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고 싶다 고백한 이후, 저의 본성과 욕심, 타인에 대한 교만한 시선과 불만등을 다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하며 갑니다. 이 어려운 과정을 하나님의 은총의 힘입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천민자본주의가 교회에도 뿌리깊에 파고들었습니다. 물질적 성공은 신앙의 척도가 된 듯 하고,, 도무지 만족하지 못하는 끝없는 요구사항들 에 감사를 잃어버리고.... 아파트값에 나쁜 영향을 주는 그 모든 것은 신앙을 배신하고도 진심으로 들고 일어서는 사람들속에 집사와 권사와 장로들이 섞여있지요.
안낭하셨어요.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 제자가 가진 "이상"은 이 땅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이것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바로 이 세 제자는 이런 사람들의 전형이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을 데리고 "회당장"이었던 야이로의 집에 가셔서 그 딸 아이를 살려주신 모습은 이 제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왔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보시면 종전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여기서부터 관찰하시는 묵상이 중요할 것 같고요, 제가 언급하는 것은 "주입"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까지 안내하는 것이 제가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매 순간 돌아 볼 수 있는 은총 또한... 감사합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주여 용서와 포용이라는 솔깃한언어로 악에 입맛추고 당신의영광으로 지어진 내영혼을 죄에 팔지않게하소서 !혼란한 이때에 성령의 음성과 가르침을 날마다 듣게하소서
아멘..주의뜻이 우리를 통해 이땅에 이루어지는게 제 소원입니다...이것이 첫번째요 마지막 소원이길 바래봅니다...
그랬군요..
세 제자만 데려갔던 이유가...
목사님과 같았던
저의 오랜 의문이 풀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는 의미는
궁극적으로 무엇일까하는 의문도
드디어 풀렸네요...
목사님의 인문학을 곁들여
스토리텔링식으로 풀어주는 가르침은
참으로 간결하지만 깊고,
여운과 울림 감동을 남깁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마비되지않도록,
나의 장부가 틀리지않도록,
혹 틀리더라도 하나님앞에서
진실하게 고백할수있도록..
그런 삶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주님 힘주소서..
저도 신구약 중간사 연구를 통해 눈이 새롭게 떠진 느낌이었답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예수 십자가로 인도하는 은혜의 말씀을 계속 부어 주소서 🙏
내 뜻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고 싶다 고백한 이후,
저의 본성과 욕심, 타인에 대한 교만한 시선과 불만등을 다뤄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하며 갑니다. 이 어려운 과정을 하나님의 은총의 힘입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되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마비되었든 영혼이 플려짐을 느낍니다 마음이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믿음이 두텁고 야고보와 요한은 늘 예수님의 품에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여기가 좋사오니와 마비에서 벗어나는 간극은 참..오랜 시간이 지나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열심히 선한싸움을 위한 영광을 구합니다. 아멘 🙏
정말 좋은 정보네요.!
예수님의 세제자의 픽은 그들에대한 사랑의 척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하나님에대한 순종이군요.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것이 영광이다!
네 저도 연구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천민자본주의가 교회에도 뿌리깊에 파고들었습니다. 물질적 성공은 신앙의 척도가 된 듯 하고,, 도무지 만족하지 못하는 끝없는 요구사항들 에 감사를 잃어버리고.... 아파트값에 나쁜 영향을 주는 그 모든 것은 신앙을 배신하고도 진심으로 들고 일어서는 사람들속에 집사와 권사와 장로들이 섞여있지요.
맞아요.
번들거리는 이마와
윤기나게 빗어졌힌 머리로는
예수님의 친구가 될수없죠.
오늘의 멧세지는 이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유다가 예수님을 팔러할때 예수님과 하나님께 영광을 받았다는 말씀은 특히
"마비?"
다음부터는 쉽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야이로의 딸 집에 그 부모와 세 제자만 대리고 간 이유도 동일하게 세 제자가 열심당원이었기 때문인가요??
안낭하셨어요.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 제자가 가진 "이상"은 이 땅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신앙은 이것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바로 이 세 제자는 이런 사람들의 전형이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을 데리고 "회당장"이었던 야이로의 집에 가셔서 그 딸 아이를 살려주신 모습은 이 제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왔을까요? 그런 관점에서 보시면 종전과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여기서부터 관찰하시는 묵상이 중요할 것 같고요, 제가 언급하는 것은 "주입"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까지 안내하는 것이 제가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