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지막이 제일 소름인데ㅠㅠ주인공이 그 집에서 빠져나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그 집을 조사한 결과 귀신은 못찾았고 서전이의 시체를 발견했다는데 서전의 시체를 조사해보니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음 적어도 4일전에 죽어있었다고 경찰이 말함 근데 주인공이 서전의 전화를 받은건 2일 전이였음 그래서 주인공이 서전과의 전화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니 서전은 주인공에게 "여기로"와달라고 함 정확한 장소를 말하지 않았음 근데 주인공은 그 말에 알았어 금방갈게 라고 말함 이미 주인공도 홀려있던 상태..
심심해서 적는 일기 해석본 1:35 -오래된 일기 3 딸이 결국 모습을 감추었다. 마치 신이 그 아이를 숨긴듯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난 "모습 없는 주인" 이란 자가 이런 짓을 벌였다고 확신했다 행방불명되기전에, 딸아이에게는 "모습 없는 주인"이 보인것이다 3:003:00 -오래된 일기 2 고열을 겪고난뒤 딸아이는 조금 이상해졌다. 밤이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궁금하여 무엇이랑 대화를 나누었냐고 물어도 딸아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이상히 생각하여 지하실로 가는 문을 봉쇄하고 딸아이를 지하실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도 딸은 또 어느새인가 지하실 문앞으로가 혼자 대화를한다. 어쩔때는 밤새 문 앞에서 대화하는 경우도 있었다. 마치 정말, "모습 없는 주인" 이라도 있다는듯이. 9:009:00 -모습 없는 주인에 대해 모습없는 주인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에게만 나타난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들은 평상시에는 일정 장소에만 집착하기에 보통은 무해하다 하지만 강한 원념을 가지게 되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려는듯 하다. 이는 일종의 저주같은 것이기도 하다. 모습없는 주인의 숙주되는 이가 주위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납치해간다. 납치된 이들도 다시 다른 이들을 끌어들인다. 그들은 영원히 이 저주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10:5710:57 주인공(토츠키) : 니시다! 니시다: 토츠키...왔구나 주인공:어서 출구로 나가자! 여기 있어도 금방 들키게 될거야! 니시다:역시...너도 그 녀석을 봤구나.... 주인공:그래! 봤어! 하지만 그런건 나중에 얘기하자고! 니시다:....우리는 이제 끝났어. 일기에도 쓰여있었다고 이 저주에 걸린 이들은 모두 죽어 이곳에 묶이게 된다고... 무서워...무섭다고! 난 이런곳에 있기 싫어! 주인공:진정해 니시다! 너도 나도 아직 정신만 차린다면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거라고! 니시다:....그래 맞아. 미안해 너무 무서워서 동요했었나봐 주인공:좋아 둘이서 출구를 찾자 12:4612:46 오래된 신문- 화가인 남성이 여기에 살았던 1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신문인거 같다. -19XX년 X월X일, 유괴당했다던 당시 14세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현장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소녀를 납치한 후, 자신의 저택의 한 방에 감금했던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소녀에게는 식사를 주지 않았는지 소녀의 위장 속에서 벽의 나무껍질이 검출되었다. 감금 10일 째, 소녀는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해석불가) 에 불을 붙여... (해석 불가)
1:33 번역본:-한 해묵은 일기 3 - 딸이 마침내 자취를 감쪽같이 보기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모습 없는 주민"이 보였던 것이다. C로 돌아오다 3:00 번역본:-한 해묵은 일기 2-고열이 난 것을 경계로 딸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하루아침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궁금해서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는데 왜 그런지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섬뜩해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최대한 지하실에서 멀리하려 해도 딸은 틈을 타 지하실 앞으로 가서 다시 혼자 대화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설마 정말로, "모습없는 거주자"가 있을거라는거야 C로 돌아가 5:53 도네 번역 입 찟어진 여자 님이 1,000원 쾌척! 도망치지마.웃지 마. 6:18도네번역 입 찟어진 여자님이 1,000원 쾌척! 무서워요, 미안해요 9:07 도네 번역본 어디 있어?
해석(파파고 이미지 번역입니다) 1:37 딸이 갑자기 사라졌다.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모습 없는 주민"이 보였던 것이다. 3:03 한 해묵은 일기 2-고열이 난 것을 경계로 딸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궁금해서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는데 왜 그런지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섬뜩해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최대한 지하실에서 멀리하려 해도 딸은 틈을 타 지하실 문 앞으로 가서 다시 혼자 대화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설마 정말로, "모습없는 거주자"가 있을거라는거야 9:01 모습이 없는 거주자에 대하여 (자막에가려짐)이상이 있는 자일수록 보이게 된다. 존재가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소 일정한 장소에 도착해 거의 무해하다. 그러나 강한 원한을 가지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 이것은 일종의 저주와도 같다. 모습이 없는 주민의 핵이 되는 자가 주위 사람들을 끌어당겨 끌어들여 간다. 포섭된 자들 또한 계속해서 더 많이 부른다. 그들은 영원히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1:45 낡은 일기 3 딸이 결국 모습을 감췄다.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다만, 나에게는 행방불명이 "형체없는 주민"의 소행이라 확신하고 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은 "형체없는 주민"을 보았다고 했다. C로 돌아가기 3:00 낡은 일기 2 고열이 났을 때,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었을때는 지하실에 가더니 혼잣말을 시작했다. 무슨말을 하는지 신경쓰여 찾아갔지만, 어째선지 아무 대답도 없다. 불길한 마음이 들어 지하실의 문을 봉쇄하고 딸을 지하실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으려 했지만, 딸은 틈을 타서 지하실 문 앞으로가 다시 혼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설마 진짜로 "형체없는 주민"이 있기라도 한 걸까. (이 부분은 자막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의역함)
아 선바님 보고싶어 죽겠다. (죽진않음) 생일날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선바님만 보는 게 아닌데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선바님이 짱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해가 안가요. 왜 보고싶은걸까요? 나링 추워서 더 그런가 봐요. 오겡끼데스까 해야할거 같아요.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1.gif)
이거 마지막이 제일 소름인데ㅠㅠ주인공이 그 집에서 빠져나오고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그 집을 조사한 결과 귀신은 못찾았고 서전이의 시체를 발견했다는데 서전의 시체를 조사해보니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음 적어도 4일전에 죽어있었다고 경찰이 말함 근데 주인공이 서전의 전화를 받은건 2일 전이였음 그래서 주인공이 서전과의 전화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니 서전은 주인공에게 "여기로"와달라고 함 정확한 장소를 말하지 않았음 근데 주인공은 그 말에 알았어 금방갈게 라고 말함 이미 주인공도 홀려있던 상태..
헐 ㅠㅠㅠㅠ 반전이네요
오.. 여기로 오라는게 생략적인 연출인 줄 알았는데, 홀렸다는 떡밥이었군요
헐……..
오 대박... 언압은 없는 겜이지만 언어가 돼야 게임이 더 재밌어지는게 맞다..
썸넬 표정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닼던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도 개웃기고ㅠ
ㅋㅋㄱㅋㄱㅋㄱ-ㅋㅋ
딘짜 몬생긴 피클같애요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ngddang 피클ㄹㅋㅋㅋㅌㅌㅌㅌㅋ킄 ㅋ킅ㅇㅇ핳ㅎㅋㅋㅋㅋㅋㅋ
9:24 눈 뒤집히는 거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귀신들린 수준..ㅋㅋㅋㅋ
6:08 이부분 진짜 개웃김 오토기리 다시보기 할 때마다 이 부분만 돌려봄ㅠㅠ
아 왜 걸렸어 라고 말하셨구나ㅋㅋ
이때까지 엠뷸란스라고 말한줄ㅋㅋㅋ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이제까지 거러서올라와욧 엠뷸런스인줄알았는데 개웃겨요 ㅠㅠㅠㅠㅠ
심심해서 적는 일기 해석본
1:35
-오래된 일기 3
딸이 결국 모습을 감추었다.
마치 신이 그 아이를 숨긴듯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난 "모습 없는 주인" 이란 자가 이런 짓을 벌였다고 확신했다
행방불명되기전에, 딸아이에게는 "모습 없는 주인"이 보인것이다
3:00 3:00
-오래된 일기 2
고열을 겪고난뒤 딸아이는 조금 이상해졌다.
밤이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궁금하여 무엇이랑 대화를 나누었냐고 물어도 딸아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이상히 생각하여 지하실로 가는 문을 봉쇄하고 딸아이를 지하실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도
딸은 또 어느새인가 지하실 문앞으로가 혼자 대화를한다.
어쩔때는 밤새 문 앞에서 대화하는 경우도 있었다.
마치 정말, "모습 없는 주인" 이라도 있다는듯이.
9:00 9:00
-모습 없는 주인에 대해
모습없는 주인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에게만 나타난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들은 평상시에는 일정 장소에만 집착하기에 보통은 무해하다
하지만 강한 원념을 가지게 되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려는듯 하다.
이는 일종의 저주같은 것이기도 하다.
모습없는 주인의 숙주되는 이가 주위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납치해간다. 납치된 이들도 다시 다른 이들을 끌어들인다.
그들은 영원히 이 저주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10:57 10:57
주인공(토츠키) : 니시다!
니시다: 토츠키...왔구나
주인공:어서 출구로 나가자! 여기 있어도 금방 들키게 될거야!
니시다:역시...너도 그 녀석을 봤구나....
주인공:그래! 봤어! 하지만 그런건 나중에 얘기하자고!
니시다:....우리는 이제 끝났어. 일기에도 쓰여있었다고
이 저주에 걸린 이들은 모두 죽어 이곳에 묶이게 된다고...
무서워...무섭다고! 난 이런곳에 있기 싫어!
주인공:진정해 니시다! 너도 나도 아직 정신만 차린다면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거라고!
니시다:....그래 맞아. 미안해 너무 무서워서 동요했었나봐
주인공:좋아 둘이서 출구를 찾자
12:46 12:46
오래된 신문-
화가인 남성이 여기에 살았던 1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신문인거 같다.
-19XX년 X월X일, 유괴당했다던 당시 14세의 소녀의 시체가 발견됐다.
현장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소녀를 납치한 후, 자신의 저택의 한 방에 감금했던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소녀에게는 식사를 주지 않았는지 소녀의 위장 속에서 벽의 나무껍질이 검출되었다.
감금 10일 째, 소녀는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해석불가) 에 불을 붙여...
(해석 불가)
우앙 감사합니다~!
깜놀주의 너무 좋다
자막뜨면 눈감고 있다가 선바님이 흐끼낏!! 같은 소리냈을때 눈 뜨면 되고 넘 편함
꿀팁 고마워용
10:58 아 여기부터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바님 신들린 것 같앸ㅋㅋㅋㅋㅋ대사가 너무 신박하고 절묘햌ㅋㅋㅋ
일기 일본어 공겜짬빠인지뭔지로 진짜 제멋대로 해석하는거 개웃김ㅠㅠㅠㅠ
17:19 아 진짜 개쳐웃기다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줄줄 흘리면서 웃음ㄴㅌ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오토기리 하이라이트로 선바 입덕하게됐는데 리뉴얼(?)된 걸로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갑다ㅋㅋㅋㅋㅋ
와 저도요 후르르르르르!!!! 하는영상 보고 입덕했는데 ㅠㅠㅠ 완전 추억이야😢
오토기리 타임라인(깜놀주의 정리 및 개인적 탐라)
0:27 큰오이쾌척에 놀란 선바
0:54 🚨깜놀주의🚨
0:36 손이~~손이!!(선바만 무서워함)
1:37 일기3
2:08 쫄바
2:25 🚨깜놀주의🚨
2:52 🚨깜놀주의🚨 쾌척에 놀람
3:03 일기2
3:26 선바의 가짜 일본어 속은 순돌이
3:40 🚨깜놀주의🚨
4:37 🚨깜놀주의🚨
4:46 🚨깜놀주의🚨
5:10 🚨깜놀주의🚨 찐 놀람
5:52 🚨깜놀주의🚨
6:27 탈주
6:46 🚨깜놀주의🚨
7:02 🚨깜놀주의🚨
7:21 🚨깜놀주의🚨
7:36 🚨깜놀주의🚨
7:45 인간 호루라기 김선바(91살 32년생)
8:03 🚨깜놀주의🚨
9:01 해석 정말 집어치워주세요
9:19 🚨깜놀주의🚨
9:48 🚨깜놀주의🚨
10:13 🚨깜놀주의🚨
10:36 🚨깜놀주의🚨
10:43 🚨깜놀주의🚨
11:00 선바극장 시작
12:16 김장철이라고 또 여기 김장 담그네
12:46 이번에는 신문 해석
12:53 🚨깜놀주의🚨
13:13 🚨깜놀주의🚨
13:50 🚨깜놀주의🚨
14:00 🚨깜놀주의🚨
14:34 🚨깜놀주의🚨
15:08 🚨깜놀주의🚨
15:49 🚨깜놀주의🚨
16:15 🚨깜놀주의🚨
17:17 🚨깜놀주의🚨
17:24 🚨깜놀주의🚨
18:37 🚨깜놀주의🚨
19:21 엔딩(?)
19:56 ~아웃트로~
ㄷㄱㅅㄴ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ㅎㄹㄹㄹㄹㄹㄹㄹㄹㅇㅇㅇㅌㄴㄴㅇ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ㄴㄴㄴㄴㅇㅇㅇㅇㅇㅊㅍ퓨ㅠㅠㅠㅠㅜㅠㅍㅎㅎㅎㅎ후ㅠㅠ픃ㅎㅎㅎㅎㅎㅎㅎ ㅐ
깜놀주의만 몇개여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편하게 보네요 감사합니다ㅎ
올타임 깜놀주의
[선바 해석집]
오래된 일기 3 : 1:35
오래된 일기 2 : 3:00
모습 없는 주인에 대해 : 8:59
서전(니시다)과의 대화 : 10:57
오래된 신문 : 12:46
엔딩 : 19:21
진짜 무서운건 내가 2일 연속으로 있지도 않은 선바방송 보는 꿈을 꿨다는 것이다.. 진짜 올라와 있는줄 알았는데 소름돋음ㅠㅠ
요즘 악몽을 꾸고 있는데 선바님 영상들 정주행하니까 불안이 풀려요.
이런거 보면 더 악몽 꾸지 않을까요?
9:25 아 진짜 커피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영상들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승바님 12월엔 뵐수있기를
1:33 번역본:-한 해묵은 일기 3 - 딸이 마침내 자취를 감쪽같이 보기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모습 없는 주민"이 보였던 것이다. C로 돌아오다
3:00 번역본:-한 해묵은 일기 2-고열이 난 것을 경계로 딸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하루아침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궁금해서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는데 왜 그런지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섬뜩해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최대한 지하실에서 멀리하려 해도 딸은 틈을 타 지하실 앞으로 가서 다시 혼자 대화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설마 정말로, "모습없는 거주자"가 있을거라는거야 C로 돌아가
5:53 도네 번역
입 찟어진 여자 님이 1,000원 쾌척!
도망치지마.웃지 마.
6:18도네번역
입 찟어진 여자님이 1,000원 쾌척!
무서워요, 미안해요
9:07 도네 번역본
어디 있어?
해석(파파고 이미지 번역입니다)
1:37
딸이 갑자기 사라졌다.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 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모습이 없는 주민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에게는 "모습 없는 주민"이 보였던 것이다.
3:03
한 해묵은 일기 2-고열이 난 것을 경계로 딸의 모습이 이상해졌다. 밤이 되면 지하실에 가서 혼자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궁금해서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는데 왜 그런지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섬뜩해 지하실 문을 봉쇄하고 딸을 최대한 지하실에서 멀리하려 해도 딸은 틈을 타 지하실 문 앞으로 가서 다시 혼자 대화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설마 정말로, "모습없는 거주자"가 있을거라는거야
9:01
모습이 없는 거주자에 대하여 (자막에가려짐)이상이 있는 자일수록 보이게 된다. 존재가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소 일정한 장소에 도착해 거의 무해하다. 그러나 강한 원한을 가지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 이것은 일종의 저주와도 같다. 모습이 없는 주민의 핵이 되는 자가 주위 사람들을 끌어당겨 끌어들여 간다. 포섭된 자들 또한 계속해서 더 많이 부른다. 그들은 영원히 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와 내 입덕영상을 이렇게 보게 되네 이거 진짜 처음 봤을때 미치도록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1:40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치겠네 ㅋㅋㅋ고개 돌리시면서 보시는 거 ㅋㅋㅋㅋ 진짜 현장에 있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공포겜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첨에 봤을 때 너무 웃겨서 예전에는 생각날 때마다 찾아봤었던...
1:35 선바는 오이를숨겼다 팬게임 음성 여기서 가져왔구나 옛날거 올려주실때마다 이런부분들이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기리 진짜진짜진짜 개웃김 내 최애영상
ruclips.net/video/mgt-j8gw_Aw/видео.html 제발 풀버전도 봐주세요
공겜 내성이 진짜 생기신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선바님 오토기리 진짜 오랜만ㅋㅋㅋㅋㅋ 호루라기 보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요즘 공포겜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내년치 흠믐므 벌써 다 들은듯
진짜 편집자님들 공겜마다 자막 넣어주셔서 진짜 공겜은 아예 패스하던 순돌도 맘놓고 봐요...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최고😭
하.. 실눈뜨고 보다가 탈출전에 폰 던질뻔....
공포겜 중에 젤 재밌었던거 같아요 아무말 대잔치 진짜 넘 웃겨염 ㅠㅠㅠㅠ
아니 진짜 예능프로그램 아니고 눈 뒤집으면서 놀라는 사람 처음 봄ㅋㅋㅋㅋㅋ
6:26 강제 종료 너무 웃기다! 그리고 매력있다! 진짜 내스타일!
3:59 ㅋㅋㅋㅋㅋㅠㅠㅠ 오른쪽밑이랑 눈 마주쳐서 깜짝 놀랬는데 자막보고 현웃
00:21 ㅠ틀자마자 킹받아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목님 얼렁 돌아와요 😂
선바님 소리지르는게 왠지는 모르겠지만 웃겨요
누가 무서워서 겁에 질린게 이렇게 웃길줄이얔ㅋㅋㅋㅋ
아 진심 이 영상 거의 4번 정도 보는 듯ㅋㅋㅋ아 선바님 반응 개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잡네열 같은 것두 알려주셔서 바로 웃을 수도 있궁….진짜 친절하고 재밋다!!😂😮😊❤
와 오토기리 편집본 너무 좋다ㅠㅠ
이때 그립다
두목님 1214가 곧이에요 제 원서도 그날까지 접수인데 이번 두목님 생일은 저도 웃으면서 두목님도 웃으면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노각방장 응원해!!!
ㅁㅊㅁㅊ!!!!!! 선바님 공겜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 빨간마스크 영상인데 너무 쭈아
공포개임 해주시는거 넘 조아요❤️ 평생 공겜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서우셨으면 영혼이 탈출 시도를...
이건 알고 봐도 무서움 ㅋㅋㅋㅋㅋ쿠ㅜㅜ선바님 놀라는 맛으로 봅니다
이 영상 여름만 되면 찾아보는데 이렇게 하이라이트만 편집해주신 영상 보는 것도 재밌네용 😊
+)15:05 화장실에서 죽었다고 저러는 거 진짜 지대 웃김… 제 최애 부분ㅋㅋ
이 영상 진짜 좋아하는 영상인데 일케 올라오니 반갑네요 진짜 개처럼 웃어씁니다
00:27 아닠ㅋㅋㅋㅋㅋ미친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렇게 재밌는거 처음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의 휴식,,, 오히려 좋을지도?
와 이 게임 편집본으로 꼭 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
여러분 이거 풀영상 겁나 재미있어요 꼭 봐보세요ㅋㅋ큐ㅠㅠㅠ
썸네일 도라방스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게임 못봤는데 그래서 썸네일에 계신 분이 귀신에 들린거죠..?
빨간 마스크 나올때마다 선바형 이목구비 밀집되는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2 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이거 밥먹을때마다 보는 최애영상이었는데.,…이렇게 또 편집으로 돼서 나오니까 넘 새롭고 재밌네용 ♥
아진짜 웃ㄱㅕ뒤지겠다 선바님 공포겜이랑 너무 상성이 잘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0:27 아니 이거 개욱기네
제가 낮잠을 자면 1n시간 논스탑 수면을 갈기는 사람인지라... 졸린데 자면 안 돼서 이거 틀고 졸고 있었는데요 선바님의 무한 비명 제공 덕분에 제가 잠을 안 자고 약을 무사히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눈깔 뒤집는 표정 보자마자 저도 놀랐습니다
17:18 네 괜찮아요~
아니 깜놀주의 여권바 나오기 전에도 있는거ㅋㅎㅎㅋㅎㅎㅎㅎㅋ
점점 공포겜 많이 나와서 너무 좋다 이 참에 데스포레스트도...
오 오 빨간 마스크 선바님이 하셨던 공겜 중 젤 재밌음
1시간짜리 수면영상이 20분으로 리뉴얼 단축되서 돌아왔군요 뿌듯합니다
헐 오토키리 편집영싱이 올라오다니,, 편집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1시간영상 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올라오네요 🥹
1:45 낡은 일기 3
딸이 결국 모습을 감췄다. 마치 행방불명이라도 된것처럼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다만, 나에게는 행방불명이 "형체없는 주민"의 소행이라 확신하고 있다. 행방불명되기 직전, 딸은 "형체없는 주민"을 보았다고 했다.
C로 돌아가기
3:00 낡은 일기 2
고열이 났을 때, 딸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밤이 되었을때는 지하실에 가더니 혼잣말을 시작했다. 무슨말을 하는지 신경쓰여 찾아갔지만, 어째선지 아무 대답도 없다. 불길한 마음이 들어 지하실의 문을 봉쇄하고 딸을 지하실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으려 했지만, 딸은 틈을 타서 지하실 문 앞으로가 다시 혼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밤새 문 앞에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설마 진짜로 "형체없는 주민"이 있기라도 한 걸까. (이 부분은 자막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의역함)
일본공겜+선바님=개재밌다
와 이 공포겜 오랜만이다 진짜ㅋㅋㅋㅋ 저 이겜 깔아서 혼자서 해봤는데 어느정도 아는데도 ㄹㅇ 무서웠던 기억이....
7:42 거의 탑간 메버릭 톰크루즈인줄😂😂😂
선바넴의 공포겜 단련은 늘 해도해도 거기서 거기였다...멀리서 보면 희극
0:27 놀라서 양손 주먹 양옆으로 꼭 쥐는 선바넴ㅋㅋㅋㅋㅋ 앙증… 😮
잘 놀라시는 우리 두목님, 저희 순돌이들이 지켜봐드리겠습니다!
선바님이 공포게임만 하면 무서움보다 웃겨옄ㅋㅋㅋㅋ
김장철에 김장얘기보니까 몰입되고 좋네요
와 오토기리 이거 선바님 게임 중에 제일 기괴했어요 ㅠㅠㅠㅠ
7:46 ㅆㅂ 레이싱 겜하세욬?ㅋㅋㅋㅋㅋㅋ
7:45 -호루라기-
아니 다큐멘터리 진지하게보다가 옆에 강렬한 썸네일때문에 들어오게됐다......
아 선바님 보고싶어 죽겠다. (죽진않음) 생일날에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내가 선바님만 보는 게 아닌데 왜 그러는 지 모르겠어요. 선바님이 짱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해가 안가요. 왜 보고싶은걸까요? 나링 추워서 더 그런가 봐요. 오겡끼데스까 해야할거 같아요.
아 썸네일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표정만 보면 기절 직전이신데요ㅋㅋㅋ큐
선바님 미안해요 당신의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에 제가 너무 희열을 느껴요
두목.. 포켓몬 9세대가 나왓어...엄청 재밌대..곧 돌아와서 플레이해줄 거지..? 나 선바넴 버전으로 보려고 이악물고 안 보고 있다고ㅠㅠ (반말 기나죄)
이시절 쌉소리 진짜뇌빼놓고 스피디하고 뻔뻔하게 때려박는 느낌이라 개좋암
저 눈 뒤집어지는 거랑 인간호루라기 때문에 오토기리 영상이 아직도 제 최애 중 하나예요
편집자님들 마른수건 쥐어짜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선바식 엔딩 개좋아ㅋㅋㅋㅋㅋㅋ
자막으로 바뀐거 너무 좋아 무서운 장면 보고싶었는데
9:25 썸넬 ㅋㅋㅋㅋ
0:37 공포게임에서 소닉찾는 선바넴
선바님이 놀랄때 제일 행복해요
아 눈 까뒤집는 거 부메랑 개웃김요
왔구나 밥친구
7:05 온드아아 온드아악!!!!
재난영화에서 본 것 같아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바님 실신 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9:25 썸네일 계속 눌러보세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두목님에 썸넬에서 이미 봤음에도 깜짝 놀랐읍니다..
썸네일 진짜 충격이에요
뭐야,,,,진짜 언어천재;;;;;
네 괜찮아요 편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썸넬표정 예술이네요
아 진짜 썸넬 졸귀임!!❤ 커여워서 미치겠땈ㅋ
6:13 큐ㅠ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