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성-k7u 미국 미스터리 미제살인 사건입니다~ 호텔에 그 누구도 용의선상에 없었구요 알몸으로 옥상에 있는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 됐는데 타살흔적 성폭행 흔적도 없었구요 자살이라면 그 무거운 뚜껑을 소녀 혼자 덮기는 버거웠을 것으로 보이는 미스터리 미제 사건입니다
저기 호텔은 여자고객이 자주 실종되던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하죠. 그리고 그 배후에는 호텔 관계자도 한통속이라는 프로파일러의 의견이 있습니다. 즉, 수상한 이의 추격을 피하고자 엘리베이터로 태연한듯 숨었지만 어느버튼을 눌러도 문이 잠기지 않았고, 잠시 밖을 살피다가 호텔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보여서 손동작으로 상황을 설명하다가, 관계자 안내에 따라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게 프로파일러의 추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시체를 호텔 옥상 물탱크에 투기하였습니다. 경찰은 이를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증거가 불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저 씨씨티비 말고는 그 어떠한 씨씨티비에도 그녀가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경찰은 그녀를 단순 자살로 처리하였으나, 이 또한 이 지역의 부패 경찰의 소행일것이다 라는게 정론입니다. 이유는 저 여성은 발견 당시 알몸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옥상은 관계자 열쇠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였고, 마지막으로 물탱크 뚜껑은 성인남성 2명이 겨우 열수 있었습니다. 즉, 저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뒤 알몸으로 각 씨씨티비를 피해 우연히 열린 옥상을 통해 출입하여 전신을 탈의하여 알몸인 상태에서 우연히 열린 물탱크 뚜껑에 들어가서 자살을 하고, 누군가는 그걸 발견하지 못한체 뚜껑을 닫고, 옷을 치우고, 옥상 문을 잠궈야 자살이 성립되는 겁니다. 즉. 이는 호텔에 장기 투숙하는 갱단 또는 범죄 일당, 호텔 관계자(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일 가능성도 있음), 부패한 경찰이 만들어 놓은 합작으로 미스테리가 아닌 큰 조직의 범죄입니다.
@@catanchovy 음... 유튜버 말은 신빙성있고, 제 말은 정신병 같은건.. 아마 제가 서두없이 적어서 그럴겁니다. 몇개만 요약하겠습니다. 마침 응가타임에 댓글이 달려서.. 1. 엘베CCTV는 있지만, 복도 포함 옥상 CCTV의 부재 2. 비상계단 또한 옥상과 같이 아무나 열고 닫기가 불가능 했음 3. 몸의 약물의 희석은 오랫동안 물속에 방치, 또는 숨이 붙어 있었다면 그 안에서 소변과 물을 마시는 행위로 희석 가능 또한 사건 당일 약을 적게 먹었다는것 자체가 선급한 판단. 여행기간이 길었고, 그 기간동안 한번씩 누락되었을 경우가 더 높음 4. 휴대폰의 부재. 짐꾸러미에 휴대폰이 없었다면 그녀가 소지했다는 말인데, 위험에 좇겨서 물탱크까지 들어가는 와중에 전화로 구조요청을 하지 않음 5. 모든 자료와 진술은 호텔 관계자로 부터 시작되었고, 호텔 관계자로부터 끝남. 다인실에서 1인실 배정 받은 이유 또한 함께 묵은 게스트 진술이 아니었음. 호텔 관계자 진술로 1인실로 바뀐 사유를 말함 6. 목격자, 증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는 애당초 계획된 범죄로써 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 또는 갱단이 점거하는 호텔의 경우 특정 층을 지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저런 할렘가 같은 경우 경찰도 감히 갱단을 건들지 않음. 즉, 위험한 호텔에 혼자 온 여자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범죄일 확률이 높음 7. 그럼 왜 시신을 방치? 이는 여성이 생각보다 인플루언서라서 이슈가 되었고, 그 이후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자칭 탐청들이 많아져서 행동의 제한이 생겼음. 고로 사건이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해외에서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아래 추가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마피아. 갱단이 영화속 이야기라서 체감이 보통 안될것이다. 2가지 예시로 설명합니다.(똥 말라서 안닦으도 될듯) 1. 중국 군 간부 호텔 테러 사건 요약 : -중국 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중국 군 간부가 식사중에 컵을 깨트림 - 갱단 말단이 배상하라고 터구니없는 금액 요구 - 간부가 니 내 누군지 아나? 시전 - 갱단 말단이 몰라. 하고 애들이랑 다구리 - 간부 두고보자 하고 ㅌㅌㅌ - 근데 진짜 중국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황금 혈통 간부였음. 중국 특전사부터 한개 소대를 소집해서 호텔 쳐들어간 - 갱단은 주변 경찰을 매수해놓은 상태라서 경찰한테 호출 - 그 지역 서장쯤 되는 사람이 감히? 하고 왔다가, 어? 여....긴 내 관할이 아니네? 하고 감 - 군 간부는 그 자리에서 병사들 시켜서 호텔내 모든 물건 다 조각내라고 명령 - 호텔 물건 다 가루되고나서 갱단 두목 등장. - 갱단 두목 ‘제발 살려..’ - 간부 ‘안죽임, 물건 다시 세팅해놔 재밌네, 한번 더 가루내고 용서해줄게 - 그 뒤로 그 갱단은 해체되고 호텔은 버려짐. 간부는 사적으로 군을 사용했다고 가벼운 징계를 받음. 요약해도 기네...(여기서 요점 , 실제로 외국에 갱단이 운영하는 호텔은 많고, 그 경우 주변 공무원이랑 시장, 정치인까지 대체로 친함... 농담같지? 우리나라가 범죄와의 전쟁을 잘해서 그렇지... 외국은 칼밥고 공부법처럼 인정해줌. 아베도 그래서 항상 욕먹으면서도 야쿠자 사교모임에 공식 참석했던거고) 2. 이것 더 짧게 요약 - 미친 할렘가. 범죄도시 갱단의 도시가 있음 - 시장 출마하면서 갱단 잡겠다고 선언 - 얼마 안되어서 시장 딸 죽음 - 그래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 - 온갖 협박, 폭행, 위협을 당함 - 끝까지 경찰, 군까지 투입해서 갱단철거에 힘씀 - 퇴임하고 그녀는 장기 적출된체 죽어서 발견 하지만 잠깐 이슈 위 2개는 둘다 실제 있었던 일이야. 물론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몰라. 너무 오래된 이야기니깐... 하지만 맥락은 똑같을거야. 그만큼 외국은 다이나믹해. 나는 외국 여행갈때 특히 관광지 말고 현지인들이 지내는곳을 자주 찾아다녔거든? 물론 지금은 현생에 집중 관광지만 벗어나도... 음... 아 사람들 눈빛이 다르다는게 느껴져. 관광지는 여유있는 사람들과 나름 나라에서 치안도 신경쓰고.. 각 나라에 다양한 사람들이 젠틀 이미지 메이킹하는데.. 특히 할렘가 같은곳 혼자 걷고 있으면.. 와..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 실제로 체격이 작은 내 친구 같은 경우는 수시로 위협을 당했고.. 교육환경과 치안이 좋고... 정말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잘 체감이 안되겠지만.. 실제로 미국이든 중국이든 유럽 어디든 채택하는게 소수 1% 천재를 발견하면 거기에 투자하고, 나머지 99%는 똥멍청이로 키우도록 노력해 그리고 그게 평등이라고 세뇌하지. 왜? 다 어느정도 수준이 높아지면.. 똥멍청이같은 일은 누가해? 그것 중 하나가 선동과 쾌락, 유희... 합리화... 뭐 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믿던 말던 각자의 몫이야. 그리고 사실은 법원의 결정이 맞아. 사실은 위에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가 중요하니깐. 나는 진실에 더 접근하고 싶었던거
DTLA에 있는 Cecil Hotel에서 난 사건이네요 여성분이 캐나다분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때 투숙했던 커플이 수돗물이 이상하다고 한 덕 분에 발견 됐었는데 그 커플이 말하길.. 그 물로 이도 닦고 다했다고 하는데 그때들은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그 방송을 본 이후로는 Cecil Hotel이 저 앞에 보이면 옥상에 물탱크로 자꾸 눈이 갔어요 ㅠㅠㅠ 도로에서 보여서요
범인이 복도에는 CCTV가 없고 엘레베이터 안에는 cctv가 있는걸 알고있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여성은 누군가에게 도망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도망갈려했지만 범인은 엘레베이터 밖에서 버튼을 누르고 문이 닫히지않게 해놓은 뒤 나올때까지 기다렸던거죠 여기서 범인은 엘레베이터 안에있는 cctv에 모습이 보이지않게 벽쪽에 붙어 버튼을 누르고있던거고 여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기에 우선 내렸던거 아닐까요? 범인이 밖에서 협박을 한거일수도 있고 영상에 보이는거처럼 여자는 엘레베이터 밖에 오른쪽을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다가 왼쪽으로 사라지는데 범인은 따라가야하지만 그럴려면 오늘쪽에서 왼쪽으로 갈때 엘레베이터 안에있는 cctv에 자신의 모습이 찍힐걸 알고 버튼에서 손을 떼고 문이 닫힐때까지 모습을 숨기고 기다렸다가 문이 다 닫힌걸 확인하고 급하게 따라갔던게 아닐까요?(여기까지 그냥 개인추측일 뿐입니다)
정신병 있는건 안타까운일임ㅠ 내친구도 엄마땜에 정신병 생겨서 병원에서 약타와서 수면제 먹어야 잠드는데 계속 더 늘려서 먹어야 잠잘수 있고 매일 약에 취해 있으니 직장 다니는것도 힘들어하고...본인도 수면제 안먹어 볼려고 5일 안먹었다가 5일동안 못자서 환각증상 오고...자살시도도 하고...옆에서 보면 어떻게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진짜 힘들어 보임..ㅠ
엘리베이터 구석에 몸을 순긴다는것은 현재 그 층에 살인자가 있다는 얘기고, 문이 닫히지 않는다는것은 밖에서 살인자가 내림 오름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 입니다 버튼을 일자로 눌렀다는것은 자신이 어느 층에 내리는지 알수 없게 한 후 도망치려고 한 것 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닫히지 않자 여자는 포기하고 그층에서 달아나기를 선택했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인자와 대화를 나누죠. 그 후 살인자 반대방향으로 걸어나가듯 하며 달려나갔지만 끝내 잡혀 살인을 당한듯합니다
숨을 때 표정이 어딜 봐서 살인자에게서 숨는 표정인가요? 끽해야 마주치기싫은 사람 안보려고 몸만 살짝 숨기는정도인데 생사를 오가는 상황의 행동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달아나는 걸로도 보이지 않아요 살인자랑 대화했다는데 엘베 앞에서 허공에 허우적거리는건 거리상 그보다 더 앞에 사람이 있다고 보긴 힘들고 대화하는것보단 앞에뭐가 있는지 손으로 확인하는 동작처럼 보여요. 살인자가 말한대로 교묘하게 씨씨티비를 피했다해도 저 손동작과 행동은 누군가랑대화하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잖아요 만약 반대편에 살인자가 있는거라면 다른각도의 씨씨티비로 용의자를 추적했을텐데 저 영상밖에 없는 걸로봐선 과한추측같네요
이거 넷플릭스 다큐로 나왔는데 여자는 심각한 조현병인데(추측이 아니라 본인 sns와 가족이 인증한 진실) 저 호텔로 여행갔을때 약을 먹지 않음. 저 영상은 누가 일부러 더 미스테리하게 보이려고 특정 구간만 늘리고 줄인 편집 영상임 그래서 보이지 않는 존재가 엘베 문을 일부러 안닫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거임 그리고 저 호텔은 귀신이 나온다느니 갱단이 연루됐다느니 하는데 다 루머고 그냥 돈 없는 사람들이 장기 숙박하는 싸구려 호텔임 그냥 세일즈 포인트로 보임 안타깝지만 조현병으로 인한 자살이었음
돈 없는 사람들이 장기 숙박 하는 호텔이 갱단이 자주 묶고 관리하는 곳 창녀가 자주 묶으면서 여자 파는 포주들과 마약을 거래하는 사람들로 인해 갱단이 자주 들끓는 곳 사람 몇명이 죽어도 갱단 연류된 사업장은 경찰이 손을 안댐 연방정부에서 한번 밀면 그때 건물 패쇠하거나 이름 바꾸거나 함 미국에 아시아인 혼자 싸구려 호텔을 갔다는 자체가 안타까운 사건임
이사건 기억함.. 캐나다에서 대학 다녔는데 학교안에서 몇년간 유명했음. 최근에 알고리듬타고 더 유명해진거 같은데.. 이게 외부에서는 엘레베이터, 정신병, 약을 했다느니 했지만 우리 동문들 사이에서 가장 의문점은 물탱크였음.. 스스로 호텔 옥상에 위치한 물탱크에 들어간거라면 뚜껑을 못닫는게 상식적인데 시신 발견당시 물탱크 뚜껑은 닫힌상태.. 분명히 엘리사 들어간뒤에 누군가가 뚜껑을 닫은거를 의미함.
@@김민준-o3m 오랜만에 연락들좀 해봤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두가지의 의견이 있었어요. 희미한 기억이지만 보고서에 "경찰이 도착했을때 뚜껑은 열려있었다." 라고 적혀져 있었어요. 하나의 시각은 쉽게 엘리사가 탱크 안에 빠졌고 당연하게 뚜껑이 열린 상태로 익사하였다. 다른 의견은, 수질 항의를 받은 직원이 검사차 옥상에 있는 탱크를 뚜껑을 열었고, 그 안에 떠있는 시체를 보고 깜짝 놀란 직원이 급하게 신고하러 내려가느라 뚜껑을 다시 닫지 않았다라는 건데요. 물론, 저랑 친구들은 후자가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고사로 종결됬다고 들었을때는 조금 의문이었죠.
물에 빠지고 저체온증이 오면서 착란증세로 인해 스스로 벗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저체온증이 오면 paradoxical undressing, 이상 탈의라는 증상이 간혹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케이스의 사건이 있어서 논란이 된적이 있어서, 의학쪽 전문가들이 그에 대해 해설해준 적도 있습니다.
스토커가 밖에서 버튼누르고 있었것지. 엘제에 카메라 있는거 알고 벽 뒤에 숨은 채 나오라고 대화하자 꼬드겼겠지. 밖을 획인하려고 얼굴내민 지점에서 화면이 끊긴다. 영상조작흔적. 범인이 얼굴내민 여자를 잡아 끌려다 노출되었을 순간. 범인은 호텔직원이다. 것도 cctv를 마음대로 조작할 정도의 직급.
참고로 저 세실 호텔이라는 곳은 오래전부터 기괴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기로 유명했습니다. 당장 위키피디아에는 저 호텔에서 일어난 자살,살인 사건들만 모아놓은 문서도 있습니다. 언제는 한 사람이 호텔에서 투신을 했는데 하필이면 걸어가던 행인에게 떨어져서 둘다 사망한적도 있고..
이거 괴담으로 너무 퍼졌는데 사실은 처방 받은 양극성 장애 약을 끊었다가 상태 심각해져서 생긴 일임.. 호텔 측도 물탱크 접근을 막을 조치는 충분히 취했었었음.. 괴담으로 소비되느라 이런저런 추측이 많이 나오는데… 잠들어서도 쉽게 떠나지 못하는것 같아 이마저도 좀 안타깝다…
앨리사 렘은 양극성 장애를 심하게 앓았었고 자가 치유의 한편으로 약을 끊고 혼자 여행을 떠났었음. 여행 중 상태가 심각해졌고 옥상에 올라가서 물탱크에 들어간거임. 알몸으로 발견됐다고하는데 이는 사람이 저체온증을 피하기위해 반사적으로 하는 행동임. 물탱크로 가는 옥상 문은 화재 대피를 위해 필수적으로 열려있을수밖에 없었음. 당시에도 많은 음모론들이 있었고 유가족들 역시 소송을 걸었지만 살인과 연결지을 점은 없었고 호텔측의 잘못도 딱히 없었었음
엘레베이터 바깥 쪽에서 범인이 계속 버튼을 누르고 있어서 (엘레베이터에는 cctv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cctv에 나오지 않기 위해서) 문이 안닫히는 게 아닐까요? 문이 한참을 안닫혀서 영상 속 여자는 엘레베이터 바깥쪽 버튼을 향해 머리를 내민 것이고... 바깥쪽에서 버튼을 누르고 범인이 낚아채 범행을 저지른게 아닐까요? '3m'의 차가운 물탱크 속에 들어가 '굳이 옷을 다 벗고 나채로' 오직 바깥쪽에서만 닫을 수 있는 물탱크의 '뚜껑'을 닫았다는 것이 의아하고 궁금하여 추측해보았습니다.
이사건 잘알지 못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됐던 사건이었는데 자살도 타살도 다가능성이 있는거 같긴해요~ 근데 자살 타살 정황들 다 맞는얘기들인거 같지만 저분의 행동에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게 문이 열리자 너무 태연하게 들어와요 쫒기는 행동이 전혀 안보이게요 또하나는 워협을 받는 방향이 화면상 왼쪽으로 보이는데 왜 얼굴을 내밀고 쳐다보는 방향이 오른쪽인거죠?? 그리고 내렸을때 괴상한 손 제스쳐~ 저건 뭐라고 설명이될까요~ 이거 세가지 의문 풀어줄분 계신가요?
그녀는 누군가로 부터 스토킹을 당하는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로 피신 그리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버튼을 다누르고 어느층인지 알수 없게 하기위해 눌렀지만 하필 홀드버튼을 누르는 실수를 했고 나중에 안올라가니 두려움은 극도로 올라갔고 밖을 내다보면 있는지 없는지 확인했을듯 그러다가 그사람과 대화하게 하게되고 그사람은 그녀에게 무슨이야기를 하고 데리고 갔을듯 그리고 데리고 간사람은 이호텔 cctv설치 위치를 잘아는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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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x459MGAZzZU/видео.html
무섭다 123
아직도 미제사건 이죠
너무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gud
ㄷ
복도 cctv 없던게 큰일이었네
🥩
@곰탱이 호텔도 비번 치고 들어가나요 요새
@곰탱이 호텔은 카드찍고 가는데요
복도 cctv가 없으니 저런 일을 할 수 있던거지..,ㅠㅠ
@@sunflower_______얜 뭐임
버튼 누르는 거 제대로 안 보여주는 이유. 비상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있기 때문
저 사건도 몇십년이 지났네요 .. 엘리사램 ... 참 안타까워요 ㅠㅠ 인스타 사진보면 뭐랄까 그냥 약에 의존하는 삶을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였던거같은데 명문대도 나오고 조현병이 심해서 학교를 많이 못나왔대요 처음 봤을때는 진짜 무서웠는데 진실을 알고나니 안타깝더라구요
2013년도 사건입니다
아직 만 10년도 안됐습니다
몇십년은 몇년을 말하는건지??
십수년이라면 그래도 이해하겠네요
이게 무슨사건인데요?
@@문인성-k7u 미국 미스터리 미제살인 사건입니다~ 호텔에 그 누구도
용의선상에 없었구요 알몸으로 옥상에 있는
물탱크에서 시신으로 발견 됐는데 타살흔적
성폭행 흔적도 없었구요 자살이라면
그 무거운 뚜껑을 소녀 혼자 덮기는 버거웠을
것으로 보이는 미스터리 미제 사건입니다
@@신종관-b3j 2023-2013=10,10년 됬슴
@@신종관-b3j 찐따티내냐
저기 호텔은 여자고객이 자주 실종되던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하죠.
그리고 그 배후에는 호텔 관계자도 한통속이라는 프로파일러의 의견이 있습니다. 즉, 수상한 이의 추격을 피하고자 엘리베이터로 태연한듯 숨었지만 어느버튼을 눌러도 문이 잠기지 않았고, 잠시 밖을 살피다가 호텔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보여서 손동작으로 상황을 설명하다가, 관계자 안내에 따라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는게 프로파일러의 추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시체를 호텔 옥상 물탱크에 투기하였습니다.
경찰은 이를 자살로 결론지었습니다. 증거가 불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저 씨씨티비 말고는 그 어떠한 씨씨티비에도 그녀가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경찰은 그녀를 단순 자살로 처리하였으나, 이 또한 이 지역의 부패 경찰의 소행일것이다 라는게 정론입니다. 이유는 저 여성은 발견 당시 알몸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옥상은 관계자 열쇠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였고, 마지막으로 물탱크 뚜껑은 성인남성 2명이 겨우 열수 있었습니다.
즉, 저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뒤 알몸으로 각 씨씨티비를 피해 우연히 열린 옥상을 통해 출입하여 전신을 탈의하여 알몸인 상태에서 우연히 열린 물탱크 뚜껑에 들어가서 자살을 하고, 누군가는 그걸 발견하지 못한체 뚜껑을 닫고, 옷을 치우고, 옥상 문을 잠궈야 자살이 성립되는 겁니다.
즉. 이는 호텔에 장기 투숙하는 갱단 또는 범죄 일당, 호텔 관계자(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일 가능성도 있음), 부패한 경찰이 만들어 놓은 합작으로 미스테리가 아닌 큰 조직의 범죄입니다.
이것도 나름 정신병아닐까?
혹시 매달 지원금 받고계시지 않으신가요?
@@catanchovy 음... 유튜버 말은 신빙성있고, 제 말은 정신병 같은건.. 아마 제가 서두없이 적어서 그럴겁니다.
몇개만 요약하겠습니다. 마침 응가타임에 댓글이 달려서..
1. 엘베CCTV는 있지만, 복도 포함 옥상 CCTV의 부재
2. 비상계단 또한 옥상과 같이 아무나 열고 닫기가 불가능 했음
3. 몸의 약물의 희석은 오랫동안 물속에 방치, 또는 숨이 붙어 있었다면 그 안에서 소변과 물을 마시는 행위로 희석 가능 또한 사건 당일 약을 적게 먹었다는것 자체가 선급한 판단. 여행기간이 길었고, 그 기간동안 한번씩 누락되었을 경우가 더 높음
4. 휴대폰의 부재. 짐꾸러미에 휴대폰이 없었다면 그녀가 소지했다는 말인데, 위험에 좇겨서 물탱크까지 들어가는 와중에 전화로 구조요청을 하지 않음
5. 모든 자료와 진술은 호텔 관계자로 부터 시작되었고, 호텔 관계자로부터 끝남. 다인실에서 1인실 배정 받은 이유 또한 함께 묵은 게스트 진술이 아니었음. 호텔 관계자 진술로 1인실로 바뀐 사유를 말함
6. 목격자, 증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는 애당초 계획된 범죄로써 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 또는 갱단이 점거하는 호텔의 경우 특정 층을 지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저런 할렘가 같은 경우 경찰도 감히 갱단을 건들지 않음. 즉, 위험한 호텔에 혼자 온 여자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범죄일 확률이 높음
7. 그럼 왜 시신을 방치? 이는 여성이 생각보다 인플루언서라서 이슈가 되었고, 그 이후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 및 자칭 탐청들이 많아져서 행동의 제한이 생겼음. 고로 사건이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었음
여기까지가 해외에서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입니다. 이유는 아래 추가 설명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마피아. 갱단이 영화속 이야기라서 체감이 보통 안될것이다.
2가지 예시로 설명합니다.(똥 말라서 안닦으도 될듯)
1. 중국 군 간부 호텔 테러 사건
요약 :
-중국 갱단에서 운영하는 호텔에 중국 군 간부가 식사중에 컵을 깨트림
- 갱단 말단이 배상하라고 터구니없는 금액 요구
- 간부가 니 내 누군지 아나? 시전
- 갱단 말단이 몰라. 하고 애들이랑 다구리
- 간부 두고보자 하고 ㅌㅌㅌ
- 근데 진짜 중국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황금 혈통 간부였음. 중국 특전사부터 한개 소대를 소집해서 호텔 쳐들어간
- 갱단은 주변 경찰을 매수해놓은 상태라서 경찰한테 호출
- 그 지역 서장쯤 되는 사람이 감히? 하고 왔다가, 어? 여....긴 내 관할이 아니네? 하고 감
- 군 간부는 그 자리에서 병사들 시켜서 호텔내 모든 물건 다 조각내라고 명령
- 호텔 물건 다 가루되고나서 갱단 두목 등장.
- 갱단 두목 ‘제발 살려..’
- 간부 ‘안죽임, 물건 다시 세팅해놔 재밌네, 한번 더 가루내고 용서해줄게
- 그 뒤로 그 갱단은 해체되고 호텔은 버려짐.
간부는 사적으로 군을 사용했다고 가벼운 징계를 받음.
요약해도 기네...(여기서 요점 , 실제로 외국에 갱단이 운영하는 호텔은 많고, 그 경우 주변 공무원이랑 시장, 정치인까지 대체로 친함... 농담같지? 우리나라가 범죄와의 전쟁을 잘해서 그렇지... 외국은 칼밥고 공부법처럼 인정해줌. 아베도 그래서 항상 욕먹으면서도 야쿠자 사교모임에 공식 참석했던거고)
2. 이것 더 짧게 요약
- 미친 할렘가. 범죄도시 갱단의 도시가 있음
- 시장 출마하면서 갱단 잡겠다고 선언
- 얼마 안되어서 시장 딸 죽음
- 그래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
- 온갖 협박, 폭행, 위협을 당함
- 끝까지 경찰, 군까지 투입해서 갱단철거에 힘씀
- 퇴임하고 그녀는 장기 적출된체 죽어서 발견
하지만 잠깐 이슈
위 2개는 둘다 실제 있었던 일이야.
물론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몰라. 너무 오래된 이야기니깐... 하지만 맥락은 똑같을거야.
그만큼 외국은 다이나믹해.
나는 외국 여행갈때 특히 관광지 말고 현지인들이 지내는곳을 자주 찾아다녔거든? 물론 지금은 현생에 집중
관광지만 벗어나도... 음... 아 사람들 눈빛이 다르다는게 느껴져. 관광지는 여유있는 사람들과 나름 나라에서 치안도 신경쓰고.. 각 나라에 다양한 사람들이 젠틀 이미지 메이킹하는데..
특히 할렘가 같은곳 혼자 걷고 있으면.. 와..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
실제로 체격이 작은 내 친구 같은 경우는 수시로 위협을 당했고..
교육환경과 치안이 좋고... 정말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어서 잘 체감이 안되겠지만..
실제로 미국이든 중국이든 유럽 어디든 채택하는게 소수 1% 천재를 발견하면 거기에 투자하고, 나머지 99%는 똥멍청이로 키우도록 노력해 그리고 그게 평등이라고 세뇌하지. 왜? 다 어느정도 수준이 높아지면.. 똥멍청이같은 일은 누가해? 그것 중 하나가 선동과 쾌락, 유희... 합리화... 뭐 여튼 말이 길어졌는데..
믿던 말던 각자의 몫이야.
그리고 사실은 법원의 결정이 맞아.
사실은 위에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가 중요하니깐.
나는 진실에 더 접근하고 싶었던거
외계인이 지구 자주 오죠?ㅋㅋㅋ
라는 애니 추천좀
@@catanchovy 남한테 지원금 받지 않냐고 무작정 정신병으로 몰아가는 것도 정신병임 본인의 무지를 남의 문제로 몰아가서 위안 삼으려는 정신병
습관이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를탔을땐 바로 층수를누르고 닫힘버튼10번이상을 눌러줘야합니다.
다다다 누르지마셈. 고장의 원인임. 그냥 꾹 누르고 있으면됨
꼭 이래야만 했냐ㅋㅋㅋ
10번 ㅋㅋ ㅁㅊ놈인가
고장 좀 내지마 멍청아. 엘베 버튼이 너같은 놈때문에 계속 수리한다 어쩐다. 공공기물 파손 책임은 제발 니가 물어가며 눌러대라
@@sonhuengmin1공공의 적이라니… 아픈 사람한테 말 한 번 예쁘게 한다
DTLA에 있는 Cecil Hotel에서 난 사건이네요 여성분이 캐나다분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때 투숙했던 커플이 수돗물이 이상하다고 한 덕 분에 발견 됐었는데 그 커플이 말하길.. 그 물로 이도 닦고 다했다고 하는데 그때들은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그 방송을 본 이후로는 Cecil Hotel이 저 앞에 보이면 옥상에 물탱크로 자꾸 눈이 갔어요 ㅠㅠㅠ 도로에서 보여서요
무셔워용...😢😢😢😢😢
cecil Hotel
저 호텔 저 엘리베이터 아직도 있으려나..
캐나다응디게이?
조현병이나 자살이라 추정들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는 건 설명이 안 되네요. CCTV에 잡히지 않는 쪽에 누군가 있는 게 아닐까 싶군요.
홀드 눌러놓고 저런거예요. 그알같은거보면 나오니까 찾아봐바요
저거 호텔에 짐을 많이 실어나르고 해서 위에분 말씀처럼 홀드버튼 으로 멈추게 할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버튼을 눌러서 그렇게 됬다고 하더라고요
@@윤승영-s5o홀드버튼 눌러서 문이 안닫힌거라면 여인이 사라지고 난 뒤 귀신같은 타이밍에 정상 작동된 것은 오떻게 설명할까요?
@@잡식리뷰남 사람이 내리면 센서로 인해서 문이 자동으로 닫히는것입니다.
@@잡식리뷰남 바깥쪽버튼을 누르고있다가 여인이 나가고 버튼을 때면 문이 닫히죠 문이 닫힌 후 여인을 따라간것 아닐까요?cctv에 보이지 않기위해 의도적으로 한거같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ㅎ
망령으로부터 가장 잘 숨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어린시절 물통에 숨었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너무 깊었어. 나올 수 있게 도와 줄이 아무도 없고.
소설을 써라
@@aaaaaaaaasssee엘베 문 부터 설명을해라 기계과 전기과 4년차다 둘다
@@twitch6026 홀드
@@twitch6026 홀드버튼
@@twitch6026 홀드버튼 그리고 영상보면 엘베문 닫혔다 열리는거 편집된 흔적이 있음
이게 조현병이란게 난 왜 더 무섭지 혼자 저러고 있는걸 cctv로 보면 더 소름돋을듯
엘레베이터 인식 피할려고 숨은거 아님?
@@생명공학자가되고싶다 ㄴㄴ 정신과 전문의 10명이 한결같이 저건 조현병 환자들에게서 흔하게 볼수있는 현상이라고 말함. 그리고 인터넷에 루머가 하두 많이 돌아서 넷플에서 해당 영상 진실로 다큐도 만듬
@곤죽 그건 좀..
@@hwarang1319 넷플에 뭐라고 치면 나옴?
@@박성영-q5t 크라임씬
와 영상 진짜 무서움..
소름..
납치범이 있는게 아니라 조현병이래
@@최익현-k5g 논리적으로 보는게아닌, 감정적으로 봐서 그럼
니 프사가더소름
조현병이라고 하기에는 엘레베이터는 왜 저렇게 늦게 닫히는건지 그게 더 신기하네. 저 여성이 조현병인줄 알고 범죄 타깃으로 쉬운 먹잇감을 노린건지도
이거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는데도 왜이리 무섭지 ㅜㅜ 밤에 괜히 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ㅜㅜ 댓글보니 더 무서워 샹샹 ㅠㅠ
그니까요 띠바 개무섭다 머야악
제가 그대를 지켜줘도 되겠소 ?
@@보겸형처럼살자어멋..당신..아버지가 보낸분이신가요?..따흑ㅠ>
그냥 여자가 정신병 있어서 저런 행동한거임
이런거 많이보고 강한 어린이가되야지 그래야 멋진어른으로 자라나지 ㅡㅇㅡ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아!
lock 버튼까지 누른거 같네요
영상속 여자는 문이 안닫히니까 밖에 누가 있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나가자마자 바로 닫힘?
@@공모주린이 문이 천천히 닫히는걸로 보아 장시간 개문으로인한 자동폐쇄인걸로 보입니다 허나 이것 역시 제 견해일뿐입니다
워워@@이지-i9p
@user-hv1fr5io9j 욕좀그만해
@@동서기-b3k 버튼이 안눌리때가 생김 망가진건줄 알았는데 망가진게 아님 물론 접선문제 일수도 있으나. 그런게아님 외력으로도 부실수없는것도 부셔짐 내 생각은. 좀 다름
범인이 복도에는 CCTV가 없고 엘레베이터 안에는 cctv가 있는걸 알고있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여성은 누군가에게 도망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도망갈려했지만 범인은 엘레베이터 밖에서 버튼을 누르고 문이 닫히지않게 해놓은 뒤 나올때까지 기다렸던거죠 여기서 범인은 엘레베이터 안에있는 cctv에 모습이 보이지않게 벽쪽에 붙어 버튼을 누르고있던거고 여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기에 우선 내렸던거 아닐까요? 범인이 밖에서 협박을 한거일수도 있고 영상에 보이는거처럼 여자는 엘레베이터 밖에 오른쪽을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다가 왼쪽으로 사라지는데 범인은 따라가야하지만 그럴려면 오늘쪽에서 왼쪽으로 갈때 엘레베이터 안에있는 cctv에 자신의 모습이 찍힐걸 알고 버튼에서 손을 떼고 문이 닫힐때까지 모습을 숨기고 기다렸다가 문이 다 닫힌걸 확인하고 급하게 따라갔던게 아닐까요?(여기까지 그냥 개인추측일 뿐입니다)
오 일리 있어요
그런 상황이라면 나같음 내리지 않고 엘베 안에서 있었을거 같은데
아..그러네요.
그럼..바깥에서 포기했을 수 도..
정신병 있는건 안타까운일임ㅠ
내친구도 엄마땜에 정신병 생겨서 병원에서 약타와서 수면제 먹어야 잠드는데 계속 더 늘려서 먹어야 잠잘수 있고 매일 약에 취해 있으니 직장 다니는것도 힘들어하고...본인도 수면제 안먹어 볼려고 5일 안먹었다가 5일동안 못자서 환각증상 오고...자살시도도 하고...옆에서 보면 어떻게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진짜 힘들어 보임..ㅠ
이 여자분 약 복용을 안해서 저런 행동을 보인거랍니다. 약 복용을 안하면 환각상태에 빠지는데 물 을 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졌다고 합니다. 저분 친척분도 똑같은 정신병 질환이 있었다고 함. 근데 아직도 많은 의문이 생기는 사건이긴 하네요
왜 약을 안먹었나요?
@@mujinmujin8946 정신병이 그래서 무서운거 아닐까요?
어라? 안먹어도 괜찮네? 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증상나오면 이미 늦은거..
정신병 증상 나타나면 약챙겨 먹을 정신이 없잖아요
살인사건입니다
@@해선이-s4j?? 팩트임??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남은걸로 아는데
@@해선이-s4j엘리사 부모님도 말했는데 병있다고
정신병있으며 한동안 약을 안먹었었다고
본인이 누구에게 쫓긴다고 생각하고
물탱크에 들어간게 가장 높은걸로 나오는중인데
다큐로도 만들어졌는데
진짜 난 왜 이영상만 보이면 몸에 소름이 끼치고 기분이 엄청 쎄하냐.. 몸이 들썩거릴거같을 정도로 소름이 존나 끼침
새가슴
저도 이영상만큼 소름끼치는 영상이 없음
역시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섭네요
오늘의 교훈 : 귀신은 없다
자살이맞나? 문이안닫히네 홀리는 사람도 꾀있더라고.
저 손짓은 낮에 봐도 소름이다
엘리베이터 구석에 몸을 순긴다는것은 현재 그 층에 살인자가 있다는 얘기고, 문이 닫히지 않는다는것은 밖에서 살인자가 내림 오름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 입니다 버튼을 일자로 눌렀다는것은 자신이 어느 층에 내리는지 알수 없게 한 후 도망치려고 한 것 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닫히지 않자 여자는 포기하고 그층에서 달아나기를 선택했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인자와 대화를 나누죠. 그 후 살인자 반대방향으로 걸어나가듯 하며 달려나갔지만 끝내 잡혀 살인을 당한듯합니다
숨을 때 표정이 어딜 봐서 살인자에게서 숨는 표정인가요? 끽해야 마주치기싫은 사람 안보려고 몸만 살짝 숨기는정도인데 생사를 오가는 상황의 행동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달아나는 걸로도 보이지 않아요 살인자랑 대화했다는데 엘베 앞에서 허공에 허우적거리는건 거리상 그보다 더 앞에 사람이 있다고 보긴 힘들고 대화하는것보단 앞에뭐가 있는지 손으로 확인하는 동작처럼 보여요.
살인자가 말한대로 교묘하게 씨씨티비를 피했다해도 저 손동작과 행동은 누군가랑대화하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잖아요 만약 반대편에 살인자가 있는거라면 다른각도의 씨씨티비로 용의자를 추적했을텐데 저 영상밖에 없는 걸로봐선 과한추측같네요
이게 정답
제발 15살 아래이길 바란다
20살 쳐먹고 이딴망상이나 하고있는거면
니 존재가 미스터리다
조현병이라구요
ㅎㅎ 살인자 피하는걸 저러면 피해짐?
층층이 버튼을 누른게 이상하고 혼자 엘베밖에 있을때 손이 이상하다.
저도 손동작보고 소름이...
인법쓰는건데
조현병 있었다네요...약 복용을 제대로 안한거 같다 합니다
다른세계 로 가려고.....??
이거 넷플릭스 다큐로 나왔는데 여자는 심각한 조현병인데(추측이 아니라 본인 sns와 가족이 인증한 진실) 저 호텔로 여행갔을때 약을 먹지 않음. 저 영상은 누가 일부러 더 미스테리하게 보이려고 특정 구간만 늘리고 줄인 편집 영상임 그래서 보이지 않는 존재가 엘베 문을 일부러 안닫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거임 그리고 저 호텔은 귀신이 나온다느니 갱단이 연루됐다느니 하는데 다 루머고 그냥 돈 없는 사람들이 장기 숙박하는 싸구려 호텔임 그냥 세일즈 포인트로 보임 안타깝지만 조현병으로 인한 자살이었음
그럼 성인 남정 2명이 간신히 열었던 물탱크 두껑은? 그리고 물탱그에 들어가면 뚜껑이 2미터 위에 있었다는데 다시 어케 닫음? 이건 어케 설명할수있을까
@@kimchishushi 그것도 다 나오니까 넷플릭스 가서 보거나 나무위키 검색 ㄱ
@@kimchishushiㄹㅇ
돈 없는 사람들이 장기 숙박 하는 호텔이
갱단이 자주 묶고 관리하는 곳
창녀가 자주 묶으면서
여자 파는 포주들과
마약을 거래하는 사람들로 인해
갱단이 자주 들끓는 곳
사람 몇명이 죽어도
갱단 연류된 사업장은
경찰이 손을 안댐
연방정부에서 한번 밀면
그때 건물 패쇠하거나 이름 바꾸거나 함
미국에 아시아인 혼자 싸구려 호텔을 갔다는 자체가 안타까운 사건임
@@kimchishushi뚜껑 무게 9kg고, 발견 당시 열려있었다고 정정됨.
이사건 기억함.. 캐나다에서 대학 다녔는데 학교안에서 몇년간 유명했음. 최근에 알고리듬타고 더 유명해진거 같은데.. 이게 외부에서는 엘레베이터, 정신병, 약을 했다느니 했지만 우리 동문들 사이에서 가장 의문점은 물탱크였음..
스스로 호텔 옥상에 위치한 물탱크에 들어간거라면 뚜껑을 못닫는게 상식적인데 시신 발견당시 물탱크 뚜껑은 닫힌상태.. 분명히 엘리사 들어간뒤에 누군가가 뚜껑을 닫은거를 의미함.
경비아저씨가 이게 왜 열려있지? 하며 닫은거아님?
@@김민준-o3m 그럼 안을 봤겠지
@@김민준-o3m 오랜만에 연락들좀 해봤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두가지의 의견이 있었어요. 희미한 기억이지만 보고서에 "경찰이 도착했을때 뚜껑은 열려있었다." 라고 적혀져 있었어요.
하나의 시각은 쉽게 엘리사가 탱크 안에 빠졌고 당연하게 뚜껑이 열린 상태로 익사하였다.
다른 의견은, 수질 항의를 받은 직원이 검사차 옥상에 있는 탱크를 뚜껑을 열었고, 그 안에 떠있는 시체를 보고 깜짝 놀란 직원이 급하게 신고하러 내려가느라 뚜껑을 다시 닫지 않았다라는 건데요.
물론, 저랑 친구들은 후자가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고사로 종결됬다고 들었을때는 조금 의문이었죠.
저 사건이 캐나다에서 발생했나요?
@@감자튀김-s2y 미국 시애틀이라고 기억해요. 피해자가 캐나다 시민권이었고 저랑같은 ubc를 다녔어요. 제가 입학한해가 1주기였습니다.
복도쪽에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을 누르고 있었던거지
복도CCTV도 같이 동시간대로 보여줘
싸구려호텔인지라 복도 카메라 없
니가뭔데
한국인으로서 문 닫힘 버튼을 안누르다니 충격적이네
그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중국계 대학생이 미국에서 살해되기전 호텔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한국인으로서가 저 사람이 한국인이란게 아니라 댓글 쓴 사람이 한국인이 보기에는 닫힘을 왜 안누르냐는거 같은데?
@@최순영-x2d살해가 아닌걸로 아는데
@@최순영-x2d조현병으로 인한 자살사건임
@@ioiioiiio 정답
가장 이해가 안되는것은 왜 알몸이었을까임... 조현병이 옷을 벗는다는 글은 본 적이 없어서.... 성폭행은 아니었을지 조금 의심 됨
물에 빠지고 저체온증이 오면서 착란증세로 인해 스스로 벗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저체온증이 오면 paradoxical undressing, 이상 탈의라는 증상이 간혹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케이스의 사건이 있어서 논란이 된적이 있어서, 의학쪽 전문가들이 그에 대해 해설해준 적도 있습니다.
호텔이나 창고있는 건물처럼 무거운 물건 자주 드나드는 건물은 엘리베이터가 한번에 안닫힙니다. 경우에 따라선 지하1층이 1층으로 나와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처음 방문하면 저도 당황한 기억이 있는데 여자가 정신도 온전치 못하니...
바깥에서 문열림버튼 계속 누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 후 영상의 여자와 함께 떠나면서 누른 버튼을 놓아줘 닫혔다는 생각이 드네요
밖에서 누군가가 버튼을 누르고 있었을듯
? 이 여자 물탱크에 스스로 들어가서 떠났는데.. 아무도 없는데 쫓긴다 생각해서
@@라라-c6i7x 그렇죠 탱크안에 들어가서 닫는것도 무리...
명백한 타살...
@@라라-c6i7x 그러면 범죄자가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라는 소리?
차라리 관리 소홀로 열려있었다가 맞지않노?
@@라라-c6i7x 오 물탱크 열어보셨어요?
@@라라-c6i7x 찾아봤는데 여성 혼자서도 열수있는 구조라고 하던데요?
계획 살인이네 살인마는 저 호텔에서 여자를 살해 할 예정이라 엘베 cctv위치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여자가 엘베를 못타게 밖에서 버튼을 누르고 있었는듯
여기 Stay on Main 임...
2016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해서 숙박했는데,
딱 로비까지만 화려하고 2층 객실부터 음침 소름끼침...
침대에서 폰하다가 cecil인거 알고 담날 아침 숙소 옮겼음 ㅠㅠ
헉
저렇게 죽여놓고 자살이라니 저 여자가 나라면.. 너무 무섭고 끔찍하고 세상이 무섭다
에 무슨 말인가요?
밖에서 홀딩 버튼을 누르고 있었던 거겠지요.. 그 누군가가
이거 최근 해외다큐도 방영했었음
저 여자는 심한 조현병을 앓고 있어 평소 약을 복용했었는데 여행갈때 약은 가져가지 않았고(가족의 진술), 여행기간 동안 약을 복용하지 않아 조현병 증상이 발현하여 영상과 같은 행동을 한거임(환청, 환각)
엘레베이터 문은 왜안닫혓던거임? 그리고 사라지고 바로닫힌건머임?
@@유타-z3t층 버튼과 홀드 버튼도 누름
난 조현병으로 인한 자살로 절대 생각이 안드는데
@@유타-z3t 홀드버튼 누르면 2~3분간 닫히지 않고 안에있던 사람이나 물건이 다내릴경우 문이 저절로 닫힘.
무섭네 ㄷㄷ
누군가에게 쫒기는중
건물 관제센터에서 문안닫히게 조종할수도 있음.
그냥 밖에서 열림 버튼 누르고 있던거에요
@@gray_3 밖에 누가 열림버튼을 눌러여??
건물관제센터ㅋㅋ 그딴게 어딨나 이새꺄...영화 넘 많이 봤네
분명 범인이 있다! 호텔을 잘아는
이거 티비로 봄 ㅠㅠ 호텔 물에서 자꾸 썩은 내 난다고 민원들아와서 물탱크 확인했는데 시체나옴
기계실 직원이 의심스러움
cctv다보고 닫은거겠지
헐 이거네
진짜 궁금하네요 ㅠ
멋져요 진솔한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살인자가 엘리베이터 밖에서 버튼 누르고 문이 안닫히게 막여 내리라고 함. 엘리베이터 CCTV를 피하기 위해.
나가서 그놈과 얘기. 결국 살해 됨.
우와 코난이다
우와!
와우!!
와! 가장 설득력이 있는 추리네요.👍💯
호텔 로비에 엘베 바깥에는 cctv가 없다고?
무슨 도라이같은 추리야?
스토커가 밖에서 계속 잡고있다 여자가 계단으로 올라가니깐 스토커도 따라가서 살인을 저지른듯 하네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있는 자~~?!
버튼 한줄 다 누르는게 더 이상함
왜~아직도 이사건의 범인을 찿지못하는지😐
엘터 안에서 누구 보고 숨어는데 애기하고 내려서 애기하 무닫허네요 무섭고 아는사람 남자친구 아니면 가족
회로엔지니어출신으로한마디드리자면 모든 엘베회로가 똑같은게아닙니다 제가보기에 저엘베는 여러개버튼이눌리면 몇분간 홀드하는기능을가진것같네요 어떤기능이됬든 건물주가 요구하면 회로엔지니어들은 기능을 첨가해줄수있습니다 돈만주면 다가능하죠 대다수 엘베가 똑같은원리로움직이는건 헷갈리지말고편의를위해 그렇게만드는것이고 건물주들이 이런걸모르다보니 그냥 평범한 엘베를 주문하니까 그런것일뿐 다양한기능넣는거 어렵지도않습니다
1. 엘리베이터 밖에서 누군가가 호츨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
2. 그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대화
3. 방법이 없어, 그냥 간다.
4. 그 사람이 호출 버튼에서 손을 뗀다.
밖에서. 버튼 누르고 대화하고 같이나갓네
나도같은생각
나도 그생각
엘베문 닫히는 속도가 고장후 복구되고
속도
스토커가 밖에서 버튼누르고 있었것지. 엘제에 카메라 있는거 알고 벽 뒤에 숨은 채 나오라고 대화하자 꼬드겼겠지. 밖을 획인하려고 얼굴내민 지점에서 화면이 끊긴다. 영상조작흔적. 범인이 얼굴내민 여자를 잡아 끌려다 노출되었을 순간. 범인은 호텔직원이다. 것도 cctv를 마음대로 조작할 정도의 직급.
아마 쇼츠에서 자른거겠죠
아마 본인이 아는 엘리베이터작동방식이아니여서 더그럴듯하게 보였을듯
문이 안닫혀서 누가장난치나 확인하고, 센서가 예민해서 그런지 손으로 몇번 센서를 작동시켜본거고 그림자때문에 안닫히나 해서 벽에 붙어보고 하다가 어쩌다 문이닫힘
근데 정신적문제로 더 심각하게 보였을수도
복도cctv가 있었음 좋았을텐데요ㅠㅠ
엘베가 중요한게 아니라
물탱크에 들어가서 커버를 어떻게 닫았냐고
@@wtf_is_this_handle_thing 뇌피셜 아웃.
@@Sonamu080 뇌피셜이 아니고 수사가종결난 사건이야.. 좀 찾아보고 얘기해라..
@@Sonamu080지 마음 안들면 뇌피셜이라노~
처음에 안닫혀있는 채로 발견되었다가 점원이 발견후 닫은 거임. 그리고 자꾸 다른 댓글에서 성인남성 조차도 들기 힘들다는데 해치 무게 9kg이였음. 우리 강아지가 11kg임... 혹시라도 물탱크 유지 보수하다가 사고 날까봐 가벼운 소재로 만듬
바보인가
참고로 저 세실 호텔이라는 곳은 오래전부터 기괴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기로 유명했습니다.
당장 위키피디아에는 저 호텔에서 일어난 자살,살인 사건들만 모아놓은 문서도 있습니다.
언제는 한 사람이 호텔에서 투신을 했는데 하필이면 걸어가던 행인에게 떨어져서 둘다 사망한적도 있고..
저거 손짓이 존나 무서운거임
@been paper 조현병
무슨 손짓이요?
문왜안닫히나 확인하는거같은데
@하가령 님집앞에 저손짓하는사람이 기다리면서 문구멍사이로보고있음
😑 😐
타살이다... 조현병도 맞겠지만... 헐벗고 발견된 옥상 물탱크 뚜껑이 여자혼자 못 여는 무게, 못닫는 높이라고 합니다.
뚜껑 열려 있었다고 나왔음
보통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엘 리사눈에만 보이는 존재가 엘 리사와 대화하고 설득해서 데려감... 믿거나 말거나...
가슴아프네요..ㅠ😢
물 탱크가 호텔 옥상에 있는데 호텔 주변 고층 빌딩들에서 목격자가 없다는게 더 미스테리
분명 복도 CCTV, 엘레베이터 바깥쪽 CCTV가 있을텐데..
외국은 한국만큼 CCTV가 촘촘하진 않아요
지금이야 설치가됫을지 몰라도
저 사건 당시 기사를 봤을때
저 영상말고는 없다고 했습니다..
증거 인멸 충분
정민이 cctv 없애는 것 처럼
버튼을 왜 다 눌렀나?
제 생각엔 닫힐거라 생각하고 본인이 2층누르면 그사람은 다시 2층으로올거고 1층하면 1층으로 따라나올거니 나름 어디층으로갔는지 모르게 훼이크쓰려한거아닐까요? 그냥 저의 추측...이지만
@@jgo7328ㄷㄷㄷ
@@jgo7328 조현병임
이거 괴담으로 너무 퍼졌는데 사실은 처방 받은 양극성 장애 약을 끊었다가 상태 심각해져서 생긴 일임.. 호텔 측도 물탱크 접근을 막을 조치는 충분히 취했었었음.. 괴담으로 소비되느라 이런저런 추측이 많이 나오는데… 잠들어서도 쉽게 떠나지 못하는것 같아 이마저도 좀 안타깝다…
앨리사 렘은 양극성 장애를 심하게 앓았었고 자가 치유의 한편으로 약을 끊고 혼자 여행을 떠났었음. 여행 중 상태가 심각해졌고 옥상에 올라가서 물탱크에 들어간거임. 알몸으로 발견됐다고하는데 이는 사람이 저체온증을 피하기위해 반사적으로 하는 행동임. 물탱크로 가는 옥상 문은 화재 대피를 위해 필수적으로 열려있을수밖에 없었음. 당시에도 많은 음모론들이 있었고 유가족들 역시 소송을 걸었지만 살인과 연결지을 점은 없었고 호텔측의 잘못도 딱히 없었었음
엘베는요
@@이로인-q9o 다른 댓글에서 말한것처럼 홀드 버튼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엘베 cc는 있는데
복도 cc가 없다???
흠...
아파트가 1층에만 cctv가 있고...다른 층은 cctv가 밖에 없어요.
@@jeongloveyou8185 저긴 호텔이에요
세실호텔
우리도
저렇게 조작된 영상을 남긴체 죽임 당할 수 있다.
조현병인가 미친건가?
이렇게 만든 영상
밖에서 문을누르고있더라도 쿨타임되면 문이 닫히는 시늉이라도한다
모두가 나자신과 나의 가족처럼 생각하면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씁쓸하고 안타까운 사연
밖에서 누르고 있었씀니다
아님 고정댓글 풀영상 보세요 홀드버튼 누르고 있어서 그런거에요
저호텔은 노숙자.범죄자 소굴입니다.누구하나 죽어나가도 이상할게 없는 우범지역 호텔입니다.여행전 기본지식없이 싼값에 투숙한것 자체가 실수입니다.
저기호텔 주변 음침함
붙잡고 있구만 뭘. 밖에서 누가 단추누른 상태에서 나오라고 지랄하니까 무서워서 움츠렸다가 계속 윽박지르니 나온거죠.
과연 그 물탱크안에는 어떻게 들어가서 죽게 된건지;;; 아직도 수수께끼를 못풀고있는게 정말.... 영상 너무 무서워여;;;
나무위키 보시면 사다리였나 있었다고 햇엇던거 같아요
이것또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형제도 찬성합니다ㆍ
무고한 사람이 죽을 수 있음. 괜히 안하는 게 아님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안닫혔지.. 문뒷쪽에 누군가 있었을거 같다.
문이 안닫히면 비상호출부터 누르기 바람.;;
저상황에 뭔가 불안하면 가족에게 전화걸고;
밖에서 누군가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저건 호텔측에서 cctv로 보고 조종하고 호텔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무무서워요😢😢😢😢😢
엘레베이터 바깥 쪽에서 범인이 계속 버튼을 누르고 있어서 (엘레베이터에는 cctv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cctv에 나오지 않기 위해서) 문이 안닫히는 게 아닐까요?
문이 한참을 안닫혀서 영상 속 여자는 엘레베이터 바깥쪽 버튼을 향해 머리를 내민 것이고... 바깥쪽에서 버튼을 누르고 범인이 낚아채 범행을 저지른게 아닐까요?
'3m'의 차가운 물탱크 속에 들어가 '굳이 옷을 다 벗고 나채로' 오직 바깥쪽에서만 닫을 수 있는 물탱크의 '뚜껑'을 닫았다는 것이 의아하고 궁금하여 추측해보았습니다.
엘리사를 믿는다 그녀를 공포에 떨게하여 죽게만든 사람.....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냥 조현병인걸로 알아요
저 이때 이 호텔에서 숙박했었는데…나중에 보고 소름..
많은분들이 엘베타면 층수를 누르고 그다음 닫힘버튼을 누릅니다
닫힘버튼을 누르고 층수를 누르는게 더빨리올라갑니다
이사건 잘알지 못하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됐던 사건이었는데
자살도 타살도 다가능성이 있는거 같긴해요~
근데 자살 타살 정황들 다 맞는얘기들인거 같지만
저분의 행동에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게 문이 열리자 너무 태연하게 들어와요 쫒기는 행동이 전혀 안보이게요 또하나는
워협을 받는 방향이 화면상 왼쪽으로 보이는데 왜 얼굴을 내밀고 쳐다보는 방향이 오른쪽인거죠?? 그리고 내렸을때 괴상한 손 제스쳐~ 저건 뭐라고 설명이될까요~
이거 세가지 의문 풀어줄분 계신가요?
그녀는 누군가로 부터 스토킹을 당하는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로 피신 그리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버튼을 다누르고 어느층인지 알수 없게 하기위해 눌렀지만 하필 홀드버튼을 누르는 실수를 했고 나중에 안올라가니 두려움은 극도로 올라갔고 밖을 내다보면 있는지 없는지 확인했을듯 그러다가 그사람과 대화하게 하게되고 그사람은 그녀에게 무슨이야기를 하고 데리고 갔을듯 그리고 데리고 간사람은 이호텔 cctv설치 위치를 잘아는 사람일듯
일부러 CCTV없는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네
풀영상보여주세요
넷플릭스에 다큐 있음. 조울증인데 본인 상태가 많이 좋아진 후로 혼자 멋대로 약 끊어서 다시 환상보기 시작해서 혼자 도망치고 물통에 숨으려다가 익사한걸로 나옴.
무슨다큐인가요?
크라임씬 1 호텔 세실 이요
@@김진명-r3w 정보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근데 왜 알몸으로 숨나요 본능적으로 옷한겹이라도 있어야 생존확률이 올라가는데요 . 물탱크도 본능적으로 익사 확률이 높지 않나요,
그리고 물탱크를 어찌 마른체격 여자 혼자 열 수 가있는지 그전에 옥상문을 어케 열었는지..?
복도에 CCTV 가 없는 이유??? 의심스럽다. 어떤 호텔인가요?
영화 너무 봤음
극도로 우울증에 시달리면 가끔 망상과 환청에 시달리며 저런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엘베문이 안닫힌게 밖에 누가 누르고 있는거임
나도 그렇게 추측해봤는데 엘베 문 안닫히는거도그렇고 저 여자 시신이 발견된 물탱크 뚜껑은 여성 혼자 힘으로 들수 없는 무게라고 알고 있어 그리고 엘베 밖에서 누군가가 엘베버튼을 누른다고했는데 그건 아니야 왜냐면 엘베 밖에서 찍힌 카메라도 있었거든
@@독학인생-f5u 근데 왜 반말이에요?
@@독학인생-f5u 그럼 그동영상은 왜없는대?
@@대구팍청룡 넷플릭스에 다큐올라와있어요~ 살인아님
이사건 정말 무섭고 안타깝더라 ㅜㅜ
밖에서 누군가가 버튼을 누르고 있는거지
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투숙객 말에 죽은지 한참 지나서 물속에서 부패된 채 발견 되었고 자살이라 추정할 뿐 정확한 사인은 아직도 모른다 합니다.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이거티비에서 봤어 소름돋아ㅠ
진짜 엘리베이트 문은 왜안닫히는거예요? ㄷㄷ;;;;;
엘리베이터 도어 미작동이 좀 수상하긴 했어요 사실 저 엘리사의 다른 영상을 보면 신종 좀비 마약을 먹은 자들의 증세와 같은 모습을 볼수 있어요 자살이나 타살보다는 엘리사가 마약한 상태에서 직접 물탱크로 들어간게 아닌가 주장도 커요
엘리베이터 밖에서 버튼을 누르고았으면 안닫히지…
진짜 소름돋는 일이긴해 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