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 있으면 돈 빌려달라는 조름에 살수가 없다. 몇백도 아니고 몇천만원씩.. 요즘 은행에서 얼마나 잘 대출해주는데 친구들한테 빌리는거보면 너무 뻔뻔하더라. 외제차 몰고 다니고자식은 미국 유학도 보내놓고 주변 친구들한테 맨날 돈빌려달라고 하더라~~
현명하고 똑똑한 남편과 아주 미련하고 머리가 나쁜 아내 그리고 아주 얄밉고 이기적인 자식들 이렇게 구성된 이야기군요. 여기에서 저런 아내 타입은 만약에 남편이 일찍 죽고 자기한테 돈이 있으면 저 자식들이 엄마 돈을 다 털겠죠. 그러면 나중에 자식에 얼굴도 못 보고 눈물로 남은 생 보내며 후회를 하며 땅을 치겠죠. 그러니까 자식이 망하든지? 불이 나든지 일단 자기들 늙어서 쓸 돈은 절대 내주지 말고 그 자식이 스스로 감당하게 놔두어야 됩니다. 거기에 개입하면 다 같이 죽어요. 사업한다고 돈 달라고 해서 덜컥 내주면 그 사업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따가다 모든 식구가 거지되기가 십중 팔구지요.
요즘 60대가 자식들 대신 손주를 봐주지 않는 이유
ruclips.net/video/ZM_-Qox7P8k/видео.html
지혜롭게 잘
대처를 하셧습니다
저도 60대초반입니다
노후는 절대 자녀들한테 의존하심 안됩니다
잘 결정을 하셨어요
남은 여생이 평안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인은 참 어리석고 남편이 그나마 현명 하셔서 다행. 저도 애들 엄마라 맘이 약해질때가 있지만 이런 사연 들으며 다잡고 있슴돠~
사연자분정말현명하시네요 자식들이서운해하는건잠간이지만일이잘못되면우리네노후는생활은비참해지지요.정말잘하셨습니다
연금으로 받는것이 현명하십니다
한씨 어르신의 현명하신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자식에게 다퍼주고 말년에 거지되면 누가 받아주나요
자식도 성인이 되면 부모님께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자립해야 합니다
참으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혜 로우심니다 노후에 편이지네셔요
목돈은 어떤식으로든
자식들한테 뺐기게 되어있으니,
제발 연금으로 묻어둬요.
그래야만
노후에 폐지 주으러 안 다닙니다.
절대 주면 안 됩니다 ㅡ
자식들에게도 고생의 경험을 격을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ㅡ😊
주변에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 있으면 돈 빌려달라는 조름에 살수가 없다. 몇백도 아니고 몇천만원씩.. 요즘 은행에서 얼마나 잘 대출해주는데 친구들한테 빌리는거보면 너무 뻔뻔하더라. 외제차 몰고 다니고자식은 미국 유학도 보내놓고 주변 친구들한테 맨날 돈빌려달라고 하더라~~
손절하라.
반드시 당신 힘들게한다.
@@연-k3f 네, 될수있으면 둘만 안만나려고 합니다. 단체로 만나야할 땐 어쩔수 없구요
절대로 퇴직금 가져가려는 자식은 자식이 아닌것을 부인은 왜? 모를까
아내분은 사회(직장)생활을 안해봐서 경제개념이 없는 분이네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돈벌어 봐라 함부로 쓸수 잇는지
무자식이 상팔자고 대부분의 자식은 애물단지란걸 본능적으로 깨달아 50이 되기까지 무자식으로 아내와 잘살아갑니다. 한씨처럼 사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노후 대비를 위해 퇴직금은 연금으로 받는것이 현명합니다
자식들 돈주면 안된다.
당신들 늙으면 자식들 한달에 10만원도 안준다.
제발 당신 두 사람 살 준비하세요.
퇴직금은 부부의 목숨줄입니다.
아내의 생각은 고생할 마음.
아버님이 무너지시면 그집안은 조만간 풍지박산나게ㅣㅆ네여 아버님 힘내세여
참 잘하십니다 아버지로써요 부인이철이없네요
아버님 퇴직하니 어머님 다니는 교회에서 십일조내라 제일 먼저 연락오더라
어머님 평생 전업주부였었다
교회.영리단체입니다.
@@Mountain-x5v 십일조 절대 내지 말고 감사헌금이나 쪼께 내면 됩니다
만일 목사가 찾아와서 징징대면 그 교회 그만 두시면 됩니다
매매할때도.교인수 몇명.광고합니다.
형편않되서 대학 포기했다더니
소설 쓰고 있네
ㅋ
나는.쓰는데로.쓰지.인생훌랄라.내가내는게.편하지.가족들.얼마갓이산다고.😂
대학을 못갔다했는데 대학친구갖있다니 허허
나도고졸인데대학나온친구있는데?
참 철닦서니.없는. 여자네요 ㅜㅜ
저도 여자지만 이해를. 할수없네요~~
어리석은아내 이혼하세요
이여자도 우ㅛ기네
현명하고 똑똑한 남편과 아주 미련하고 머리가 나쁜 아내 그리고 아주 얄밉고 이기적인 자식들 이렇게 구성된 이야기군요. 여기에서 저런 아내 타입은 만약에 남편이 일찍 죽고 자기한테 돈이 있으면 저 자식들이 엄마 돈을 다 털겠죠. 그러면 나중에 자식에 얼굴도 못 보고 눈물로 남은 생 보내며 후회를 하며 땅을 치겠죠. 그러니까 자식이 망하든지? 불이 나든지 일단 자기들 늙어서 쓸 돈은 절대 내주지 말고 그 자식이 스스로 감당하게 놔두어야 됩니다. 거기에 개입하면 다 같이 죽어요. 사업한다고 돈 달라고 해서 덜컥 내주면 그 사업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따가다 모든 식구가 거지되기가 십중 팔구지요.
자식놈이 참 집요하네요 .
저런남편있으면 노후 걱정이 없겠어요 정도를 아는남자
이방송저방송 애기똑같이
저는 퇴직한지2년되었습니다.
58세에 명퇴해서 퇴직금 .개인연금을 합해서8억이조금 넘었어요.
자식3명중2명출가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번돈으로 아들 전세금대주고 아들.며느리 차 한대씩 사주었습니다.
딸은 내돈으로 시집보내고 차1대 사주었습니다.
지금은 조기연금으로 생활하고 퇴직금은 채권투자했습니다
와이프는 직장생활하며 집에서 부업도해서 사는데 지장이없어요
차도 2대 운행합니다
그렇게2년이 흘렀네요.
저는 자식들에게 돈 필요하면 이야기해라하고 살고있어요
회사다니면서 저금많이하고 재테크하여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단지 외롭고 자존감이 떨어질때가 많아요.
그래도 손주1주일에1번씩 보는재미가 좋아요.
인생은 돈보다는 내실있게 오손도손 사는게 최대행복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문제없지만..
자식들이 사업하다망하면 돈달라고할겁니다.그때에대비해서 거리두기에들어가는게좋을겁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사니 항상 노후 자금은 챙기시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조석으로 변하는게 사람 마음 이라 그렇게 단정 짓고 사시는건 위험 합니다.돈은.서천의 구름과 같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30여년 남아있다는거죠~
자식들에게 돈필요하면 얘기하라하신건 큰실수 하신거예요~
자식들이 돈필요하다고
보태달라면 끝이없어요
자식에게 자꾸 퍼주지마시고
본인행복위해 쓰세요~
할머니가자식밖에모르누만자식한태다퍼주면늙어서자식한태버림받고추하게돼버린다자식말절대로믿어면안됀다할아버지말씀이백번맏는말씀이네요할머니가정신이틀려먹엇네요이혼하세요할머니는자식이랑살고할아버지는할아버지대로사세요자식들에게말려들면늙어서개고생합니다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