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전동 스크류 드라이버 그립감 좋고 자성이 좀 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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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someonedrone
    @someonedrone Год назад +1

    전문 리뷰어의 디테일한 영상👍
    즐감했습니다 😊

    • @1review
      @1review  Год назад

      전문 드로너의 고마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hobby0110
    @hobby0110 Год назад +1

    리뷰 잘 보았습니다.
    두번의 괜히 뜯었네요.. 에서 한번 웃고 갑니다..

    • @1review
      @1review  Год назад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뜯어보면 항상 아무 것도 없네요 😅

  • @MISATO_Drone
    @MISATO_Drone Год назад +1

    이거 저도 한번 사볼까 하던 제품이네요
    사용하지 않을거 같지만 가지고 싶은 그런 제품요 ㅎㅎ

    • @1review
      @1review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저도 그런겁니다 ㅎㅎㅎ 알리 중독잡니다 ㅋ

  • @AirBrush-world
    @AirBrush-world Год назад +1

    "어떻게 이 가격에.." 라는 멘트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구 가격도 투명해졌으면...
    예를 들자면, 에어브러시 작업을 위한 커터(메스처럼 생긴 ....)를 보면,
    1980년대 초반에 5,000원 이었습니다. 당시 고졸 초봉이 5만원 하던 시절이니 얼마나 비쌌던 건지..
    (이때 당시 의료용 메스가 더 저렴해.. 그걸로 사용했던... 메스 날은 개당 1200원, 손잡이는 1500원..)
    에어브러시 전용으로 나온 소형 콤프레샤도 대당 20만원이 넘었고,
    에어브러시도 한개당 18~24만 원 사이..
    당시엔 에어브러시 관련 제품은 모두 일본제라.. 턱없이 비싼 것도 있었지만,
    수입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화방에서 남기는 마진이 턱없이 비싸기도 했지요.
    참고로 현재의 가격을 보면, 커터는 6,000원정도,
    콤프레샤는 10만원 선, 에어브러시는 4만원선... (일제는 아직도 그 가격 유지)
    40년전과 단순 가격만 비교해도 한참 다운 된 상태이고,
    환율에 수익까지 계산해 보면...
    (그때 당시 화방 하나 10년 운영 하면 빌딩 산다는 말이... )
    공구는 상대적으로 가정용품보다 사용빈도가 적어, 가격의 투명성이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 @1review
      @1review  Год назад

      오래간만에 화방이라는 말을 들어봅니다 :-)
      그러고보니 그 때 가격이랑 지금 가격이랑 큰 차 없는 품목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벼루? 같은 것들도 그렇고…
      물가 생각하면 진짜 많이 남겨 먹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