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캘리포니아에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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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0
- #이글스 #호텔캘리포니아 #비하인드스토리
이것저것 정말 이야기할 것이 많은 곡입니다.
너무 길지 않게 만들려고 촬영한 거 다 쳐내도 이 정도가 나올 정도입니다.
대표적인 명곡이고 정말 멋진 곡이라서 저도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흥미가 있으셨다면 댓글도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도 궁금하네요.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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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악마의 음악 호텔 캘리포니아?
8:04 팬들의 해석에 대한 이글스의 주장
11:10 여담 (그 밖의 이야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람설정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상 퀄리티가 좋아요.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석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가사 뜻에 나오는 해석은 그전부터 어느정돈 알고 있었지만 그뜻에대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 보다는 이곡을 작곡한 그분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기타연주..들을때마다 가슴에 녹아듭니다
내용이 깊이있고 수준 높은 해석이네요.
훌륭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과 노래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갈한 댓글, 감사합니다
The movie "Things heard and seen" brought me here, very very informative! Thanks
The song was in the movie?
I never seen that movie. Thanks anyway! But there are no captions as I know. How could you understand?
좋은 영상인데 이렇게 유명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고리즘따라 왔는데 상당히 좋은 영상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락입니다 그냥 이 노래 자체가 전설이자 보석이죠.
전 이노래 교통사고나서 죽은사람의 죽기전 찰나의 이야기를 쓴줄 알았네요. 천국이나 지옥을 가기전 대기실 같은곳의 광경을 묘사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체크아웃은 되도 돌아갈순 없다고 한것 같았구요. ㅎ
오 그럴듯하네요.
상상력 ㄷㄷ
새삼듣습니다 어느 가수 덕분에~ 가사뜻이
궁금해 찾아 들어왔어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집에 등장하는 님의 의미가...국가도 되고 사랑하는 여인도 되고 부모님도 되는 거 처럼...좋은 노래라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깊은 뜻 정말 공감이 가네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리듬 속에 들어있는 무시무시한 숨어있는 뜻을 제대로 처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호텔 캘리포니아 해석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좋은 채널 알고 갑니다.
가사해석한거보고 약물이나 마약뭐이런얘긴줄알았네요
어릴때 들었읉때 뭔가신비롭기도하고 멜로디가좋아서 찾아보고했던기억도나고.
여하튼 명곡해석잘보고가요.
정말 잘만드신 콘텐츠네요 너무 잼나게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앞으로도 잘 시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명곡이야기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오~~~ 전 제딸이 사창가에 관한 노래라고 해서 그런줄로만 ㅎㅎ 대단한거 알고 갑니다~~
구독하고 갈게욤 ^-^
넘 재밌어요
레이니버드Rainy Bird 감사합니다 :)ㅋㅋ
세수하러 왔다가 구독하고 가지요.
1994년 MTV Unplugged Hell Freeze Over 에서 공연한 Hotel California에서 Don Felder의 기타 솔로는 정말 예술이지.
Joe Walsh 기타 솔로도 감성이 훌륭하지만 곡을 만든 Don Felder의 솔로는 차원이 다르다.
Hotel California의 정신 그 자체...
각자 알아서 생각나름의 해석 ~^^
꿀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재밌어요 이노래들음 진짜 미국의 80년대 특유의 느낌이 들어요 델마와 루이스도 떠오르고
70년대...
밤에 보는데 무서워용 ㅠㅠ
매우.매우.흥미롭넹.......................
물질 쾌락주의에 대한것을 빗댄거임..대학다닐때 나온 최애곡으로 69년은 미국사회가 정신세계에서 물질세계로 너머가는 분수령으로 봄...
77년도에 대학을 다니셨다면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이런 생각을 하는건 나뿐인가요? 상당한 지식인으로 예상 되는군요....형님.....
예전에 라디오에서 호텔 켈리포니아가 미국과 이민자에대한 이야기라는식의 해석을 들었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완전 다른해석이 많았군요...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았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관심이 많아서 자주들어서 추천되었나 보네요.
공개된 자료들을 읽다보면
멜로디가 좋아 인기곡이 되고난 후
작사한 두명이 캘리포니아에 대한 동경과 Glenn Frey의 사생활, 동시대 교감한 band 언급이 들어가며 짜집기하며 만든 가사가 두고두고 화제로 남는다 는 생각을 하고 있죠. 다양한 해석이 있어서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약과 삶에 관한 노래...최고
롤링스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보컬 돈 헨리:
"이 곡은 정치사회적 순수함에서 경험(타락)으로 이행하는 여정을 다뤘다. 또한 미국 사회 전반에 대해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이 곡은 고전적인 충돌의 주제를 다루었다
, 즉 빛과 어둠, 선과 악, 젊음과 노쇠, 성스러움과 속세 등등, 다시 말하면 이 곡은 순수의 상실에 대한 것이라고 이해 하면 되겠다.
이 곡은 "미국적 퇴폐 (아메리칸 데카당스) 와 물질적, 정신적 탈진, 너무많은 돈과 부패, 마약 그리고 오만함. 너무 작은 겸손과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곡은 1970년대 미국 음악계에 팽배했던 향락주의, 자기파괴 그리고 욕망에 대한 곡이다.
또한 "로스엔젤레스의 상류층 생활에 대한 우리의 해석" 이기도 하다. - 위키피디아 발췌
2:50 여기서 Mercedes bends가 진짜 차를 의미하는거였군요 그동안 잠수병에 걸렸다는 말장난인줄 알았었습니다 ㅋㅋㅋ
ᄅᄋ 이중적인 사용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그 시대 벤츠는 더욱 고급브랜드였으니까, 그런 사치스러운 것에 빠져있다(잠수)는 의미라고 보여집니다!
@@user-hq9ip5qq9e 오 이런 해석이 되는군요...역시 해석은 여러개를 봐야되는 것 같습니다
😄😄
이분 너무 재밌는데 왜 안뜨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짬찌소위님..
짬찌는 탈출 하셨는지요..?
몸무게 때문에 뜰수가없다
다이어트 강추 ...
악마음악이 아니라 반대로 굉장히 종교적인 음악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악에 빠지는 사람들과 그 갈림길.혹은 악의 길로 막 들어선 사람의 이야기같음.
어두운 길 위에서 지쳤을때 보이는 불빛
=어두운 길은 선한 삶이지만 어둡고 내가 잘 가고있는지 모를때,지칠때가 있음.그때 불빛은 악마가 날 유혹하는거임. 잠깐만 쉬어가.
그렇게 호텔에 들어가는 문턱에서(선과 악의 구분선) 선교사의 종소리를(경고음) 들음.그리곤 화자도 아 이건 천국 또는 지옥이야.라고 생각함.
이때 그녀(타락한 것)은 친절히 이곳을 설명하고 언제나 널 환영해!라고 반기는 이곳.
그리고 그곳은 온갖 사치,향락이 가득하고 기억하기 위해 또는 잊기위해 춤추며 현실에서 도피한 사람들.
거기서 와인을 주세요.라고 주님을 찾는 화자
지배인은 그런 술(영혼) 1969년 이후부터 없어요.
즉 세상이 타락했고 이곳도 타락한 공간임을 암시함
변명거리를 만들어라.우리의 선택으로 갇힌 감옥.에서 현실에 도피한 사람들임을 다시 알려줌.
파티에서 사람들은 짐승(악마)를 찔러 발악을 해봤지만 짐승은 죽지 않았고
화자 역시 도망갔지만 야간순찰인에게 잡혀 여긴 마음대로 나갈 수 없음을 듣게 됨.
한마디로 삶과 종교적인 길에서 지친 사람들은 잠시 쉬어가려는 마음으로 스스로 변명하며 일탈을 하지만 그것을 빠져나오는 것은 쉽지않고,
그것을 이용한 악마는 밝은 빛과 화려하고 편안한 호텔처럼 언제나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 댓글은 좋아요 안하네??
이 의미가 딱 맞아요
아.. 저는 이 가사에서 떠올린 게 보헤미안 그로브 숲의 인신공양 같은 거였어요...
쾌락주의....의 단면을 노래
저는 찰스 맨슨 에 관련된 내용인 줄 알았어요
이..이것은.. 호텔캘리포니아를 제대로 부르기 위한 아날리제 같은건가?
그런 의미있고 복잡한 내용의 뜻이 있는 노래 였군요.
이글스의 저주가 kbo까지 ㄷㄷ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ㅋㅋㅋㅋㅋㅋㅋ
이곡 열씸히 연습했는데..어쨌든 캘리포니아 까진 갔는데..제가 연주하니까 노숙캘리포니아가 되는..
쌤~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무엇인가요?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궁금해요
Strangers in disguise - anthony lazaro 입니다~:)
사실 이것보다 더 소름끼치는 사실은... 우리나라에 "모텔캘리포니아"라는 곡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투브 검색하믄 나와요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 한국은 모텔이지 아 씨발ㅋㅋㅋㅋㅋ
남양주에서 모텔 캘리포니아 봤음
ㅋㅋㅋ
진짜 소름끼치네요.
첨알았네요 ㅋ잠시 빵터짐요 ㅋ
썸내일 왜케 무서운걸로 하셨어요;;
그냥 슬픈일이잇어 눈물을 감추며 고속도로를 질주하는느김
썸넬 오른쪽땜에 너무 놀랬어요 ㅋㅋㅋㅋ
박준서 저도 무서워서 후딱 만들었어요;
사탄보다는 히피를 담은것같네요
미국은 악마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나라입니다. 연예계 정계 널렸음.
혹은 자신들이 아는 것에 대한 고발일지도 모르겠네요? 도망칠수없으니 오지 말라?
작곡 작사자들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해석으로 봅니다.
뒷부분은 핵심이 아니고 첫부분, 어떠한 것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통한 고발, 비판...
이글스가 당시 LA/헐리우드에 가면서, 가서 느낀 감정들...
이 시대 헐리우드에 관한 기록 영화를 보면 이해하기 쉬움.
다양한 해석은 개뿔이고, 이글스가 여러차례 말한 것과도 일치하지요.
굳이 작사/작곡자들이 말한 의도를 무시하면서 까지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지...
혼자보기 너무 무서워요...ㅠㅠ
이제 들을때마다 무서워서 어캄..ㅋㅋ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썸네일 빨간 유령이(?) 너무 무서워요
69년 닭띠 얘기하눈건줄 알았는데..
코걸이를 원하면 코에
귀걸이를 원하면 귀에거는 종교인들 ........
스스로 줄에 몸을감는 종교인들 ........
어느 덧 대전 하이웨이ㅋㅋㅋㅋㅋ
다양한 의견이 존중 받아야 함이 마땅하죠 그것이 거짓말 이라도.
우리 아부지 최애곡 이글스 보컬 돌아가시고 소주한잔 하시더라
위대한 기타솔로탑100에서 8위군요
놀랍네요
1위는 무슨곡이죠?
Pinkfloyd의 comfotablely nomb인걸로 알고있어요
@@user-iq3dl9kd6w바로납득
마약과 관련있는줄 알았는데...
13:00 존나멋인ㅅ네
호텔 캘리포니아 외 이글스의 다른 곡을 봤을 때 이 노래가 사타니즘이란 것은 과한 해석이라고 본다.
이 곡 외에는 그런 류의 노래가 없지 않나. 본인들의 해명이 맞다고 본다.
미국 보수적인 기독교단체에서 락음악을 사탄의 음악이다라고 규정하면서 온갇 해석을붙였죠..
1950년대 락앤롤이 유행할때 남부 기독교 단체에서 깜둥이음악을들으며 엉덩이를 흔드는 백인 젊은이들이 걱정스럽며 사탄음악으로 규정해버리죠..
이 기조가 80~90년대 해비메탈은 사탄음악으로..
앨범 사진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Witchy woman
마약이 관련된 노래😂
약물에 관한 노래같았는데
가사 때문에 듣기 싫어진다 .전집 다가지고 있는데. 시봉
이빨이 크넹 ㅋ
마약 쟁이들을표현한 것 같은데
초등학교시절부터 40년간
잊을만하면 들었던 루머인데
유튜브에도 있네요 ㅋㅋ
전부 개구라입니다 !!
90년대까지 rock spirit이란 표현 많이썼는디 뭘 ..
썸네일좀 덜 징그러운거로 바꿔주세요 보일때마다 불쾌함
장난하면 안되는 곡이라고? 웃고감. 이런애들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반고흐그림 가격이 얼마나 와! 그러것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악마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나라니. 연예계 정계 널렸음.
응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너무 망상에 쩌들은 해석. 이게 어찌 사탄숭배인지요.^.^;;
앨범사진은요?
90년대까지 rock spirit이란 표현 많이썼는디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