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과체🔆제3의 눈 활성화 경험담⚕️부작용, 빙의는 영적 가스라이팅 | 신들의서열

[@00MA1AM00]

0:12 도입부
0:44 열리는 원리
1:12 부작용1. 상기증
2:45 부작용2. 빙의현상
3:41 마음가짐은 정심으로
4:50 열리는 조건
5:26 신들의 수준 차이
6:38 기안,영안,심안
7:33 개인적인 경험담
8:05 결 to the 론

[@TheMagneticLife]

저 같은 경우는 송과체를 열어볼려고 차크라 명상부터 헤르츠 명상까지 몇 년동안 별의 별짓을 다해도 안 열리더니 그렇게 포기하고 한 2년정도 지나고 나서 우파니샤드랑 데카르트 책 읽다가 어이없게도 그냥 열렸습니다. 일단 열렸을 때 현상은 모든 에너지가 정수리를 통해서 이마에 엄청나게 몰려서 열린 걸 모를 수가 없는 수준이더라요.
근데.. 이게 열리면 로또가 되고 뭐 여러가지 신비한 것들이 많다던데.. 일단.. 음.. 제 경험상으로는 일주일 뒤쯤에 이명과 같은 주파수 하나 잡혔고, 이게 헤르츠 명상을 오래하다보니 매우 친숙해서 잠도 잘오고 좋았습니다. 이게 명상가이드 역할도 하더라구요. 좀 익숙해지니 볼륨 조절도 가능하고, 딴짓할 때는 소리도 안나고 일단 유용했어요.
그리고 뭐 특별하게 신비한 능력은 없었구요. 아.. 자각몽을 평소보다 자꾸 꾸게 됩니다. 긜고 그냥 일이 조금 더 쉽게 풀린다는 느낌 정도. 일단 헤르츠 명상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명이 들리면 좀 어색할 수 있겠더군요.
마인드 알람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0MA1AM00]

그러셨군요~ 귀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자리-u1i]

차크라를 처음부터 하셨다고요?
그건 초보자가 하기에는 여러 후유증이 유발될수도 있고 또한 난이도도 높은건데 ㅋ 용기가 가상하십니다 😅
나무 관세음보살 🙏

[@김상은-e5z]

제 3의눈은 초능력을 얻거나 아수라를 보는 그런 하찮은 눈이 아닙니다. 제 3의 눈이 열리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되고 영혼이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며 우리는 우리 자체로서 창조주이자 신이란 것을 깨닫게됩니다.
당신의 수행에도 꼭 빛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제 3의 눈이 열린다면 아마 예지력은 생기실겁니다. 애초에 이 세계는 당신이 경험한 것들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만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색깔을 하나 생각해보라면 우리는 그 색깔을 떠올리지 못할 것 입니다. 하지만 육체라는 감옥을 벗어나 우리의 영혼이 상위 차원으로 가게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됩니다. 즉 영혼에서 있어선 생각하는힘이 곧 그 존재의 이유입니다.

[@물고기자리-u1i]

@@김상은-e5z 참 많이 아시는듯 깨달은듯 하시는데
하나님이 창조 주 이시고 우리는 그 능력을 이어받아 창조 자 입니다 더이상 생략이요

[@TheMagneticLife]

@@김상은-e5z 요새는 아즈나가 열린 채로 돌아다니는데 평온하고 좋습니다. 걸어다니면서도 눈이 반쯤 감긴 채로 돌아다닙니다. 몽롱하고 좋긴 한데 이상하게 눈이 자꾸 감겨서 잠이 많이 늘었습니다. 거의 모든 에너지가 아즈나로 집중되는 느낌이라 그냥 몽롱합니다. 부처 불상의 눈이 왜 반쯤 감겨있는지 알겠더군요. 그냥 반쯤 감겨지더라구요.

[@이의영-h8j]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 오늘. 보게됬는데 예전에 했던 단전호흡과 명상호흡을 시작하겠습니다.

[@장미자-e9s]

좋아 구독했습니디ㅡ
감사합니다 ❤❤😂😂

[@너의나라]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것. 욕심이라 하지만 출발은 트라우마, 열등감, 상처 같은 것들이죠.
세계를 인식체계로 인지할 정도로 각자는 유닉크한 생명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곧바로 견해에 떨어져 스스로 세계를 창조하니 어쩌니 호들갑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하죠.
인지,인식이 바뀌면 달리보인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행이 바르고 원만해질수록 인지.인식의 기초가 되는 감각이 높아진다... 제 수준에서는 이 정도만 말할 수 있겠습니다.

[@Alskdhfgzmxncbv01928]

사람의 형태를 한것을 나보다 높은 신으로 볼 필요 없어요 나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거 없어요 모두가 전체의 일부분이에요 환시 환청이 아니고 다른 차원이 보이고 들릴 뿐이라 생각해요 2G 폰에서 LTE폰이 되면 받아볼수 있는 시그널이 다르니까 당연히 다른게 보이고 들리죠 환청 환시가 아니라

[@엄미영-w4p]

참.좋은말씀~감사합니다.온~세계.사람들이송과체를여시기를바랍니다.

[@정서연-t7i]

전 우연히 cst로 저스스로 언와인딩후 모든 신체가 넘 걸리는게없이좋아지면서 손목골절붓기와 통증도 거의 못느낄정도로 좋아졋어요 그때송과체음악을 틀어놓고 1-30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그후에 간간이 없던 이명이 생겨서 조금궁금햇는데 이해가되는거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살려고합니다 여기계신분들도 좋은일 생기세요 ^^

[@00MA1AM00]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김상은-e5z]

이마 위에 나비가 앉아서 날개짓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날개짓은 처음에는 입김으로 느껴지다가 엄청난 바람이 되어서 불어올 것입니다. 그때 자신의 육체를 떠올리고 천천히 그 육체를 녹여보십시요. 사람이 육체를 아끼면 그것은 육신이 될 것이고 영을 아낀다면 그것은 혼이 될 것입니다.

[@정원-c6v]

감사해요.

[@멋의1인자]

이분 영혼 개념 잘 아시는 분이라서 다행!

[@hyunchulha3493]

멋지말 `~

[@akashic_mango]

작년 초에 우울증이 있는 상태에서
명상을 하다가 야욕이 올라오고
명상 중 잡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정수리가 뚫리는 느낌(우주와 연결 된 느낌)과 환한 빛과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며 알 수 없는 행복감이 30여분 진동 됐습니다.
그때 무섭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정말 빙의가 돼서 고생을 꽤나 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진 상태고요
가이드를 찬찬히 보고 선한마음으로 다시
시도해보아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00MA1AM00]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셔서 다행이에요!
자신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떤 능력이나 외부적인 것들로 채우기보다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면 충족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죄의식이나 두려움에 사로 잡힐 필요도 없어요.
편안해지세요.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멋의1인자]

바로 그거죠! 선한마음과 욕심 없는 마음 만이 귀신을 쉽게 몇초 이내로 쫒아낼수 있지.

[@물고기자리-u1i]

감사합니다
구독 꾹
좋아요 꾹
박고 갑니다

[@kellykelly8509]

감사합니다

[@Itstartnow]

감사합니다. 😊

[@commonsenser]

나도 동등한 신이라고 생각해야 타영에 가스라이팅 안당할 것 같아요

[@멋의1인자]

진짜 성경책 믿지말고,하느님만 믿는 완전한 선한 마음을 품으면 하느님이 악당 쫒는 지혜를 주십니다.

[@연꽃-하리]

관세음보살​@@멋의1인자

[@김상은-e5z]

제 3의눈은 아수라를 보거나 초능력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제 3의눈이 열리면 우리 영혼의 진정한 이치를 알게됩니다. 영혼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며 우리 영혼들은 모두 창조주이자 신입니다. 영혼들은 각자의 우주를 가지고 있으며 제3의 눈은 밖으로 내다보는 눈이 아니라 안으로 들여다보는 즉 자신의 영혼의 이치를 일깨우는 힘입니다. 또한 우리는 육체라는 감옥을 넘어 셀수없을 만큼 길었던 우리의 영혼의 기억을 일깨워야합니다.

[@김상은-e5z]

@user-js2ml1yn2b 남의 종교를 까내리는것도 예수님이 가르쳐주었나요? 그럼 님이 원하시는 주님 곁으로 얼른 빨리 가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우리도 다들 동등한 창조주이자 신입니다 그걸 알아야해요

[@김상은-e5z]

@user-js2ml1yn2b 그럼 예수님도 인간이었고 죽었습니다 굳이 부처와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이신지 두분다 신으로 모셔지는 분인데 님 같은 분들에겐 백날 말해봤자 자신의 영의 진리를 깨닫지못합니다. 님같은 분들을 위해 쓴글도 아니고요. 얼른 당신의 주님 곁으로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답장하지마세요 상대안합니다

[@김상은-e5z]

@user-js2ml1yn2b 육체라는 감옥에 갇혀 있으니 모르는것이지요 보려고하여도 보이지않고 들으려하여도 듣지않는다면 계속 그렇게 남아계십시요 나와 우리는 같습니다 애초에 나라는 존재는 존재하지않죠 우리는 우리로써 존재해왔습니다 우리 영들은 무엇인가를 창조하지않는다면 결국 사라지게됩니다 영들의 본질은 우주자체입니다

[@한선주-p1c]

머리쪽에 기운이 몰려서 힘듭니다
불면증때문에 명상에 과과몰입을 했더니
이런 증상이 생겨서
불편해서 벗어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신비체험이 하고 싶거나 궁금 하지도 않고 두럽습니다
이상한한 헛것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용히 저를 탐구하고
저의 삶이 성장만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상기증에 맨발걷기가 좋다고 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르게 가르쳐주셔서요
지침서로 활용 할 수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김상은-e5z]

@@한선주-p1c 결국 우리 영들은 평생은 우연이 아닌 운명입니다 모든것은 정해진대로 흘러가고있죠 가끔 자기 자신에 대해 후회하거나 책망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운명은 정해져있으니 그저 받아들이고 행복과 자기발전을 위해 열시미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우린

[@v9l-q5p]

걍 단전호흡. 들숨과 날숨 고르게 들숨30초.날숨30초 되면 저절로 트임.

[@김상은-e5z]

미신이나 사이비 종교가 아닙니다. 그저 자신들의 영과 마음을 소중히하세요. 우리 영들은 무한하며 영과 혼이 없다면 육체는 그저 빈 껍데기 일 것입니다. 전 불교의 윤회를 믿고있습니다. 우리의 영들은 육체라는 껍데기만 바뀔만 창조의 시기부터 살아온 고귀한 영들입니다. 영혼은 나가 아닌 우리로써 존재해왔으며 우리는 곧 우주입니다. 공간과 시간이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것도 우리의 육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영 그 자체는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존재합니다. 현재 우리 인간은 공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무엇인가를 떠올리거나 창조할 수 없습니다. 우주와 지구의 존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영들은 무엇인가를 창조하지 않는다면 곧 사라지게 됩니다. 이 무한하다 생각하는 우주 자체도 영들에게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저 창조물인 것이지요. 우리의 영의 본질이 결국 우리가 믿고있는 신처럼 전지전능하다 생각됩니다. 상상할 수 없을 세월을 무엇인가를 창조하며 존재해온 우리 영들의 본질을 깨닫기 바랍니다. 제3의 눈이란 초능력과 아수라를 관찰하는 것이 아닌 밖이 아닌 안으로 떠지는 마음의 눈입니다. 영들의 본질을 깨닫고 우리가 곧 칭조주임을 알며 공간과 시간이라는 환상에 구애받지 않도록

[@점순임-e2c]

도와 주세요
2년 전과 같아요
내면으로 갈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무~ 무 무 어치 하나요?

[@00MA1AM00]

무무어치가 주문 같은건가요? 주문, 부적 그런 거 필요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정신력을 강화시켜야 됩니다. 정신력 단련의 방법을 잘 모르시면
운동이라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세요.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은 안 좋습니다.
무술, 태권도 같은 정신력 단련에 도움되는 운동 추천합니다.
주술적인 것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정신력이 약한 분들은 거기에 많이 휩쓸립니다.
자신이 강해지면 귀신이나 미신 같은 거 하찮게 생각되고, 영향을 안 받습니다.
명심하세요^^ 알고보면 그런 증상들은 별 거 아닙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리세요. 자기 생활에 루틴을 가지고 충실하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King-jp6vi]

아주 어렸을 적 이야기임! 공포영화를 보다 이불로 눈을 가리고 무서운 장면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는데 그 장면이 보여버림! 깜짝 놀라 머리까지 뒤집어 쓰니 다시 안보이다 눈만 가리니까 다시 보였던 경험이 있었음!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안 믿으심 ㅜㅜ
그 뒤로도 공포영화를 보면 같은 현상을 겪었는데 어차피 말 해도 안 믿고 무서워서 공포영화도 안봄(지금 떠올려 보면 그닥 무서운 수준은 아닌데 그 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ㅋ)!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초등학교 이후로는 같은 경험을 해본적 없음!
극도로의 긴장상태에서 땀까지 흘리며 집중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신기할따름!
지금은 방구석에서 혼자 공포영화를 봐도 별 감흥이 안느껴질 정도로 찌들어버린 성인이 됨!
아..... 그 때 견문색 패기를 익혔어야 했는데....ㅜㅜ(이건 농담! 이 한줄로 구라가 되는건 원치 않음)

[@00MA1AM00]

견문색 패기가 뭔가 했어요 😅

[@v9l-q5p]

조디스펜자가 문제..

[@jy42745]

누나~ 내눈내놔~

[@00MA1AM00]

😂 눈을 찾으세요 ~~

[@김병진-r1n]

도와주세요 !

[@00MA1AM00]

어떤 문제이신지요?

[@허니팟-f8y]

옴 명상을 해도 될까요? 그리고 몸이 너무 아파서 내 몸의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송과체를 열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데 그것도 욕심에 속할까요?

[@00MA1AM00]

안녕하세요, 옴 명상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몸이 너무 아프시다면 몸을 우선적으로 돌보시는 게 좋습니다. 송과체를 여는 것은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는 무리가 갑니다. 사람의 몸을 초(candle)에 비유하면,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배꼽 (하단전)을 촛대라고 할 수 있고, 심장부위 (중단전)은 초의 심지, 송과체(상단전)은 불꽃에 해당합니다. 촛대가 부실한 상태에서 불꽃을 태우는 것은 그만큼 소모가 많이 됩니다. 즉, 건강상태가 부실한 상태에서 머리 쪽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염려가 되어 말이 좀 길어졌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송과체가 열리면 몸이 모두 치유된다' 고 말하는 것도 건강한 상태에서 적절히 수행을 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섭생과 수면, 운동을 챙기시고, 절수련을 추천드립니다. 절수련은 몸과 마음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수련법 중의 하나입니다. 몸이 아프다는 것은 몸과 마음에 어딘가 불편한 것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그 원인을 성찰하시면서 천천히 호흡하시면서 절수련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멋의1인자]

몸이 아프다는건 순수한 상태가될수없고 지금은 아픈 몸을 체험부터 끝마치는것이 순서 입니다.

[@hyunchulha3493]

옙 ~ 송과체 열리면 몸의 상태는 그냥 좋아 집니다~! 그냥 집중을 ~ 무었을 이루겠다는 욕심은 버리고 내몸 안을 살핀다 생각하고 ` ~ㅎㅎ

[@맨즈텐11]

저는 클로킹하고있던 은백색으로 된 우주함선이 보이던데 아주 선명하게요ㅡㅡ; 이건 뭘까요?

[@00MA1AM00]

보신 그대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꿈 속 내용처럼 펼쳐지는대로, 보이는대로 재밌게 보시면 됩니다^^

[@맨즈텐11]

@@00MA1AM00 꿈이 아닌데요ㅡㅜ 실제로
맨정신에 본건데 ㅡㅡ

[@지명타자-x8v]

​@@맨즈텐11 실제로 본거라면 UFO를 목격한거네요

[@지명타자-x8v]

​@@맨즈텐11 실제로 본거라면 UFO를 목격한거네요

[@지명타자-x8v]

UFO를 목격한거네요

[@이히-y1z]

슨생님 직관력얻어서 선택잘하려고 송과체 열고싶은데 이 이유에선 열어도되겠죵?

[@00MA1AM00]

이런저런 욕심이 기대와 실망을 만듭니다.
순수한 마음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 ^^

[@윤영호-s8f]

자세한설명과 일일히 답글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 60이 넘었는데
어릴때부터 이쪽이 궁금해서
호흡수련도 10년이상하였지만
쉽지않은길인거같습니다.
오래전 후레쉬가터지듯 포개어있는 내손을 황금빛으로 한번 보여주더니 더이상은없네요.

[@00MA1AM00]

반갑습니다~ 호흡 수련을 10년 이상 꾸준히 하시기는 쉽지 않으실텐데 하신다는 참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호흡 수련이 건강상의 이점도 많으니까요. 사실 호흡 수련에서 에너지 현상이 일어났다가도 한참 잠잠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호흡수련의 본래 목적도 마음을 잘 조절하기 위해 하는 것이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인생의 쓴맛단맛 다 아시지 않습니까.
안 보이신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마음공부에 치중하시다보면 깨달음이 있으실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산불지]

전 그냥 빛나는 꽃을보고 참선에 인연을 지었습니다.
요즘 공간 사람의생각이나 사념체의 에너지 파장으로 내상을 입어 몇칠씩 기운을 못차림니다. 어찌해야할지요​@@00MA1AM00

[@00MA1AM00]

댓글을 늦게 발견했네요. 부정적 에너지에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운을 맑고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은 부정적인 에너지들과 거리를 두는 게 좋고요. 들어와도 무시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즐거운 일에 더 집중하시고, 운동이나 수행으로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감사평온]

감사합니다 😊

[@00MA1AM00]

감사합니다^^

[@경란윤-p8k]

저는 초능력과 투시능력을 갖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해요?

[@00MA1AM00]

초능력과 투시능력은 주로 기공(氣功)에서 많이 다루는데, 중국이나 인도,대만 쪽에서 계발을 많이 합니다. 기공사들이라고 하고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도 훈련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은 숨어서 수행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한 글자 읽는데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것 같습니다 (길게는 10분 이상) 인간은 누구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치유 능력도 하나의 초능력이죠. 잠재력을 계발시키는 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래요. 진정한 초능력은 널리 사랑하는 능력이 아닐까 해요. 부처님의 자비심, 예수님의 사랑, 인의예지와 같은 인격수양이 지금 인류에게는 고차원 수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넓고 바른 길을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user-ysmn]

저희는 뭘까요 채널주님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하나님은 제 유일신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던중 지옥에 관한 이야기를 유튜브로 보았습니다 너무 끔찍했고 그런곳으로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많은 죄를 지었고 되돌릴 수 없다는 두려운 마음이 들어 주님께 기도드렸고 어느순간 제 몸에 무언가 뿌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원해지면서 전에 없던 편안함도 느껴졌습니다 차크라 주파수를 들으면 편안하게 느껴졌고요 그게 주님의 보혈이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몇달전에 찾아보던 제3의 눈이라는 내용도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채널주님의 이런내용을 보니 어떤게 진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옛부터 내려오는 기억들 주님의 말씀에 들어맞는 사실들 앞뒤 맞는 상황들 그 증거들 논리적으로 사실을 알았다 생각했지만 보혈을 부음 받을때 제 모든행동이 죄였고 진실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진실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정말 저희는 그저 여행을 하는 영혼일 뿐인지 심란하고 길을 잃어버림 영혼에게 조금만이라도 무언가 힌트를 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 고민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저는 세상을 알고 저를 알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00MA1AM00]

안녕하세요^^ 귀한 질문을 가지고 계셔서 반갑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구도자에게는 항상 그러한 질문이 필요하죠. 저도 어릴 때 세례를 받았던 종교인이었으나, 종교에서 답을 구하기는 한계가 보였습니다. 신의 존재와 영혼을 믿는 사람으로써, 보편적인 진리를 구하려고 했답니다. 사랑은 보편적인 진리의 하나입니다. 비공식적인 기록에는 예수님 역시 티벳과 인도 등지에서 요가와 호흡 수행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겠으나) 이러한 내용이 공식 기록에서 사라진 이유는, 이 과정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종교라는 중간 매개의 힘이 약해지겠죠. 기득권은 사람들이 하늘과 '직접' 통하고, 개개인들이 신성을 찾고, 깨어나기보다는 사람들의 돈과 인생을 종교기관에 의탁하기를 바랄테죠.
어느 누구도 사후세계를 책임져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안타깝지만, 죄인이라는 죄책감과 두려움은 일종의 통제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죄책감과 두려움이 어느 지점에서 비롯되었는지 봐야겠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러나 무언가 제한적인 시각과 단절감을 준다면 진리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정 종교의 관점만이 아닌, 여러 다양한 시각에서 진리를 추구하신다면 더 넓은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우리 내면에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가 아는 양심적인 신성이 있습니다.
신성으로 가는 길은 단지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며, 기존의 관념을 깨고, 비움, 알아차림 등 모든 수단이 필요하며 진리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어느 한가지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처럼 구도자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좋은 기회를 만나실 것입니다.
저의 소견일 뿐이니, 이런 생각이 있구나 라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

[@an-xh2ow]

기독교인이시고 영적인 경험을 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안에 진리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많은분들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은 단순히 사건의 나열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적인 교훈을 주시기위한 것입니다. 즉, 영의 눈으로 보아야 깨달아 알 수 있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추가적으로 여러 올바른 신앙의 선배들에게서 도움을 구하는 방법도 병행해 보세요. 그러나 무엇보다 성경말씀을 통해서만이 진리의 정석에 닿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 도우시는 영, 깨닫게 하시는 '보혜사(카운슬러)'의 역할도 하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지명타자-x8v]

헐~ 보혈의 부음을 받았다는 사람이 돌연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을 계속 믿어야하는지 의심하고 방황하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기독인 맞습니까?

[@이의영-h8j]

걱정하지마세요.모든것을 하나님이 창조했음이 진리입니다.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고 제3의 눈도 만들어 놓았습니다.열왕기하 6장17절에 엘리사가 게하시의 눈을 열게해달라고 기도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합니다.필요하면 하나님이 열어주시아 보게하십니다.그러나 볼 필요가 없는 사람은 믿음으로 보라하십니다.기독교계에서 이런것들을 너무 신비주의자, 이단으로 치부하니까 연구나 지식이 부족한 상태입니다.저는. 모든것을.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믿고 그 위에,,그안으로 수렴시킵니다,그래서 이런 제3의 눈도 수요ㅔ용합니다.특히 여기서 위계질서를. 얘기하신것도 공감하구요,그것이 곧 창조질서이니까요,스데반이 죽기전에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울 봅니다,다른 하늘 ,차원이 있다는것입니다.다차원세계,하늘나라 ,등. 성경에 다 있다고 쓰여있습니다.필요하면 열어주십니다.너무 열려고 애쓰지 마시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릅시다.감사합니다.

[@물고기자리-u1i]

송과체 빛을 강하게 보는게 좋은줄알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좀 어렵네요

[@김상은-e5z]

제 3의 눈을 그저 초능력이나 아수라를 보는 힘으로 생각하고 수행한다면 절대 열리지않습니다. 싯다르타가 말씀하셨듯 모든일에는 인과관계가 따릅니다. 즉 우리에게 있어선 인이 중요합니다. 나쁜 마음을 가지거나 행동을 일삼는다면 그 영혼은 계속 육체라는 감옥에 가라앉을 것입니다.

[@물고기자리-u1i]

@@김상은-e5z 그런 저급한 생각은 안합니다

[@김지선-u6y5w]

잘못하면 잡신이 즉귀신이들어와서 온갖 풍파장애가 있다

[@물고기자리-u1i]

@@김지선-u6y5w 저급한 귀신든은 사실 힘이 없슴 귀신들 알고보면 사실 불쌍하고 멍청하죠 어찌 죽어서까지 애고를 떨구지 못한체로 그 애고에 시간에 멈춰 있는 꼴이니까요
그런 저급한 귀신에 홀릴 일 따위 없습니다

[@초보의일상-p7x]

STB상생방송 보세요!! 궁극의 수행을 배울수 있어요~~마인드알람님 꽃을 보셨나요?

[@00MA1AM00]

상단전 열릴 때 꽃이 보인다고 배우셨나봐요? 꽃이 보이든, 빛이 보이든 현상은 현상일 뿐. 본질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체험해보는 게 중요하지요^^

[@kokoko31815]

증산도 ㅋㅋ 덜떨어진 종교 ㅋ

[@은자의빛]

호기심이나 욕심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알람 선생님의 말씀을 정말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실용적인 면만 강조하는 서양사람들의 접근방식 또한 욕심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chrishwang1004]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송과체 여는법
1. 이마에 숨구멍이 있다고 상상하고 그곳으로 숨을 쉬는겁니다
2. 이마로 들어온 숨이 머리 목 척추라인을 타고 항문과 성기사이를 찍고 다시 역으로 올라와 이마로 숨을 내쉽니다
3. 이걸 명상 중에 계속 하는겁니다
4. 하다보면 이마에 자극이 오는데
시간 많은분은 2시간 이상해보세요
5. 빠르면 3개월 느리면 1년 안에
명상중에 이마를 통해 엄청난 빛이 방출되는 경험 할겁니다
6. 그리고 그 빛에서 원형의 무언가를 보게 될겁니다
7. 그리고 그후에 극심한 두통에 시달릴겁니다

[@sangminlee1325]

어캐 하라는건지

[@00MA1AM00]

08:05 결론이 있습니다. 호흡 수련과 마음공부를 하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ferrarl21]

송과체 여는거 장난아닌데 ㅋㅋㅋㅋ 너도나도 열었니 마니 렙틸리언 못보면 열린거 아님

[@한선주-p1c]

정말 궁금하것이 있는데요
기가 균형이 잡히면
이런 불편한 증상은 사라지나요
그냥 마음편하게
살고 싶은것뿐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고요
지금도 그런데
당황 스럽고 이상황이 싫습니다

[@00MA1AM00]

안녕하세요~ '이런 불편한 증상' 이라 하시면 상기증이나 환청, 환각 등 이런 것들 말씀하시는 걸까요?
만약 그런 의미로 질문하신거라면, 상기증 같은 경우는 기의 균형이 도움이 됩니다.
머리쪽으로 기가 많이 떠서 생기는 두통, 불면증 등등 상기증상들은 수승하강의 문제이니
수승하강 방법론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시면 충분히 많이 있어서 여기서 다 나열은 안 하겠습니다.
다른 여타 증상으로 일상 생활이 불편하시면, 본인이 처음의 원인을 알고 계신다면 마음에서 정리가 필요합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안 좋은 생각이 드시면,
생각을 떨쳐내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시거나 관심을 끊어버리셔야 되요. 원치 않는 것에 대해서는 독하게 관심 두지마시고,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꽤 도움이 됩니다.
예민하고 심약한 편이시라면 심신이 안정되게끔 환경 조성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본인이 외부 자극을 덜 받도록 편안한 상태가 되는게 필요합니다.
힘든 일을 겪으셨거나 충격이나 어떤 계기가 있으셨다면 전문적인 심리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앞뒤 정황을 제가 잘 몰라서 단편적으로만 대답을 드릴 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어떤 것이든 현실적으로, 물리적인 노력도 필요합니다.
간단히 말해, 마음의 작용이 곧 기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밝고 건전한 쪽으로 풀어보시려고 마음먹으세요.
샤머니즘이나 다크한 쪽으로 너무 빠져들지 마시구요~
요즘처럼 좋은 날씨에 낮에는 자연 속에서 햇빛 듬뿍듬뿍 받으시구요~~
진심으로 좋아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hyunkim4246]

사이비 교주들 많이 봤죠. 정명석을 비롯해 대구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 호흡 단체....등등..천뭐시기도 포함.

[@범화-z9g]

근데 신천지 퍼트린 본관이 전라도 광주임

[@지명타자-x8v]

​@@범화-z9g
본관이란 뭘 말하는거임?

[@범화-z9g]

@@지명타자-x8v 진원지 본부 악의 근원

[@지명타자-x8v]

@@범화-z9g 그럼 대구인데?

[@범화-z9g]

@@지명타자-x8v 폭동의 도시 광주를 모르면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