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강아지 키우지말라는 말 좀 하지마세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이 그 걱정때문에 오히려 더 잘해줍니다. 최선을 다하고 온통 강아지생각 뿐인 사람들 가슴 찢어집니다. 혼자살면 강아지 키우지 말라는 사람들은 본인이 케어가 그정도 밖에 안되니까 혼자살면 키우면 안될거라 생각하는거겠죠.
꼭 혼자사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확률의 문제겠죠. 혼자살면 케어가 어려운것은 팩트. 혼자일경우는 삶이 안정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이며 반려견 키우는게 그저 자기욕심인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 결국 방치 혹은 파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나는 끝까지 책임진다? 해도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름 애기가 혼자있는게 불쌍해서 파양해요 혹슨 애인이 알러지가 있어서 집주인이 안된대서 결혼을 해야해서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해서 이직을 해서 몸이 아파서 별별 핑계거리가 다나오는데 파양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혼자 혹은 갓 혼자를 벗어난 신혼부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허스키(4살/남) 보호자입니다. 거의 재택근무를 하고 산책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일 평균 약 8~10km) 합니다. 하루 종일 함께 있고,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차 안의 켄넬에 실어서 함께 외출합니다. 혹한의 겨울이나 비교적 선선한 계절에는 외부 업무 진행하면서 약 1시간 간격으로 간단한 산책을 하고 차에 있게 하는데, 문제는 여름이예요ㅜㅜ 짧은 업무를 할 때는 차 시동 켠 상태로 에어컨을 가동하면 되는데 외부 업무가 길어지면 시동을 계속 켠 상태로 두기가 곤란한 경우(환경문제/공회전 금지구역 등)가 있거든요. 그럴 때 가끔 혼자 두고 외출을 하는데, 귀가해서 보면 집에 총을 난사한 것 같은...ㅜㅜ 유리창 깨고 탈출 안 한 현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험한 물건들은 치우고 나가는데 소파, 가구 등은 크기가 점점 줄고 있어요ㅜㅜ 매 맞고 학대 당하고 잡아 먹히기 직전에 구조해서 데려온 아이예요(당시 20개월). 데려온 직후에도 심장사상충과 영양실조로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 아이입니다. 평생 스트레스 안 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이 대로 괜찮을까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자님의 허스키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이 느껴집니다.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지만, 아무래도, 여름철에 차량에 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죠.. (이런 상황에서는 차박할 때 쓰는 휴대용 에어컨 장비같은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허스키가 과거의 트라우마와 분리불안으로 인해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짧은 시간부터 혼자 두는 연습을 해보시고, 외출 시에는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제공해보세요. 또, 집 안에서의 놀이와 트릭 훈련을 통해 정신적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더운 날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잠시 맡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호자님께서 이미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고 계시니,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안정감을 찾을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병원에 가서 안정제 처방받아서 먹여보시고 분리 교육도 같이 병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후각 자극을 주는 노즈워크 함께 진행해보세요. 노즈워크 시 다른 방에 들어가 있는다거나 켄넬에 넣어둔다거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인이 없어도 혼자 시간을 잘 보낼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강형욱의 5.10.7 교육도 있는데 함께 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새벽 5시에 경찰도 왔었답니다. 지금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ㅠㅠㅠㅠ아이들 입양 전 출퇴근 전후로 하루 최소 산책 두 번 시켜줄 다짐으로 데려와서 꾸준하게 실천중인데 일하는 중에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걸렸었네요😢 영상 시청 후에 그나마 조금 덜어졌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여전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평일에는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도 주말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그러면서 혼자 궁금했던 게 강아지들도 주말을 주인과 붙어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알고 주말을 체감하며 기다릴가요?? 재밌는 상상인데 동물들도 주인과 하루를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있다는 걸 아는지가 궁금했습니다 ☺️☺️
전 강아지 두마리키우는데 하루에 산책 세번이상은 산책시켜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진 않아요~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양안되서 죽게 냅두는것보단 나을지도? 님이 하루에 세번이상 세시간 이상 산책 못시킨다면 님도 강아지 키우지말아주세요... 님같은 것들 때문에 강아지에 진심인 사람들이 욕먹는거예요~
안녕하세요! 2개월이 넘은 강아지라면 산책은 모든 예방접종이 완료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예방접종은 생후 16주(4개월)쯤에 완료되니, 그 이후부터 천천히 산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산책을 일찍 시킬 경우 다른 강아지나 외부 환경에서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예방접종이 끝나기 전까지는 실내에서 놀이와 훈련으로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애정 표현과 지속적인 신체적 접촉은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시간을 낯설게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주인의 부재를 예측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불리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일관성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의 독립적인 행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영상에서 언급한 핵심 골자였습니다!
너~무 맞추는것두 힘들어요. 자~ 애견은 사람기준 기본 3살~5살 지능! 말만못한다뿐! 그럼 사람3살 아동 혼자두고 나가면 불안하죠. 그래서 의탁 및 잠자는것보고 외출 시간맞춰들어오고 애견 마찬가지! 애견유치원 맡기던가 아니면 위험물 다 치우고 나가던가~ 맞춰주면 문제될게 없어요 단지 강아지 편리를 맞춰주느냐 무시하냐 는 차이점에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부유층이면 100%맞춰주고 그게 안되면 강아지는 키우면 강아지는 피곤한 삶이 되겠죠. 돈이있어야 걍아지도 키우는거겠죠! 옛날에는 외부에 개 욳어놓고 평생 키웠잔아요. 그시절 개를 분리불안을 고려 해 주었다면 정신병자 취급 당했겠죠. 아니 개를 생각해줘?
'이것' 모르면 강아지 관절 다 박살 납니다.▼
bit.ly/4dMj5iA
하루에 2~3번 나갑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태풍이 불어도 나갑니다 저도 제가 개 키울줄 몰랐어요 식구가 됐으니 할 수 있는걸 하는 겁니다 아프지만말고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네요
귀에 쏘옥 들어오는 설명에 더 집중되네요 혼자 기다리게해서 늘 미안했는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기다리는동안 푹자고 일어나줘서 우리 강쥐에게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감사합니다
애기 너무 이뻐요 🐶❤️
감사해요❤️
ㅠ.ㅠ 어떻게 예쁜 강아지를 만져주지 않고 참을 수 있죠 ㅠ.ㅠ 저 때문이라니 그만해야겠지만 하루 종일 일하다가 집에가면 꼭 붙어있고 싶은 걸..!
저는 강아지를 만져주지않고있어요 정말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했어요 강아지들은 의외로 사람이 먄져주는걸 좋아하지않는다고해요
일단 데리고왔음 책임감있게 키워야죠ᆢ
혼자 사는 사람들 강아지 키우지말라는 말 좀 하지마세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이 그 걱정때문에 오히려 더 잘해줍니다. 최선을 다하고 온통 강아지생각 뿐인 사람들 가슴 찢어집니다. 혼자살면 강아지 키우지 말라는 사람들은 본인이 케어가 그정도 밖에 안되니까 혼자살면 키우면 안될거라 생각하는거겠죠.
맞습니다. 혼자외출 할 경우도 많은데 집에 오면 맛난거 한개라도 더 주고 싶습니다.
울강아지는 침대에서 이불덮고 주무세요
꼭 혼자사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확률의 문제겠죠.
혼자살면 케어가 어려운것은 팩트.
혼자일경우는 삶이 안정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이며
반려견 키우는게 그저 자기욕심인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 결국 방치 혹은 파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나는 끝까지 책임진다? 해도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름
애기가 혼자있는게 불쌍해서 파양해요
혹슨 애인이 알러지가 있어서
집주인이 안된대서
결혼을 해야해서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해서
이직을 해서
몸이 아파서
별별 핑계거리가 다나오는데
파양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혼자 혹은 갓 혼자를
벗어난 신혼부부...
좋은 영상입니다..주변에 민폐를 끼치면 안되지요..과한 애정이 문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허스키(4살/남) 보호자입니다. 거의 재택근무를 하고 산책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일 평균 약 8~10km) 합니다. 하루 종일 함께 있고,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차 안의 켄넬에 실어서 함께 외출합니다. 혹한의 겨울이나 비교적 선선한 계절에는 외부 업무 진행하면서 약 1시간 간격으로 간단한 산책을 하고 차에 있게 하는데, 문제는 여름이예요ㅜㅜ 짧은 업무를 할 때는 차 시동 켠 상태로 에어컨을 가동하면 되는데 외부 업무가 길어지면 시동을 계속 켠 상태로 두기가 곤란한 경우(환경문제/공회전 금지구역 등)가 있거든요. 그럴 때 가끔 혼자 두고 외출을 하는데, 귀가해서 보면 집에 총을 난사한 것 같은...ㅜㅜ 유리창 깨고 탈출 안 한 현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험한 물건들은 치우고 나가는데 소파, 가구 등은 크기가 점점 줄고 있어요ㅜㅜ 매 맞고 학대 당하고 잡아 먹히기 직전에 구조해서 데려온 아이예요(당시 20개월). 데려온 직후에도 심장사상충과 영양실조로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 아이입니다. 평생 스트레스 안 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이 대로 괜찮을까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자님의 허스키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이 느껴집니다.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지만, 아무래도, 여름철에 차량에 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죠.. (이런 상황에서는 차박할 때 쓰는 휴대용 에어컨 장비같은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허스키가 과거의 트라우마와 분리불안으로 인해 혼자 있을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짧은 시간부터 혼자 두는 연습을 해보시고, 외출 시에는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제공해보세요. 또, 집 안에서의 놀이와 트릭 훈련을 통해 정신적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더운 날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잠시 맡기는 것도 방법이에요.
보호자님께서 이미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고 계시니,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안정감을 찾을 거예요. 힘내세요!
@@강아지정보채널바비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사람이라고는 저 밖에 없으니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말씀대로 하나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제 차에 함께 있습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저랑같아요 ㅠㅠㅠㅠ저도 재택인데 거의 24시간 있고 데리고 다니는데 한살이라 그런지 잠깐 냅두면 심심해서 난리칩니다 벽지 너덜너덜 아침 한시간 저녁 한시간 중간중간 노즈워크및 터그 놀이 공놀이 다해요 ㅠㅠ
저도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병원에 가서 안정제 처방받아서 먹여보시고 분리 교육도 같이 병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후각 자극을 주는 노즈워크 함께 진행해보세요. 노즈워크 시 다른 방에 들어가 있는다거나 켄넬에 넣어둔다거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인이 없어도 혼자 시간을 잘 보낼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강형욱의 5.10.7 교육도 있는데 함께 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새벽 5시에 경찰도 왔었답니다. 지금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ㅠㅠㅠㅠ아이들 입양 전 출퇴근 전후로 하루 최소 산책 두 번 시켜줄 다짐으로 데려와서 꾸준하게 실천중인데 일하는 중에도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걸렸었네요😢 영상 시청 후에 그나마 조금 덜어졌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여전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평일에는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도 주말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그러면서 혼자 궁금했던 게 강아지들도 주말을 주인과 붙어 있는 시간이라는 걸 알고 주말을 체감하며 기다릴가요?? 재밌는 상상인데 동물들도 주인과 하루를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있다는 걸 아는지가 궁금했습니다 ☺️☺️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강아지들이 인지적으로 '주말엔 오래 주인이랑 있을 수 있어!'라고 사고 하진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작성해 주신 것 처럼 아마 육감적으로 체감하지 않을까요??
@@강아지정보채널바비씨 🥹🥹기다린만큼 재미난 주말을 만들어줘야겠네요ㅎㅎ자주 놀러와서 유익한 정보 얻어갈게요>__
@@salt0_0pepper 주말을 예측한다기보다 평소 나가는 시간대에 나가지 않는 날이 있고 그 날은 자기와 오래 있을 수 있다고 예상할 겁니다
결국 같이출근하고 같이퇴근합니다 ㅠㅠㅠㅠ
@@yoonminji70 힘드시지만 마음은
편하시겠네요.
정시출근 정시퇴근 한달만 해보세요 불리불안 전부 고처짐...
귀엽
개가 낙이 뭐가 있겠습니까 먹는거 하고 산책하고 주인이 놀아주는건데 하루에 2번이상 산책 못실킬거면 개키우지마세요 특히 1인가구 제발 개키우지마세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분담해서 케어해야 사람이나 개나 덜힘들고 행복하게 잘살수있어요
맞아요 저희집4인 돌아가면서. 봐줘요 혼자는왼만함안되요.
@@코코샤넬-p4e 1인가구 개키우면 초반에 열심히하다가 점점방치하고 파양많이하죠 또는 결혼해서 남편이나 자녀가 개때문에 문제생길수도있고 다른부류는 오롯이 개를위해사는사람들도 가끔있는데 이런부류들은 인간관계 단절될위험이 크죠
결론은 개나 사람이나 행복하려고 같이사는건데 1인가구 특성상 개나 사람이나 단점이 더많음
마치 결혼할때 집한채 사줄수없으면 애 키우지 말란 말로 들리네요ㅎㅎ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해줄수 있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당신이 안키우면 어떤 더 무책임한 견주를 만나서 더 고생하고 살겠죠. 자기맘 편하려고 도망가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100퍼 공감
전 강아지 두마리키우는데 하루에 산책 세번이상은 산책시켜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진 않아요~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분양안되서 죽게 냅두는것보단 나을지도?
님이 하루에 세번이상 세시간 이상 산책 못시킨다면 님도 강아지 키우지말아주세요... 님같은 것들 때문에 강아지에 진심인 사람들이 욕먹는거예요~
스킨쉽 많이 하는 견주~💚
분리불안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이제 2개월 넘어가는 강아지인데 산책은 언제 부터 시키면 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2개월이 넘은 강아지라면 산책은 모든 예방접종이 완료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예방접종은 생후 16주(4개월)쯤에 완료되니, 그 이후부터 천천히 산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산책을 일찍 시킬 경우 다른 강아지나 외부 환경에서 전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니, 예방접종이 끝나기 전까지는 실내에서 놀이와 훈련으로 에너지를 발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정보채널바비씨 넵 감사합니다
불리 불안 원인이 주인이 언제 올지 예측을 못 해서 생기는 병인데 만지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과도한 애정 표현과 지속적인 신체적 접촉은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시간을 낯설게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주인의 부재를 예측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불리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일관성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의 독립적인 행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영상에서 언급한 핵심 골자였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과 매우 동일한 마음가짐이네요
공부 많이 하신것같으세요!
혹시 대변 교육할때 패드에서 시작해서 나갈땐 어떤식으로 교육하셨나요??
소변은 잘하는데 대변은 아직 쪼끔 미숙해서요~
감사합니다!❤️ 바비는 실외에서 배변훈련은 딱히 해주지 않았어요! 실내 배변 교육이 잘 되어있다면 밖에서도 금방 잘하게 될겁니다!
눈물 자국 어떻게 없에요.....???ㅠㅠ
사료샘플 구매하셔서 어떤고기나 곡류가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찾으셔서 급여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77arsenal77able 눈물자국이 알러지 때문이예요…?
병원가믄 눈물자국없애는 약있어요ᆢ그거 한통먹이면 없어져요
이름이 티어죤인가 ᆢ
티어죤인가 이름이ᆢ
❤
너~무 맞추는것두 힘들어요. 자~ 애견은 사람기준 기본 3살~5살 지능! 말만못한다뿐! 그럼 사람3살 아동 혼자두고 나가면 불안하죠. 그래서 의탁 및 잠자는것보고 외출 시간맞춰들어오고 애견 마찬가지! 애견유치원 맡기던가 아니면 위험물 다 치우고 나가던가~ 맞춰주면 문제될게 없어요 단지 강아지 편리를 맞춰주느냐 무시하냐 는 차이점에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부유층이면 100%맞춰주고 그게 안되면 강아지는 키우면 강아지는 피곤한 삶이 되겠죠. 돈이있어야 걍아지도 키우는거겠죠! 옛날에는 외부에 개 욳어놓고 평생 키웠잔아요. 그시절 개를 분리불안을 고려 해 주었다면 정신병자 취급 당했겠죠. 아니 개를 생각해줘?
1일1책하는데 출근할때 마음이 너무아파요.ㅠㅠ.
그래도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보단 글쓴이와 있는 강아지가 훨씬 행복할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출근을 해야 하죠~ 그렇다고 입양안하면 많은 강아지들이 보호소에서 있다 안락사당할텐데....퇴근하고 와서 강아지 많이 사랑해주면 됩니다~
난 한시간씩 두번산책시킴
우리 개눈 비숑인데요 눈물이 많이 흘려서 털이 탈색이 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조순천-g1w 사료알레르기 일수도있어요 알레르기방지사료 먹여보세요
5마리는 어디있어요??
본가있겠지
울 댕댕 이름도 바비에요 반가워여!! ❤
바비씨 반가워요!!!❤
아무리 그래도 10분은 너무 야박하네용ㅜㅜㅋ
눈물자국 화이트독 사료를 계속 먹이면 없어져요
우리가을이는 손과발을 미친것처럼 빨아요 그래서 캡을 해놓았답니다
호텔링이라고 맡기면 케이지 철창에 넣어두죠 .
🐕 를 집에 있게하면 좋은점은 불의의 사고도 막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 밥 물을 두어군데 넉넉히 주시고 이삼일 정도는 집에 혼자있게 두어도 괜찮습니다 👍
이삼일은 길어요ㅜㅠ 펫시터나 익숙한 이웃에게 맡기는게 더 나아요
이잉? 2~3일을요?? 그건 학대입니다...ㅠㅠ
2.3 일 ㅡㅡ 그 어느누가 ..견딜까요...
2-3일 은 학대 입니다. 독일에선 4시간만 강아지 혼자둬도 신고하도록 되있어요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 새끼들이 강아지를 키워서 문제임
댕이한텐 주인이 전부다
애완견 좋치만. 아들 딸. 자기. 자식들이나 관심가지세요 옷한벌 못사주는대.
틀.........이여..............
님이 돈없어서 남들도 다 그럴꺼라 생각하지마여ㅋㅋㅋㅋ 쉰내풀풀
사실 인간관계가 피상적으로 변하면서 강아지ㆍ고양이 등등 동물들로 그 욕구를 대체하는 시대라고 하죠.
옷한벌 못사준다는걸 보니 가난하게 사시나봐요. ㅠㅠ 가난하게 사시면 강아지는 안키우는게 맞죠. 저는 강아지도 자식처럼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 진짜 돈 많이 들어갑니다. 한달에 강아지 병원비로 백만원 가까이 들때도 있지만 자식이라 포기못하는거죠.
네...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