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믿었는데…" 아이들이 배고파한 이유?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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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배 하나의 3분의 1. 그걸 작게 조각내 무려 10명의 아이들에게 아주 조금씩 나눠 먹입니다. 우유도 3컵을 10명에게 나눠줍니다. 아이들은 간식을 먹고도 배가 고팠고 너무 미안했던 어린이집 교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 제보했습니다. 저희는 오늘(19일) 국공립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아이들을 늘 배고프게 만든 이 국공립 어린이집 얘기부터 전합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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