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탱 님 말씀에 덧붙이고 싶은 것도 있는데 또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면 높은 확률로 그런 사람 만나게 됩니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고 이상한 사람들과 동급으로 착각하고 만나게 됩니다. 여튼 강탱 님 말씀처럼 자기계발도 하시고 자존감도 챙기시는 방향으로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벤츠를 만나고싶으면 최소한 동급의 가치를 지녀야겠죠 상대방도 눈이있구요 주관적으로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내가 벤츠를 만나기위해선 어떤점을 보강해야하는지 현실적인 시점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세상에 공짜 절대없거든요 특히 부모 자식간이아닌 남과남으로 만나는 연애관계는 무의식적으로 서로의 가치를 따질수밖에없습니다
wjdwjdwjd wjd1 그렇죠. 벤츠급에 속한 남성은 객관적으로 상대방을 보려합니다. 왜냐? 가진게 타인보다 많다보니 그래요. 좋은 상대를 만나야 부를 유지하거나 불릴 수 있으니까요. 여성이 아무리 매력적이게 생겼다고 한들 마인드와 가치관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그냥 떠납니다. 아니라고 하는분도 있는데 벤츠급에 속한 남성중에서도 이상한놈 있습니다. 그저 세컨드, 스쳐지나가는 여성으로만 생각한다면 가볍게 만날 수도 있겠죠.
제가 그래서 벤츠를 놓쳤죠,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그 사람을 그때는 함부로 대했죠... 메달려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 후로 2년동안 벌 받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관계를 망치게 되었을때 스스로 생각해보고 잘못된점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해요 안그럼 계속 똥차 만나는거에요 제가 겪었고 달라졌기에.. 그 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길 바라요
침수차량을 만든다..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말이네요..ㅠ 저는 조금 다른? 건데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베풀어주는 호의나 마음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받는법을 모르는거 같아요ㅠ 그냥 고마우면 고마운대로 받고 그러면된다고 하는데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마음적인것(좋아하는 음식을 가끔 해준다거나 기념일엔 조그만 꼭 필요할만한 선물 등등)을 통해서 표현을 하거든요. 강탱님 영상중에 신뢰, 열정, 친밀감 이 세가지를 말씀하셨던 영상도 봤는데 저도 제 남자친구에게 앞으로도 바라는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정말 좋은 벤츠는 못 되어주더라도 일반차 정도라도 되어주고 싶네요.^^ 강탱님 영상을 보다보니 지금의 남자친구가 많은 똥차를 거쳐 온 후에 마음적인 벤츠가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 흔히 말하는 똥차가고 벤츠 온다 그러던데 예전에는 그걸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생각했었는데 정의를 잘 내려주셔서 잘 새기고 가요.^^
정말 좋은차의 예와 안좋은차의 예를 너무나 잘들어 주셨네요 세겨듣기 바랍니다 성격이 벤츠인 사람은 결혼해도 변함없습니다 그사람의 인격 즉, 성격이 연애의 모습입니다 연애시 자존심 새우고 힘들게 하면 결혼후 더합니다 지금의 남편 내가 더 좋아 하니까 연락을 더 하는거지.. 이런 마인드 연애3년 동안..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남 녀 모두..^^
@@강탱의이야기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 그리고 항상 강탱님의 따뜻한강의 업로드할때마다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거의대부분 연애얘기지만 저는 인생얘기가 녹아드는듯해서 굳이 연애말고 사람과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좀 여의신거같은데ᆢ 잘먹고 잘주무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길바랍니다♡ 🤗♥️💯
질문에 답이 있네요 좋은 사람한텐 실수를 많이 하고, 서운함을 많이 호소해서, 이별을 당하는 본인 책임입니다 아무리 여자한테 잘 해 줘도 끝없는 서운함 호소에 질린 적 많습니다. 100번 잘해줘도 1번 자기 기분이 나쁘면 , 100번 잘 해준건 아무 의미없다는 말을 여자에게 들었습니다. 내가 만난 모든 여자에게 호의를 배풀었지만 여자는 자기 권리인줄 알고 저를 멸시했습니다. 오히려 포기하고 못 해줬더니 더 좋다고 달라붙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의를 배풀지 않기로 했습니다. 호의를 배풀수록 남자보다 높은 계급으로 여기고 남자를 멸시하고 갑질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호의를 배푸는 감정노동을 이제는 더 이상 하지않겠다는 생각에 너무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무엇을 바라고 남자인 저는 무엇을 해줘야하는 그런 감옥같은 압박감을 던졌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연애에서 남자이기때문에 여성을 당연히 배려해야된다는 압박들로 인해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젠 배려노동을 안하렵니다. 해줘봤자 당연한 권리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탱님 말대로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서 몇초전에 화냈다가 몇초후에 웃는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알고보니 분노조절장애자였습니다.
쭉 읽는데 많이 상처받으셨던게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세상에 그런여자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사실 이런문제는 여자,남자를 떠나서 인간의 본성적인 문제에 가까운것같아요. 사람의본성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정말 그사람이 좋은사람인지아닌지는 그사람에게 정말 잘해줬을때 드러납니다. 인성과 가치관이 별로인 사람은 잘해줫을때 그걸 당연시 여기고 이용하려하지만 좋은사람은 자신이 받는 호의가 당연한것이 아님을 알고 상대에게 고마워하며 더욱 잘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자지만 반대로 남자에게 잘해줬을때 님과 같은 일을 겪어서 남자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질려있었고 한동안은 남자에게 호의를 배풀어도 돌아오는건 상처뿐이니 잘해주면 안되는건가 생각해왔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오히려 잘해줌으로써 애초에 그런 별로인 인간을 걸러낼수있는 하나의 확실한 잣대가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연인,부부간에는 서로 애틋하고 잘해주는것이 맞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인간이 잘못된거지, 잘하려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잖아요. 저는 그런식으로 나를 하향평준화하하고 사랑에 대한 기대른 낮추기보단, 내가 그러하듯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고 잘해줘보니, 초반부터 잘 알겠더라구요 이사람이랑 함께 갈수있을지 아닐지요. 누군가는 저더러 무한긍정주의아니냐, 바보아니냐 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고싶고 또 그게 내가 선택한 연인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로 상대방으로 부터 내가 그러하듯 소중히 여겨지고 저또한 그런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하지만 그가치를 알아주는, 또 그럴만한 가치가있는 사람에게 선택적으로 주는것이 서로가 윈윈하며 현명하게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이겠지요. 사람은생각한대로 산다고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나와같은 가치관을 나누는 멋진사람 만나게될거고 서로 알아볼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ㅋㅋ 연인한테 헌신을 다하는것이 정말 절대로 쉬운일이 아닌 것을 해봐서 저도 압니다. 자기자신만 아는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사람 흔치 않습니다. 그런 멋진 님에게 님의 가치를 알아주는, 그리고 그 만큼의 사랑을 다시 돌려줄수있는 그런 멋진 여자분이 나타나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으시며 행복할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어떤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그 친구들을 보라고 한말이 있어요. 정말 정답 입니다. 끼리끼리의 법칙 ,,즉 유유상종 입니다. 생각과 사상이 비슷해야 서로 대화도 잘되고 의견충돌도 없고 잘 통하죠. 그래서 끼리끼리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인듯.. 벤츠도 관리 안해주고 엉망으로 마구 타고 다니면 얼마못가서 차의 가치가 엄청나게 감가되죠.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벤츠를 탈수 있는 품격이 되어야 벤츠의 가치가 더욱 빛나죠. 끼리끼리의 법칙. 등가교환의 법칙은 영원한 진리 인가 봅니다.
강탱님 제가 나이도 어리고 21살에 연애를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고 스킨쉽도 되게 막 부끄럽고 같이 자고 이런건 생각도 못해봣는데 ㅋ 전 남친이랑 사귈때 잠시 사겼는데 제가 궁금해서 오빠는 여자랑 자봤어? 물어봣어요 그랫더니 자봣데요! 근데 전 되게 충격이였어요 뭔가 이 오빠는 되게 순수해보였는데 그렇다고 하니까 신선한충격이였어요 저는 커플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얘기하고 놀러다니고 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순수했던것같아요 ㅋㅋ)그래서 순간 그오빠가 무서워지더라구요 나중에 이 오빠랑 자야하나 때문에 난 마음이 준비도 언됏고 몸매도 자신없고 이 오빠가 나랑 자고나서 버리면 어떡하지 진짜 별의별 걱정을 다햇어요 이 속마음을 오빠한테 다 얘기했더니 오빠가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데요 ㅋㅋㅋ 자기는 스킨쉽을 하면 더 좋다고 남자쪽에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껴달라고 했죠 손잡고 코 자자 했죠 ㅋㅋㅋ 그러고 몇일 통화 문자하다 이 스킨쉽 문제로 차였어요 이 새끼 쓰레기죠 진짜 좋은남자였으면 스킨쉽 안한다고 떠나지않을텐데 말이죠 강탱님이 보기엔 어떠세요?? 근데 웃긴건 얼굴이 반반하게 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관심도 없을텐데 이 새끼가 너무 제 이상형 암튼 많이 잘생겨서 너무너무 재회가 하고싶고 스킨쉽때문에 저의 마음을 서운하게 한건 외에는 정말 착했는데 이것도 제가 남자보는눈이 없어서겠죠? 저도 인정하기싫지만 외모가 많은부분을 차지하나봐요;;
가치관 차이에요. 음 예를 들자면.. 당장 뭐 3일도 안돼서 그런건 아닐 거잖아요? 스킨십은 그런 문제에요. 당사자들이 마음이 안맞으면, 감정이 상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난 어깨동무 하는걸 좋아하는데, 상대가 쳐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 좋은기분은 아닐거에요 ) 여튼 분위기가 다 깨진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겠네요 슈팅스타님은 아주 천천히, 조심히 대해주길, 아님 스킨십을 안 해도 된다는 입장의 가치관이라면.. 남자친구분은 그렇게는 못하는 가치관이겠죠 본인도 남자친구가 스킨십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이 언짢아지잖아요? (무서워졌다고 얘기를 하셨으니깐요. 그게 무서울만한 이유는 아니거든요) 여튼 이런 입장과 비슷하게..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그 반대로 기분이 언짢아집니다. 그럼 서로 분위기가 반대로 가니깐.. 심하게 분위기 깨지고 그러는거죠. 물론 지켜주는 사람도 있겠으나.. 이건 지켜주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 거고 안 지켜준다고 해서 그거 가지고 그 사람을 안좋은 사람이라 보기는 어려워요. (어차피 지켜준다고해도, 대부분은 계속 도전을 할 겁니다. 남자친구분은 그게 싫어서 그냥 포기를 택한 거겠죠?)
저는 요즘은 제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됐고 성격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남사친들도 저한테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ㅜ) 올해부터 만난 남자들은 고백하려다가 도망가거나, 정상적으로 잘 사귀다가 한달만에 계획바뀌었다고 도망가고 다들 그래요 ㅜㅜ 저한테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남들이 말할땐 아무래도 남자가 다 이상하다고 해요 ㅜㅜ 제가 뭐 연락안된다고 히스테리 부리거나 남자돈 갖다 쓰지도 않고 의심도 덜하고 정상적인 연애하고 싶은데 ㅜㅜ 너무 답답해요 정말 ㅜㅜ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헐... 똥차는 내 생각대로 안 움직여준다.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쾌락을 즐기고 견해가 비틀려 있고 주색잡기를 즐기고 그런 똥차를 모성애가 발동되어 바꿔주고 싶고 집착하고 끌려 다니고 괜히 승부욕이나 오기 생기고.... 딱 내 얘기네요...ㄷㄷㄷ 반성합니다.
끼리끼리 논다는걸, 점잖게 돌려 설명하셨네요.
지가 똥차니까 똥차가 계속 오는거지.
잘해줘봤자 소용없는 사람들이 벌받는거지.
잘들었습니다.
강탱 님 말씀에 덧붙이고 싶은 것도 있는데 또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면 높은 확률로 그런 사람 만나게 됩니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고 이상한 사람들과 동급으로 착각하고 만나게 됩니다. 여튼 강탱 님 말씀처럼 자기계발도 하시고 자존감도 챙기시는 방향으로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inGi Kim 이거 맞아요... 그래서 요즘 자존감을 높이고있어요!! ㅎㅎ
벤츠를 만나고싶으면 최소한 동급의 가치를 지녀야겠죠 상대방도 눈이있구요 주관적으로 보지말고 객관적으로 내가 벤츠를 만나기위해선 어떤점을 보강해야하는지 현실적인 시점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세상에 공짜 절대없거든요 특히 부모 자식간이아닌 남과남으로 만나는 연애관계는 무의식적으로 서로의 가치를 따질수밖에없습니다
wjdwjdwjd wjd1 그렇죠.
벤츠급에 속한 남성은 객관적으로 상대방을 보려합니다.
왜냐? 가진게 타인보다 많다보니 그래요.
좋은 상대를 만나야 부를 유지하거나 불릴 수 있으니까요.
여성이 아무리 매력적이게 생겼다고 한들 마인드와 가치관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그냥 떠납니다.
아니라고 하는분도 있는데 벤츠급에 속한 남성중에서도 이상한놈 있습니다.
그저 세컨드, 스쳐지나가는 여성으로만 생각한다면 가볍게 만날 수도 있겠죠.
연애특성상 여자들에게 남자가 먼저 다가가는 경향이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벤츠안오고 똥차만온다고 말씀 자체가 본인은 충분한데 상대방만 똥차다.. 자기객관화는 전혀없는 오만한 판단.. 그런 본인을 거쳐간 상대방들도 충분히 힘들었을거라봅니다
벤츠도 관리안해주면 먼지쌓이고 결함 생겨요. 벤츠여도 차주가 잘 관리해줘야 세단처럼 빛이납니다. 인간도 그렇고
본인이 벤츠가 아닌 똥차를 선택한 사람은 주위에도 똥차만 가득한데 정작 본인은 모르더라고요.끼리끼리 만나는 게 맞나봐요.만나면 만날수록 기분나쁘고 찝찝하다면 안 만나는 게 답이죠.
사람은 진짜 끼리끼리 만나는거 극공감하는 요즘입니다. 나부터 벤츠되자!
썸넬 ㅋㅋㅋㅋ
오메 ㅋ잘생긴 얼굴 이렇게 쓰실거예여???
오늘도 공감 백퍼!!!하고 가요👍💋💕
감사합니당
표정땜에 들어왓다.. 🥴
처음보는 표정이야 ..
아파트뿌셔...헣..
썸네일 표정 몇분몇초에 나오는거야
젠장으루다가 귀엽자나
제가 그래서 벤츠를 놓쳤죠,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그 사람을 그때는 함부로 대했죠... 메달려보고 별짓을 다했는데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 후로 2년동안 벌 받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관계를 망치게 되었을때 스스로 생각해보고 잘못된점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해요 안그럼 계속 똥차 만나는거에요 제가 겪었고 달라졌기에.. 그 사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길 바라요
노력해서 다른 좋은 분 만나시고 잘 사신다면 그 것만으로도 그 분에게 있어 속죄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잘 될겁니다~
김민기 감사합니다 ^^
... 제가 찬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님처럼 2주넘게 매달린 5년동안 알고지냈던 남동생이있었어요
제가 잘해주고 잘대해주고아낌없이 사랑해줘서 근데 그남자애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매달리더라구요 근데 제가찼어요 믿음이랑 신뢰도가 깨져버려서요 그 남동생은 현재 여친하고 잘사귀고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제마음도 뿌듯해서좋아요
침수차량을 만든다..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말이네요..ㅠ
저는 조금 다른? 건데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베풀어주는 호의나 마음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받는법을 모르는거 같아요ㅠ
그냥 고마우면 고마운대로 받고 그러면된다고 하는데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마음적인것(좋아하는 음식을 가끔 해준다거나 기념일엔 조그만 꼭 필요할만한 선물 등등)을 통해서 표현을 하거든요.
강탱님 영상중에 신뢰, 열정, 친밀감 이 세가지를 말씀하셨던 영상도 봤는데 저도 제 남자친구에게 앞으로도 바라는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정말 좋은 벤츠는 못 되어주더라도 일반차 정도라도 되어주고 싶네요.^^
강탱님 영상을 보다보니 지금의 남자친구가 많은 똥차를 거쳐 온 후에 마음적인 벤츠가 되어주는 사람이라서 제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
흔히 말하는 똥차가고 벤츠 온다 그러던데 예전에는 그걸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생각했었는데 정의를 잘 내려주셔서 잘 새기고 가요.^^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
예쁜 연애를 하고 계시네요!!
@@강탱의이야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탱님 영상은 남자친구와도 가끔 같이 보고있어요^^
강탱님은 항상 말을 잘하시는것같아요 책도 많이 읽으신것같고 깨우친것도 많으신것같아요 공부도 잘하셨을것같아요 ㅎㅎ
정말 좋은차의 예와 안좋은차의 예를 너무나 잘들어 주셨네요 세겨듣기 바랍니다
성격이 벤츠인 사람은 결혼해도 변함없습니다 그사람의 인격 즉, 성격이 연애의 모습입니다
연애시 자존심 새우고 힘들게 하면 결혼후 더합니다 지금의 남편 내가 더 좋아 하니까 연락을 더 하는거지.. 이런 마인드 연애3년 동안.. 선택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남 녀 모두..^^
방금 강탱님 영상을 보고 나왔는데 표정이 구겨진 사람의 영상이 떠 있길래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봤더니..밑에 글이 너무도 눈에 익은...😂
어쩌다 그런 표정을 올리신거예요... 웃음 터졌습니다.. 책임지세요..ㅠㅠ 두고두고 볼라고 스샷찍었습니다..😝
강탱님 썸네일 새로운매력ㅋㅋㅋㅋ귀여우셔요(오열) 영상도 넘공감되고 잘봤어여💕
정답은 나에게 있다..내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똥차 벤츠 일반차 의미를 이제 알았네요 다행이 전 똥차는 아니네요ㅋㅋ
네 실제로 은근히.. 괜찮은 사람은 (배려를 해주니) 편해져서 막대하는 경우도 많고..
똥차들은 은근히 꼬여있는 부분이 있으니, 오히려 배려를 시도하다보니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용
보상심리 같은거 아닌가요 ᆢ 본인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ᆢ습관적으로요ㅠ
맞는말씀 검사같이 말씀 너무잘하세욤 딱딱 찝어서 얘기해주시니 귀에쑉쑉 들어깁니당
본인이 똥차인지는 한번도생각안해봤지 ㅋ
저네요 ㅎㅎ 가치를 높여야겠어요
@@권예린-e4d 그런마인드라면 이미 벤츠입니다 ㅎㅎ
썸네일도 감출 수 없는 강탱님의 설득력 논리력 크~~~👍👍
일단 저부터 벤츠 되어야겠군요..ㅠㅠ 오늘도 팩폭 당하고갑니다ㅋㅋ
강탱님 너무 좋음!
썸네일 표정 너무 웃겨요ㅎㅎ 이제 개그욕심도 내시는건가요 ^^
썸네일에 빵터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치킨 때문에.. 급하게 그냥 찍어버리고
주제랑은 잘 맞네.. 하고 바로 올렸거든요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강탱의이야기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
그리고 항상 강탱님의 따뜻한강의 업로드할때마다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거의대부분 연애얘기지만 저는 인생얘기가 녹아드는듯해서 굳이 연애말고 사람과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좀 여의신거같은데ᆢ 잘먹고 잘주무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시길바랍니다♡ 🤗♥️💯
잘생긴 얼굴에 썸네일 왜이러나요 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난 그게 웃겨서 들어옴
똥차본 표정인 듯 ㅋㅋㅋ
😂😀🤣🤣😂😀🤣
나도 그거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보고빵터짐요
자신도 괜찮은 인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남자든 친구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유유상종.
오 강탱님 맞아요
정말 맞는 말이에요
아~~ 잘해주긴 하는데 왜케 힘들지? 고민하곤 했는데 돌아보면 제 문제가 크더라고요. 벤츠 만나면 뭐하나요.. 내가 벤츠가 아닌디ㅠㅠ 오늘도 각성..!
서로 노력해야되는거죠 ~~
진짜 공감입니다. 뼈때리시네요ㅎㅎㅎㅎ
강탱님 표정 굿 ㅎㅎ즐거워요 캬하하
벤츠만 오게 저도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중입니다!
오늘도 도쿄에서 잘 듣고 가요~
질문에 답이 있네요
좋은 사람한텐 실수를 많이 하고, 서운함을 많이 호소해서, 이별을 당하는 본인 책임입니다
아무리 여자한테 잘 해 줘도 끝없는 서운함 호소에 질린 적 많습니다.
100번 잘해줘도 1번 자기 기분이 나쁘면 , 100번 잘 해준건 아무 의미없다는 말을 여자에게 들었습니다.
내가 만난 모든 여자에게 호의를 배풀었지만 여자는 자기 권리인줄 알고 저를 멸시했습니다.
오히려 포기하고 못 해줬더니 더 좋다고 달라붙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의를 배풀지 않기로 했습니다.
호의를 배풀수록 남자보다 높은 계급으로 여기고 남자를 멸시하고 갑질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호의를 배푸는 감정노동을 이제는 더 이상 하지않겠다는 생각에 너무나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무엇을 바라고 남자인 저는 무엇을 해줘야하는 그런 감옥같은 압박감을 던졌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연애에서 남자이기때문에 여성을 당연히 배려해야된다는 압박들로 인해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젠 배려노동을 안하렵니다. 해줘봤자 당연한 권리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강탱님 말대로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서 몇초전에 화냈다가 몇초후에 웃는 여자도 만나봤습니다.
알고보니 분노조절장애자였습니다.
공감함니다!
쭉 읽는데 많이 상처받으셨던게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세상에 그런여자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사실 이런문제는 여자,남자를 떠나서 인간의 본성적인 문제에 가까운것같아요. 사람의본성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정말 그사람이 좋은사람인지아닌지는 그사람에게 정말 잘해줬을때 드러납니다. 인성과 가치관이 별로인 사람은 잘해줫을때 그걸 당연시 여기고 이용하려하지만 좋은사람은 자신이 받는 호의가 당연한것이 아님을 알고 상대에게 고마워하며 더욱 잘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자지만 반대로 남자에게 잘해줬을때 님과 같은 일을 겪어서 남자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질려있었고 한동안은 남자에게 호의를 배풀어도 돌아오는건 상처뿐이니 잘해주면 안되는건가 생각해왔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오히려 잘해줌으로써 애초에 그런
별로인 인간을 걸러낼수있는 하나의 확실한 잣대가 될수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연인,부부간에는 서로 애틋하고 잘해주는것이 맞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인간이 잘못된거지, 잘하려는 사람이 나쁜게 아니잖아요. 저는 그런식으로 나를 하향평준화하하고 사랑에 대한 기대른 낮추기보단, 내가 그러하듯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고 잘해줘보니, 초반부터 잘 알겠더라구요 이사람이랑 함께 갈수있을지 아닐지요. 누군가는 저더러 무한긍정주의아니냐, 바보아니냐 뭐 이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하고싶고 또 그게 내가 선택한 연인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로 상대방으로 부터 내가 그러하듯 소중히 여겨지고 저또한 그런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하지만 그가치를 알아주는, 또 그럴만한 가치가있는 사람에게 선택적으로 주는것이 서로가 윈윈하며 현명하게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이겠지요. 사람은생각한대로 산다고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 나와같은 가치관을 나누는 멋진사람 만나게될거고 서로 알아볼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ㅋㅋ 연인한테 헌신을 다하는것이 정말 절대로 쉬운일이 아닌 것을 해봐서 저도 압니다. 자기자신만 아는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사람 흔치 않습니다. 그런 멋진 님에게 님의 가치를 알아주는, 그리고 그 만큼의 사랑을 다시 돌려줄수있는 그런 멋진 여자분이 나타나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으시며 행복할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사랑하는 사이에 호의라...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에 감정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거북지 와 정말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어디 저장해놨다가 몇번 더 봐야겠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확실한 잣대가 되는게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요 감동받았습니다. 무릎을 탁 칩니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현자시네요
오 이번 영상 되게 잘생기셨다
강탱님...썸네일깜짝놀랫어요..ㅋㅋ
헉.. 다시 제작할까요?!
@@강탱의이야기 아니요! 은근 웃겨욬ㅋㅋㅋㅋ
@@강탱의이야기하고싶은 말을 얼굴로 표현 하는 느낌이에요 ㅋㅋ
썸네일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뿌우-3- 같음
ㅋㅋㅋㅋㅋㅋ러블리❤️
어떤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면 그 친구들을 보라고 한말이 있어요.
정말 정답 입니다.
끼리끼리의 법칙 ,,즉 유유상종 입니다. 생각과 사상이 비슷해야 서로 대화도 잘되고 의견충돌도 없고 잘 통하죠. 그래서 끼리끼리의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인듯..
벤츠도 관리 안해주고 엉망으로 마구 타고 다니면 얼마못가서 차의 가치가 엄청나게 감가되죠.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벤츠를 탈수 있는 품격이 되어야 벤츠의 가치가 더욱 빛나죠.
끼리끼리의 법칙. 등가교환의 법칙은 영원한 진리 인가 봅니다.
맞네, 맞아. 반성합니댜...
썸네일 귀여워요 😝
강탱님 마음에 급발진이 걸린다는게 어떤건가요?ㅠㅠ 감정기복이심하다는게 예를들어서요
음.. 평온하다가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확 서운해지거나 확 짜증나거나
감정이 답답하거나.. 요런것들을 뜻해용
@@강탱의이야기 아하!ㅋㅋ 그런거말씀하신거구나ㅋㅋ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점점 성숙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해요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썸넬 깜놀이예요 ㅎㅎㅎㅎㅎㅎ
강탱님 썸네일보고 놀라서 들어왔어요
강탱님 몇살인가요?40대인 제기준으로 어려보이시는데 어찌 이렇게 깊은생각이..대단합니다.
29살 입니다 ㅎ!
표정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말해줘도 모르죠 입만 아파요
썸네일 너모 웃겨서 헐레벌떡 들어왔어요ㅋㅋ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썸넬귀여워영💕
강탱님 말투가 좀 부드러워지심ㅋ
본인이 벤츠나 똥차가 아닌지도 생각해보세요 ㅎㅎ
강탱님 제가 나이도 어리고 21살에 연애를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고 스킨쉽도 되게 막 부끄럽고 같이 자고 이런건 생각도 못해봣는데 ㅋ 전 남친이랑 사귈때 잠시 사겼는데 제가 궁금해서 오빠는 여자랑 자봤어? 물어봣어요 그랫더니 자봣데요! 근데 전 되게 충격이였어요 뭔가 이 오빠는 되게 순수해보였는데 그렇다고 하니까 신선한충격이였어요 저는 커플이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얘기하고 놀러다니고 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순수했던것같아요 ㅋㅋ)그래서 순간 그오빠가 무서워지더라구요 나중에 이 오빠랑 자야하나 때문에 난 마음이 준비도 언됏고 몸매도 자신없고 이 오빠가 나랑 자고나서 버리면 어떡하지 진짜 별의별 걱정을 다햇어요 이 속마음을 오빠한테 다 얘기했더니 오빠가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데요 ㅋㅋㅋ 자기는 스킨쉽을 하면 더 좋다고 남자쪽에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껴달라고 했죠 손잡고 코 자자 했죠 ㅋㅋㅋ 그러고 몇일 통화 문자하다 이 스킨쉽 문제로 차였어요 이 새끼 쓰레기죠 진짜 좋은남자였으면 스킨쉽 안한다고 떠나지않을텐데 말이죠 강탱님이 보기엔 어떠세요?? 근데 웃긴건 얼굴이 반반하게 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관심도 없을텐데 이 새끼가 너무 제 이상형 암튼 많이 잘생겨서 너무너무 재회가 하고싶고 스킨쉽때문에 저의 마음을 서운하게 한건 외에는 정말 착했는데 이것도 제가 남자보는눈이 없어서겠죠? 저도 인정하기싫지만 외모가 많은부분을 차지하나봐요;;
가치관 차이에요.
음 예를 들자면.. 당장 뭐 3일도 안돼서 그런건
아닐 거잖아요?
스킨십은 그런 문제에요. 당사자들이 마음이 안맞으면, 감정이 상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난 어깨동무 하는걸 좋아하는데, 상대가 쳐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 좋은기분은 아닐거에요 )
여튼 분위기가 다 깨진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겠네요
슈팅스타님은 아주 천천히, 조심히 대해주길, 아님 스킨십을 안 해도 된다는 입장의 가치관이라면..
남자친구분은 그렇게는 못하는 가치관이겠죠
본인도 남자친구가 스킨십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이 언짢아지잖아요?
(무서워졌다고 얘기를 하셨으니깐요. 그게 무서울만한 이유는 아니거든요)
여튼 이런 입장과 비슷하게..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그 반대로 기분이 언짢아집니다. 그럼 서로 분위기가 반대로 가니깐.. 심하게 분위기 깨지고 그러는거죠.
물론 지켜주는 사람도 있겠으나.. 이건 지켜주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 거고
안 지켜준다고 해서 그거 가지고 그 사람을 안좋은 사람이라 보기는 어려워요.
(어차피 지켜준다고해도, 대부분은 계속 도전을 할 겁니다. 남자친구분은 그게 싫어서 그냥 포기를 택한 거겠죠?)
썸네일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구 바로 클릭 ㅋㅋㅋㅋㅋ
똥차가 ‘나한테만 벤츠가 된다̄̈’ 라고꙼̈ 연애초기나 연아 전에 헛소리 해두면, 후에 본성 드러나도 ‘아냐 그래도 나한텐 벤츠인데...’이러는 사람 많죠 ㅎ
강탱님 하잉하잉~~♡
하잉하잉!
도움되었어요
침수차 만드는 사람이면 내 자신이 문제겠군요 음
이런 질문 전에 내가 똥차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을 물어보는게 순서아닌가...은근 그런 사람...답정너 스멜쓰;;;;;;
썸넬ㅋㅋㅋㅋㅋ
약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약점이 되기도 하니까요. 멋지세요. 강탱님 같은 남자 어디없나요 바로 사귄다
3:15 똥차란?
제이야기하시는거 같아서...흑흑
강탱님 지난 영상중에 제질문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똥차 벤츠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상대적인 것이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남탓 하기 싫어요
'BIG5 표준 성격테스트' 어디서 해여??
구글에
Big5 성격테스트를 검색하시면
'카카오 같이가치' 팀에서 운영하는
무료 테스트가 있습니다 ㅎ 그걸로 해보면돼요
@@강탱의이야기 감사합니다 💕
강탱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똥차에 집착하지 마세요. 인생 꼬여요
흠...
왜 잘해주고 배려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줘도 여자들이 나중에는 날 버리는지 이제야 알겠넹...
난 삐뚤어지지 않았는데.... 내가 뭘잘못했지? 생각하면서 헛 세월을 많이 보냈네... 남는게 없엉..ㅎ
휴...^^;;
똥차가 가고 벤츠도 안 오고 아무것도 안온다
여러분이 벤틀리가 되면 됩니다
황광희 닮았네요
@@내사랑현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왜이래
쓰레기차 만나 벤츠로 튜닝 하세요. 세상 인간 다 똑같아.. 외적인거에 반하지말고 내적인것에 신경 써보자..
보리 저도 같은 생각... 내적인건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죠 ㅋ
저는 요즘은 제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됐고 성격이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남사친들도 저한테 매력적이라고 하는데요... ㅜ) 올해부터 만난 남자들은 고백하려다가 도망가거나, 정상적으로 잘 사귀다가 한달만에 계획바뀌었다고 도망가고 다들 그래요 ㅜㅜ 저한테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남들이 말할땐 아무래도 남자가 다 이상하다고 해요 ㅜㅜ 제가 뭐 연락안된다고 히스테리 부리거나 남자돈 갖다 쓰지도 않고 의심도 덜하고 정상적인 연애하고 싶은데 ㅜㅜ 너무 답답해요 정말 ㅜㅜ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렇다...
내가 벤츠가 되지않는이상
평생 기다려봐도 벤츠안옴
grow up !!!!!!!!
잘생긴 얼굴 그렇게쓰지마염@.@
이게. 사람들이 벤츠 똥차 뭐 이걸 잘못 알고 있는거 같아요 벤츠는 돈많다 똥차는 돈없다로 알고있는거같은데 이영상보고 제대로좀 알고 사용햇음좋겟네요 마치 전업주부가 백수라고 착각하는 사람도있잖아요
썸네일 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그런거임?
찐따처럼 보이려고 하시는건지
막상 말하는거 보면 개차분하고 지적인데
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제 3자가 봐도 말투 진짜 개 4가지없다; 인성교육 ㅈ 같이 배운거같네 이래서 부모부터 봐야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