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랑은 제게 무한정 이시며 캄캄한 밤에 제게 빛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옵니다ᆢ 두분 안녕 하세요? 여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곳곳이 침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수원은 눈 비가 많이 않와서 수해는 별로 않받는 지역이라 들었는데 올해는 지난번도 세류역이 침수 되고 이번에도 여러곳 에서 물난리로 힘들다고 하네요 ᆢ 그러 잖아도 경제 위기에 코로나도 심상 찮은데 더욱 걱정입니다 주님! 우리나라를 위하여 아니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도 함께 하시고 이 난관을 부디 잘 이겨내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 드립니다 ( 아멘) 두분! 주 중반입니다 남은 주간도 은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ᆢ
한국은 또 물난리가 났군요. 이곳은 비가 안와서 많이 가물었습니다. 오늘 한차례 비가 오긴 했지만... 세계적으로 모두 힘들지만 한국도 지금 여러가지로 경제난으로 더욱 어려운 것 같네요. 함께 세계와 울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실리아자매님 한국은 여름에 장마가 있어서 비 피해 또한 항상 함께하지요. ㅜ. 수원도 예외가 아니군요. ㅠㅠ 코로나 이후 전세계가 경제도 심각하고 자연 재해까지 .. 결코 사는 것이 녹록치 않은 요즘입니다. ㅜ.ㅜ 힘들지만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며 지혜롭게 이 시기를 극복하기를 함께 기도해요.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늘 아침 복음말씀과 함께 묵상합니다.💒👨👩👧👧💏🌿🙏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어제는 폭우가 무섭게 내림 오늘먹구름속에 해가 났네요
오늘 장례미사가 있었어요 63세 나이의 형제님... 100세 시대에 사는 저희를 생각하면 넘 이른 나이시죠. ㅠ 장기 기증을 다 하셨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싸인 전인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본향으로 갈 때는 몸이 필요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미리미리 차근차근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자매님과 함께 하니 감사 뿐입니다. 강쥐들은 잘 크고 있나요? ㅎㅎ 많이 컷겠어요. ㅎ 평안한 하루 되세요 ♡
간밤에 아픈 저를 대신해서 설겆이를 하는 남편의 덜그덕거리는 소리가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그러다 이내 내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니 맘이 편해지면서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잠이 깨어 남편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제 마음도 몸도 편안해짐을 느끼며 하루를 주님 안에서 감사하게 시작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갈비뼈가 아파요 ㅎㅎ 고통의 보자기에 싸인 은총을 받으소서 아멘.
묵상하는 동안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좋은 선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는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순간순간을 걱정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 안에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임을. 주님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니 그 분 사랑 안에서 저는 기뻐합니다. 묵상곡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그 분의 사랑을 믿는데 왜 걱정을 할까요? 걱정이 아닌 감사 뿐... "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니 그 분 사랑 안에서 저는 기뻐합니다. " 가롤로신부님의 댓글은 오늘도 어김없이 깊은 묵상과 함께 위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네요. 덕분에 기쁘고 평안한 맘으로 오늘 하루도 잘 지내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이사야 26.9) 주님을 향한 삶을 지향할 때 주님은 오늘 복음에서처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을 향한 태도에도 불구 완전하지 않는 우리는 자꾸 넘어질 수밖에 없음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자세를 견지할 때 조금더 주님께 나아가는 길임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어제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도 비추는 날입니다. 수산나 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오늘 하루도 주님 은총 안에서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바오로형제님 더위에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60대 이른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신 형제님의 장례미사가 있어서 곧 나갑니다. 올해는 벌써 4번째의 장례미사가 있었지요. ㅠㅠ 형제님께서 올리신 복음 말씀이 오늘 이 시간 더 가까이 묵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연주와 성가로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하고 오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부족한 음악이 감동과 평온함을 드렸다니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차수한세는 악보를 공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해서 저희만 알아볼 수 있도록 편곡을 했기 때문이죠. 가끔 구독자님들이 부탁을 하지만 그때마다 악보를 재작업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원본은 구글링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차수한세님 언제나 가스펠은 더 좋은거같아요 연주 감사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제게 무한정 이시며
캄캄한 밤에 제게
빛을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옵니다ᆢ
두분 안녕 하세요?
여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곳곳이 침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수원은 눈 비가 많이 않와서 수해는 별로 않받는 지역이라 들었는데 올해는 지난번도 세류역이 침수
되고 이번에도 여러곳
에서 물난리로 힘들다고
하네요 ᆢ
그러 잖아도 경제 위기에 코로나도 심상 찮은데 더욱 걱정입니다
주님!
우리나라를 위하여
아니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도
함께 하시고 이 난관을
부디 잘 이겨내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
드립니다 ( 아멘)
두분! 주 중반입니다
남은 주간도 은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ᆢ
한국은 또 물난리가 났군요.
이곳은 비가 안와서 많이 가물었습니다.
오늘 한차례 비가 오긴 했지만...
세계적으로 모두 힘들지만
한국도 지금 여러가지로 경제난으로 더욱 어려운 것 같네요.
함께 세계와 울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한 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실리아자매님
한국은 여름에 장마가 있어서
비 피해 또한 항상 함께하지요. ㅜ.
수원도 예외가 아니군요. ㅠㅠ
코로나 이후 전세계가
경제도 심각하고 자연 재해까지 ..
결코 사는 것이 녹록치 않은
요즘입니다. ㅜ.ㅜ 힘들지만
주님의 사랑에 의지하며 지혜롭게
이 시기를 극복하기를 함께 기도해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차수한세님 늘감사합니다 (꾸벅)🙏🙂
오늘은 한차례 비가 왔습니다.
자녁 산책때는 반팔을 입고 나갔는데 벌써 쌀쌀하네요..
무더운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는 서늟해서 한국의 여름과는 많이 다른 듯 하네요.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을 음악 속에 전달해드립니다
기쁜 하루되세요
마리아자매님
비가 많이 온다는데
성모당 가시니 불편하시겠네요. ㅜ.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비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늘 아침 복음말씀과 함께
묵상합니다.💒👨👩👧👧💏🌿🙏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어제는 폭우가 무섭게 내림
오늘먹구름속에 해가 났네요
폭우가 쏟아져도
그 다음날 해가 모습을 드러 내듯이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따스함은 항상 함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복음 말씀처럼
안식을 얻기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기쁘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비 안오고 덜 덥네요.감사 뿐
편안한 밤 되세요 🎃 💏 🙏
잠시라도 해가 나서 다행이네요.
심각한 비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여긴 가뭄으로 걱정인데
한국은 물난리로 걱정..ㅠㅠ
그러나 고통 중에도
주님은 항상 사랑으로
저희를 감싸고 계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시몬나자매님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cecil 낮에 점점 맑아져서 푸른하늘 흰구름~~
언제 큰비가 왔나 싶어요..
감사감사1😍👨👩👧👧🎶🌿💒🙏
@@효산김
밤 더위는 더 힘들지요..ㅠㅠ
지친영혼 따스하게
감싸주는 주님...
이런 단어들이 어릴땐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기억들이...
지금에 묵상기도 드릴때마다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옵니다
주님향한사랑의깊이도
깊어지는걸 깨닫는것보니
많은세월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실감하네요~^^
평안하고 잔잔하게 울려주는
연주의깊이만큼
정으로 다가옵니다^^
제가듣고있으면 더 차분해짐을
느끼니까요^^
모든것이 감사한 아침이 밝아오네요^^
오늘 장례미사가 있었어요
63세 나이의 형제님...
100세 시대에 사는 저희를
생각하면 넘 이른 나이시죠. ㅠ
장기 기증을 다 하셨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싸인 전인데
무엇이 두려울까요?
본향으로 갈 때는 몸이 필요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미리미리 차근차근
죽음을 잘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자매님과 함께 하니
감사 뿐입니다. 강쥐들은 잘 크고
있나요? ㅎㅎ 많이 컷겠어요. ㅎ
평안한 하루 되세요 ♡
@@hancecil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너무 이른나이시네요
함께 명복을 빌어봅니다~...
강쥐들은 더위속에서도
밝고 예쁘게 잘크고있어요
기억해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콩이-r1v
밝고 예쁘게 크는 강쥐들.. ㅎㅎ
넘 귀엽겠어요 ㅎㅎ
간밤에 아픈 저를 대신해서 설겆이를 하는 남편의 덜그덕거리는 소리가 신경에 거슬렸습니다.
그러다 이내 내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니 맘이 편해지면서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잠이 깨어 남편의 아침밥을 준비하는 제 마음도 몸도 편안해짐을 느끼며 하루를 주님 안에서 감사하게 시작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갈비뼈가 아파요 ㅎㅎ
고통의 보자기에 싸인 은총을 받으소서 아멘.
애고...또 몸이 아프시군요.
한해가 지날때마다
이젠 여기저기 아픈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몸 관리 잘 하세요.
갈비뼈는 왜 아프시니요?
저도 함께 자매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젤라자매님
어디가 아프신 건가요?
갈비뼈에 문제가 있나요?
아픈 몸으로 새벽부터 밥하셨네요. ㅜ.ㅜ 몸이 약하신 것 같아요.
자주 아프시다는 느낌이 들어요 ㅜ.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
묵상하는 동안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좋은 선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는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순간순간을 걱정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 안에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임을. 주님께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니 그 분 사랑 안에서 저는 기뻐합니다. 묵상곡 감사드리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성호 그으면서
가장 먼저 감사기도를 하겠습니다
무슨 자잘한 걱정이 그리도 많은지요..시간이 지나가면 주님께서 모두 풀어 주시는데요
주신 소중한 말씀은
항상 실천하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그 분의 사랑을 믿는데
왜 걱정을 할까요?
걱정이 아닌 감사 뿐...
"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니
그 분 사랑 안에서 저는 기뻐합니다. "
가롤로신부님의 댓글은
오늘도 어김없이 깊은 묵상과 함께
위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네요.
덕분에 기쁘고 평안한 맘으로
오늘 하루도 잘 지내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이사야 26.9)
주님을 향한 삶을 지향할 때
주님은 오늘 복음에서처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오 11.28)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을 향한 태도에도 불구
완전하지 않는 우리는 자꾸 넘어질 수밖에 없음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자세를 견지할 때
조금더 주님께 나아가는 길임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어제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더니 오늘은 햇살도 비추는 날입니다.
수산나 자매님, 세실리아 자매님
오늘 하루도 주님 은총 안에서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셨는지요..
세상에 고통의 짐을 지지 않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많거나 적거나
자신은 자기의 짐이 가장 무겁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할때
성서에 쓰인대로
우리는 안식을 얻게 되겠지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오로형제님
더위에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60대 이른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신 형제님의
장례미사가 있어서 곧 나갑니다.
올해는 벌써 4번째의 장례미사가
있었지요. ㅠㅠ
형제님께서 올리신 복음 말씀이
오늘 이 시간 더 가까이
묵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연주와 성가로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하고 오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노래 없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만으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전해지네요~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잘 들었습니다~~
혹시 악보를 공유 받을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부족한 음악이 감동과
평온함을 드렸다니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차수한세는 악보를
공유하기가 어렵습니다
연필로 스케치해서 저희만 알아볼 수 있도록 편곡을 했기 때문이죠.
가끔 구독자님들이 부탁을 하지만
그때마다 악보를 재작업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원본은 구글링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