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미안함에 폭풍오열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회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11회.20130710
SBS I hear your voice.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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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미안해 널 미워해]
관우와 혜성은 재판이 수하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변론의 방향을 바꾼다.
바로 민준국이 살아있다라고 주장하는 것..
그러나 수하는 재판이 진행될수록 불안해진다.
재판 도중 수하가 떠올리는 준국과의 기억들은 혜성의 주장과는 달리 끔찍하기만 하다.

[@user-hu9cy3qk1j]

이보영님 연기 넘으 잘하셔...

[@user-ig3ii1sk5m]

와 어떻게 저렇게 자유자재로 눈물 고이고 흐르는 연기 하냐 다들 연기짱임...

[@user-xu7wz8nz6d]

이보영겁나이쁘네진짜

[@dasomjeong2191]

ㅠㅠ너목들 오랜만이네

[@subar7692]

어머ㅜ미쳤네... ㅋㅋ 아니 왜 착하고 내맘에 들면 짝꿍이 안돼냐고..ㅋ

[@user-ud2rh5ic1z]

혜성아 잘한거야 울지마

[@user-yr7jo8xk7x]

댓글이읍다

[@jhk3538]

저옆에 있는데 저걸 못보냐

[@user-ko1ni8tq4u]

좋아하는 사람의 어머니를 변호가아닌 검사로서 판결하는것과 평생의은인이자 하나뿐인 나의어머니를

[@az00118]

차변.. 여자화장실 앞에서 그렇게 엿들으면...

[@shihosaotome669]

이런 좋은 필력을 가진 분이 왜 지금은 최악을 맞이했는지 슬픈 의문이다;;

[@user-iq1ob8ni2u]

패드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