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살고 싶어서 공부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 봉사를 하고 싶으면 종교인이 되는 방법도 있고 자원봉사도 있는 데, 굳이? 특히 남자공무원은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좋소기업 하고 경쟁해야하는 데 이걸 알고 하는 걸까? 연금?안정성? 푸하하 사관학교도 미달인 시대에 무슨 그런 걱정을. 어차피 젊은 사람이 없어서 대기업도 얼마있으면 사원모집하려고 경쟁해야 될텐데 무슨 넘의 안정성? 그냥 공부도 관성대로 쭉 해. 누군가는 떵도 치워야되고 밤에 불침번도 서야 사회가 돌아가긴 하지, 나는 아니겠지만.
각자 직업에 대한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다른 것이지 잘못된 것은 아니죠 ㅎㅎ 모든 직업이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요. 공무원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신다면 본인께서는 안 하시면 됩니다. 남의 선택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존중하고 응원한다면 더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봉사가 하고 싶다면 사회시설에서 자원봉사를, 공부로 다시 인생을 버꾸고 싶다면 수능 다시봐서 전공을 바꿔보던가, 공부까지 해서 가난하게 살고 싶은 이유가 뭘까? 도대체
가난하게 살고 싶어서 공부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 봉사를 하고 싶으면 종교인이 되는 방법도 있고 자원봉사도 있는 데, 굳이? 특히 남자공무원은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좋소기업 하고 경쟁해야하는 데 이걸 알고 하는 걸까? 연금?안정성? 푸하하 사관학교도 미달인 시대에 무슨 그런 걱정을. 어차피 젊은 사람이 없어서 대기업도 얼마있으면 사원모집하려고 경쟁해야 될텐데 무슨 넘의 안정성? 그냥 공부도 관성대로 쭉 해. 누군가는 떵도 치워야되고 밤에 불침번도 서야 사회가 돌아가긴 하지, 나는 아니겠지만.
각자 직업에 대한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다른 것이지 잘못된 것은 아니죠 ㅎㅎ 모든 직업이 장단점이 있는 것이고요. 공무원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신다면 본인께서는 안 하시면 됩니다. 남의 선택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존중하고 응원한다면 더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삼촌은 군인 전역하시고 연금 250받으면서 히고싶은일하시면서 잘 사시던데
대체 무슨일을 하시길래 공무원을 비웃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