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의 명상곡" 과 관련한 이야기, 그리고 가톨릭 성녀 타이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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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타이스의 명상곡"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1894년 2월 16일 파리에서 초연된 2막 7장의 오페라입니다.
오페라의 주인공인 타이스와
가톨릭교회에서 기념하는 성녀 타이스(10월 8일 축일)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영상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차수한세 채널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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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한세 (묵상듀엣) 연주
바이올린: 차지원 수산나
피아노: 한신남 세실리아
• 타이스의 명상곡 Méditation de... - Видеоклипы
신부님
안녕하세요
비가 며칠 오더니 가을이 많이 깊어지네요. 타이스명상곡을 통해 성녀 타이스를 좀 더 많이 알게되어 기쁘고 그녀의 통회를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저의 신앙 생활이 주님의 뜻이 아닌 저를 중심에 두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신앙이란 우리 삶 안에 그리스도를 초대하는 것 생활은 초대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것.. 너무나 귀한 이 말씀 잊지않고 지내겠습니다. 오늘도 훌륭한 영상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 음악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늘 차수한세 채널을 통해 평안한 시간을 갖곤 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늘 주님과 함께 멋진 날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명상곡으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타이스의 명상곡..
바이올린 연주자면 모두 한번쯤 연주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아주 감상적인 곡이지요
타이스 성녀를 통해
저희가 처한 현실을 비교해 봅니다.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지만 또 어떻게 보면
지금 이순간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어울어지는 신부님의 이야기 속에서 작은 교훈을 발견하게 되네요
함께 음악을 공유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차수한세 채널 덕분에 묵상도 깊이있게 하고, 또 아름다운 연주곡들을 감상하며 평안한 날들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처음뵙는 신부님의 채널까지 오게 되었어요^^ 주님의 이끄심이라 생각합니다!!!
차수한세님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기도할 때 듣기도 하고 감상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이곳에서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요즘 신앙생활이 많이 게을러져서 반성하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구독했으니 자주 볼께요.
신부님~행복한 한 주 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타이스 명상곡 음악 선율들이
너무 아름답게 저의 마음속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타이스 성녀를 처음 알게 되고
짧은 삶을 사신 타이스 성녀님
그분의 삶을 보면서 저도 좋은
프란치스칸이 되어야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늘 모든 삶 안에서 주님을 모시고 기쁘게 살아가시는 멋진 그리스도인, 프란치스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신부님 해설에서
성당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타이스 성녀님이
성녀 품위에 오르신
귀한 해설을 들으며
타이스 명상곡(Meditation from Thais)이라고
함부로 부르기도 죄송한 아름다운 클래식을 들으며
조용히 오늘 하루 엽니다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 평화를 빕니다.
아타니엘과 타이스...
10월8일 성녀 타이스 축일.
오페라 타이스 내용 설명과
차수한세님 연주로 듣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
가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미로운 명상곡.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음악 수준도 높아지고 10월 8일이 타이슨 성녀 축일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선률이 오늘 아침 저의 스산한 가슴을 따듯하게 합니다.
이제는 먼 추억이 되어버린 어릴적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잠시 행복했습니다.
하느님의 위로하심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주님의 위로 안에서 따뜻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요즘 여기에 날씨도 완전
가을~ 가을~ 합니다 ~🍂🍁
맞아요. 세상은 가을로 물들었네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랫만에 뵙네요^^여긴 종일 이슬비가 오고있어요.통회자이신 타이스성녀와 음악 넘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가을이라 그러네요. 하늘과 땅, 세상 모든 곳에서, 붉어지는 나뭇잎으로, 내리는 이슬비로 가을이라고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을 살피는 것'
타이스의 회개와 음악 즐감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녀를 처음 알았네요~음악은 귀에 익숙하고...회개하며 수도원에서 예수님의 공생활 3년처럼 성녀도 3년 사셨네요~세상사에 누리며 살며 행복했을텐데 모든 재산을 나눠주며 하느님의 자녀로 되돌아간 성녀를 보며 저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쁜 신앙생활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성녀 타이스를 타이슨으로 잘못 썼네요. 애교로 봐 주세용^~^
ㅎㅎㅎ 당연하지요. 오타가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평안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