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에서보다 발람에 대해 더 정확히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심과 물질 때문에, 성도를 저주하고 올무를 놓아 넘어지게하는 영이 발람의 영입니다. 영이 민감한자로 영적인 일을 알기는 하지만, 탐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과 같습니다. 무당들도 예수 믿는 자가 점집에 가면, 큰 신이 왔다고 내 쫓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민감성이 있지만,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 무지하며, 탐심때문에 자신들이 섬기는 귀신/우상을 계속 섬기는 자들이죠. 교회 안에서도 성령의 일을 사모하면서도 끝없이 물질에 매여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봤습니다. 분명히 영적으로 민감하여, 꿈을 잘 꾸는 자인데, 항상 돈과 연관된 해석에 매여 있습니다. 이런 발람의 성향을 알기에, 그의 입을 돌려서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꾸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발람의 영에 빠진 자=영의 일에는 민감하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로서, 자신과 성도를 죄에 빠지게 만들고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만드는 악한 자 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에 여러번 등장하는 걸 보면, 마지막 때 성도를 깨어나게 하지 않고, 도리어 잠들게 하고 세상으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라 보입니다. 영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세상 쾌락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발람의 미혹입니다. 주의 합시다. 말세인 이 때에, '미혹'이 잘못 이해되고 있는데, 제대로 성령의 일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두려움을 주고, 도리어 성령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물론 신사도주의니, 성령 은사주의들이니.. 치우치고 그릇됨으로 빠진 자들이 이유가 되겠지만, 그러하므로 더더욱 목양자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이, 성령에 대해 바르게 경험하고, 성도들을 바른 성령의 사람들이 되도록 가르치고 인도했어야 했습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교단들이 도리어, 두려워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 버린 오류를 범하고 말았고, 남은 자들, 지금의 성령의 사람들을 도리어 조롱하고 배척하는 이상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말씀과 성령에 대해 교리와, 지식과 육의 양식으로만 먹이지 말아야하고, 장성한 자가 먹을 영의 양식으로 먹일 수 있어야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고, 성령에 대해 막혀있고, 성령에 대해 영적으로 무지한 교회는, 발람의 영에 넘어간 것입니다. 설교에서 비록 에수님이 전해진다해도, 성령에 대해, 천국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을 것이고, 이 땅의 것과 세상적인 내용들만 나눠질테니까요. 목사님들, 빨리 돌이키십시요. 곧 심판이 교회 안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광야에서 훈련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할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다양한 훈련,시험이 필요했겠죠. 이방신/우상에 대한 테스트가 이 때에 필요하셨을 것이니, 이 때 진행이 된 것이고. 도리어 이방 왕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더 분명히 나타내시고, 도리어 이스라엘을 축복 하는 시간으로 하나님은 바꾸어 사용하신 것이죠. 그 일에 필요한 도구로써 발람을 쓰신 것이지, 모세와 같은 동역자로 발람을 쓰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쭉정이와 알곡으로 거르시고 정금 같이 훈련 시키기 위해, 인생 채찍과 막대기를 쓰신다고도 하셨으니, 발람은 하나님과 대화를 할 상대로 쓴 것이 아니라, 성도를 위한 막대기와 채찍 같은 도구로 쓰신 것입니다.
말씀을 읽다가 하나님이 발람에게 가라고 하시고는 발람이 길을 떠남으로 인해 진노하신 부분이 이해가 안갔는데, 교수님 설명을 듣고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 말씀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발람에 대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요즘 민수기 묵상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 발람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른 영상에서보다 발람에 대해 더 정확히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심과 물질 때문에, 성도를 저주하고 올무를 놓아 넘어지게하는 영이 발람의 영입니다.
영이 민감한자로 영적인 일을 알기는 하지만, 탐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과 같습니다.
무당들도 예수 믿는 자가 점집에 가면, 큰 신이 왔다고 내 쫓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민감성이 있지만,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 무지하며,
탐심때문에 자신들이 섬기는 귀신/우상을 계속 섬기는 자들이죠.
교회 안에서도 성령의 일을 사모하면서도 끝없이 물질에 매여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봤습니다.
분명히 영적으로 민감하여, 꿈을 잘 꾸는 자인데, 항상 돈과 연관된 해석에 매여 있습니다.
이런 발람의 성향을 알기에, 그의 입을 돌려서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꾸시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발람의 영에 빠진 자=영의 일에는 민감하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로서, 자신과 성도를 죄에 빠지게 만들고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만드는 악한 자 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에 여러번 등장하는 걸 보면, 마지막 때 성도를 깨어나게 하지 않고,
도리어 잠들게 하고 세상으로 빠지게 하는 자들이라 보입니다.
영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세상 쾌락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발람의 미혹입니다.
주의 합시다.
말세인 이 때에, '미혹'이 잘못 이해되고 있는데,
제대로 성령의 일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
성령과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두려움을 주고, 도리어 성령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물론 신사도주의니, 성령 은사주의들이니.. 치우치고 그릇됨으로 빠진 자들이 이유가 되겠지만,
그러하므로 더더욱 목양자로 부름 받은 목회자들이, 성령에 대해 바르게 경험하고, 성도들을 바른 성령의 사람들이 되도록
가르치고 인도했어야 했습니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교단들이 도리어, 두려워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 버린 오류를 범하고 말았고,
남은 자들, 지금의 성령의 사람들을 도리어 조롱하고 배척하는 이상한 세대가 되었습니다.
말씀과 성령에 대해 교리와, 지식과 육의 양식으로만 먹이지 말아야하고,
장성한 자가 먹을 영의 양식으로 먹일 수 있어야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고, 성령에 대해 막혀있고, 성령에 대해 영적으로 무지한 교회는, 발람의 영에 넘어간 것입니다.
설교에서 비록 에수님이 전해진다해도,
성령에 대해, 천국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을 것이고,
이 땅의 것과 세상적인 내용들만 나눠질테니까요.
목사님들, 빨리 돌이키십시요.
곧 심판이 교회 안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발람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서 일어난 계시인데 인본주의적으로 발람처럼 하면 안된다는 해석과 적용이 맞을까요?
그러면 위인전과 성경이 뭐가 다를까요?
발람은 하나님의 사람이 첨 부터 아니었습니다. 필요할때 하나님은 악인도 쓰십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오직 모세 하고만 얘기하던 시대였는데 시골구석에 박수 무당 발람과 왜 말을 하지요 하나님이???
광야에서 훈련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할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다양한 훈련,시험이 필요했겠죠.
이방신/우상에 대한 테스트가 이 때에 필요하셨을 것이니, 이 때 진행이 된 것이고.
도리어 이방 왕 앞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더 분명히 나타내시고, 도리어 이스라엘을 축복 하는 시간으로
하나님은 바꾸어 사용하신 것이죠.
그 일에 필요한 도구로써 발람을 쓰신 것이지,
모세와 같은 동역자로 발람을 쓰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쭉정이와 알곡으로 거르시고
정금 같이 훈련 시키기 위해,
인생 채찍과 막대기를 쓰신다고도 하셨으니,
발람은 하나님과 대화를 할 상대로 쓴 것이 아니라,
성도를 위한 막대기와 채찍 같은 도구로 쓰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