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않고사는사람]봄181. 진리적으로 본 민주(民主), 공화(共和), 복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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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봄181.
    진리적으로

    민주,
    (民主)
    공화,
    (共和)
    복지제도
    (福祉制度)

    민주라는
    (民主, democratic)
    말은
    생각돌아봄으로
    두뇌가
    무심이
    되어
    내면의
    하늘을

    다음
    외부의
    무한
    하늘과
    합하여
    안과
    밖이
    하나가

    무한하늘을
    두뇌
    안에서
    열면

    앞에
    대원경이
    (大圓鏡)

    산이나

    강이나
    바다
    또는
    하늘의
    일월성신
    (日月星辰)

    천지만물이
    (天地萬物)
    내안에
    들어와
    사람이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이
    되면
    (人乃天)
    하늘의
    주인은
    하늘을

    사람이
    바로
    하늘의
    주인이니
    모든
    사람이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에서
    백성이
    주인이라는
    말인
    민주라는
    (民主)
    말이
    생겨난
    것이고
    공화라는
    (共和, republic)
    말은
    유심인
    (有心)
    생각보다
    먼저
    존재하던
    무심인
    (無心)
    감각을
    생각이
    억눌러
    감각이
    기능을
    발하지
    못하도록
    억압하는
    상극의
    (相剋)
    관계에서
    무심이며
    (無心)
    순수의식으로
    (純粹意識)
    안으로
    끌어당기는
    생각의
    주인인
    감각의
    구심력으로
    (求心力, centripetal forces)
    외부로
    흐트러지는
    생각의
    원심력을
    (遠心力, centrifugal forces)
    감각의
    구심력으로
    (求心力, centripetal forces)
    중심으로
    잡아당겨
    억압되었던
    감각이
    억압을
    하는
    생각에게
    승리를
    거둔
    뒤에
    음덕을
    (陰德)
    발하여
    생각을
    억압하지
    (抑壓)
    않고
    생각을
    다시
    살려
    감각과
    생각이
    상생으로
    (相生)
    화합하니
    (和合)
    둘다
    공히
    화합한다는
    의미에서
    공화라는
    (共和)
    말이
    나온
    것이며
    보수인
    (保守)
    공화당과
    (共和黨)
    진보인
    (進步)
    민주당이
    (民主黨)
    국정을
    수행하는
    양당제도로서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는
    (相生)
    것이
    공화제도인
    (共和制度)

    입니다.
    복지라는
    (福祉, welfare)
    말은
    사람은
    동물이
    아닌
    만물의
    영장이고
    사람이
    하늘인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이므로
    누구나
    사람인
    이상
    국가는
    국민들에게
    좋은
    건강,
    윤택한
    생활,
    안락한
    환경을
    누리도록
    하여야
    마땅하다는
    것이
    복지정책으로
    이상
    민주
    (民主)
    공화
    (共和)
    복지야말로
    (福祉)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사항으로서
    진리적으로도

    들어맞는
    제도라고
    (制度)


    입니다.
    과거에는
    진리를
    대표하였던
    종교와
    세속적인
    정치를
    의도적으로
    분리
    분열시켰으나
    후천개벽의
    시대에
    와서는
    공간과
    물질의
    관계
    역시
    둘이
    아닌
    하나일진대
    진리와
    정치는

    맥에
    있어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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