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순치기 2차,5월12일,복조대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꿀벌아씨-q5w
    @꿀벌아씨-q5w Год назад +2

    잎줄기는 2개만 남기는 분도 있는데 선생님은 모두 그대로 두나요 ?

    • @acai1211
      @acai1211  Год назад +1


      농가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대로 둡니다.
      사간이 된다면 잎줄기를 3개정도로 두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 @57jsdjjk69
    @57jsdjjk69 Год назад

    잘 보고 배웠습니다.복조대추는 도장지에서 대추가 안달리나요?또 2.3차 꽃도 핀다고 하는데 어디서 피나요?신경 안쓰고 키우다가 궁금한게 많아졌네요^^

    • @acai1211
      @acai1211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도장지에서도 대추가 달림니다.
      잎줄기 바로위의 도장지 밑에서 2번째 줄기에서 대추가 열림니다.
      그럼에도 도장지를 제거 하는 이유는 햇빛과 통풍, 꽃눈분화 및 결실유도를 위함 입니다
      복조대추나무는 도장지를 제거하고 잎줄기에서 열매가 달리게 합니다.
      사과대추는 반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하우스에서는 6월초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7월까지 40~50일동안 꽃이 핍니다.
      통상적으로 1,2,3차로 꽃이 핀다고 하는데 명확한 구분은 없습니다.
      다만
      신초가 났을때 영상에서 처럼 도장지를 제거한 잎줄기에서 피는 꽃이 1차, 남겨놓은 도장지 2가지에서 피는 꽃이 2차, 남겨놓은 도장지에서 가지가 자라서 피는 꽃을 3차 라고 분류 하기도 합니다.

    • @57jsdjjk69
      @57jsdjjk69 Год назад

      ​@@acai1211 설명해주신 내용 잘 이해 했습니다.올해 쭈~욱 따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