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한 명만 초능력자일 때, 영화 한 편 뚝딱? [마인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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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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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 최케빈 / 인트 / 코빵 / 쿠빈 / 광재
썸네일 : 귤옹
컨텐츠팀 : 씨엔 / 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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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크루 채널들
빛솔 : bit.ly/2GXc3ZB
뽀글 : bit.ly/2FbCnRC
연비 : bit.ly/2BStB9g
투디 : bit.ly/2HRY9bw
라미 : bit.ly/324t4uQ
씨엔 : bit.ly/2Y6XL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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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0:06 와ㄷㄷ 힌트를 줬었구나ㄷㄷ 진짜 소름이다
와 지금보니 복선이...
이때는 몰랐지...이것이 소름돋는 이야기의 한편이었다는걸......
ㄹㅇ몰랐다
소름이 돋아서 아래로 울었네요
레알 지금이 더 레전드
ㅇㅈ
ㄹㅇ 몰랐는데ㅋㅋ
이것이 바로 좀아포 마지막화랑 이어지는 영상인가....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편본 느낌이다
The 라미 - 관객 평점 5점 - 다시 봐도 명작
9:43 타이밍 ㄷㄷ
9:46 초능력자를 거부하는 야생파
8:08 왜 라미님을 때려욬ㅋㅋㅋㅋ
13:12 사실 신뢰를 얻기 위해 일부러 챙겨주다가 자기 계획인 배신을 실행한거임
코드명: scp-4885(Rami)
등급: Euclid(유클리드)
형태: 동물형, 인간형
※설명※
동물계 라마를 사람의 모습의 형태이며, 순종이다.
하지만 보는곳 마다 블럭이 바뀜으로 제어할 수 없어서
유클리드를 부여하였다.
코드명:scp 4885-1
등급:Keter(케테르)
형태:동물형,괴물형
٪설명٪
최케빈 박사의 배신으로 복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오다가 죽은 연구원들의 몸이 합쳐져서 괴물형태가 되었다 왼손에 대인 모든것을 자신과 비슷한 모습인 4885-2로 만들고 4885-2는 4885의 말을 듣는 노예같은 괴물이다
오른손에 대인 모든것을 존재를 없애고 그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소멸시킨다
여기서 하나 라마가 아니고 알파카다
이게 좀아포랑 연결ㄹ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다른 거 안 되게 하고 블록셔플 해도 재밌겟다 완전 운으로
ㅋㅋㅋㅋ
좋은데?ㅋㅋ
오 좋은데
오 ㄱㅊ
ㄴ(0o0)ㄱ
이때부터 였다 개쩌는 스토리가 만들어질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으아 여기가 바로 그 좀아포의 복선의 복복선인가?
ㄹㅇ로 이런 영화나오면 재밌을거 같앜ㅋㅋㅋ 현대판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고 막ㅋㅋㅋㅋ
8:08 라미보다 중요한 다이야블럭
1000만 관객 돌파! 그들이 온다! 2020년 최고의 흥행작! 반전, 재미, 감동 모두가 있다!
람쥐썬더
감동이 있을까?
?
그냥 각잡고 영화를 찍는 컨텐츠를 합시다.
(이러면 영화가 더 안나올거 같은 느낌이....)
마퍄크루는 이분의 의견을 컨텐츠로 쓰라!
영화는 나옴
이번꺼 너무 재밋당 ㅋㅋㅋ
9:13 위 다이아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생길 수 있는 모든 *'클리셰'* 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ㅇㄱㅇㄱㅇㄱ-
-ㅇㆍㄱㅇ고오옥
진짜 영화한편뚝딱아닌가욬ㅋㅋ
영화 만들기 참~쉽죠잉?
@방서빈 몬가햇더닝
3:04에 엔더상자 캐면 흑요석 나오지 않나?
그래여?
@@김경옥-d9i 맞음ㅇㅇ
근대 다곡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러내
@@dwgh7150 그래도 흑요석얻는거 귀찮음 없쌜수있지않음?
베댓에 케빈 배신 결말이 있어서 해피엔딩 한번만들어 봅시다.
.
.
뒤를 돌아봤다.
"케빈님.. 이게.. 이 포탈 뒤에 낙원이 있는건가요?"
"..응.. 여기만 건넌다면.."
들려온다. 그들의 발소리, 함성소리, 타닥거리며 불타오르는 반역의 횃불소리, 지금까지의 일들이 모두 꿈인것마냥 머리속에서 뒤엎어지기 시작한다.
"라미야, 어서 들어가. '야생파'가 오고있다고!"
"꼭.. 오셔야되요..?"
케빈은 당연한 일이란듯이 눈웃음을 지었다.
두렵다. 죽을것만 같다. 생사를 오고가던 상황속 함께했던 동료들,
"생각할 시간이 없어 어서 들어가야해.."
그때, 화살 한개가 그의 볼의 스쳤다.
"..케빈? 그녀석은 어디있지?"
"..."
"그래, 너의 뒤에있는 포탈, 그곳이군."
"!"
케빈은 귀가 찢어질듯 고함을 질렀다.
"안돼!!!!!!!!!!"
소리와 함께 몰래 뒤로 다가갔던 투디가 차원의 문을 닫았다.
안된다. 분명히 라미는 내가 닫았다고 생각할 터, 오해를 사긴 싫었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을때 까진 별로 걸리지 않았다.
"함께 지낸 정이 있으니 죽이진 않겠어, 우리의 목적은 그 괴물이였으니."
그 일로부터 1년정도가 지났다. 케빈은 라미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막지못한 자신의 무력함을 되새기며 연명뿐일 삶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근처의 숲 안의 나무가 철, 돌, 다양한 무언가로 바뀌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뻤다. 그것도 너무나, 같이 얘기하고 싶었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었고 내 모든것을 함께하고 싶었다. 싶었었다. 이루지 못한 약속을, 함께 낙원으로 가자던, 허망하게 뭉게진 그 꿈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자 머리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
.
.
일주일? 한달? 얼마나 지난지도 모르겠다. 오랜시간동안 그 소문을 수소문했다. 그리고 그 끝에, 결국 찾아냈다. 공존할수 없는 것들로 가득 채워지고 바뀐 깊은 동굴을,
"... 여기가 맞겠지?"
겉잡을수 없는 부푼 마음을 다잡고 동굴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나, 검게 더러워진 소복을 입은 라미가 저편에 서 있었다.
"..맞지? 라미....맞지??"
케빈이 울먹이며 말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
"..왜, 확실이 없앴다고 생각했었나?"
케빈은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챘다.
"..뭐?"
"아..! 그래 그 포탈! 설명할수 있어. 내가 그런게 아ㄴ.."
"닥쳐!!"
케빈은 어리둥절 했다. 단단히 오해한듯 보인다.
"내가.. 그 거짓된 위선속에서! 죽을것 같았던 그곳에서! 어땠는지!! 어떻게.."
이윽고 참고 참았을것 같은 눈물이 굵게 떨어졌다.
침묵이 이어졌다.
울움이 그칠쯤, 라미가 입을 열었다.
"이렇게 무방비 했는데도 왜 죽이지 않았죠?"
"그럴 생각이 없었으니까"
"...거짓말."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 네가 어떻게 생각하던 그때의 마음 그대로니까."
"...."
라미는 웅크리고 있던 자세를 더 말아 얼굴을 숨겼다.
어떤말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우 꽤 많이 썻다고 생각했는데 꽤 짧네요?
@최다원 결국 만난후 오해가 풀렸으니 해피엔딩..? 쯤은 되겠죠
ㅋㅋ
디츠 왜 소설을 써요 스토리를 쓰라고요
추리 소설 써보세요!!!
라미님 컨셉이 주로 땅굴만파서 편하게 쉬게 기획한 느낌이네요
2:48 설마 이게 이게 좀벌레 감염에 시작
6:17점프ㅋㅋ
와 진짜 케빈님에 대한 인지도가 달라진건 확실하네....
9:39 그 와중에 기막힌 우연으로 [저희는 그런것 받지 않습니다.] 무엇
오늘도 최케빈은
열심히 클리셰를 수집한다..
좋아요 277개 냠냠
@노래 추가22:좀비 아포칼립스
지금 49만 되었다~
+블록 셔플 토너먼트
@@user-nb5pl6il7r 내가 적을라고 했는데...
@노래
,
3:35 눈나 나주거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5:18
장기전 으로 가면은 안됄까요?
너무나 재미있어요 😃
마피아 유니버스
1부.좀비 아포칼립스 살아남은사람들
2부.초능력자 두세력의 갈등
3부:좀비 아포칼립스 2 복수의 완성
케빈님은 이미 초능력을 가지고 계셨잖아요..
노른자들을 재밌게 하는 초능력☆
최케빈:공중부양,연비:분신술,투디:투명인간,빛솔:모든무기소환,씨엘:시간정지,이러게해주세용
한 명만 초능력자=영화 하나 뚝딱
모두 다 초능력자=케판 하나 뚝딱
12:30 콘크리트 가루가 물에 다였는데
콘크리트로 안 변함
명령어로 설치된 애같은 경우는 안변할걸요
영화한편 뚝딱~~!!
그래서...이게 후속작이 나올지 누가 알았냐고...ㅋㅋㅋㅋ좀아포가....ㅋㅋ
ㅇㅈ
진짜 영화네
ㅋㅋㅋㅋㅋㅋ
9:49 나무잎에 다이아블록
11:35 라미님 해맑게 웃으면서
"용암에 넣어"라고 하셨음.
진짜 영화다ㅋㅋㅋ
좀아포 보고 나니까 진짜 소름돋는다...
영화한편 뚝딱?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1:06 "멈춰!"
아 근데 진짜 맢크루 다같이 영화 생존기? 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각자 컨셉정하고 대본은없이 흘러가는대로 ㅋㅋㅋㅋ
짜잔!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35초에 석탄 블럭 있었는데
7:34 ???:철이 누가없어요?
1:06 멈춰!
뭠춰!(내가 생각하는 그게 아닌가)
5:34 석탄 있었는데 없음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영화한펀 뚝딱 만들내용
라미님 불쌍합니다
1:43 와 편지에있던내용
7:39 여기서 이제 야생파가 초능력자를데려갔는데 갑자기 능력이폭주해서 힘을합쳐서막아야하는거지
이 작품이 K.Y.U(Kevin RUclipstic Universe 케빈 유튜브틱 유니버스)의 첫 작품 'The Rami'인가? 엄청나군...
좀비물 영화 찍더니 이제는 초능력 영화까지?!
원래 초능력자 인권 챙겨준다는 놈들이 오히려 더 핍박하고 차별하고 고립시키고 이러는거여 분명 자기 인권 챙겨주고 보호해준다 한 곳이 원래 있던곳보다 더 심각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그리고 엔딩은 이제 초능력자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자기 눈이 만악의 근원이니깐 눈 뽑 하고 그 눈만 기증해서 자기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와 영화 한편 더 나왔습니다
3:03 엔더상자 뿌시면 흑요석8개인가?나올텐데...
5:34 석탄
알려드립니다. 엔더상자는 곡괭이섬세한 손길이 없을 때 흑요석 8개를 드랍합니다.
이거 첨봤을뗀 왜 여러 회차가 아닌 단편으로 끝나나 아쉬워 했는데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1:51 눈 가리는 게 변하지 않을 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 할아버지, 그거 민폐가 아니라 만폐에요
진짜 이 방대한 세계관의 시작이...
9:47 그런건 받지 않습니다ㅋㅋㅋ
이게 유니버스라니 좋다
영화 두편 뚝딱!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면재미겄다
10:43 여기에서 더 세드엔딩이라하면은.. 라미(님)가 /이 초능력으로 인한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눈알을 뽑아버린 다거나..
2:12 이쯤 되면 케빈님이 악역 확정인듯
8:53 돼지식량
오늘의 결론이다잉
야생을함,마크 초보한테만 초능력을줌,부려먹음,야생만하는 인간도 있음 영화 뚝딱
영화 한편 뚝★딱
이야 이거 각잡고쓰면 개꿀잼이겠다ㅋㅋㅋㅋㅋ 나중에 각잡고 써와야지
2:01환경오염이였으면....
오우 쉣
영화 몇개를 뚝딱 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파랑 초능력파랑 마지막 화나 아예 컨텐츠를 2갈래로 나누어서 전쟁으로 합시다.
이거 몇 분 마다 랜덤으로 바뀌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
1화만에 지옥문 ㅋㅋㅋ
"..."
케빈그는 이젠 없는 포탈을보고, 눈웃음을 치지만 이네 입이 내려갔다
머리엔 온갓생각이 났다 . 그녀가 나를ㄴ원망할까.
"아니야 나는.. 착한일을 한거야. 진짜로,... 라미도 즐거울꺼야 분명..히 "
이젠 그녀가없지만. 부셔진포탈안에서 그녀의 울음 소리가 난것만 같았다
"라미...라미야.. 미안해.. 내가"
어떻게해도 내가 잘못을 한거니까, 나는 .. 이제 그녀가 실망하겠지만
아니. 실망하는것보다 클걸 알기에.. 부셔진 조각들을 모으고, 다시하기시작했다 ,
그것도 포기했다. 이미 그는나를 실망할꺼야 . 다시 포탈을열어도 나를싫어할꺼야, 그녀는 나를 다시는 믿지않으니까.
그러니까 빨리 집으로가려고하지만 발이 멈쳐있었다. 나는 이미 내가잘못한거로 아니까,
"어쩔수없는거겠지'
라며 천천히 집으로가.
*"케빈님..?"*
뒤에는 눈이 부어오른 그녀 라미가있었다.
아마 운거겠지.
"ㄹ....라미..야..?"
즐겁지만 즐겁지않았다.
그녀가 돌아와서,
_______알라미 전상황
"오 ! ..어?"
톡-
그순간, 지옥포탈은 정체를 알수없게 터졌다
"ㅁ뭐야..뭐야.."
"케빈님,,케빈니임!! ..."
라미는 , 어쩌피 안들릴껄 알지만, 그 무엇보다 더 크게 울었다
"케빈님,, 제말들리죠,, 케빈님,, 이거 장난이잖아요 - 그쵸?"
*"쿠어엉- 쿠엉 "*
"ㅇ..이게무,,슨.. 가..가스트?"
라미는 생각했다 , 네가 이럴 상황이 아니라고
라미는 그 누구보다 복수를할수있었던 힘이있었다
초능력자니까,
여기서 몬스터와 싸우고 훈련하면
"그래, 좋아"
나는
이제 그약하던 라미가 아니니까.
____________현상황
"그거 알아요 ? 케빈님? 지옥에 하루는 여기서 1분인거. "
"ㅁ,,미안해 라미야,, 오해,,,야"
"오해긴 뭐가 오해에요????? 제가 거기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라미의 눈은 살기가 가득있었다.
분명, 무슨일이라도 저지를법한 살기
"...미안해 라미야 "
"이제 사과해도, 아무소용없다구요,,"
_________예전
예전부터 나의 인생은 철저하게 거짓말이였지
"라미야, 우리는너를 도울수있어"
"진짜에요?"
"라미야.나를믿어"
"믿을게요,"
.
.
.
.
"풉,, 그게 뭐에요 케빈님- "
"ㅋㅋㅋㅋ,,,커헣,,,,헣"
.
.
.
.
.
"아뉘 케빈넴!!! 연구를 이러/케 하묜어떠케요!?!"
"아 알았어 진정해 라미야 -"
__________
"흐,,,끄흑,,"
뚝
뚝
라미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넸다
"라미야,,"
"ㄷ,,됬어요, 가요,,"
"미안해,,"
"가라고요! ..."
@ju 0814 헐 감사합니댱
@갓_! ㅏ...아맞다,,, 이계정버려서,,,이게 다시쓸까요,,? 뒷북이긴한데
@갓_! 다시쓸께용 걍 먼가 찝찝해서
눈을 가리던 안대가 다른물건으로 바뀌고......
영화 한편 뚝딱
라미님 케불쌍 그리고 뽑기 같은거로 이런거 할때마다 뽑는거 어때요?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10번 이상봤는뎈ㅋㅋㅋㅋ 개 재밌엌ㅋㅋㅋ
0:18 깝짝놀랐어욬ㅋㅋ 라미님ㅋㅋㅋ 야생팤ㅋㅋㅋㅋㅋㅌㅋ
tnt 옆에 레드스톤 생기면...
이 영상이 좀아포2랑 연결이 되네 소름돋네 마지막에 라미님은 지옥 들어가고 끝나고 좀아포2도 지옥 들어가면서 끝나서 지옥으로 찾으러 간다고 했던거구나 와;; 소름
또다른 새드 엔딩
라미님이 결국 못참고 눈을 가린다음 눈을 못 풀게 하도록
손과 다리를 포기한다음 눈을 아예포기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한다..
못찬고는 오타죠?...
앗...죄송합니다... 오타네요...고치겠습니다.
스토리가 왜 재미있는거지...ㅋㅋㅋ
5:35 석탄블록 나옴 ㅋ
이 영화 꿀잼이네~
이게 떡밥이였다니..
ㄷㄷ
여기 스토리 맛집이네
한 거대 연구소의 어린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그 아이는 이상하게도 눈에 붕대로 감고 있었고 몸 곳곳에는 상처와 흉터가 선명했다
붕대를 풀자 보는 장소가 전부 제멋대로 변하게 되었다
그것도 잠시 하나 둘 능력에 특징에 맞게 방법을 고안했고 능력을 자유자제로 사용하게 된 아이는 행복한 나날이 게속될거 같았다
아이가 17살이 되던 해 평소처럼 능력으로 이익을 얻거나 원하는 물질로 바꾸는데
한 연구원이 초능력자를 없애자고 제안했고 거부 받았다
이후 그 연구원은 연구소를 나가고 아이를 토닥여주며 위로해주던 신입 연구원이 있어 아이는 무섭지 않았다
신입 연구원이 1주일간 출장을 간 사이 연구소에서 아이한테 강요와 폭력이 이루어졌다
아이는 그 두려움에 익숙해져 연구소에 문을 모래로 바꾸고 경보기는 철원석으로 만드는 등 탈출을 시도후 성공했다
이후 나간 연구원과 마주치며 죽을 위기를 경험하고 신입연구원과 마주하는데 조금한 사랑이 싹트는 듯했지만 이 상태로는 위험하다 판단하여 포탈을 열어 아이를 보내고 잠가서 아무도 아이를 해하지 못하게하고 연구원 포탈앞에서 죽어갔다
와 영화한편 뚝딱ㅁㅊ
11:42 야하다 추생파!
@빛의전설TV 서순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겨주는 사람이 는 보스 였다고 한다
홀랭 이걸로 침대전쟁하면 잼게써여. 나오는 블럭은 풀블럭만 나오구 설치하면 초능력으로 랜덤변경!
원래 초능력자는 제어를 하기 힘들었지만 챙겨주던 연구원이 있어서 덜 힘들었다. 그런데 초능력자는 지옥으로 보내졌다. 챙겨주던 연구원도 같이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여기서 챙겨주던 연구원은 초능력자를 배신했다. 이런 내용 제가 만들어봤지요
마지막 시나리오
케빈:(정색하면서)넌 이제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