 하는데 저녁식후 스타틴 복용하면 몸이 괴로워서 바로 드러누워야하는 상태가됬고요 혈당수치도 높아져서 당뇨약 처방을 난생처음으로 받았어요 우연히 유튜브 방송보다가 제 증상과 너무 같아서 스타틴 바로 중단하고 담날부터 통증이 많이 좋아졌으나 후유증은 약하게 남았네요 약 중단한 날 생생하게 저녁 산책하면서 기가찼어요
고혈압의 범위를 예전엔 160 이상이었는데 140이상 되었다가 미국은 130이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범위가 자꾸 변하는데 사실은 몇십년전에 나온 자기 나이 더하기 90 이 정상적인 혈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콜레스테롤도 220이하가 정상이라는 것이 과연 맞는지. 260까지 괜찮다는 학설도 있으니 콜레스테롤 수치에 겁먹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작년에 폐경옴서 갑자기 나쁜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스타틴을 처방 받았는데 근육통이오기 시작했는데 약 부작용이란걸 모르고 막연히 갱년기 근육통으로 알고 계속 복용했어요 처음 3개월 먹고 1개월 쉬고 피검사 하니 수치 다시 올라가서 그냥계속 먹어야한다고 의사쌤 그러셔서 먹었는데 중간에 그냥 제 임의대로 1개월씩 끊다 먹다 했는데 어는순간부터 근육통이 넘 심하다 못해 발다닥까지 통증이 심해서 바닥에 맨발로 딛고 걸을 수 없을정도로 통증 심했어요 그래서 굽높은크록스 신발 신고는 걸을만 해서 집안에서 신고 다니고 일어나 집안일 하는것두 넘 힘들어 15년 넘게 하는 운동도 못하고 등산도 20키로 넘게 타도 아무렇지도 않했던 전 아무것두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도저히 안되서 피검사를 해 보니 간수치 두배로 올라가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160정도로 올라서 복부 초음파 받았고 별이상 없었고 그래도 병원서는 약 부작용이라는 말이 없어서 제가 그냥 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CCA쥬스와 두유 만들어 먹고 가공식품은 거의 먹지 않고 윗배가 넘 나와서 소화도 못시키고 살도 2키로 증가하고 암튼 몸이 악조건으로 변해갔어요 전 술 담배 전혀 하지 않습니다 3개월 있다가 한달전 피검사 하러 가니 간수치 살짝 올라가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149까지 떨어졌습니다 병원서 약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이건 아닌것 같아서 유튜브 찾아 부작용 사례를 접하게 되서 제가 스타틴 부작용으로 전신 근육통 간수치가 올라갔던걸 알게 되었고 약 끊은지는 5개월 되었고 식단관리는 4개월 근육통 완화로 다시 운동과 등산은 합니다 아프기전처럼은 못해도 정신도 맑아지고 약부작용으로 정신이 항상 멍했어요 ㅠㅠ 암튼 스타틴 부작용 넘 심하게 아팠던 전 아직까지도 손과발은 통증이 심한 편이고 다른 근육통은 완화되서 좋습니다 말초신경은 통증완화 되는게 오래가네요
저탄고지 하시고 식단과 운동 하시며 서서히 줄이시면 좋아지실 듯 기능의학 병원 가셔서 검사하고 우울증도 치료해야지 그냥 그대로 약만 드시면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 만성피로 근감소까지 당뇨합병증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심근경색에 치매에 저의 엄마가 갱년기 지나고부터 우울증까지 골다공증 온갖 병이 갑자기 와서 고통 속에 사십니다 식단과 운동하셔야 합니다 특히 갱년기 호르몬으로 부족으로 심혈관질환이 악화되더군요
HDL 40 인데 LDH 160이라고....의사가 치방해주니 별 생각없이 6달은 1알씩. 6달은 1/2알씩 먹었는데 당뇨부작용이 온다고 해서 끊었는데...가만 생각하니 그때부터 심장이 착 갈아앉는 듯하고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제 혈입때문인 줄 알았어요...아주 힘들었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들이 처방하는 것은 환자보다 제약회사 커미션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서 병원을 옮겼어요. 너무 속보이는 의사 같아서요..의사가 환자건강보다. 커미션에 눈 먼 나쁜 의사도 더러 있어요
저조차도 그렇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약에대한 무지가 큰 일이네요.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처방해주시는 약을 먹는 구조라 대부분 '의사선생님이 진단해주시는 약을 먹어야 낫는다'고 믿습니다. 영상 보셨듯이 드시는 약 잘 보시고 특히 이 영상은 의사선생님들이 보시고 처방해주실때 유의해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잘 모르거든요. 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
당뇨 고지혈 약 먹다가 어느 날 허리를 못펴고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처방한 내과 의사도 재활의학과 의사도 모르쇠 하더군요 결국 도수 치료하는 한의사에게 가서 해결되었다 약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과 의사는 알면서 모른척 했겠죠 자기가 처방하는 약의 부작용을 제일 먼저 알아차려야 할 사람인데 말입니다 지금은 혼합인슐린으로 대체했는데 또 고지혈 약을 강권하네요 코큐텐 처방은 한마디 말도 없어요 내과 의사들 무식하거나 양심 없거나 둘 중 하나인거죠??
스타틴 2년째 복용 중인데 대학병원 의사 한 번 바뀌어 2번째인데 코큐텐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도 없었고 ldl이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용량만 높였네요.ㅠ 두 번째 의사는 당뇨 부작용에 대해 얘기하니 피검사에 항목에만 넣고 괜찮은지만 보고--ㅠ 당뇨 오면 또 약 처방하려고 했을까요? 병원 옮겨야겠어요.ㅠ
위암 수술했던 사람입니다. 건강검진 후 고지혈증 약 1달 복용 후 정기검진받았는데 간 수치가 나빠졌다고 도대체 뭘 먹은 거냐시며 건강검진의사선생님 처방받은 것만 먹고 다 끊으라고 해서 고지혈증약만 먹고 한 달 뒤 다시 검사했더니 더 나빠진 겁니다. 고지혈증약 끊고 다시 한 달 뒤 검사하니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지금도 건강검진하면 의사선생님께서 약 안 먹는다고, 지금은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라고 하시며 언짢아 하시네요.
아.... 부작용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는 1인.... 스타틴계열 약을 먹다가 당뇨병을 얻어서 당뇨약도 먹고 있어요. 매일매일 피곤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삶의 의욕도 없고.. 짜증이 많아지고 신경질적이고, 열정따윈 없고.. 걍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고싶고 등등... 그렇네요..
콜레스톨 약을 2녀간 먹다가 조원장님 영상보고 운동 열심히 하고 식생활 신경 썼더니 1년뒤 정상, 약 끊을 때 다니던 병원 의사가 끊으면 난리 날것 처럼, 나중 의료보험 혜택도 안된다고 겁 줌에도 조원장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끊은 결과 지금 활기차게 생활 잘하고 있어요 그때 겁먹어서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다면 지금 같은 생활 못할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김진희-j7j5m 저는 갱년기가 심해서 8체질 한의원에서 매운거나 열성음식을 먹지 말라 해서 매운 것과 파 마늘 양파등을 안 먹었다가 몇년뒤 콜레스톨이 생긴 것을 알게됐어요 조원장님 영상 보고 망설이다 몇년 동안 먹던 스타딘 끊었고, 안 먹던 음식 특히 양파를 많이 섭취하고 마늘 부추 등 먹으면서 걷기 운동을 1시간 30분 씩 주 4회 이상 했어요 육류도 목삽겹살, 소고기 등심으로 일 주일 1~2회 섭취하구요 나이 들면서 고기도 먹어야 힘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1년 뒤 검사결과 콜레스톨이 없다고 나와서 저두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하루 만보이상 걷기로 운동하며 식단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스탇틴계 고지혈증 약을 20년간 먹어온사람인데 부작용으로 종아리쥐가 매일밤나서 고통스러운 사람입니다. 선생님 강의듣고나니 그래서 항상 만성피로와 당뇨수치까지 높아졌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작용이 아니라고 우기거나 원인이 스타틴때문이라는 솔직한이야기를 안해준 의사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야할지 선생님 고견을 꼭 듣고싶습니다
협심증 진단으로 스텐트 2 개를 심장혈관에 시술 후 스타틴 포함 콜레 스테롤 약 을 10 여년 동안먹고 있는 60 대초반 남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 골다공증주사를 맞고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당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주치의에게 약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듯 해서 약을 바꿔 달라고 했으나 주치의는 약의 부작용보다 약의 효용성이 더 크니 그냥 먹어라는 말만 반복 합니다 콜레스트롤약의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하는 의사나 약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본인이 환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궁금합니다. 장기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의사와약사 그리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갖어야 하고 정부도 관심을 갖어야합니다
전 50대 이고 고혈압이 있고 다른 수치는 정상인데 LDL 수치가 정상에서 조금 넘는 경계 부근 이라 의사샘이 스타틴 권유해서 한 2년 반정도 복용했는데 처음엔 부작용인지 몰랐어여 긴가민가 해서 불편증에 근육경련 ,등이 생기고 그 빈도수가 늘어서 임의로 복용 중단했더니 그 증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완전 복용 중단하고 운동하고 부터는 컨디션 좋습니다. 겐적으로 스타틴이 필요한 사람한테는 좋은 약이 겠지만 너무 남용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타틴3년째인데 간기능수치가 올라가네요. 한달내내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를 먹고 너무피곤해서 직접 피검사를 해보고싶다해서 했더니 높더라구요.한달우루사 먹고 괜찮았는데 몇달뒤에 다시 간기능수치가 올라가서 한달 약 중단하고 검사했더니 간기능수치는 정상이 됐는데LDL수치가180정도로 높다고 간약과 같이 먹던지, 식이조절하던지 해서 고민해보겠다 하고 약을 먹지 않고 있어요.건강하게 먹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전 대상포진도 생겨서 치료도 했구요,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치료도 했는데 갱년기라 다 아픈가부다 했어요.
스타틴 단약중입니다. 극심한 피부발진과 가려움증이 심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졌었구요. 몇년동안 원인을 몰랐는데 스타틴처방을 한 병원말고 타 병원에서 혈액내과 선생님이 원인이 스타틴에 있다 찾아줘서 단약했고... 지금은 전신 피부발진이 호전되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소양감도 사라졌구요. 현재도 치료중입니다. 성기능저하는 덤입니다.ㅡㅡ 별로 좋은약이 못되는것 같아요
저는 총 콜레스테롤 300이 넘어서 약을 복용했는데 선생님 방송을 보고 약을 끊고 식생활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한 상태입니다 보름전에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 비타민D결핍,성욕감퇴,혈관터짐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너무나 잘하셨네요..희망이 보입니다..저희 신랑은 총콜레스테롤이 258로 짐 스타틴 복용하고 있습니다..제가 식습관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이다라고 해도 수치가 넘 높아서 약을 먹어야 된다구..제가 약 먹기전에도 공부하자구 링크 보내줘도 읽지도 않구 제 말은 듣지도 않구 화만 내서 포기한 상태거든요 ㅠ 혹시 식생활은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건강하십시오~^^
@@김진희-j7j5m 제가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하고 잠을 많이 자치 않았습니다 지금은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고 있으며 MCT 오일이나 올리브유 오메가3 등 먹고 있는데 복용 후 숙면을 하는듯 합니다 모든 단음료는 끊고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지 않으며 저탄고지 식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주 5회 6000걸음 이상 걷고 있습니다 가끔 자전거도 탑니다 시작해 보세요 음식만 바꿔도 몸에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생활을 바꾸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최근 잘못 세뇌된 탈북자들을 언급하며 스타틴 부작용을 고발해줘서 고맙다는 유튜브 시청자들을 끼어 말하는 방송을 보고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위를 다룰 때 그 자세도 중요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환자 혁명에서 스타틴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사실들을 보게 된 이후로, 내 주변 의약품들을 능동적으로 힘 닿는 곳까지 확인하는 자세를 갖게 해준데 저는 오히려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한건 심한 어지럼증후에 처방받아서 ldl 145. 약을 2년정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다리에 쥐가나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기억력이 떨어졌습니다. 귀차니즘이 심했습니다. 친구도 똑같은 증상 겪고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제마음대로 약을 끊고 2주후에 피검사를 했더니 ldl 136나왔습니다. 심장은 점점 두근거리는게 없어지더니 일주일정도 되니까 심장이 조용해지고 가슴이 편안했습니다. 약먹는 동안에는 심장이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조용히 서있는 느낌입니다. 약때문인지 당뇨 전단계에 간수치도 조금 높았습니다. 피검사후에는 선생님이 당뇨얘기는 안하셨어요. 섭생에 조심하고 과식을 안하려고합니다. 3개월후에 피검사한번 더해보려고합니다. 전혀 몰랐는데 여러 선생님들의 영상보면서 이런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심하면 약도 먹어야겠지만 제가 느낀건 최대한 고지혈증 약은 안먹는게 최선인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일련의 부작용이 저희 어머니에 모두다 적용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70대 중반이신데요. 스타틴을 언제부터 복용하셨는지 모를정도로 오래 드셨지요. 제가 기억하는것 만으로 10년이 넘은거 같네요. 이유를 알 수없는 무기력으로 내과에서 피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못찾고 약만 늘려 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기간에 저희 어머니는 치매초기 우울증 갑상선저하증 등 병과 약만 늘려갔습니다. 치매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치매로 인지검사에서 점수가 낮아 치매로 판명되었죠. 그러던중 22년 1월이 대상포진이 등과 가슴으로 광범위하게 발현되어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뇌수막까지 바이러스가 퍼지는 정도로 대상포진이 심하셨습니다. 입원중 필요한 약물만 드시기로 하여 스타틴을 약 한달 정도 안드셨는데 저는 인지하지 못 하였지만 어머니는 치매증상도 많이 호전되었으며 대상포진 치료도 되었습니다. 치료후 다시 내과를 다니게 되었고 그동안 스타틴을 못먹어 올랐던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다시 스타틴 처방을 받았고 또다시 무기력과 우울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힘든 증상은 무기력이였습니다. 온몸이 깔아지는 증상으로 하루 종일 누워서 일어나시지도 못하고 앓는 소리만 내시는 모습에 응급실을 가도 내과에서 피검사를 해도 이유를 모르는 시간속에 한달전 이영상을 보았고 스타틴 부작용 이었을수 있다는것을 인지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생긴 증상이 혹 스타틴 때문일 수 있겠단 생각에 어머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무기력이 생겼을 수년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우을증이 생겼을 수년전에 인지저하가 생격을 몇년전에 대상포진이 생겼을 1년반전에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지금은 스타틴을 단약을 하시고 무기력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정도로 기력이 빠지는 증상이 지금은 기력이 빠지시더라도 침대에 일어나실수있는 정도로 무기력에 빠지는 시간과 텀도 호전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저 스타틴 먹고 대상포진왔어요 이상한 두드러기도 생겼었고 우리 어머님도 요즘 대상포진 많아진게 다 스타틴 부작용인듯합니다 의사들 알면서 입다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들이 몇명인데 자기 환자들 통계만 내도 쉽게 알텐데 의사들 쓰레기들입니다 돈에 환장한 의사다운 의사들이 없어요여튼 혈압약 고지혈증약 먹고 그뒤부터 병원에 출퇴근하다시피 십년을 살았어요 몸이 다망가짐 ㅠ 지금은 고지혈증약은 끊고 몸 쑤시고 허벅지 쑤시던건 사라짐 식도염도
말초신경염 . 말초신경을 감싸는 지방 조직을 스테틴이 없애버려 마치 피복된 전선이 누전되는 그렇게 말초신경이 손상됩니다. 손발 이 뜨겁고 저리고 그렇다고 합니다. 스테틴 부작용은 엄청많습니다. 운동으로 그리고 그리고 식사개선 으로 콜레스트롤 낮춰야합니다. 말초신경염 걸린사람들 진짜 고통스럽다고합니다.
스타틴 먹고... 단백요+혈당올라 초당+손목+발목이 아품=저의 부작용 입니다...현재는 스타틴 복용 완전중단하고.....이유불문 매일 매일운동 하루 1시간시 걷고 튀기 해서 이마에서땀이 나도록 운동해서..... 현재 콜레스트롤...156입니다...인간 승리.... 초임자 알티지 오메가스리 알파+야채비트+당근+부로콜리+상추+생선류=식단 변경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에 콜레스트롤 수치 300 위험 수치 였습니다 현재는 146-160사이 유지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의 방식대로 함 따라 해보세요..대한민국 만세.....힘내세요
스타틴 이거 부작용 심합니다. 건강검진하니 간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간장약을 처방해주더군요 몇달동아 고민하다 갑자기 간이? 하며 의심하다가 스타틴 처방받고 복용한것 외에 별다른 이유가 없는것 같아 약에 동봉되있는 설명서에보니 간수치가 올라갈수있다는 경고문구가 있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절대 그럴일이 없다며 고개를 가우뚱거리더니 약을 먹지 말고 다시 피검사 해보자고 하더군요 1주일뒤 다시 검사하니 정상치로 돌아왔어요.... 이후 스타틴이 포함되었지만 성분이 조금다른 약으로 바꿔주셨는데 그걸 계속복용했죠...간수치가 높으며 양을 줄이고 하는식으로 계속 복용하다가 내과에서 류마티스내과 로 병원을 옮기게 되었요 강직성척추염이 심해지면서 그 치료를 하면서 같이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병원 선생님은 기존에 내과 선생님보다 더 환자의 경험을 안믿고 무시하더군요 결국 간수치는 다시 엄청 올라갔고... 결국 당뇨까지 옵니다... 이후 제가 고지혈증약을 안먹으니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 오더군요 경험을 말씀해줘도 의사선생님은 안믿더군요... 약만 더 처방해줄뿐 ㅠㅠ 강직성 척추염이 더 심해지고 1년이 지나 상위 병원으로 갈수있는 조건이 주어져 대학종합병원 류마티스 내과로 옮겼죠 대구에서 유명한 류마티스내과가 있는 병원으로 여기 선생님은 다행이 환자의 경험을 잘 들어주시고 이해 해주시는 선생님이었어요... 지금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더라도 스타틴을 최소량으로 먹고 있고 간수치는 정상을 왔다 갔다 합니다... 고지혈에 걷기운동이 좋다하여 한달반쯤 매일 8km를 매일 걷기시작하였고 그러다 갑자기 맹장수술을 받게되었지요 병원에 1주일간 입원해 있었고 먹고있던 고지혈약을 복용 중지 하게게 됩니다... 1주일후 퇴원하고 류마티스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으로 나왔어요. 몇년만에 정상수치를 보게되네요 의사선생님이 놀라시며 어떻게된것인지 몰어보더군요 한달반쯤 걷기운동을 했고 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해있어 병원밥을 먹은것 외에 별다른 건 없다하니 운동도 도움이되고 식사량과 종류가 도움이 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고지혈증약을 빼고 처방해 주시면서 한번 지켜보자 하시더군요 . 그러다 3주 정도 지난 지금 다시 팔 다리 얼굴 등이 가려움이 시작되네요 콜레스테롤이 심해 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과 식사량을 다시 조절해보려 합니다... 스타틴복용하니 얼마뒤 간수치높다며 간장약 처방 또 얼마 지나니 당뇨라며 당뇨약 처방 ㅋㅋㅋ 진짜 부작용 엄청납니다 약이 점점 더 늘어나요...
박사님으로 정말 삶이 변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의약품에 의존하지 말고 내몸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해서 카페에서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써큐시안 먹은지 1년째 입니다. 코큐텐, 홍국, 오메가3, 엽산까지 들어가있는 영양제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박사님 말처럼 제 몸 제가 지켜야죠. 감사합니다.
머리 엄청 빠져 반토막 났어요 첨엔 갱년기와서 그런가 부인과가서 호르몬 수치검사 했더니 정상였어요 스타틴 부작용이라 생각못했는데 의사와 상의후 잠시끊어봤더니 몇일후 바로 예전 머리감을때 빠지던 만큼 으로 바로 돌아가더군요..넘 무서운약입니다 어깨 근육통도 심했는데 약을 끊음 바로 괜찮아져요 지금은 끊고 있어요
당시 총콜레스테롤 187, HDL45, LDL 107이었어요. 우연히 이석증 치료차 동네 병원에 갔다가 스타틴 복용을 권유 받았어요. 나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건강을 위해 먹으라고 처방해주어서 3년간 먹었어요. 그런데 왠지 전보다 똑똑하지 않고 기억력도 많이 떨어져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어요. 그러나 가끔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어 우연히 인지장애를 찾다가 스타틴의 부작용의 동영상을 몇편 보았어요. 제 느낌에 약의 부작용으로 판단되어 병원에가서 의사에게 복용 중단을 선언하고 4일정도 끊었어요. 훨씬 얼굴에 윤기도 나고 좋아진 느낌이에요.
4년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280 올라서 의사가 스타틴을 처방해서 복용했습니다 3일정도 후에 전신 근육에 미세한 통증 뭐랄까 가려움증이라고 할까..하는 부작용을 느껴서 즉시 그 약을 끈고 식이요법으로 정상은 아니지만 240-250 으로 내렸습니다.. 작년인가 닥터조의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로 걱정하지 말고 비율에 더욱 신경을 쓰라는 동영상을 보고 스타틴 복용 안하고 걱정 뚝하고 있습니다 나의 HDL 수치가 80-90 으로 cholesterol 수치와의 비율이 3.5 입니다..
![스타틴 부작용에 대해 연구 결과로 팩트 체크해 드림 [닥터트루스] 슬기로운 심장생활 39](http://i.ytimg.com/vi/6fiKOvtbxNc/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실생활에서 고지혈증 약 줄이는 방법!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6회]](/img/1.gif)
스타틴 부작용 경험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 때는 알레르기 비염이 너무 심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지금은 나아졌어요
원장님 알레르기도 부작용에 해당 되나요..?
From now on, if you and your family suffer damage during your life, you and your family are guilty. according to your definition of sin.
저는 고지혈증약 먹은후로 알레르기도 심해졌고 관절 허리통증 무기력과 극도의 피로감이 생기네요
지난봄 피검사후 얼떨결에 두달먹다가 우연히 부작용인걸 알게되어 바로 끊었었죠., .
부작용
1.전신피로.무기력
2.관절,근육통
3.두달복용후 피검사결과 간수치가 평생 정상이었는데 급 나빠짐...의사는 콜레스테롤 수치 떨어진것만 좋아졌다 얘기하고 간에 문제생길수 있다고 다른 처방을 하려함.
4.계단 몇개도 헉헉 숨차고 힘든증상.
5.운동을 해기는 커녕 일상생활도 힘들었음.그런데 의사는 운동을 하라함...
5.부작용인지 생각을 못한이유는 약복용시기와 같은때부터 안하던 농사일을 하니 그이유인줄로 알고 지나갈뻔 함...
6그이후 스타틴 부작용 지인들한테 알려주고 남편도 끊게 함...
약끊고 며칠후부터 다리에 힘도 생기고 무기력증 많이 호전되어 그후로 운동 평소대로 가능해짐..,
@선생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서 갑자기 무기력증이 생겼는데 스타틴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타틴 고협약에서 빼고 대체할수있는 건강보조제로 바꿔야겠네요.
혈압약 끓을려고 식단조절(설탕,밀가루,나쁜기름,튀김음식,탄수화물제한)하고 운동 열심히하고있습니다.
혈압약하고강직성 척추염약 복용하고있는데 식단조절하고 염증없어져서 강직성 척추염약은 거의 복용안하고있습니다.
이제 혈압약만 남았습니다.
정말 현대의학은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증상만 완화해주면 답이 아닌것같습니다.
거대기업들의 돈을 벌어주려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약만 처방하고 원인을 제거할려는 행동은 별로 안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도 고혈압약 먹고있는데 음식조절만 하라고하지 무엇을 먹어야할지 잘모르더군요.
이제는 환자들이 더 잘알아야 병을 예방하고 고칠수있는 수준인것 같습니다.
물론 닥터조 선생님들과 같이 이런분들이 너무 적어서 문제죠.
이 영상보고 혈압약에서 고지혈증약 뺐습니다.
병원에 이야기하면 무조건 먹으라고할게 뻔하거든요.
대체제로 먹고 탄수화물조절,커피 일주일에 한번으로 철저하게 조절해야겠습니다.
아니 병 나으라고 먹는 치료약이 아니라 몸 빨리 망가지라고 먹는 독극물 같습니다....
당뇨위험증가
코큐텐수치감소
비타민 K2고갈
간수치상승
테스토론감소
DHEA감소 무기력증......지질대사이상,뼈감소,면역기능 약화,우울증,만성피로
기억력,인지능력감소
대상포진위험증가
내몸 내건강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닥터 조 처럼 양심적인 기능의학 선생님들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30대에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콜레스테롤 높다면서 바로 약 먹어야한다고 스타틴을 처방 해주었습니다. 근데 먹기 시작한 3일째 온 몸을 누가 뚜드려팬듯한 극심한 근육통하고 무기력증을 경험하고 바로 스타딘 끊어버리고 식이조절로 현재까지 잘 지내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말하기를 .. '비록 콜레스테롤약 스타틴이 부작용 단점이 있을찌라도 건강을 위한 병예방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 라고 많이 말하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현재의 스타틴계 콜레스테롤약은 병예방 장점 보다는 약의 독성 부작용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다른 병을 유발시켜 오히려 건강을 파괴 해치는 단점이 훨씬 더 크고 많습니다 .'
그러므로 고지혈증 치료는 현재의 스타틴계 약복용이 아닌 다른 방법 --> 땀을 내는 운동이나 (= 체조 조깅 태권도 ) 음식 조절 절제 , 채식 위주의 식사 , omega 3 가 풍부한 들기름 들깨 추천 ,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 등의 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 현재의 스타틴계 약은 매우 위험한 독성 부작용의 강력 비추천 약 입니다 . 다른 좋은 약이 발명될 까지는 ..
' 나는 스타틴을 복용해도 치명적 부작용 합병증이 아직까지 내몸에 안 나타났네 , 그러니까 나는 한평생 스타틴을 먹어도 그런 부작용이 없는 체질이구나 --> 이게 아니라 현재로 당신의 몸속에서 10% 20% ~ 60% 80% 으로 진행중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스타틴의 치명적 부작용 ㅡ>. ruclips.net/video/D_3ZVwgXfJ0/видео.html .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주범 -> ruclips.net/video/V9nWI41qDU4/видео.html
의사들이 말없이 약을 처방하더러고요.
수치도 가르쳐 주지 않고.
혈액검사 결과지를 달라고 하세요
저도 이번에 콜레스테롤 높다고 나왔는데 의사쌤이 너무 이것저것 약을 무조건 먹어야 된다는 식으로 멋대로 처방을 하더라구요. 일단 네~하면서 약을 구입안했습니다. 지금 식이조절을 하니 몸도 가볍구요. 정말 잘한 것 같어요. 주변 저정도 연령대에 비슷하던데 가능하면 스스로 습관을 고쳐서 자연치유가 나은 듯요
훌륭한 의사 선생님입니다. 👍 👍
스타틴먹으라고 하는
의사들이 대다수인데.
지금 이영상에서 말슴해주시는 스타틴류의 부작용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전문가라는 분들도 대부분 HDL LDL을 말하면서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말을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과잉이나 부족하면 나쁜 상태인것이지요. 병원에서 검사해서 수치가 조금만 높으면 스타틴을 처방하는데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맞아요 보통은 본인이 스타틴부작용으로 뇌 기능저하 인지저하 모르고 늙음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스타틴 복용 16년째 입니다.
요즘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고 아무 것도 하고픈 의욕이 없고
아침에 약을 먹었는지도 생각이 안 나고
어제 일도 모르겠고....
그래서 끊었어요!
생활개선은 않고 약만 먹으면 피가 깨끗해진다 생각했지요.
내가 바보란걸 알았죠!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알아서 바꿔주셨는데 다행이네요
통쾌 상쾌 명쾌 하신 설명 감사드립니다.
50 대 초반 스타틴 처방으로 5 년 정도 복용 . 스타틴복용 이삼일후 생애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했음. 밤에 자는데 등의 근육이 살아 움직이는듯한 , 꿈틀거리는 경험으로 잠에서 깨어남 . 그뒤로 서서히 등의 통증으로 똑바로 누워 잘수도 없었고 운전할때도 등받이에 등을 대면 저리는 느낌때문 등을 못대고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 머리는 안개가 낀듯 간단한 계산도 하기 힘들고 예날의 기억들이 부분부분 지우개로 지워진 느낌. 서서히 혈압이 올라가 스타틴 복용후 몇년지나 고혈압으로 약을 처방받았으며 경미한 대상포진도 살짝 지나갔음. 간수치가 상승하여 응급으로 복부초음파하며 간에는 아무 이상없어서 스타틴 약 중단후 3 개월 지나니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음. 주치의가 심바스타틴에서 리피토로 바꾸면 괜찮다고 처방이 왔지만 그즈음 모든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공부를 하고 내가 수년간 겪은 모든 증상들이 스타틴 부작용으로 결론. 약을 스스로 끊고 운동과 음식을 바꾸며 생활한지 4 년이 흐른 지금 거짓말 같이 모든 증상이 사라짐. 스타틴 처방시 아무 의심없이 의사를 믿고 따른 내 자신이 원망스러움 . 덕분에 50 대 후반의 캘리포니아 주민임에도 비접종으로 서바이벌할 수 있었음. 모든 세상의 먹거리와 약품을 의심의 눈으로 바라볼수있는 해안을 덤으로 갖게됨 .
저와 비슷한 부작용들이네요.
맞아요. 운동과 식습관 병행하면 그다음 몸이 말해주더군요~~^
그쵸..제가 신랑보고 식습관이 중요하니 약보다는 식습관으로 해보자하니 수치가 많이 높게 나와서 안된다구..짐 약 계속 먹고있는데..걱정이 됩니다
저도 LDL 300이넘어가서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역시 부작용있군요
글도 너무 잘쓰셔서 많은 도움됐습니다
@@kjs9175 ldl300이면 무섭지 않나요? 이런 괴담에 목숨걸지마세요
@@rlaaudtjq 좀 무섭긴한데 당뇨없고 표준체중에 혈관나이 44세 나왔길래 운동 2주했더니 ldl 200으로 떨어지더라구요
두세달 더해보고 진전있으면 계속 전진,, 200이하로 안떨어지면 약복용 해야겠죠..?
선생님이 얘기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필요하면 복용해야 겠지만 신중을 기해야
겠어요
선생님의 외침이 혁명이 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5년전 암진단 이후 선생님의 책과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자연치유를 지향해 왔고
저만의 생각에 그쳐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에게 자연치유를 권하다보니 점점 깨여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느낍니다~
건강혁명의 시간이 다가올수있게 소신있게 외쳐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남편이 의사가 콜레스테롤약 먹으랜다고 극구 말려도 열심히 먹었어요.최고의 부작용인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이 왔어요.부작용이라고 해도 의사가 설명안했다고 제 말은 안 믿네요.몇년 전부터 개 고생중이예요.공부하지 않고 옛날 지식으로 환자한테 처방하는 의사들은 각성해야 하고 환자 또한 의사를 신처럼 받들면 안 됩니다.저는 닥토 조님이 정말 현명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결국엔 의사한테 살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분께서
하긴 안듣드라구요
딸래미 신장이 않좋은데
영양제 추천해줘도 않듣드라구요
난 당뇨가 있어 먹으니 혈당도 신장도
좋아지는데 통하지가 않드라구요
아타까움
남편분의 쾌유를 빕니다..
굳이 의사의 설명이 없더라도 해당 증상은 스타틴 부작용으로 유명한것 아닌지요?
혹시 복용하신지 얼마나 되시고 부작용이 오셨나요..저희 신랑도 먹고 있어서 걱정입니다..제가 먹기전에 공부 좀 하자고 링크 몇개 보내줬는데 보지도 않고 내 말도 안 듣고 화만 버럭내서 포기하고 있거든요 ㅠ
남편분이 쾌차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문제는 의사말은 100%맹신하는 거에 있다고 봐요.저도 인체생리학전공했지만 제 말은 안 믿구요. 약사나 의사말은 신처럼 믿어요.제일 심한 부작용이 온거라고 봅니다.저희는 몇년을 아주 열심히 먹더라구요.이제는 근육녹는 부작용으로 스테로이드 복용하구 다른약도 복용하구...저는 도울 길이 없어요.이렇게 좋은 선생님들 유튜브는 안보고 공부하지 얺고 옛날 지식으로 환자보는 의사 말을 믿는지..스스로 공부하면 얼마나 우매했는 지 깨닫게 되는데 학생들 가르치던 직업때문에 자기가 뭔가 아는 줄 착각하고 있어요.지식은 계속 변하므로 공부해야 합니다.
약 먹고난 후 늘 피곤해지고 나이 탓인가 했는데...스타틴 먹기 전에는 이런 현상이 드물었는데 약 먹은 후 늘 피곤하고 몸이 움추려 드는 느낌이 들고 하여튼 기분이 안 좋은 현상이었습니다. 약 끊으니까 피로도 없어지고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중성지방수치만 조금 높은 편이었는데 나이 들었다고 먹으라고 하데요. 처음에는 스타틴이라는 것도 몰랐으며 몸이 이상해서 처방전 보니까 스타틴이라서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 부작용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의사 분들은 꼭 필요한 분한테만 권하면 좋겠내요.
정말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틴 십년 복용하는데 조금씩 말초신경염증이 발등에 와서 저려서 잠을 못자고 미칠 지경에 이르러 병원을 순회하면서도 효과가 없어 스타틴을 끊고는 병원약을 먹었더니 지금은 팔십프로 정도 호전되어 살만합니다 칠십나이에 이걸 이제 알았으니 십년을 생고생했네요
환장하겠네 먹자니그렇고 안먹자니 찜찜하고
의사들은
환자가스타딘먹어도 죽지만안하면되니까
병주고약주고
ㅋ ㅋ
뭘먹고 살아 ㅎㅎㅎ
환장하는거맞네요 50대에 뇌촬영 바늘점찍은듯 막혔는데 이정도는 사는데이상없다 했는데 70되서 물구나무서기 요가후 일관성기억상실 잠시기억잃었는데 그후 치매예방약 을주더라고요 콜레스테롤약은 안먹어도 되나물으니 그럼줄게요 하더니 지금까지 10년째먹고있음
그렇습니다.
저도 심장 스텐트 시술후 스타틴을 복용중인데 먹기 싫어도 의사가 약 끊어면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날 것처럼 겁을 주는 바람에 약한 것이 환자라 울며 겨자 먹기로 먹고 있네요ㅜㅜ
선생님과 겪고계셨던 부작용의 경험을
댓글로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가끔씩 머리도 아프고 눈이 맑지를 않아요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게 간이고, 간에서 코큐텐도 합성되니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합성을 방해하면 코큐텐 같은 물질이 잘 합성되지 않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데, 스타틴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니 복용하기 위해 심사숙고해야 할 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4개월가량 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무기력하고 의욕없고 멍때리고 힘이없어져서 우울증걸렸나 했는데 스타틴 부작용이었네...
먼저 감사드림니다.
스타틴처방 후 부작용이 심각하여 복용중단했더니 의사한테 혼이 났던 적이 있읍니다. 의사들이 환자를 살해하는 , 약으로 살해하는 47가지 방법을 읽고 건강검진도 안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정보네요!♡
30대 후반부터 신경외과 선생님이 고지혈수치 너무 높다며 약 먹지 않으면 곧 뇌혈관질환에 걸릴거라며 꼭 먹으라 했지만 60대 중반인 지금까지 안 먹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건강검진때마다 먹으라는 권면에 응하지 않은 거지요
저희 어머님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다고 일년간 스타틴 처방 받으셨는데
예전보다 더 기운이 없어보이시고
멍해지시는 모습 보여 최근에
중단하셨어요. 코엔자임 복용중인데
선생님의 설명 들으니 다시 한 번
스타틴 끊길 잘 한 것 같아요.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의사선생님 처방으로 9개월간 복용했는데 수치는 낮아졌는데 몸이 이상하게 쉬피로하고 또어지러운 증세도 심하고 해서 이상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으면 어지러운게 없어져야 하는데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선생님 말씀듣고보니 모든게 부작용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는 약을끊고 음식과 운동으로 극복하려고 합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담당의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네요 못믿을 의사님들 이지요 도움말씀감사합니다
시술이나 수술을 하지 않은분은 습생으로 하는것이ㅡㅡ훌륭한 의사님도 있지만 이사 잘못 만나면 ㅡ병신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ㅡ
콜레스테롤 약 안먹어도 됩니다 닥터쓰리 검색하셔서 꼭 봐보세요
중성지방만 낮추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아무관계무
중성지방은 탄수화물 줄이면 내려감
선생님전너무오래먹고있는되괜찮은지질ㅇ순드리고오자
조선생님의 올바른 정보 듣고 배운데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저도 콜레스트롤약4개월가량복용후 팔다리. 손목등 관절통증이 너무나 심해서 일어날때는 뭔가를 짚고 일어날정도로 괴로워습니다 .더구나 늘 피곤하고. 무기력. 그러다보니 삶의 의욕까지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닥터조님의 영상을 보구 약물부작용이란걸 깨닫고 당장 약을 중단했드니 거짓말처럼 다음날 아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약을 끊은지 1달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팔 다리 근육에 힘이없습니다. 근육 강화 운동도 해야겠지만 보충제도 복용하고픈데 어떤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정말 스타틴이 이렿게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정말 무섭고 놀랍습니다.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
병원을 세번이나 바꿨는대 모두 상관없고 간수치가 높아지고 당화혈색소가 9.8까지 올랐는대 생활을 관리못한탓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절대로 안빼주더라구요
처방받고 검색해본뒤 약뜯지도않고 안먹음 십년도넘었는데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 먹었음 진짜큰일날뻔했음
정말 어찌 아시고 필요한 정보를 딱~~올려주셨네요~저희 신랑이 짐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습니다..수치가 넘 높게 나와서 약을 먹어야된다구.. 제가 먹기전에 콜레스테롤이 무언지..부작용이 어떤게 있는지 공부 좀 하라구 링크 걸어줬는데..보지도 않구 제 얘기도 듣지도 않구해서 그냥 우선 내버려두고는 있네요..
작년에도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먹었었거든요..그때는 스타틴의 위험성을 잘 몰랐을때인데..
제발 큰 부작용이 없기를..
우연히 보게됬는데 일년전ㄴ부터 고지혈증약 의사가 먹으라해서 먹었는데 그뒤로 몸살감기처럼 심한근육통 에 무기력감 우울감 등 또 약이 늘고 또 당뇨전단계라는등 약안먹음 큰일날것처럼 ㅜ
3계원전부터
어께통증에 또약 늘고 멀쩡했던근육이 ㅜ 확실히 부작용 이네요 점점 무기력해져서 살맛도 안날정도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심한 몸살강기처렁 근육통 너무심해 울고 불고 이병원 저병원 전전함서 60살여자
피 소변검사 다하고 아무이상없다며 대학벙원 소견서 써줬는데 3개월전 대학병원 미루고 혹시나
산부인과 가니 갱년기증세 라며 또 약 한보따리 너무 서러워 지금도 소리죽여 울어요 또 멀쩡하던 어께가3개원전부터 너무아파
이병원 저병원 이상한의사가 수술 해얀다등 우울하고 무기력증에 그세는 강단도있고 활력있었는데 내가 왜이러나 안방서 혼자울어요 작은방 딸 직장퇴사하고 좀쉰데는데요
약 안먹었을땐 그리 활력있게 살았는데 아픈데없고 하여갸 살길 를 ~
나랑 똑같네요.약 복용 일년후 온몸 쑤시고 계속 피곤하고 당뇨전단계란말 들었는데 왠 일년만에 당뇨전인가 했더니 이 약부작용이었네요.ㅡ
영상 잘 보았습니다. 리바로젯정2/10mg 이 약은 어떤지요?
스타틴 3개월 복용하고 근육통증으로 일상생활을 못 할정도였어요 윈인을 잘 몰라서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대학병원 진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만 하는데 저녁식후 스타틴 복용하면 몸이 괴로워서 바로 드러누워야하는 상태가됬고요 혈당수치도 높아져서 당뇨약 처방을 난생처음으로 받았어요
우연히 유튜브 방송보다가 제 증상과 너무 같아서 스타틴 바로 중단하고 담날부터 통증이 많이 좋아졌으나 후유증은 약하게 남았네요 약 중단한 날 생생하게 저녁 산책하면서 기가찼어요
정말잘하셨네요
약~싸악다끊으시고 맨발걷기유산소운동합시다 의사들이하는말 50%만
믿읍시다
고혈압의 범위를 예전엔 160 이상이었는데 140이상 되었다가 미국은 130이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범위가 자꾸 변하는데 사실은 몇십년전에 나온 자기 나이 더하기 90 이 정상적인 혈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콜레스테롤도 220이하가 정상이라는 것이 과연 맞는지. 260까지 괜찮다는 학설도 있으니 콜레스테롤 수치에 겁먹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작년에 폐경옴서 갑자기 나쁜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스타틴을 처방 받았는데 근육통이오기 시작했는데 약 부작용이란걸 모르고 막연히 갱년기 근육통으로 알고 계속 복용했어요 처음 3개월 먹고 1개월 쉬고 피검사 하니 수치 다시 올라가서 그냥계속 먹어야한다고 의사쌤 그러셔서 먹었는데 중간에 그냥 제 임의대로 1개월씩 끊다 먹다
했는데 어는순간부터 근육통이 넘 심하다 못해 발다닥까지 통증이 심해서 바닥에 맨발로 딛고 걸을 수 없을정도로 통증 심했어요 그래서 굽높은크록스 신발 신고는 걸을만 해서 집안에서 신고 다니고 일어나 집안일 하는것두 넘 힘들어 15년 넘게 하는 운동도 못하고 등산도 20키로 넘게 타도 아무렇지도 않했던 전 아무것두 못하고 집에만 있다가 도저히 안되서 피검사를 해 보니 간수치 두배로 올라가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160정도로 올라서
복부 초음파 받았고 별이상 없었고 그래도 병원서는 약 부작용이라는 말이 없어서 제가 그냥 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CCA쥬스와 두유 만들어 먹고 가공식품은 거의 먹지 않고 윗배가 넘 나와서 소화도 못시키고 살도 2키로 증가하고 암튼 몸이 악조건으로 변해갔어요 전 술 담배 전혀 하지 않습니다 3개월 있다가 한달전 피검사 하러 가니
간수치 살짝 올라가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149까지 떨어졌습니다
병원서 약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이건 아닌것 같아서 유튜브 찾아 부작용 사례를 접하게 되서 제가 스타틴 부작용으로 전신 근육통 간수치가 올라갔던걸 알게 되었고 약 끊은지는
5개월 되었고 식단관리는 4개월
근육통 완화로 다시 운동과 등산은 합니다 아프기전처럼은 못해도 정신도 맑아지고 약부작용으로 정신이 항상 멍했어요 ㅠㅠ
암튼 스타틴 부작용
넘 심하게 아팠던 전 아직까지도 손과발은 통증이 심한 편이고 다른 근육통은 완화되서
좋습니다 말초신경은 통증완화 되는게 오래가네요
이정도면 단체소송 준비해야하는거 아님?
이미당뇨가있는사람은?
골다공증환자는 먹지마요?
코큐텐같이먹어요?
도대체 먹으라는건지 먹지말라는건지 엄청겁주시네요
이런거도좋지만 지혜롭게먹는방법좀올려주세요ㅠ
많은내과선생님들 실보다득이많다고 일단은 낮추는약을권하는데 그게맞는거죠?
동생이 당뇨에 콜레스테롤 약
먹고 있는데 우울증이 심해져
힘들어하고 얼굴빛도 어두워
지니 걱정엿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온 내동생 불쌍해요 ㅜㅜ
저탄고지 하시고 식단과 운동 하시며 서서히 줄이시면 좋아지실 듯 기능의학 병원 가셔서 검사하고 우울증도 치료해야지 그냥 그대로 약만 드시면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 만성피로 근감소까지 당뇨합병증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심근경색에 치매에
저의 엄마가 갱년기 지나고부터 우울증까지 골다공증 온갖 병이 갑자기 와서 고통 속에 사십니다
식단과 운동하셔야 합니다 특히 갱년기 호르몬으로 부족으로 심혈관질환이 악화되더군요
맞아요 저도 갱년기때 진짜 죽고싶었어요 뭐라고 설명이 안됍니다 몸과맘이 통제가 안돼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근육통심합니다
알고부터복용
중단했읍니다.
HDL 40 인데 LDH 160이라고....의사가 치방해주니 별 생각없이 6달은 1알씩. 6달은 1/2알씩 먹었는데 당뇨부작용이 온다고 해서 끊었는데...가만 생각하니 그때부터 심장이 착 갈아앉는 듯하고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제 혈입때문인 줄 알았어요...아주 힘들었는데. 혹시 그것때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들이 처방하는 것은 환자보다 제약회사 커미션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서 병원을 옮겼어요. 너무 속보이는 의사 같아서요..의사가 환자건강보다. 커미션에 눈 먼 나쁜 의사도 더러 있어요
저조차도 그렇고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약에대한 무지가 큰 일이네요.
병원에가서 진료받고 처방해주시는 약을 먹는 구조라 대부분 '의사선생님이 진단해주시는 약을 먹어야 낫는다'고 믿습니다. 영상 보셨듯이 드시는 약 잘 보시고 특히 이 영상은 의사선생님들이 보시고 처방해주실때 유의해주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잘 모르거든요. 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똑같은 병가지고 몇번씩
반복 하셔서 말씀 하셔두 좋아요
왜냐하면 잊어 버리기도 하거든요
늘상 조금 느슨해지면 순간 앗뜨거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좋은 세뇌는 얼마든지 ok
이나이에 백신한번 안맞고 잘사는 1인이예요 -♡♡♡-
동감이요
여러번 반복해도 좋아요
아니, 반복해야되요
네..잘하셨습니다..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거죠~^^ 홧팅입니다
손발이 너무 저려서 생활이 어려운데 이것이 스타틴 부작용 이었군요
스타틴과 위운동약 과 소화제 함께복용했는데 간수치가 많이높았고 당화 혈색소수치가 7.5로 높아서 스타틴약을 끊고 2달경과후 검사결과 정상으로 돌아왔담니다 선생님말씀 그대로 합병증이심해서 3년 차 반복 중임니다.제가 넘예민하다고 의사선생님이 핀잔을 주더군요 넘고민이 많슴니다. 외로운 투쟁을하다가 내편이 생겼다는 위로가 됨니다 용감한 선생님께 화이팅.~
당뇨 고지혈 약 먹다가
어느 날 허리를 못펴고
걷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처방한 내과 의사도
재활의학과 의사도
모르쇠 하더군요
결국 도수 치료하는 한의사에게 가서
해결되었다
약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과 의사는 알면서 모른척 했겠죠
자기가 처방하는 약의 부작용을
제일 먼저 알아차려야 할 사람인데 말입니다
지금은 혼합인슐린으로 대체했는데
또 고지혈 약을 강권하네요
코큐텐 처방은 한마디 말도 없어요
내과 의사들
무식하거나 양심 없거나
둘 중 하나인거죠??
알수록 선하고 착한 청년이네요.
진실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부작용이 어마무시하네요
단기 기억상실 ㅡ 아주 짧은 순간이 여러번 기억이 없어요.
지나온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1~2분 정도가 전혀 기억이 없어요.
담당 의사와 합의하고 약 중단했어요.
지금은 전혀 문제 없어요.
근육통, 관절통도 없습니다.
49세 남자.
스타틴 중단 하시고 다시 기억력이 좋아지신건가요??
@@hjwhyw1317 예.
지금은 말짱합니다.
@@hjwhyw1317
스타틴 부작용 때문에
의사가 스타틴 중단하고, 오메가3로 처방.
동시에 식습관도 완전히 바꿈.
통풍 발작도 없어짐.
지금은 완전히 좋아져서 의사가 통풍약까지 중단했어요.
고지혈증약 을 5년이상먹고 약 부작용을 경험한사람 입니다
약 끊지않으면 그 끔직했던부작용 치료가되지않습니다.그렇게아프던 고관절 과 어깨.지금은말끔이나앗지만 기억력은좋아지질않네요
우리동네에도 교만한 의사가 있음.고지혈 처방 받고 코규텐에 관해 말안해줌.어깨근육이 아프고 단것도 안좋아하는데 자꾸 땡기고
인지력도 기억력도 자꾸떨어져 약 쓰레기통에 버려버림.
끊고 기억력이 좋아지셨어요?
스타틴 2년째 복용 중인데
대학병원 의사 한 번 바뀌어 2번째인데 코큐텐에 대해선 일언반구 말도 없었고 ldl이 5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용량만 높였네요.ㅠ
두 번째 의사는 당뇨 부작용에 대해 얘기하니 피검사에 항목에만 넣고 괜찮은지만 보고--ㅠ
당뇨 오면 또 약 처방하려고 했을까요?
병원 옮겨야겠어요.ㅠ
위암 수술했던 사람입니다. 건강검진 후 고지혈증 약 1달 복용 후 정기검진받았는데 간 수치가 나빠졌다고 도대체 뭘 먹은 거냐시며 건강검진의사선생님 처방받은 것만 먹고 다 끊으라고 해서 고지혈증약만 먹고 한 달 뒤 다시 검사했더니 더 나빠진 겁니다. 고지혈증약 끊고 다시 한 달 뒤 검사하니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지금도 건강검진하면 의사선생님께서 약 안 먹는다고, 지금은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라고 하시며 언짢아 하시네요.
스타틴 부작용이 많은거 알고있는데요 그럼 다른대안을 말씀해주심감사하겠습니다 고지혈증환자 는 어찌해야할까요
복용한달만에 당뇨와서
병원에선 다시 당뇨약처방
닥터조샘 방송보고
고지혈증 당뇨약 딱 끊고
3달후 재검사
당뇨정상
콜레스테롤은 그대로였어요
의사샘께
스타틴복용후
근육통과 당뇨왔다니
화내며
올때되서 온거지 약 때문이 아니다 고 했어요 ㅜㅜ
이제는 환자혁명 읽고나서 병원의사쌤 말 다~~~안믿어요.
참고만할뿐.
콜레스테롤은 음식 바꾸고 운동하며 노력해야 떨어집니다.
고기,기름보다 탄수화물 줄여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야 해요.
어느의사의말씀이맞는말인지헷갈리네요
식약청에서결론을내어야하는것아닐까요?
닥터 딩요가 말하는 맛집이 여기구만ㅋㅋ
딩요말보다 여기 댓글이 더 실제 정확함
닥터딩요 처음에 혹했는데 결론에 스타틴 복용이 혈관 염증 치료에
필요한 약이라는 살수를 범함
스타틴은 간에 작용하는데 어떻게 혈관 염증을 치료하지...
아.... 부작용 말씀하신거 다 해당되는 1인.... 스타틴계열 약을 먹다가 당뇨병을 얻어서 당뇨약도 먹고 있어요. 매일매일 피곤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삶의 의욕도 없고.. 짜증이 많아지고 신경질적이고, 열정따윈 없고.. 걍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고싶고 등등... 그렇네요..
콜레스톨 약을 2녀간 먹다가 조원장님 영상보고 운동 열심히 하고 식생활 신경 썼더니 1년뒤 정상, 약 끊을 때 다니던 병원 의사가 끊으면 난리 날것 처럼, 나중 의료보험 혜택도 안된다고 겁 줌에도 조원장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끊은 결과 지금 활기차게 생활 잘하고 있어요
그때 겁먹어서 그대로 복용하고 있었다면 지금 같은 생활 못할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지는 고지혈증억을때 테니스엘보가 왔어요 병원치료를 아무리받아도 진전이 없었는데 환자혁명읽고 약을 끊었죠 그랬더니 테니스엘보가 정맣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아픈거예요 제주변에고지혈증약머근 지인들에게즈부작용얘기해주고 끊어보라고 얘기해도 다들 안듣더라고요 의사선생님말을 덩싣는거겠죠 참안타까워요
정말..애쓰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식생활은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저희 신랑 짐 스타틴 복용중이라 많이 걱정됩니다~ㅠ
앞으로도 쭉~건강하십시오^^
@@김진희-j7j5m 저는 갱년기가 심해서 8체질 한의원에서 매운거나 열성음식을 먹지 말라 해서 매운 것과 파 마늘 양파등을 안 먹었다가 몇년뒤 콜레스톨이 생긴 것을 알게됐어요
조원장님 영상 보고 망설이다 몇년 동안 먹던 스타딘 끊었고, 안 먹던 음식 특히 양파를 많이 섭취하고 마늘 부추 등 먹으면서 걷기 운동을 1시간 30분 씩 주 4회 이상 했어요
육류도 목삽겹살, 소고기 등심으로 일 주일 1~2회 섭취하구요
나이 들면서 고기도 먹어야 힘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1년 뒤 검사결과 콜레스톨이 없다고 나와서 저두 깜짝 놀랐어요
지금은 하루 만보이상 걷기로 운동하며 식단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반올림라이프 감사합니다~♡
그럼 약은 받아놓고 먹지 말아요. 나도 혈압약 콜레스톨약을 반만 복용하고 의사한테는 시키는대로 한 척해요.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스탇틴계 고지혈증 약을 20년간 먹어온사람인데 부작용으로 종아리쥐가 매일밤나서 고통스러운 사람입니다. 선생님 강의듣고나니 그래서 항상 만성피로와 당뇨수치까지
높아졌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작용이 아니라고 우기거나
원인이 스타틴때문이라는 솔직한이야기를 안해준 의사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해야할지 선생님 고견을 꼭 듣고싶습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운동과 영양제가 주변에 스타틴 부작용 사림들 엄청 많아요
저도 4년복용한시점 최근에 당화혈색소 당뇨전단계나왔어요 지방간2단계진단받고 너무억울하네요
비타민씨 메가도스 추천합니다
저도 쥐가 많이 나서 그것도 밤에 엄청 고생해서 다른 스타틴 약으로 바꿨는데 증상을 덜했지만 쥐가 계속 나서 끊고 나서는 나아졌습니다.
매일 구연산 마그네슘300mg 드셔보세요~
잘 들었습니다.
만성피로 고혈압 인지장애 등 대상포진말고는 전부해당되네요 스타틴5일째 않먹고있는데 고혈압 피로 등 전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피검사 다시해보고 ldl 등 수치를 올린 상태로 생활하려고 합니다 ,,,
협심증 진단으로 스텐트 2 개를
심장혈관에 시술 후
스타틴 포함 콜레 스테롤 약 을 10 여년 동안먹고 있는 60 대초반 남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 골다공증주사를 맞고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는 당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주치의에게 약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듯 해서 약을 바꿔 달라고 했으나 주치의는 약의 부작용보다 약의 효용성이 더 크니 그냥 먹어라는 말만 반복 합니다
콜레스트롤약의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하는 의사나 약사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본인이 환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궁금합니다. 장기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와 관심을 의사와약사 그리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갖어야 하고 정부도 관심을 갖어야합니다
스타틴 복용하자마자 혈액검사 결과 간수치 상승하고 근육 염증 수치가 올랐어요.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수치가 많이 나와서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중단하고 체중을 줄이는 쪽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50대 이고 고혈압이 있고 다른 수치는 정상인데 LDL 수치가 정상에서 조금 넘는 경계 부근 이라 의사샘이 스타틴 권유해서 한 2년 반정도 복용했는데 처음엔 부작용인지 몰랐어여 긴가민가 해서 불편증에 근육경련 ,등이 생기고 그 빈도수가 늘어서 임의로 복용 중단했더니 그 증상이 다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완전 복용 중단하고 운동하고 부터는 컨디션 좋습니다. 겐적으로 스타틴이 필요한 사람한테는 좋은 약이 겠지만 너무 남용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의사와 상의 절대로 못합니다 무슨말을해도 부작용 아니니까 계속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맞아요. 무조건 먹으라 하죠 저도. 4개월 정도. 안먹다가 병원가서 체크하니
높다그. 또. 약처방 약 안먹을때가 더 건강해요
가져오긴 했지만 요즘 안먹는중 또 약 왜케 비싸요?
2개월. 분. 복용후 피검사 하자네요. 한달 복용했는데 몸 슬슬 아파요 몸살처럼. ::이걸. 참
@@mhpark7278 맞아요.돌팔이인지, 알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 문제에요
어느 약사는 고지혈증약이 퇴출되어야 할 약순위 1위랍니다.
스타틴 7일 복용후 눈에서 광시증세가 나타나고 눈에 뿌였게 무언가 끼여있는것 같이 흐릿합니다
스타틴3년째인데
간기능수치가 올라가네요.
한달내내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를 먹고 너무피곤해서 직접 피검사를 해보고싶다해서 했더니 높더라구요.한달우루사 먹고 괜찮았는데 몇달뒤에 다시 간기능수치가 올라가서 한달 약 중단하고 검사했더니 간기능수치는 정상이 됐는데LDL수치가180정도로 높다고 간약과 같이 먹던지, 식이조절하던지 해서 고민해보겠다 하고 약을 먹지 않고 있어요.건강하게 먹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전 대상포진도 생겨서 치료도 했구요,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치료도 했는데 갱년기라 다 아픈가부다 했어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비타민 디3를 복용할 때는 K2를 함께 먹고 있고,
고지혈증에 코큐10도 복용 중입니다,
오클랜드에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먹고있는데 컨디션 좋아요
나이 70인데 콜레스테롤 치수가 정상보다 조금 높다고 스타틴을 처방하여 먹었는데 바로 심한 근육통, 심한 두통때문에 이틀먹고 의사찾아 갔더니 반쪽으로 줄여 먹으라 해서 먹었더니 똑같은 증상이 오더군요ㆍ 약봉지 전부를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ㆍ
저흰 8년이상 1/4정 먹고
결국 신장 망가지고 이 약때문인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또 처방해 줄 의사가 무섭습니다~
심장에 스텐트 시술한 환자는 무슨 공식이라던데
어제부로 끊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스려보려구요~~감사드립니다
스타틴 단약중입니다. 극심한 피부발진과 가려움증이 심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졌었구요. 몇년동안 원인을 몰랐는데 스타틴처방을 한 병원말고 타 병원에서 혈액내과 선생님이 원인이 스타틴에 있다 찾아줘서 단약했고... 지금은 전신 피부발진이 호전되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소양감도 사라졌구요. 현재도 치료중입니다. 성기능저하는 덤입니다.ㅡㅡ 별로 좋은약이 못되는것 같아요
저는 총 콜레스테롤 300이 넘어서 약을 복용했는데
선생님 방송을 보고 약을 끊고 식생활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한 상태입니다
보름전에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타틴 부작용으로 근육통, 비타민D결핍,성욕감퇴,혈관터짐 등을 경험하였습니다
너무나 잘하셨네요..희망이 보입니다..저희 신랑은 총콜레스테롤이 258로 짐 스타틴 복용하고 있습니다..제가 식습관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이다라고 해도 수치가 넘 높아서 약을 먹어야 된다구..제가 약 먹기전에도 공부하자구 링크 보내줘도 읽지도 않구 제 말은 듣지도 않구 화만 내서 포기한 상태거든요 ㅠ 혹시 식생활은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건강하십시오~^^
@@김진희-j7j5m 제가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하고 잠을 많이 자치 않았습니다
지금은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고 있으며
MCT 오일이나 올리브유 오메가3 등 먹고 있는데 복용 후 숙면을 하는듯 합니다
모든 단음료는 끊고 밀가루로 된 음식을 먹지 않으며 저탄고지 식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주 5회 6000걸음 이상 걷고 있습니다 가끔 자전거도 탑니다
시작해 보세요
음식만 바꿔도 몸에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생활을 바꾸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진-v7s 감사합니다~♡
@@김진희-j7j5m 이런댓글 믿으시나요? 식습관으로 낮출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 됩니다.
@@rlaaudtjq 이런 얘길 하시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저분들은 경험담이지 않습니까..
최근 잘못 세뇌된 탈북자들을 언급하며 스타틴 부작용을 고발해줘서 고맙다는 유튜브 시청자들을 끼어 말하는 방송을 보고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위를 다룰 때 그 자세도 중요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환자 혁명에서 스타틴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사실들을 보게 된 이후로, 내 주변 의약품들을 능동적으로 힘 닿는 곳까지 확인하는 자세를 갖게 해준데 저는 오히려 감사함을 느낍니다.
가족에게 하듯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이 이약 먹고 있는데 발 부위가 한번씩 저리다고 했는데 약하고 관계가 있겠네요
고지혈증 약을 먹기 시작한건 심한 어지럼증후에 처방받아서 ldl 145. 약을 2년정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다리에 쥐가나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기억력이 떨어졌습니다. 귀차니즘이 심했습니다. 친구도 똑같은 증상 겪고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제마음대로 약을 끊고 2주후에 피검사를 했더니 ldl 136나왔습니다. 심장은 점점 두근거리는게 없어지더니 일주일정도 되니까 심장이 조용해지고 가슴이 편안했습니다. 약먹는 동안에는 심장이 달리기를 하는 느낌이었고 지금은 조용히 서있는 느낌입니다. 약때문인지 당뇨 전단계에 간수치도 조금 높았습니다. 피검사후에는 선생님이 당뇨얘기는 안하셨어요. 섭생에 조심하고 과식을 안하려고합니다. 3개월후에 피검사한번 더해보려고합니다. 전혀 몰랐는데 여러 선생님들의 영상보면서 이런 사실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심하면 약도 먹어야겠지만 제가 느낀건 최대한 고지혈증 약은 안먹는게 최선인것 같아서 그렇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예를 들었던 부작용 다 격고 있음
조으다!❤❤❤❤❤❤❤
맞아요
저도 의사에게 코큐텐 같이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전혀 아니라면서 콜레스테인 약만 처방해주더라고요
대상포진이 그래서 생긴 건지 모르겠네요.
좋아지려고 먹는약이 오히려 독이 되는경우를 듣게되네요 무섭네요
스타틴약 대체해야 하는 약은 뭔가요
저는 60대 중반이 되었고 말랐고 스타틴을 먹고 있는데 그냥 이제 정말 늙어서 너무 잘 잊어버리고 이렇게 기력이 없구나 생각했었는데 스타틴 부작용일 수도 있네요
영상을 보고 일련의 부작용이 저희 어머니에 모두다 적용되는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70대 중반이신데요. 스타틴을 언제부터 복용하셨는지 모를정도로 오래 드셨지요. 제가 기억하는것 만으로 10년이 넘은거 같네요.
이유를 알 수없는 무기력으로 내과에서 피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못찾고 약만 늘려 갔습니다.
그렇게 제가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기간에 저희 어머니는 치매초기 우울증 갑상선저하증 등 병과 약만 늘려갔습니다.
치매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치매로 인지검사에서 점수가 낮아 치매로 판명되었죠.
그러던중 22년 1월이 대상포진이 등과 가슴으로 광범위하게 발현되어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뇌수막까지 바이러스가 퍼지는 정도로 대상포진이 심하셨습니다.
입원중 필요한 약물만 드시기로 하여
스타틴을 약 한달 정도 안드셨는데 저는 인지하지 못 하였지만 어머니는 치매증상도 많이 호전되었으며 대상포진 치료도 되었습니다.
치료후 다시 내과를 다니게 되었고
그동안 스타틴을 못먹어 올랐던 콜레스테롤 수치때문에 다시 스타틴 처방을 받았고
또다시 무기력과 우울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힘든 증상은 무기력이였습니다. 온몸이 깔아지는 증상으로 하루 종일 누워서 일어나시지도 못하고 앓는 소리만 내시는 모습에 응급실을 가도 내과에서 피검사를 해도 이유를 모르는 시간속에 한달전 이영상을 보았고 스타틴 부작용 이었을수 있다는것을 인지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생긴 증상이 혹 스타틴 때문일 수 있겠단 생각에 어머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무기력이 생겼을 수년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우을증이 생겼을 수년전에 인지저하가 생격을 몇년전에 대상포진이 생겼을 1년반전에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지금은 스타틴을 단약을 하시고 무기력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정도로 기력이 빠지는 증상이 지금은 기력이 빠지시더라도 침대에 일어나실수있는 정도로 무기력에 빠지는 시간과 텀도 호전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저 스타틴 먹고 대상포진왔어요 이상한 두드러기도 생겼었고 우리 어머님도 요즘 대상포진 많아진게 다 스타틴 부작용인듯합니다 의사들 알면서 입다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들이 몇명인데 자기 환자들 통계만 내도 쉽게 알텐데 의사들 쓰레기들입니다 돈에 환장한 의사다운 의사들이 없어요여튼 혈압약 고지혈증약 먹고 그뒤부터 병원에 출퇴근하다시피 십년을 살았어요 몸이 다망가짐 ㅠ
지금은 고지혈증약은 끊고 몸 쑤시고 허벅지 쑤시던건 사라짐 식도염도
말초신경염 . 말초신경을 감싸는 지방 조직을 스테틴이 없애버려 마치 피복된 전선이 누전되는 그렇게 말초신경이 손상됩니다. 손발
이 뜨겁고 저리고 그렇다고 합니다. 스테틴 부작용은 엄청많습니다. 운동으로 그리고 그리고 식사개선 으로 콜레스트롤 낮춰야합니다. 말초신경염 걸린사람들 진짜 고통스럽다고합니다.
내 증상과 똑 같다 소름
오늘도 먹었는데
스타틴 먹고...
단백요+혈당올라 초당+손목+발목이 아품=저의 부작용 입니다...현재는 스타틴 복용 완전중단하고.....이유불문 매일 매일운동 하루 1시간시 걷고 튀기 해서 이마에서땀이 나도록 운동해서.....
현재 콜레스트롤...156입니다...인간 승리....
초임자 알티지 오메가스리 알파+야채비트+당근+부로콜리+상추+생선류=식단 변경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에 콜레스트롤 수치 300 위험 수치 였습니다
현재는 146-160사이 유지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의 방식대로 함 따라 해보세요..대한민국 만세.....힘내세요
스타틴 이거 부작용 심합니다. 건강검진하니 간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간장약을 처방해주더군요 몇달동아 고민하다 갑자기 간이? 하며 의심하다가 스타틴 처방받고 복용한것 외에 별다른 이유가 없는것 같아 약에 동봉되있는 설명서에보니 간수치가 올라갈수있다는 경고문구가 있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절대 그럴일이 없다며 고개를 가우뚱거리더니 약을 먹지 말고 다시 피검사 해보자고 하더군요 1주일뒤 다시 검사하니 정상치로 돌아왔어요.... 이후 스타틴이 포함되었지만 성분이 조금다른 약으로 바꿔주셨는데 그걸 계속복용했죠...간수치가 높으며 양을 줄이고 하는식으로 계속 복용하다가 내과에서 류마티스내과 로 병원을 옮기게 되었요 강직성척추염이 심해지면서 그 치료를 하면서 같이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병원 선생님은 기존에 내과 선생님보다 더 환자의 경험을 안믿고 무시하더군요 결국 간수치는 다시 엄청 올라갔고... 결국 당뇨까지 옵니다... 이후 제가 고지혈증약을 안먹으니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 오더군요 경험을 말씀해줘도 의사선생님은 안믿더군요... 약만 더 처방해줄뿐 ㅠㅠ 강직성 척추염이 더 심해지고 1년이 지나 상위 병원으로 갈수있는 조건이 주어져 대학종합병원 류마티스 내과로 옮겼죠 대구에서 유명한 류마티스내과가 있는 병원으로 여기 선생님은 다행이 환자의 경험을 잘 들어주시고 이해 해주시는 선생님이었어요... 지금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더라도 스타틴을 최소량으로 먹고 있고 간수치는 정상을 왔다 갔다 합니다... 고지혈에 걷기운동이 좋다하여 한달반쯤 매일 8km를 매일 걷기시작하였고 그러다 갑자기 맹장수술을 받게되었지요 병원에 1주일간 입원해 있었고 먹고있던 고지혈약을 복용 중지 하게게 됩니다... 1주일후 퇴원하고 류마티스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놀랍게도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으로 나왔어요.
몇년만에 정상수치를 보게되네요 의사선생님이 놀라시며 어떻게된것인지 몰어보더군요 한달반쯤 걷기운동을 했고 병원에서 1주일간 입원해있어 병원밥을 먹은것 외에 별다른 건 없다하니
운동도 도움이되고 식사량과 종류가 도움이 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고지혈증약을 빼고 처방해 주시면서 한번 지켜보자 하시더군요 . 그러다 3주 정도 지난 지금 다시 팔 다리 얼굴 등이 가려움이 시작되네요 콜레스테롤이 심해 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과 식사량을 다시 조절해보려 합니다... 스타틴복용하니 얼마뒤 간수치높다며 간장약 처방 또 얼마 지나니 당뇨라며 당뇨약 처방 ㅋㅋㅋ 진짜 부작용 엄청납니다 약이 점점 더 늘어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에 B형 간염예방접종을 받고 강직성척추염이 발병 했었습니다. 음식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2년째부터 약을 줄이고 3년째 끊고 염증반응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속 깊이 기도하는 생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남편 당뇨인데
이약을 7 8 년 먹었는데요
4 년전부터 피부가 가려워서 피부과 약 먹고 지금은 다리에 근력이 다 빠져서 걷지도 못하고 이분이 말 하는게 다 맞네요
서울대병원 단니고 있었는데 의사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처방을 하네요
먹지 않았다면 이미 더 큰 질병으로 갔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시죠?
박사님으로 정말 삶이 변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의약품에 의존하지 말고 내몸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해서 카페에서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써큐시안 먹은지 1년째 입니다. 코큐텐, 홍국, 오메가3, 엽산까지 들어가있는 영양제 찾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그래도 박사님 말처럼 제 몸 제가 지켜야죠. 감사합니다.
저는 스타틴 복용 3개월 쯤 됐을 때부터 구내염이 나기 시작하더니 3개월 넘게 없어지질 않네요...
저는 스타틴을 복용하구 간수치도 올라가구 두드러기가 매우심해서 매일두드러기약까지 복용했어요. 병원에가서 선생님께문의해도 잘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제가먹던약을 끊어보면서 보니 콜레스톨약같아서 지금은복용하지않아요. 간수치도 정상으로돌아오고 두드러기도 거의완치상태입니다. 저는 두드러기가 큰고통이였어요. 선생님 두드러기도 부작용인가요 .
다 맞는거 같아요. 제가 5년동안 먹다가 자체중단한 이유가 이런증상 때문이었어요.
저도 자체 중단.. 주치의가 약 안먹는다고 심장의사에 가라하며 자기한테는 오지마라하네요 . 골치아픈 환자라네요 ㅠㅠ
그 결과 어떤 변화가있나요
@@행복기쁨-g3m 두드러기 등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중단하고 식단으로 조절하며 지냅니다 . 약 안 먹고 있어요. 몸은 더 가벼워졌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시하고 삽니다.
@@허승연-k8e 비타민c 메가도스는 꼭 하세요. 항산화가 중요하다고 이왕재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중단하신 것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러다 더큰일당해요
스타틴의 부작용의 강의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그럼 나이가 들고 배는 나오고 심장, 뇌질환등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부작용이 적은 약물 혹 추천 해 주실것은 없으신지요?
부작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제경험입니다, 머리가 많이 빠지고, 기억력도 엄청 나빠지고요 기운도 많이 빠지는걸 느꼈습니다, 지금은 사용을 끝낸후에 많이 좋아지고 있읍니다.
저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젔어요
저두 머리가 다 빠져서 가발쓰고 다닙니다 ㆍ 간수치 올라가고 ㆍ손발 저리고 ㆍ차갑고 ㆍ당수치 올라가고
생활습과 ㆍ더이상 철처할수 없을만끔
깐깐하게 하는데도 ㆍ
결과가 안좋아요 ㆍ해서 불안하지만 1주일 전부터 스타틴 복용 중지하고 있습니다 ᆢ
저는 Simvastatine 10mg을
5년째 복용하고 있는 61세 여성입니다. 지금까지는 별 부작용감지 못했었는데 얼마전 피검사에 간치수, 당치수, A1C 모두 올라갔어요. 이것도 부작용에서 온 결과일까요?
의사와 상담후 약을 끊어야
할까요?
머리가 많이 빠진다. 아니 녹는다고 표현했더니 주치의 심장내과 선생님이 스타틴 부작용에 탈모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없다네요.
난 빠진다고요. 심하게 빠진다고요.
머리 엄청 빠져 반토막 났어요
첨엔 갱년기와서 그런가 부인과가서 호르몬 수치검사 했더니 정상였어요 스타틴 부작용이라 생각못했는데
의사와 상의후 잠시끊어봤더니 몇일후 바로 예전 머리감을때 빠지던 만큼 으로 바로 돌아가더군요..넘 무서운약입니다 어깨 근육통도 심했는데 약을 끊음 바로 괜찮아져요 지금은 끊고 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당시 총콜레스테롤 187, HDL45, LDL 107이었어요. 우연히 이석증 치료차 동네 병원에 갔다가 스타틴 복용을 권유 받았어요. 나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건강을 위해 먹으라고 처방해주어서 3년간 먹었어요. 그런데 왠지 전보다 똑똑하지 않고 기억력도 많이 떨어져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어요. 그러나 가끔 내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어 우연히 인지장애를 찾다가 스타틴의 부작용의 동영상을 몇편 보았어요. 제 느낌에 약의 부작용으로 판단되어 병원에가서 의사에게 복용 중단을 선언하고 4일정도 끊었어요. 훨씬 얼굴에 윤기도 나고 좋아진 느낌이에요.
Ldl 107이면 안드셔도 됩니다.
아주 건강한 수치네요 먹지 마세요
미친의사네요
총 200 ldl180 공복혈당 110 정도인데 약 먹으라는 소리 못 들었어요
잘 관리해야 하라고 주의 들어서 식단 관리합니다
@@반고흐-z1m
의사샘과 상의하세요
당이 100이상 이라
Idl도 높고..약 복용일지도 몰라요
당검사는 전날 과당 섭취를 줄이고 피검사 전 절대12시간 전에 먹지 말고 가세요
4년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280 올라서 의사가 스타틴을 처방해서 복용했습니다
3일정도 후에 전신 근육에 미세한 통증 뭐랄까 가려움증이라고 할까..하는 부작용을 느껴서 즉시 그 약을 끈고 식이요법으로
정상은 아니지만 240-250 으로 내렸습니다..
작년인가 닥터조의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로 걱정하지 말고 비율에 더욱 신경을 쓰라는 동영상을 보고 스타틴 복용 안하고 걱정 뚝하고 있습니다
나의 HDL 수치가 80-90 으로 cholesterol 수치와의 비율이 3.5 입니다..
저는 작년에 고지혈 약 먹으라고 안먹으면 10년안에 사망 확률 높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ㅋ
그래서 저혼자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니 어제 정상수치라고 하네요
의사들 다 믿으면 안됨
사기꾼도 많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