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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임성민. ㅠㅠㅠㅠㅠ 그냥. 눈물만. 나와요 ㅜㅜㅜㅠ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새해엔 다같이 행복해요💖💚💙💛
2회 올라올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디 최종회가 올라 왔네요~~
ㅋㅋㅋㅋ
33:29 그 놈의 지병이 뭔지...그 지병만 없었다면 지금도 연기생활할 텐데...
최재성을 보니까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나온 최대치가 생각이 나네
최재성이 여명의 눈동자(1991)에서 최대치 역을 맡은 이유가 있었네!
8:09 식모좌는 팔뚝에 빨간 띠를 하셨네.
아~! 오랜친구간에 적군으로 싸워야 하다니.... 그래도 서로간에 우정을 지키네요. 수인과 원해..
노다지 기대했는데 전편 올려주세요~
최대치보러옴.
조선일보 주필이자 탤런트 선우재덕 님의 5촌 당숙이자 그리고 유명 소설가인 선우휘 선생의 유작을 드라마로 만들었군요...
와 옛날 연기자들은 진짜 로구나...
한혜선님 ♡ 어렸을때 봤는데 너무 예쁘셨는데
한혜선이 아니라 한혜숙
10:05 전라좌수영 짬 아줌마!
5:35 이 배우가 이 드라마에서 박유의 장남 역인가?
배종옥누나 젊었을 적의 모습을 보니까 참 좋네요.^^ 올해 59세...
@@bcghu-g3q 현대극에서는 노처녀로 자주 나오셨어요.^^ 목욕탕집 남자들'이란 연속극에서는 동생들이 다 결혼했는데 아직까지 결혼도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서야 김상중씨와 결혼하시더라고요.
@@bcghu-g3q 옛날에 이창훈씨랑 둘이 어쩌다가 북한군쪽에 줄을 서게 되어서 둘이 북한군복을 입고 나오던 그런 드라마에도 나오신 적이 있었는데.... 와도 너무 비슷하다고 조금 시청자들이 실망했다던 그 드라마 뭐였더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전쟁과사랑입니다,
@@전상진-x8q 그렇군요.ㅎ 정보 감사..
첫회 마지막회 그렇기 올리네요. 그리고 97년 일요아침드라마 세여자도 가능할지요?
김영철 배우님 진짜 젊긴 젊다🤣🤣🤣🤣🤣
선우휘의 노다지... 원작소설... 젊은분들 찾아서 한법 읽어 봤으면... ^^*
17:33 전설의 고향 저승사자 아줌마!
44:02 4$ 한테 죽는 선우재덕!
2:38 배종옥!
여명의 눈동자전에 이게 있었군 김종학 pd가 이거보고 최재성 출연시켰나?
24:11 히데요시!
8:05 최민수 엄마!
노다지 2회는없나요
KBS에서 저작권 때문에 유료 전환을 하는 바람에 없습니다.
@@moonyc-gz8fu아니 1980년대 드라마도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저작권 운운하는 방송국의 태도가 마음에 안드네요.
사실 원작소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한참 더 진행된다. 이 드라마는 예정보다 조기 종영된 것으로 안다.이 드라마 방송했을때 난 초딩이었고, 원작은 아직 안끝났다는 사실도 몰랐었는데도..... 그 어렸을때 보기에도 뭔가 느낌이...아직 끝날때가 아닌데도 그냥 서둘러 막무가내로 끝내버린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나더군.
월남전까지 이어진다는 거 사실인가요?
2:40 파달!
8:49 영기 장군!
마지막에 다죽는게 카지노결말이 여기서 온듯.
10:29 마사부!
5:15 마루오까!
29:40 선우재덕!
5:19 4$!
29:30 저 아줌마 여기서도 이런 역이구만.붉은 왕조(1980)때보다 좋은 역은 아니네.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dd
노래가 무서워
아~! 그때 포로로 잡힌 징병때의 군영에 있던 이의 역이 이효정씨였군요~!
가만있자.?? 결국 형제간에 만났네요?
엥? 우찌노 저놈 살아있었네요? 그때 임성민이 납북인사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할 때만났나보군요. 그때 공산군장교로 변해가지고 경례를 붙이면서 "이 원 수!"하던거 생각나네요.
저 우찌노요. 징병되어 간 같은 군영에 있을 때 수인이(故임성민씨)가 갖고있던 소월(배종옥씨)의사진을 뺏더니 그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쪽!쪽!쪽! 연속으로 하더라고요.
엇? 선우재덕씨가? 그리고,권기선씨 맞네요!선우재덕씨 몇년뒤에 에서는 반란군들을 토벌하러 온 국군들사이에 종군기자로나오셨는데?
마지막 부분에 죽는 여자 이름이 누구인가요?
@카푸치노 아네 감사합니다
한혜숙 선생님입니다
몇회였던가? 마을을 점령한 공산군이 배종옥씨에게 "동무! 의용군에 들어가시오!"했던 적이 있었는데...
24:20 배현경이 보이는데?
김두한과 마루오까
알라슈카동무가 저렇게 가다니~ㅠㅠ
사딸라
4$랑 저승사자 아줌마랑 죽는 역이구나!
그래도, 원해(김영철씨)가 수인이와의 우정은 지켰네요. 그때 일본군으로 징병되어 간 부대안에서악질장교때문에 둘이 멍!멍!멍! 하면서 개흉내를 내는 굴욕까지 당해봤잖아요.나중에 공산군장교가 된 원해가 자기부하에게 그것을 그대로 시키더라고요.
아~~ 2회 보고싶어요
6.25 전쟁나고 공산군 장교 변윈해(김영철 분)이 오찌노한테 그대로 보복한 장면 생생히 기억납니다. 빨갱이 편들려는건 아니지만 그 장면 솔직히 통쾌했었지요. 초등학교 5학년의 아련한 추억입니다.
@@박대통령만만세 알아요!^^ 원해가 어쩌다가 줄은 잘못 섰지만 보복한 장면은 통쾌했지요.
아. 임성민. ㅠㅠㅠㅠㅠ 그냥. 눈물만. 나와요 ㅜㅜㅜㅠ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새해엔 다같이 행복해요💖💚💙💛
2회 올라올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디 최종회가 올라 왔네요~~
ㅋㅋㅋㅋ
33:29 그 놈의 지병이 뭔지...그 지병만 없었다면 지금도 연기생활할 텐데...
최재성을 보니까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나온 최대치가 생각이 나네
최재성이 여명의 눈동자(1991)에서 최대치 역을 맡은 이유가 있었네!
8:09 식모좌는 팔뚝에 빨간 띠를 하셨네.
아~! 오랜친구간에 적군으로 싸워야 하다니.... 그래도 서로간에 우정을 지키네요. 수인과 원해..
노다지 기대했는데 전편 올려주세요~
최대치보러옴.
조선일보 주필이자 탤런트 선우재덕 님의 5촌 당숙이자 그리고 유명 소설가인 선우휘 선생의 유작을 드라마로 만들었군요...
와 옛날 연기자들은 진짜 로구나...
한혜선님 ♡ 어렸을때 봤는데 너무 예쁘셨는데
한혜선이 아니라 한혜숙
10:05 전라좌수영 짬 아줌마!
5:35 이 배우가 이 드라마에서 박유의 장남 역인가?
배종옥누나 젊었을 적의 모습을 보니까 참 좋네요.^^ 올해 59세...
@@bcghu-g3q 현대극에서는 노처녀로 자주 나오셨어요.^^ 목욕탕집 남자들'이란 연속극에서는 동생들이 다 결혼했는데 아직까지 결혼도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서야 김상중씨와 결혼하시더라고요.
@@bcghu-g3q 옛날에 이창훈씨랑 둘이 어쩌다가 북한군쪽에 줄을 서게 되어서 둘이 북한군복을 입고 나오던 그런 드라마에도 나오신 적이 있었는데.... 와도 너무 비슷하다고 조금 시청자들이 실망했다던 그 드라마 뭐였더라.??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전쟁과사랑입니다,
@@전상진-x8q 그렇군요.ㅎ 정보 감사..
첫회 마지막회 그렇기 올리네요. 그리고 97년 일요아침드라마 세여자도 가능할지요?
김영철 배우님 진짜 젊긴 젊다🤣🤣🤣🤣🤣
선우휘의 노다지... 원작소설... 젊은분들 찾아서 한법 읽어 봤으면... ^^*
17:33 전설의 고향 저승사자 아줌마!
44:02 4$ 한테 죽는 선우재덕!
2:38 배종옥!
여명의 눈동자전에 이게 있었군 김종학 pd가 이거보고 최재성 출연시켰나?
24:11 히데요시!
8:05 최민수 엄마!
노다지 2회는없나요
KBS에서 저작권 때문에 유료 전환을 하는 바람에 없습니다.
@@moonyc-gz8fu아니 1980년대 드라마도 제대로 관리못하면서 저작권 운운하는 방송국의 태도가 마음에 안드네요.
사실 원작소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한참 더 진행된다. 이 드라마는 예정보다 조기 종영된 것으로 안다.
이 드라마 방송했을때 난 초딩이었고, 원작은 아직 안끝났다는 사실도 몰랐었는데도..... 그 어렸을때 보기에도 뭔가 느낌이...아직 끝날때가 아닌데도 그냥 서둘러 막무가내로 끝내버린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나더군.
월남전까지 이어진다는 거 사실인가요?
2:40 파달!
8:49 영기 장군!
마지막에 다죽는게 카지노결말이 여기서 온듯.
10:29 마사부!
5:15 마루오까!
29:40 선우재덕!
5:19 4$!
29:30 저 아줌마 여기서도 이런 역이구만.붉은 왕조(1980)때보다 좋은 역은 아니네.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dd
노래가 무서워
아~! 그때 포로로 잡힌 징병때의 군영에 있던 이의 역이 이효정씨였군요~!
가만있자.?? 결국 형제간에 만났네요?
엥? 우찌노 저놈 살아있었네요? 그때 임성민이 납북인사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할 때
만났나보군요. 그때 공산군장교로 변해가지고 경례를 붙이면서 "이 원 수!"하던거 생각나네요.
저 우찌노요. 징병되어 간 같은 군영에 있을 때 수인이(故임성민씨)가 갖고있던 소월(배종옥씨)의
사진을 뺏더니 그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쪽!쪽!쪽! 연속으로 하더라고요.
엇? 선우재덕씨가? 그리고,권기선씨 맞네요!
선우재덕씨 몇년뒤에 에서는 반란군들을 토벌하러 온 국군들사이에 종군기자로
나오셨는데?
마지막 부분에 죽는 여자 이름이 누구인가요?
@카푸치노 아네 감사합니다
한혜숙 선생님입니다
몇회였던가? 마을을 점령한 공산군이 배종옥씨에게 "동무! 의용군에 들어가시오!"했던 적이 있었는데...
24:20 배현경이 보이는데?
김두한과 마루오까
알라슈카동무가 저렇게 가다니~ㅠㅠ
사딸라
4$랑 저승사자 아줌마랑 죽는 역이구나!
그래도, 원해(김영철씨)가 수인이와의 우정은 지켰네요. 그때 일본군으로 징병되어 간 부대안에서
악질장교때문에 둘이 멍!멍!멍! 하면서 개흉내를 내는 굴욕까지 당해봤잖아요.
나중에 공산군장교가 된 원해가 자기부하에게 그것을 그대로 시키더라고요.
아~~ 2회 보고싶어요
6.25 전쟁나고 공산군 장교 변윈해(김영철 분)이 오찌노한테 그대로 보복한 장면 생생히 기억납니다. 빨갱이 편들려는건 아니지만 그 장면 솔직히 통쾌했었지요. 초등학교 5학년의 아련한 추억입니다.
@@박대통령만만세 알아요!^^ 원해가 어쩌다가 줄은 잘못 섰지만 보복한 장면은 통쾌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