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릴때로 부리다 언젠가 떠나겠죠 ㅎㅎ 저는 아예 집콕하면서 더위 피해 열심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또다시 주말이 돌아왔네요 왜 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도 무더위는 꺾이지 않겠지만 주말이고 하니 특별히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구 여근님도 화이팅 하세요^^o(〃^▽^〃)o
하이 맘~~~^^😍 오늘 너무너무 뜨거운 폭염이라 주말 나들이도 안 가고 집에 있어요~ 내일은 울 베이비 생일이라 생일밥 준비해야해서 이번 주말은 놀러도 못 가네요^^ 지금은 울 마미가 코~~잠든 시각이겠네요 행복한 꿈 꾸고 계시죠? ㅎㅎ 내일도 건강한 아침 맞이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om, always cheer up. I love you~~(づ ̄3 ̄)づ╭❤️~
고운하님의 아름다운 낭송에 감동 받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난초님^^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셔서 더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은하선생님 안녕요..🙆♂️
8월의 둘째날 수요일 ~~
폭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지요~~
오늘 수요일도 건강함속에
흐뭇한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일 수수하게 수월하게 풀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
폭염이 기승을 부릴때로 부리다 언젠가 떠나겠죠 ㅎㅎ
저는 아예 집콕하면서 더위 피해 열심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또다시 주말이 돌아왔네요
왜 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도 무더위는 꺾이지 않겠지만
주말이고 하니 특별히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구 여근님도 화이팅 하세요^^o(〃^▽^〃)o
시는내가마시는술이다ᆢ
쏘주,막걸리,양주,맥주,등마시는술마다느낌이달라서좋다ㆍ
삶은전쟁,시는평화다❤
시는 평화다..좋네요^^ 호테님은 평화를 찾을 수 있어 행복한 사람이에요^^
하루에 한번씩 해는 저물고
저무는 바다
밀물과 썰물의 조화로움
고운 목소리로 시 낭송 해주시니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오늘도 해는 서산에 기울고 .....
힐링되는 시 감사합니다 ^^ 😊
박 시인님, 힐링이 되셨어요? ^^
오늘도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빨리 해가 저물었으면 좋겠네요
주말이지만 집에 있는 게 차라리 덜 고생할 거 같아서 오늘은 집콕 중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저두요 감사드려요^^
젊은시절 춘천자택에서 이외수선생님과 5시간동안 얘기나눴던 기억이나네요 이젠 볼수없지만 보고싶어요❤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그러셨군요 풍경님^^
행복한 추억소환이셨으면 하네요
주말 오후도 행복한 시간 쭈욱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184👍 참으로 시도 낭송도 삶의 깊이 만큼이나 멋지고 깊이있고 마음을 울리는 머물고 있는 이시간 떠나지 못하고 몇번이고 다시 듣게 됩니다 감사드리며 👍🎁🤝👏🙏🤗🪷고은인연으로 동행합니다
일탈캠핑님의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도 어디로 또 떠나시는지 참 부러워용~~\(@^0^@)/
시도 낭송도 최고의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은하낭송가님 ᆢ^^
ㅎㅎ아이구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정섭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해밀님^^
안녕 우리baby!
Love you baby ❤
하이 맘~~~^^😍
오늘 너무너무 뜨거운 폭염이라 주말 나들이도 안 가고 집에 있어요~
내일은 울 베이비 생일이라 생일밥 준비해야해서 이번 주말은 놀러도 못 가네요^^
지금은 울 마미가 코~~잠든 시각이겠네요 행복한 꿈 꾸고 계시죠? ㅎㅎ
내일도 건강한 아침 맞이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om, always cheer up. I love you~~(づ ̄3 ̄)づ╭❤️~
여름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면 머리가 후끈후끈ㅎ😂 즐감했어요
ㅎㅎㅎ 작은시인님의 여름바다에 얼음 가득 실은 배 한 척 띄워 놓을게요
그 얼음 다 쏟아 붓고 머리맡에 다시 걸어두세요 에어컨 보다 시원할 거예요^^
@@eunhasori 감사합니다. ㅎㅎ 시원한 여름위해
# 글과 언어는 존경받는데 행동과 인성은 아니라 본다 ㅉㅉ
네에 ㅎㅎ 저는 글은 글일뿐, 사람보고 하는 게 아니라 글만 볼 뿐입니다^^
vibrato5281 님,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 시간 보내세요^^
좋은 시 몇 작품 있긴 하지만 그다지 별로였다