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부캐 버리고 본캐로 돌아온 민준국🪓 │7화

＞어머니가 꾼 불길한 꿈이 자꾸 신경쓰이는 혜성. 꿈이 예견한 듯이 혜성은 의뢰인에게 테러를 당하게 되고 관우가 이런 혜성을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며 관우와 혜성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이 끌리는데 이를 읽어버린 수하는 아직 고등학생인 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이다.
방송정보
방송일 : 2013.06.26
출연진 :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김해숙, 정웅인 외

[@happy1004jua]

역시 어머니.. 민준국이 딸이 자기를 평생 원망할거라고 협박하니까 "내 딸 너처럼 못 나게 안 키웠다." 라고 말하는 클라스... 그리고 씨익 웃는 건 정말 승자의 미소였어요. 돌아가실때 조차 민준국에게 조금도 지지 않았고 고귀한 영혼 간직하시다 돌아가셨던 어머니 정말 연기도 너무 좋았던 명장면이었어요

[@user-fh8cc5so7y]

김해숙씨 연기에 눈물을 몇 바가지 쏟았는지 모르겠다...ㅠㅠ

[@user-aiqd6kdpwlalq4]

김혜숙 연기는 진짜 울음이 터지게 만듦 ㅠㅠ

[@dbqks8339]

이 드라마는 이보영이 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음. 정말 인생드라마

[@user-zv1nr8nb7g]

정웅인 지금봐도 무섭네

[@user-he8bb4rz9j]

차변이 짱변 손에 키스할때 종석씌 충격+애절함 이+상처받은 표정 연기 잘한다ㅜㅜ인형으로 마음 표현하려고 한 것도 아날로그 풋풋한 느낌나서 좋고ㅜㅜ정웅인씨도 살인범 역할 잘하시고 김해숙씨도 진짜 짱변어머니처럼 케미 좋으셨음ㅠ유언인게 슬프다😭😢

[@user-imgirl]

하... 민준국이 가스라이팅 첨엔 차변이 미웠는디 이해가 간다 어쩔 수 없으니

[@user-zn9mn2jc7p]

볼 때마다 눈물난다ㅠㅠㅠ

[@kibokgil9765]

연기력들 👍 감정이입이 안될수가없다.

[@jongchanlim1954]

슬프다 유언 .. 민준국 나삔넘

[@user-kk9gy2op3e]

진짜 SBS는 악역의 왕국인듯 조필연 민준국 주다해 남규만 주단태 천서진 ㄷㄷㄷㄷ 대충 생각난것만 봐도 어마무시함

[@jkdksk3062]

아 나는 신변호사 맨날 이해가 안감.. 저상황도 저 할아버지가 국선이니 뭐니 시비털고 음식물쓰레기도 던진건데 왜 이보영이랑 차변한테 뭐라함? 맨날 그 뭔지도모르는 속사정 보라고만 강요하고

[@you_121]

17:10

[@user-te1vq9fl1u]

20:48

[@user-ww3mq6fc8i]

엄마ㅠㅜㅜㅜㅜ저때 진심 너무 슬펐는데ㅜㅜㅜㅜㅜ어무니ㅜㅜㅜ

[@BBang_2]

몇번을 봐도 미쳤다........ㅠㅠ

[@freehug1123]

SBS가 수목드라마 씹어먹던 최전성기시절..

[@user-te1vq9fl1u]

16:28

[@user-kl4ti3th6x]

엉엉엉 국민엄마 말씀곧곧들어살게요ㅠㅠ죽지마요

[@user-gf1xf3xd8o]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