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공감하시네 06:43 - 시간을 뚫고 12:29 - 사랑 중에 사랑 19:27 - 주의 나라 24:12 - 낮은 곳으로 28:28 - 주께 포기란 없네 34:02 - 선한 능력으로 45:30 - 우리 삶을 주께 49:50 - 우린 걸어가네 55:50 - 고된 하루를 보내고 더 많은 WELOVE 찬양들을 들으시려면, 아래 있는 WELOVE 공식 채널을 이용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P7ZxuXP4w6TODC_np5Q_IA 본 영상의 광고는 채널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암에 걸렸어요. 어제밤 수술을 받고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하나님 제발 지금 이 순간 아빠와 함께 해주셔서 아빠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희 아빠는 자신이 선교사로 나간것에 대해 누구보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에요. 이런 우리 아빠가 아파서 저는 너무 속상해요, 그치만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일부겠죠? 저는 그렇게 믿고 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갑작스레 이런일이 일어나 현재 다니고 있던 학교가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제발 저에게 길을 열어주셔서 제가 미래에 대한 계단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대학에 다 떨어졌습니다 그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하는 제 마음 오로지 주님께서만 위로해주시고 만져주실수 있다는걸 찬양으로부터 깨달았습니다. 지난날 오로지 제힘으로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너무나도 큰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전 주님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가 크지않다고 투정부리고 의심하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제가 만약 현역으로 합격했다면 영원히 깨닫지 못했을거에요. 이것도 주님께서 계획하신줄 믿습니다. 제 앞날을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지금 이 마음 잊지않고 재수 하는 동안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음에 새기는 사람 되게해주세요.
저도 재수했고 그 시간도 저란 사람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살의 때에는 다른 친구들은 행복하게 대학 생활 하는 것 같고 나는 왜 이렇게 되었나 원망과 후회와 슬픔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저마다의 속도가 있는 것 같아요. 남과 같은 속도가 아니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지나고 보면 그때 당시 나에게 정말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이 왜그렇게 힘들고 슬퍼했을까? 생각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 힘내세요.
하나님 엄마가 위암 진단을 받았어요 듣는 순간 심장이 찢기는 아픔과 함께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고요 주님 곧 엄마가 정밀진단을 받고 수술가능하면 수술받고 치료하고 수술이 가능하지 않으면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주님 저는 아직 엄마가 필요해요 우리 가족에게는 엄마가 절실히 필요해요 스트레스성 미만성 위암이라는 병이 저희 가족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주님이 도와주세요 이 계기로 동생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게 해주시고 저도 정신차려서 똑바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빠 우리 키우느라 거생만 하셨는데 남은 노후 엄마랑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아직은 안되요 엄마 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제발 살려주세요 다 제 잘못같고 더 잘해줄껄 후회만되요 엄마 앞에서 너무 많이 울어버렸어요 지금 가장 힘든건 엄마일텐데 엄마 옆에서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감싸주세요 우리 엄마 두렵지 않게 주님이 지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울증에 힘들어하시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성도님의 마음의 상처를 하나하나 만져주시고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세요. 저는 성도님의 힘듬을 알지못하나 하나님께서 모두 알고 주님의 자녀가 힘들어 하는걸 보며 누구보다 아파하고 계실걸 압니다. 아버지 세상에, 사람들에게 기대는것이아니라 성도님이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사탄으로 부터 오는 마음을 힘들게 하고 근심 걱정을 만드는 우울증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이고 담대함과 평안과 기쁨, 사랑으로 가득 차 너가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어. 성령님 성도님께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님~ 저의 어머니도 우울증에 힘들어하셔서 저까지도 우울한 마음이 오더라구요. 이걸 어떻게든 무찔러야 겠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와 저에게 사탄의 영이 오지 않도록, 강한 하나님이 우리 맘속에 있으니 너가 비집고 올 틈이 없다는걸 선포하면서 기도중에 있어요. 5개월 전에 쓰신 글이지만 혹시 아직까지 힘들어하실까 마음이 아파서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우리 같이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요.
주님 3년전 암으로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작년엔 제안에 암이 생겨 12시간을 거친 수술끝에 추적관찰 중에 있어요 주님을 믿고 주님을 의지했던 세월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 근데 엄마가 하늘에 가시기 전에 선물해주신 성경책에는 '어떠한 일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주님안에서 믿음의 용사가 되길 원한다' 라는 엄마의 글씩에 잠깐이나마 주님을 의심했던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자신이 너무 불행한것 같고 행복이랑 멀어진 것 같지만 다시금 주님을 받아들여서 마음 깊숙히 숨어있던 믿음의 불씨를 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큰 시련이 있을수도 있고 마지막 시련일수도 있겠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게 내려앉아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원합니다. 이 시대가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여주시고 그들 각자의 삶마다 주님이 녹아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항상 많은 기대를 하시는 엄마 내가 아픈것 보다 돈을 더 걱정하는 아빠때문에 너무 삶이 막막하고 그만 하고싶고 앞길이 보이지 않아요 주님. 제발 엄마아빠에게 벗어나 저 자신만의 씩씩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누가 뭐라해도 당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세요. 가난한 삶을 벗어나 제가 뼈빠지게 노력해 지금 형편에서 더욱더 나은 삶을 살아 이 우울증을 없애주옵소서. 제 아픔마음을 알아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제 영혼을 어루 만져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죽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 하실 것 같네요.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음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11장6절- 하나님의 믿음을 변치않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반드시 그 분께서 상주시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저와 당신이 희망을 버리지 말고 계속 주님께 다가가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친구가 새벽에 하늘나라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프다고 울때마다 이영상들을 공유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때 예수님 믿었음 좋겠다며 가볍게 말을 건냈지만 전도를 하는게 왠지 겁이나서 더 얘기해주지 못한것이 지금 후회가 됩니다. 천국에 갔을지 아닐지 ..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제발 천국에 갔기를 기도합니다.. 친구 가족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잠잠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일을 통해 아버지를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제가 앞으로는 더 주님을 전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그친구 가는길 외롭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가 힘들고 지칠 때 ,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요즘 주님을 믿는 마음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늘 저희 옆에 계신다 하셨는데 살다보니 계속 나쁜일 , 안좋은 일은 다 저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쁜 마음 갖지 않고 필요할 땨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찬양하고 주님만을 위해 예배하고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제가 공부한건 아무것도 아니래요 결과가 보여주지 않았으니까 제가 공부 했다는건 그냥 다 핑계고, 아무것도 안 한거래요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못나고 패배자인것 처럼 느껴지지만 오직 하나님과 있을때는 제가 소중한 사람인 것 처럼 느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어서
항상 필요할때 제가 힘들때만 찾지 않게해주세요 제 믿음이 더욱 돈독해지게 해주세요 전 교회를 16년이나 다녔지만 아직 제 맘속 가운데에는 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너무 많습니다 이 의심의 뿌리를 잘라주세요 항상 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정말 많이
주님 수능이 65일 남았습니다. 꼭 좋은 대학을 가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세상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가서 주님을 알리고 저로 인해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도록,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역사에 관심이 많아 고고학과를 지망 중인 저는 아직 너무 어리고 한 없이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서 이것이 주님이 주신 것인지 그저 인간으로서 제가 원하는 것인지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주님을 빛내고 알릴 수 있는, 또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알 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실수할 때도 많고 죄인 줄 알면서도 죄를 행할 때도 많습니다. 그 유혹을 담대히 이길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안에서 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언젠가 주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칭할 때 정말 자랑스럽다는 듯이 활짝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한나
주님, 제가 가장 사랑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던 동반자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주님의 은혜로 저보다 더 좋은 동반자를 만나, 주님의 은혜를 공감하며 나누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세상에 다시 나아갈 힘을 주세요. 제가 주님의 말씀돠 기도,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게해주세요. 믿음이 부족하고 한 없이 주님의 자녀로써 부족한 사람이지만 온전히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함으로써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비전을 따르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 뜻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어떠한 장벽이 있더라도 주님에게 다시 나아가게해주세요…너무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기독학교에서 다른 일반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될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도 기독학교에서 지내며 하나님과 계속 소통했어요 학교에서 예배드린다는 핑계로 주일 예배시간에 딴징하고 집중하지 못할때가 많았죠 다른 학교에 가게되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의 문화에 따라갈거 같아 너무 두려워요 주일에 예배시간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죄책감이 들어요 하나님 제가 어딜가든 하나님과 함께하고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어찌 주를 믿지 않으리이까.. 이 세상에 혼자 홀로 살아가는 나에게 위안을 주시는 분이신데..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그저 이 세상에 혼자인 나를 이 누추한자를 사랑한다고 말하신분이신데.. 그저 태어날때에 아무것도 없는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있잖아요 저 꿈이 생겼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은사로 예술의 길을 한번 가보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성적은 올려야하지, 실기도 챙겨야하지, 시간은 없고.. 그 과정에서 주님을 뒤로 제치고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저한테 불쑥 찾아오셔서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듣고 다시 주님을 붙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 지켜보시는 것도 알고 저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계획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압니다. 세상 다 주님을 등져도 저는 믿으려구요. 요즘 주님을 생각하며 많이 웁니다. 스트레스받던 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요 대학이 다는 아니었어요, 욕심도 없어지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 제 길일 거에요. 모든 게 다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노력은 하겠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다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대로만 되게 해주세요. 제 영혼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와 동행하시는 거 같습니다. 내가 무언가가 힘들어져 기도를 하면 나의 주변사람들을 통해 이 일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정말 힘들어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직접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들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동행하심을 믿고 살겠습니다.
엄마가 아프세요. 시간이 약이 아니라, 시간이 병인 진단을 받으셨어요.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쩌죠. 고생만 하셨는데.. 전 받기만 했는데... 이 와중에도.. 엄마가 없을 때의 내가 불쌍해서 울고 있는 제가 한심해요. 주님, 우리 엄마 안 아프게 해주세요. 살아계실 동안,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저 지금 너무 외롭고,하나님이랑멀어진것같구,친구는 분명많고 충분한데 외롭고,힘들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게살아가고있습니다.행복의 낙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문을닫아 못하고..진짜 지금 수만가지의 생각이들면서 기도하고있습니다.저의 외로움을 달랠수있는 사람이나 행복의낙을 만들어주세요.진짜진짜 너무힘듬니다.코로나좀없애주세요.. 그리고 위로가필요한데 누가 위로를하더라도 위로가안되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이 제옆에서 안아주시며 위로해주세요.. +지금은 많이 위로되고 삶의낙도 찾고 꿈도 생겼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ㅠ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ㅠ
글을 읽다보니 저와 공감되는부분이 있네요 저도 친구는 많은데 각자 인생사들이 바쁘니 외롭고 하루하루 혼자인것 같은 기분이 매일들어요 저도 매일 밤마다 여러잡생각이 들어 찬양들으며 기도해요 사람의 위로로 마음의 안정이 가득채워지지 않으시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만져주시고 안아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주님, 저는 일주일전 코로나 양성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줄 믿습니다. 하지만 주님...지금 많은 기독교인들, 교회들이 핍박을 받고있습니다. 세상에 주님을 알지못하는 자들이 기독교를 오해하고 이단으로 보고있습니다. 주여! 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 우리가 진리만을 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주님을 알지못하도 사망으로 끌려가고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참진리만이 선포될수있도록 우리들의 입술을 사용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도와주세요. 복음이 온천하 만민에게 전파되어 하나님의나라가 이곳가운데 임하는 날이 속히 오게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스트레스에 취약해요 조금만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기분이 갑자기 안 좋아지고 몸도 안 좋아져서 남들한테 화풀이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미치겠어요.제 기분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지는 폭탄같아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요 저도 제가 너무 이상해요. 그런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친구들을 주셨네요.제 불평불만과 응석을 다 받아주고도 떠나지 않는 그 친구들에게 항상 미안해요.저도 이제 성숙하게 행동하고, 나쁜감정에 휩싸여 괴로워하지 않고 싶어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게 힘들고 학업스트레스로 무너져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왜 잊고살았을까요..제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할수있게 해주시고 저에게 오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있게 해주시고 하나님보다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없게 도와주세요.저는 죄 많은 죄인입니다 주님..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죄를 회계하며 나아갈 때에 제 고백을 받아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저는 주님께 찬양으로 쓰임받는 아이입니다. 세상의 노래가 아닌 찬양으로 위로받고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찬양도 많이 못 부르고 하는 상황가운데서도 이렇게 여러 곳에서 매번 찬양을 재미있고 은혜롭고 어떨때는 진짜 "아멘"밖에 나오지 않는 좋은 찬양들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꿈을 정하였습니다. 이 꿈은 제가 하나님을 어렸을때부터 찬양하던 습관과 경험들로 인해 생긴 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졸업앨범에도 썼듯이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썻지만 제 꿈이 결코 주님의 일을 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찬양을 사역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고 또 만약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주님의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선택한 길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면 무조건 막아주시고 제가 선택한 길이 옳다면 더 밀어주세요. 곧 2021년 새해가 밝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자녀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 저는 주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힘들거나 지치지 않았지만 열심히 눈물로 고백하며 기도드렸더니 주님께서 이름불러주시며 제 마음을 어루어만져 주셨습니다. 그때도 그러셨던거와 같이 제 곁에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앞으로도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패스로이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찬양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모두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선하신 주님의 음성은 저에게 이렇게 다가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어쩌면 우리가 눈을 들어 예수님의 공생애를 바라보면 길이 보일수 있겠죠.. 모든것에 얽매일수도 있었지만 얽매이지 않고 주님의 길을 가시고 완수하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을 바라보기 시작할때 얽혀있던 매듭들이 하나씩 풀어지고 끊어져야할것은 끊어지고.. 그때야 비로소 우리가 주님께 진정성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힘든 시간들을 우리 모두 잘 이겨냅시다^^ 부족하지만 순종합니다. 하는 마음으로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요^^
주님, 다시 주님 앞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의 욕심 때문에 너무 멀리 와버린 것같습니다. 주님을 찾으려고 해도 이제는 너무 멀어서 주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갖고있는 것들을 누리는 것보다 주님 한분 모실때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주님, 세상이 주는 마음과 희망으로 살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며 오직 주님 한분 모시는 예배자가 되게해주세요. 주님과 하루 하루를 소통하며 함께하는 주님의 선교사로 키워주세요. 주님 저의 욕심들과 죄들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으로 다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내일 시험을 봅니다 많이 두렵고 불안합니다 주님 제 안에 오셔서 불안을 잡아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제가 가는 모든 길을 주님과 함께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게해주세요 이번 시험 잘보게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사랑하고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항상 같이 함깨하던 이모가 여러가지 병들이 겹쳐서 응급실에 계십니다..심장이 30%~40%밖에 일을 안하고 폐에도 물이 찻다고 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이번 일로 인해 이모 가족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 이모 살려주세요... 제발 다시 심장과 폐가 각자의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제발 기회를 주세요.
이게 주님의 확신인지는 몰르겠지만 사실 친구와 싸운지 2주째가 됬어요 근데 토요예배때 친구랑 싸우니 안가게 되더라고요 친구가 거기 있으니까 마주치기 쪽팔려서 그러다보니 귀찮아져서 일요예배 수요예배 등등 다 안가게 되더라고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친구랑 놀던것도 생각나고 후회도 됬어요 사과를 몇번해도 거절했죠 그래서 길지는 않지만 몇분씩 기도를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때처럼 울면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말씀이 들려왔어요 기도하면서 좀 죄책감 살기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넌 누가 뭐래도 사랑스러운 내딸이다 라는 음성이 제 마음속으로 확실히 기억나게해주셨어요 사실 작년에도 사람을통해 말씀해주셨는데 까먹고있다가 또 기억나게해주셨어요 진짜 그 마음들자마자 제가 다 잘못한거같더라고요 원망한거 예배 나오지않은거 그리고 또 하나의 깨달음을 주셨어요 사실 전 그 친구랑 있을때 딴짓을 많이해요 예배 안하고 근데 예배를 막상 안나가니까 그 예배 말씀이 너무 귀하게 느껴지고 소중함을 지금 깨달은거죠 제생각엔 하나님이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이 상황을 만든거같아요
주님 제 마음가운데 가장 깊은곳에 상처가 박혀있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지금제가 겪고 있는일을 다신 겪지 않게 해주시고 저희집에 평화가 오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니겠죠 늘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뻐지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살빠지도록 노력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세요 죄를 용서해주시고 잘지내고 나쁜 감정없이 지내게 해주세요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선데이 크리스천마냥 주일에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만 드리고 예배드렸다 생각하고 교만하게 자신하며 살아왔는데 지난 일이주 안되는 시간동안 회사에서 일적으로 너무 힘든일들을 겪고 참다참다 오늘 또 일적으로 힘든일들이 생기면서 완전 무너져서 힘든하루였습니다. 내 자신의 나약함으로 많이 다운되고 우울했는데 첫곡 (공감하시네) 우연히 클릭해서 듣는데 지금 너무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감히 제가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정말 제 삶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는걸 비로소 값지고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밤입니다.
고등학생되고 이런 저런 힘든일 많고 시간 없다고 맨날 교회 안가고 자야해서 안가고 그래도 본투비 크리스천으로 맨날 힘들고 지칠때 혼자 외롭고 어려울때 ccm 듣는 버릇있음… 기숙사에서 종교시간이 보장이 안되서 수요일 예배 어릴때도 자주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수요일 저녁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더 믿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떤말로도 헤아릴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 하나님께 가던날 한번이라도 더 교회 가자고 할 걸 한번더 기도할걸 맨날 후회하고 내가 기숙사에 오지 않았더라면 임종은 볼 수 있었을까 후회하고 있는 고1입니다… 결국 다 하나님께 돌아가겠지만 다들 소중한 사람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같이 교회로 가자고 인도해주세요.. 저도 이번주부터 다시 4개월 만에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려합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주님이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살아감을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더욱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게 은혜를 더더 부어주십시오.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자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답할 수 있는 백성 만들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든 하루였는데 지금 이 찬송들을 들으며 마음이 정말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이런 좋은 찬양들 많이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좋은 가사와 멜로디로 치유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만 가고있습니다. 제발 저에게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있을때 노력하지않은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고 다뤄주세요 믿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찾아야하는데 코로나이후로 교회를 자주 못가고 예배를 자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과 멀어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세상의 그 어떤것도 주님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제가 압니다..머리로는 알지만 제 행동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을 쫓아갑니다..삶에서 힘든시기일때에만 하나님을 찾는것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주님이 제 삶의 1순위였던 그때를 기억하게 해주세요..다시 그때로 돌아가게해주세요..지금의 제 기도가 주님께 닿게해주시고 주님의 음성이 제게 닿게해주세요. 힘들때마다 저를 위로해주시고 그 누구보다 제맘을 잘알아주시고 제 삶의 원동력이 되셨던 주님..여호와께로 제가 다시 돌아가길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지금 삶이 바쁘고, 우울할 때가 많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고, 평범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함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들에게 축복내려주시고, 우리가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깨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갈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세요. 홍해를 갈라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새요.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고 겸손할 수 있도록. 또 성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요즘 엄마와 동생 땜에 너무 힘들어요. 주님 엄마가 저의 휴대폰을 식탁에 놔두지 않고 또 친구와 영통을 했다고 휴대폰 화면을 잠궜어요. 주님 전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아요. 주님 절 치료해 주세요. 주님 너무 엄격한 저의 엄마의 성격을 고쳐주세요. 그리고 저희 동생이 절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철 좀 들게 해주세요. 주님 저 또한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주님 전 오직 제가 제 꿈을 위해 늘 노력해서 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이루는 것을 바랍니다. 주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주님 제가 이번 년도에 제발 공부를 즐겨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도록 도와주세요. 절 끝까지 믿어주세요. 절 지켜주시고 절 붙들어 주세요. 주님 제 엄마가 저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의 엄마가 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이 상처 투성이 입니다. 주님 절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요 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만든 길이 그 어느 길보다 힘들고 고되지만 믿음 하나 가지고 나아갈래요. 미국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학입시는 도데체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조차 오지 않지만 열심히 할게요.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마세요 하나님. 저와 평생 함께 같이 있어주세요. 저에게 역사해서 우리 가족들도 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고 화목해질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저에게 잘할 수 있다고, 해낼 수 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 아름답고 거룩한 노래들을 만들게 하시고 부르게 하시고 은혜를 나누게 하시는 그대들의 주님, 나의 주님, 우리들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분을 통해 찬양을 들으며, 함께 은혜를 나누며,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는 젊은 사역자들을 끊임없이 일으키시고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고 택하신 자녀들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WELOVE에 몸담고 함께 찬양사역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계속 되는 가위눌림과 환청 환각으로 힘든데 잠을 많이 자야한다는데 고등학생이라 공부해야해서 잠을 자고싶어도 못자요 하나님 근데 공부도 제대로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지쳐요 너무 불안하고 모든게 걱정돼서 친구들 부모님 인터넷 다 붙잡으면서 불안감을 떨쳐보려했는데 더 심해지기만 하더라고요… 내 마음 다 아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생각해냈어요 하나님 안에서 전 걱정 할 것도 무서워 할 것도 없어요 찬양 들으면서 Qt 하고 기도 하는데 계속 눈물만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마음은 다시 편해졌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제 자신을 단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저를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저를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나요? 제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르고 나를 가만히 못둬서 채찍질에서 채찍질로 끝나는 제 하루이고 제 일상인데 그런 제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하나요? 요즘에는 매일같이 주님이 나를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원망이 되고 미워질 정도로 주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나보다 더 좋은 아이가 태어날 수 있었을텐데 왜 하필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 건지 왜 저를 만드셨는지 이해가 안가요 주님. 그런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이해도 납득도 안가요. 주님.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과 노래가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저는 그동안 세상 것에 물들여있던 죄인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죄가 많은 저를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저희 나라가 너무 힘듭니다. 레위기에 적힌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게 보여 너무 두렵습니다... 얼른 이 사태가 완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확진자 분들도 고생안하시고 걱정없이 다 완치 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도 더 이상 안 힘드실 수 있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곧 정말 고3이 되는데 세상 것에 얽매이기 보다 하나님께 더 많이 회개하고 성령과 신앙심이 가득한 하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크리스마스..이렇게 좋은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에 저희 동네에서 아는 언니가 투신 자살을 했어요... 저랑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모와 저희 엄마께서 같은 직장을 다니셨어가지고 자주 뵜었고 그랬는데 그렇게 높은 다리에서 자살을 하다니... 아마 곧 장례를 치를것 같은데 이모가 많이 혼란스러워 하세요. 오빠도 마찬가지고요... 하나님 그 가정은 불안정하고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모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셔서 회복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 이모네 오빠가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데 누나가 죽었다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못하지 않게 해주시고 이때까지 오빠가 잘 해왔던 것처럼 주께서 항상 옆에서 늘 보호하여 주세요. 갑작스러운 죽음에 그 가정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사 주님앞에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제가 너무 나약하고 나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항상 알게하셨는데 자꾸 모른척하게 되고 나를 믿으려고 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때 주님이 사랑한다 해주셨을때 그 때 기억하면서 주님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이 글을 쓸때도 주님이 보고계시겠죠??? 아픈곳많지만 낫지 않는것도 주님의 뜻이 있겠죠???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간증이 되겠죠???진짜 그렇게 믿고 싶고 이 말대로 될줄로 믿어요 주님 저 진짜 주님 닮아가는 삶 살고 싶고 지금 재미있는 부와명예 이런거에 목매달고 싶지않아요 주님만 있으면 주님만 있으면 못할것이 없다는걸 제 삶속에 나타내 주시고 역사해 주세요 저같이 나쁜사람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또는 했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정말 잘 안 풀립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가끔은 회의감이 들때도 많습니다. 저에게도 성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서서. 사회에서 저를 꼭 필요시여기는 인재로 만들어 주시옵서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대단하시잖아 이게 말이돼??? 아니 불교신자도 아니고 스님이셨던 우리 할아버지를 기독교인으로 바꾸어주신다고??? 이건 말이 안되지 이러니 내가 하나님을 싫어 할수가 있나ㅎㅎㅎ 아니 그리고 또 내 아픔까지 알아주고 공감해준다고??? 돈 몇백을 줘도 이런 심리 상담가을 찾을수가 없는데 여기서 찾아버리네 진짜 ㅋㅋㅋㅋ 와 대단해 우리하나님 진짜ㅎㅎ (가끔은 심각한게만이 아니라 이렇게 친구처럼 말해도 주님은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여러분 ㅎㅎ 왜냐면 주님이 우리한테 친구가 되어준다고 했거든요ㅎㅎ저는 그말 믿고 기도할때도 가끔씩 친구처럼 말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HASHINA[하쉬나]](http://yt3.ggpht.com/DkOdBj71_XOgaIzNvGP97b9Enmld0RF_WEFKJ3-jbjYhk7j_dnG41IRvcd4Z3S_WeFKjQrZE=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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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큐티와 기도할 때 듣기 좋은 예람워십 찬양 모음](/img/1.gif)
00:00 - 공감하시네
06:43 - 시간을 뚫고
12:29 - 사랑 중에 사랑
19:27 - 주의 나라
24:12 - 낮은 곳으로
28:28 - 주께 포기란 없네
34:02 - 선한 능력으로
45:30 - 우리 삶을 주께
49:50 - 우린 걸어가네
55:50 - 고된 하루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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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channel/UCP7ZxuXP4w6TODC_np5Q_IA
본 영상의 광고는 채널의 의도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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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ㅍ
기
@@kyungwookang5730 0
ㅂ
내가 이세상에서 태어난 일 중 제일 잘한일은 주님을 믿는것이다
인정합니다
아멘..
이 댓글을 보고 제 자아를 깨뜨립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한거지 당신이 하나님을 선택 한 것 마냥 말씀하시네
@@rhdfydcjstk02. 아멘
하나님 우리 아빠가 암에 걸렸어요. 어제밤 수술을 받고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어요. 하나님 제발 지금 이 순간 아빠와 함께 해주셔서 아빠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희 아빠는 자신이 선교사로 나간것에 대해 누구보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에요. 이런 우리 아빠가 아파서 저는 너무 속상해요, 그치만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일부겠죠? 저는 그렇게 믿고 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갑작스레 이런일이 일어나 현재 다니고 있던 학교가 멈춰있는 상황입니다. 제발 저에게 길을 열어주셔서 제가 미래에 대한 계단을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6
아버지 위해 기도했습니다 믿음잃지 않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버님은 아픔가운데 계셔도 승리하셨을거요~~
치료자이시며 위로자이신 주님께서 따님의 맘을 아실겁니다!!
모든 주님의 뜻을 믿고 우리는 간구하며 기도하기만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의 길이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대학에 다 떨어졌습니다
그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하는 제 마음 오로지 주님께서만 위로해주시고 만져주실수 있다는걸 찬양으로부터 깨달았습니다. 지난날 오로지 제힘으로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너무나도 큰 착각을 해버렸습니다. 전 주님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가 크지않다고 투정부리고 의심하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주실 은혜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제가 만약 현역으로 합격했다면 영원히 깨닫지 못했을거에요. 이것도 주님께서 계획하신줄 믿습니다. 제 앞날을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지금 이 마음 잊지않고 재수 하는 동안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음에 새기는 사람 되게해주세요.
주님께서는 당신이 큰 그릇이 되려고 노력해서 사랑하시는 게 아니라 당신 자체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러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재수라는 고난을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일찍 깨달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저혼자 할수있다라는 생각이 저와 주님의 사이를 멀게했다고 배웠고 주님께 다시 나아갔습니다 형제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모두들보이루-n6c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재수했고 그 시간도 저란 사람을 만드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살의 때에는 다른 친구들은 행복하게 대학 생활 하는 것 같고 나는 왜 이렇게 되었나 원망과 후회와 슬픔이 가득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저마다의 속도가 있는 것 같아요. 남과 같은 속도가 아니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지나고 보면 그때 당시 나에게 정말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이 왜그렇게 힘들고 슬퍼했을까? 생각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 힘내세요.
@@ハンナ-y5t 맞아요 ! 재수를 하고 있는 지금 저한테 집중하며 제 속도대로 가고있는 중입니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큰 힘 얻고 갑니당 ㅎㅎ
하나님 엄마가 위암 진단을 받았어요 듣는 순간 심장이 찢기는 아픔과 함께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고요 주님 곧 엄마가 정밀진단을 받고 수술가능하면 수술받고 치료하고 수술이 가능하지 않으면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주님 저는 아직 엄마가 필요해요 우리 가족에게는 엄마가 절실히 필요해요 스트레스성 미만성 위암이라는 병이 저희 가족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주님이 도와주세요 이 계기로 동생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게 해주시고 저도 정신차려서 똑바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빠 우리 키우느라 거생만 하셨는데 남은 노후 엄마랑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아직은 안되요 엄마 너무 사랑하는 우리 엄마 제발 살려주세요 다 제 잘못같고 더 잘해줄껄 후회만되요 엄마 앞에서 너무 많이 울어버렸어요 지금 가장 힘든건 엄마일텐데 엄마 옆에서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감싸주세요 우리 엄마 두렵지 않게 주님이 지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할게요..주님..도와주세요....주님..
주님 어머니가 수술받으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직 어머니가 필요한 이 가정에 주님 역사해주세요
주님이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거에요. 우리 함께 기도로 싸워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이 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특히 어머니에게 역사하여주사 고통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더하여주세요
기도해드렸습니다
주님 제발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저도 우울감에 시달린게 7년입니다. 복음을 나눠주신분을 통해 주님께서 우울감을 벗겨주셨어요. 빛되신 주님이 형제자매님의 우울증을 벗겨주시길 기도합니다.
Amen.... Jesus In YOU
항상 우울함과 마음 깊숙히 이유없이 아려온 기간이 4년째였지만 저도 모르는 곳에서 항상 메시지를 주셨고 진짜 저의 우울함과 이유없이 힘든 마음을 씻겨주시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이 기적을 함께 누리는 영광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울증에 힘들어하시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성도님의 마음의 상처를 하나하나 만져주시고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세요. 저는 성도님의 힘듬을 알지못하나 하나님께서 모두 알고 주님의 자녀가 힘들어 하는걸 보며 누구보다 아파하고 계실걸 압니다. 아버지 세상에, 사람들에게 기대는것이아니라 성도님이 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사탄으로 부터 오는 마음을 힘들게 하고 근심 걱정을 만드는 우울증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우리는 아버지의 자녀이고 담대함과 평안과 기쁨, 사랑으로 가득 차 너가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어. 성령님 성도님께 뜨거운 성령을 부어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도님~ 저의 어머니도 우울증에 힘들어하셔서 저까지도 우울한 마음이 오더라구요. 이걸 어떻게든 무찔러야 겠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와 저에게 사탄의 영이 오지 않도록, 강한 하나님이 우리 맘속에 있으니 너가 비집고 올 틈이 없다는걸 선포하면서 기도중에 있어요. 5개월 전에 쓰신 글이지만 혹시 아직까지 힘들어하실까 마음이 아파서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우리 같이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요.
@@맑은날-c7g ❤️👍🏻😭✝️👏🏻
주님, 여기에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해주세요
그 기도가 닿았으면 좋겠네요
아멘
석진이 도
아멘
❤
주님 입시가 너무 힘들어요 그만 두고 싶어요 포기 하고 싶어요 진짜 죽고싶은만큼 힘들어요 이 세상에서 저보다 힘든사람이 없는 것 만큼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이 우울함을 떨쳐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저도 현역으로서 너무공감되네요.. 매일매일이 아주아주많이 힘들더라고여,, 울며 공부한 날들이 막 스쳐지나가네요ㅋㅋ..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학생이라는 귀한 신분, 제게 허락해주신 귀한하루를 열심히 살게해달라고 기도하며 버티는 중이애요 제힘으론 할수없지만 주님께 의지하고 제 연약함을 인정하면 주님께서 저를 붙잡아주시더라고여 저도 매일이 너무많이 버겁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하루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오늘 하루도 저를 위한 공부가 어나라 저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주님께 맡기게해주세요 주님을 위해서 공부하게해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며 지금 이시간도버티고있네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세상이 줄수없는 위로를 , 평안을, 사랑을 주시는 분이에요 기도할게요 같이 주님안에서 힘내봐요!!🥰
주님 3년전 암으로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작년엔 제안에 암이 생겨 12시간을 거친 수술끝에 추적관찰 중에 있어요
주님을 믿고 주님을 의지했던 세월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
근데 엄마가 하늘에 가시기 전에 선물해주신 성경책에는
'어떠한 일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주님안에서 믿음의 용사가 되길 원한다'
라는 엄마의 글씩에 잠깐이나마 주님을 의심했던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자신이 너무 불행한것 같고 행복이랑 멀어진 것 같지만
다시금 주님을 받아들여서 마음 깊숙히 숨어있던 믿음의 불씨를 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큰 시련이 있을수도 있고 마지막 시련일수도 있겠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게 내려앉아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원합니다.
이 시대가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여주시고 그들 각자의 삶마다 주님이 녹아있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께서 치료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항상 많은 기대를 하시는 엄마
내가 아픈것 보다 돈을 더 걱정하는 아빠때문에
너무 삶이 막막하고 그만 하고싶고 앞길이 보이지 않아요 주님. 제발 엄마아빠에게 벗어나 저 자신만의 씩씩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누가 뭐라해도 당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세요. 가난한 삶을 벗어나 제가 뼈빠지게 노력해 지금 형편에서 더욱더 나은 삶을 살아 이 우울증을 없애주옵소서. 제 아픔마음을 알아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제 영혼을 어루 만져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죽지않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절대적 주인이십니다
주님께 모든삶을 맡기고 그분만을 신로할때비로소 세상이주지못하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온답니당
이렇게 주님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 하실 것 같네요.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음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11장6절-
하나님의 믿음을 변치않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반드시 그 분께서 상주시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저와 당신이 희망을 버리지 말고 계속 주님께 다가가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의 고난 끝에 기다리고 계신 주님은 당신을 더욱 높이 쓰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나니''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총과 은혜와 만복이 임할지어다 아멘 치유의 하나님께서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당신은 회복돼셨을 겁니다
아멘
주님 유산 2번을 하고 도다시 병원 가요
주님 이번에는 건강한 아이 만나 출산케 도와주세요 🙏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건강히 출산 하셨나요???😊
주님 제친구가 새벽에 하늘나라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프다고 울때마다 이영상들을 공유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때 예수님 믿었음 좋겠다며 가볍게 말을 건냈지만 전도를 하는게 왠지 겁이나서 더 얘기해주지 못한것이 지금 후회가 됩니다. 천국에 갔을지 아닐지 .. 참 마음이 어렵습니다.. 제발 천국에 갔기를 기도합니다.. 친구 가족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잠잠해지길 기도합니다.. 이일을 통해 아버지를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제가 앞으로는 더 주님을 전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그친구 가는길 외롭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
벧전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영으로 옥에서 영들에게도 전도한다 되어 있어요! 시니님이 그 친구가 하늘에서 전도될 수 있게 기도하면 응답받을게요~
시니님의 마음이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길 기도할게요🙏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가 힘들고 지칠 때 ,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요즘 주님을 믿는 마음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늘 저희 옆에 계신다 하셨는데 살다보니 계속 나쁜일 , 안좋은 일은 다 저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아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나쁜 마음 갖지 않고 필요할 땨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찬양하고 주님만을 위해 예배하고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 이 찬양을 듣고 있는 사람들 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비록 저희가 힘들때만 주님을 찾고 의지하지만 그런 죄인들 용서하여 주시고 주만 바라보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공부한건 아무것도 아니래요 결과가 보여주지 않았으니까 제가 공부 했다는건 그냥 다 핑계고, 아무것도 안 한거래요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못나고 패배자인것 처럼 느껴지지만 오직 하나님과 있을때는 제가 소중한 사람인 것 처럼 느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어서
주님 오늘 고등학교 합격 결과가 11시에 나옵니다.. 제발 붙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떨어지더라도 울지않고 버틸수 있게 도와주세요..아멘
주님..저의어머니께서 유방암에 걸렸어요.. 8년동안 제가 성인이 넘을때까지 절 돌보지.않으시다가 아프시다고 연락오셔서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제 마음이 복잡하지않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보고 싶어요,,,,
ㅜㅜ마음이 울컥하네요 ㅠ...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으시다면 foryc@naver.com 여기로 연락주세요!! :)
죽고싶은마음과 우울한 마음이 드는데
찬송들으면서 마음잡습니다..
저를 버리지마세요 하나님
주님 저의 공황증상도 주님이 허락하심을 고백합니다..제 안에 모든 불안과 우울이 주님께 속하지 않은 줄 압니다. 어둠 가운데서 빛을 내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나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주님만을 믿습니다
더욱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항상 필요할때 제가 힘들때만 찾지 않게해주세요 제 믿음이 더욱 돈독해지게 해주세요 전 교회를 16년이나 다녔지만 아직 제 맘속 가운데에는 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너무 많습니다 이 의심의 뿌리를 잘라주세요 항상 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정말 많이
주님 수능이 65일 남았습니다.
꼭 좋은 대학을 가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세상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가서 주님을 알리고 저로 인해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도록,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역사에 관심이 많아 고고학과를 지망 중인 저는 아직 너무 어리고 한 없이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서
이것이 주님이 주신 것인지 그저 인간으로서 제가 원하는 것인지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주님을 빛내고 알릴 수 있는, 또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알 지 못하는 사람인지라 실수할 때도 많고 죄인 줄 알면서도 죄를 행할 때도 많습니다.
그 유혹을 담대히 이길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안에서 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언젠가 주님이 우리를 형제라고 칭할 때 정말 자랑스럽다는 듯이 활짝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한나
주님, 제가 가장 사랑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던 동반자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주님의 은혜로 저보다 더 좋은 동반자를 만나, 주님의 은혜를 공감하며 나누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세상에 다시 나아갈 힘을 주세요. 제가 주님의 말씀돠 기도,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게해주세요. 믿음이 부족하고 한 없이 주님의 자녀로써 부족한 사람이지만 온전히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함으로써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비전을 따르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 뜻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어떠한 장벽이 있더라도 주님에게 다시 나아가게해주세요…너무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기독학교에서 다른 일반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될거 같아요 초등학교때도 기독학교에서 지내며 하나님과 계속 소통했어요 학교에서 예배드린다는 핑계로 주일 예배시간에 딴징하고 집중하지 못할때가 많았죠 다른 학교에 가게되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세상의 문화에 따라갈거 같아 너무 두려워요 주일에 예배시간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죄책감이 들어요 하나님 제가 어딜가든 하나님과 함께하고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어찌 주를 믿지 않으리이까..
이 세상에 혼자 홀로 살아가는 나에게 위안을 주시는 분이신데..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그저 이 세상에 혼자인 나를 이 누추한자를 사랑한다고 말하신분이신데..
그저 태어날때에 아무것도 없는 저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있잖아요 저 꿈이 생겼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은사로 예술의 길을 한번 가보려고요
근데 생각보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성적은 올려야하지, 실기도 챙겨야하지, 시간은 없고.. 그 과정에서 주님을 뒤로 제치고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저한테 불쑥 찾아오셔서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그거 듣고 다시 주님을 붙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저 지켜보시는 것도 알고 저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계획해주시는 거 다 알아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 압니다. 세상 다 주님을 등져도 저는 믿으려구요. 요즘 주님을 생각하며 많이 웁니다. 스트레스받던 게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요 대학이 다는 아니었어요, 욕심도 없어지고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 제 길일 거에요. 모든 게 다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노력은 하겠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냥 다 필요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대로만 되게 해주세요.
제 영혼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와 동행하시는 거 같습니다.
내가 무언가가 힘들어져 기도를 하면 나의 주변사람들을 통해 이 일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정말 힘들어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직접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들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동행하심을 믿고 살겠습니다.
주님 저희 마음의 열어 주님을
찾아갈수 있게 힘을 보태 주십시오
주여 이자리 함께하는 모든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진짜..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진짜… 한 번만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주님 요즘 제가 말에 생각과 다르게 비속어가 붙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자주합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세요...
주님 제가 상처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주님 저의 잘못된 언행을 고쳐주세요
아멘🙏 ..
엄마가 아프세요. 시간이 약이 아니라, 시간이 병인 진단을 받으셨어요.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쩌죠. 고생만 하셨는데.. 전 받기만 했는데... 이 와중에도.. 엄마가 없을 때의 내가 불쌍해서 울고 있는 제가 한심해요. 주님, 우리 엄마 안 아프게 해주세요. 살아계실 동안,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저 지금 너무 외롭고,하나님이랑멀어진것같구,친구는 분명많고 충분한데 외롭고,힘들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게살아가고있습니다.행복의 낙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문을닫아 못하고..진짜 지금 수만가지의 생각이들면서 기도하고있습니다.저의 외로움을 달랠수있는 사람이나 행복의낙을 만들어주세요.진짜진짜 너무힘듬니다.코로나좀없애주세요.. 그리고 위로가필요한데 누가 위로를하더라도 위로가안되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이 제옆에서 안아주시며 위로해주세요..
+지금은 많이 위로되고 삶의낙도 찾고 꿈도 생겼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ㅠ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ㅠ
글을 읽다보니 저와 공감되는부분이 있네요 저도 친구는 많은데 각자 인생사들이 바쁘니 외롭고 하루하루 혼자인것 같은 기분이 매일들어요 저도 매일 밤마다 여러잡생각이 들어 찬양들으며 기도해요 사람의 위로로 마음의 안정이 가득채워지지 않으시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만져주시고 안아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이따금 찾아오지만 저희가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는 일주일전 코로나 양성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것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줄 믿습니다. 하지만 주님...지금 많은 기독교인들, 교회들이 핍박을 받고있습니다. 세상에 주님을 알지못하는 자들이 기독교를 오해하고 이단으로 보고있습니다. 주여! 이 코로나가 빨리 끝나 우리가 진리만을 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주님을 알지못하도 사망으로 끌려가고 기독교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참진리만이 선포될수있도록 우리들의 입술을 사용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도와주세요. 복음이 온천하 만민에게 전파되어 하나님의나라가 이곳가운데 임하는 날이 속히 오게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스트레스에 취약해요 조금만 안 좋은 일이 있어도 기분이 갑자기 안 좋아지고 몸도 안 좋아져서 남들한테 화풀이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미치겠어요.제 기분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지는 폭탄같아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요 저도 제가 너무 이상해요. 그런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친구들을 주셨네요.제 불평불만과 응석을 다 받아주고도 떠나지 않는 그 친구들에게 항상 미안해요.저도 이제 성숙하게 행동하고, 나쁜감정에 휩싸여 괴로워하지 않고 싶어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게 힘들고 학업스트레스로 무너져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왜 잊고살았을까요..제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할수있게 해주시고 저에게 오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있게 해주시고 하나님보다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 없게 도와주세요.저는 죄 많은 죄인입니다 주님..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죄를 회계하며 나아갈 때에 제 고백을 받아주세요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저는 주님께 찬양으로 쓰임받는 아이입니다.
세상의 노래가 아닌 찬양으로 위로받고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찬양도 많이 못 부르고 하는 상황가운데서도 이렇게 여러 곳에서 매번 찬양을 재미있고 은혜롭고 어떨때는 진짜 "아멘"밖에 나오지 않는 좋은 찬양들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꿈을 정하였습니다. 이 꿈은 제가 하나님을 어렸을때부터 찬양하던 습관과 경험들로 인해 생긴 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졸업앨범에도 썼듯이 찬양사역자가 되고 싶다고 썻지만 제 꿈이 결코 주님의 일을 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찬양을 사역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고 또 만약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주님의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선택한 길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면 무조건 막아주시고 제가 선택한 길이 옳다면 더 밀어주세요. 곧 2021년 새해가 밝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자녀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 저는 주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힘들거나 지치지 않았지만 열심히 눈물로 고백하며 기도드렸더니 주님께서 이름불러주시며 제 마음을 어루어만져 주셨습니다. 그때도 그러셨던거와 같이 제 곁에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힘이 되어 주세요. 앞으로도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아멘~~
10년된 친구랑 절교를 했습니다. 많은추억을 함께한 친구지만 좁힐수 없는 갈등에 둘다지쳐 절교했습니다.
마음이 많이괴롭고 힘듭니다 주님
제가 인생을 잘못 산건가요?
전 늘진심인데 왜상처를 받을까요 사람과의 관계가 두렵습니다.
마음열기가 두려워요
패스로이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찬양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모두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선하신 주님의 음성은 저에게 이렇게 다가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어쩌면 우리가 눈을 들어 예수님의 공생애를 바라보면 길이 보일수 있겠죠.. 모든것에 얽매일수도 있었지만 얽매이지 않고 주님의 길을 가시고 완수하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을 바라보기 시작할때 얽혀있던 매듭들이 하나씩 풀어지고 끊어져야할것은 끊어지고.. 그때야 비로소 우리가 주님께 진정성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나아갈수 있는것 같아요. 힘든 시간들을 우리 모두 잘 이겨냅시다^^ 부족하지만 순종합니다. 하는 마음으로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요^^
많이 힘들겠네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절교란시간도 필요해서...
주어진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잖아요
더 서로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실거예요^^
준비되어지면 다시~
연합의 축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저또한도 경험있구요^^
저도 절친들이 서로 가치관과 주관이 서로 뚜렷하다보니 충돌이 발생할때가 많습니다 패스로이산님께서도 노력과 인내는 가지셨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절대로 인생을 잘못사신것은 아니십니다
인생은 짦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항상 반전이 있습니다
저도 그 일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기가 두려운 걸까요 ,, 마음을 열지 못하 겠어요
주님 아무 두려움없이 편하게 잠 잘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 현재 이유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저를 치유해주세요
주님, 다시 주님 앞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의 욕심 때문에 너무 멀리 와버린 것같습니다.
주님을 찾으려고 해도 이제는 너무 멀어서
주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갖고있는 것들을 누리는 것보다
주님 한분 모실때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주님, 세상이 주는 마음과 희망으로
살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며
오직 주님 한분 모시는 예배자가 되게해주세요.
주님과 하루 하루를 소통하며 함께하는
주님의 선교사로 키워주세요.
주님 저의 욕심들과 죄들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으로 다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내일 시험을 봅니다 많이 두렵고 불안합니다 주님 제 안에 오셔서 불안을 잡아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제가 가는 모든 길을 주님과 함께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게해주세요 이번 시험 잘보게해주세요 주님이 저를 사랑하고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항상 같이 함깨하던 이모가 여러가지 병들이 겹쳐서 응급실에 계십니다..심장이 30%~40%밖에 일을 안하고 폐에도 물이 찻다고 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이번 일로 인해 이모 가족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주시고 저희 이모 살려주세요...
제발 다시 심장과 폐가 각자의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제발 기회를 주세요.
지난추석 절키워주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너무힘들고 너무 많이 아파요 마음이ㅠㅠ 주님도와주세요 평안주시고 위로해주세요 매일 눈물로 살고있습니다ㅠㅠ우울증도있는대 정말 살기싫어지고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할머니 좋은길로 인도해주세요 주님 하나님아버지ㅠㅠ 도와주세요
이게 주님의 확신인지는 몰르겠지만
사실 친구와 싸운지 2주째가 됬어요
근데 토요예배때 친구랑 싸우니 안가게 되더라고요 친구가 거기 있으니까 마주치기 쪽팔려서 그러다보니 귀찮아져서 일요예배 수요예배 등등 다 안가게 되더라고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친구랑 놀던것도 생각나고 후회도 됬어요 사과를 몇번해도 거절했죠
그래서 길지는 않지만 몇분씩 기도를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때처럼 울면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말씀이 들려왔어요 기도하면서 좀 죄책감 살기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넌 누가 뭐래도 사랑스러운 내딸이다 라는 음성이 제 마음속으로 확실히 기억나게해주셨어요 사실 작년에도 사람을통해 말씀해주셨는데 까먹고있다가 또 기억나게해주셨어요 진짜 그 마음들자마자 제가 다 잘못한거같더라고요 원망한거 예배 나오지않은거 그리고 또 하나의 깨달음을 주셨어요 사실 전 그 친구랑 있을때 딴짓을 많이해요 예배 안하고 근데 예배를 막상 안나가니까 그 예배 말씀이 너무 귀하게 느껴지고 소중함을 지금 깨달은거죠 제생각엔 하나님이 예배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이 상황을 만든거같아요
주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씀처럼 다 지나갈것이니 아무걱정말라 응답해주세요
주님 제 마음가운데 가장 깊은곳에 상처가 박혀있습니다 그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지금제가 겪고 있는일을 다신 겪지 않게 해주시고 저희집에 평화가 오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니겠죠 늘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뻐지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살빠지도록 노력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세요 죄를 용서해주시고 잘지내고 나쁜 감정없이 지내게 해주세요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힘들어요
다들 제가 괜찮은 줄 알아요
사실 안 괜찮은데 아직 너무 힘든데 아무도 절 위로해주질 못해요
신앙심도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아요
이 시기를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주님안에 있어요
같이 기도하고 힘내요 아멘
주님,,,제게 살아있을수있는 용기와 공부할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에 주저하지않고 맞서 싸울수 있게 해주세요...첫시험이 두려워 압날이 캄킴합니다..
저는 오늘 제 인생에 앞서 처음 면접을 보는 날입니다. 너무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주님이 제 곁에 계실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긴장 하지말고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공감 해주시옵소서.
아멘 🙏!.
아멘 🙏🏼 지나가다 공감되서 댓글 씁니다 :)
잘 보셨기를 기도합니다 ㅎ
아버지... 도와주세요
그동안 선데이 크리스천마냥 주일에 온오프라인으로 예배만 드리고 예배드렸다 생각하고 교만하게 자신하며 살아왔는데 지난 일이주 안되는 시간동안 회사에서 일적으로 너무 힘든일들을 겪고 참다참다 오늘 또 일적으로 힘든일들이 생기면서 완전 무너져서 힘든하루였습니다. 내 자신의 나약함으로 많이 다운되고 우울했는데 첫곡 (공감하시네) 우연히 클릭해서 듣는데 지금 너무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감히 제가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정말 제 삶은 주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는걸 비로소 값지고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밤입니다.
무너짐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 예원님의 마음을 보시고 온전한 삶 가운데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고등학생되고 이런 저런 힘든일 많고 시간 없다고 맨날 교회 안가고 자야해서 안가고 그래도 본투비 크리스천으로 맨날 힘들고 지칠때 혼자 외롭고 어려울때 ccm 듣는 버릇있음… 기숙사에서 종교시간이 보장이 안되서 수요일 예배 어릴때도 자주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수요일 저녁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더 믿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떤말로도 헤아릴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 하나님께 가던날 한번이라도 더 교회 가자고 할 걸 한번더 기도할걸 맨날 후회하고 내가 기숙사에 오지 않았더라면 임종은 볼 수 있었을까 후회하고 있는 고1입니다… 결국 다 하나님께 돌아가겠지만 다들 소중한 사람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같이 교회로 가자고 인도해주세요.. 저도 이번주부터 다시 4개월 만에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려합니다.. 다들 수고하세요..
주님이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살아감을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더욱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게 은혜를 더더 부어주십시오.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자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답할 수 있는 백성 만들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연습 하면 할수록 하나 하나 다 부족하고 할 건 많은데 맘은 조급합니다. 휘청일때 붙잡아주세요, 주님 붙잡고 입시과정 차곡차곡 견디게해주세요. 연습에대한 지혜를 주세요, 🙏🏻
주님, 그동안의 저의 부조리함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조금 더 다가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 시련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옆에서 인도해주세요 주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주님 이번년도도 반을 대표하는 임원이 되게 하여주소서 리더쉽 있어 친구를 섬기고 배려하는 신앙생활이 되게하여주소서 가짜믿음으로 살아가지 않고 오직 내 믿음 신앙으로 진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 기도들을 모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은 제가 하나님을 믿는것과 하나님이 항상 제 곁에 계시는것과 코로나라는 힘든시기에 웃고 힘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든 하루였는데 지금 이 찬송들을 들으며 마음이 정말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이런 좋은 찬양들 많이 만들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좋은 가사와 멜로디로 치유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주님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만 가고있습니다. 제발 저에게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있을때 노력하지않은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하고 다뤄주세요 믿어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찾아야하는데 코로나이후로 교회를 자주 못가고 예배를 자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과 멀어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제가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렇게 쓸모없고 악하고 남에게 상처만주고 쓰레기만 생산하는 어리석은 나를 왜 사랑하시나요. 세상에 빛이 되시는 주님,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 다 필요없이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제가 부디 쓸모있는 인간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세상의 그 어떤것도 주님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제가 압니다..머리로는 알지만 제 행동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을 쫓아갑니다..삶에서 힘든시기일때에만 하나님을 찾는것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주님을 향해 부르짖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주님이 제 삶의 1순위였던 그때를 기억하게 해주세요..다시 그때로 돌아가게해주세요..지금의 제 기도가 주님께 닿게해주시고 주님의 음성이 제게 닿게해주세요. 힘들때마다 저를 위로해주시고 그 누구보다 제맘을 잘알아주시고 제 삶의 원동력이 되셨던 주님..여호와께로 제가 다시 돌아가길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나를 선택하여 주셔서 힘 없는 나에게 힘 주시고, 한 없이 작고 약한 나에게 살아갈 수 있는 소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평생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와우 지금 진짜 힘든 시기인데,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연재님 저도 힘든 시기인데 함께 감사함으로 이겨내요🙌
힘든시기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첼로 소리가 아름답다는것 처음 느낍니다 유방암으로 모든 일을 접고 항암.수술 다 마치고 지슴은 회복되길 기다리는중입니다 이기회를 통해 하나님앞에 무엇이 어긋나있는지 확인되길원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기원합니다
모든 환경은 주님이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하시지요.. 저는 지식으로만 알고 삶으로 잘 안되는데 삶으로 큰 진리를 깨달으신 것이 대단하십니다.
오직 주님만 보게해주세요 오늘학교에서 공부를열심히하게 도와주세요 예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주님, 지금 삶이 바쁘고, 우울할 때가 많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고, 평범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함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들에게 축복내려주시고, 우리가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속속들이모든 이들의 기도함께 들어주옵소서
아버지를 닮아 우리도 끝까지 잘 사랑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깨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갈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세요. 홍해를 갈라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새요.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고 겸손할 수 있도록. 또 성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두가 임마누엘 주님을 의지하여 모든자리에서 승리하시고 이기시길 사랑합니다~♡
형통하세요.
주님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거두어주소서
주님 제가 요즘 엄마와 동생 땜에 너무 힘들어요. 주님 엄마가 저의 휴대폰을 식탁에 놔두지 않고 또 친구와 영통을 했다고 휴대폰 화면을 잠궜어요. 주님 전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아요. 주님 절 치료해 주세요. 주님 너무 엄격한 저의 엄마의 성격을 고쳐주세요. 그리고 저희 동생이 절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희 동생이 철 좀 들게 해주세요. 주님 저 또한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전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주님 전 오직 제가 제 꿈을 위해 늘 노력해서 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이루는 것을 바랍니다. 주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주님 제가 이번 년도에 제발 공부를 즐겨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도록 도와주세요. 절 끝까지 믿어주세요. 절 지켜주시고 절 붙들어 주세요. 주님 제 엄마가 저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의 엄마가 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마음이 상처 투성이 입니다. 주님 절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요 나.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만든 길이 그 어느 길보다 힘들고 고되지만 믿음 하나 가지고 나아갈래요. 미국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학입시는 도데체 어떻게 하는건지 감도조차 오지 않지만 열심히 할게요. 한 순간도 나를 떠나지마세요 하나님. 저와 평생 함께 같이 있어주세요. 저에게 역사해서 우리 가족들도 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고 화목해질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저에게 잘할 수 있다고, 해낼 수 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육신이 너무 고달퍼서 주님을 잠시 잊은것 같았는데 찬양으로 주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 고달픈 육신의 고통과 눈물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답고 거룩한 노래들을 만들게 하시고 부르게 하시고 은혜를 나누게 하시는 그대들의 주님, 나의 주님, 우리들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이들이 여러분을 통해 찬양을 들으며, 함께 은혜를 나누며,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는 젊은 사역자들을 끊임없이 일으키시고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고 택하신 자녀들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WELOVE에 몸담고 함께 찬양사역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정말 하루하루 감사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살기 원합다 잠자기전이라도 잊지않고 주님께 회개기도와 감사기도로 하루를 끝낼수있도록 까먹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되는 가위눌림과 환청 환각으로 힘든데 잠을 많이 자야한다는데 고등학생이라 공부해야해서 잠을 자고싶어도 못자요 하나님
근데 공부도 제대로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지쳐요 너무 불안하고 모든게 걱정돼서 친구들 부모님 인터넷 다 붙잡으면서 불안감을 떨쳐보려했는데 더 심해지기만 하더라고요… 내 마음 다 아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생각해냈어요 하나님 안에서 전 걱정 할 것도 무서워 할 것도 없어요
찬양 들으면서 Qt 하고 기도 하는데 계속 눈물만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마음은 다시 편해졌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네요 지금은 가위눌림, 환청 환각 하나도 없어요 건강한 생활 선물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주여 한없이 저는 의심하고 걱정만 합니다 주님께서 계시는데 지켜주시는데 감사한다곤 하지만 속에선 두려움이 큽니다 아버지 더 감사하고 담대히 나아가게하소서!
주님께서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사랑을 제 주변에 나누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해요!
지금 자다가 가위 눌려서 깼는데 찬양듣고 맘이 퍈해지네여 다시 잘 때 주님이 지켜주시옵고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세여
저도 가위 눌려서 찬양들으러 왔는데 같이시네용
주님 마음의 안정을 찾고 항상 옆에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내 곁에 내 아픔을 알아주시고 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또 나를 꽉 잡아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것에 감사해요
이상황을 통치하시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하루 빨리 이 어지러운 상황들이 정리 되길 기도드립니다 믿음의 가정이들이 회복돼고 모든 닫혔던 예배가 회복돼길기도합니다 주님 .....
주님 저는 제 자신을 단한번도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저를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저를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나요?
제 자신도 사랑할 줄 모르고 나를 가만히 못둬서 채찍질에서 채찍질로 끝나는 제 하루이고 제 일상인데 그런 제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하나요?
요즘에는 매일같이 주님이 나를 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는지 원망이 되고 미워질 정도로 주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나보다 더 좋은 아이가 태어날 수 있었을텐데 왜 하필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 건지 왜 저를 만드셨는지 이해가 안가요 주님.
그런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이해도 납득도 안가요. 주님.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해와 납득이 가지않아도 주님은 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당신을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실거에요
왜하필 당신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으로 지으셨어요 그런 당신을 하나님은 사랑하고 계십니다
님의 마음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 기도드려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백성에게 나는 온종일 내 손을 내밀었다"
- 로마서 10장 21장 -
댓글과 노래가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저는 그동안 세상 것에 물들여있던 죄인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죄가 많은 저를 다시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저희 나라가 너무 힘듭니다. 레위기에 적힌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게 보여 너무 두렵습니다... 얼른 이 사태가 완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확진자 분들도 고생안하시고 걱정없이 다 완치 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열심히 고생하시는 분들도 더 이상 안 힘드실 수 있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곧 정말 고3이 되는데 세상 것에 얽매이기 보다 하나님께 더 많이 회개하고 성령과 신앙심이 가득한 하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지금 두려움과 걱정에 지쳐있는 저를 싸매주시고 치우해주세요
주여~ 요즘 심신이 너무 지쳐 있었는데.. 찬양을 듣는 순간 뭔가 치유 된 느낌이 드네요^^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 하며 주안에서 온전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온세상 사람들이 강건하게 올 한 해도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크리스마스..이렇게 좋은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에 저희 동네에서 아는 언니가 투신 자살을 했어요...
저랑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모와 저희 엄마께서 같은 직장을 다니셨어가지고 자주 뵜었고 그랬는데 그렇게 높은 다리에서 자살을 하다니...
아마 곧 장례를 치를것 같은데 이모가 많이 혼란스러워 하세요. 오빠도 마찬가지고요...
하나님 그 가정은 불안정하고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모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셔서 회복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 이모네 오빠가 이번에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데 누나가 죽었다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못하지 않게 해주시고 이때까지 오빠가 잘 해왔던 것처럼 주께서 항상 옆에서 늘 보호하여 주세요. 갑작스러운 죽음에 그 가정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사 주님앞에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세상 살아갈 때 높으신 하나님 항상 생각나게하시고,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아닌 영원한 것을 붙들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제가 너무 나약하고 나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항상 알게하셨는데 자꾸 모른척하게 되고 나를 믿으려고 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때 주님이 사랑한다 해주셨을때 그 때 기억하면서 주님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이 글을 쓸때도 주님이 보고계시겠죠??? 아픈곳많지만 낫지 않는것도 주님의 뜻이 있겠죠???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간증이 되겠죠???진짜 그렇게 믿고 싶고 이 말대로 될줄로 믿어요 주님 저 진짜 주님 닮아가는 삶 살고 싶고 지금 재미있는 부와명예 이런거에 목매달고 싶지않아요 주님만 있으면 주님만 있으면 못할것이 없다는걸 제 삶속에 나타내 주시고 역사해 주세요 저같이 나쁜사람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또는 했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정말 잘 안 풀립니다. 하루하루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가끔은 회의감이 들때도 많습니다. 저에게도 성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서서. 사회에서 저를 꼭 필요시여기는 인재로 만들어 주시옵서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 진짜로 주님과 교제하고 싶어요.. 제 맘속에 들어와주소서.. 아멘..
저의못난마음을다듬어주시고
남편의흔들리는믿음과
감정과생각속에있늣더럽고추악한영들이다떠나가게해주세요
다음주 기말고사입니다.. 주님이 정해주시는 길로 갈테니 잘보게 해주세요 주님에게 내삶을 맡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대단하시잖아 이게 말이돼??? 아니 불교신자도 아니고 스님이셨던 우리 할아버지를 기독교인으로 바꾸어주신다고??? 이건 말이 안되지 이러니 내가 하나님을 싫어 할수가 있나ㅎㅎㅎ 아니 그리고 또 내 아픔까지 알아주고 공감해준다고??? 돈 몇백을 줘도 이런 심리 상담가을 찾을수가 없는데 여기서 찾아버리네 진짜 ㅋㅋㅋㅋ 와 대단해 우리하나님 진짜ㅎㅎ (가끔은 심각한게만이 아니라 이렇게 친구처럼 말해도 주님은 좋아하실수도 있어요 여러분 ㅎㅎ 왜냐면 주님이 우리한테 친구가 되어준다고 했거든요ㅎㅎ저는 그말 믿고 기도할때도 가끔씩 친구처럼 말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에 평강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