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셋이지만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80세 할머니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조언ㅣ삶의지혜ㅣ오디오북ㅣ명언ㅣ노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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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4
- 오늘도 황창연 신부님의 좋은 말씀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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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님 께서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늙은 자식과 늙은 부모가 갈등이 생기는 노노갈등을 잘 극복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황창연 신부님과 함께 , 삶에 도움이 되는 인생조언을 듣고 자식이 셋이지만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80세 할머니 이야기도 함께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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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위한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노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엇을 배워가야 하는지 인생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00:00 하이라이트
04:04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50:31 자식이 셋이지만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80세 할머니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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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ruclips.net/video/vk4nlTQoBME/видео.html
❤77'😊
ㅂ
😅
😊
😊
홀로 살아가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기대하지도 말고
보고싶어하지도 말고 그냥 홀로 살아갑시다
홀로살아가는것제일편하다는말씀동감입니다😂금수강산에살아요😂
건물없으니 세입자하고
얼굴 붉힐일 없고
내집있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안하고
형누나 조카들 한테
용돈 줄수있고
친구들한테 밥한끼 살수있는것에
만족하며 사니
신경 쓸게없음
내나이 70이니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연명치료거부 서류제출하고
건강검진 안받음
병들면 운명이려니 하고
갈거임
내두발로 화장실 갈때까지만
살길 바라며
제생각하고 같으시네요.
신부님의 강의가 있어서
늘 행복한 날들입니다
하루일과중 신부님의 강의영상보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아가고있는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가 서로가 불편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 그리고 혼자 사는게 최고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처님 믿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신부님 강의듣고있는데요 😂 너무웃기고
귀에 쏙~쏘옥 들어옵니다 😂😂😂
신부님 강의 잘듣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
저는 무교지만 열심히 듣고 깨닫고 많이웃고 혼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건강유지 하면서 재미있게 살아요
저는 기독교 신자이지만 항상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도 기독교인데...?
예수님을 한문으로 표현하면 기독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 모두 기독교입니다.
신부님강의는
명품말씀이며
현실적으로
모두마춤이십니다
대만족
대공감입니다
늘건강하세요~♡
내가 내할일을 자식을 위해 희생했다면 자식이 않도와 줘도 원망하지 마시오 천국가서 꼭 보상받씀니다.
신부님 개신교 목사인데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자식한데 기대하지 않은것이 서운하지도 않고. 내가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신부님 강의 듣고 많이 배웁니다~존경합니다 신부님❤
우리엄마 얘기입니다
딱하고 속상합니다ㆍ😅😅❤❤❤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ㅌㅅ
요즘70세는청년입니다
아들노믄 재산은 홀라당 챙기고 노부모는 한번도 안모시고 지 자식은 잘 되더라구요~
키울때 자식이지
어느집이나 걱정입니다
맞아요 많이 벌어도 안 쓴 사람은 절대로 안 써요
부모님은 열 자식을 키울 수 있지만 자식은 한 부모를 못 모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식들도 자신이 한 것처럼 똑같이 된다는 사실을 아라야 합니다 서글픈 현실이지요
좋아요
시부모 모시고 20여년 사는 50대입니다.
제 맘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와
대단하시네요
복 많이받을꺼예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자신을 잘챙기세요. 아무도 그 고생 알지 못하니까요.
요즘 황신부님 강의에 푹 빠져있어요.구구절절 옳은말..평창 피정 꼭 가보렴니다 찬미 예수 ^^
감사합니다^^많이깨닪고있어요😅😅😅
신부 아들 있어면 엄마는 행복 합니다.요양원 안가고 사제관에서 아들 밥 해주고 같이 살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 실제로 이렇게 살아가는 친구 시어머니 계시는데
93세인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는걸보면서 친구가 부럽다고 하긴 하대요 ㅎ
ㅋㅋㅋㅋㅋ 최고의 말씀 입니다
신부님의 강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유우 강의 하하하 😊😊
❤❤❤황창연❤신부님❤항상❤응원합니다❤😂🎉
신부님말씀진짜맞아요. 교회 성당안에서는 천사 사회에서는. ㅇㅁ. 다는아니지만거의그런거봤네요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젊어서 벌은돈 자식들 둘 있는것 최교육 시키고 , 결혼 시키고 후에는 세계 🌎 봉사 활동하고 여행도 많이 했읍니다. 신부님 말씀이 너무 좋은 말씀에 모든 분들이 이 좋은 말씀을들어주면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명강의 듣는 국민들은 은혜 받는것같습니다
자식들 보통 집집마다 그런상향 같네요
부모님들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려 살아야것 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연너무 맛깔스럽게잘하세요
목소리도 최고입니다
자나깨나 강연수십번듣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많은 도움됍니다
황창연 신부님 어찌그리 재미지게 말씀을 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람 누가 따를 자가 있을 까
신부님강의한번씩듣는데ㆍ넘유익하고ㆍ자신을하번더뒤돌아보게되네요ㆍ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심보님감사함니다 신부님,강론 제마음에너무 신ㅂ님 늘건강하세요❤😂
너무 좋은 말씀 입니다 존경 합니다
대단함니다.
황 창연 신부님. 말씀. 은. 돈주고도 못들을. 명. 강 의 에. 오늘도. 큰 교훈을. 얻어 습니다
자식은 나한테 태어나준것만해도 고마운거죠 멀 바랍니까 각지도생 하세요
신부님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셨어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재미있어요😂❤
정말 요즘 세태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 내시네요
신부님😂사랑합니다
황창연 신부님 반갑습니다
매일매일 강의잘듯고있습니다
신부님 🎉🎉🎉😢😢😢
신부님 땀시로 과소비 하겟슈 ..
오늘 장날 갈치 20000 원짜리 냅다 사번지 구먼유 😢😢😢
😊😅😮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저의 형제중에 자식 주려고 욕심이 많아서 형제들에게 인심을 일고 살아요
신부님 말씀듯고 너무행복해요
항상감사 드림니다
지혜롭고 총명하신 신부님은 이 땅에서 보배로운 신부님입니다 같은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신부님은 존귀한 분으로 듣는자는 모두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말씀 은 웃음을주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게실수울후 청국장가루 매일먹고 대장내시경 결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일같이 않은사연!!
넘 마음아프네요 ㅠㅠㅠ
힘이되어었
저는 외며느리인데 95.94시부모님 계시던 두분다 치매 증상이 조금씩 낱ㆍ나기 시착 해서 넘 힘들어 요즘은 시는것 아는게 아니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최선을 다하시다가 한계가 오면
잘 알아보셔서 좋은 요양원 보내시면 잘 보살펴주세요. 저도 몇년 동안 친정엄마 보살피다가 치매가 심해져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으로 보냈네요..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듣습니다.❤
신부님말씀 감명깁었습니다
눈물이나네요내처지도그러는데요 저혼자살고있어요자식다 필요없어요
건강많이챙겨세요
제일입니다
오늘도 참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cw4xi5cc1j
😮 1:19:41 1:19:41 🎉😢
ㅡ😅
건행하세요 🎉
저도 신부님 강의로 위안 밭고 있어요
들을수록.행복한.마음예요.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옳은말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신부님의 강의는너무 진솔하고 가식도없어서 참좋습니다
바로현실적얘기입니다
백번맞는말씀입니다
이씨할머니.현실인거같아요.슬프네요.
가장행복한. 사람은. 마음의. 부자가. 아닐까요
자식한테 올인하지말고 친구한테 베풀고살아야 외롭지 않습니다
참잘듣고 눈물흘리며 내 인생의 앞날을 보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사람이살아가는길이지요
내인생 뭐 별다르겠습니까 그렇게가겠지요 아무리 잘산다해도 붑잡진 안케지요 슬프다😊😊😊
분당 과 함께 조성된
일산도 숲이 우거지고
호수가 있고 너무 살기 좋아요 Gtx도
곧 개통되면 강남까지 몇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는 서울에 몇십년 살아도 강남 갈 일 거의 없던데.. 왜들 강남 강남 그러는지?
말도안되는소리
자식이 어릴때 기쁨을 잊었는가
힘들게 어렵게 살아 온 우리들을 어찌비난할수있을까요
남천 성당에서
신부님 을
봤어요
좋은. 강론
고맙습니다 👍❤️
고맙씁니다 신부님
저는 불교인데 황찬연신부님 설교가 너무좋아서 매일 매일 행복하게 듯고있어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행복특강
너무 잼있고 맘에 와닿는것도 많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정말 친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그간황신부님강연을은혜로들었읍니다앞으로도잘듣겠읍니다
하늘에 재산을 쎃아둬라, 하늘이 예를 들어 어떤곳안자도 쉽게 설명 해주세요
참실감납니다
신부님 ~~♥︎♡♡조마리아
배상
42년생
두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늠이 안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신부님 너무 좋왔요 힘이 많이돼니다' 감사합니다
키울때주는기쁨준게 효도지
저도 같은 생각으로 삽니다.ㅎㅎ
신부님너무멋지세요ㅡ홧팅입니다ㅡ
신부님강의마음이편해요
ㅎㅎㅎ 항상 옳은 말씀과 지혜로운 생활을 하겠끔 강연하시는 황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즐겁습니다 4:40
감사합니다
참 현명하신 할머니 십니다
에휴 남에 일 갖지 않으네요.
너무 슬퍼요 .😭
댓글들을읽어보니슬퍼지네요.
슬퍼말고 기도하세요 마음을즐겁게바꾸고 운동도하고 봉사구제도하고
❤❤
저는 혼자 애키워서
지금 40 이 다됬는데
우리애는
지금 말합니다
엄마는 나를 방목 했자나
왜 그래서 불평이야 ?
아니 나도 그럴꺼야 ㅋ
지금 결혼혀서
애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아주 부유하게 ㅋㅋ
신부님 너무 사랑해요 💜 💕 역사도. 넘 재밋고 많이 배웟어요. 나라는 국민이 하~~~~ㅜㅜ
넘의일같지안네요ㅡ저도80혼자살아요ㅡ울고슬퍼요날날이
외로움과 친구하세요~많이들 혼자살고 외로워요
항상기뻐하라 주님이 같이계셔요 웃고씩씩하게사세요요새는 동네 비슷한사람끼리 옆방얻어서 나란히도삵 한집 구해서같이사는분들도많아요우리도 연구해서 해야할듯
맞아요 부모욕심이그래요❤
딸도 비슷해요
나도 많이 봣어요 ㅋㅋㅋㅋ
네 맞습니다^^
❤❤❤❤❤❤❤❤😅
조아요
감사합니당 😅😅😅😅
🎉
건강하세요
ㅠㅠ
콜택시 부를줄도 모르고..
119불러서 병원가도 되는데..
저는재산모으면 스트레스도풀리고 재미있고 누가뭐라든 원망이없고 모은돈기부하면 뿌듯하고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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