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군요. 후속작 "토지"는 더 재미있지만 이 작품 정말로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KBS영상사업단에서 VHS 비디오테잎 full-set 로 판매하던 적 있었다. 2000년 봄에는 위성방송(KBS-Korea)에서 앙코르 방영했던 인기 프로였다.
몇년뒤에 에서 최재성씨가 저 김영철씨가 한것만큼 보다 더 지독하게 게릴라들을 이끌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다 죽어가고 지쳐갈 무렵에는 자기 여자인 부하에게 괜히 꿈을 꾼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여자인 부하가 자신의 당성을 떠보는 줄 알고 "감상에 빠지실 때가 아닙니다!" 하더라고요. 거기에서는 마지막에 장하림이 보는앞에서 뉘우치고 죽잖아요!
그 놈은 학생운동권이며 평소 불온서적을 소지하여 주변인들이 인정하는 골수빨갱이. 정주시 농촌지도원으로 퇴직했음. 생사 불명. KATUSA 왜 저런 불순물들(추미애 아들놈)이 섞여있지? KATUSA 특전단 만큼 정예화해야 된다. 전 병사 무술 유단자 등급, 정기 공수강하, 저격수 과정 등으로 정예화 해야 된다. KATUSA 무슨 유학생이냐!
@@김태윤-k4g 퇴직 연합사 파견 보안부대원의 일담입니다. 그건 중요치 않으며 저가 답변을 하는 취지는 KATUSA 는 6.25 사변 시기 창설된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노고가 그대로 배어있는 매우 독특한 부대였습니다. 그런데 80년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자 웬 저런 쓰래기 불순세력들이 미육군의 치마폭에서 유복한 군대생활을 하는가 입니다. 재벌가, 고관대작의 아들들, KATUSA 채용비리 원용수 준위 같은 기생충들 정의사회구현의 걸림돌들의 온상으로 변질. 지금도 빨갱이들 많습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앗참! 기억나네요! 그때 국4였고 그때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건너뛰기로 쉬던 시기인지라 형이랑 저랑 어머니랑 셋이서 수원에 이모댁에 다녀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밤시간에 노다지'의 예고편을 봤는데 매달려서 매맞는 사람의 장면이 나와서 무척 겁 났던 것 기억나요. 아하! 그때 그래서 매달려서 매 맞은거군요. 그 시기가 86아시안게임을 하던 시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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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왜장녀 / 극본 김지요 ㅣ 양희경 고희준 고설봉 최선자 하대봉 [추억의 영상] KBS 1989.10.3 방송](http://i.ytimg.com/vi/rlomffwJLyc/mqdefault.jpg)
![전설의 고향 왜장녀 / 극본 김지요 ㅣ 양희경 고희준 고설봉 최선자 하대봉 [추억의 영상] KBS 1989.10.3 방송](/img/tr.png)
![[KBS 7080레전드] 🏞 문학다큐멘터리 '토지' (1987/10/18)](http://i.ytimg.com/vi/3V-F2Aknduc/mqdefault.jpg)
![극한 시집살이에 연 끊었는데.. "시댁에 같이 가자" 정대세 말에 분노 폭발한 아내🔥[#이혼할결심] | MBN 20241020 방송](/img/1.gif)
와 이거 너무 기다렸는데 ㅠㅠ 제발 다 올려주세요
울엄마랑 넘재밌게 본 드라마 거등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어린 시절 귀여운 하희라 배우님과 한혜숙 님 미모 보고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기분좋게 보고있습니다
제발 빼지발고 모든회
다보여주세요
너무감사합니다
명작드라마 의 최고봉
추억의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
노다지 1회
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2회, 3회도 보고싶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노다지는 마지막 회 까지 다 볼수 있길~~~첫회부터 다 볼수 있길~~부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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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عاغغ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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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타이틀곡 찾아들으려고 수십년을 헤맸어도 찾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드라마를 통으로 보게되네요
예전에 즐겁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생각납니다
이 드라마는 2부 최선자씨가 러시아 장교로 나와서 한혜숙씨와 불꽃튀는 연기대결 펼치는게 압권이였음. 진짜 동진엄마역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배우, 최선자씨. 최근 활동이 뜸하던데 브라운관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타이틀 음악 대박이다. 와우
감사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첫회부터 계속 보야주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보자고 하셔서 함께 보고 있습니다
다보고 감상평 올릴께요 ㅎ
왜 드라마가 처음과 마지막회만 있나요 이럴꺼면 올려주지 마시지 ㅠㅠ 이 드라마 넘 다시보고싶은데.. 무슨 정책이 있나요 제가 잘모르는 왜 처음과 마지막만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유료로 보라 하는것 같은데. .
최재성님꺼 보려구 유료로
아씨, 천둥소리 돈주고 봤음. .
인트로 음악이 가끔 생각이 날때가 있었는데 ㅎ 그게 노다지 인트로였군요 ㄷㄷ
하희라 조민수 강영아 등 미인들이 나와서 더욱보고있습니다.
와우. 아주 어릴때 봤던.
이때부터 드라마를 조금씩 알아가던 기억.
노타치.노타치.
김진태 35세. 지금 송중기보다 어린 시절.
올해 고희. 고두심과 동갑.
우와.. 어떻게 이 드라마가 있다니...
중2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난 이드라마가 왜이리 기억에 남을까?
정말...노타치가 노다지가 된...
외국인이 금덩어리 들고 노다지 노다지 했는데 그게 만지지 말라는뜻
@@pogenman78 생각납니다 김진태씨가 우연치않게 금덩어리 엄지손가락
만큼 발견했는데 상투속에 숨기고 나왔던기억
납니다
한혜숙이 기억난다.. 여주인공이었던거 같은데
노다지는 우리의 슬픈 역사다
KBS 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걸작이군요. 후속작 "토지"는 더 재미있지만 이 작품 정말로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KBS영상사업단에서 VHS 비디오테잎 full-set 로 판매하던 적 있었다. 2000년 봄에는 위성방송(KBS-Korea)에서 앙코르 방영했던 인기 프로였다.
"찢어죽이고 말려죽일테야~!" -서희-
2회부터는 가이봐년 볼수있나요?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과 함께 본방사수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유투브로 다시 보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여😁
그리고
예전에 우버가 올린건데 KBS에서 다시 올리셨군요 우버 계정이 폭파되 사라졌었는데.
항상 도흡이 아들과 손자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 "너의 노다지는 네가 지켜야한다~!"라는...
외람된부탁이나 형사25시 1기가 곧끝나면 2기 올리기전에 1기중 1차 업로드때 제외되었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시기바랍니다.
다른 기증자 분도 계시지않나요...
2회부터는 없네.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전편 올려주세요~
아니 갑자기 왜 61부작 노다지가 1부만 빼고 다 사라졌나요????
화면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둡네요. 저도 이거 기억나요. 어렸을때 본기억이 나네요
최재성님은 몇회에 나오나. . .
한참뒤에 태어나요. 김진태씨의 아들로...
저 아는척 하나만 할께요. 라는 옛날 태국왕실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대머리를 한 태국왕으로 나오시는 배우 율브리너 라는 대머리배우 있으셨거든요.
그 배우의 가정이 아관파천이후에 저 지역의 광산에서 광물을 채취하던 러시아인의
집안이었다고 해요.
박유와 아자개로 나오시는 분들이 부자간으로 나오셨구나~!
하파의 젊은시절 종례태수 아지태도 있네요
나레이션 홍두깨선생님 목소리 고 장정진성우님이다 와아...ㅠㅠ
1회만 올리지말고 2회도 올려주세요
이 드라마도 원작이 선우휘 선생이었군요.. 선우재덕의 삼촌
오촌당숙이시라던데요?
26:42 종례태수!
정말 보고 싶은데 전편 다 올려 주시면 알될까요 ~~유료채널에 라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위키를 보니까 원래 전편은 다있는데 케이블에서 방송을 잘 안할뿐이래요.
화이팅 ㅎㅎ
فقد كانت هذه زيارتك الأولى للمنتدى فيرجى التكرم
대리인'에서는 임성민씨와 권기선씨가 오빠와 여동생으로 나오셨더라고요.
광복절특집 단편드라마인데요..
오빠는 광고사에서 근무하는 남자이고 여동생은 어쩌다가 일본인사장과 결혼하게 되어서
직원들을 집단해고하여 남편과 함께 원성을 사게되는 사모님으로 나오셨고요.
문오장 이낙훈 등 돌아가신분도 있네요!
임성민씨 바로 별세하기 앞해만 해도(94년도) 신사복광고에도 나오시고 그러셨는데....
금방 94년도광고목록에 보니까 신사복광고에도 나오셨더라고요.
영화 을 찍던 도중에 간염에 걸리셨대나 뭐래나...
간염이었다가 간경화로 악화되었대요...참으로 무서운 병이죠
참 건강하셨는데...
조민수 데뷔연도인가?
이름 맨마지막나오네
이거 전체목록 다뜨는걸로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링크주소 부탁드립니다~^^
그 당시 이 드라마 인기 대단했지.
KBS가 사활을 걸고 만든 대하극.
MBC는 1991년에 흉내내다.
여명의 눈동자.
MBC 문화방송은 "풍란: 임진왜란"에 과감한 예산을 투입했다. 일본 미니어쳐 기술에 쟁쟁한 배역 특수효과면에선 MBC 가 한 수 위다.
몇년뒤에 에서 최재성씨가 저 김영철씨가 한것만큼 보다 더 지독하게 게릴라들을
이끌었잖아요. 그런데, 보니까 다 죽어가고 지쳐갈 무렵에는 자기 여자인 부하에게 괜히 꿈을 꾼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여자인 부하가 자신의 당성을 떠보는 줄 알고 "감상에 빠지실 때가 아닙니다!"
하더라고요. 거기에서는 마지막에 장하림이 보는앞에서 뉘우치고 죽잖아요!
여명의 눈동자는 나의 최애작품이다.
원작자가 분명히 다른데 뭐를 따라함..
여명의눈동자와 비교나 되는지. .
이거 상투에 금 숨기고 나오는 장면있는 드라마 맞던가요? 유선방송 시절에 몇번봤던 기억이
تاريخ التسجيل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김진태 아저씨 청년때나 지금이나 똑같애요
엥? 엔딩의 나레이터 하시는 성우분이 故장정진씨네요.('달려라 하니'의 홍두깨선생의 목소리
주로 고뇌하는 목소리를 잘 내심.) 그때 추석특집으로 떡 받아먹기 하시다가 기도가 막히셔가지고..
ㅋ~, 대하드라마 노다지, 명작 중의 명작이죠.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김진태 김영철 이낙훈 사미자 등 명연기자 분들과 미남탤런트 임성민과 청춘스타였던 최재성과 하희라도 출연했군요.
웃간네는 일찍 죽었지요. 김진태씨가 "웃간네~!! 웃간네~!!" 하던거 기억납니다.
나중에 93년도에 먼동'에서는 김진태씨와 하희라씨가 부녀간으로 나오셨지요.^^
임성민씨 완전 팬입니다
이 드라마는 주로 밤에 촬영을 했는지 화면이 어둡고 답답해서 조금 보다가
패스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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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이 아줌마는 79년판 토지 서희!
선우휘 원작이라니 반가운 이름이네요!
저기 반란군중에 지덕으로 나온 선우재덕씨의 종부시래요.
86년 10월 25일 미2사단에서 카투사 근무하던 김종운일병 월북하던날이네 ㅎㅎㅎㅎ
전두환 대통령 시절 그런 사건나면 지휘관들 중징계 됬겠죠? 당시, 저의 아비는 공군30방공관제단 예하 사이트 준위였는데, 1년에 10번 이상 부대비상이 빈발했음. 4교대 격무에 시달리며 주말 목욕탕과 토요명화 /대하드라마가 유일한 낙이었음.
그 놈은 학생운동권이며 평소 불온서적을 소지하여 주변인들이 인정하는 골수빨갱이. 정주시 농촌지도원으로 퇴직했음. 생사 불명. KATUSA 왜 저런 불순물들(추미애 아들놈)이 섞여있지? KATUSA 특전단 만큼 정예화해야 된다. 전 병사 무술 유단자 등급, 정기 공수강하, 저격수 과정 등으로 정예화 해야 된다. KATUSA 무슨 유학생이냐!
@@jaehyunekim9341 넘어갔어요 알고보니 운동권대학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대남선전전단지 보면 미군복장에 MP완장차고 넘어가서 북한에서 수훈받고 씩~웃는장면 본적있죠 꽃다발 목에 걸고 만세부르는 근데 뉴스기사에도 나온건데요 석정현대위사건 김종운 김태식일병사건은 뉴스에도 신문기사에도 나왔어요
@@김태윤-k4g 퇴직 연합사 파견 보안부대원의 일담입니다. 그건 중요치 않으며 저가 답변을 하는 취지는 KATUSA 는 6.25 사변 시기 창설된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의 노고가 그대로 배어있는 매우 독특한 부대였습니다. 그런데 80년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자 웬 저런 쓰래기 불순세력들이 미육군의 치마폭에서 유복한 군대생활을 하는가 입니다. 재벌가, 고관대작의 아들들, KATUSA 채용비리 원용수 준위 같은 기생충들 정의사회구현의 걸림돌들의 온상으로 변질. 지금도 빨갱이들 많습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jaehyunekim9341 카투사 넘어간사람이 2명인걸로 압니다. 제가듣기로는
آه يا رب العالمين والصلاه والسلام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1.금광산에서 금을 몰래 먹고 계곡에서 피똥싸면서 훔친장면 2. 두 절친 친구가 이념논쟁으로 술상 차려 두고 서로 얼굴에 정신차리라고 술 퍼풋던 장면. 3. 돈때문에 부잣집 병든 할아버지 양기 충전?을 위해 팔려가서 살던 장면..
노다지 1권만 읽고 2권을 못구해
애를 태운지 벌써 32년인데
드라마로 보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국민학교 2학년때 봤는데... 내용은 하다도 기억 않나지만 NO TOUCH! 는 기억 나네요 ㅋㅋㅋ 34:45 다시보네 한국사람 더빙이네요 ㅋ
3:31 배설!
34:45 don't touch가 맞는말아님?
و الله اعلم أن يكون غير أن يكون هناك أي
아지태와 박유가 부자지간으로 출연
연개소문 합하! ! !
아지태 종례태수도 있네요
배경이 구한말 아관파천 때인 거 같네요
맞아요! 자기들이 대사관으로 데려가 보호해주고 "전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사옵니까?계산하셔야지요!" 식으로...
【 합하! 】
이 후속이. 토지 였조. ~~
"찢어쥭이고 말려죽일테야!"
4:12 물태우!
ㅋㅋㅋ이랬서 한국말중 노다지란 단어가 탄섕했군요ㅋㅋㅋㅋㅋ잼있내요
남포(램프)와 함께 귀화어중에 하나가 되었지요.
11:53 협객 김두한(1975) 마루오까!
3:26 박유!
قنا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9:34 형사25시 반장!
유종근씨가 저기에서도 순사로 나오셔서 도흡의 집에 자주 드나들어요.
لنا الله لندن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앗참! 기억나네요! 그때 국4였고 그때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건너뛰기로 쉬던 시기인지라
형이랑 저랑 어머니랑 셋이서 수원에 이모댁에 다녀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밤시간에
노다지'의 예고편을 봤는데 매달려서 매맞는 사람의 장면이 나와서 무척 겁 났던 것 기억나요.
아하! 그때 그래서 매달려서 매 맞은거군요.
그 시기가 86아시안게임을 하던 시기였지요.
44:44 아지태랑 부자지간이구나!
فهل من مرحب يا رب العالمين والصلاه والسلام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요즘에 이런 대하 드라마 작품성 좋은 드라마들이 안나오는거 보면 대본.작품 쓰던 좋은 작가분들이 나이들고 다 돌아가셔서 안나오는건지 젊은 작가들은 능력이 부족한건지
이거 몆년도 드라마 인가요 ?
86아시안게임의 시기와 나이가 같아요. 그리고, 이듬해 87년도에도 했어요.
87년도에 섬머타임을 했던 날에 김영철씨가 강변을 배경으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나올 때 우리형이 "야! 너 오늘부터 빨리 자야한다!" 했던거 기억나요.
본 기억이 나는 데
줄거리가 영 기억이 안 나는 게
율 브리너라는 배우가 멱살을 좀 잡아야 할 유명배우이지요. 그의 할아버지가
아관파천의 댓가로 압록강변과 울릉도의 삼림채벌권을 얻었던 사람이라네요.
그러다가 러시아에서 공산혁명이 나가지고 다 파산했다네요.
박혜숙? 한혜숙 아닌가?
김진태가 하희라 죽은뒤에 결혼하는 여자 있어요. 압구정 백야에 나온 아줌마
@@이원준-h3b 한혜숙씨는 실단이와 성희의 1인2역으로 나오시는 연기자고
박혜숙씨는 웃간네가 죽은뒤에 후처로 나오는 연기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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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암아 ~~10년묵은 배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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فهفا
يعقوب بن اسحاق بن ابراهيم بن محمد بن عبد الله اعلم أن
لااعغع في كل مكان في القصر الحلقه الاولى من نوعها في العالم العربي والإسلامي عن المشاركات التي كتبها ام لا و الله اعلم أن
김진태씨가 몇년뒤에 만드리 라는 농약광고에 나오셨는데...
"만드리가 있으니까...^^"하고 얼쑤! 하고 춤추는 광고 있었는데...
송중기 태어나던 해 1985년.
시대적 배경이 일제 강점기 이전인가요? 개항 시기? 오페르트 도굴사건으로 시기로 보이는데... 도입부 양놈들이 금광을 소유한 가 보죠? 공간적 배경은 함경북도 로 알고 있음.
노다지 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관파천의 댓가로 러시아가 보호해준 댓가로
광산채굴권을 가져가더니 다른 열강들도 "우리는 안주냐?"하고 여기저기 다 가져가기
시작하던 시기에 "손대지 마!(노터치!)"가 변해서 노다지가 되었어요.
보니까 청일전쟁의(동학혁명)시기이네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아관파천 시기군요..감사합니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시대상을 알고 싶었습니다.
@@jaehyunekim9341 일진들이 자기들 패거리 포섭할 때 그러잖아요. 맞고있는 놈 때리는 놈을 패주고나서 이제 그 댓가로 자기들 패거리에 들어오라고 하잖아요. 꼭 그런겁니다.
@@jaehyunekim9341 원래 강자들과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자들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도와줬으니까 ...돈 내놔라~!"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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